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Qlarabelle과 Yuta Imai는 같은 사람입니다. 알터에고 배경에서 왜인지 모를 기시감이 느껴지네요. 왓카.......... 스포주의) 세계에 별이 수놓이기 이전이라는 것은 코우와 마야, 비타의 스토리 이전부터 사야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코우가 별똥별이 되어서(저희도 그녀가 그걸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지만, 그냥 해내더라고요. 앞으로 스토리에 붉은 혜성이나 별에 관련된 묘사가 있다면 코우일겁니다. 두 개의 별이 떨어지면 마야랑 비타일거고요.) 하늘을 가르는 묘사가 코우의 스토리인 Crimson Solace에서 나타나고, 두 개의 별이 떨어지는 것은 Lasting Eden과 Unseeing Eyes에 등장하기에..... 그걸 나타내듯이 사야의 스토리 코드는 3-0부터 시작하고, 코우는 4-1부터, 비타는 12-1, 마야의 스토리는 15-1부터 시작한답니다. 사야의 도서관은 나미의 스토리인 Astral Sea에서도 등장합니다. 나미 말로는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고 하네요. '하늘이 둘로 갈라진 후'라는 언급에선 이리스의 사이드 스토리인 Dark Ambition 이후라는 걸 암시합니다. 거기선 이리스가 공허에서 노는 게 너무 심심해서 아르케아에다 공허를 끌어다놨거든요. 비랑 눈이 온다는 묘사는 Final Verdict와 Silent Answer, 그리고 그 중에서 특히 One Last Dream 이후라는 것을 시사합니다. 이 아르케아의 이상기후는 카나에의 스토리인 Sunset Radiance와 아유의 스토리인 Colorful Dream(정확히 말하자면 Desive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된 부분)에서도 드러납니다. 여기선 비가 오지만 저 둘의 이야기에선 눈이 오거든요. 계속 언급되는 젖소녀의 이름은 레테, 사신입니다.(진짜로요!) 그녀의 사이드 스토리인 Ambivalent Vision과 Null Apophenia의 스토리에 의하면, 그녀는 살아 생전에 사람의 영혼을 거두고 보호하는 역할을 했고, 그 때문에 그녀는 그녀의 유리조각을 사용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려 합니다. 비타는 쇼트 스토리인 Unseeing Eyes에 등장합니다. 그녀는 아르케아 이전의 삶에서 국경 근무 비슷한걸 했는데, 거기서 난민으로 위장한 적이 들여보내 달라고 한 말을 믿고 문을 열어두었다가, 그녀의 문명이 처참하게 개발살이 나는 운명을 맞게 됩니다. Unseeing Eyes뿐만 아니라 Lasting Eden의 스토리에서도 사람들이 처참하게 죽어가는 묘사를 하는데, 그 탓에 (비타의 기억만 남은)마야는 죄책감과 PTSD에 쩔어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비타는 기억을 못해요 아르케아에 오면 모든 기억을 잃거든요. 이상 스토리충이였습니다
업데이트마다 기발한 채보가 나오는ㅋㅋㅋ
덤)Qlarabelle과 Yuta Imai는 같은 사람입니다.
알터에고 배경에서 왜인지 모를 기시감이 느껴지네요. 왓카..........
스포주의)
세계에 별이 수놓이기 이전이라는 것은 코우와 마야, 비타의 스토리 이전부터 사야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코우가 별똥별이 되어서(저희도 그녀가 그걸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지만, 그냥 해내더라고요. 앞으로 스토리에 붉은 혜성이나 별에 관련된 묘사가 있다면 코우일겁니다. 두 개의 별이 떨어지면 마야랑 비타일거고요.) 하늘을 가르는 묘사가 코우의 스토리인 Crimson Solace에서 나타나고, 두 개의 별이 떨어지는 것은 Lasting Eden과 Unseeing Eyes에 등장하기에..... 그걸 나타내듯이 사야의 스토리 코드는 3-0부터 시작하고, 코우는 4-1부터, 비타는 12-1, 마야의 스토리는 15-1부터 시작한답니다.
