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많은 관심을 얻게 되어 정말 많이 놀랐어요...! 늦었지만 혹시나 더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공부할 때나 언제나 편하게 들으실 수 있게 잔잔한 곡 위주로 만들어 왔습니다! ☆*: .。. o(≧▽≦)o .。.:*☆ 이전 영상을 올릴 때 이쯤이면 진정될 줄 알고 올렸던 것 같은데 9월인 지금까지도 안전하지 못 한 상황이라서 너무 속상하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o(TヘTo) 다들 언제나 몸조심하시고 많은 사랑과 관심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타임라인🎶 [0:00] 전 그냥... 이번엔 타마키 선배님이 좀 무책임한 것 같아서 화가 나요. 원래 자기중심적인 사람이긴 하지만… [2:27] 타마키씬 여기 안 올 거야. 내가 이제부턴 사교클럽에 나오지 말라고 했거든. [4:56] 하루야... 나 나쁜 아이야? 나 그렇게 하나님한테 미움받을 짓을... 한 걸까? [6:14] 이 클럽 멤버인가요? [8:40] 혹시라도, 정말 다들 뒤에서... 많은 걸 희생하고 있는 건 아닐까? [11:48] 별구경하는 건 관심 없지만. 너희 아버지한텐 무진장 관심이 많지. [13:40] 넌 너 자신이 가장 바라는 게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있는 거냐? [16:30] 입학해서 어쩌려고? 이 학교에 입학해서 뭘 할 거냐고. [17:51] 형들을 넘어서고 싶으면 그러면 돼. 아무것도 안 하면서 포기하고 있는 건, 내가 아니라 너라고. [19:05] 처음부터 멋진 액자에 들어있는 캔버스에 완벽한 그림을 그린다. 그게 내가 해야 할 일이야. [21:07] 그러니까 나랑 같이 사교클럽의 문을 열어보자. 함께 세상을 넓혀가자. [22:41] 그 녀석은 괜찮아. 녀석은 모든 걸 받아들였어, 그리고 지금 여기 있지. 이 사교클럽에 말이야. [25:03] 아까 그 애가 치던 거, 모차르트의 소나타 연탄곡 맞지? → 이 곡은 오란고교 브금이 아닌 실제 모차르트 소나타 연탄곡 중 한 곡이며 애니 내에 삽입되어 추가했습니다!
이 애니는 지금 생각해보면 많은 뜻이 담긴 애니였다는걸 .. 뒤늦게 깨닫게 된다.어릴 땐 그냥 재벌, 잘생긴 남자들, 로맨스 때문에 빠지게 된건데 커서 보니 각 화마다 주는 뜻이 너무 좋아서 그걸 생각하면서 다시 보게 되는 애니.. 물론 타애니와 다르게 ost들도 완벽 컨셉과 잘 어울리게 클래식 느낌이라 항상 새로웠음 앞으로 많은 애니들이 나오겠지만 오란고교와 같은 애니는 나오기 힘들거라는 생각이 듦
겁나 공감합니다ㅠㅠㅠ 저 요새 다시 정주행중인데 다시봐도 괜히 울림이 있는 애니에요ㅠ 애니 연출도 괜찮고, 뭔가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도 어디 하나 치우쳐 있다기 보단 다들 적당하게 잘 나뉘어져 있는 느낌이랄까ㅠㅠㅠ 브금 완벽/소재 나름대로 흥미롭고/로맨스 매우 적절/코믹요소도 좋고/캐릭터 매력있고/스토리 한편한편 다 개성있고/결말도 깔끔쓰... 전 개인적으로 1화에 하루히 여자인 거 알게 되는 연출을 전구 불켜지는 걸로 표현했던 거랑(애니 처음봤을땐 그 연출 뒤늦게 눈치채서 쿄우야가 하루히 보자마자 여자인거 알아챘던거 모르고 넘어갔었던) 그리고 중간에 하루히 꿈 앨리스 컨셉으로 나왔던 편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원작 만화는 안 봤어서 원래부터 원작이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ㅎㅎㅎ
13:40 이 장면 이 대사 이 음악 삼박자가 너무..... 쩔어..... 타마키가 좋아하는 것과 해야되는 것 둘 사이에서 갈등하는 하니한테 진정한 강함은 좋아하는 것을 즐기려고 하는 긍정적인 힘이라고 말하는 장면.....ㅠㅠ 그 말을 하는 타마키도, 대사 자체도 다 너무너무 예뻐서 진짜 기억에 남는ㅠㅠㅠㅠ
하루히 조그만 아이가 부자들 사이에서 기죽지도 않고 할 말 다 하면서 야물게 자기 할 일 척척해내는거 너무 사랑스러워서 부원들 맘 1000% 이해하면서 봄 또 참는 습관때문에 표현이 서툴렀던 하루히나 완벽한 가족에 대한 오랜 결핍이 있던 타마키처럼 이 만화에 완벽한 캐릭터는 없어서 더 좋았음 할 말 너무 많은데 표현이 안된다 애니로만 보신 분들은 꼭 만화책 보세요... 가슴이 웅장해짐..ㅜㅜ
들으면서 체통을 지키며 우아하게 모동숲하면서 '오늘도 어머님께서 여럿 최고의 미남들을 데리고 오신다했지... 이젠 지겹다' 하면서 행복회로 돌리고 있어요 어릴땐 어린맘에 하니가 단순하게 귀여워서 좋았는데 크고 나니까 하루히가 너무 좋아요 연애는 쿄우야지만 결혼은 타마키랑 하고 평생은 하루히랑 하고 싶네요...
