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게 되면서 고개를 수백번 넘게 끄덕끄덕 이며 읽었고 점점 줄어드는 페이지수를 보며 좀 더 천천히 읽게되고 내 삶의 정답지를 찾던중 유레카를 외쳤는데 책을 덮었을때 !!난 원래의 나로 돌아가서 무언가 또 찾아헤메고 있는.. 나를 발견했을때 허탈함이 왔어요 이 영상을 일주일에 2-3번은 듣고있는것같아요 반복해서 듣다보니 온전히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나에게 전해지는 그 마음이 느껴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옛날 오랜시절 교회에 다녔는데도.. 성경책에 묘사되어있는 신,(인간하고 매번 왈가왈부하고 나타나서 벌주고 차별하던 신)이 도대체 사랑이라고 느껴지지 않아, 성경책 읽다가 "이거 신 맞어?" 하면서 성경책 벽에다 던져 버리고 교회 끊어버렸는데... 이 신나이를 접하고 제가 상상하던 신하고 너무 비슷해 놀랐어요.. 정말 도덜드에게 감사해요.. 저걸 영감받아 우리에게 전달해주고..
영지주의에서 구약에서 나오는 신을 데미우르고스 또는 얄다바오트 라고 부르더군요. 신약에서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선 사랑과 믿음만을 전하셨던것과는 사뭇 다릅니다. 그래서 구약에서 나오는 신은 천지를 만드신 신과는 또 다른 존재이지 않을까 매우 조심스러운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요약 신한테 그만때쓰고 신이주신 능력을 스스로 써라 그것은 믿는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단 확신을 가져야 한다 나의 통제권은 내가 가지고 있으며 내 몸도 내가 바꿀 수 있다 신은 나에게 창조권을 주었으며 내병을 내가 고치고 내 마음대로 나를 변화시킬 권한을 주셨다 내가 낫겠다 하면 나아질것이고, 내가 아프다 생각하면 아파질것이다 지옥은 영원히 통제받는 곳이다 이것을 영원히 깨닫지 못하면 죽어서 니 영혼은 니의지와 상관없이 영원히 휘둘리며 떠돌아 다닐것이다
이러한 책이나 종교서적을 읽는 이유는 우리가 진리를 "원하기" 때문인데 그것조차 원팅으로서 우리는 이 책을 읽고 얻기바라는 것들을 얻을수 없다는 진술로 그런 체험을 낳는다 우리는 체험을 "원하며" 스스로 진리를 잊고 삶속으로 뛰어들어 진리를 찾는다 그러한 존재에게 무엇도 원하는것이 없는상태를 요구한다는것은 잘못되었다 그럼에도 이 과정의 필요성이란 우리가 알게되기 위함인데 체험의 결여를 앎으로 이미 갖지말고 되어있어야한다 본문에서 가짐이 되어있음을 나타내지 않는다고 스스로 말하니까 말이다 이 책의 신은 너희로 하여금 표현된 자신이 되고자한다 가짐이 되어있음을 나타내지 못한다면 우리가 처음 체험을 원팅할 때부터 앞서 말했다시피 신은 이미 되어 있어야 하고 저런 말을 할필요는 없는것이다 신은 결국 표현된 자신이 되지 못한다는 말을 스스로 하는것이다 원팅이라는 함정을 파서 독자들을 기만하려 했지만 독자 뿐아니라 저자와 신이 모두 함정에 걸려있는 우스운 꼴이다 그나마 저자는 돈이라도 벌었다 그 돈도 재정난 에서 벗어나기 "원함" 신의 대답을 듣길 "원함" 으로 독자들을 기만하지만 독자들은 눈치도 못채고 있다 모든것은 자신이 될기회를 제공한다 그렇다면 고통역시 체험이라는 창조의 과정이다 결여로 오는 고통이며 그 고통이 고통스럽지 않다면 결국 아무것도 체험할 필요가없는 처음 제자리와 다를게 없다 이 위대한 체험을 체험이 아니게 만들기 위해 인지를 바꿔라 고통의 인지를 바꾼다는것은 결국 고통의 다른해석 행복의 결여에대한 진술로 그런 체험을 낳는다 인지를 바꾸기를 원해라 행복을 원해라 신이 모든것을 들어줄것이라는 믿음을 갖기를 원해라 하지만 그것은 결여의 진술이니 그만둬라 못하면 죽는것이 나을만한 고통을 느낄것이고 그것은 