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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무서운영상 전체 모음 재생목록!틀어두시면 시간 순삭 킬링 타임 잠 잘옵니다!틀어두시고 주무세요!th-cam.com/play/PLvjagzFLlq9Grd8bgEdqJrbB-AQtDTiuB.html&si=m7IzJ0A6vfT-Not5
강짱님 반갑습니다 😁
7777
재밋네요
😊
감사합니다.
모모님 이야기 듣고 한참 울었네요. 저도 백호띠 딸을 둔 아빠로서 딸한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힘내시고 자녀분과 행복한 삶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모모님 사연을 들으니까 가슴이 먹먹하네요. 음악마저 쓸쓸함 ㅠ 어디에서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와 업로드 10분만에 댓글 처음 댤아봅니다. 돌비 화이팅!!
새벽에 빵굽는일하는데 모모님 얘기듣고 일하다우는건또 처음;; 너무 슬프고 마음도 따뜻해지는얘기 감사합니다
1:59:43 이야....흑표범님 시참 영상이 벌써 3년.....되어버린..시간 참 무식하게 빨리가네요😂😂
모모님 말씀 또 듣네요먼저 들었을때 얼마나 울었던가다시들어도 슬프네요
다른이야기이지만 돌비 라디오 들으면서 이러면 이런다 주의 해야할 일들 한개씩 나오는데 생각해보면 살면서 예의로 지켜야 하는것들일텐데 라는 생각을 해요 장례식이야기 하니까 예시로 고인 장례식장에서 고인 뒷담화를 한다든가 하는 그런거 ㅎㅎ잘지키면서 살아가고있습니다 너무재미있어요.
모모님 어머니 이야기 듣는데 먹먹하네요 ㅠㅠ 헝
오호~ 주말 아침에 듣는 무섭고 기괴한 장례식장 괴담 넘좋아요 잘들을게요 돌비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잘듣겠습니다
렛츠가 기릿입니다!!!!
무지개다리를 건너간다란 말이 너무 슬프눈물이 납니다 펑펑 울얻음다 너무그립고 보고프면 돌아온다란 말이 너무감동적이얻읍니다
저승으로 가면대왕신 정한상선벌악에기쁜 천국과영벌 지옥에서영원히 산답니다
오늘은 퇴근하고 회사에서 아침먹으면서 듣고 있습니다!!😊😊
흑표범님 말씀 빨리해주심좋게습니다 ~^^
흑표범님 이야기 하실때 0.5초씩 뭔가 흐름이 끊기는 느낌... ㅠ
저는 흑표범님 스토리는 1.5배로 들었어요.
@@staceynam7 아 그런방법이 있었네요ㅋ~~👍
모모님 얘기를 듣는내내 눈물이 너무 나서 울었어요 올해 지나기전에 시아버님 시어머님산소에 다녀와야겠어요
일요일은 똘비 뢔디오!
모모님 사연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3년전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생각이납니다
즐거운 일요일 이다.렛츠가 기릿 입니다
강짱님, 개깍남님, 흑표범님, 모모님 오늘 이야기 잘듣게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하셔습니다. 귀족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주말 잘보내세요? 화이팅 하세요?
아기랑 코로나로 힘겨워요 ㅠㅠ잘듣고 이겨내겠습니다
어서 쾌차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에구 어른도힘든데 이쁜아가는얼마니힘들까요 나도걸려봤지만 잘먹고 잘쉬고하는거밖에방법이없더라구요 힘내세요
에고~딱해라얼른 좋아지길 바랄께요
@@하늘-t3f7s 감사합니다~언넝 나을게요~
@@미세스-u7v 감사합니당 언넝 나을게요~
아침에 기분이 좋지 않앗는데 돌비 시청 하니 괜찮아 지네요 🫠🫠🫠
역시 돌비님 영상은 자면서 들어야지 좋습니다 ㅎㅎ
모모님 사연, 너무 공감돼요..저희집 둘째가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딱10년째 되는날 살아계셨다면 환갑인 해에, 돌아가셨던 그날짜에 같은띠. 같은혈액형 같은성별로 태어났는데, 우연이겠지 싶다가도 커가는 모습 행동들을 보면 살아생전 아버지 모습이 많이보여서 가끔 깜짝깜짝 놀라는데, 이런 비슷한 사연이 있으신 분이 계셔서 정말 신기합니다.. 살아생전 못해드린 효도 아이키우면서 맘껏 사랑해주려구요. 행복하세요!!
