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나] 24.10.22(화) 예레미야애가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ต.ค. 2024
  • 팟빵 오디오 듣기: www.podbbang.c...
    +
    봉독: 소망 1순 서도원 장로 박현자 권사
    +
    5분 메시지: 윤병흔 전도사
    +
    19 내가 겪은 그 고통, 쓴 쑥과 쓸개즙 같은 그 고난을 잊지 못한다.
    20 잠시도 잊을 수 없으므로, 울적한 마음을 가눌 길이 없다.
    21 그러나 마음 속으로 곰곰이 생각하며 오히려 희망을 가지는 것은,
    22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다함이 없고 그 긍휼이 끝이 없기 때문이다.
    23 "주님의 사랑과 긍휼이 아침마다 새롭고, 주님의 신실이 큽니다."
    24 나는 늘 말하였다. "주님은 내가 가진 모든 것, 주님은 나의 희망!"

ความคิดเห็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