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 헉년때 엄마가출. 아빠는 학대. 50바라보는데 저와 동생들은 겉은 멀쩡하지만 속은 상한 과일입니다. 20대 중반이 되어서야 엄마가 들어오셨고 65세가 넘으니 밖만 보던 영혼이 들어오더군요. 이제는 매일 외롭다... 하고 모두가 자신만 챙기고 잘해주길 바래요. 해준거 없이 바라시니 자식된 기본 도리는 하지만 보기 싫을때도 많습니다.
박찬숙님~ 혼자서 외롭고 힘들어도 본업도 열심히 하시고 자식들도 잘 키우셨네요~ 박찬숙님 참 속으로 얼마나 울었을지 전 알아요~ 이젠 다 내려놓으시고 본인인생 살길 바래여~ 휼륭하신 엄마의 모습 박찬숙님!!!!!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외로워도 슬퍼도 혼자 삭힌 박찬숙님~ ㅠㅠ
못해도 됨 본인이나 남편이 돈잘벌면 도우미한테 돈많이 주고 맡기면 됨 난 국민학교(나이가 있음 그시절부르던 명칭 지금은 초등학교인걸 알고있음)시절부터 밥도 직접해먹고 빨래 집안일 다 했는데 나이먹고 드는생각이 본인이나 배우자나 혹은 부모가 능력있으면 요리잘하는사람 집안일잘하는 사람 돈주고 부리면 됨 기생충같은 집사가 아닌 일주일에 두번정도 몇시간씩 집안일도우미에게 맡겨도 괜찮다고 생각함 그리고 엄마랑 친한게 뭔 문제인지 어쩌면 나처럼 너무어린나이에 자립심이 생겨서 혼자서 다 알아서 하고 지금은 엄마가 너무 어색하고 정도 없고 연락도 안하는사이보다는 저렇게 알콩달콩한게 백만배는 더 나은것같음 내가 인생살아보니 버팀목은 강호동마동석같은 강자만 가능한게 아니더라 아파 누워있어도 정신적버팀목이 될수있는게 엄마라는 생각이 들더라 아무힘이 없어도 엄마손의 온기느끼며 정을 나누고 사랑받고 사랑주고 그렇게 살아가는데 진정한 행복같음 저딸이 아마도 나이더 들면 박찬숙한테는 엄청난 힘이 될꺼임 나는 많이부러움 아주많이
결혼 했는데도 부모한 테 경제든 뭐든 의지하 는 애같은 어른들 많습 니다.부모없이 뭐든 잘 해나가야 하는데 뭐든 부모가 다 해주어야 하 는 애같은 어른들 많습 니다. 같이 살던 독립을 하던 부모가 다 해주는게 큰 문제 같이 살던 독립을 하던 본인이 모든걸 알아서 주체적으로 해결해 나 가는게 제일 중요합니 다.부모가 뭐든 헬리콥 터 부모처럼 자식일을 다 부모가 해결해 주는 게 정말 큰 문제입니다
부자연스럽고 배우로서의 발성도 안 되는데 무슨 ……..그냥 딸 한번이라도 더 홍보해 보려는 엄마 맘 이겠지만 ……배우는 발성부터 되어야 하는데 그냥 얼굴에만 신경썼네요. 아니 저렇게 살면 언젠가는 남편도 지치지 …..남편이 무슨 죄라고 부족하면 사위보고 더 벌라고 하는거에요? 부부가 같이 노력을 해야지 남편의 체력과 시간은 뭐 화수분인가요? 시부모가 들으면 정말 섭섭하겠네요. 엄마의 기본적인 태도가 정말 내 딸에게만 치우친 불균형이 정말 이상해요.
엄마는 힘든걸 다 혼자 짊어 지시려 하시고 자식에겐 힘든걸 요만큼도 주기싫어서, 헌데 딸은 나이는 들었어도 생활에서 초등학생만큼도 발달이 안돼있고 아직도 모든귀찮은 짐을 엄마한테 맡기고 공주 역할만 하니, 따님 이제 엄마도 나이드셨고 몸도 쉬고 싶을 때가 많다는걸 깨달으셔야죠!
엄마가 자기의 수행비서로 아는 모양~
철저히 이기적인 딸~~
부럽다
초등1학년때부터 밥하고 설거지하고 세타기없던시절 빨래도 했던 나로서는 엄마의 사랑이 느껴져서 ....
내나이 45세인데
난 부모없는 사람같다
머든지 의논하고 의지하는 사람이 부럽다
나 여러가지이유로 단절하고 산다
그렇게 살았음에도 욕만먹고 살았다
한평생 망망대해 혼자있는 기분이다
전 4 헉년때 엄마가출. 아빠는 학대. 50바라보는데 저와 동생들은 겉은 멀쩡하지만 속은 상한 과일입니다. 20대 중반이 되어서야 엄마가 들어오셨고 65세가 넘으니 밖만 보던 영혼이 들어오더군요. 이제는 매일 외롭다... 하고 모두가 자신만 챙기고 잘해주길 바래요. 해준거 없이 바라시니 자식된 기본 도리는 하지만 보기 싫을때도 많습니다.