확실히 돌비의 공포라디오 들으면서 대변보니까 너무 잘나옵니다 감사합니다
냄새나
ㅎㅎㅎ
진짜 쾌변인지는 모르겠지만... 뇌가 속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돌비공포라디오 들으면 시간순삭이라... 똥싸고 나오면 공포에 떨어야 합니다. 시계를 바라보면서.... 꺄아아악~~~!!! ㅋㅋㅋ
ㅋㄱㅅㅋㅋㅋㅋ
잠못이루는밤 열심히 잘듣고있어요 재밋어요
강짱님 개깍남님 흑표범님 모모님 모두모두 잘들었습니다 행복한 휴일되세요 👏👏👏
백뭉님 동꼬님 이세상님 추가요😅
살아가면서 격는 무서운 이야기를 난 잼나게 들어서 미안한 마음도 들어요.다시한번 감사 인사드리고 두번째 듣는 이야기지만 또 잘 들었습니다 ^^
마음이 참 이뿌신거 같아요^_^어디에도 말할수없던얘기 들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실듯해요~너무미안해 하지 마셔요~
모모님 얘기 듣다 펑펑 울었네요. 자식으로서 한 아들의 엄마로서 ㅜㅡㅜ
개깡남님이야기 참잘들엇네요 가족간의애기잇듯하지만 너무슬픈이야기이고 소름돕네요❤❤
들으면서 눈물나네요😢
마지막 스토리 댓글 안달려고했는데 다네요 정말 눈에 땀이나면서들었습니다 제보자 어머님이 좋은곳에서 잘지내시길 기원하고 제보자가족들의 건승을 빕니다.
악마 같은 큰 딸은 엄마 앞으로 보험 들어 놓은게 있지 않았을까요
모모님 요 사연 들때마다 울컥 울컥하네요ㅠㅠ 우리어머니 평생 일만 하시는데...ㅠㅠ
돌비님 시참자분들 이야기 잘들을게요!!! ^^
돌비님 영상 빠진지 이주차벗어나기 힘듭니다.계속듣게됩니디ㅡ.큰일😅
잘들을께요
시참자 여러분 사연 가슴 아픈사연 입니다 저도절로 눈물이 나네요 😢
돌비님 긴들무 올려주셔서 감사해용❤
듣다보면 아침 🌄
오늘도 무시무시한 모음집 감사합니다링😊 야외활동하면서 시원하게 듣고싶네요 주말 마무리 잘하세용❤
한달 수입 일억이 넘는 돌비님 걱정말고 본인걱정하심 어떨지
ㄴㄹㄴㄴㄴㄴㄴㄴㄴㄹㄴㄴㄴ5ㄴㄴㄴㄴㄹㄹ5ㄹ5ㄴㄴㄹㄹㆍㄹ55ㄴㆍㄴ5ㄴ5ㄴㅇㄹㆍㄹ5ㄴㆍㄹ@@hyodochung5949
강짱님 다음 이야기 언제나올지 항상 기다리고있습니다
대박대박대박 ㅎㄷㄷ소오름 감사이들었습니다 수고많으세요 시간순삭 👍👍👍👍👍👍👍
강짱님,뒷이야기 기다리고있어요!!!👋
다들 목소리가 장난이 아니시네요❤
웃는게 애기같아요. ㅎ😊
렛츠가..기릿입니당..ㅎ😅
모모님사연 너무 슬픕니다...
