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죽을때는 혼자가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못갑니다. 같이가면 범죄행이 됩니다. 그래서 그 귀중한 가족과 친구와 온갖 재물과 권자자리를 다 내려놓고 가야 합니다. 이래서 인생 환갑이 넘어서 노령에 접어들면 그 애지중지한 가족과 친족과 친구와 온갖 재물과 권자자리를 다 버리고 홀로 살다가야 합니다. 이러면 절대로 귀신은 되지 않습니다. 귀신되면 TV 전설의 고향에서도 보았드시 끔찍한 인간꼬라지가 됩니다. 이래서 부처님은 무소의 뿔처럼 혼자가라 하셨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아무리 애지중지 수행하는 도반이고 스승이라 하여도 같이 죽음길로 가면 아니 됩니다. 도반도 일찍 버리고 스승도 일찍 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열반의 세계에 갈지어다... 도반이, 스승이 해탈열반에 들든말든 신경쓸것 없이 다 버리고 혼자 떳떳이 해탈열반의 세계에 갈지어다...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도반과 스승을 버린다는 표현은 적절치 않으니 이래서 금강경에서는 땟목으로 비유해서 설명 하셨습니다. 즉 아무리 소중한 도반과 스승이라도 뗏목과 같이 필요할때 필요한만큼 이용하고 다 이용했으면 병신팔푼이 같이 평생 늙어죽을때 까지 이놈의 도반과 스승을 우러러 받들지 말고 과감히 버리고 홀로가야 된다는 것을 경전에서는 뗏목으로 비유해서 설명 하셨습니다. 수행자여,,, 이점 꼭 명심 하시기를,,, 아무리 스승이라도 늙어 죽을때까지 평생 받들어 모시는게 아닙니다. 과감히 버리십시요. 부디 무소의 뿔처람 스승과 도반과 시자와 제자와 신도와 애지중지하는 경전과 이 모든것을 다 버리고 법등명과 자등명만 붙들고서 외로이 혼자서 가라....
인간 욕망 정진 가족 기대 인생 나이 우직한 무심 방해 마음 경계 깨달음 개성 수행 세상 동요 세상 혼탁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선행 사랑 법 ㅡ 한마리 양을 더 사랑해라 한마리 양을 찾아 내라 인간에 원수 를 두지말라 원수 를 사랑해라 자연을 훼손말고 인간처럼 사랑해라 인간을 사랑하고 감싸 안아라 온세상 을 똑바로 봐라 나에 적을 두지말라 아픈 사람에 아픔을 같이 해라 나에 능력을 헛되이 하지말라 내할일을 남에게 미루고 탓하지 말라 남에게 이간질 하지말라 남에 것을 탐내고 욕심 내지말라 외봉시저 에게 있는 그대로 를 전해라 모든 일류에 평화를 전해라 오늘 일을 게을리 하지말고 내일로 미루지 말라 항상 마음을 단정히 해라 남의 일을 내일로 생각 해라 허황되고 허영된 생각 말고 겸손 하게 살라 친절하고 부드럽게 대해라
님께서는 말은 빤질나게 잘도 하셨는데,,, 실천을 써놓은것 만큼 했습니까? 해 보았습니까? 나는 말 빤질나게 잘하는 사람치고 실천 제대로하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님의 글모습을 보니 더욱 실천성이 없어 보이네요. 머리가 좋아 책 많이 봐서 많이 아는 사람보다,,, 비록 머리가 둔해 많은 책은 못봤지만 그래서 아는것은 없지만 양심에 맞게 바르게 알뜰히 사는 사람이 더 고귀합니다.