그토록 장대한 존재가 되기위한 위대한 체험이니 견디되 너무 고통스러워 못견디겠다면 고통의 인지를 바꿔라 이게 얼마나 기만적인 말장난인지 깨닫기를 바랄뿐이다 이런책을 맹신하는것은 마음에 그만큼의 공백이 있기 때문이고 그것은 영적 허약함이다 그리고 그것은 말했다시피 님들이 진리를 원하기 때문인데 님들이 이책을 맹신한다면 원팅을 이해하는 순간 책을 내다버렸어야 책을 믿는 것이된다 원함을 놓는다 라는 말은 결국 그렇기때문이다 아무런 댓가도 치루지 않고 무언가를 얻고 깨닫기를 바라는 속내 고통스럽기는 싫고 무언가 남들보다 월하고싶다 이책의 창조주의 표현을 빌려 말하자면 이것이 님들 가장밑에 깔려있는 받침생각이고 가장 뒤에 숨어있는 생각뒤의 생각이다 결여의 체험을 있는 그대로 원함으로 결여를 결여시키는 이책의 원팅을 역이용하는 방법도 역시 생각해볼수 있다 하지만 인지를 바꾼다는 숙제는 여전히 남는다 각 종교의 성직자들도 평생을 노력해서 아주조금 나아지는 수준에 도달하고 그마저도 인류 역사상 극소수인데 이것을 사이비같은 책한권읽고 하겠다라... 기만당해도 할말이 없는것이다 자유의지를 존중하고 체험의 기회를 빼앗지 않기위해 개입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저자는 예외다? 이책의 신은 저자의 원팅에 자신이 열나게 주장하던 진술로 인한 체험을 거두어주는 불공평함으로 자신의 공정함이 표현되기를 역시 "원팅" 하는 모순을 저지른다 지옥은 없다 라는 메세지가 희망적으로 들린다면 우리의 행실이 희망의 대립물이 되었다는 증거일뿐이다 그 행실을 자책하는 양심은 누구나 있을것이고 스스로 느끼기에 그 죄성이 크다고 생각할수록 지옥이 없다는 말에 안도함과 기쁨도 클것이다 고로 자신이 죄인이라는것을 무의식에서 인정하는것이된다 부디 많은 분들의 그 마음의 빈자리에 옳은 생각과 진리가 채워지길 바란다
없는것을 이미 주어진 것이라 생각하고 없는거에 감사 기도를 하라고? 이게 무슨 궤변 입니까. 말 장난도 정도껏 해야지. 없는걸 없다고 얘기하고 그것을 원한다고 기도하고 받았으면 감사하다고 기도 하는거지 무슨 받침생각은 또 뭐며 없는대도 이미 받은척을하고 감사 기도를 하고 제정신이노. 우리에게 자유 의지가 있다고 하면서 기도가 이루어 지지 않으면 신이 다른 계획이 있으시다고 하지요. 그렇다면 우리가 무슨 계획을 세우고 뭘 바라고 살던 신의 계획대로 어차피 끌려가게 된단 소리아닌가요. 자유의지가 있다고 해놓고 누구맘대로 남의 인생에 멋대로 계획을 세운단 말인가요. 아마도 제가 저 작가와 같이 신에게 배신감 느끼는 상황에 직면해서 그런가 봅니다
ㅎㅎㅎ, 저도 기독교인과 가족이며 그들을 굉장히 사랑합니다. 하지만 무리하게 제 생각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지금 단계에서 드릴 말씀은, 기독교시면 철저히 예수님의 말씀에 따르라는 점입니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구약은 유대교의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당신의 영혼에서 살리세요 🙏💗
책을 읽게 되면서 고개를 수백번 넘게 끄덕끄덕 이며 읽었고 점점 줄어드는 페이지수를 보며 좀 더 천천히 읽게되고 내 삶의 정답지를 찾던중 유레카를 외쳤는데 책을 덮었을때 !!난 원래의 나로 돌아가서 무언가 또 찾아헤메고 있는.. 나를 발견했을때 허탈함이 왔어요
이 영상을 일주일에 2-3번은 듣고있는것같아요 반복해서 듣다보니 온전히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나에게 전해지는 그 마음이 느껴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 오랜시절 교회에 다녔는데도.. 성경책에 묘사되어있는 신,(인간하고 매번 왈가왈부하고 나타나서 벌주고 차별하던 신)이 도대체 사랑이라고 느껴지지 않아, 성경책 읽다가 "이거 신 맞어?" 하면서 성경책 벽에다 던져 버리고 교회 끊어버렸는데... 이 신나이를 접하고 제가 상상하던 신하고 너무 비슷해 놀랐어요.. 정말 도덜드에게 감사해요.. 저걸 영감받아 우리에게 전달해주고..