마지막사연 너무 슬프네요~😢😢
ㅋ 겜 덕후예욤 왔다갔다 합니당 항상 응원합니다 ❤❤❤
돌비 라디오를 듣다보면 너무 잠이 와요 🥱 이 라디오만 들으면 왜 잠이 이렇게 오는거죠?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계속 듣고싶은데 잠이와서 미치겠네요 ㅋㅋ
강짱님 목소리 정말멋져요
안개 잔뜩낀 일요일아침에장래식장 괴담이라니!
기릿이, 렛츠입니다! 모음집이죠!
요즘~장례식장 갈일이 많아져서 남에일 같지않네요ㅠ 지인들 장례식장 갈때마다 그 음산한분위기를 느끼네요
신과함께에서 강림차사가 장례식 밥을 먹는 걸 보고 혜원맥이 저 양반 제삿밥을 그렇게 좋아하는 악취미 있다고 했었죠. 흥미롭고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저도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악몽을 자주꾸고 잠이 깊게안들어요ㅠㅜ근데 끊을수가 없다는..
돌비님 긴들무 올려주실때마다 피로고 싹 풀리는😂❤❤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모모님사연들으며한참울었어요ᆢ제가지금어머님과똑같은병으로투병중이거든요ᆢ저도대장암말기진단받고간.폐.림프.복막4군데전이가되었고일년못산다했는데이악물고악착같이3년째버티고있는중입니다!모모님과아무연은없지만제가꼭기적을만들어보겠습니다ᆢ어머니몫까지요😭모모님에게건강과행복이가득하길진심으로기도하겠습니다!!
정주행 완료
강짱님 반갑습니다 렛츠가 기릿 입니다
모닝 시들무❤
와 마지막 야기가 넘 슬퍼서 듣는동안 계속 울면서 듣는건 첨이에요 ㅜㅠ
감동이네요
잘풀리셔서 다행이네요
친정엄마가연세가잇으시니 참~~걱정이되고슬프네요ㅜ
9분 전 히히😸
10분전 레츠 기릳
가끔씩 밤이나 새벽에 아무도 없는데 현관문 불이 켜지는데 넘 무섭네요ㅜㅜ 이런 일 있다 라디오에서 몇번 들었던거 같은데 이런 분들 있으세요?ㅜㅜ
저는 수시로 그래서 등 바꿔끼웠는데도 한번씩 그래요 집에 신랑없을땐 무서워서 진짜 심장 터질거같아요. 이전엔 가위도 수시로 눌렸는데 이젠 1년에 한두번 눌릴까말까 그래요 집터.무시 못해요
저도 그생각 했는데 알고보니 바람에 커텐이 흔들려서 그렇더라구요 ^^::
날파리날라가도 캬짐 괜찮아요
그거 등이 수명다해 그런거예요.저희집도 현관등이 이유없이 깜박거려서 등 바꿔달았더니 안 그러던데요?
@@Dym0608 바람불어 오는데가 있는지 현관에 촛불 켜 보세요.
무서운이야기 듣다가 울어본건 처음이네요ㅠㅠ모모님 이야기 너무 슬프지만 좋은이야기였어요
모모님 어머님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모모님의. 2세인. 딸로 환생하셨네요. 그리고 정말. 모모님 말대로. 슬픈이야기네요.
강짱님❤ 오늘 모음집에 나오신 모든 분 맘이 다 따뜻한 분 이셔요 ㅠㅠ 모모님 마지막에 또 울었네요 전부 레전드 오브 레전드네요❤
흑표범님,,,,내용정리 조금만 하시면 듣기 더 좋을듯요,,
일요일날 시들무 잘듣고갑니다~~~~~
돌비님, 늘 수고많으세요.^^모음편, 감사히 잘 들을게요.행복한 휴일되세요~ (ºั︶ºั♡)
첫번째 얘기는 너무 슬퍼요ㅠㅠ
장례식장 음식맛은..대체로 맛있는 편이지요 , 코다리찜도 맛나고 ..맛없는 곳 딱 1군데.. 보훈영원장례식장 ..? 였던것 같음 .
