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시는 과거 알루미늄샤시 시공일때부터 설명을 드려야할듯 합니다 알루미늄샤시 시공의 경우 샤시시공 장소에 정상실측과 샤시에 제작실측과에 유격이 발생하는것은 당연하므로 샤시후레임이 시공된 벽과의 틈새부분에 과거 알루미늄 샤시의 경우는 폼이라는 소재가 공급되지 않았을 당시이므로 샤시후레임 내,외 틈새부분의 실리콘을 쏘기위해 그 틈새공간에 빽압이라고 하는 스티로폼줄과같은 소재를 끼워넣고 외부에 실리콘을 말끔히 마감하는 것이 정상시공법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와같이 PVC샤시(하이샤시)가 외부창에 시공되던 시절 약 22~23년 전이었지요. 이때부터 하이샤시가 시공되면서 알루미늄시절에 튼튼함이 강조되었다면 이제부터는 단열과 누수에 대한 부분도 큰 부분으로 대두되기 시작하였던 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월이 더하여 단열의 문제까지 약 10여년전이상부터 대두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단열문제가 대두되다보니 샤시의 후레임과 벽과의 틈새부분에 빽압으로 처리하고 실리콘으로 마감하던 상황에서 더 나아가 폼이라고 하는 자재가 발명된 이후부터는 폼이라는 성격상 쏘고 난 다음에 부풀어올라 공간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여주므로 이에 대하여 그 샤시 후레임의 틈새를 폼으로 채우게되면 폼이 부풀어올라서 샤시후레임과 벽사이에 후레임 너비부분 안쪽까지 채워줄것으로 기대하여 많은 선호가 되기 시작한것입니다 그러나 폼이라고 하는 시공법에 있어 어느정도 샤시면적 벽사이까지 깊이있게 채워질 것이라는 양의 조절은 심히 시공상의 현장에서 어려움이 있다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샤시시공현장에서 과거의 뺵압대신 폼으로 대치된 상황으로 생각하는 것이 타당하다 볼수있습니다. 과거에 뺵압에 비하여 지금의 폼의 소재는 과거의 폼에 비해 그 틈새가 채워짐에 있어 상당한 세밀함과 너비를 차지해준다 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과거의 빽압상태의 시공형태보다 지금의 현재 폼의 시공상태가 월등히 단열이나 방풍,유격들을 상쇄시키고 보완하는데 매우 용이한 자재라할수 있게습니다. 이러한 점들로 과거에 빽압에 시공상황과 현재의 폼의자재가 빽압을 대체하고 있으므로 발생될 수 있는 장점들이 있음을 이해하시게 되신다면 샤시의 시공상황에서 샤시 후레임 틈새에 시공하고 있는 폼의 소재자재를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것으로 보입니다.
사이다 육자붕어 사장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거실 쪽 확장공사를 할지, 그대로 발코니를 둔 상태에서 리모델링을할지 고민중인데요. 이유가 발코니쪽의 바닥면이 높아 엑셀을 시공 하게되면 거실의 바닥면보다 몇센치 높아져 턱이 질 수 밖에 없다라고 하는데 아파트 구조상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나요?
