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파줄게, 잘자👂❤｜귀청소 상황극｜약콩차 만드는 방법｜Ear Cleaning Role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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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ต.ค. 2024
- 🔊이어폰 권장볼륨 (Recommended maximum volume) - 4~6/10
👉하쁠리 ASMR 중간 점검 설문조사 하러가기!👈
naver.me/x1p7B06L
👉'일본해' 를 '동해' 로 명칭 바꾸기 서명운동👈
서명운동링크: eastsea2017.wix...
02:39 친구 약콩차 먹여주기
04:02 약콩차 만드는 법 알려주기
09:31 오른쪽 귀청소
24:46 왼쪽 귀청소
42:12 토닥토닥
📍약콩 구입처:
solgik.com/shop...
♩INTRO BGM: Serene Solitude 1 - Patrik Almkvisth
출처 (player.epidemi...)
1. 귀청소 롤플레이 정말 오랜만에 해요!
마이크가 4대라 화노가 조금 있을 수 있지만
권장볼륨만 지켜주시면 나름 깔끔하게 들으실 수 있을 거예요.
사실 권장볼륨은 제 귀에 맞는 거예요.
저는 그 이상 들으면 굉장히 귀가 아프거든요.
거의 4/10으로 들어요 저는.
귀청소는 자극적은 소재인만큼 가능한 작게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실제로는 귀청소를 받을 때 해주는 사람 배밖에
안 보이지만 그럼 영상이 너무 건조해질 것 같아서
이런 구도로 찍은 것이니
전지적 작가시점이다 하고 봐주세요ㅋㅋㅋ😎
3. 영상에서 제가 약콩차 얘기를 했죠? ㅋㅋ
꽤 많이 물어보셔서 살짝 넣어봤어요.
약콩차는 찬 성질의 음료기때문에
속이 찬 체질을 가진 분들은 안 좋을 것 같아요!
평소에 수박, 아이스크림이나 배추같은 거에
배가 아프신 분들은 아마 안 될 듯 해요!
🍓하쁠리 중간점검 꼭 해주시구요🍓
제 사랑은 항상 영상에 모두모두
담지만 그래도 사랑합니다 ❤
4. 편지 주소는 트레저헌터 소속사 이전 문제로 추후에 공지하겠습니다
5. *인스타그램INSTAGRAM*: / rappeler.asmr
(라이브방송, 영상 공지, 근황 등 업로드)
·비지니스 문의: adm@treasurehunter.co.kr
·개인 메일: dalcom20000@gmail.com
·paypal donation: www.paypal.com...
6. 논란의 소재가 되거나 다툼의 대댓글이 달리는 글들은 임의로 삭제하겠습니다
![[Miniyu ASMR] 3Dio│Ear Picker│Ear Cleaning Shop Role Play│Binaural](http://i.ytimg.com/vi/0iFErQGxrUI/mqdefault.jpg)
![[UNCUT]"ทนายตั้ม" แฉยับ! ความลับสวรรค์ ใครคือ "บิ๊กเทวดา" ของบอสพอล l 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 l 15 ต.ค. 67](http://i.ytimg.com/vi/ru9fpSaUwd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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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9 친구 약콩차 먹여주기
04:02 약콩차 만드는 법 알려주기
09:31 오른쪽 귀청소
24:46 왼쪽 귀청소
42:12 토닥토닥
📍약콩 구입처:
solgik.com/shop/goods/goods_view.php?inflow=naverCheckout&goodsno=107&NaPm=ct%3Dj1e6wv2q%7Cci%3Dcheckout%7Ctr%3Dco%7Ctrx%3D%7Chk%3D856c7b5a172d7a1947d4295b787d7b587fd526fe
♩INTRO BGM: Serene Solitude 1 - Patrik Almkvisth
출처 (player.epidemicsound.com)
1. 귀청소 롤플레이 정말 오랜만에 해요!
마이크가 4대라 화노가 조금 있을 수 있지만
권장볼륨만 지켜주시면 나름 깔끔하게 들으실 수 있을 거예요.
사실 권장볼륨은 제 귀에 맞는 거예요.
저는 그 이상 들으면 굉장히 귀가 아프거든요.
거의 4/10으로 들어요 저는.
귀청소는 자극적은 소재인만큼 가능한 작게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실제로는 귀청소를 받을 때 해주는 사람 배밖에
안 보이지만 그럼 영상이 너무 건조해질 것 같아서
이런 구도로 찍은 것이니
전지적 작가시점이다 하고 봐주세요ㅋㅋㅋ😎
3. 영상에서 제가 약콩차 얘기를 했죠? ㅋㅋ
꽤 많이 물어보셔서 살짝 넣어봤어요.
약콩차는 찬 성질의 음료기때문에
속이 찬 체질을 가진 분들은 안 좋을 것 같아요!
평소에 수박, 아이스크림이나 배추같은 거에
배가 아프신 분들은 아마 안 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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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랑은 항상 영상에 모두모두
담지만 그래도 사랑합니다 ❤
4. *편지 주소는 트레저헌터 소속사 이전 문제로 추후에 공지하겠습니다*
5. *인스타그램INSTAGRAM*: instagram.com/rappeler.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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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논란의 소재가 되거나 다툼의 대댓글이 달리는 글들은 임의로 삭제하겠습니다
ASMR님 진짜 팬이에요. 짱짱 재미있는 영상 많이해주세요.땅봉👍
ASMR rappeler 설문조사 마지막 질문 너무 귀여워요...❤
ASMR rappeler 언니~ 넘 이뻐여! 사량해여!
ASMR rappeler 처음시작할때 너무 이쁜거 아니에요????????????
ASMR rappeler 중간점검 설문조사참여했어영!!헤해해해햏//
쁠리님 항상 그랬지만 오늘영상퀄리티 진짜 높네요❤❤ 초반에 손으로 토닥토닥하시는거 너무 좋아요😍,,!! 진짜 쁠리님이 친언니면 좋겠네용 💟
헉!!액괴의신 뿌찍님이 여기에?!!
찐인가?..
이분 찐 맞아요 근데 좋아요가 왜 없냐 ㅠㅠㅠ
찐이시당...근데 요즘 영상을 못올리셔ㅠㅠ
찐이에요
시작할때 혼자 눈물찔끔했네요 오늘 아팠는데 누구한테 말하긴 그래서 혼자 앓고 그랬는데 누군가가 날 걱정해주고 위로받는 기분이 드네요ㅜㅜ하쁠리님 말투에 치유받고갑니당
우와ㅏㅏㅏ하쁠리님이 관심을..감사합니다ㅜㅜ
유서연 어....4개월전이지만 아프지말구 건강하시길바래오!
