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06 플레이브팬콘 앙콘 / 막콘 소감 (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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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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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hwww1538
    @hwww1538 2 วันที่ผ่านมา +5

    한마디한마디 조심하는게 느껴져서 슬펐는데 하미니가 말해줘서 얼마나 고맙고 미안했는지. 벽이 생겼을까봐 간졸였는데 그 벽이 조금 무너져내린느낌이 들어서 우리막내한테 너무 고마웠다...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플리들이 열정적인건좋지만 제발 쉽게과열되는거 제발 멤버들을 봐서라도 다들 자제하자..제발.. 얼마나가슴아팟는지몰라 ㅠㅠㅠㅠ말하나하나 태도하나하나조심하려는 멤버들이. 작곡하고 안무짜고연습하는것만으로도벅찰텐데 개인활동에 방송준비 버블 외부활동 라방 자컨촬영까지 앨범준비에 팬기다릴까 깜짝디싱까지활동해주고 진짜 영혼을 갈아서 일만한건데...오로지 우리가 좋아하는걸 보고싶다는 열망하나로.. 그의지를 꺽는일이 있으면 안될거같아요..우리 그냥 즐거워만합시다 제발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