전화로 문의주셨던 분이시네요 전화로 답변드린바와 같이 거실에 발코니 높이가 거실 내부의 높이와 현재 동일한 상태라 하더라도 발코니에 난방배관을 깔아서 거실의 현재 높이보다 발코니가 높아진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현상입니다. 왜냐하면 건축에 설계 시공상 발코니의 본바닥과 거실내부의 본바닥의 높이가 동일하게 되어 있으므로 거실에 내부는 보일러 배관설비로 인해 높이가 발코니보다 높아져있기 마련이고 발코니는 바닥의 난방배관이 매설되어 있지 않는 상황으로 시공되므로 거실보다는 현재 낮게 되어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설사 거실과 거실발코니가 높낮이가 동일선상에 있다 하더라도 거실발코니를 철거하여 바닥의 난방배관을 매설후 거실 내부와 동일하게 맞출 수 있는것이 당연합니다
만드신 영상으로 인테리어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확정관련해서 궁금한것이 있어 댓글남깁니다. 확장시 바닥단열을 위해 기존 방바닥의 열호스를 절단하고 발코니쪽으로 확장하는데 어떤 유튜버를 보니까 절단면과 새로운 호스를 연결하는 브라켓에서 누수확율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이유가 호스의 팽창과 수축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확장 공사 후 3년 정도에 누수가 발행할 확율이 높으니 하지 말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윹ㅠ버의 말이 합리적이라고 생각드는데 혹시 실 시공에서 예방 방법이나 대표님은 어떻게 시공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기존에 난방배관호스의 자재가 대부분 엑셀의 자재입니다 그럴경우 엑셀배관을 연결하는 자재가 동의 자재이므로 이 금속의 자재일경우 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난방온수에 의해 팽창하는 경우와 물이 식을 경우에 수축하는 경우가 반복된다는 뜻으로 이에 반복된 현상으로 이음매 자재가 견디지 못하는 현상으로 누수가 발생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시면 될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에 신축공사들에 있어서도 엑셀난방배관연결 이음매에 있어서도 확장에 사용되는 연결이음매 부속자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이음매부분에 누수가 발생되는 예는 제가 30여년을 해온 결과 단 한곳도 발생된 바는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분이 말씀하셨다는 이음매 부분의 누수현상이 없다할수는 없겠으나 현실적으로 현재의 이음매부속자재에서는 저의 경험으로 발생된바는 없었습니다. 혹여 이음매를 연결하는 기능사의 부실한 경우는 발생될 수 있겠으나 노하우를 갖춘 기능사가 정상적으로 시공한다면 그럴 염려는 없다고 할 수 있게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설명을 세심하게 해 주셔서 이해도가 잘 되고 있지만, 중간 중간에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은 자료 화면이나, 현장상황을 보여 주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선생님의 말씀에 진실성이 느껴져서 믿음이 많이 가요.
지식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 ~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자료들이나 현장상황들을 첨부할 수 있도록 제작시에 참고하여보도록 하게습니다 ^^
정말 진심된 마음이 영상으로 느껴지는것 같아서 정말 신뢰가 가요..
대단하세요 존경스럽네요
별말씀을요... 그냥 많은분들께서 지식을삼으셔서 더는 확장공사에서 인테리어공사들에서 피해를 보지않고 만족스런 공사들이 되셔으면하는 맘입니다
굿입니다~ 현장을 보여주면서 설명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이해할꺼같아요~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샤시 우레탄폼 채우는것도 말씀해주셨으면..
샤시는 과거 알루미늄샤시 시공일때부터 설명을 드려야할듯 합니다
알루미늄샤시 시공의 경우 샤시시공 장소에 정상실측과 샤시에 제작실측과에 유격이 발생하는것은 당연하므로
샤시후레임이 시공된 벽과의 틈새부분에 과거 알루미늄 샤시의 경우는 폼이라는 소재가 공급되지 않았을 당시이므로 샤시후레임 내,외 틈새부분의 실리콘을 쏘기위해 그 틈새공간에 빽압이라고 하는 스티로폼줄과같은 소재를 끼워넣고 외부에 실리콘을 말끔히 마감하는 것이 정상시공법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와같이 PVC샤시(하이샤시)가 외부창에 시공되던 시절 약 22~23년 전이었지요. 이때부터 하이샤시가 시공되면서 알루미늄시절에 튼튼함이 강조되었다면 이제부터는 단열과 누수에 대한 부분도 큰 부분으로 대두되기 시작하였던 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월이 더하여 단열의 문제까지 약 10여년전이상부터 대두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단열문제가 대두되다보니 샤시의 후레임과 벽과의 틈새부분에 빽압으로 처리하고 실리콘으로 마감하던 상황에서
더 나아가 폼이라고 하는 자재가 발명된 이후부터는 폼이라는 성격상 쏘고 난 다음에 부풀어올라 공간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여주므로 이에 대하여 그 샤시 후레임의 틈새를 폼으로 채우게되면 폼이 부풀어올라서 샤시후레임과 벽사이에 후레임 너비부분 안쪽까지 채워줄것으로 기대하여 많은 선호가 되기 시작한것입니다
그러나 폼이라고 하는 시공법에 있어 어느정도 샤시면적 벽사이까지 깊이있게 채워질 것이라는 양의 조절은 심히 시공상의 현장에서 어려움이 있다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샤시시공현장에서 과거의 뺵압대신 폼으로 대치된 상황으로 생각하는 것이 타당하다 볼수있습니다. 과거에 뺵압에 비하여 지금의 폼의 소재는 과거의 폼에 비해 그 틈새가 채워짐에 있어 상당한 세밀함과 너비를 차지해준다 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과거의 빽압상태의 시공형태보다 지금의 현재 폼의 시공상태가 월등히 단열이나 방풍,유격들을 상쇄시키고 보완하는데 매우 용이한 자재라할수 있게습니다.