사두 사두 사두
🙏 🙏 🙏
명언삼매경 부처님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은 홀로 살수 있으나 외롭고 수많은 고난이 있을 것이다 너의 마음 열거라 그러면 그사람들은 너를 안겨 줄것이다
마음이 답혀있으면 너를 멀리할것이다
지구는 공존하여 너의 삶과 업보가 행해질 것이다 그리하면 너는 도솔천에 한발짝 더다가 올수 있으리라
인간이 소박한 삶을 찾지못하면 욕망의 덧에 타버린다 소유냐 존재냐 세상을 다차지해도 존재가 없음 무용지물
누구나 죽을때는 혼자가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못갑니다. 같이가면 범죄행이 됩니다. 그래서 그 귀중한 가족과 친구와 온갖 재물과 권자자리를 다 내려놓고 가야 합니다. 이래서 인생 환갑이 넘어서 노령에 접어들면 그 애지중지한 가족과 친족과 친구와 온갖 재물과 권자자리를 다 버리고 홀로 살다가야 합니다. 이러면 절대로 귀신은 되지 않습니다. 귀신되면 TV 전설의 고향에서도 보았드시 끔찍한 인간꼬라지가 됩니다. 이래서 부처님은 무소의 뿔처럼 혼자가라 하셨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아무리 애지중지 수행하는 도반이고 스승이라 하여도 같이 죽음길로 가면 아니 됩니다. 도반도 일찍 버리고 스승도 일찍 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열반의 세계에 갈지어다... 도반이, 스승이 해탈열반에 들든말든 신경쓸것 없이 다 버리고 혼자 떳떳이 해탈열반의 세계에 갈지어다...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도반과 스승을 버린다는 표현은 적절치 않으니 이래서 금강경에서는 땟목으로 비유해서 설명 하셨습니다. 즉 아무리 소중한 도반과 스승이라도 뗏목과 같이 필요할때 필요한만큼 이용하고 다 이용했으면 병신팔푼이 같이 평생 늙어죽을때 까지 이놈의 도반과 스승을 우러러 받들지 말고 과감히 버리고 홀로가야 된다는 것을 경전에서는 뗏목으로 비유해서 설명 하셨습니다. 수행자여,,, 이점 꼭 명심 하시기를,,, 아무리 스승이라도 늙어 죽을때까지 평생 받들어 모시는게 아닙니다. 과감히 버리십시요. 부디 무소의 뿔처람 스승과 도반과 시자와 제자와 신도와 애지중지하는 경전과 이 모든것을 다 버리고 법등명과 자등명만 붙들고서 외로이 혼자서 가라....
인간 욕망 정진 가족 기대 인생 나이 우직한 무심 방해 마음 경계 깨달음 개성 수행 세상 동요 세상 혼탁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선행 사랑 법 ㅡ 한마리 양을 더 사랑해라 한마리 양을 찾아 내라 인간에 원수 를 두지말라 원수 를 사랑해라 자연을 훼손말고 인간처럼 사랑해라 인간을 사랑하고 감싸 안아라 온세상 을 똑바로 봐라 나에 적을 두지말라 아픈 사람에 아픔을 같이 해라 나에 능력을 헛되이 하지말라 내할일을 남에게 미루고 탓하지 말라 남에게 이간질 하지말라 남에 것을 탐내고 욕심 내지말라 외봉시저 에게 있는 그대로 를 전해라 모든 일류에 평화를 전해라 오늘 일을 게을리 하지말고 내일로 미루지 말라 항상 마음을 단정히 해라 남의 일을 내일로 생각 해라 허황되고 허영된 생각 말고 겸손 하게 살라 친절하고 부드럽게 대해라
님께서는 말은 빤질나게 잘도 하셨는데,,, 실천을 써놓은것 만큼 했습니까? 해 보았습니까? 나는 말 빤질나게 잘하는 사람치고 실천 제대로하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님의 글모습을 보니 더욱 실천성이 없어 보이네요. 머리가 좋아 책 많이 봐서 많이 아는 사람보다,,, 비록 머리가 둔해 많은 책은 못봤지만 그래서 아는것은 없지만 양심에 맞게 바르게 알뜰히 사는 사람이 더 고귀합니다.
자신을 통제할 지혜도 없으면 어찌 남의 지혜를 논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