집에서 쑥태우면 화재감지 위험도 있지만 냄새가 진짜 독해요 모기향 10개이상 동시에 태운정도에요 해충쫓으려고 태우기도 하는 정도에요
평소 대충 먹던 밍밍한 밥보다 장례식장 육개장이랑 수육이 무진장 맛있을 수도 있어요.사람도 많고 그럼 더 맛있게 느껴지기도 해요.
그렇죠 평소에는 밥 잘 안먹게 되는데 장례식장 가면 밥과 육개장 참 맛있어서 더 먹게 되든데.....신기하네요 😅😅
와 미쳐따.. 강짱님 이야기 지리네요
쑥 태우는 것은 엄지 손 마디 만큼 태우면 됩니다. 마른쑥,고추가루,소금 커피숟가락 정도 입니다.
저는 돌비 맨날 죙일 잘때도 듣는데아무 이상 없슴돠이미 다 들어서 예전꺼 재탕 듣고 있으여
심야괴담회도있어요 ㅎㅎ
똘비 방송을. 열심히 보면서 늑인점은 돌비 방송은 인간에 마음을 정화하는 기능면에서 평가를한다면 불교나 기독교에 버금할수있을많끔 사람들에 마음을 정하하는 기능을 비교할수있을많끔 엄청난 기능을 한다고 생각됌니다
흑표범님 말씀 너무 느려요 ㅜㅜ
오른쪽상단에 누르면 톱니바퀴 설정 있지요 그거누르면 재생속도 있잖아요 그거 배속 빠르게 하시면 됩니다
오히려 당시를 회상하며, 신중히 한말씀씩 꾹꾹 눌러 말씀하시는거같아서 신뢰가 가고, 상상하게 되는데요? 😮
@@Njshhwiu 아 감사합니다!! 제가 컴맹이라 ㅋㅋㅋ 감사합니다요!!!
@@여름이-d4z니가 늙어서 듣기 딱 좋은 속도인가보지 젊은 사람들은 듣기 힘들정도로 느리다
@@Njshhwiu2배속을 해도 느리네;
2:40:49
흑표범 님 비방 세개중 첫째 둘째 비방은 저도 몇번 써 봤는데 가게 손님 이 끊겨서 해 봤더니 손님 이 담날부터 꽤 늘었어요
개깍님 이야기 소름이네요 저게 사실이라면 할머니 상처난것도그렇고 범죄랑 연류되잇는데 덮고 장례식장일로 넘어간거겟네요..예전에는 저런일도 더많앗을텐데 과학수사가 발전되지않는 시절이니...참 소름이네요 큰딸도그렇고 사람은자세히봐야 그사람 본성까지 알수잇는듯하네요 역시 ㄹㅈㄷ
흑표범 이양반거는 거르게 되는게 나만 그런거 아니겠죠?듣다가 승질나서 바로넘김..말끝마다 에 이거 왜하는지...개짜증
강짱님 그 돌비 아버지가 해준 말은 언제쯤 올라오려나요 ㅋ
저 된장 잣밥해봤어요! 자기한테 좋은 날 좋은 시간에 하면 효과가 더 좋대요
돌비님..모든컨텐츠를 드라마로 만들어보면어떨까요?
공포물이라면 근처도 안가돈 나지만 어느샌가부터 똘비들이 날 단련시켜 주고 있어...
고무다라이 물을 머리부터 부으려면 거의 장미란급 근력 ...대박이네
어머니가 저승사자 되셨군요처음부터 사자가 되어야했는데 사람으로 환생해서 태어났으니 😢 원래위치로 다시 돌아가셨네요
원래 장례식장에서 밥먹을때는 맛있게 먹어주는게 예의라고 들었습니다 그거말곤 굳이 찾아먹지만 않으면 괜찮은거같네요
아스라님 이야기였나..저승사자에는 여자가 없다고 들은거같은데예전에 방송에서 들었던 이야기는 안올라오네요😢
저 흑표범님이 말해주신 비방법 예전에 제가 했던 비방법이네요 된장밥 진짜 효과있습니다 저도 전에 이상한일있어서 점집갔었는데 된장밥 비방법 을 알려줘서 했었는데 그뒤로 정말 평온했었어요 들으면서 예전일 떠올라서 좀 무서웟네요 ㅎ
강짱님면년도이야기이세요 공포이야기잘하시네요 편한밤보네세요 목소리가좋으시네요 공포이야기듣고있으니깐소름돋네요 장레식장이야기이네요
외람된 얘기지만직업특성상 대학병원 장례식장 있는데서 일하는데 오래 일하다보니 아무 감흥없네요
![아르바이트 하다 겪은 소름 돋는 이야기 TOP10 [무서운이야기 모음집][그와 당신의 이야기]](http://i.ytimg.com/vi/tB5rCGD-uFo/mqdefault.jpg)
긴 무서운영상 전체 모음 재생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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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어두시고 주무세요!