고생많으셨네요 힘내세요 엄마에게 못 받은 사랑 다른 방식으로 다른 곳에서 받으셔서 허탈감이 조금이라도 덜어내시길..
@@헬레나-k6u
감사합니다 다행히 조건,사랑보다 인성보고 한 결혼 착한 사람 좋으신 어머니만나 그럭저럭 삽니다 님도 행복한 주말되세요♡♡♡
거리 유지하세요. 손주 생기면 살림에 육아에 혼자 다 하시겠어요. 고달프게 살지 마세요.
엄마가 너무 너그럽고 사랑이 많아서 난 솔직히 부럽다 ㅎㅎ
나도
나도
저두요...진심
예쁜 따님 아드님과 행복하게 사세요 힘드셨을 지난날들 잊으시구요
큰 나무 처럼 반듯 하고 든든해 보였던 우리나라 거목 박찬숙 선수님 존경합니다
엄마가 인자하고 자상하시고 사랑을 많이 주셨네요. 엄마가 저랬으면 엄마 껌딱지 될만하다. 독립이 잘 안된건 어쩔 수 없지만…. 저런 엄마… 부럽고, 나는 저런 엄마 되고 싶은데?
제가 좋아하고 사랑했던 박찬숙 선수님 잘 이겨내시고 재기 하신거 정말 다행입니다.
따님 지금이라도 늦지 않게 엄마를 닮으시고 엄마 수고를 덜어 주셔요.이제 다 컸으니
시대의 영웅 박찬숙님
저렇게 멋진 엄마시기도 했구나
부럽다
애를 버려놨네요.
딸의 자식은 어떻게 되나요?
박찬숙님~ 혼자서 외롭고 힘들어도 본업도 열심히 하시고 자식들도 잘 키우셨네요~
박찬숙님 참 속으로 얼마나 울었을지 전 알아요~ 이젠 다 내려놓으시고 본인인생 살길 바래여~
휼륭하신 엄마의 모습 박찬숙님!!!!!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외로워도 슬퍼도 혼자 삭힌 박찬숙님~ ㅠㅠ
못해도 됨
본인이나 남편이 돈잘벌면
도우미한테 돈많이 주고 맡기면 됨
난 국민학교(나이가 있음 그시절부르던 명칭 지금은 초등학교인걸 알고있음)시절부터
밥도 직접해먹고 빨래 집안일 다 했는데 나이먹고 드는생각이 본인이나 배우자나 혹은 부모가 능력있으면 요리잘하는사람 집안일잘하는 사람 돈주고 부리면 됨
기생충같은 집사가 아닌 일주일에 두번정도 몇시간씩 집안일도우미에게 맡겨도 괜찮다고 생각함
그리고 엄마랑 친한게 뭔 문제인지
어쩌면 나처럼 너무어린나이에 자립심이 생겨서 혼자서 다 알아서 하고 지금은 엄마가 너무 어색하고 정도 없고 연락도 안하는사이보다는
저렇게 알콩달콩한게 백만배는 더 나은것같음
내가 인생살아보니 버팀목은 강호동마동석같은 강자만 가능한게 아니더라
아파 누워있어도 정신적버팀목이 될수있는게 엄마라는 생각이 들더라
아무힘이 없어도 엄마손의 온기느끼며 정을 나누고 사랑받고 사랑주고 그렇게 살아가는데 진정한 행복같음
저딸이 아마도 나이더 들면 박찬숙한테는 엄청난 힘이 될꺼임
나는 많이부러움
아주많이
저리 키우면 어머님 돌아가시면 맥도날드 할머니처럼 노년에 그렇게 되죠.
아빠가 미남이시네요
이젠 행복하세요 박찬숙님과 따님 아드님^^
결혼 했는데도 부모한
테 경제든 뭐든 의지하
는 애같은 어른들 많습
니다.부모없이 뭐든 잘
해나가야 하는데 뭐든
부모가 다 해주어야 하
는 애같은 어른들 많습
니다.
같이 살던 독립을 하던
부모가 다 해주는게 큰
문제
같이 살던 독립을 하던
본인이 모든걸 알아서
주체적으로 해결해 나
가는게 제일 중요합니
다.부모가 뭐든 헬리콥
터 부모처럼 자식일을
다 부모가 해결해 주는
게 정말 큰 문제입니다
딸의 말톤과 말투는 코칭을 받아야 할듯.
ㄹㅇ
마마걸? 박찬숙씨 딸이 마마걸 의미를 잘모르네요. 엄마한테 설거지나 빨래를 의지하는 것은 엄마를 좋아하거나 사랑해서가 아니고 괴롭히는 거예요. ㅉㅉ
엄마는 돈걱정없이 그냥 부려먹기 편하니까...
중학생같은 37살 아줌마
저는 저렇게 생각하는 가슴이 크고 넖고 부드러운 엄마가 되고싶다.
남편인생도 불쌍하게 생각하셨어야하지요
박찬숙씨 딸 아들. 좋고 훌륭한 엄마 두셨어요…. 행복하게 사실거예요
딸이 코가 달라졌네?