서연유 건강하세요
깼어? 더 자~ 지금? 지금 몇시지 음..저녁 아홉시 쪼끔 넘었을걸? 더 자 오늘 하루종일 아팠잖아. 아까 열 많이 나더라. 괜찮아, 더 자. 너가..얼마나 잤더라. 한..네시간? 잔 것 같은데. 응, 내가 아까 와보니까 너가 자고 있었어
열은 좀 내린 것 같애. 물 먹을래? 너 자는 동안 약콩차 끓여놨어. 약콩차 내가 맨날 마시는 거 그거 있잖아, 너가 그거 궁금하다매 그래서 내가 끓여놨지. 먹을래 지금? 내가 왤케 귀찮냐 일어나기가ㅋㅋ 내가 졸려. 니 옆에 있다가 나 잘뻔했어 자고갈까. 약콩차 식었을려나 모르겠네, 잠깐만,
(약콩차 가지고 옴)
이것봐, 이거면은 한 하루 반나절? 먹을 수 있어 자 먹어, 잠깐 나 한입만 마시고. 미지근하다, 너한테 딱 맞겠다. 감기걸렸나봐 먹어, 다 마셨네, 예뻐.
이거 어떻게 만들었냐고? 이거는, 이거는 어떻게 만들었냐면, 약콩을 사. 약콩을., 산 약콩을, 볶아가지고 아냐아냐, 약콩을 처음에는 씻어. 씻어서 말리는거야. 근데, 그렇게하면은 오래걸려, 약콩 말리면. 그래서 나는 그냥 약콩 씻어서 쪼금 키친타올에다가 물기를 이렇게 빨아들인 다음에 그냥 이렇게..볶아. 중불에다가. 그러면은 수분이 금방 증발하거든? 그러고서는 쩍쩍 갈라져 그게. 속살이 나와. 그러면 그게 처음에는 연두색이 되거든? 근데 볶다보면 노르스름해져. 그리고 막 톡톡톡톡 터지는 소리도 나. 근데 그 소리 되게 좋다, 약콩차 볶을때. 그래가지구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한 10분에서..15분? 정도.. 이제 어느정도 노르스름해 졌으면은 약불에서 조금더 볶아가지구 그대로 끓으면 돼. 티백같은데다 넣어가지고. 한 끓이는거는, 팔팔팔팔 끓이는거는 10분정도 끓이고 그다음부터는..약불에서 한 5분? 아주 미세한 불에서 5분. 그냥..몰라 그냥 내가 그렇게 끓여 어디서 그런식으로 자세히 나와있진 않았는데, 그냥 난 그렇게 끓여. 물이 아주 시꺼매질때까지 끓이는 편이야. 오늘 너가 마시는 거는 좀 약한 편. 내가 너무 쪼끔 끓였나. 맛있지 근데? 십칠차(?) 맛나지?
너 잠 너무 오래자가지고 이제 어떻게 잘래. 밤 새야겠다. 난 이제 졸린데. 음..오늘? 그냥..괜찮았어 별일 없었어. 잘 지냈어, 그냥..보통 날이었어. 근데 미세먼지 때문에 조금., 목이 칼칼한 느낌? 근데 뭐야, 날씨는 좋고 그래가지고. 기분이 나쁘진 않았어. 내가 날씨 되게 많이 타잖아. 알지. 비오면은 되게 기분 좋아지고. 햇빛 엄청 쨍쨍거리면 기분 나빠지고.
너 내일 아침일찍 나가야되는 거 아니야? 그래도 오늘 다 나아서 다행이다. 빨리 자게 내가 귀 파줄까? 귀 파주면 나는 좀 빨리 잠들던데. 응, 나는, 손마사지 받거나, 이렇게 누구 귀파주거나, 어디 막 피부같은거나 그런거 마사지 받을때 막, 잠 좀 빨리 오는 것 같애. 그치.
너 귀 언제팠어, 솔직히 말해. 응, 한달 넘었다고? 음..좀 귀찮다. 해줄까, 말까. 왜냐면 내가 지금 쪼끔 졸린 상태야. 알았어, 내가 귀이개 가지고와서, 해줄께. 해줘야지, 기다려봐,
(귀이개 가져옴)
지금 방이 쪼끔 어두우니까, 요걸로 할거야. 편안하게 누워봐, 쪼끔만 더 올라와 자..귀지가, 막 그렇게 엄청나게 많진 않네, 재미없게. 자..아퍼? 아프진 않고, 쪼끔..
깊숙히 해달라고? 원래 귀팔때 깊숙히 하는거 안좋다 그랬는데..그냥 겉에만 살짝살짝. 겉에 귀지 나온것만, 하는거라고 했는데. 너 근데 많이 없어, 진짜로.
너 그, 동영상 본 적 있어? 그..외국에서는 귀지 청소할때 막 이렇게도 하는데, 막 그렇게 물 같은거 넣더라. 어, 막 물같은 거 넣어가지고 하튼 계속 뭐 물같은 걸 넣잖아? 그러면은 귀지가 나와. 스스로. 귀지덩어리가 나와. 엄청 신기하더라. 한국은 아마, 한국도 이비인후과 가면 그렇게 해주는 것도 있다고 그렇다는데 나 무서워서 못 받아보겠어. 그치.
지금은 몸 괜찮아? 집에 무슨 약이 하나도 없더라. 비상약 같은거 사놔야지. 나는 다 사다놔, 진통제랑,. 소화제랑,. 다 사다놔. 감기약., 그런거.
맞다 나 이번달에, 이번달..말에, 큰삼촌네 간다? 큰삼촌네가, 임실에 있는데, 내가 5년동안 안 갔어. 원래 어릴때는 되게 자주 갔었는데. 5년동안 간다고 간다고 해놓고선 안 갔어. 우리 큰삼촌이 손재주가 엄청 좋아가지고 집에 있는 가구도 다 만들고. 아, 건축가셔. 그래서 맨날 자기집 자기가 짓고살아. 집을 지어서 그 집 살다가 팔고 또 다른데다가 집 지어서 또 그 집 살고, 막 그러는데., 뭔가 되게 멋있어. 되게 멋있는 것 같애. 내 주위에서 제일 멋있게 사는 사람이랄까. 그리고 큰 외숙모랑도 되게 사이좋고. 서로 아껴주시고 막 그래. 그리고 큰삼촌이 되게 잘생겼어. 키도 되게 크고. 잘생겼어. 눈도 크고. 옛날에 놀러갔을때 겨울이었는데 그..계곡물이 얼어가지고 삼촌이 썰매 만들어주면은 썰매 타고, 그랬는데. 재밌었어. 여름에도 한 한두달 거기 살았었어. 삼촌네. 삼촌이 항상 촌에만 가서 살거든. 그래서 어릴땐 맨날 개구리 잡고 놀고, 삼촌네 가서. 그랬었지,
그때 그 내 동갑, 동갑짜리 친척 있는데 여자애. 맨날 둘이 같이 삼촌네 갔었거든. 근데 여름에 계곡에서 둘이 맨날 놀았는데, 걔가 등이 다 탄거야 선크림을 안 발랐는지. 그래서 내가, 그때가 초등학교 5학년이었나? 그랬는데. 자꾸 뜨겁다 그러는거야 애가, 등이 너무 뜨겁대 그래서 치약을 바르면 시원하잖아, 그래서 막 치약을, 그것도 그집에서 뭔가 제일 비싸보이는, 비싸보이는 치약을 거기 발라줬는데 난리가 난거야. 뭐, 울고불고 난리가 난거야. 그래서 서울에 있던 걔네 엄마가 그거 거기가 단양이었거든. 순식간에 달려오셨어. 나 엄청 혼났어. 근데 쪼끔..서럽더라. 난 도와줄라 그랬는데. 그렇게 되가지고. 그래서., 그 걔네 엄마가 걔 다시 서울로 데려갈까봐, 엄청 걱정했거든. 그럼 나도 다시 가야되니까, 서울로? 그때 서울 살았었거든. 근데 다행히 안 데려가드라. 너무 좋았어. 다시, 다시 놀았어. 같이. 걔 화낼 줄 알았는데, 화 안 내드라. 다시 그래서, 큰외숙모, 퇴근해가지고 감자 갈아줘가지고 감자 등에 바르고 막 그랬지. 재밌었어.
