6:58 tmi SCP-087/등급:유클리드/별명:계단 SCP-087은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통이다. 13계단마다 180도 꺾이는 층계참이 있다. 내부에는 광원이 하나도 없고, 공간 자체가 빛을 흡수하는지 강한 빛을 비춰도 계단 9칸 정도의 거리까지만 비춰진다고 한다. 내려가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울면서 제발 도와달라고 애원하는 어린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탐사자의 증언에 따르면 약 200m 아래쯤에서 들리는 것 같다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내려가도 울음소리가 들리는 지점 역시 따라서 내려간다. 탐사 기록에서도 울음소리가 들린 뒤, 200m 가량 더 내려갔으나, 여전히 울음소리의 근원지와는 가까워지지 않았다고 하였다. SCP-087의 깊은 곳에는 정체불명의 존재가 있는데, 이 존재를 SCP-087-1이라고 칭한다. 특이하게도 이 녀석은 SCP-087에 들어온 탐사자들이 아니라 그들이 장착한 카메라를 통해 상황을 지켜보는 관찰자들을 노려보는 듯한 시선을 취한다. D등급 인원을 이용한 087의 탐사는 총 4번 이루어졌으며, 앞의 3번의 탐사에서 모두 SCP-087-1과 조우했고, 4번째 탐사도 그러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체는 불명이지만, 일단 087-1과 조우할 때도 어린아이 목소리는 커지지 않는 것으로 보아 이 녀석이 소리의 근원지인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SCP-087-1을 마주친 인원은 하나같이 극도의 공포심을 표출하고 재단의 지시를 무시하며 도망치려 했다.[1] 이게 공포에 의한 자연스러운 반응인지 밈적 영향을 받은 건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3줄 요약 1. 빛을 흡수하고 13계단마다 180도 꺾이는 무한에 가까운 계단. 2 .200m쯤 누군가의 흐느끼는 목소리가 들리면서 몸이 없고 흰 얼굴 떠다니는 scp-087-1이 나타난다. 3. scp-087-1을 마주친 인원은 모두 극도의 공포심을 표출했다. 운터에 경우 마플을 마주쳐 극도의 공포심을 표출했다.
어떻게 보면 마플이 운터한테 칼로 맞아죽은게 매우 희귀한 장면임
ㅋㅋㅋㅋ
0:55 아니 운터님 편집실력이 날이갈수록 늘어나고있어...ㅋㅋㅋㅋ
2:15 와 진짜 개처놀랬네 와...
와 순간 진짜 깜놀
2:18 아니 핸드폰 떨어뜨릴뻔 ㅋㅌㅋㅌ
마우스 날려버림
순간 움찔했다
변기통에 빠뜨릴 뻔했어요 ㅋㄱㅋㄱㅋㅋ
순간 숨 멎을뻔 했음
@@sunborybory저도 ㅋㅋㅋㅋ
오늘도 마쁘리에요가 나올 예정입니다
8:40 9:11 마쁘리에요 point!
아 스포쁘리에요
1:56 예산이슈로 문은 다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문이 범부가 된거군요
1:38 [생명 신호: 오프라인]
FGcounter:사망
등급F
모든 폐품 상실
0:57 발소리 운터운터카운터 듣고 마시고 있었던 환타 뿜었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마플식 백룸에 이어서 역시 마플은 또 괴물인가 ㅋㅋ
글고 1:05 에 운터 상추인거 뭔가 귀여움 ㅋㅋㅋ
2:15 *깜놀주이*
ㄹㅇ 놀랐네 ㅋㅋㅋㅋㅋㅋ 4:27 추가
ㅋㅋㅋㅋㅋㅋ 오타났어용
1:28 상추미로가 생각나네용
scp-169.9 등급 케테르
특징:키가 169.9다, 커멘드를 이용해 주변에 있는 엔티티를 없앤다
앜ㅋㅋㅋㅋ
종종 감정을 표현할때
이예에에에@@~~~~!!!!!!!
를 사용하기도 하기도한다
0:56 운터운터 카아~운터
1:01 이예에에에에에에에
2:18 아씹 놀래라 ㅋㅋㅋ
0:10 리썰컴퍼니를 모른다고유..? 예삐를 보면 많이 좋아하실거같은ㄷ..읍읍
살면서 오랜만에 깜짝놀랐넼ㅋㅋㅋ
2:17 엄청 크게 비명질렀는데 엄마가 아빠 왔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
혹시 아버지 성함이 으악임?
