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고 이야기하는 너무나 아름다운 이탈리아 가곡을 다함께 불러봅시다. 간결하고 달콤한 선율 뒤에 애잔한 가사를 음미하며 배워보세요~^^ Lungi dal caro bene vivere non poss'io sono in un mar di pene lungi dal caro bene sento, sento mancar mi il cor un dolce estrmo sonno se lei mirar non ponno mi chiuda, mi chiuda i lumi ancor Ah.. lungi dal caro bene vivere non poss'io sono in un mar di pene lungi dal caro bene sento, sento mancar mi il cor sento mancar mi il cor 강연및 레슨 문의 risa999@naver.com (카카오채널:pf.kakao.com/_DbnVb)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paypal account: risa999@naver.com 후원 멤버십 th-cam.com/channels/TNz5A4WgyCGjYhhXcTijMQ.htmljoin [이기연 대표/음악감독] -이태리로마산타체칠리아국립음악원 피아노과 졸업(Diploma) -동음악원 오페라코치 최고과정 졸업(Biennio) -이태리 베로나 시립아카데미 합창지휘과정 수료 -이태리 노르마 시립아카데미 뮤지컬과정 수료 -이태리,스페인,미국,호주,캐나다 등에서 다수의 초청연주 -라보엠,피가로의결혼,라트라비아타 등 다수의 오페라코치 -삼성,현대,GS,대신증권,한화,미래에셋 등 다수의 기업 강연및 초청연주 -국토교통부,국방부,서울시,한국자산관리공사,한수원,식약처,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산림청 등 다수의 공기업 강연및 초청연주 -2018년도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강연부문) -서울신대, 명지전문대 뮤지컬과, 추계예대 외래교수 역임 -숙명여대 미래문화최고위과정 지도교수역임 -현) 이기연오페라연구소 대표, 농민신문사 칼럼연재, 산림청 프로그램 심의위원
Mia cara 이기연 Ki Yuen 💕 💕, ti confesso che, anche se sono italiana, non conoscevo questa aria dell’opera “Giulio Sabino” del compositore italiano Giuseppe Sarti. Grazie per il tuo costante interesse per la musica italiana e per avermi dato la possibilità di arricchire la mia conoscenza in campo musicale. Ti mando un grande abbraccio dall’Italia, tua Elena
![Sumi Jo : G Sarti : Lungi dal caro bene 그리운 님을 떠나 [ 특집 조수미 독창회 19981206 ]](/img/n.gif)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고 이야기하는 너무나 아름다운 이탈리아 가곡을 다함께 불러봅시다. 간결하고 달콤한 선율 뒤에 애잔한 가사를 음미하며 배워보세요~^^
Lungi dal caro bene vivere non poss'io
sono in un mar di pene lungi dal caro bene
sento, sento mancar mi il cor
un dolce estrmo sonno se lei mirar non ponno
mi chiuda, mi chiuda i lumi ancor
Ah.. lungi dal caro bene vivere non poss'io
sono in un mar di pene lungi dal caro bene
sento, sento mancar mi il cor
sento mancar mi il cor
강연및 레슨 문의 risa999@naver.com (카카오채널:pf.kakao.com/_DbnVb)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paypal account: risa999@naver.com
후원 멤버십 th-cam.com/channels/TNz5A4WgyCGjYhhXcTijMQ.htmljoin
[이기연 대표/음악감독]
-이태리로마산타체칠리아국립음악원 피아노과 졸업(Diploma)
-동음악원 오페라코치 최고과정 졸업(Biennio)
-이태리 베로나 시립아카데미 합창지휘과정 수료
-이태리 노르마 시립아카데미 뮤지컬과정 수료
-이태리,스페인,미국,호주,캐나다 등에서 다수의 초청연주
-라보엠,피가로의결혼,라트라비아타 등 다수의 오페라코치
-삼성,현대,GS,대신증권,한화,미래에셋 등 다수의 기업 강연및 초청연주
-국토교통부,국방부,서울시,한국자산관리공사,한수원,식약처,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산림청 등 다수의 공기업 강연및 초청연주
-2018년도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강연부문)
-서울신대, 명지전문대 뮤지컬과, 추계예대 외래교수 역임
-숙명여대 미래문화최고위과정 지도교수역임
-현) 이기연오페라연구소 대표, 농민신문사 칼럼연재, 산림청 프로그램 심의위원
멋지십니다. 나같은 음치도 따라 부르게 되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을 이렇게 배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
금호도서관(11월22일)
열정적인강의듣고
구독좋아요
알림좋아요
꾹~~🎉
수고가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역시 기연선생님 오늘도 멋지십니다
잘 배웠습니다~
Mia cara 이기연 Ki Yuen 💕 💕,
ti confesso che, anche se sono italiana, non conoscevo questa aria dell’opera “Giulio Sabino” del compositore italiano Giuseppe Sarti.
Grazie per il tuo costante interesse per la musica italiana e per avermi dato la possibilità di arricchire la mia conoscenza in campo musicale.
Ti mando un grande abbraccio dall’Italia,
tua Elena
지금 내맘이 그렇네요, 😊
너무멀어 전파로오는데도
17시간이 걸리나 봅니다.
왜 이제야 뜨는지??? 😢
그리운 님을 멀리떠나를 들으면서 동생과 같이 이태리를 여행했던 추억을 생각했습니다. 그리움이 밀려왔습니다. 이태리 가곡은 항상 저에게 낭만과 그리움을 안겨줍니다.또한 이 가곡을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의 순수한 모습에 매력을 느낍니다. 좋아요!
아주 오래전 처음 이 곡을 접했을 때, 저 역시 전주부터 나오는 이 아름다운 선율에 취했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아름답게 여겨지네요. 역시 좋은 곡은 세월이 지나도 그대로네요^^
" 그리운 님을 멀리 떠나 " 어이 사나요? 헌데 멜로디는 너무 달콤 합니다. 배우고 무대서고 노래하고 싶습니다.
대구오페라하우스에도공연가셨는지
공연이나강의계획은없는지요~?
감사합니당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선냉님 혹시 Vado Ben spesso (Salvator Rosa) 곡도 강의 자료가 있을까요..?^^
어렵지만 따라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라면먹으면 좀 나아질건지?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벤도만 ~ 가르꼬르~~는 자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