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타 툰베리는 시작일 뿐이다! 더이상 🙅환경파괴를 참지 않는🙅 그린세대의 절박한 등장! | UHD 기후변화 특집 지구의 경고 7회 KBS 211125 방송

[@포비-s6j]

지지구사랑...

[@bodhi1004]

인간은 자연을 대변하고 돌보아야하는 존재다. 모두가 그 사실을 깨닫는 날이 오기를🙏

[@user-ff2fe6cx9g]

그레타 응원합니다

[@송혜경-p1u]

왜 환경을을 지키자는 툰베리를 비롯한 사람들에게는 날카로운 잣대를 들이대는지 모르겠어요. 완벽한 사람만 지구를 지키자고 말하자면 누가 할 수 있는지...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욕하지 맙시다. 다같이 위험하다고 하는 건데 왜 시비를 가리고 있는 건지..

[@maru8549]

마음도 이뻐요

[@Nien-s4j]

환경을 신경 쓴다는 그레타는 왜 정유제품을 소비하죠? 원시 시대처럼 모든 걸 직접해야 환경 파괴 아닌 거 아닌가요?

[@theTruth-as-a-lamp]

전세계 환경단체 특징: 중국한테 찍 소리도 안함.

[@lonald60]

ㄹㅇ

[@이종렬-i5b]

웃긴퍼퍼먼스

[@myxrprecious8807]

위선자들

[@GGolfemiKimchiboGDetector]

난 이 게임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다
멸망? 생존?
아니면 파국적인 세계에서의 적응?
혹은 죽다 살아난 역사?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교과서에서 기후위기에 대해 배웠고
그 문제점을 생각보다 오래전(1975년)부터 다뤄왔었기 때문에
결국은 그걸 알고 어떻게든 대처를 해서 해결하는 결말로 갈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 날 부턴가
이런 생각이 머릿속을 멤돌기 시작했다
'아무도 듣지않았다'
어떤 거대한 문제가 터지기전엔 분명히 그 전에 징후가 있기 마련이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또한 건설초기에 문제점과 결함이 많았었다고 했다
결국 그 사고도 터질게 터진것이다
나는 어떤 대형사고가 터지기전에 그 문제가 터질거라고 누구나 알고 있지않았을까 생각했다
그리고 이 기후위기 또한 너무 뻔하게 그 문제점을 알고있으며 방치할 시
돌이킬수 없는 사태에 빠질것이 뻔하다
그래도 자꾸 머릿속에 멤도는 한 마디
'아무도 듣지않았다'

[@보리아리야미]

공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curtbrake]

텔레비전에 주로 나오는 사람만 정치적 입지가 올라가고 그걸 이용해서 국가에서 지원받고, 다른 매체를 통해 동조자들에게 지원받고..
그걸 리드한다고 낯짝사진 포스터로 제작되어 사무실에 걸려있고...
말그대로 호구 이용하는 방법이 늘어난거죠.
그 옛날 종교처럼요.
어차피 정치질이고 저런거 추종하는것보다 개인이 작게 할수 있는거 조용히 하면 됩니다.
참고로 자선단체 보면 됩니다. 정말 안타까우면 동네 동사무소에서 복지담당자에게 물어보고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주세요.
다 말장난이고 저런단체 지원해봐야 만원주면 9천원을 유지비로 사용합니다.
이미지 사이비..
정치질하지말고 돈버세요..
하긴 이것도 돈버는 방법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