구약의 신은 악마에 가깝죠 ㅎㅎ
영지주의에서 구약에서 나오는 신을 데미우르고스 또는 얄다바오트 라고 부르더군요. 신약에서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선 사랑과 믿음만을 전하셨던것과는 사뭇 다릅니다. 그래서 구약에서 나오는 신은 천지를 만드신 신과는 또 다른 존재이지 않을까 매우 조심스러운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나의 궁금증들이 수많은 영상들을 찾아보면서 생각하고 의문이 생기고 했었는데 이 영상으로 해결되었네요~
공감되고 이해되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신나이는 꼭 읽어보세요. 몇번은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콩 심어놓고는팥을달라고하는 인간들 ~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날마다 더 좋은날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배경화면들이 참 좋습니다. 빈마음이 무엇인지 늘 화두로 삼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질문이나 답은 없는듯 합니다. 간청보다 감사하라는 말씀은 참 공감이 됩니다.
빈마음을 알고 싶다면 선정 4단계 까지 가셔야 합니다. 에고가 사라지는 경지까지 참나에 몰입해보세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내가 원하는것은 무엇이든
때가 되면 모두
나에게 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
모든 것을 감사하는 당신에게, 세상은 더욱더 주고 싶어 하겠군요. 우리가 아이들에게 그러하듯이...
건강하고 행복한 올한해 되시기를~~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AI 리딩❤ 참 좋습니다🎉
5천5백만 중 1만명의 선착순으로 나의행복과인간 승리의 장이 이루어지는 구나~~^^ 감사합니다 ♡♡♡
제가느끼는 신의모습과 너무비슷하십니다 ㅇ감사 감사요
감사합니다 ❤
진짜 좋은글 고맙게 잘 보았씁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
읽으려 책 봐도 이해 못 했으나 핵심을 듣고서 깨달음이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소원성취 금전성불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생각이 현실을 창조합니다.
창조주는 존재하며 창조주는 사랑을
주는 존재입니다.
주먹님 채널 댓글에서 3l님 글 대하고 이 채널 알게 되었어요. 신나이가 첫 여정이 되었네요
좋은 채널알게 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진아님 감사합니디. 🙏💗💗💗
소름 와 할말이 없음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소원성취 합니다 🙏 🌞 🤗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마살 💕
소원성취 합니다 🙏 🌞 🤗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 💕
감사합니다.
34:12 물질세계는 신이 자신을 체험하는 장
1:04:22 당신을 완전히 자유롭게 할 창조법칙 10단계
다 좋은데 왜 딱딱 소리가 나는지...집중에 방해가 됨. 듣다 포기...
