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SUV 첫 차박캠핑! 솔직한 소감ㆍ힐링 반 노동 반 [닛산 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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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안녕하세요. 오후 8시 13분 pm813 서기입니다.
    제가 한동안 관심만 가지다가 소형 SUV 차박을 시작하기로 했는데요. 이번에 첫 차박에 도전을 해 봤습니다.
    아기자기하게, 또 샤랄라하게 꾸미기보다는 본인의 차박힐링을 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미니멀하게 준비를 하고 떠나봤는데요.
    역시 닛산 쥬크는 내부가 좁군요. 그럼에도 매우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장소: 석문방조제
    Shot On: insta360 AcePro
    MIC: DJI MIC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yourang_h2o
    @yourang_h2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와우 같은 주크 오너로 잼나게 봤어요 정말 현명한 소비를 하셨네요, 캠장비는 국산이든 중국산이든 싼거 사서 막쓰고 버리는게 짱입니다, 악천후캠을 즐기실게 아니라면 말이죠, 비싼거 사서 데미지 생길까 맘고생하고 관리도 힘들고 피곤해요 글고 캠핑은 노동이 8할입니다 ㅋㅋ 참고로 인스타용 이미지는 다연출이랍니다, 그렇게 정갈히 세팅을 유지하려면 쉬지않고 노동을해야해요 ㅎㅎ 후속작 기다릴께요~

    • @SeogiBro
      @SeogiBr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노동 8할이라는 말이 확 와 닿았네요. 애초 차박이나 캠핑을 안하다가 최근 해보니까 뭐가 그리 할 게 많은지...
      멍하게 앉아서 풍경을 바라보며 감성질하는 그런 영상들이 연출된거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역시 잡다하니 일이 많다보니 이걸 쭉 이어서 다녀도 되나 싶기도 하더라는....
      그나저나 쥬크라니 반갑군요. 시골로 이사하면서 차를 잘 안몰다보니 쥬크 정도면 되겠다 싶어서 사긴 했는데 의외로 잘 나가더라구요.

  • @이전옥-x2w
    @이전옥-x2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타깝다

    • @SeogiBro
      @SeogiBr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크크. 어떤게 안타까우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