초등학교 1학년이었나2학년때 투니버스로 첨 접해서 엄마랑 핸드폰으로 같이 정주행하면서 덕질 했는데.. 5학년때 이름 기억안나서 쥐어짜네서 이름 생각나서 엄마랑 한번더 정주행 했는데 지금은 15살이네...ㄷㄷ 22:41 이부분 진짜 최애 장면중 하나ㅜㅜ 타마키 웃는얼굴 진심 천사다😭
요즘 오란고교 만화책으로 한 권씩 읽고 있는데 이거 틀어놓고 보면 애니보는 것처럼 생동감있음ㅠㅠㅠㅠ 또 희한한 게 어느 순간 어떤 장면에서 노래를 의식하게 되면 그 때 보고 있던 장면이랑 그 때 흘러나오는 음악이 너무 찰떡이라 내 눈 앞에 어떤 연출이 펼쳐지는 기분... 진짜 최고예요 꼭 만화책볼 때는 노래 같이 들으세요 그리고 만화책 꼭 보세요... 애니 뒷부분 개쩌니까
I got this from google translate but the title says "When you listen to your studies, one hour of collection of Oran High School's social club Bgeum, where you are overly immersed in the sons and daughters of rich families attending the best chaebol schools" The description says " I was really surprised to get so much attention...! It's late, but for those who want more, I've made it around calming songs so that you can listen to them anytime you want. When I uploaded the previous video, I thought it would calm down by this point, but I am so upset and worried that it is still unsafe until now in September. Everyone always take care and thank you so much for your love and interest This is what the timestamps say: [0:00] I'm just... This time, I'm angry because Tamaki-sensei seems a little irresponsible. Although he was originally a self-centered person... [2:27] Tamaki-scene won't come here. I told you not to go to social clubs from now on. [4:56] Haru... Am I a bad kid? Did I do something that would be hated by God...? [6:14] Are you a member of this club? [8:40] Maybe, aren't everyone really sacrificing a lot behind the scenes? [11:48] I'm not interested in stargazing. I'm very interested in your father. [13:40] Do you really know what you want the most? [16:30] What are you going to do after entering school? What are you going to do when you enter this school? [17:51] If you want to go beyond your brothers, you can. It is you, not me, that you are giving up while doing nothing. [19:05] From scratch, he paints the perfect picture on a canvas in a nice frame. That's what I need to do. [21:07] So let's open the door to the social club with me. Let's expand the world together. [22:41] That guy is okay. He took everything, and he's here now. To this social club. [25:03] The one he played earlier, wasn't it Mozart's sonata briquette? → This song is one of the actual Mozart sonata briquettes, not the Oran High School Bgeum, and was added to the animation! The last little comment says: Piano compilation video source for the last song: th-cam.com/video/MkjIZ_qHhhs/w-d-xo.html
근데 타마키 진짜 좋아했음 그냥 사교 클럽 멤버들 다 너무 좋았는데 ㅋㅋ 어디 가서 얘기하면 오글거린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타마키만 보면 뭔가 진짜 나를 공주님 만들어 주는 거 같고 존중해 주는 거 같고 진짜 대접받는다는 기분 들게 해 줘서 타마키 보기만 하면 너무 설레고 진짜 내가 공주라도 된 기분 들어서 너무너무 좋아했음... ㅠㅠ ㅋㅋㅋ
I love Ouran Highschool, it was the first anime I watched when I was 12. It taught me about gender and how it doesn't really matter. My mom never taught me things like that because she didn't believe in that. I love people who are so open to this anime now. I'm so happy the future generation will get to experience this amazing piece of work. It changed my life and will change many others. Hopefully, this anime taught you as much as it taught me about the beauty of self-identity and happiness. :) Have a great life!
오란고교사교클럽은 여름만 되면 찾게 되는 나의 여름방학과 같은 존재이다. 커가면서 나의 신분이 변함에 따라 매번 정주행 후 느낀 점이 달라진다. 비록 완결이 되었지만 다시 볼 때마다 새로운 느낌, 새로운 깨달음을 줌으로써 나에게만큼은 오란고교 사교클럽은 항상 연재 중이다. 정주행을 마치고 나서는 매번 하루히의 성격이 부럽고 이제껏 나 자신이 너무 안일하고 게으르다고 깨우치게 해주며 다시금 각성하게 된다.