이러한 점들로 과거에 빽압에 시공상황과 현재의 폼의자재가 빽압을 대체하고 있으므로 발생될 수 있는 장점들이 있음을 이해하시게 되신다면 샤시의 시공상황에서 샤시 후레임 틈새에 시공하고 있는 폼의 소재자재를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것으로 보입니다.
@@실전인테리어-육자붕 너무좋은 설명 잘읽고갑니다..
사이다 육자붕어 사장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거실 쪽 확장공사를 할지, 그대로 발코니를 둔 상태에서 리모델링을할지 고민중인데요. 이유가 발코니쪽의 바닥면이 높아 엑셀을 시공 하게되면 거실의 바닥면보다 몇센치 높아져 턱이 질 수 밖에 없다라고 하는데 아파트 구조상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나요?
전화로 문의주셨던 분이시네요
전화로 답변드린바와 같이 거실에 발코니 높이가 거실 내부의 높이와 현재 동일한 상태라 하더라도 발코니에 난방배관을 깔아서 거실의 현재 높이보다 발코니가 높아진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현상입니다.
왜냐하면 건축에 설계 시공상 발코니의 본바닥과 거실내부의 본바닥의 높이가 동일하게 되어 있으므로 거실에 내부는 보일러 배관설비로 인해 높이가 발코니보다 높아져있기 마련이고
발코니는 바닥의 난방배관이 매설되어 있지 않는 상황으로 시공되므로 거실보다는 현재 낮게 되어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설사 거실과 거실발코니가 높낮이가 동일선상에 있다 하더라도 거실발코니를 철거하여 바닥의 난방배관을 매설후 거실 내부와 동일하게 맞출 수 있는것이 당연합니다
감사합니다
만드신 영상으로 인테리어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확정관련해서 궁금한것이 있어 댓글남깁니다. 확장시 바닥단열을 위해 기존 방바닥의 열호스를 절단하고 발코니쪽으로 확장하는데 어떤 유튜버를 보니까 절단면과 새로운 호스를 연결하는 브라켓에서 누수확율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이유가 호스의 팽창과 수축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확장 공사 후 3년 정도에 누수가 발행할 확율이 높으니 하지 말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윹ㅠ버의 말이 합리적이라고 생각드는데 혹시 실 시공에서 예방 방법이나 대표님은 어떻게 시공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기존에 난방배관호스의 자재가 대부분 엑셀의 자재입니다
그럴경우 엑셀배관을 연결하는 자재가 동의 자재이므로 이 금속의 자재일경우 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난방온수에 의해 팽창하는 경우와 물이 식을 경우에 수축하는 경우가 반복된다는 뜻으로 이에 반복된 현상으로 이음매 자재가 견디지 못하는 현상으로 누수가 발생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시면 될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에 신축공사들에 있어서도 엑셀난방배관연결 이음매에 있어서도 확장에 사용되는 연결이음매 부속자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이음매부분에 누수가 발생되는 예는 제가 30여년을 해온 결과 단 한곳도 발생된 바는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분이 말씀하셨다는 이음매 부분의 누수현상이 없다할수는 없겠으나 현실적으로 현재의 이음매부속자재에서는 저의 경험으로 발생된바는 없었습니다.
혹여 이음매를 연결하는 기능사의 부실한 경우는 발생될 수 있겠으나 노하우를 갖춘 기능사가 정상적으로 시공한다면 그럴 염려는 없다고 할 수 있게습니다.
@@실전인테리어-육자붕 상세한 답글 감사합니다. ㅎㅎ 대표님 영상이 유익하여 주변사람들에게도 추천중입니다.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실확장할 예정입니다 연락처 좀 알고 싶습니다
@@귄은애-p8h 저에 대한 연락처를 여줘본건지요 ?^^;;
샷시 틈새 - 풍지. 바람.열등을 차단하는 방법으로 어떤게 달려있는게 좋은건가요?
서울 마포에요. 방 확장을 하려고 하는데 연락처 알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