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일정한 시간에 벽 속에서 들리는 의문의 소리! 그 불청객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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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ต.ค. 2024
- #모닝와이드 #미스터리M #새소리
이사한 지 두 달 된 집에 또 다른 누군가가
살고 있다는 생각 때문에 잠 못 이룬다는 한 가족!
매일같이 벽 안에서 의문의 소리가 들린다는 것인데.
처음에는 층간 소음으로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매일 일정한 시간에 똑같은 소리가 들려오자 겁이 났다고.
벽 안에 무언가 살고있는 것 같다는데...
벽 안에 살며 의문의 소리를 내는 불청객의 정체는 무엇일까?
SBS '모닝와이드 3부' (2019.12.2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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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엄마도 착하시네요 고맙습니다 도시에서 동물들이 살기에는 물 한 모금 먹기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새한테는 미안하지만 쫒아내고 빨리 막아야 합니다. 장마때 비 들어가면 곰팡이 슬고 여러모로 건물에 좋지 않습니다. 우레탄폼으로 구멍안에 꽉채우고 시멘트나 실리콘으로 마감해야합니다.
티 🍵
작년에 오래전에 살던동네에 돼지농장이 없어지고 공장들이 들어서고 인부가 살던자리에 식당이 지어졌는데 처음 가던날은 택시타고 가면서도 몰랐는데 나올때보니 내가살던 동네었어요 계속다니던 어느날 찬모언니가 방에 새가들어왔다는데 나갔는지 없다고해서 가만히 방쪽으로 가는데 방문밖에 작은 참새 한마리가 있었고 어미새가 계속 밖에서 울부짖고 아기참새로 가만히 잡아서 밖으로 내다놓으니 어미참새가 아기소리를듣고 날아와서 서로 깡총깡총 뛰고 부리로 서로 콕콕 쪼면서 그렇게도 반기더라고요 며칠후 쉬는시간에도 벽에서는 바스락 소리와 짹짹 새소리가 들리고 밖에서도 어미참새소리가 계속 애타게 들리고 결국 그날밤 찬모언니는 밤잠을 설치고 새벽녘에 무언가 언니얼굴을 툭치면서 떨어젔다는데 베개옆에 쪼그리고 새 한마리가 있더래요 방에들어가서 살펴보니 쌓여진 이불옆에 기력을 잃어가는 아기참새가 있어서 살며시 집어서 밖으로 나갔더니 어미참새는 이리 저리 아기를찿아 얼마나 울었던지 목소리도 변한것 같았어요 아기참새도 걸을힘도 없었고 하필 동네개가 아기참새로보고 다가오는거에요 개를 쫒아내고 아기새를 지키며 어미새가 오기를 기다리는데 마침 가까이 오길래 지켜보니 아기쪽으로 와서 조금씩 데리고 움직이더라고요 바빠서 들어왔고 일하다가 나가보니 데리고 갔는지 어미새 소리도 들리지 않더라고요 건물 외벽을 살펴보니 벽에 작은 구멍이 하나있는데 위에서 가끔 그리로 들어와서 방으로 통하는 통로로 떨어진것 같았어요 그후로는 나타나지 않았으니 멀리 이사를 간것같아요 작은 생명이 어찌나 안쓰럽던지
참새오라고 창틀에 모이 놔두는 사람도 있는데
이집은 자동이네 새소리듣기위해 새안사도되고
좋아
저는 8층아파트에 사는데 12년동안 주방 가스레인지 위 천장에서 4월부터 6월까지새소리가 들려요.
해마다반복되는 새끼새 소리에 환풍기도 못돌리고 음식도 못해 먹어요. 방송국에 제보도 해 봤지만 지금은 포기했어요.
처음에 우리집 고양이가 자꾸 싱크대위로올라가 천장을 쳐다보아서 쥐들이 사는줄알고 천장을두드여 보기도 했지만 지금은 포기했답니다.
에고~
생명들이 살려고 은신처에 들어 왔는데 ..
지금도퍼덕거리고 짹짹 거리네요.
ㅎㅎㅎ 저희는 우체통에 봄이면 알을 낳고 길러서 날아가요~매년 그렇는데 신기해요
그래서 약한달간 정도는 우체통에 주의글 써놓고 다른 이웃호 우체통에 같이 우편물 받아요!
알이 부화되서 주변 우체물 확인시 ~눈도 못튼 새끼들이 어미인줄 알고 입벌리곤 해요 ㅎㅎㅎ
함께 하겠다는 제보자 정말 천사시네요^^ “짹 짹” 새소리는 어떤마음을 갖는냐에 따라서 소음이기도 하고 기분좋은 소리기도 합니다 ^^*
층간소음이란게 역시 서로 어떻게 관계를 맺는것이 가장중요한것같다.