후.. 오랜만에 정주행좀 해볼까 바보같아 보이지만 왜 킹인지 알겠는 존잘혼혈 마음이 따뜻한 오후의 햇살같은 남자 타마키 + 안경써도 존잘 안경벗으면 이세계 최고 섹시 도도남 클럽의 실세 츤데레 쿄우야 + 모성애를 불러 일으키는 뭔가 되게 위험한 쌍둥이들 + 내 남편 삼고싶은 모리 + 그냥 넘모 귀여워서 눈물나는 애기토끼같은 하니 => 이 6명의 굴레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나 (+지금봐도 1도 안촌스러운 그림체)
과몰입 오타쿠의 심금을 울리는 영상이다... 진짜 본즈의 갓띵작 오란고교... 오란고교 솔직히 지금 보면 좀 빻은부분같은게 없지않아 있는데 이미 자동으로 뇌에서 그런부분 걸러서 보고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초초초호화 성우 캐스팅... 일부러 더빙 찾아보는 애니ㅜㅜㅜ 근뎈ㅋㅋㅋㅋ 지금와서 다시보면 이게 투니버스에서 아동애니로 더빙되도 되는건가 싶어욬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엔 몰랐는데 커서보니까 은근 노린 장면들이 보여서ㅋㅋㅋㅋㅋ 뭐어때 저는 좋습니다>.
I have no idea how I got this random Korean video in my recommended but I clicked for Tamaki. The music is so soft and beautiful, it makes me remember this anime from my childhood and I kinda feel like crying lmao I miss it alot and I miss that time too :')
Same situation got it as recommended, but im happy, because i like the anime, also the music perfect for studying :D I'm glad to find this english comment ^^
처음엔 히타치인으로 시작해서 쿄우야 하니 모리 다거치고 결국 마지막은 타마키...ㅜ 왕자님 스타일이 좋았나봐요~ 한국판은 뒤늦게 나와서 잘 못봤고 일본판만 열심히 봤는데 얼마나 좋아했는지 25.26편을 엠피쓰리에 녹음해놓고 달달 들어서 대사를 외워버렸던 기억이 나네요..ㅋ 중학교때라 한창 샤프에 오란고교 띠 두르고 다녔던 기억이...ㅎㅎ 만화책도 전부 소장하고 있어요~ 그당시 서코 가면 오란고교 팀코가 얼마나 많았는지.. 그립네요^^~
너무도 많은 관심을 얻게 되어 정말 많이 놀랐어요...!
늦었지만 혹시나 더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공부할 때나 언제나 편하게 들으실 수 있게 잔잔한 곡 위주로 만들어 왔습니다! ☆*: .。. o(≧▽≦)o .。.:*☆
이전 영상을 올릴 때 이쯤이면 진정될 줄 알고 올렸던 것 같은데 9월인 지금까지도 안전하지 못 한 상황이라서 너무 속상하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o(TヘTo)
다들 언제나 몸조심하시고 많은 사랑과 관심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타임라인🎶
[0:00] 전 그냥... 이번엔 타마키 선배님이 좀 무책임한 것 같아서 화가 나요. 원래 자기중심적인 사람이긴 하지만…
[2:27] 타마키씬 여기 안 올 거야. 내가 이제부턴 사교클럽에 나오지 말라고 했거든.
[4:56] 하루야... 나 나쁜 아이야? 나 그렇게 하나님한테 미움받을 짓을... 한 걸까?
[6:14] 이 클럽 멤버인가요?
[8:40] 혹시라도, 정말 다들 뒤에서... 많은 걸 희생하고 있는 건 아닐까?
[11:48] 별구경하는 건 관심 없지만. 너희 아버지한텐 무진장 관심이 많지.
[13:40] 넌 너 자신이 가장 바라는 게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있는 거냐?
[16:30] 입학해서 어쩌려고? 이 학교에 입학해서 뭘 할 거냐고.
[17:51] 형들을 넘어서고 싶으면 그러면 돼. 아무것도 안 하면서 포기하고 있는 건, 내가 아니라 너라고.
[19:05] 처음부터 멋진 액자에 들어있는 캔버스에 완벽한 그림을 그린다. 그게 내가 해야 할 일이야.
[21:07] 그러니까 나랑 같이 사교클럽의 문을 열어보자. 함께 세상을 넓혀가자.
[22:41] 그 녀석은 괜찮아. 녀석은 모든 걸 받아들였어, 그리고 지금 여기 있지. 이 사교클럽에 말이야.
[25:03] 아까 그 애가 치던 거, 모차르트의 소나타 연탄곡 맞지?
→ 이 곡은 오란고교 브금이 아닌 실제 모차르트 소나타 연탄곡 중 한 곡이며 애니 내에 삽입되어 추가했습니다!
