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의 한수] 기사회생(起死回生) : 거의 죽을 뻔하다가 도로 살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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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베미-i8g
    @베미-i8g วันที่ผ่านมา +1

    돌 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이겼다는 생각이 확신이 들 때에도 다시 한번 판을 들여다보며 수 읽기를 해 봐야 한다는 교훈이 담긴 대국이네요.

  • @할로우나이트-i5l
    @할로우나이트-i5l วันที่ผ่านมา

    12:39에 한이 사를 왼쪽으로 땡기면
    초마가 중앙으로 들어오면서 포길을 만들면서 마장을치면 한이 궁위에있던 사로 마길을 막는수이외엔없고
    그때 초차가 2선에서 장군을치면 궁이 위로가던 아래로가던 외통입니다
    1. 한의 궁이 위로 간 경우
    한의 궁이 위로가서 우상귀에 위치하면 초마가 뒤쪽위로 빠지면서 마장을 칩니다
    이를 막으려면 발이 풀린 한차가 마멱을 막는수밖에없는데 그러면 상길이 풀리고 상길따라서 초차가 2선 입궁하면 외통입니다
    2. 한의 궁이 아래로 간 경우
    한의 궁이 아래로가서 우하귀에 위치하면 마가 우측아래로 빠지면서 마장을치면 바로 외통입니다
    2선엔 차가있고 중앙엔 본인의 사로 포길을 만들어줘서 중앙으로도 들어갈수없어 외통입니다

  • @310부경
    @310부경 วันที่ผ่านมา

    12:12 복기 장면에서 차가 포 때리고, 궁으로 차 잡았을 때 마 오른쪽 뒤로 빠지면서 장군, 그 뒤에 마 잡으면서 상까지 보는 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