최대한 공존하되, 소음을 정 못참겠으면 초봄까지는 살게 두고 날씨가 따뜻할 때 참새가 나가있을 때 메꾸는게 최선이지 않을까 싶네요
시끄러우면 벽 두드리면서 조용히 하라고 하면 대충은 알아듣지 않을까?
아고ㅜㅜ 얼마나 살곳이 없으면..짠하네요
집주인이 괜찮으면 공존이되고 불편해하고 못참으면 내쫓아야겟져
한벽 두가족이네요 행복하세요
새중에새~참새
깜깜한 굴속에서 잠을자러온다ㆍ
저기를 안막고 마감하는 에어컨 기사가 나빴어요. 저건 막아야죠. 냅두면 자꾸 스치로폼 갉아내고 사람과 공존할수있는 방법은 없어요.
제보자의인성이돋보이네요
세입자 아니 .. 새입자 !!!!
저 교수는 제정신으로 하는 말인가요? 소음에 시달리면서 계속 벽 속에 살게 내버려두는 게 공존? 다른 곳에 살게 보내야죠.
어떻게 공존을 하냐 ㅋㅋㅋㅋ 윗집 발소리에도 싸우는 세상에 ㅋㅋㅋㅋㅋ
참새소리가 들리는 집이라~~자연속의 집이네요~
아기엄마 너무 귀엽게 생기셔서 왼쪽눈이 의안이었네요 난 인형인줄 ㅋ 마음 씀씀이가 고와서 좋아요
참새 소리가 맞네. ㅎㅎ 나같으면 그냥 두겠습니다. 도심의 귀여운 천사들이라 생각라고요.
옛날 시골 초가집에서 밤새 후레쉬를 켜고 참새를 잡으러 다니던 추억이 생생합니다. 요즘 기와나 초가집이 없으니, 저들이 숨을 곳이 드물죠. 역시 전문가님도 공존을 권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귀여운 새소리ㅡ난 새가 안전하게 살고 있다면 즐길거같은데
새 장에 가둬 키우는 것보다 백배 낫습니다.
좀만 참고 샤끼 있으면 이소하고 난 뒤, 없으면 바로 구멍 막아욤
우리집도소음땜.시러!! !! 진짜듣기시러 정신병! 불면증걸려거슬러ㅡ화나 !!
우리집 배란다 실외기 밑에도 새가 둥지틀고 알낳아서 부활했어요 둥지를 어쩜그리 정교하게 만들었는지....
저 정도는 주인이 충분히 알아볼수 있을텐데ᆢ
애기가 너무 이뿌다~^^
참새쨩 넘기여워 ㅜㅜ
사람들의 관계 속에는 반드시 배신과 뒷통수가 존재 하는 법 이다.....(종교인 포함)
그러나, 사람을 절대로 배신 하지 않고, 뒷통수 않치는 것이 바로 공부이다.....
공부는 절대적으로 사람을 배신 하지 않는다.....
그리고 공부는 나이 같은거 상관 없다!
사람의 나이가 많든 적든 상관 없이
공부는 누구든지 가능하다!
공부는 하면 할수록 자신의 꿈과 목표에 가까워 진다....
공부는 자신의 노력과 의지에 달려 있는 존재이다!
않되면 될때까지....포기 하지 않는 끈질긴 근성 정신을 가져야 한다!
그러니 나중에 후회가 남기전에 지금 현 시각 부로 공부에 재도전 하길 바란다.....
공사중 간단설치 마무리 하는거보면 답답 하다 나도경험 무조건 옆에 붙어 감시가중요 일종의 잔소리
헐 에어컨구멍 ㄷㄷ
새를 내보내고 메꿔야지 결로생겨요.
창문열고 잤더니 새벽에 참새가 방안에 들어온적도 있어요. 다행히 똥은 안싸고 나갔어요.
언제까지 같이 지낼 수 있을까?
지붕에서나겠네요 기와집인줄았는데 빌라 에어컨 호수구멍 이였군요
아아 저거 였네 겨울에 외풍이 들어와서 창문을 비닐로 막고 해도 계속 들어와. 그래서 이상하다 하고 벽에 촛불을 갖다 대니 흔들렸지. 새집이고 달세가 엄청비싼 원룸 이었고 혹시 집 지울때 구멍뚫린 벽돌을 사용해서 그런가 하고 지금까지 미스테리로 남아있었는데 이제 풀림.. 벽에 구멍이 있었다
세상에귀여워
지금구멍막으면 새가죽어요.그냥놔두세요
생각보다 정말 시끄럽습니다.1년째듣고있습니다.저도 어떻게 쫗아낼지 엄청고민입니다. 밖에벽이 높아서 못합니다.방역업체불렀는데 새는못한다고하고 비둘기퇴치업체에 물어봐도 못한다고라고 흑흑
참새가 월세도안내고
꽁짜로살다니
최소한 보증금 500에
월50은내야지
딱봐도집터가안좋네 ㅠㅠ
세멘으로 막으면 며칠지나서 조용해지겠쥬~
지금 내가 사는데도 저러는데 ㄷㄷ
ㅋㅋ 너무귀욥네요^^
소리로위협하면은학습이되기때문에 안와요.한두번이면. 학습이되서 안갈때는안가야되는거겠죠ㅠㅠ
저도 천장에서 짹짹 새소리가 나서 윗집 주인에게 새키우시냐고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벅벅 긁는소리도 들리구 ㅠ 이사와서 산지 1년반 근데 요번 겨울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근데 집밖에 무슨 배관인지 모르겠는데 두개가 있더라구요.