안해도 이쁜데....왜했을까
콧대만 높이면 이상해
사진발은잘 받을진 몰지만.
악플은 그만 하세요~
저도 딸이 있는데. .남편없이 자식 키우는거 쉬운거 아니예요ㅜㅜ
저같아도 딸을 애지중지 키웠을것 같아요. .얼굴도 마음도 너무 이쁘게 그리고 참 밝게 잘 크셨네요!
사업은 흥할때도 망할때도 있지만~
잘 일어나셨네요.응원합니다❤
살다보니 자존감이 바닥을 칠때도. .
멘탈이 무너질때도. .너무 많아요~
저는 감독님께 하나더 배우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저런집 내주변엔 많은데
나도그렇고ㅋㅋ똑같음..ㅠ❤❤
마마걸로 20년이상 살다 남은 인생도 마마걸로 살면 답답해죽을것같아서 엄마랑 미친듯이 싸우고 마마걸에서 탈출함~ 저건 딸 스스로가 바뀌지않음 평생 저렇게살거임~ 천년만년 엄마가 옆에 있는것도 아닌데 훗날 엄마돌아가시면 정신병걸릴수도..
ㅡㅡ
따님! 할말이 없네요.
독립하셔야되요 하나씩
너무 보기 좋습니다.😊
예전의 롤러 코스터에 나온 사람 아닌가요 얼굴이 너무 많이 바껴서 못알아보겠음
누가 그리 만들었을까요
늘 보면 부모가 문제
엄마가 문제네
쯧쯧 ㅡ저게 사랑이 아니지 성장통을 막는것같다
앙 이분 나 팬 너무 매력 목서리둥🩵🩵🩵
So reliable woman Mrs Park!! and wonderful daughter’s emotions!
자식은 죽을때까지 부모 고통만받다 슬프게 죽어간다 어리석은 한국 부모들..ㅉ
부럼 부럼❤😂🎉
왜 다해주지?
딸을 사랑하니까 도와주는거죠~ 보통 좋은엄마들 저렇게 같이 도와주는데~
완전 잘 자랐는데?
목소리가. 듣기. 힘드네요.
날카로운~~
설거진 바로바로 해야죠
딸을 어떻게든 방송에 출연하게 하려고 계속 가정 일 까지 끄집어내어 이슈를 만들어야하는 안타까운 엄마의 마음 ㅜ
따님 목소리가 왜저래 완전 초등목소리네
타고난 목소리가지고 뭐라하지 말자.
부자연스럽고 배우로서의 발성도 안 되는데 무슨 ……..그냥 딸 한번이라도 더 홍보해 보려는 엄마 맘 이겠지만 ……배우는 발성부터 되어야 하는데 그냥 얼굴에만 신경썼네요.
아니 저렇게 살면 언젠가는 남편도 지치지 …..남편이 무슨 죄라고 부족하면 사위보고 더 벌라고 하는거에요?
부부가 같이 노력을 해야지 남편의 체력과 시간은 뭐 화수분인가요?
시부모가 들으면 정말 섭섭하겠네요.
엄마의 기본적인 태도가 정말 내 딸에게만 치우친 불균형이 정말 이상해요.
30대 서정희 인줄 알았네 ㅎ
딸이 곱게자란 티가 나네
그래두 귀엽다 ㅎ
병적이네요
답답합니다
결혼은 왜했을까... 엄마랑 살지....
에휴~~~
사위 불쌍. 마마걸. 마마보이는 결혼 금지
처음볼땐 이해 안된는데 아빠 병간호 부분에서 딸도 맘고생 많았구나 싶네요.
다 부모가 잘못 키웠지
진짜 놀고 있다
방송에 나와서 저렇게 떠벌리는거 창피하지 않나?
아줌마 스멀스멀 방송에 나오네 불미스러운일은 잘 처리했나?찬숙 아줌마
남편 시부모 음식은 어떻게 차려줄까
내가 왜 이사람들의 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얘기를 주야장천 들어줘야 하나?
나도 내 아버지 돌아가신 얘기 털어놔?????
현타오네?
배울것도 즐거운 것도 아무것도 없는데……😢
부모에 대한 안타까움 없는 사람이 한둘인가???
남편 개불쌍하네 ㅠㅠ
저런 여자가 애로부부 배우냐 ㅉㅉ
딸 홍보 때문에 기획하신것 같아요. 큰 문제 없어 보입니다.
징그럽다..저 나이에...도대체 어디만 길러서 시집 보냈나...
니가 더 징그러울 듯
박찬숙 입이 너무 흉한듯 ᆢ
어찌보면 부럽다,,,, 엄마가 너무 보고잡네,,,,
말투 좀 고치세여 밉상말투임.
딸 코가 아니 왜..
그래도 딸이 이쁘다고 다해주는건 잘못된거지 자식 이쁘지 않는 부모는 없을테니 그래도 가르 처야지
병적이네 병이지.
마마걸이 자랑이네? 완전 문제가 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