잠깐만, 이쪽은 다 판 것 같거든? 내가, 오다가 이거 사왔어, 이거..애기들 쓰는 건데, 오일 면봉이야. 오일이 묻어있대. 근데 나는 귀 판다음에 항상 이걸로 마무리하면은 뭔가..귀가 건조하지도 않구, 딱 정리되는 느낌? 이렇게 막 몇개 있는데,
이거 어떻게 까는거지. 이렇게 내리면.. 맞아, 이렇게 까는거야. 이렇게 가운데로. 슉- 숑- 빼가지고. 오일이 묻어있어서 이렇게 정리할때 편해. 귓바퀴도 한번 정리해주고.. 뒤집어서 한번더. 됐다. 돌아누워, 자는거야? 돌아누워 빨리, 그래도 하던건 마무리 짓고 자야지. 빨리,
(돌아누움)
이쪽도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저쪽보다 좀, 쪼끔 더 있긴한데, 깊숙히까지 있는건 아니야. 어릴때 얘기 더 해달라고? 어릴때..무슨 얘기를..해주지? 음..재밌었던 거는 삼촌네 가서, 놀았던거가 제일 많이 항상 기억에 남는 것 같애. 어릴때 생각하면. 개구리 잡구..개구리 잡고 놀고..올챙이., 아니 그 개구리 알 막 논에 가서 구경하구 아 맞어, 어떤날은, 막 그 걷는데, 뱀도 봤잖아 뱀. 큰 뱀은 아니구, 작은 뱀이었는데, 한..1미터짜리? 1미터 정도였어. 그때 빨간색? 전체적으로는 빨간색이었고, 사이사이 막 검은색깔 줄무늬 있었는데. 그거 독산가? 아무튼, 되게 신기했는데. 뱀 실제로 본게,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근데 그 뱀은 좀 이쁘게 생겼더라. 그때 원래 파충류 되게 싫었는데. 이상해..그때는 개구리랑..막 그런거 엄청 손으로 잘 잡고 다녔거든. 근데, 지금은 못 잡겠어 개구리. 그때 뭐 방아깨비 이런거 손으로 다 잡았는데. 송충이도 잡고. 겁이 없었어.
아 맞어, 거기 단양에 계곡물이 꽤 깊었거든, 그런데 그 비온 다음날인가? 어쨌든 좀 물살이 엄청 셀때가 있었는데, 물살이 세고 막 근데 그때가 초등학생이었으니까, 힘이 없어가지구 떠내려갈뻔 했잖아. 그래서 겨우겨우 나랑 내 동생이랑 이렇게 막 겨우겨우 어느정도 떠내려가지고 막, 버티고 있는데 하여튼 누군가 와서 구해줬어. 기억이 잘 안나, 나는 그때 진짜 죽는 줄 알았잖아. 아, 그 계곡 가면은 되게 신기한 잠자리 있는거 알아? 잠자리가..검은색이야. 검은색 가운데 얇게 이렇게 되있고 날개도 얄쌍하게 이렇게 되있는데 약간..되게, 신비한 느낌이 들어. 그래서 그 잠자리 막 잡으려고 엄청 노력했는데. 잘 안 잡히드라. 맞어, 어릴때는 계곡으로 되게 많이 놀러다녔어. 난 지금 잠자리 되게 무서워하거든. 근데, 그땐 잠자리 잡는거 되게 좋아했어. 잠자리..이렇게 잡아가지구, 이렇게 살 같은데다가 이렇게 갖다대잖아? 그럼 문다? 그래서 나랑 친척이랑 서로 그거 살에 갖다대기 하고. 살짝 꼬집는 정도? 그정도로. 많이 심하게 아프진 않고.
유치원 때? 유치원 때는, 별로 잘..기억이 별로 없는 것 같아. 내 어릴때는 몸이 되게 약해가지고 거의., 병원에 있었어. 맨날 입원해서 있었어. 그..내수막염 그런거나, 아니면은 그 뭐라그러지 고관절염 막 애기때 막 그런것도 걸리고. 뭐 홍역에 뭐 수두에 뭐. 아닌가, 하나만 앓았었나? 하여튼. 그냥..계속 아팠던 것 같애. 어렸을때는 집안..되게 살림이 힘들었을땐데, 아마 엄마가 나 아파가지고 더 힘들었을껄. 그래서 나는, 별로 지금 결혼 생각 없으면서도, 만약에 결혼 하면은 진짜 그냥 되게 풍족할때 애기 낳고싶어. 그냥 애기 학비나 뭐 그런, 양육값이나 그런거 하나도 걱정 안들때. 그렇지 않으면은 별로 이렇게..애기 가지고 싶은 생각이 없어. 너무., 서로 고생하는 것 같애.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애기 시절(?)이 가난해가지고 불행했다 그런건 아닌데, 그래도 좀..풍족하게 살면 좋잖아, 이왕 살거. 그리고, 그리고..애기한테는 막, 되게 예쁜 옷 입혀주고 싶고. 좋은 음식 먹여주고 싶은 게 엄마 마음이니까, 그런거를 못하면 되게 슬플 것 같애. 어쨌든, 그래서 최대한 풍족한 상태에서 애기 키우고 싶어. 물론 내가 뭐, 막 맨날 해외여행 시켜주고 명품백, 명품..막 옷 이런거, 사주고 그럴 정돈 아니어도. 그래도 애기 먹고싶은거 먹여주고 가고싶은데 데려다주고. 그럴..수 있는 능력? 정도?