th-cam.com/play/PLvjagzFLlq9Grd8bgEdqJrbB-AQtDTiuB.html&si=m7IzJ0A6vfT-Not5
강짱님 반갑습니다 😁
7777
재밋네요
😊
감사합니다.
모모님 이야기 듣고 한참 울었네요. 저도 백호띠 딸을 둔 아빠로서 딸한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힘내시고 자녀분과 행복한 삶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모모님 사연을 들으니까 가슴이 먹먹하네요. 음악마저 쓸쓸함 ㅠ 어디에서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와 업로드 10분만에 댓글 처음 댤아봅니다. 돌비 화이팅!!
새벽에 빵굽는일하는데 모모님 얘기듣고 일하다우는건또 처음;; 너무 슬프고 마음도 따뜻해지는얘기 감사합니다
1:59:43 이야....흑표범님 시참 영상이 벌써 3년.....되어버린..시간 참 무식하게 빨리가네요😂😂
모모님 말씀 또 듣네요
먼저 들었을때 얼마나 울었던가
다시들어도 슬프네요
다른이야기이지만 돌비 라디오 들으면서 이러면 이런다 주의 해야할 일들 한개씩 나오는데 생각해보면 살면서 예의로 지켜야 하는것들일텐데 라는 생각을 해요 장례식이야기 하니까 예시로 고인 장례식장에서 고인 뒷담화를 한다든가 하는 그런거 ㅎㅎ
잘지키면서 살아가고있습니다 너무재미있어요.
모모님 어머니 이야기 듣는데 먹먹하네요 ㅠㅠ 헝
오호~ 주말 아침에 듣는 무섭고 기괴한 장례식장 괴담 넘좋아요 잘들을게요
돌비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잘듣겠습니다
렛츠가 기릿입니다!!!!
무지개다리를 건너간다란 말이 너무 슬프눈물이 납니다 펑펑 울얻음다 너무그립고 보고프면 돌아온다란 말이 너무감동적이얻읍니다
저승으로
가면
대왕신 정한
상선벌악에
기쁜 천국과
영벌 지옥에서
영원히 산답니다
오늘은 퇴근하고
회사에서 아침먹으면서 듣고 있습니다!!😊😊
흑표범님 말씀 빨리해주심좋게습니다 ~^^
흑표범님 이야기 하실때 0.5초씩 뭔가 흐름이 끊기는 느낌... ㅠ
저는 흑표범님 스토리는 1.5배로 들었어요.
@@staceynam7 아 그런방법이 있었네요ㅋ~~👍
모모님 얘기를 듣는내내 눈물이 너무 나서 울었어요 올해 지나기전에 시아버님 시어머님산소에 다녀와야겠어요
일요일은 똘비 뢔디오!
모모님 사연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3년전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생각이납니다
즐거운 일요일 이다.렛츠가 기릿 입니다
강짱님, 개깍남님, 흑표범님, 모모님 오늘 이야기 잘듣게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하셔습니다. 귀족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주말 잘보내세요? 화이팅 하세요?