0:56 ..??ㅋㅋㅋ 뭔데요ㅋㅋㅋㅋ 편집 뭔데요ㅋㅋㅋㅋㅋㅋ
아니 아오오니 너무 귀엽잖아 ㅋㅋ 만들면서 뿌듯해했지 혼자?
0:38 호기thㅣ이얘
ㅁ
2:17 운터님~이런거 너무 좋아요~
2:16 겁나 놀랐어요 ....
이정도면 리썰컴퍼니가 아니라 그냥 술래잡기 ㅋㅋㅋ
아니 내가 더 놀란단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다 보기 전에 내 심장이 먼저 떨어져서 지구 밖으로 튕겨 나가게 생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렬번호: SCP - 80000003
통칭:사기꾼
등급:유클리드
격리등급:블랙
(?)
리썰컴퍼니를… 지금…?
SCP-169.9 + 0.1 특징 매우매우 위험함. 그리고 빠르다. 매우 강하고 아무튼 매우위험하다.
4:27 이때 놀라서 몸 들썩였다...
감툭튀가 싫네
정말 매우 재밌네요!!!!!
2:18 평화롭게 보다가 움찔 했습니다....ㅠ
2:14 깜노류ㅠ 심장 멈출뻔
4:28 마플님 보자마자 기침멈춤
2:18 4:28 어이구 놀래라ㅜㅜ
시작하자마자 냅다 너 사람 아니라고 하는게 ㅋㅋㅋㅋㅋ
아니 이분들 왜 이렇게 귀엽지…ㅋㅋㅋ
솔직히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으면 무서울 뻔했는데ㅋㅋㅋㅋㅋㅋ
오우.. 진짜 겁나 깜놀임 하아.. 공겜 오졌다
썸네일 겁내 무섭네;;
마단의 미로인가?
마플한테 잡히는거 타이밍 맞게 제스터 소리 끝나는거 센스ㅋㅋ
저 안에서 랜덤하게 소환되는 무언가를 가지고 되돌아가는 것도 재밌을듯요.
6:58
tmi
SCP-087/등급:유클리드/별명:계단
SCP-087은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통이다. 13계단마다 180도 꺾이는 층계참이 있다. 내부에는 광원이 하나도 없고, 공간 자체가 빛을 흡수하는지 강한 빛을 비춰도 계단 9칸 정도의 거리까지만 비춰진다고 한다.
내려가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울면서 제발 도와달라고 애원하는 어린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탐사자의 증언에 따르면 약 200m 아래쯤에서 들리는 것 같다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내려가도 울음소리가 들리는 지점 역시 따라서 내려간다. 탐사 기록에서도 울음소리가 들린 뒤, 200m 가량 더 내려갔으나, 여전히 울음소리의 근원지와는 가까워지지 않았다고 하였다.
SCP-087의 깊은 곳에는 정체불명의 존재가 있는데, 이 존재를 SCP-087-1이라고 칭한다. 특이하게도 이 녀석은 SCP-087에 들어온 탐사자들이 아니라 그들이 장착한 카메라를 통해 상황을 지켜보는 관찰자들을 노려보는 듯한 시선을 취한다.
D등급 인원을 이용한 087의 탐사는 총 4번 이루어졌으며, 앞의 3번의 탐사에서 모두 SCP-087-1과 조우했고, 4번째 탐사도 그러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체는 불명이지만, 일단 087-1과 조우할 때도 어린아이 목소리는 커지지 않는 것으로 보아 이 녀석이 소리의 근원지인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SCP-087-1을 마주친 인원은 하나같이 극도의 공포심을 표출하고 재단의 지시를 무시하며 도망치려 했다.[1] 이게 공포에 의한 자연스러운 반응인지 밈적 영향을 받은 건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3줄 요약
1. 빛을 흡수하고 13계단마다 180도 꺾이는 무한에 가까운 계단.
2 .200m쯤 누군가의 흐느끼는 목소리가 들리면서 몸이 없고 흰 얼굴 떠다니는 scp-087-1이 나타난다.
3. scp-087-1을 마주친 인원은 모두 극도의 공포심을 표출했다.
운터에 경우 마플을 마주쳐 극도의 공포심을 표출했다.
혹시 발소리같은거
주민소환해서 주민목소리 없애고 발소리 헷갈리게하면 재미있을것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리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괴물도엄첨 늘려서 약간 마플 마하플 이렇게 어떰?