체리앵님 혹시 8:41 부터 나오는 곡 이름 알 수 있을까요? ㅠㅠㅠㅠ 너무 궁금해서 잠이 안와요
@@mandoo5569 Nocturne pour Tamaki 입니다! 이제 잠 편히 주무셔요... *(੭*ˊᵕˋ)੭*ଘ
@@체리앵 감사합니당🥺💛
체리앵님 혹시 첫번째 나오는 곡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체리앵님 맨 첫번째에 나오는 곡 제목 이름좀 알 수 있을까요ㅜㅜ
와 근데 오란고교 보면서 과몰입 안해본 사람 있을까..? 난 볼 때마다 한 일주일정도 부잣집 아가씨처럼 행동하는 병 걸리는데
ㅋㅋㅋㅋ
전 타마키 생각밖에 안했다죠ㅎㅎ
참치 대뱃살이 무슨맛인지 궁금해했던 13년전의 제가 떠오르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쌍둥이가 좋아져요..
진짜 오란고교 사교클럽은 모든 애니적요소를 다 때려놓고 시청자들한테 "자! 이중에 니가 좋아하것 하나쯤은 있지 않겠어?^^*" 하면서 상큼하게 물어보는것 같은 애니야...
아 ㅋㄹㅋㄹㅋㄹㅋㄹㄹㅋㅋㄹㄹ진짜 다 넣음,,
그니까요.. 개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체 ㄹㅇ 줜나 조아ㅠㅠ 이런 그림체로 한번더 기똥찬거 나와줬으면ㅠㅠ
쿄우야 사랑훼... 물론 타마키는 옵션
하니선배..
이거 틀어놓고 청소했는데, 메이드된기분...ㅋㅋ
왜 메이드야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지명하는 학생이라도 되요 ㅜㅜ
아존나웃겨미친ㅋㅋㅋㅋㅋ
곡마다 코멘트로 대사달아두신게 진짜 과몰입하게 만드는듯
인정
ㅇㅈ.. 과몰입오따꾸가 되겠어요.....☆( σ̴̶̷̤ .̫ σ̴̶̷̤ )♡
덕분에 코멘트 봤습니다 복 받으세요
인정👍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45:18 박자 맞는거ㅅㅂㅋㅋ
님땜에 웃겨뒤질거같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씻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난 히카루가 데이트하고 비와서 헤드셋 씌워준 장면을 잊지못해
억 나두........
미안해... 혼자내버려둬서.. 소중한친구한테 심한말을 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명장면이죠..
ㅠㅠㅠㅠㅠ미친 씬
ㅇㅈㅜㅜ 아직도 생각남
난 코우야인가 안경잡이 젛아했는데
에피소드로 최고는 쌍둥이편라고생각함
그 분위기 어쩔.. 여주가 쌍둥이 구별한것도 대박인데 한명은 여주보고 한명은 동생을보는.. 그 눈빛.. ㅅㅂ 첨에 뭐야뭐야 뭔데? 생각하고
이런 이중에 너취향이 있을거야 애니 더 많이 나왔으면.. 옛날껀데도 취향다있고 잘생걌는데 요즘은 별로없는듯... 로맨스가.. 여성향로맨스가ㅜ별로 없다!!!!!!!
ㅇㅈㅇ제
나눈 타마키…ㅠㅠ
이상한 나라의 하루히 엄청 좋아했었는데ㅠㅠ 특히 수영장 장면...하루히가 속으로 참은 눈물을 수영장으로 표현한것도 좋았고 쿄우야의 “많이도 울었구나” 이 대사 증말 너무 울컥했음ㅠㅠㅠㅠㅠㅠ 명작
나는 저 쌍둥이가 너무 좋았음 쟤네 사이에 끼여있으면 존나 황홀하겠다
ㅇㅈㅇㅈㅇㅈ
개씹인정 ㅠㅠ
와 나 기절 ㅋ
걍 좋아서 죽을듯
이 애니는 지금 생각해보면 많은 뜻이 담긴 애니였다는걸 .. 뒤늦게 깨닫게 된다.어릴 땐 그냥 재벌, 잘생긴 남자들, 로맨스 때문에 빠지게 된건데 커서 보니 각 화마다 주는 뜻이 너무 좋아서 그걸 생각하면서 다시 보게 되는 애니..
물론 타애니와 다르게 ost들도 완벽
컨셉과 잘 어울리게 클래식 느낌이라 항상 새로웠음
앞으로 많은 애니들이 나오겠지만 오란고교와 같은 애니는 나오기 힘들거라는 생각이 듦
그니까요...
겁나 공감합니다ㅠㅠㅠ 저 요새 다시 정주행중인데 다시봐도 괜히 울림이 있는 애니에요ㅠ 애니 연출도 괜찮고, 뭔가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도 어디 하나 치우쳐 있다기 보단 다들 적당하게 잘 나뉘어져 있는 느낌이랄까ㅠㅠㅠ 브금 완벽/소재 나름대로 흥미롭고/로맨스 매우 적절/코믹요소도 좋고/캐릭터 매력있고/스토리 한편한편 다 개성있고/결말도 깔끔쓰... 전 개인적으로 1화에 하루히 여자인 거 알게 되는 연출을 전구 불켜지는 걸로 표현했던 거랑(애니 처음봤을땐 그 연출 뒤늦게 눈치채서 쿄우야가 하루히 보자마자 여자인거 알아챘던거 모르고 넘어갔었던) 그리고 중간에 하루히 꿈 앨리스 컨셉으로 나왔던 편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원작 만화는 안 봤어서 원래부터 원작이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ㅎㅎㅎ
정말 공감 ㅠ. ㅠ 볼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애니
진심 ㅠㅠ 성인 돼서 봐도 고급지고 재밌음
그니까요....ㅠ진짜 이런 애니 하나 더 나왔으면 좋겠다...ㅠㅠㅠㅠ
문을 여니 그곳은 ㅠ...!!
