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2 내담자 사연 요약 05:19 미래 체험 최면 06:05 현재 내담자의 걱정 06:38 칭찬하고 싶은 점 07:10 미래의 내담자 조언 07:33 현재의 선택에 대한 조언 09:08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09:45 고비마다 이야기해 준 존재는 누구? 10:09 수호천사 미카엘이 전하는 말 12:15 이 모든 과정이 나아가는 방향 16:32 내담자의 일과 진로 17:45 원치 않는 일이 자꾸 생기는 이유 18:56 중요한 선택을 앞둔 내담자에게 조언 20:38 정리와 해설 26:41 선택 앞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말 27:48 이런 삶을 통해서 우리는 무엇을 얻고 추구하는지 28:41 선택 앞에서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29:34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선택도 있을까? 31:12 더 좋은 선택을 하려고 애쓰는 사람들 32:07 소장님께 전하는 말과 노력, 주의 할 부분 32:39 우리 모두는 미카엘님 같은 수호천사가 있을까요? 33:16 수호천사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33:33 자신의 수호천사와 소통하는 방법 34:25 사람몸을 받은 영혼과 받지 않은 영혼의 차이 35:41 예수님, 부처님 같은 성인들은 어떤 존재인가요? 36:29 그분들의 가르침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37:33 진리를 찾고자 애쓰는 사람들에게 하는 조언 39:36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걸까요? 40:41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전할 말 42:00 대한민국의 타고난 숙명과 계획이 있을까요? 43:12 통일에 관한 이야기 44:25 세상 사람들에게 꼭 전할 말 46:05 자기의 분수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47:31 남은 삶을 살아갈 내담자에게 전하는 마무리 메시지 49:40 가장 좋았던 체험 장면 50:09 정리와 해설 - 참고영상 : 나만의 수호천사를 만나는 법? (th-cam.com/video/oRdFcUDoWaM/w-d-xo.html) 1:01:37 최면 상담 후 소감 귀한 상담 내용 공유해 주신 내담자님과 소장님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릴 때 집안 상황이 너무 좋지 않아서 어릴 때부터 계속 거의 매일매일 울면서 살아왔는데요 그게 30대 초반 지날즈음 드디어 눈물이 끝이 났습니다. 제가 중학생 때도 계속 매일매일 울면서 잠들고 그랬는데 어느날 꿈 속에서 허허벌판에 벽 하나가 있고(마치 어린왕자 속 배경처럼) 그 위에 앉아서 또 하염없이 힘들어 죽겠어서 훌쩍이고 있는데 제 옆에는 마치 소울메이트라고 여겨지는 그런 존재가 있었어요. 제가 우니까 곁에 있어주었지만 결코 위로해주진 않더라구요. 내 소울메이트다 그런 걸 느끼면서도 다정한 듯 좀 매정하다 그런 느낌을 받았었는데, 그래도 그 존재 자체가 위로를 주더라구요. 혼자가 아니구나 그런? 그러면서 제가 이건 꿈속이구나 라고 알았는데 소울메이트로 느껴지는 그 존재가 이제 가야 한다고 해서 제가 꿈에서 깨면 금방 다 잊어버린다고 하니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다시 만날 수 있어" 라고요. 그때도 좀 매정한 느낌? 하나도 문제가 아닌데 왜 자꾸 우냐 그런 느낌? 나는 힘들어 죽겠는데 아무 문제 없다는 듯 어휴.. 그런 느낌? 아무튼 그래서 저는 응 알겠어 라고 말했고, 그러자마자 꿈에서 깼습니다. 꿈에서 깨고나서도 헤어졌다는 것에 한참을 슬퍼 펑펑 울었던 것 같고, 이름을 말해주었는데 잊지 않기 위해 메모를 해놨지만 결국 이건 꿈이었어 라고 생각하며 고등학생 때 그 메모를 버렸고 지금은 이름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이름도 의미는 없는 것 같긴 하지만. 그런데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을 봤을 때 이름을 기억해내기 위해 애쓰는 장면들을 보고 굉장히 인상 깊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그것은 그저 꿈이었을 거다 여기며 살아왔는데 무의식 연구소 내담자 분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그게 정말 내 소울메이트와 같은 존재 혹은 수호천사 미카엘과 같은 존재였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는 저를 절대 위로해주지 않더라구요.. 하하하 슬퍼하는 저를 이해한다는 건 느껴지는데 절대 절대 위로의 한 마디 해주지 않고 그저 옆에만 있어주는데, 다정한데 차갑다? 울고 있는 내가 바보처럼 느껴질 정도로 바보야 왜 우냐 그게 울 일이 아닌데 라는 걸 알려주고 싶었을까요? 아무 것도 아니니 울지 말아라 하는 의미였을까요? 언젠가 저도 최면 상담을 받게 된다면 너 누구였냐고 끄집어내고 싶네요 그리고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걸 믿고 즐겁게 살아보겠습니다.