근데 아무튼 나는 큰삼촌네 그 초등학교 5학년때, 단양에서 놀던 기억이 제일 선명하고, 그립고, 기억에 남아. 그리고 큰외숙모가, 되게 잘해주셨어. 정말..항상 상냥하고. 큰외숙모가 그때 내가 긴 생머리였는데 머리 예쁘게 잘라주신다고, 뭐야 이렇게 그..층 내서 잘랐단 말야 미용실 데려가서, 근데 나는 그 층 낸 머리가 너무 싫은거야, 그래서 한 한시간은 삐져있었던 것 같애. 외숙모는 계속 예쁘다 그러고. 난 싫다 그러고. 그게 왜 갑자기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막 그때는, 지금은 걷는거 되게 싫어하는데, 그때는 걷는 거 좋아해서, 거의 친척이랑 같이 한 1.5키로 떨어진 곳으로 걸어간거야, 왜냐면 내가 왜 어떻게 알았냐면, 3키로였나? 그..무슨, 그 표지판 같은거에 3키로라고 써져있었던 것 같애. 하튼 몰라, 기억이 안나. 발에 물집 잡히고 난리도 아니었어. 근데 친척이랑 그렇게 걸어갔는데 여름에, 거기가 되게 예쁜 꽃이 피는 그런 곳이었거든? 꽃인데, 되게 예뻐 진짜. 솜사탕 같이 생겼구, 향도 진짜 좋아. 그래서., 가서 근데 막상 돌아올려니까 못 돌아오겠는거야 너무, 먼 거야. 그래서 또 큰외숙모한테 전화해가지고 데리러오라 그래서, 큰외숙모가 데리러오는데, 이제 돌아가는 길에 큰외숙모가 우리 맛있는 거 사주시고. 목욕도 시켜주시고.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은 대단하신 것 같애. 거의 두달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솔직히 자기 애가 아니라, 남의 자식들이잖아, 피 안섞인 남의 자식들이잖아. 근데 진짜., 엄마처럼 살갑게 막 대해주시고, 맨날 밥도 맛있는거 해주시고, 되게 잘 챙겨주셨어. 살뜰히. 쉽지 않은 일인데. 화 한번 안내시고. 되게 인성이 되게 좋은 분 같애. 그래서 나랑 내 동생이랑 큰 삼촌 부부를 되게 좋아해.
여기도 그걸로 닦아줄께. (슉-슉-) 오일 면봉으로 마무리 해야지. 귓바퀴. 됐다. 다 됐다.
똑바로 누워서 잘까? 일어나봐. 일어나,
(자자 반복)
오늘 고생했어- 혼자서 많이 아팠겠다. 진작 전화했으면 내가 더 빨리 왔을텐데. 약콩차 내가 끓인 거 다 먹고 또 끓여먹어, 내가 약콩 많이 볶아놨어. 그거 쪼끔씩 쪼끔씩 티백에 넣어가지고 끓여먹으면 돼. 나 그거 먹으니까 턱트름이 안나더라. 짱이야, 진짜. 꼭 먹어.
나도 피곤하다.
------------------
히융 쓰느라 고생했네ㅎㅎㅎ
팅글때문에 잠들뻔 했자나요!
반말 때문에 친구 느낌 드는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쁠리님🙇
すきだ. 너를 대박입니다👍
すきだ. 너를 8ㅅ8허어ㅓ걱😮
すきだ. 너를. 👍👍짱
감사합니다
포키 POCKY 너를 존경해요라고 하신줄ㅋㅋㅋ왜 반말하시지 이랬다죠ㅋㅋㅋ닉네임이었는데ㅋㅋㅋ
대박....ㅇ.ㅇ
첨에 말하면서 토닥토닥 소리 너무 조하용 ㅠㅠ😍❤️❣️❣️
어릴때 저희 엄마가 자장가 불러 주면서 토닥토닥 해주는거처럼 포근해진다..
하쁠리님 영상 알림 뜨자마잨ㅋㅋㅌ양치질이랑 세수랑 다 씻고 왔어요//:-)
오늘의 마지막 밤이 하쁠리님 영상으로 마무리할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
아직도 보시는 분 계실라나 ㅋㅋㅋ 제 최애영상ㅠㅠ
침대에 옆으로 누웠는데 얼굴 예쁜 사람 처음 봄
꾹꾹이쵸꼬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꾹꾹이쵸꼬비 드립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ㅋㅋㅋ
난 맨날 옆으로 누우면 얼굴이 다 터진 만두 같이 되는데ㅎㅎ
꾹꾹이쵸꼬비 ㅌ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세아
쁠리님:옆태여신
나년:뭔 돼지 한 마리가 누워잇음
ㅎㅏ아... ASMR의 부작용이 더 있었구나..
물건만 들면 손톱으로 두들기면서 귀에
들이대고 소리를 듣고 있다니.. 한심하ㄷㅏ...
ㅋㅋㅌㅌㅋㅋㅌㅌㅋㅋㅌㅌㅋ 인정해요 ㅋㅋㅌㅋㅋ
[ 새 싹 ]
저도요......
헉 동지가 있었다니..!
[ 새 싹 ]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 새 싹 ] 나만그러는게 아니였어
와 소리 진짜 레알 너무 좋은데요????? 항상 하쁠리님 덕분에 귀호강하면서 잘 자고 있습니다❤
날아라! 일기맨 엇..일기맨님 ?! 일기님더 하콩이셨군요 !!!
날아라! 일기맨 님 도 asmr보시군뇨!!저희 쁠리님 asmr 듣고자면 좋지않나요?
날아라! 일기맨 헐 일기맨님도 역시 하콩이셨군뇨 💕😍
영상 끝나고나면 침대에 혼자 누워있음ㅋㅋㅋㅋ글고혼자말 하고ㅋㅋㅋㅋㅋㅋㅋ
남자도쿄구울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가끔 유튜버분들이 하시는 말씀에 따라 대답하기도 ...큼
아 진짜 이거 너무 좋아요… 9년째 쁠리님 asmr 듣고있는데 개인적으로 이게 원탑 😢😢 소리 담긴 걸로는 더 좋은 것도 많은데… 그냥 이게 전체적인 스토리나 분위기나 자연스러운 거 등등… 너무 포근해서 잠이 솔솔와요
설문조사했어요!!♡♡그나저나 동해표기로 바꾸는것은 당연한일인데 그걸보고 불편하다 하는사람도있네요...ㅎㅎ언제부터 대한민국의 국민이 본인영토를 지키는것조차 일본인의 눈치를봐야했는지ㅋㅋ암튼 언니 소신만세! 독도는우리땅 동해도 우리바다!
ㅇ종
근데 우리입장만 동해지 다른 나라들은 동해가 아님 그러니깐 동해도 일본해도 아닌 아예 다른 이름으로 표기해야 된다고 봄
옛날에 하쁠리님이 피부때문에 고민하실 때 댓글로 약콩차 만드는거 썼었는데 뭔가 제가 알려드린거같아서 뿌듯해여,, 희희 사실 뭐 제가 알려드린게 아녀두 상관없어유 같이 약콩차를 마신다니 나 혼자 괜히 기분 좋당♡⁺◟(●˙▾˙●)◞⁺♡
아! 약콩차 알려주신 분이었구나!! ㅋㅋㅋ 진짜 고마워요! 제 은인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은혜를 어찌 다 갚을지 몰라요 ㅠ 메일이라도 함 주세요 치킨사드릴게요 💕
하아아아아암 헐류 부러워유!~♡
ㅇ
헐ㄹ 쩔어여
@@레트아 그러니까용..