살다살다 마플보고 놀란건 처음임 ㄷㄷ
진짜 ㅠㅜㅠㅠ 0:56 여기부터 개웃기네ㅠㅋㅎㅎㅋㅋㅎㅋㅎ
4:06 마플은 괴물 맞음
2:17 이건 솔직히 공포게임 갑툭튀에 맞먹는거 아니에요😢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1:11 맙소사...제스터라니.....
마플식 리썰컴퍼니는 팀샐컴퍼니라고 해야 될 듯 꾸몽 나오면 와....... ㄷㄷ
오오오오오 리썰 사랑해
SCP-1669네요
4:27 어ㅓㄱ넌ㄹ퍼씨 깜짝이야 갑자기 나와서 겁나 놀랬네 ㅋㅋㅋ
0:41 그리고 그는 매튜산에 떨어졌다……
아니 철문 반 날아간거 실화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내가 있을 시대에 태어났을 범부여
@@권순재-h5u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범부
"날 작게 만들려고 169.9가 쫒아와 ㄷㄷ"
파쿠르 하면서 달려왔습니다
"안은 생각보다 아늑한데?"
SCG-1699
통칭: 마플
등급: 케테르
설명: 마쁘리예요!!!!! 명령어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 그가 내는 마쁘리예요!!!!!!와 예~!!!!!!!!! 소리는 들으면 귀가 먹먹해진다.
변칙성: 명령어, 소음
요즘 편집 진짜 겁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판 겁내무섭닼ㅋㅋㅋ
리썰컴퍼니 뭐얔ㅋㅋ
운터 공격할때마다 에임 내리는거 ㅈㄴ열받네
2:19 이때 놀란사람 있으면 ㄹㅈㄷ다(라고 ㄹㅈㄷ가 말했다)
6:58 네 알아요.
0:03그건 꾸몽이 제일 잘하는데?
2:17 4:27 집중해서 보다가 ㄹㅇ 개깜놀햇네
2:17 와 진짜 개놀랏네
제스터가 되?
추천에 떴어.. 최근 영상이..
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터형 에임;; 괜찮아?
다음엔 술래(괴물)가 꾸몽 얼굴 쓰고하죠 ㅋㅋ
7:42 눈없는 사과
2:20 이거 놀라면 하남자.
개재밌다 ㄷㄷ
4:26 등장 효과음 겁나개 무섭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cp-1699 마플
걸어다닐때마다 "마쁘리에요!!"를 말하고 다님.
scp - 169.9
제목은 리썰인데 썸내일은 SCP인 기묘한 사실
오늘은 마플이에유 라는 말이 없어 조금......
9:11 6.5초만에 들켜버린
웅뇨뇽같이 나타난 영상이당ㄱ
자작나무숲 미로에서 한적 있음ㅋㅋㅋㅋ
3:35 빠밤 빠바
운터 리썰컴퍼니 뭔지 모르지 걍 술래잡기잖아 이건
4:27이 제일 무서움
2:18 어깨가 날아갈뻔 ;;
2:18 4:27 진심 개 놀람
안보면 쫓아오는 코일헤드 마플
(한방)
운터님 술레일때 고막 의지중 뜬거보니
눈없고 소리만 듣고 쫓아가는 눈없는개 운터
이름:마플
서식지:169-마플마플
레이더 크기:작음
체력:처치 불가
데미지:30
특이사항:마플은 플레이어의 발소리를 들을수있으며 문을 매우 빠르게 연다. 처치불가이지만 지뢰,이스터에그등에는 사망한다.생존자는 마플의 심장소리를 들을수 있다
4:53 텔레파시인가
리썰컴퍼니 아니고 그림자복도네 ㅋㅋ
1:50 문/죠
운터 비명소리 넘 웃겨
2:18 4:27 아진짜로 소리지름..
에임 개쩐다 ㅋㅋㅋㅋㅋㅋ
4:29 4:29 4:29
4:29 4:29 4:29 계속 눌러보쇼
💚
상추괴물
Scp169-9
이 생명체는 사과입니다.하지만 무려70만의 구독자가 지켜보고 있죠.(심지어 매우 작다고 합니다)
(자칭 청각괴물)
마플마플 리썰컴퍼니
왜 실명됐을때 레드스톤 횃불이 마플님 얼굴같지?(겁나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