우리는 영혼들이야 ㅡ한국은 빡센곳이야 ㅡ하지만 서로들 이곳에 태어날려고 ㅡ해 ㅡ왜냐먄 ㅡ강력한 영혼들은 ㅡ자기의 능력을 시험 하고 싶어서 ㅡ더 고생이 심한곳을찾아 ㅡ한국에 태어난것으로도 ㅡ우리 영혼들은 영혼세게에서 강력한 존재 들인거야 ㅡ//자기 주어진 인생 을 잘극복해 피하지 말고 ㅡ극복할수록 ㅡ그게 영혼의 능력이 되는것임 ㅡ남의삶 .또는 부처의 삶 또는 예수님의 삶을 살려고 하지 말고 ㅡ내이야기의 인생을 살아 ㅡ내이야기를 통해 격은 체험및 경험들은 ㅡ너의 영혼의 자산이 될꺼야 ㅡ화이팅 해 ㅡ영혼들아 ㅡ
내 경험상 지식이나 지혜도 복도 중요 해요 아무리 좋은경ㆍ좋은말 들어도 스스로 부딪히면서 고통받으면서 몸소 실천하고 깨우치는것이 더 중요 하다는똣인것같네요 수많은 성인들의 가르침 도 배우고 익히고 다듬어야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들이 방편이죠 감사한 마음으로 잘쓰고 살다가 세상끝나는 날 가벼운 마음 으로 가기를 바래봅니다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인간의 몸을 받아 태어난것은 체험하고 배우기 위해서다. 수많은 좋은 책, 좋은말들 필요없다. 내가 경전이다. 내삶을 살아야지. 내가 기둥이 되어야지. 감사합니다. 주옥같은 메세지 감동입니다. 잘 새겨 참고 하며 살아가도록 해야겠습니다. 공유해주신 분과 소장님 감사합니다.
아이 때문에 마음고생 하면서 그 아이를 통해 나에게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기를 수없이 반복하다가 드디어는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내려놓고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보고 함께 산책하던날 내옆에서 환하게 빛나고 있는 딸아이를 만났던날 아이의 완전함을 이해한 이후로 더이상 간섭을 하지않고 묵묵히 지켜보고 응원하며 살아갑니다 아이는 아이의 삶이 있음을 존중하고 이해합니다 소나기가 내려올때 우산을 씌워주려 특별히 애쓰지 않으니 알아서 적당히 맞으며 피해 갑니다 아이는 더 단단해 지고 제 마음엔 점점 믿음이 자라 납니다 잘 헤쳐 나가리라는.. 그 아이의 방식대로.. 내 방식이 아닌..... 너무 감사합니다!! 올려 놓으신 많은 영상을 통해서 어느 순간부터 내면과의 대화가 시작 됐습니다 제 삶의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저두 제 가까운 가족들을 비롯해서 저와 만나는 분들에게 치유의 손길이 되어지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아래 영상에도 비슷한 질의응답이 있으니 같이 참고해보세요^^ [ENG] 1급 발달장애 아들의 영혼을 보니? 충격! 수호신들과 지구 환경, 외계인의 존재 등 깊은 최면속 아들의 수호천사가 전하는 역대급 메시지들!(최면상담 실제음성! CC자막) th-cam.com/video/hj4whfr3Eug/w-d-xo.html
오늘 메시지도 많은 울림이 있고 깨달음을 얻습니다 영성 명상 관련 책 욕심이 있었는데 좀 자제하고 내 삶이 경전이 되도록 내앞에 있는 좋은일이든 그렇지않은 일이든 담담하게 수용하며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여여하게 살아가려 합니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행함이 어려운게 모든 사람들의 고민이 아닐까 싶어요 상담 공개해주신 내담자님과 애써주신 소장님 감사합니다 ☺️
정말 진리있는 말씀이네요..남들이 500번다 그거 부러워하지 말고 호기심도 갖지 말아야 겠어요 내가 먹는 그릇에 만족해야지 남말 들을 필요 없어요!요즘 경제나..여러 개인적으로 힘드네요!이걸 이겨내야지 단맛만 누릴수 없어요 쓴맛도 누려야지..참 세상사는게 공허 할때가 많아요!!돈이 신이 되는 아쉬운 세상..
저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어준 역대급 메시지였습니다. 내 삶의 경전은 곧 내 삶의 교훈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 영의 수준(나이)은 곧 나의 경전(삶의 교훈)으로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옛성인의 말씀이 체감(or 이해)되지 않는 것은, 내 영의 수준(나이)이 그것을 이해할만큼 성숙되지 못한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개인적 친분이 있으신 스님께서 "공부는 마음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하셨고, 다른 분께서는 "영이 어려서 아직 이해를 못한다"고, 말씀하셨던 것이 생각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귀한 내용을 소개해주신 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미카엘 수호천사 메세지가 정말 가슴에 와닿습니다 저는 유튜브의 정법강의를 7년정도 듣고 있었는데 수호천사님의 말을 들으면 너무 이해가 잘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빡세게 사는 것은 다시는 몸을 받아오는 윤회가 끝나기 때문 이고 통일은 2025년 가을안에 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우리 나라 사람들은 자기가 거의 부처고 메시아 인데 모르고 살고 있다고 하십니다 통일이 되고 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세계의 지도자와 멘토로 거듭난다고 하니 모두 희망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내 삶은 누구도 대신 살아 주지 않습니다 . 부처님께서 한~~법도 설한적이 없다고 하신것은 자신을 등불로 삼고 (자등명) 세상을 등불로 삼고 (법등명) 누구를 위해서 종을 울릴까요? 소장님 덕분에 감사합니다. 내담자분도 답답함도 느끼고 사랑의 생명력이 바른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디ㅡ
저는 최근에 자식이 부모맘처럼 되지 않는다는말이 좀 이상하다는 의아함이 생겼어요. 먼발치서 관찰자시점으로 객관적으로 보면 부모는 인정하지않지만 부모가 부인 회피한 모습을 자식에게 볼때 부모가 되게 힘들어하고 답답해하는경우가 대부분인거같아요. 전부는 아니겠지만 대부분 본인만 모르는 본인이 아닌척하는 모습이 자식에게 투영되고 그걸 부모가 마음대로되지않는다고 재단하는거같아서..참 여러 생각이 드네요. 님 댓글에 비난하려는건 아닌데 요즘 부모가 자식에게 왜이렇게 내맘처럼 안될까 하는 사람들 옆에서볼때 그게 부모 자신이 깊이 부정하는 본인모습인게 보여서 이런말을 하게되네요.
