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도덕경 제 1장 상도(常道): 도를 도라고 부를 수 있다면 영원한 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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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푸른솔-x3w
    @푸른솔-x3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 @백두부-i2v
    @백두부-i2v ปีที่แล้ว +2

    여러 노자 강의를 들었지만, 가장 쉬우면서 깊이 있고, 학자와 수행자의 양면을 갖춘 오묘한 해석입니다. 감사합니다.

  • @ckshim4964
    @ckshim4964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도는 말할 수 있고 비항상함을 말하는것 이름은 부를 수 있고 항상하지않음을 부르는 것 이름뜻을 부른다는 것은 다른 모든 뜻을 부르는 것 도는 항상함을 추구하는게 아님 ..항상하려하지 않는다면 묘를 보고 항상하려 하면 교를 본다 있는것의 변화 변화의 항상성문제 노자가 도를 말한다면서 도를 말할 수 있다면 도가 아니라고 할 리없음

  • @user-dnflakf300
    @user-dnflakf300 ปีที่แล้ว

    무지하고 또 무지한 자들이!
    저거가 안다고 생각하고 있어니!
    진리는, 사실은! 점점 가물어지는구나!

  • @JiniKim4
    @JiniKim4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도를 도라고 부를 수 있다면 영원한 도(참도)가 아니다... 라는
    이런 천편일률적인 해석이 통한다는게 놀랍다.. 그것도 주류로..
    노자가 도라고 이름지어 놓고서 계속 도를 부르며 논하고자 하는데
    도를 도라고 부르지 말아야 된다는 것인가?
    노자는 도란 이런 것이고 저런 것이다며 설하는데 도입부를 그렇게 해석하면 노자의 행동과 상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