호스트부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잠만ㅋㅋㅋㅋ음성 지원됰ㅋㅋㅋ
음성지원 ㄹㅇ
호스토부 데시따...!!!
요-코조! 오란 호스-토후니!
8:41 물에 젖은 남자는 더 싱그러운 법이지....... 타마키 진짜 10년 넘게 날 설레게 만들어.... 타마키 하루히 카오루 사랑ㅎㅐ...ㅠ 내 최차삼애 삼인방.......ㅠㅠ 또다시 오란고교 알고리즘에 빠져들어버렸지만 난 너무 행복하다ㅠ
???:물방울에 젖은 남자는 싱그러운 법이거든
아니 히카루 좋아했던 사람들 다모여..ㅠㅠㅜ 그 장난끼 넘치면서도 하루히가 말하면 눈 맞추면서 이야기 듣는 거 모를 줄 알아?? 입은 거칠어도 누구보다 걱정하고 다들 히카루랑 하루히 데이트 편 아시죠?? 저만 히카루 좋아한 거 아니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히카루에 인생을 바쳤었죠,,,,, 저만 히카루 파였던게 아니었어요ㅜㅜ
전 그런 히카루를 누구보다 생각하는 카오루파....
히카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미친 ㅇ나만 히카루 외친줄 알았잖아ㅏㅠㅠㅜㅜ 아 진쟈 다 ㅊ타마키 좋아할때 나만 히카루였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
히카루ㅠㅠㅠ
아직도 찻잔을 내려놓을 때 새끼 손가락으로 먼저 짚은 후 내려놓는 사람은 나밖에 없을테야...지금은 나랑 나이가 같은 타마키 선배..
그거 어디서 나와요?
@@김현준-u9b 오란고교 1화에서 타마키가 하루히에게 짜증나! 소리를 듣게 되는 이유 중 하나로 나옵니당~
김현준 1화 중간쯤!!! 안경 벗기기 직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들에게 유식해보일려고 한 짓 중 하나였어요...ㅋㅋㅋㅋㅋㅋ하고나서 꼭 자랑해야함
@@bestopqul ㅇㅈㅇㅈ...근데 내가하면 새끼손가락 놔도 소리나는 현실
나만 이거 들으면 과몰입 렌게 된 것 같음?
ㅇㄱㅁㄸㅋㅋㅋㅋㅋㅋㅋㅋ
렌겤ㅋㅋㅋㅋㅋ
ㅇㅈ 돈없는 렌게
엔딩 기타소리 들으면 아직까지도 심장 떨림ㅠ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ㅠ
저두....질주 엔딩 기타로 들으면 벅차올라요...
모리파 없나요... 과묵하면서도 옆에서 묵묵히 지켜주는 그런 남자 모리선배....대사가 별로 없어서 아쉬운 모리선배.....제가 참 많이 좋아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물오름달,하루 모리파 여깄지롱....
제가 과묵한 캐릭터 입문을 모리선배로했습니다!!!!!!!!!!
꺄!!!!
모리선배ㅠㅜㅜ진짜 좋죠 하니선배챙길때마다 쏘스윗~!! 저도 모리선배 참좋아했네요ㅠㅠㅠㅠ
모리...///
오란고교사교클럽은 쿨타임같은 게 있어서 가끔 정주행해야 되여 진짜 다시 볼 때마다 추억과 설렘, 아련함이 새록새록..ㅠㅠ
저랑똑같아오ㅜㅠㅠㅠ
전 그 쿨타임이 여름주기로 오더라구요.. 5월과 7월 사이 그렇게 매년 그렇게 지낸답니다.. ㅠㅠㅠㅠ
ㅇㅈ
@@하닛-j7z ㅠ 쌉인정 그쯤이 제일 오란이 마렵지
@@요놈-d5n ㄹㅇ 지금 새벽에 정주행하는 대학생ㅎ
딱 샤워할때 영상 발견해서 틀어놓고 샤워했네요. 오란고교 1학년 하루히의 대각선앞쪽에서 수업듣는 아갓쉬가 된 느낌으로 오홍홍 하고 나왔는데 절 시중 듣어줄 세바스촨이 없더군요. 과몰입도 아무 때나 하는게 아니라는걸 느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바스찬이 없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워할때는 꿈파의 로진이 노래인....ㄷ ㅔ....ㅇ
헤유 오... 아갓쉬의 조언에 따라 다음번엔 도진씨의 곡을 틀고 샤워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바스찬이 여기서 왜나왘ㅋㅋㅋㅋㅋㅈㅋ
봇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스 마이로드~
킹직히 쿄우야 액자씬은 개레전드다.. 지금 생각만해도 ㅈㄴ 벅차오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공감이요..ㅠㅠ 액자씬 볼 때 마다 소름 쫘아아악
액자씬이 뭐에요?