주변의 상황을 파악하기를 좋아하는...그래서 공부하기를 좋아하는 본인은 비교종교학을 파고들었었는데... 각각의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하고있는 점을 발견했었네요. 경전안에서도 바로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열번을 읽었을때 공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같은 과정을 이수하는 도반인데도 심취하는 부분이 차이나는 것처럼 각자의 상황에 맞는 영적 진화 수준에 따른 인생의 경험을 해가는 것이 대부분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정말 말씀 말씀이 좋네요 ㅎㅎ 어린 세대들이 정말 훌륭한 영혼들이 오고 있다는 말씀이 마음에 남네요 겉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니구나 하네요 부처님이나 예수님의 존재에 대한 말씀도 공감입니다 마음이 불편하다면 아니라고 하신점도 딱 자신이 교과서가 되는데 삶의 주인이 되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자주 기도하고 명상 해야할듯 합니다
늘 다른 사람 책 읽으며 따라 살려는 삶보다는 네 삶에 더 집중하라는 이야기로 들렸어요 무엇보다 먼저 내 자신을 굳건히 세워 놓아야 남도 돌볼 수 있고 세상도 돌아볼 수 있겠죠? 오늘 메시지 평범하게 사는 삶도 어렵다 네 분수를 지켜라 등등 삶에 교훈이 되는 내용도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우리 모두는 다 영혼이고 결국 인간의 육신을 입고 태어나 삶의 고통과 기쁨을 체험하며 성장하는 거겠죠? 석 선생님도 영적 마스터이자 안내자 같아요 ❤
너무 많은 걸 배우게 되는 영상이었어요. 내담자님... 고통속에서 용기내서 이런 것들을 나누어주시기까지 해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 기르는 부모로서..함께 위로와 응원 해드려요. 그리고 소장님, 이 채널을 알게 된 것이 감사할 뿐이네요. 늘 건재하시길...:건강 잘 챙기세요.
성경에 어려움도감당할만큼만 주신다라는 말씀이 있고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이 있어요.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의 소원을 따라 도와주신다 합니다. 천하보다 귀한 생명이래요. 내 스스로는 초라한 듯 싶어도 내 생명 자체가 하나님 편에서도 귀하니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삶의 목적도 사랑으로 이루어가야겠어요.
오늘의 저에게 하는 말 같아요. 하나하나 생각치 못한 인생의 굴곡앞에서 억울한 점만 찾고있는 건 아닌가..생각해보게됩니다. 가볍고 즐거우며 마음이 편한 선택을 하며 성실히 살아가기..쉬운 듯 쉽지않은 것 같지만 단순하고 간결히 오늘을 살아내고 싶습니다.깊이 사랑하는 아이에게도 처음 마음처럼 곁에 있어야겠네요.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저도 마음공부 시작하고 한 3년동안 관련책을 엄청 읽었습니다. 조 디스펜자, 마이클 싱어, 김상운, 그렉 브레이든, 론다 번, 에크하르트 톨레, 네빌 고다드, 닐 도날드 월시 등등... 근데 결국 진리는 내가 체험하고 경험해 터득해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그 좋은 책들은 그분들의 체험을 통해 우리에게 길을 안내를 해 주시지만 결국 그 길은 가야 하는건 내 자신이죠. 요즘은 책보다 내면의 감정과 소통에 더 집중하고 때론 마주하기 싫지만 힘든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대비되는 경험을 통해 내가 추구하는 그 진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습니다.
![[#밥친구] 믿었던 지인에게 배신 당한 미카엘, 국제부부에게 남은 건 세금 폭탄뿐♨ #미카엘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95 회](http://i.ytimg.com/vi/-tM93LtcMQc/mqdefault.jpg)
00:42 내담자 사연 요약
05:19 미래 체험 최면
06:05 현재 내담자의 걱정
06:38 칭찬하고 싶은 점
07:10 미래의 내담자 조언
07:33 현재의 선택에 대한 조언
09:08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09:45 고비마다 이야기해 준 존재는 누구?
10:09 수호천사 미카엘이 전하는 말
12:15 이 모든 과정이 나아가는 방향
16:32 내담자의 일과 진로
17:45 원치 않는 일이 자꾸 생기는 이유
18:56 중요한 선택을 앞둔 내담자에게 조언
20:38 정리와 해설
26:41 선택 앞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말
27:48 이런 삶을 통해서 우리는 무엇을 얻고 추구하는지
28:41 선택 앞에서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29:34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선택도 있을까?
31:12 더 좋은 선택을 하려고 애쓰는 사람들
32:07 소장님께 전하는 말과 노력, 주의 할 부분
32:39 우리 모두는 미카엘님 같은 수호천사가 있을까요?
33:16 수호천사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33:33 자신의 수호천사와 소통하는 방법
34:25 사람몸을 받은 영혼과 받지 않은 영혼의 차이
35:41 예수님, 부처님 같은 성인들은 어떤 존재인가요?
36:29 그분들의 가르침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37:33 진리를 찾고자 애쓰는 사람들에게 하는 조언
39:36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걸까요?
40:41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전할 말
42:00 대한민국의 타고난 숙명과 계획이 있을까요?
43:12 통일에 관한 이야기
44:25 세상 사람들에게 꼭 전할 말
46:05 자기의 분수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47:31 남은 삶을 살아갈 내담자에게 전하는 마무리 메시지
49:40 가장 좋았던 체험 장면
50:09 정리와 해설
- 참고영상 : 나만의 수호천사를 만나는 법?