밍.. 토닥토닥 너무 좋아여..💓 자취하는데 아프면 진짜 속상해요ㅠ 얼마전에도 응급실 갔는데 저렇게 누가 토닥토닥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하쁠리님께 토닥토닥 받고 가요❤
약콩차 만드는 과정 설명해주실 때 영상 같이 삽입되는거 참 좋다
침대에 누운쁠리님은 바로 사과를 먹고 쓰러진 어여쁜 백설공주랍니다~~^^
레뜌 _ 이정 안 할 수가 없어요유ㅠㅠ
레뜌 _ ㅇㅈ
그냥,,,,뭔가 위로받는 기분이에요,,,,독한 감기에걸린데다가 2주뒤에있을 시험은 물론 여기저기 신경써야할 부분도 많고,,,몸도 마음도 지쳐 정말 힘들었어요...,그래도 하쁠리님이 속삭여주시는 말 들으니 포근해지는 것같아요..뭔가 울컥하기도 하고....오늘도 제게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더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언니 수다영상 수다영상이필요해요ㅜㅜ! 요새 시험기간이라 잠을 늦게자는데 저는 언니목소리 들어야 잠이와요ㅜㅜ 그 약간 그 병원롤플할때..? 그런수다ㅠㅠ
엄지손가락 저도 하쁠리님 목소리가 잠이 잘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수다영상 찍어주세요 ㅠㅅ 그래서 항상 말 많은거 보는데..ㅋㅋㅋㅋㅋㅋㅋ 수다 영상 찍어주세요 ㅠㅅ
엄지손가락 전 오히려 노토킹이 깔끔해서 좋던데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거같아요ㅎ
수다영상! 수다영상!!
앗 ! 저랑 이름이 비슷하시네여 >______
엄지손가락 비와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지손가락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시험 망쳐서 하루종일 시무룩했는데 이쁜쁠리님 영상보고 힐링해요-♥
중학생 때부터 계속 들었어요 유독 힘든 날이나 아픈 날 여기로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중학생이던 제가 힘든 날마다 이 영상으로 위로를 받으면서 어느덧 고3 입시생이 되었어요 이번 주 금요일부터 연속으로 면접 네 개를 보는데… 오늘 1차 결과도 나오고 모의고사도 보고 참 하루하루가 바쁘게 지나가요 그냥 흔한 지방 사는 예체능 입시생의 하소연입니다 오늘도 위로받으면서 잡니다 감사해요 더 힘내 볼게요
저 그런거 좋아해요..♡
쁠리님 말씀꺼내실때
중간중간 섬세하게 들리는
입소리 같은거..! 제가 매우 좋아합니다♡
으앙 수학여행와서 잠자리가 불편했는데 오늘도 역시 하쁠리님 목소리로 힐링하고 친구들이랑 놀다 하쁠리님과 함께 꿈나라로 -!♡♡고마워요♡
이거 이불 토닥소리 때무네 맨날 이 영상 보러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따로 찍어주시면 안될까요...❤️❤️❤️❤️
아.. 눈물 날 것 같아요 ㅠㅠ 괜스레..ㅠㅠㅠ❤ 고마워요 쁠리님💕
으윽....하트를 달아주시다니...처음이에오..ㅠㅠ흑흑 좋은 밤 보내요 쁠리님 사랑합니다!!ㅠㅠㅠ💕😽💕😭😭❤❤💜💚💙💙
하쁠리님에게는
사람냄새가납니다.
억지스러움도없고 다정하고
포근해요.
1년전 2년전 동영상과 최근의 동영상에도
한결같음을 느낍니다.
늘 오래전 제 친구마냥 지인같이
..편안함을 느끼고갑니다.
좋은 동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세아이 모두 재우고 하쁠리님 동영상 들으며 잠을 청해봅니다.
늘~~ 지금같은 밝고 예쁜모습보고싶으네요.^^
하콩차로 봐버렷넹..
박선반 허걱(나를넣은차가되버림)
박선반 이분 진심맨날보녴ㅋㅋㅋㅋ
설문조사 결과를 봤는데 자연의 소리가 되게 인기가 없네요 ㅠㅠ 비록 선호도의 비중은 낮지만 여름이 되면 풀벌레소리에 속닥속닥 거리며 수다떠는 영상, 비 오는 날 찍어주시는 영상 전 너무 좋으니 언젠가 기회 된다면 부탁드려요:)
개인적으로 오늘 새초롬하시니 소녀소녀하고 리즈갱신인 듯 싶어요.
영상 색감도 진짜... 취저
주로 공부할때나 요리하면서 또는 심심할때 아무때나 듣고싶으면 봤던 영상도 계속 보면서 asmr를 듣고있는데 ㅠㅠㅠ 영상마다 항상 언니가 너무 이쁘고 속닥속닥 이야기해주는게 위로가 된다는 느낌을 받아서 뭔가.. 계속 듣게되는 중독성이 있는거 같아요!
제가 지금 고1인데 asmr이라는 걸 작년에 알기 시작해서 언니 영상을 우연찮게 보기 시작하다 딱 제취향에 맞는 영상을 보는거 같아서 구독하고 매일 보고 있어서 현재는 친구들에게도 영상 보여주면서 홍보하고 다닐정도로 너무 빠졌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ㅜ
진짜 언니 ㅠㅠ 제가 많이 좋아하구요!
마지막으로 언니에게 위로되는 말 답장으로 한번만 받고싶어요..!
제가 현재 호텔조리과에 진학해서 얼마전 제빵실습을 하다 오븐팬에 손목을 데여서 2도화상을 입게 됬어요.. 그래도 나름대로 조치를 빠르게 취해서인지 하루지나니까 쓰라린것도 없도 연고넉넉히 바르고 밴드 붙여주면 괜찮더라구요.. 사실 요리하다 가볍게 데인적이 많지만 이번처럼 심하게 화상입을정도로 데여본건 첨이라.. 무섭기도 하도 흉터가 남을까 싶어요 ㅠㅠㅠ
그래서 인지 요새 언니 영상을 더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항상 응원할게요!! 언니 사랑해요💙
저도 예전에 알바할 때 오븐에 손 많이 데여봤어요 ㅠ
많이 놀라셨겠다
앞으로는 안 다치도록 조심하세요 ㅠ
흉 안 지도록 관리 잘하시구요! 파팅 💕
ASMR rappeler 헐 ㅠㅠㅠ 언니 ㅠㅠ 감사해요!!💙💙 앞으론 조심해서 안다치도록 할게요!!😄
미나 Blue 저는 내년에 호텔제과제빵학과로 입학해요!! 오븐온도가 너무 높아서 데이면 진짜 쓰린데...ㅜㅜ 조심하세요
와 지금 22살이시겠네요!! 지금 제가 고1인데 미래가 막막하네요...
하콩이들 푸쳐핸섭푸풒풒춮ㅊㅊ!!!!!!
헐 대박... 쁠리님이... (대박..)
햄햄햄구다
예아 ✋
푸춰핸서어업~~~~~~✌
맨날 하쁠리님 영상보다가 가끔 딴 분들 영상도 보는데 하쁠리님 영상이 진짜 극도로 편안하고 안정된다,,
오늘쁠리님=아련아련😍
예원 ㅇㅈ이요~~!!!!
진짜 어디 가는 친구 마지막으로 귀파주는 것 같이 아른거려요...😍😍😍
예원 제이름도 예원..
속삭이듯이 말 하면서 토닥토닥하니까 귀청소 시작 전부터 벌써 눈감겨ㅇ요....