아기랑 코로나로 힘겨워요 ㅠㅠ잘듣고 이겨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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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어른도힘든데 이쁜아가는얼마니힘들까요 나도걸려봤지만 잘먹고 잘쉬고하는거밖에방법이없더라구요 힘내세요
에고~딱해라
얼른 좋아지길 바랄께요
@@하늘-t3f7s 감사합니다~언넝 나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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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기분이 좋지 않앗는데 돌비 시청 하니 괜찮아 지네요 🫠🫠🫠
역시 돌비님 영상은 자면서 들어야지 좋습니다 ㅎㅎ
모모님 사연, 너무 공감돼요..저희집 둘째가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딱10년째 되는날 살아계셨다면 환갑인 해에, 돌아가셨던 그날짜에 같은띠. 같은혈액형 같은성별로 태어났는데, 우연이겠지 싶다가도 커가는 모습 행동들을 보면 살아생전 아버지 모습이 많이보여서 가끔 깜짝깜짝 놀라는데, 이런 비슷한 사연이 있으신 분이 계셔서 정말 신기합니다.. 살아생전 못해드린 효도 아이키우면서 맘껏 사랑해주려구요. 행복하세요!!
확실히 돌비의 공포라디오 들으면서 대변보니까 너무 잘나옵니다 감사합니다
냄새나
ㅎㅎㅎ
진짜 쾌변인지는 모르겠지만... 뇌가 속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돌비공포라디오 들으면 시간순삭이라... 똥싸고 나오면 공포에 떨어야 합니다. 시계를 바라보면서.... 꺄아아악~~~!!! ㅋㅋㅋ
ㅋㄱㅅㅋㅋㅋㅋ
잠못이루는밤 열심히 잘듣고있어요 재밋어요
강짱님 개깍남님 흑표범님 모모님 모두모두 잘들었습니다 행복한 휴일되세요 👏👏👏
백뭉님 동꼬님 이세상님 추가요😅
살아가면서 격는 무서운 이야기를 난 잼나게 들어서 미안한 마음도 들어요.
다시한번 감사 인사드리고 두번째 듣는 이야기지만 또 잘 들었습니다 ^^
마음이 참 이뿌신거 같아요^_^
어디에도 말할수없던얘기 들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실듯해요~너무미안해 하지 마셔요~
모모님 얘기 듣다 펑펑 울었네요. 자식으로서 한 아들의 엄마로서 ㅜㅡㅜ
개깡남님이야기 참잘들엇네요 가족간의애기잇듯하지만 너무슬픈이야기이고 소름돕네요❤❤
들으면서 눈물나네요😢
마지막 스토리 댓글 안달려고했는데 다네요 정말 눈에 땀이나면서들었습니다 제보자 어머님이 좋은곳에서 잘지내시길 기원하고 제보자가족들의 건승을 빕니다.
악마 같은 큰 딸은 엄마 앞으로 보험 들어 놓은게 있지 않았을까요
모모님 요 사연 들때마다 울컥 울컥하네요ㅠㅠ 우리어머니 평생 일만 하시는데...ㅠㅠ
돌비님 시참자분들 이야기 잘들을게요!!! ^^
돌비님 영상 빠진지 이주차
벗어나기 힘듭니다.
계속듣게됩니디ㅡ.큰일😅
잘들을께요
시참자 여러분
사연 가슴 아픈사연 입니다 저도절로 눈물이 나네요 😢
돌비님 긴들무 올려주셔서 감사해용❤
듣다보면 아침 🌄
오늘도 무시무시한 모음집 감사합니다링😊 야외활동하면서 시원하게 듣고싶네요 주말 마무리 잘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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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짱님 다음 이야기 언제나올지 항상 기다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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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짱님,뒷이야기 기다리고있어요!!!👋
다들 목소리가 장난이 아니시네요❤
웃는게 애기같아요. ㅎ😊
렛츠가..기릿입니당..ㅎ😅
모모님사연 너무 슬픕니다...
마지막사연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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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 라디오를 듣다보면 너무 잠이 와요 🥱 이 라디오만 들으면 왜 잠이 이렇게 오는거죠?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계속 듣고싶은데 잠이와서 미치겠네요 ㅋㅋ
강짱님 목소리 정말멋져요
안개 잔뜩낀 일요일아침에
장래식장 괴담이라니!
기릿이, 렛츠입니다! 모음집이죠!