(th-cam.com/video/oRdFcUDoWaM/w-d-xo.html)
1:01:37 최면 상담 후 소감
귀한 상담 내용 공유해 주신 내담자님과 소장님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시 복습에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어휴 리스트가 어마어마하네요. 너무 감사해요
어릴 때 집안 상황이 너무 좋지 않아서 어릴 때부터 계속 거의 매일매일 울면서 살아왔는데요 그게 30대 초반 지날즈음 드디어 눈물이 끝이 났습니다. 제가 중학생 때도 계속 매일매일 울면서 잠들고 그랬는데 어느날 꿈 속에서 허허벌판에 벽 하나가 있고(마치 어린왕자 속 배경처럼) 그 위에 앉아서 또 하염없이 힘들어 죽겠어서 훌쩍이고 있는데 제 옆에는 마치 소울메이트라고 여겨지는 그런 존재가 있었어요. 제가 우니까 곁에 있어주었지만 결코 위로해주진 않더라구요. 내 소울메이트다 그런 걸 느끼면서도 다정한 듯 좀 매정하다 그런 느낌을 받았었는데, 그래도 그 존재 자체가 위로를 주더라구요. 혼자가 아니구나 그런? 그러면서 제가 이건 꿈속이구나 라고 알았는데 소울메이트로 느껴지는 그 존재가 이제 가야 한다고 해서 제가 꿈에서 깨면 금방 다 잊어버린다고 하니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다시 만날 수 있어" 라고요. 그때도 좀 매정한 느낌? 하나도 문제가 아닌데 왜 자꾸 우냐 그런 느낌? 나는 힘들어 죽겠는데 아무 문제 없다는 듯 어휴.. 그런 느낌? 아무튼 그래서 저는 응 알겠어 라고 말했고, 그러자마자 꿈에서 깼습니다. 꿈에서 깨고나서도 헤어졌다는 것에 한참을 슬퍼 펑펑 울었던 것 같고, 이름을 말해주었는데 잊지 않기 위해 메모를 해놨지만 결국 이건 꿈이었어 라고 생각하며 고등학생 때 그 메모를 버렸고 지금은 이름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이름도 의미는 없는 것 같긴 하지만. 그런데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을 봤을 때 이름을 기억해내기 위해 애쓰는 장면들을 보고 굉장히 인상 깊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그것은 그저 꿈이었을 거다 여기며 살아왔는데 무의식 연구소 내담자 분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그게 정말 내 소울메이트와 같은 존재 혹은 수호천사 미카엘과 같은 존재였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는 저를 절대 위로해주지 않더라구요.. 하하하 슬퍼하는 저를 이해한다는 건 느껴지는데 절대 절대 위로의 한 마디 해주지 않고 그저 옆에만 있어주는데, 다정한데 차갑다? 울고 있는 내가 바보처럼 느껴질 정도로 바보야 왜 우냐 그게 울 일이 아닌데 라는 걸 알려주고 싶었을까요? 아무 것도 아니니 울지 말아라 하는 의미였을까요? 언젠가 저도 최면 상담을 받게 된다면 너 누구였냐고 끄집어내고 싶네요 그리고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걸 믿고 즐겁게 살아보겠습니다.
수호천사를 만나셨었네요! 너가 선택해서 온건데 자꾸 울고있으니 그냥 경험하면 되는건데 옆에서 어쩌지도 못하고 지켜보고 있었나봐요~^^ 님 수호천사를 만나다니 행운아시네요^^
내삶이경전이다 !!!
우리는 영혼들이야 ㅡ한국은 빡센곳이야 ㅡ하지만 서로들 이곳에 태어날려고 ㅡ해 ㅡ왜냐먄 ㅡ강력한 영혼들은 ㅡ자기의 능력을 시험 하고 싶어서 ㅡ더 고생이 심한곳을찾아 ㅡ한국에 태어난것으로도 ㅡ우리 영혼들은 영혼세게에서 강력한 존재 들인거야 ㅡ//자기 주어진 인생 을 잘극복해 피하지 말고 ㅡ극복할수록 ㅡ그게 영혼의 능력이 되는것임 ㅡ남의삶 .또는 부처의 삶 또는 예수님의 삶을 살려고 하지 말고 ㅡ내이야기의 인생을 살아 ㅡ내이야기를 통해 격은 체험및 경험들은 ㅡ너의 영혼의 자산이 될꺼야 ㅡ화이팅 해 ㅡ영혼들아 ㅡ
삶이란 지역에 상관 없이 힘들어요~~~
영어로 스테레오타이핑 이라고 하지요~~~ 이씨집안 홍씨명당에 태어나면 좋을거 갔지요? 아니에요 그들은 그들의 업되로 힘든거에요.
다 닦고 또 닦아 나아갈 뿐이죠.
저희 스님이 항상 하시던 말씀이네요.좋은책 볼필요없다.베풀며 열심히 살면된다.
복혜 쌍쑤라고 하지요
복만 배푼다고 된느게 아니에요. 복과 지혜도 같이 쌓아야지요~~
다만 다 그 단계에 따라 복을 먼저 쌓아야 할지 멀아야할지거 정해지지만요.
때가 돠고 간게가돠면 지혜도 쌓아야 합니다.
내 경험상 지식이나 지혜도 복도 중요 해요
아무리 좋은경ㆍ좋은말 들어도 스스로 부딪히면서 고통받으면서 몸소 실천하고 깨우치는것이 더 중요 하다는똣인것같네요
수많은 성인들의 가르침 도 배우고 익히고 다듬어야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들이 방편이죠
감사한 마음으로 잘쓰고 살다가 세상끝나는 날 가벼운 마음 으로 가기를 바래봅니다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인간의 몸을 받아 태어난것은 체험하고 배우기 위해서다. 수많은 좋은 책, 좋은말들 필요없다. 내가 경전이다. 내삶을 살아야지. 내가 기둥이 되어야지. 감사합니다. 주옥같은 메세지 감동입니다. 잘 새겨 참고 하며 살아가도록 해야겠습니다. 공유해주신 분과 소장님 감사합니다.