@@서휘-n8g 타마키랑 쿄우야 과거편이요. 네이버 시리즈 회차정보 기준으로 24회 마지막 장면일거예요~
이런거때문에 애니존버하게됨... 오리지널 에피가 다 좋아하는 에피라 ㅠㅠ
@@서휘-n8g 쿄우야가 정해진 액자안에서 그림그리고있었는데 알고보니 겁나 큰 꽃이였음ㅠ
‘오란고교 호스트부’로 알고계시는 분 손..?🙋♀️
그거 나야나!
투니버스에서 호스트는 부적절하다고 여겨 사교클럽이 되었죵
저는 11년전에 일본판으로 먼저봐서 호스트부인줄..
@미. ㄹㅇㅋㅋ근데 저 어린이채널?에서 19금인 오소마츠를 본 기억이..
무족언 호스트부죠.... 전 사교클럽 아직두 어색함
나만 하니 좋아했나봐....ㅠㅠ 저 쪼꼬미 귀욤뽀쨕 아기토끼 보면서 힐링했는데...ㅠㅠㅠㅠ 이 세상 귀여움이 아니야...ㅠㅠㅠㅠ
4:55 먼가 곡이 섹시함.. 세상물정모르는 여주가 길거리에있는 골목에 잘못들어가서 불량배들한테 휩쓸리다가 불량배 두목이 반하고 여주 지켜보던 남주가 뒤늦게 와서 구해주는 분위기랄까..??
애초에 오란고교 곡들이 너무 고급지고 우아해서.. 첫번째곡도 얼굴도 말투도 화려한 분위기인 남주지만 내면은 누구보다 냉철하고 복잡한거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같은 느낌?
와 그것도 그거이지만 오랜만에 히타치인들 보니까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인생을 팔 수 있을듯
씨밯 나는 모든 사람들이 타마키를 좋아할때 홀로 굳건히 히카루를 외쳤다.. 히타치인 히카루 졸라 사랑한다
아 미치겟다 골목 불량배 어쩌고하니까 프린스 송밖에 생각 안 남 당신이 프린스 송? 예아~
저런 저런 응예아
47:09 장면 너무이쁨....봄바람불고 벚꽃 흩날리는 밤에 오란고 앞에서 서있어보고싶다.. 너무 예쁠듯 옆에는 클럽애들이 떠들고ㅠㅠㅠㅠ
그대 덕에 요 며칠 티타임을 가지지 못했어도 우아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덕분입니다. 이 답례를 어떻게 해야할지 ... 앞으로도 제 귀에 좋은 영감을 주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자, 어서 3번째 오케스트라 합주회를 열도록.
-오란고교 어쩌고 과몰입회-
45:18
사랑했다, 쿄우야
ㅠㅜ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
어려서 하루히를 꿈꾸던 아이는 커서 돈 없는 렌게가 되었습니다
이 댓글 생각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어디서 본 거에요)
엌ㅋㅋㅋㅋㅋㅋㅋ 하씨..ㅠㅠ 눙물나
ㄹㅇ 과몰입하면 하루히가 아니고 렌게됨
하 쒸 ㅠㅠㅠㅠ 나냐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렌게 ㅋㅋㅋㅋㅋ 진짜 돈없는 오타쿠ㅋㅋㅠㅠㅠ
그때부터 나한텐 렌게에 피가 흐르고 잇었던것
지금 생각해보면 타마키 중3이었는데 속은 엄청 어른스럽고 사교클럽 멤버들 설득해서 모은거 진짜 대단하다
짐결에 읽는데 속옷이란줄 알고 엥 그런게 있었나 싶었음
정말 오란고교를 꾸준히 7년동안 제일 좋아한 사람입니다..
정말 말도 못할만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오란고교는 매년 정주행 해줘야함 ㄹㅇ... 넘 좋아 타마키...내 오버워치 이름도 한동안 타마키부인 썼음
진짜 후유증 오졌던 애니..
마지막편보고 ㅈㄴ찔찔짰는데...
오란고교 호스트부는 진짜 떠나보낼수 없는 인생애니..ㅠㅠ
일상생활에서도 자꾸 생각나고 과몰입하게 되는 명작..
다들 이 세상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을 것 같애ㅠㅠㅠ
,,,,,,,,,,그렇게 방구석 돈없는 렌게가 되어가고...☆*:
다들 타마키 좋아할때 나는 쿄우야에 진심이였다....
안경캐+항상 모든 상황을 꽤뚤어 보고있음+ 말을 안하지만 부원들을 엄청나게 좋아함 ,,,,,, 하 과몰입 하러 가겠습니다. 그럼이만.