요즘~장례식장 갈일이 많아져서 남에일 같지않네요ㅠ 지인들 장례식장 갈때마다 그 음산한분위기를 느끼네요
신과함께에서 강림차사가 장례식 밥을 먹는 걸 보고 혜원맥이 저 양반 제삿밥을 그렇게 좋아하는 악취미 있다고 했었죠. 흥미롭고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저도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악몽을 자주꾸고 잠이 깊게안들어요ㅠㅜ근데 끊을수가 없다는..
돌비님 긴들무 올려주실때마다 피로고 싹 풀리는😂❤❤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모모님사연들으며한참울었어요ᆢ제가지금어머님과똑같은병으로투병중이거든요ᆢ저도대장암말기진단받고간.폐.림프.복막4군데전이가되었고일년못산다했는데이악물고악착같이3년째버티고있는중입니다!모모님과아무연은없지만제가꼭기적을만들어보겠습니다ᆢ어머니몫까지요😭모모님에게건강과행복이가득하길진심으로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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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짱님 반갑습니다 렛츠가 기릿 입니다
모닝 시들무❤
와 마지막 야기가 넘 슬퍼서 듣는동안 계속 울면서 듣는건 첨이에요 ㅜㅠ
감동이네요
잘풀리셔서 다행이네요
친정엄마가연세가잇으시니 참~~걱정이되고슬프네요ㅜ
9분 전 히히😸
10분전 레츠 기릳
가끔씩 밤이나 새벽에 아무도 없는데 현관문 불이 켜지는데 넘 무섭네요ㅜㅜ 이런 일 있다 라디오에서 몇번 들었던거 같은데 이런 분들 있으세요?ㅜㅜ
저는 수시로 그래서 등 바꿔끼웠는데도 한번씩 그래요 집에 신랑없을땐 무서워서 진짜 심장 터질거같아요. 이전엔 가위도 수시로 눌렸는데 이젠 1년에 한두번 눌릴까말까 그래요 집터.무시 못해요
저도 그생각 했는데 알고보니 바람에 커텐이 흔들려서 그렇더라구요 ^^::
날파리날라가도 캬짐 괜찮아요
그거 등이 수명다해 그런거예요.
저희집도 현관등이 이유없이 깜박거려서 등 바꿔달았더니 안 그러던데요?
@@Dym0608 바람불어 오는데가 있는지 현관에 촛불 켜 보세요.
무서운이야기 듣다가 울어본건 처음이네요ㅠㅠ모모님 이야기 너무 슬프지만 좋은이야기였어요
모모님 어머님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모모님의. 2세인. 딸로 환생하셨네요. 그리고 정말. 모모님 말대로. 슬픈이야기네요.
강짱님❤ 오늘 모음집에 나오신 모든 분 맘이 다 따뜻한 분 이셔요 ㅠㅠ 모모님 마지막에 또 울었네요 전부 레전드 오브 레전드네요❤
흑표범님,,,,내용정리 조금만 하시면 듣기 더 좋을듯요,,
일요일날 시들무 잘듣고갑니다~~~~~
돌비님, 늘 수고많으세요.^^
모음편, 감사히 잘 들을게요.
행복한 휴일되세요~ (ºั︶ºั♡)
첫번째 얘기는 너무 슬퍼요ㅠㅠ
장례식장 음식맛은..대체로 맛있는 편이지요 , 코다리찜도 맛나고 ..맛없는 곳 딱 1군데.. 보훈영원장례식장 ..? 였던것 같음 .
집에서 쑥태우면 화재감지 위험도 있지만 냄새가 진짜 독해요 모기향 10개이상 동시에 태운정도에요 해충쫓으려고 태우기도 하는 정도에요
평소 대충 먹던 밍밍한 밥보다 장례식장 육개장이랑 수육이 무진장 맛있을 수도 있어요.사람도 많고 그럼 더 맛있게 느껴지기도 해요.