종교도 매트릭스라는 말이 있어요.
다양한종교를 통해서 우리가 체험해야할께 있는건지도 모르죠.
아이 때문에 마음고생 하면서 그 아이를 통해 나에게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기를 수없이 반복하다가 드디어는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내려놓고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보고 함께 산책하던날 내옆에서 환하게 빛나고 있는 딸아이를 만났던날 아이의 완전함을 이해한 이후로 더이상 간섭을 하지않고 묵묵히 지켜보고 응원하며 살아갑니다
아이는 아이의 삶이 있음을 존중하고 이해합니다
소나기가 내려올때 우산을 씌워주려 특별히 애쓰지 않으니 알아서 적당히 맞으며 피해 갑니다 아이는 더 단단해 지고 제 마음엔 점점 믿음이 자라 납니다 잘 헤쳐 나가리라는.. 그 아이의 방식대로.. 내 방식이 아닌.....
너무 감사합니다!!
올려 놓으신 많은 영상을 통해서 어느 순간부터 내면과의 대화가 시작 됐습니다
제 삶의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저두 제 가까운 가족들을 비롯해서 저와 만나는 분들에게 치유의 손길이 되어지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미카엘님도 인정한
빡센 대한민국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미귝이라 편하도 프랑스 편할가. 다 jokbal입니댜
삶이 장밋빛일때릏 조심하러 브래이크가 안걸린다
내 삶이 경전이다/헝상 수호천사가 곁에 있다 사랑과 빛을 실천하라❤
감사합니다❤
내자신이 주인이고 예수고 부처다 지금 이순간 평범하게 사는것이 진리다 내인생은 내가 살아서 얻는 법이다. 이게 진리인것 같네요 간접체험을 통해서 울고 웃고 하니 원장님께 넘 감사하구요 저도 최면을 함 해야겠다는 책임이 드네요 보고듣고 하시는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한국이 힘들어진다는게 경제만 단순히 힘들어진다는거면 그나마 다행인듯요....애들도 다 멀쩡한 감기변이로 또 중국처럼 제로코로나 핑계로 공산통제할까봐 그게 넘 겁나네요. 예전엔 독감사망자수 발표도 안하고 마스크의무도 백신패스도 안했는데 자꾸 권력자들의 언론세뇌로 통제전체주의 되는듯해 우리애들 미래가 걱정입니다
아래 영상에도 비슷한 질의응답이 있으니 같이 참고해보세요^^
[ENG] 1급 발달장애 아들의 영혼을 보니? 충격! 수호신들과 지구 환경, 외계인의 존재 등 깊은 최면속 아들의 수호천사가 전하는 역대급 메시지들!(최면상담 실제음성! CC자막)
th-cam.com/video/hj4whfr3Eug/w-d-xo.html
아무생각 안하고 멍때리기가 취미인 저는 잘 살고 있는 것일수도.. ㅋㅋ
"삶이 경전이다" 너무나 실사구시적이면서도 강렬한 역대급 메시지들을 유쾌하게 전해주신 미카엘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조금 더 힘을 빼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네요. ^_^
흔쾌히 소중한 메시지들을 공유해주신 내담자님께도 감사드리고 소장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
힘을 빼고 살아갈 수 있을것 같다는 말씀이 정말 와닿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수호천사가 답을 주는게 아니라 답을 찾도록 도와주는 존재라니.. 나도 답을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답을 찾게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기쁘네요. 후원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무의식연구소 (❁´◡`❁)
석정훈님이 참 질문을 잘해주시는것 같아요.. 오늘도 많은걸 깨우치고 갑니다. 음성 공개해 주신분 감사드립니다...
내 삶이 경전이다. 삶의 체험현장에서 겪고 깨달아야 한다는 말씀 찐공감 합니다.감사합니다.
'삶이 경전이예요~' 감사합니다
순간 순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빛은 다가오는거지. 니가 만드는게 아니야....
감동적이에요. 계속 기도하면서, 감사하면서 ..
눈물이 낫어요 감사드립니다
이번 영상은 내담자분께서 좋은 말씀이 너무 많아 다시보고 를 반복해서 다섯번을 다시 보았네요
석정훈 대표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감 되면서도 일부는 신기한, 또 어떤 부분은 제 경험과 비슷한., .
여긴 인간극장 아닌 영혼극장 이군요.
재밌고 안타깝고 감명깊고 공감되는 영혼극장 좋아요!
❤❤❤❤❤
무의식연구소 최고예요. 진리는 단순하건만 넘치는 말들에 지칠수도있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수호천사는 전능하신 신이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인 자유의지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영원한 생명에로 인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겠네요. 오늘 좋은 조언들 넘 감사합니다
책속에 답이 없다.
내 앞에 오는 인연 속에서 삶의 길이 있다는
말씀이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과학책이 책이다.
보석같은 메시지입니다.남의 말 말고 네말을 해라. 내 생활이 바로 경전이니 따로이 경전 찾지마라. 영혼을 살찌우는 빛나는 광장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장님, 수호천사에게
적절한 질문을 넘 잘하세요.
두 분 모두 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화이링~!
오늘 너무 좋으네요.