안녕하세요 하쁠리님 ! 저는 수많은 초등학생들중 한명입니다 . 요즘 저는 뭔가 우울증에 걸린듯한 느낌이들어요 , 괜히 누군가가 위로해주면 눈물이 터질것같아서 미칠거같아요 . 우울한마음을 하쁠리님 영상을 달래곤하는데 요즘 성적도 그렇고 경제적문제 또한 신경이 쓰여요 . 저희집이 그렇게 잘사는편은 아니여서 그런지 부모님 입에선 제일먼저 저에게 하시는말은 돈에 관련된이야기라 저도 세뇌되서 그런지 모르겟지만 준비물 이런거 살때도 최대한 저렴한거사고 ... 게다가 사춘기까지 겹쳐서 미칠지경이에요 너무 힘든데 털어놓을까가 없어서 아무도 물어보지않은 제 심정 이렇게 털어놓아 봅니다 .. ㅠㅠㅠ
서지현 힘내요 ㅠㅠ돈이 다가아니에요 이쁘게 극복하길바래요 홧팅
서지현 전 이제 중학생된 평범한 학생인데요,,! 저랑 처지가 비슷해보여용 저도 집안사정이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라 항상 옷을 고를때도 저렴한 가격에서 고르게 되고 무언가 할때도 가격을 제일먼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계속 그렇게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고 이것저것 걱정이 조금씩 쌓이다보니깐 내가 내자신을 망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요즘에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모든일이 잘될꺼라고 생각하며 살고있는데 그러다보니 웃음도 많아지고 생활하는것도 더 즐겁고 사춘기도 별로 어렵게 안느껴졌어요 어떻게보면 어렵고 두리뭉실한 말이지만 모든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해봐요! 좀더 편안해진 느낌이 든답니다
답글보니 힘이돋네요 ! 우리모두 힘냅시다 ㅠㅠ!
서지현 저두 같은 처지에요ㅜ
ㅜㅠㅠ공감되네요 지금은 대학생이지만 저도 초등학교때부터 그런고민 많았어요. 돈은 정말 커다란 문제지만 사실 멸거 알수도 있어요. 분명한건 지금 힘든순간 또한 분명히 지나간다는 거에요. 당장 할수있는게 없으시니 너무그렇게 돈에 스트레스받지말아요. 시간은 절대 돌아가지 않으니 그 나이때 즐길수있는걸 소중히 즐겼으면 해요. 그리고 초등학생때성적 생각보다 안중요하더라고요 ㅋㅋㅋ 수학.영어같은것만 탄탄히 요령껏 하시구 성적에너무 스트레스받지 말아요. 다른사람이 성적에대해 뭐라하더라도 괜찮아요. 정말 초등학교때 가장 중요한건 그순간을 즐기는거에요. 커서도 큰 힘이 되거든요. 뭔가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싶은 말이되버렸네요 ㅠㅠ
편히 쉬고 내일은 더 기분좋은 하루가 되길 바래요 ㅎㅎ
토닥토닥 거리는 소리 너무 좋아요.. 넘 안정되가지구.. 이거 쪼꼼만 더 길게 찍어주셨음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언니는 누워도 이쁘네요.. 뭘 먹엇길래 그러케 이쁘신건지...
이불 토닥거리는거 왜케 따뜻한 기분이죠ㅠㅠㅠㅠ귀여워요 뭔가!!
쁠리님 항상 하트 감사합니다💛💙💜💚❤
와 오늘 역대급으로 예뻐요♡♡♡ 진짜 자기전에 쁠리님 에셈알 항상 들으면서 자요ㅠㅠ 못들으면 뭔가 허전한 느낌나고... 하쁠리님 목소리 넘 좋음... 마음이 편안해지는 목소리ㅠ 하여튼 너무 좋다구요오..♡그리고 귀 파주는거 하실때 팅클 느껴지고 완전 좋은데! 귀를 긁는 소리나 귀지가 시원하게 나오는? 그런 소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뭔가 귀지가 싹 나오는 소리가 들리면 속이 시원해져서...ㅎ 또 거의 귀지가 다 파지면 살짝 귀안을 긁는 느낌나는데 후반에 그게 있으면 더 실감날것같아요!
이런 댓글 많은 와중에 아무도 제 댓글을 봐주시는 분은 없겠지만 ..
그래도 이렇게 까지 깊게 제 속마음을 털어놓을곳은 하쁠리님 채널이기에 용기내서 댓글남깁니다. 지금이 딱 시험기간이에요. 솔직히 제가 공부를 잘하는 편도 아니고 , 그렇다고 딱히 잘 할줄아는 특기 또한 없는 말그대로 너무나도 평범한 학생이라 더 고민이됩니다. 제가 특히 수학부문을 정말 못하는데 , 잘하고 싶어요. 마음은 정말 노력하면 될것같고 그런데 .. 그게 마음대로 되나요 .. 시험기간이라 상대적으로 예민한 시기인데 친구들과 문제도 생기고 방송부때문에 선후배관계 스트레스 엄청받고 ....
무엇보다 이렇게 힘든데 제가 기댈사람 하나 없다는거 , 편히 이야기할수있는 사람이 없다는게 정말 속상하고 답답해요.
부모님께서는 공부를 강요하시고 남들보다 뒤쳐지는거 정말 싫어하시는 편이시고 제가 첫째라그런지 저에게 거는 기대가 크세요. 항상 첫째딸 , 첫째딸 엄마아빠가 믿어 . 이렇게 말씀하실때 마다 그 첫째딸이라는 수식어가 별거아니게 느껴져도 무겁기만 해요. 글쎄 , 아직 중학교 1학년인데 이렇게 크게 고민을 할필요가있나 싶으시겠죠. 하지만 이제 곧 2년후에 가게 될 고등학교 , 더 나아가서 대학교 .. 생각할때마다 제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 왜 이러고 있는지 갈길이 어딘지를 못찾고 헤메는것 같아서 더 착잡합니다. 시험도 곧 치고 친구들과 놀러가고 싶고 좋은 추억 가득 담아서 중학교 졸업하고 싶은데 .. 제가 커서 뭐가 될지도 뚜렷한바가 없으니 어디로 가야할지모르겠네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용기내서 작성했습니다. 비난하지 말아줘요 .. 하쁠리님 이런 저에게 용기 , 쉼터가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힐링하고가요 ❤ 믿습니다 쁠리님 ! ❤
발 랄 % 힘네세용...ㅠ저도 첫째라 그마음 너무나도 이해가네요ㅠㅜ
발 랄 % 이런 고민을 갖고 있다는거 자체가 잘 성장하고 있다 생각해요~! 지금 당장은 힘들고 속상하고 하겠지만 그래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지금처럼 하던데로 꾸준히 해 나가면 꼭 원하는 결과 나옵니다! 고등학교 대학교 가서도 이런 시기가 또 찾아올텐데 너무 힘들게 생각하지말고 그 시간을 받아들이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언제나 본인의 생각과 선택이 옳다는거 잊지말고 화이팅했음좋겠어요! 응원할게요 예쁜하콩님💕
오지연 와 ... 응어리가 다 풀리는 기분이에요 ㅜㅜ 진짜 속상했었는데 .. 이렇게 용기주시고 위로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이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
발 랄 % 힘내세요ㅠㅠ 하지만 점을 띄어서 말하는데 상당히 눈에 거슬리네요~ㅠ 맞춤법을 지켜주세요 세종대왕님이 하이킥을 날려서 강냉이가 날아갈지도 몰라요ㅠ
선또길 이런 슬픈이야기에 그런 얘기는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돼는데요
악플없는 깨끗한 세상~
하콩타운~
아...정말 너무 좋아요 제 최애 영상!왜 이런영상을 지금 알게 됐을까...하루만 제 언니 되주세요ㅠㅠㅠㅠㅠㅠ
토닥토닥하는거랑 예뻐.하는거 꼴깍꼴깍하는거 까지...미쳤어요.ㅜㅜㅜㅜ천사죠?