그렇죠 평소에는 밥 잘 안먹게 되는데 장례식장 가면 밥과 육개장 참 맛있어서 더 먹게 되든데.....신기하네요 😅😅
와 미쳐따.. 강짱님 이야기 지리네요
쑥 태우는 것은 엄지 손 마디 만큼 태우면 됩니다. 마른쑥,고추가루,소금 커피숟가락 정도 입니다.
저는 돌비 맨날 죙일 잘때도 듣는데
아무 이상 없슴돠
이미 다 들어서 예전꺼 재탕 듣고 있으여
심야괴담회도있어요 ㅎㅎ
똘비 방송을. 열심히 보면서 늑인점은 돌비 방송은 인간에 마음을 정화하는 기능면에서 평가를한다면 불교나 기독교에 버금할수있을많끔 사람들에 마음을 정하하는 기능을 비교할수있을많끔 엄청난 기능을 한다고 생각됌니다
흑표범님 말씀 너무 느려요 ㅜㅜ
오른쪽상단에 누르면 톱니바퀴 설정 있지요 그거누르면 재생속도 있잖아요 그거 배속 빠르게 하시면 됩니다
오히려 당시를 회상하며, 신중히 한말씀씩 꾹꾹 눌러 말씀하시는거같아서 신뢰가 가고,
상상하게 되는데요? 😮
@@Njshhwiu 아 감사합니다!! 제가 컴맹이라 ㅋㅋㅋ 감사합니다요!!!
@@여름이-d4z니가 늙어서 듣기 딱 좋은 속도인가보지 젊은 사람들은 듣기 힘들정도로 느리다
@@Njshhwiu2배속을 해도 느리네;
2:40:49
흑표범 님 비방 세개중 첫째 둘째 비방은 저도 몇번 써 봤는데 가게 손님 이 끊겨서 해 봤더니 손님 이 담날부터 꽤 늘었어요
개깍님 이야기 소름이네요 저게 사실이라면 할머니 상처난것도그렇고 범죄랑 연류되잇는데 덮고 장례식장일로 넘어간거겟네요..예전에는 저런일도 더많앗을텐데 과학수사가 발전되지않는 시절이니...참 소름이네요 큰딸도그렇고 사람은자세히봐야 그사람 본성까지 알수잇는듯하네요 역시 ㄹㅈㄷ
흑표범 이양반거는 거르게 되는게 나만 그런거 아니겠죠?
듣다가 승질나서 바로넘김..
말끝마다 에 이거 왜하는지...개짜증
강짱님 그 돌비 아버지가 해준 말은 언제쯤 올라오려나요 ㅋ
저 된장 잣밥해봤어요! 자기한테 좋은 날 좋은 시간에 하면 효과가 더 좋대요
돌비님..모든컨텐츠를 드라마로 만들어보면어떨까요?
공포물이라면 근처도 안가돈 나지만 어느샌가부터 똘비들이 날 단련시켜 주고 있어...
고무다라이 물을 머리부터 부으려면 거의 장미란급 근력 ...대박이네
어머니가 저승사자 되셨군요
처음부터 사자가 되어야했는데 사람으로 환생해서 태어났으니 😢 원래위치로 다시 돌아가셨네요
원래 장례식장에서 밥먹을때는 맛있게 먹어주는게 예의라고 들었습니다 그거말곤 굳이 찾아먹지만 않으면 괜찮은거같네요
아스라님 이야기였나..저승사자에는 여자가 없다고 들은거같은데
예전에 방송에서 들었던 이야기는 안올라오네요😢
저 흑표범님이 말해주신 비방법 예전에 제가 했던 비방법이네요 된장밥 진짜 효과있습니다 저도 전에 이상한일있어서 점집갔었는데 된장밥 비방법 을 알려줘서 했었는데 그뒤로 정말 평온했었어요 들으면서 예전일 떠올라서 좀 무서웟네요 ㅎ
강짱님면년도이야기이세요 공포이야기잘하시네요 편한밤보네세요 목소리가좋으시네요 공포이야기듣고있으니깐소름돋네요 장레식장이야기이네요
외람된 얘기지만
직업특성상 대학병원 장례식장 있는데서 일하는데 오래 일하다보니 아무 감흥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