우리가 고정된 진리를, 성인을, 영성의 멋진말들을 너무 숭상하게 되면,
담담하게 뚜벅뚜벅 걸어가는 평범한 이 "나"의 길의 소중함과 위대함을 놓칠수 있음을 일깨워주네요
내 삶이 경전이다.. 주변 사람들중 반응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포기를 존중으로 대체해야겠어요~ 그들의 경전도 예수님이고 부처라는 걸 실천하겠어요^^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현기(玄機)가 느껴지는 말씀에 깜짝 놀랐습니다.귀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내가 아무런 지식이 없을 때는 책의 도움을 많이 받을 수는 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책은 와닿지 않더라구요
사랑을 책으로 배웠어요 같은
직접 체험하면서 배우는게 진짜죠
오늘 메시지도 많은 울림이 있고 깨달음을 얻습니다
영성 명상 관련 책 욕심이 있었는데 좀 자제하고
내 삶이 경전이 되도록 내앞에 있는 좋은일이든 그렇지않은 일이든 담담하게 수용하며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여여하게 살아가려 합니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행함이 어려운게 모든 사람들의 고민이 아닐까 싶어요
상담 공개해주신 내담자님과 애써주신 소장님 감사합니다 ☺️
'삶이 경전'이다! 항상 감사합니다~
결국 모든건 내 안에 있는거네요. 내 안에 답이 있고. 깨달아야 하네요.
정말 역대급이네요~*^^* 첨부터 끝까지 온통 감동과 감사와 전율이..❤️❤️❤️ 마치 저한테 하시는 말씀으로 들리고, 저의 수호천사님이 여기로 이끄셨나 할정도로..ㅎ 넘넘 감사합니다 🥰👍
너무 큰 용기와 기쁨을 주는 메세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진리있는 말씀이네요..남들이 500번다 그거 부러워하지 말고 호기심도 갖지 말아야 겠어요 내가 먹는 그릇에 만족해야지 남말 들을 필요 없어요!요즘 경제나..여러 개인적으로 힘드네요!이걸 이겨내야지 단맛만 누릴수 없어요 쓴맛도 누려야지..참 세상사는게 공허 할때가 많아요!!돈이 신이 되는 아쉬운 세상..
👏👏👏👏👏👏👏👏👏세상에~!! 너무멋지고 좋은내용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장님 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저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어준 역대급 메시지였습니다.
내 삶의 경전은 곧 내 삶의 교훈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 영의 수준(나이)은 곧 나의 경전(삶의 교훈)으로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옛성인의 말씀이 체감(or 이해)되지 않는 것은, 내 영의 수준(나이)이 그것을 이해할만큼 성숙되지 못한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개인적 친분이 있으신 스님께서 "공부는 마음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하셨고, 다른 분께서는 "영이 어려서 아직 이해를 못한다"고, 말씀하셨던 것이 생각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귀한 내용을 소개해주신 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원숙하고 편안한 느낌이 전해져와요~~ 감사합니다!
분수를 지켜라 () 휩쓸리지 말아라 () 심지를 곧게 세워라 ()
혼란스러울수록 자기 몫의 삶을 충실히 살아나가라 ()
이겨낼 수 있다!
요새 영상마다 역대급 갱신이네요. 정말 넘감동입니다. 힘들때마다 영상들 계속 돌려보고있네요. 정말 힘이 납니다.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비바람에 우산을 펴기보다는
비바람 안에서 춤을 추는것이 인생아닐까요^^
조심스레 함께 춤출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비바람이 비트코인 일지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리를 너무 쫒지말라 그리고 내가 속해있고 내가 살고있는 삶이 진리라는걸 정말 많이 배우네요 그리고 이제 느끼네요 어떤한 학문이나 기술도 남들이 지은 무수히 많은책들을 볼 필요없이 무의식속에서 가만히 있으면 생각이 저절로 떠올리고 그 생각되로 된다는거
내 삶이 경전인데... 내 스스로 빛나는 별이 되어라 라는 미국 철학자 말이 생각나네...
상담 내용 들을때마다
마이클 뉴튼씨의 책에서 상담내용과
영혼 세상이 비슷하네요.
미카엘 수호천사 메세지가
정말 가슴에 와닿습니다 저는
유튜브의 정법강의를 7년정도
듣고 있었는데 수호천사님의
말을 들으면 너무 이해가 잘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빡세게 사는 것은 다시는 몸을
받아오는 윤회가 끝나기 때문
이고 통일은 2025년 가을안에
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우리
나라 사람들은 자기가 거의
부처고 메시아 인데 모르고
살고 있다고 하십니다
통일이 되고 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세계의 지도자와
멘토로 거듭난다고 하니 모두
희망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사람이 그런내용들을 어케 알아요?
하... 아직도 정법을 듣는 사람이 있다니 ㅜㅜ 깨어나세요
윤석렬의 천공???????
2025년에 통일이 일어난다는 예언이 여기저기있는데 보면 그럴거같진 않아요 ㅎ 그리고 통일은 무조건 빨리 한다고 좋은게 아닌것 같아요.
좋은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나의 삶이 경전이다...새로운 깨달음을 주는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내 삶은 누구도 대신 살아
주지 않습니다 .
부처님께서 한~~법도 설한적이
없다고 하신것은 자신을
등불로 삼고 (자등명)
세상을 등불로 삼고 (법등명)
누구를 위해서 종을 울릴까요?
소장님 덕분에 감사합니다.
내담자분도 답답함도
느끼고 사랑의 생명력이
바른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디ㅡ
무의식연구소 석정훈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평소의 의문이 이 영상을 접하고 싹 해결되었네요 결국 우리는 이 삶을 살며 깨달음을 통한 최종목표를 도달하기위한 인생의 여행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단계를 밞아 갈수있는 마지막곳이 이제는 궁금하네요.
마지막은 성령과 하나되는 것 아닐까요?
