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관구 청원소 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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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ธ.ค. 2024
  • 하느님의 부르심은 이 세상에서 모든 사람이 아니라 선택받은 사람이 발견하는 진주같습니다. 노틀담 수녀회의 청원자들은 우리를 청원자로 받아주신 메리 앨리스 수녀님과 메리 체타나 수녀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메리 앨리스 수녀님은 매사에 좋으신 하느님을 신뢰하면서 나아가라 격려하는 매우 감동적인 메시지를 주었습니다. 수녀님은 우리에게 항상 기도해야 하며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그분께 소중한 존재임을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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