21:07 진짜 어릴 때 티비 앞애서 몰래 이 장면 보고 미치는 줄 알았지 ㅜㅜ 천둥소리 칠때 딱 이 브금 나오면 자동적으로 입틀막 했던때 생각난다ㅜ 지금도 그러고 있음 ㅜㅜㅜ
ㄹㅇㅜㅜㅜㅜㅜㅜ
13:40 이 장면 이 대사 이 음악 삼박자가 너무..... 쩔어..... 타마키가 좋아하는 것과 해야되는 것 둘 사이에서 갈등하는 하니한테 진정한 강함은 좋아하는 것을 즐기려고 하는 긍정적인 힘이라고 말하는 장면.....ㅠㅠ
그 말을 하는 타마키도, 대사 자체도 다 너무너무 예뻐서 진짜 기억에 남는ㅠㅠㅠㅠ
아 혼자 이거 들으면서 렌게 과몰입해서 수학풀다가 "아갓쉬는 공부하기 싫다..수학은 낭만의 적!" 이러고 혼자 현타옴..
다들 오란고교 세대들이구낭 ㅠㅜ투니버스 애니들은 ost도 다 훌륭했어요♡
눈물샘 폭발... 타마키 센빠이 분명 어딘가에 살아계신거죠....? ㅜㅜ
아ㅠㅠ 한창 과몰입할 때 진짜 이 캐릭터들이 현실에 존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히카루야 잘 살고 있지ㅠㅠㅠㅠㅠ
그대의...맘 속에...빛나고 있겠어
우리 모리센빠이랑 타마키 센빠이는 잘 살아있겠죠........? 그렇다고 해주세요ㅜㅜ
하루히 조그만 아이가 부자들 사이에서 기죽지도 않고 할 말 다 하면서 야물게 자기 할 일 척척해내는거 너무 사랑스러워서 부원들 맘 1000% 이해하면서 봄
또 참는 습관때문에 표현이 서툴렀던 하루히나 완벽한 가족에 대한 오랜 결핍이 있던 타마키처럼 이 만화에 완벽한 캐릭터는 없어서 더 좋았음 할 말 너무 많은데 표현이 안된다 애니로만 보신 분들은 꼭 만화책 보세요... 가슴이 웅장해짐..ㅜㅜ
쿄우야가 최애가 된 그 장면을 아직도 잊을 수 없어요. 카메라 시점이 멀어지면서 서서히 드러나는 액자를 벗어난 쿄우야만의 꽃.. 조용히 때를 기다리며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가는 사람을 동경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솔직히 끝날 때 엔딩곡이랑 연결되는 그 기타 소리 너무 좋잖아요!!! 그 부분만 무한반복하고 싶었는데ㅠ
이 애니를 몇년이 지나도 계속 보게되는 이유가 있다. 그냥 잘생긴 부자집 남자애들이 나오는 역하렘 뿐 아니라, 스토리와 컨셉도 탄탄하고, 감동적인 스토리와 각자 점점 성장하는게 보여서 계속 생각나고 보게 되는것 같음. 엄마의 마음 이랄까.?
들으면서 체통을 지키며 우아하게 모동숲하면서 '오늘도 어머님께서 여럿 최고의 미남들을 데리고 오신다했지... 이젠 지겹다'
하면서 행복회로 돌리고 있어요
어릴땐 어린맘에 하니가 단순하게 귀여워서 좋았는데 크고 나니까
하루히가 너무 좋아요
연애는 쿄우야지만 결혼은 타마키랑 하고 평생은 하루히랑 하고 싶네요...
초등학교 1학년이었나2학년때 투니버스로 첨 접해서 엄마랑 핸드폰으로 같이 정주행하면서 덕질 했는데.. 5학년때 이름 기억안나서 쥐어짜네서 이름 생각나서 엄마랑 한번더 정주행 했는데 지금은 15살이네...ㄷㄷ 22:41 이부분 진짜 최애 장면중 하나ㅜㅜ 타마키 웃는얼굴 진심 천사다😭
어머니랑 이걸 같이 봤다구여...?혹시 아메리칸이신가요
@@김소연-d5s 앜ㅋㅋㅋㅋ아니영 토종 한국인 임당 ㅎㅎ 저희 가족이 애니보는거 좋아해서 가끔 같이 봐옄ㅋㅋ
요즘 오란고교 만화책으로 한 권씩 읽고 있는데 이거 틀어놓고 보면 애니보는 것처럼 생동감있음ㅠㅠㅠㅠ 또 희한한 게 어느 순간 어떤 장면에서 노래를 의식하게 되면 그 때 보고 있던 장면이랑 그 때 흘러나오는 음악이 너무 찰떡이라 내 눈 앞에 어떤 연출이 펼쳐지는 기분... 진짜 최고예요 꼭 만화책볼 때는 노래 같이 들으세요 그리고 만화책 꼭 보세요... 애니 뒷부분 개쩌니까
오란고교는 한껏 산뜻 청량 밝으면서도 즐겁고 질리지않음...마냥 가벼운것같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음 에피마다 캐릭터별 성격이나 과거 관계성등등 내용도 좋고 애들이 서로 함께하면서 성장해가는 모습고 좋고.그냥 오란고교 사랑함....질리지않음 ost부터 작화 내용 다 흑흑 어쩜 asmr들으면서도 몰입이 잘 되는지
오란고교is.. love... 다 최애야... 거를타선없어 엔딩곡 질주를 수십번들었다 이댓글보면 노래 더길게 만들어줘요... 애니도 2탄해줘라
잊을 수가 없는 내 인생 최고의 애니... 본 지 10년이 넘어가는 데도 가끔 생각나서 정주행함. 마음이 아련해진다..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있는 사람들 다 공부는 커녕 애니에서 못 헤어나온다~ 추억을 되새기느라 바쁘게 되는 노래들ㅠ
타마키 니가 나의 남자 기준이였어..