인트로를 웃음으로 시작하는 영상은 드문데ㅋㅋㅋㅋㅋ덕분에 유쾌해졌습니다
영혼의 깨달음이란 내안의 근원 이죠 근원을 깨닫기 위한 매개체가 필요 할때도 있죠
그게 무의식의 차원 유체여행 이든꿈이든 불시에 확증을 줄수 있는 막연히 느껴지는 증표가 있어요 어떤것의 다양한 체험을 하든 경이로운 증표의 확인 체험이 있습니다
어떤 선인 고긔한 글에도 씌워져 현시될때도 있구요 반짝반짝 빛나는 빛의 투사등 세상은 동전의 한면이죠ᆢ
혼란과 평정 행불행 우엇을
하든 끌리는대로 실패를 해도
힘든 삶일수록 역경의 극복 영혼의 성숙도는 커지는거 같아요 무대위 배우처럼 관객이 되어 품평하지 말고 각자 주연배우가 되란 메세지 인거 같네요ᆢ 무엇을 하든 고정화
되지 않는 체험을 통하든
오감으로 느껴지던 그이상 이든 깨달아 지는 과정중에 있어요 각자방식 과정을 존중 의미없는 주절거링에 혼탁하게 매몰되지 않고 어떤것의 가르침을 받든 이끌리는대로 살아야 겠단
다짐을 합니다
오늘의 메세지는 마치 저에게 하는 말처럼 제게 꼭 필요한 말들이었습니다. 동시성을 느끼며....무한 감동하고 갑니다.
너무 감동 주셔서 감사합니다.ᆢ 그어떤 말씀 보다 마음에 남았습니다. 그냥 주어진 인생 담담하게 살아 가겠습니다.
오늘 메세지 놀라운 메세지를 던졌어요. 엄청난 통찰을 줬어요 감사하고 공감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소장님
늘 잘 듣고 있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ㆍ감사드립니다ㆍ
너무 따뜻해서 눈물이 나요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불안하고 미래에대해 안달나게 되는것같아요. 또 그불안한마음과 나태함이 준비를 안하게 만들고요…
모든것이 마음에서 오는거네요.
이렇게 좋은 진리, 교육적 방송은 많은 구독자가 항상 자유롭게 시청 할 수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잘 들었어요 아이들은 부모 마음대로 되지 않는 다는걸 저도 가슴 깊이 느끼고 살고 있어요 삶은 기쁜 마음 으로 받아 드리면서 살아야 되는거 같아요 마음이 힘들때 듣고 있으면 깨탈음이 있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최근에 자식이 부모맘처럼 되지 않는다는말이 좀 이상하다는 의아함이 생겼어요. 먼발치서 관찰자시점으로 객관적으로 보면 부모는 인정하지않지만 부모가 부인 회피한 모습을 자식에게 볼때 부모가 되게 힘들어하고 답답해하는경우가 대부분인거같아요. 전부는 아니겠지만 대부분 본인만 모르는 본인이 아닌척하는 모습이 자식에게 투영되고 그걸 부모가 마음대로되지않는다고 재단하는거같아서..참 여러 생각이 드네요. 님 댓글에 비난하려는건 아닌데 요즘 부모가 자식에게 왜이렇게 내맘처럼 안될까 하는 사람들 옆에서볼때 그게 부모 자신이 깊이 부정하는 본인모습인게 보여서 이런말을 하게되네요.
내담자님이 평소에도 유쾌하고 여유가 있으신 분인것 같아요. 귀한 말씀 많이 웃으며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타이밍에 맞게 현명한 질문을 던져주시는 소장님~~미카엘 천사님은 진짜 바쁘실꺼 같아요ㅎㅎ 너무 은혜되는 말씀들입니다 최고♡
수호천사 메세지만 2-3시간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주변의 상황을 파악하기를 좋아하는...그래서 공부하기를 좋아하는 본인은 비교종교학을 파고들었었는데... 각각의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하고있는 점을 발견했었네요. 경전안에서도 바로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열번을 읽었을때 공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같은 과정을 이수하는 도반인데도 심취하는 부분이 차이나는 것처럼 각자의 상황에 맞는 영적 진화 수준에 따른 인생의 경험을 해가는 것이 대부분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비교종교학 공부하고 싶은데 입문을 어떻게 하면 될까요?
@@brrr792 서적들이 여러종류 있습니다.
@@aabharanaabha3535 그.. 렇겠죠?!?!
정말 말씀 말씀이 좋네요 ㅎㅎ
어린 세대들이 정말 훌륭한 영혼들이 오고 있다는 말씀이 마음에 남네요
겉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니구나 하네요 부처님이나 예수님의 존재에 대한 말씀도 공감입니다
마음이 불편하다면 아니라고 하신점도
딱 자신이 교과서가 되는데 삶의 주인이 되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자주 기도하고 명상 해야할듯 합니다
석선생님 저도 코인으로 부자되는 줄
알았었죠.
난 왜 이렇게 잘 할까? 하면서 ㅋ
그러나 배운점은 내손에 들어와야
내돈이다. 주식이든 코인이든 올라도
내돈이 아니다.
큰 깨달음을 얻었죠.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
70 나이에 ㅎㅎ
와~대박
얼마나 울고 공감되는지요.
꼭 저에게 대답하는 거 같아서 ...
감사해요
늘 감사합니다.
항상 체험영상 들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고민하고 어떻게해야할까 할때마다 방향을 정해주는것같아요. 경험은 각자지만 수호천사의 답변은 모두를 향한것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진지하지만 빵빵터진 영상이었어요.
진정 감사 드립니다 ❤️
저 가슴 깊숙한 곳에서
울림이 있는 말씀들!!!!
많은 영감을 받습니다
늘 다른 사람 책 읽으며 따라 살려는 삶보다는 네 삶에 더 집중하라는 이야기로 들렸어요 무엇보다 먼저 내 자신을 굳건히 세워 놓아야 남도 돌볼 수 있고 세상도 돌아볼 수 있겠죠? 오늘 메시지 평범하게 사는 삶도 어렵다 네 분수를 지켜라 등등 삶에 교훈이 되는 내용도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우리 모두는 다 영혼이고 결국 인간의 육신을 입고 태어나 삶의 고통과 기쁨을 체험하며 성장하는 거겠죠? 석 선생님도 영적 마스터이자 안내자 같아요 ❤
너무 많은 걸 배우게 되는 영상이었어요. 내담자님... 고통속에서 용기내서 이런 것들을 나누어주시기까지 해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 기르는 부모로서..함께 위로와 응원 해드려요.