중간 광고가 많이 끼어들어 몰입이 힘듭니다
음성이 너무 좋으시네요
육성이신지요
Ai에요
이책은
닐도놀드월쉬 차원의 신 이야기
우리는
우리 개체 차원만큼만
이해하며,알 수있다.
눈앞 현상을 넘어,
보이지 않는
전체 실상을 알게 될때까지
스스로 내면의
우리 개체 자신의
신과 교감 하시길...
이번생에 마지막 기회의 책
조아요당신에목소리
와..대박사건! 이걸 10번 돌려 보고깨달았다..
무엇을 깨달으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Seobongki깨달음 순수한사랑을 선택하는것입니다. 강한사랑이나 의심 두려움이아니죠 .그또한 자유의지로서의 선택이므로 결과또한 안좋게됩니다. 그렇다면 순수한사랑을 선택하기위한 방법론은 무엇일까요? 인간이 미소를 지을때 순수한 사랑과 가장가까운 진동이발생되고 그진동은 밝은 기운입니다. 태어났을때부터 멋진미소를 가진사람이 있는가하면 보통환경과 성장하며 우린 그걸 없앴거나 나도모르게 변경된경우가 97 프로가 되죠. 우린보통 97 프로의 부정적인 사람이됩니다. 지금부터라도 밖으로 나오지않는 미소를 운동하십시요. 윗니와 아랫니를 가지런히 맞추시고 0.01미를 벌리면서 살아가면됩니다. 꽉깨물거나 어긋나거나 벌리지마십시요. 0.01미리의 사이에서 순수한 사랑은 태어납니다.그걸 선택하고 살아가는것이 깨달음입니다
알려주세요!
신나이♡좋아요♡머리로 아는 것과 체득하는 것은 하늘땅 차이♡하느님 감사합니다♡3L님❤
🙏💗
감동입니다 큰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난 지금 당장 3초 조차도 견디기 미치겟는데 3년?? 공감대형성 전혀 안감!!
대단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에게 모든 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원성취 합니다 🙏 로또1등 스피또1등 입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마살 🙏 💕 💛 💖
소원성취 합니다 🙏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소원성취 바랍니다 🙏 💕
소름이네요. 끌어당기기 법칙 그 이명은 사랑의 법칙. 신은 …
😭😇✨️✨️❣️
🙏🍀❤️💗
뭔가 딱. 딱. 딱.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이소리는 뭔가요?
나무 악기요.
탕 탕 소리 인지 팅팅 소리 인지
거슬리네요 ㅜㅜ
집중을 못함
요약
신한테 그만때쓰고 신이주신 능력을 스스로 써라
그것은 믿는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단 확신을 가져야 한다
나의 통제권은 내가 가지고 있으며 내 몸도 내가 바꿀 수 있다 신은 나에게 창조권을 주었으며 내병을 내가 고치고 내 마음대로 나를 변화시킬 권한을 주셨다 내가 낫겠다 하면 나아질것이고, 내가 아프다 생각하면 아파질것이다 지옥은 영원히 통제받는 곳이다 이것을 영원히 깨닫지 못하면 죽어서 니 영혼은 니의지와 상관없이 영원히 휘둘리며 떠돌아 다닐것이다
좋아요 ~ 다만 조금만 수정 할게요. 지옥 관련 부분, 신은 지옥을 만들지 않았다. 이곳은 자신을 온전히 표현하지 못하는 신과 멀어져 있는 상태, 이것을 인간의 용어로 지옥이라고 볼 수 있다. 정도로요 ~ ^^
27:07 ❤
항상 감사해요 ~
중간에 딱딱 띵 소리 너무 거슬리네요. 내용에 집중이 안됨. 누워서 눈감고 듣는데 음향효과가 넘 거슬림. 음악음 좋음.