아 언니.. 진짜 사랑해요
하쁠리님 재치넘치는 미니롤플과 창의적인 소리들 다 너무 애정하지만 이렇게 따뜻하고 정감있는 주제가 안정감 주는덴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결코 짧지 않은 러닝타임동안 계속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는 토킹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하쁠리님 채널 구독하기 시작하면서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위로도 정말 많이 받았어요
최애 영상을 꼽기가 힘들 만큼 매일 번갈아 보고 또 보다보면 결국 사람은 사람을 통해 치유받는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단순히 청각적인 자극을 넘어서 그걸 제공하는 사람의 세심한 배려같은 것들이 함께 다가오면서 asmr로서의 효과가 배가되는 것 같아요
잘 듣고 있다는 말 한마디 하려다 길어져 버렸네요ㅋㅋ
토닥토닥 소리로 팅글 예열하다보니 그냥 평소 느끼던 것들 한번 말해보고 싶어졌어요
보실진 모르겠지만 정말 항상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누우신거죠..?누우셨는데도 너무 이쁘세요!!완전 여신급이에영ㅠㅠ목소리도 진짜 완전 달콤해서 좋고...잠 엄청..잘와요ㅜ그리고 웃으시는것도 아름다우세요..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온줄알았어여
더 자 라고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잠이 너무 간절했는데ㅠㅠㅠㅠ 시험기간이라 너무멘탈이 너덜너덜해요
쁠리님이 귀다파시고 일어나 막 그러실때 잠결에진짜일어남ㅋㅋㅋㅋ ㅠㅠ
요고 오늘부터 제 인생 에셈알ㅇ입닏 엉엉ㅠㅠ
1.쩌는 편안함
2.쩌는 미모
3.쩌는 정보(?)
하쁠리 언니가 내옆에 누워있어....! 걷어진 옷으로 인해 보이는 팔이 여리여리 겁나하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욕하면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아파트부시고싶다ㅠㅠㅠㅠㅠ언니 너무 예뻐여
이불 바스락 취저쩔어여....❤ 나 쥬금
이불에서 토닥토닥 해주시니까 막갑자기 막 내 입에서 응애응애 소리 나올 것 같구 막 막 분위기 너무 좋아요.....♥️♥️♥️
시험 10일남았어요!
언니가 전교 일등이라 제가 부담감이 너무 커요..전 공부를 못하거든요ㅠㅠ 진짜 너무 우울하고 학교에서도 비교당하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너무 힘들었는데 영상이 딱 있네요 너무 감사해요ㅠㅠㅠ뭔가 위로받는 느낌이에요
몇번을 봐도 약콩차 설명해주는 부분 연출미(?)가 넘 좋아요
뭔가 대화할 때 상대방 이야기를 상상하며 듣는데 그런 듯한 느낌이랄까,
말하시면서 약콩 만드는 영상이 살짝살짝 나오는데 넘 좋아요.
아니 정말 화가 나요! 소리가 넘 좋아서요!!!!!!!!!!
제목보고 허겁지겁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인생asmr예상합니다....👍
하쁠리님같은 친구,언니,엄마 있었으면....행복했을듯
실제로 언니가 옆에 저렇게 같이 누워있고 수다나누고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소리 감사해요~♡ 언니의 롤플 너무 좋은거같아요~♡
누웠는데...이쁘다니... 역시 예쁜사람이란..
하쁠리 언니가 진짜 내옆에서 저리 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으악 여잔데 설레쥬금 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저 독감 땜에 학교 못가고 무단결석으로 처리되서 속상하고 그랬는데 하쁠리님이 위로 해주는 것 같아여 감사해요 저 아파서 자지도 못하고 있다가 하쁠리님 영상 보고 바로 자요 컨텐츠도 좋고 하쁠리님도 좋고 감사해요😙
오늘 되게 별거 아닌 이유로 부모님께 꾸중듣고나서 기분 다운이였는데 학원갔다와서 들으니까 뭔가 울것같은 기분이 들어요 몸이 진짜 열이나고 아팠던건 아니지만 치유되는거 같아요 다음에도 응원해주시는 영상 찍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ㅠㅠ 이불 토닥토닥 소리가 너무 좋아서 진짜 많이 들었는데... 아픈데 집에 혼자일 때 들으면서 자면 눈물 줄줄 나와요 흑흑 요즘은 아프면 안되지만 ^^... 다들 마스크 꼭꼭 쓰구 다니셔용... 아프지 마시구... ㅠㅠ
세상에 썸내일 넘 이쁜거 아닌가요ㅠㅜ!! 썸내일 보고 심쿵하고 영상 보고 심쿵 해버렸습니다😍😘😍
22:42 오른쪽 귀청소 오일면봉
39:50 왼쪽 귀청소 오일면봉
누워서 말하는데 이게모라고 마음이 편해지는거죠ㅜㅜㅜ사랑햐요ㅜㅜ시험공부하다가 막보러왔는데 너무 편안해지는것....♡
이번 편은 뭔가 더 편안한 기분이네요.. 어릴땐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잤었는데 항상 서로 엄마옆에 눕겠다며 싸우곤 했어요. 결국은 엄마가 옆구리에 한명씩 끼우고 재워주시곤 하셨죠. 눈을 감으면 엄마 품냄새 살냄새 볕에 말린 이불냄새가 포근하고 도닥여주는 손길 조용한 풀소리 벌레소리가 너무 좋았어요. 이번 영상 속에서 이불을 두드리는 소리로 덕분에 어릴적 시절이 떠올랐어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랑 똑같으시네요 근데 저는 맨날 엄마가 창가에 동생두고 동생만 보면서 자고 저는 안아주거나 제 쪽을 보면서 자주신적이 없었어요..ㅎ 뭐 언젠 있었겠죠 동생이 태어나기 전까진.. 지금도 차별이 좀 있으신데 이 영상 들으니까 바 바 님처럼 포근하고 엄마가 동생만 보는데도 옆에서 붙어있었던 추억이 돋네요..