그리고 소장님, 이 채널을 알게 된 것이 감사할 뿐이네요. 늘 건재하시길...:건강 잘 챙기세요.
이렇게 깊이 느끼고 가져가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네요^^
안달복달 왜 그걸 겪었는지 알 수 있는 때가 온다 좀 느긋하게 인생을 바라봐야 겠습니다 소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 그리고 내 수호신님 부족한 저를 이끌어 주시고 보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42:01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대해..
떙큐
아 오늘은 마치 제가 최면중 상담을 받는 느낌이네요 모두 제게 말씀 하시는것 같았어요 많은 깨달 안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늘강건하시길 기도하고갑니다
정말 대단한 수호천사님이십니다^^!
너무 멋지네요.
가슴에 깊은 감동으로 와 닿습니다.
그렇죠 링밖의 코치~~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너무너무 한국에 들억서 상담 받고 싶어요~~ 사례자분도 소장님도 감사합니다.
롭상람파의 수도승 체험이나
영혼여행 최면요법 거의 비슷한
피술자의 내용이 나오네요ᆢ
진리는 보편적인 내안의 체험
근원 안에녹아 있는 영적각성에
있는거 같군요 ᆢ
소중한 메시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역대급 메세지네요.
재미있게 가정 지키며 살께요.^^내담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장님 늘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덕분에 저도 행복합니다♡
역시.맞는말씀..엣세이집.문학.좋은책들
좋아하고.시도좋아하고그런데
성경.하나님말씀안에다있읍니다
성경,불경 다 필요없고, 내가 교과서가 되고 내 삶이 경전입니다. 여기서 본인 신념을 타인에게 말하지 마시고 그건 님의 삶이니까요 님만 열심히 믿으시면 좋을것 같네요
그 어떤 법문 보다 생생한 진리의 말씀을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소장님께 늘 감사한 마음 입니다.
들으면서 몇번 울컥했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모든영상은 항상 역대급이라 봅니다~^^
소장님에 질문들도 역대급이구요..👍
오늘도 영상을통해 영적성장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에 소장님 비트코인 넘 웃겼어요..
솔직한표현..ㅋㅋㅋ
패닉도 와봐야 새로운길을 가지.. 심지굳게해요 혼란스럽다고 같이 휩쓸리면안돼 안전벨트 꽉매요 앞으로 별일 다있을거니까..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가는거니까
성경에 어려움도감당할만큼만 주신다라는 말씀이 있고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이 있어요.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의 소원을 따라 도와주신다 합니다. 천하보다 귀한 생명이래요. 내 스스로는 초라한 듯 싶어도 내 생명 자체가 하나님 편에서도 귀하니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삶의 목적도 사랑으로 이루어가야겠어요.
오늘의 저에게 하는 말 같아요.
하나하나 생각치 못한 인생의 굴곡앞에서 억울한 점만 찾고있는 건 아닌가..생각해보게됩니다.
가볍고 즐거우며 마음이 편한 선택을 하며 성실히 살아가기..쉬운 듯 쉽지않은 것 같지만 단순하고 간결히 오늘을 살아내고 싶습니다.깊이 사랑하는 아이에게도 처음 마음처럼 곁에 있어야겠네요.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오늘의 미카엘님은 특별히 허심탄회 하시고 날것의 표현력이 좋으시네요 ㅎㅎㅎ
아마 통역해 주시는 내담자님의 성격이 한몫 하는것 같습니다 ㅎㅎ
내담자님이 처한 상황이나 증상에 공감이 많이 되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소장님 뵐수록 더 잘 생겨보이시고 귀여우세요 하트하트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꾸벅~
오늘 영상 또한 마치 저에게 해주는 메세지같네요..요즘 아이가 느끼고 있을 기분을 내담자분이 말씀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몇년간 마음공부에 빠져있던 저의 생각을 재정립하게 만들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넘나 아름답고 고차원의 속싹임이 감사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원해요
어제바빠서좀듣다 다시듣습니다. 시간이별로없어 반만듣고 밤에다시들어야할것같아요
소장님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고생하십니다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거침없이 나오는 말에 깊은 깨달음과 가슴 뻥 뚫리는 해답처럼 시원하네요
볼때마다
생각지 않은 말에 깊은 감동과 무의식 속 신비의 세계를 실감하게 됩니다
영적세계의 진정한 길이 있다고 보는데
거기에 대한 해답은 아직까지도 많이 아리송송합니다
응원합니다
늘~건강하세요
저도 마음공부 시작하고 한 3년동안 관련책을 엄청 읽었습니다. 조 디스펜자, 마이클 싱어, 김상운, 그렉 브레이든, 론다 번, 에크하르트 톨레, 네빌 고다드, 닐 도날드 월시 등등... 근데 결국 진리는 내가 체험하고 경험해 터득해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그 좋은 책들은 그분들의 체험을 통해 우리에게 길을 안내를 해 주시지만 결국 그 길은 가야 하는건 내 자신이죠. 요즘은 책보다 내면의 감정과 소통에 더 집중하고 때론 마주하기 싫지만 힘든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대비되는 경험을 통해 내가 추구하는 그 진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습니다.
부처님말씀이 자등명 법등명이라고 하셨다.
감사합니다. 늘 힘든 삶에 잠시나마 위로가 되는거 같애요 ❤ 평화로운 하루 되세요
굵직하고 마음을 울리네요~
빛은 다가오는거지 .
니가 만드는게 아니야 …
ㅠㅠ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답은 내 안에서 찾아야 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