저두요
무슨소린가 했네
이놈의 기복신앙
장기 두는 소리 이상해요
다음 그 뒤부터는 삭제했어요. 명상때 쓰는 나무 악기인데 실패~ ^^
이러한 책이나 종교서적을 읽는 이유는 우리가 진리를
"원하기" 때문인데 그것조차 원팅으로서 우리는
이 책을 읽고 얻기바라는 것들을 얻을수 없다는
진술로 그런 체험을 낳는다
우리는 체험을 "원하며" 스스로 진리를 잊고 삶속으로 뛰어들어 진리를 찾는다
그러한 존재에게 무엇도 원하는것이 없는상태를 요구한다는것은 잘못되었다
그럼에도 이 과정의 필요성이란 우리가 알게되기 위함인데 체험의 결여를 앎으로
이미 갖지말고 되어있어야한다
본문에서 가짐이 되어있음을 나타내지 않는다고 스스로 말하니까 말이다
이 책의 신은 너희로 하여금 표현된 자신이 되고자한다
가짐이 되어있음을 나타내지 못한다면 우리가 처음 체험을 원팅할 때부터
앞서 말했다시피 신은 이미 되어 있어야 하고 저런 말을 할필요는 없는것이다
신은 결국 표현된 자신이 되지 못한다는 말을 스스로 하는것이다
원팅이라는 함정을 파서 독자들을 기만하려 했지만
독자 뿐아니라 저자와 신이 모두 함정에 걸려있는 우스운 꼴이다
그나마 저자는 돈이라도 벌었다 그 돈도 재정난 에서 벗어나기 "원함"
신의 대답을 듣길 "원함" 으로 독자들을 기만하지만 독자들은 눈치도 못채고 있다
모든것은 자신이 될기회를 제공한다
그렇다면 고통역시 체험이라는 창조의 과정이다
결여로 오는 고통이며 그 고통이 고통스럽지 않다면
결국 아무것도 체험할 필요가없는 처음 제자리와 다를게 없다
이 위대한 체험을 체험이 아니게 만들기 위해 인지를 바꿔라
고통의 인지를 바꾼다는것은 결국 고통의 다른해석
행복의 결여에대한 진술로 그런 체험을 낳는다
인지를 바꾸기를 원해라 행복을 원해라
신이 모든것을 들어줄것이라는 믿음을 갖기를 원해라
하지만 그것은 결여의 진술이니 그만둬라
못하면 죽는것이 나을만한 고통을
느낄것이고 그것은 그토록 장대한 존재가 되기위한
위대한 체험이니 견디되 너무 고통스러워 못견디겠다면
고통의 인지를 바꿔라
이게 얼마나 기만적인 말장난인지 깨닫기를 바랄뿐이다
이런책을 맹신하는것은 마음에 그만큼의 공백이
있기 때문이고 그것은 영적 허약함이다
그리고 그것은 말했다시피 님들이 진리를 원하기 때문인데
님들이 이책을 맹신한다면 원팅을 이해하는 순간
책을 내다버렸어야 책을 믿는 것이된다
원함을 놓는다 라는 말은 결국 그렇기때문이다
아무런 댓가도 치루지 않고 무언가를 얻고 깨닫기를
바라는 속내
고통스럽기는 싫고
무언가 남들보다 월하고싶다
이책의 창조주의 표현을 빌려 말하자면
이것이 님들 가장밑에 깔려있는 받침생각이고
가장 뒤에 숨어있는 생각뒤의 생각이다
결여의 체험을 있는 그대로 원함으로
결여를 결여시키는 이책의 원팅을
역이용하는 방법도 역시 생각해볼수 있다
하지만 인지를 바꾼다는 숙제는 여전히 남는다
각 종교의 성직자들도 평생을 노력해서 아주조금
나아지는 수준에 도달하고 그마저도 인류 역사상
극소수인데 이것을 사이비같은 책한권읽고 하겠다라...