사야의 도서관은 나미의 스토리인 Astral Sea에서도 등장합니다. 나미 말로는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고 하네요.
'하늘이 둘로 갈라진 후'라는 언급에선 이리스의 사이드 스토리인 Dark Ambition 이후라는 걸 암시합니다. 거기선 이리스가 공허에서 노는 게 너무 심심해서 아르케아에다 공허를 끌어다놨거든요.
비랑 눈이 온다는 묘사는 Final Verdict와 Silent Answer, 그리고 그 중에서 특히 One Last Dream 이후라는 것을 시사합니다. 이 아르케아의 이상기후는 카나에의 스토리인 Sunset Radiance와 아유의 스토리인 Colorful Dream(정확히 말하자면 Desive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된 부분)에서도 드러납니다. 여기선 비가 오지만 저 둘의 이야기에선 눈이 오거든요.
계속 언급되는 젖소녀의 이름은 레테, 사신입니다.(진짜로요!) 그녀의 사이드 스토리인 Ambivalent Vision과 Null Apophenia의 스토리에 의하면, 그녀는 살아 생전에 사람의 영혼을 거두고 보호하는 역할을 했고, 그 때문에 그녀는 그녀의 유리조각을 사용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려 합니다.
비타는 쇼트 스토리인 Unseeing Eyes에 등장합니다. 그녀는 아르케아 이전의 삶에서 국경 근무 비슷한걸 했는데, 거기서 난민으로 위장한 적이 들여보내 달라고 한 말을 믿고 문을 열어두었다가, 그녀의 문명이 처참하게 개발살이 나는 운명을 맞게 됩니다.
Unseeing Eyes뿐만 아니라 Lasting Eden의 스토리에서도 사람들이 처참하게 죽어가는 묘사를 하는데, 그 탓에 (비타의 기억만 남은)마야는 죄책감과 PTSD에 쩔어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비타는 기억을 못해요 아르케아에 오면 모든 기억을 잃거든요.
이상 스토리충이였습니다
지금까지 마야&비타가 동일인물인줄 알았는데, 여기있는 말대로라면 같은기억을 갖고 있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정리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아르케아 4차 콘테스트의 주제인 coalescence(합체)와 마야와 비타가 같은 기억을 공유할 뿐 동일인물이 아니라는 가설을 대입해보면, 이번 스토리 마지막에 혜안이 갑자기 나타난 이유도 비타와 마야를 전부 데려가서 둘을 합쳐보려고 하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Noah05 그러고보니 혜안이 소중한것을 부숴버릴지도 모른다는 말을 했었는데, 조각이나 기억에는 흥미가 없을것 같고, 그게 비타를 가리키는 말이었다면 어느정도는 맞아떨어질지도 모르겠어요.
사실 이번 스토리 끝에서 레테랑 사야한테 '응 안반가워~' 시전한거부터가 '니들한텐 관심없고 비타나 내놓으셈' 이리 말하는거 같아서 혜안이의 즐거운 융합교실 찍을려고 빌드업하는 중일듯
@@2_AK4I 아르케아 최초의 퓨전캐릭터라니...기대되네요.
이 팩 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06 나만 당할 수 없다 여기에 따옴표 시작 없음
그 안보이셧겠지만 알아요 뒤에 있습니다.
공부하면서 재밌게 보는 중입니다! 끝나면 제대로 각 잡고 아르케아 해보려구요
8월 29일 로테이노x아르케아 콜라보 기대하겠습니다
이터널도 퓨처로 처리되긴 해서 해도 해금 됨
이 영상 보고 아르케아 입문함
쌍아크 대잔치
편집님은 아이패드 기종이 어떻게되나요?
손: 살려주세여…
이게 11.2면 응애쌍별은 뭐먹고사냐
1:04:00 me!me!me!인가요?
이분 왜 템페 원툴이 되었나요
アークがすごい苦手なのが伝わった
그래서 이거 편집 안돼요??? 아직하는 중인가
1:13:31 본채널에 올릴만한 컨텐츠는 아닌것 같다네요
@@시아네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