거기로 순식간의 참새두마리가 빠르게 들어가던데 안방에서 아침7시부터 새소리가 나요. ㅠ 구옥이라 천장에서 새가 떨어질까 무서워서 작은방 서재에서 자요. ㅠ 이 영상보고나니 더 걱정 ㅠ
살수있음 살게해주고는 싶은데 천장에서 떨어질까봐 무섭고 댓글처럼 여름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ㅠㅠ 솔직히 밖에서 만나면 넘나 귀여운 참새지만 집천장의 사는거는 무섭고 ㅠㅠ 우리집 작은애가 언젠가 부터 무섭다 천장보구 그러더라구요. 딸이 청각장애에요. 저는 키크려구 귀신꿈을 꿨나싶어 아니라고 이야기해줬는데 이미 오래전부터 여길 사용하고 살았나봐요. 계속 천장을 가르쳐서 집에 찜찜한것들은 다 버리고 정리했는되도 그러더라구요. 이걸 우째 힝
박쥐 일듯...
이미 친구들 엄청 끌고 와서 한 100마리 있을거 같네요 ^^
@@s뭉-w6b ㅜㅜㅜㅜ
감사합니다.
생각도 못하긴 뭘 못해? 밖에서 구멍이 훤히 다 보이는구만. 하여튼 출연자나 제작진이나 별것도 아닌걸 껀으로 만드느라 애쓴다.
귀엽다ㅎㅎ
참새...? 따흐앙!!
새 모닝콜
새집??
나도 같이살게해줘
구멍으로 들어가서 찍찍소리 내년 될것 같은데
베에가벼있어서 새나 쥐가 스치로폴 갉아내고 그안에서산다
작은 증간소음 에도 민간헌디 같이 공존해라 ㅋㅋㅋㅋ
집에 문제가 되지는 않을까요 ? 스티로폼을 쪼아내었 듯 .......... 점점 속으로 들어갈지도 참새의 수가 늘어날 지도 ................... 노파심인가요
내시경 끝을 구부리면 보이지 않나요?
건물 자체가 저렇게 허술하니 방음도 안되고 겨울엔 결로 로 고생하겠네요.
ㅎㅎ 벽속에 고양이가 갇힌게 기억납니다.
참새 짹짹
난 절때 못참음 ㅠㅠ걍 나가줘..참새야
기여워
참새같아요
이래서 가난한곳이나 환경 안좋은데 살면 안됨
다른 가족이 살고있었네 ㅋㅋ
자연의소리 집에서 듣는게 좋은거지
댓글들이 스포를 다하기때메 영상보기전 김다빠짐 결말아니까 안보게됨
맞아요 ㅠㅠ
구멍을 막을수 밖에없다그래야 새들도 다른데로 가서 복음자리를 마련하지
모택동 : 저 새는 해로운 새다.
공존 ㅇㅈㄹ하네
그러게 본인이 거기 살아야 알지 모르니까 저러지
뭘 같이 살래 새벽마다 짹짹 시끄럽게
스팸 댓글 관리 안해요?
참새사 색기라도 키울경우 그냄새는 어떻게 할려구 같이 공존을 해가며 살아요
아줌마 인성 좋내..
참새면 참지..인간이나 쥐새끼면 못참지....
열심히 돈모아서 빌라살지말고 좋은 집에서 사세요
옛날에 우리 집도 10쯤 되면 벽에서 쿵__쿵__쿵 이런 소리였는데 우리집은 8층이고 3층 단위로 공사하냐고 물어보니까 안한다고 해서 오싹 했음;;; 그래서 옆집 친구 집에서 잤는데 친구 집은 소리안나더라.. 진짜 한 2초 간격으로 쿵쿵쿵 거리는데…
@SEONGS 물배관소리 압력이랑 차이가 너무 다름
@SEONGS 그 야구공을 아파트 나무바닥에 던지면 나는 쿵소리임
헛소리도작작해라
심형래같이 생기신 이웃에사시내요
공짜 새집 ㅡ 먹이도 셀프
참새맛있는데
ㄲ44
뀨
새집하나 큰거 해줘야긋네요 흥부네처럼 흥하게 됨
다들어갔을때 공구리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