기만당해도 할말이 없는것이다
자유의지를 존중하고 체험의 기회를 빼앗지 않기위해
개입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저자는 예외다?
이책의 신은 저자의 원팅에 자신이 열나게 주장하던
진술로 인한 체험을 거두어주는 불공평함으로
자신의 공정함이 표현되기를 역시 "원팅" 하는 모순을 저지른다
지옥은 없다 라는 메세지가 희망적으로 들린다면
우리의 행실이 희망의 대립물이 되었다는 증거일뿐이다
그 행실을 자책하는 양심은 누구나 있을것이고
스스로 느끼기에 그 죄성이 크다고 생각할수록
지옥이 없다는 말에 안도함과 기쁨도 클것이다
고로 자신이 죄인이라는것을 무의식에서 인정하는것이된다
부디 많은 분들의 그 마음의 빈자리에 옳은 생각과 진리가 채워지길 바란다
믿음이라는 것 아래에 얼마나 많은 자들이 죽었던지...
오 예수님, 그들은 그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모릅니다.
무슨 말을 하는지
통 이해가 안되네요.
내 머리가 여기까지네요
17:15
아 나무 딱 딱 거리는 소리 진짜 너무 거슬리다 못해 짜증나는데 제발 빼주세요. 몰입 다 망치네 ㅠㅠㅠㅠ
1부 일부만 그래요. ㅠ 미안해요~ 2부 부터는 아예 뺏답니다.
네 ㅠ 편집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신이란 존재도 살짝 권위적이시군요
AI가 읽어주는 느낌..ㅎ
Ai 성우 맞아요 ^^
하
없는것을 이미 주어진 것이라 생각하고 없는거에 감사 기도를 하라고? 이게 무슨 궤변 입니까. 말 장난도 정도껏 해야지. 없는걸 없다고 얘기하고 그것을 원한다고 기도하고 받았으면 감사하다고 기도 하는거지 무슨 받침생각은 또 뭐며 없는대도 이미 받은척을하고 감사 기도를 하고 제정신이노.
우리에게 자유 의지가 있다고 하면서 기도가 이루어 지지 않으면 신이 다른 계획이 있으시다고 하지요. 그렇다면 우리가 무슨 계획을 세우고 뭘 바라고 살던 신의 계획대로 어차피 끌려가게 된단 소리아닌가요. 자유의지가 있다고 해놓고 누구맘대로 남의 인생에 멋대로 계획을 세운단 말인가요.
아마도 제가 저 작가와 같이 신에게 배신감 느끼는 상황에 직면해서 그런가 봅니다
개신교인입니다
저도 미치겠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성경은 뭐란말입니까
아 이 번뇌를 어찌할 꼬
ㅎㅎㅎ, 저도 기독교인과 가족이며 그들을 굉장히 사랑합니다. 하지만 무리하게 제 생각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지금 단계에서 드릴 말씀은,
기독교시면 철저히 예수님의 말씀에 따르라는 점입니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구약은 유대교의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당신의 영혼에서 살리세요 🙏💗
톨스토이를 깊이 읽어보시면 표층종교에서 심층종교로 깨어나실 수 있습니다.
저도 미치겠습니다ㅜㅜㅜ 하나님 제발 이 불쌍한 양을 구해주소서
다음창에서 [시온의 율법]을 검색하시고
그 카페에서 진정 하나님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user-....................
우리가 왜 죄인이지.
본인은 죄를 많이지었나 보내요
그래서 예수님께 살려달라고..
초반 걍 2배속 딴거하면서 대충들었는데 잡소리
소설같다 신과 나눈 이야기는 개뿔!.ㅎ
닐 도날드 월쉬에게 책 저자에게 이메일 보내봐요.
대충들었으니 당연
@@noesisML 내말은
대충들어도 그렇다는거
@@noesisML 영성 지능이 부족하면 아마 이번생에는 이해 시도 조차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엽게 여겨 주셔요... 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