곧 여름이 슬슬 다가와그러는지 언니 요즘 어마어마한 열일ㅠㅠㅠㅠ♡♡
피곤함에 찌든 하루를 보내고 방금 막 집에 들어왔는데, 이어클리닝 롤플레이라기에 후다닥 들어와봤더니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영상이네요. 하루하루 힘든 일과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서 쁠리님 영상볼때면 여태 받았던 스트레스가 모조리 없어지는 기분이예요. 그래서 항상 이 시간만 기다리는데, 오늘 그것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귀청소 RP여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언니 제가 요즘 많이 힘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처음부분에 언니가 이불 토닥토닥 하는거랑 더 자라구 위로해주시는 거랑 걱정해주시는 거 들으니까 괜히 울컥하면서 슬퍼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 언니때문에 일상생활에서 못받는 위로를 받는 느낌이에요. 감사해요❤️
아진짜 이런걸 무료로 볼수있다니...감사합니다ㅠㅠ
콩 터지는 거 소리랑 콩이 통통 튀는 거 은근 팅글 좋네요 ㅋㅋㅋㅋㅋ
썸넬 심쿵 당했어욤...😝😝
유튜버들 광고 다 본다는 거 뭐 그렇게 까지야...했는데 그 마음 이해돼요
지금 광고보면서 쓰고 있는데 꽤 기네요 허허 음...1분짜리 다 봤어욥!!!😍
항상 누워서보고있는데, 하쁠리님도 누워계셔서 진짜 제 앞에서 누워서 토닥토닥 해주시는것같아요~~
언니 저 해외에서 사는데 언니영상볼때마다 완전 힐링하구 너무 기분이 좋아져요♡♡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처음 부분 듣는데 눈물이 막 절로 나네요ㅠ 오늘 모의고사 보는데 아파서 눈물 꾹꾹 참으면서 봤어요ㅠㅠㅠ 자려고 이거 틀고 누워있는데 제 얘기같아서 눈물이 멈추지가 않네요..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좋다........
이제 언니 목소리만 들어도 위로가되요..감사합니다..😢
아플 땐 꼭 찾게되는 나만의 명약..
토닥토닥하는거 듣고 바로 잠들뻔 했어요ㅜㅜㅜㅜㅠㅠㅜㅜㅜ 진심 너무 취저다ㅜㅜㅜㅠㅠ
언니 오늘 대학교에서 너무 힘들었어요...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학교 윗선에서 학생들을 농락(?)하는 걸 처음 새내기인데 당해보니 정말 힘들었어요...그렇게 이제 집에 가는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언니 동영상이 올라왔네요...❤️항상하는 말이지만 언니는 제게 힐링입니다 언제나 힘들때마다 슈퍼맨처럼 나타나줘서 고마워요..❤️
뭔가 어릴때 할머니,할아버지랑 잘때 같이 얘기하는 것같은 느낌이라서 너무좋아요!!
옆으로 누워있는 모습 너무 예뻐여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옆으로느우면 턱살만 쳐지는뎈ㅋㅋㅋㅌㅋ ㅠㅠ💕😍😘😂
내사랑망개떡 머리로 가리기 스킬😎
아 진짜 너무 아름다워요 ㅜㅜ 너무예뻐 ,, 앞머리 내리니까 더더더예뻐지신거같아요 사랑합니다
끝자락초등생 학원갔다
우리언니 영상 챙기고
갑니다💖 오늘 여러모로
좋지않은결과,일 들이 많았는데
하루일들이 싹 놓아 없어지는거 같네요
내일도 분명 힘들겠지만
또 내일도 언니영상볼시간만 기다리면서 하루를 보내겠죠?
언니 고마워요 🌸
이 분 ASMR엄청 잘하시네....구독까지 할 정도임
언니 귀에 물풀발라주세요 끈적끈적한게 완전 팅글쩐다구욧.... 제발 귀에 물풀발라주세요 기대할게요 ㅠㅠㅠㅠ
처음부분처럼 토닥토닥 수다 너무좋은거같아요 그부분만 반복해서듣고싶음ㅠ
토닥토닥+수다만나오는
영상하나 만들어주시면 ♥
전 며칠 전부터 감기 걸려서 어젠 목소리까지 안나올만큼 심했는데 언니는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거같아 다행이에요😊 언니의 영상은 항상 저에게 많은 힘이 된답니다❤ 오늘 영상도 잘 볼게요 사랑해요
이번 썸네일 레전드..홀려서 들어왔어요ㅎㅎ
아 진심 이 영상 최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 말 조곤조곤하게 수다 떨어주시는 것도 너무 좋아요 들으면서 시험공부하는데 집중도 잘되고 안정되는 기분이에요👍💕💕
나른하고 편안하고....ㅜㅜㅜㅜ역대급이네요ㅠㅠㅠㅜㅜㅜㅠㅠㅠ에쎔알보면서 이런느낌이 들다니..진짜 친구같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2년째 잠이 안 올 때면 이 영상 들으면서 자요 제 삶의 행복 중 일부분을 차지했네요 ❤️
하쁠리님이 asmr중에서 음악 선택이랑 목소리랑 톤 다 제일 잘하시고 좋으세요
1인1가구1하쁠리 도입이 시급합니다...
"예뻐" 할때 심쿵💕
약콩차 맥여주시고나서 멘트 넘 설레고요..♡ 하쁠리언니 나랑 벚꽃보러가여 언니내꺼야ㅠㅠㅠㅠㅠㅠㅠ
ㅠㅠ이 영상너무좋아요 토킹 에셈알 많이들어봤는데 어색하지도 않고 듣기편하고 따뜻하고 다정하게 진짜 내친구처럼 말해주는 에셈알은 하쁠리님것밖에 없는것 같아요ㅠㅠ...으엉 눈물남ㅠㅠㅠ옛날얘기하는데 나 옛날생각나구그래서 더 눈물나여...ㅠㅠ
베개에 화장 안 닿게 하려는 게 느껴진다!!!
저두 화장하고 누우면 머리카락이나 팔로 얼굴 받치고 눕거든요..ㅋㅋㅋ 베개는 깨끗해야 하니깐..❣️
늦은 밤에 불 꺼놓고 혼자 보는데 왜 눈물이 날까요😅😅 담담한 위로에 찔끔 찔끔 눈물 훔치면서 잠들어요😶
언니ㅠㅠㅠㅠㅠㅠㅠㅠ 쪼꿈만 봐도 다정행 언니가 짱이에요ㅠㅠㅠㅠㅠ 언니덕분에 이거들으먄서 시험공부해야겟어요 모듀들 아자아자!❤
세상에나 핱투ㅠㅠㅠ 사랄해용 언니❤
쁠리언니.. 저 오늘 학교서부터 열나고 아팠는데 학원이랑 학교 빼먹으면 엄마한테 엄청 혼나서 바람만 스쳐도 아픈걸 꾸욱 참고 학원 갔다와서 지금 이거 들으면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하쁠리님 영상속에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위로가 되서 왠지모를 감정에 복밭혀 울었네요.. 쁠리언니 너무 감사해요.. 고마워요
이 누나는 우째 점점 더이뻐지냐...
아악 요새 힘든일이 겹쳤는데 이런 힐링 에셈알을ㅠㅠ 아이구 옆으로 누우셔도 예쁘시구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