갑자기 궁굼한데 오란고교 이거 한번만 본 사람이 있을까? 난 가끔씩 또보고 또봄
이거 영상 나중에 절대 안지우셨으면 좋겜ㅅ더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 30살인뎈ㅋㅋ 아직도 1-2년에 한번씩 정주행해욬ㅋㅋㅋ
동갑칭구다!!ㅋㅇㅋ
@@꾸우-c4h 안녕91
오란고교는 정말 잊을 수 없는 애니인 이유가 각자의 슬픈 사정들을 호스트 부의 친구들을 만나면서 치유 받고 치유 해주며 성장하고 그 과정에서 우정들이 더 깊어지는 걸 보며 정말 한 화마다 감동 받았던 것 같음…
13:41초 이부분 들을때마다 뭔가 웅클하고 듣기 참 슬프면서도 행복한 음악이라 오란에피에서 이 음악나올때 아련해졌는데 ,, 감사합니다 정말
고3여름방학, 오란고교 드디어봤다
앞으로 한동안 공부하면서 브금틀어놓고
비오는 날에 헤드셋끼고 질주들을 생각에 행복...
난 오늘도 렌게가 된다..
난 예나 지금이나 카오루 뿐.....
어제부터 보기 시작해서 밤 새고 다 봣는데 진짜 다들 너무 잘생겨서 황홀하다ㅠㅠㅜㅜ 타마키선배랑 쌍둥이 둘중하나 못 골라ㅠㅠㅠㅠㅠㅜㅜ너무 잘생겻어 과몰입한다 또ㅠㅠ
I got this from google translate but the title says "When you listen to your studies, one hour of collection of Oran High School's social club Bgeum, where you are overly immersed in the sons and daughters of rich families attending the best chaebol schools"
The description says " I was really surprised to get so much attention...! It's late, but for those who want more, I've made it around calming songs so that you can listen to them anytime you want. When I uploaded the previous video, I thought it would calm down by this point, but I am so upset and worried that it is still unsafe until now in September.
Everyone always take care and thank you so much for your love and interest
This is what the timestamps say:
[0:00] I'm just... This time, I'm angry because Tamaki-sensei seems a little irresponsible. Although he was originally a self-centered person...
[2:27] Tamaki-scene won't come here. I told you not to go to social clubs from now on.
[4:56] Haru... Am I a bad kid? Did I do something that would be hated by God...?
[6:14] Are you a member of this club?
[8:40] Maybe, aren't everyone really sacrificing a lot behind the scenes?
[11:48] I'm not interested in stargazing. I'm very interested in your father.
[13:40] Do you really know what you want the most?
[16:30] What are you going to do after entering school? What are you going to do when you enter this school?
[17:51] If you want to go beyond your brothers, you can. It is you, not me, that you are giving up while doing nothing.
[19:05] From scratch, he paints the perfect picture on a canvas in a nice frame. That's what I need to do.
[21:07] So let's open the door to the social club with me. Let's expand the world together.
[22:41] That guy is okay. He took everything, and he's here now. To this social club.
[25:03] The one he played earlier, wasn't it Mozart's sonata briquette?
→ This song is one of the actual Mozart sonata briquettes, not the Oran High School Bgeum, and was added to the animation!
The last little comment says:
Piano compilation video source for the last song: th-cam.com/video/MkjIZ_qHhhs/w-d-xo.html
THANK YOU !!
오란고교 샤교클럽은 진짜 명작이야..아마 아무리 세상이 더 발전해서 퀄리티 좋은 만화를 만든대도 이건 못따라 올것 같아.. 어릴땐 꺅꺅 대면서 보던만화를 다시보면볼수록 더 많은게 보이게 됨. 스토리도 안오글거리게 재밌고.
근데 타마키 진짜 좋아했음 그냥 사교 클럽 멤버들 다 너무 좋았는데 ㅋㅋ 어디 가서 얘기하면 오글거린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타마키만 보면 뭔가 진짜 나를 공주님 만들어 주는 거 같고 존중해 주는 거 같고 진짜 대접받는다는 기분 들게 해 줘서 타마키 보기만 하면 너무 설레고 진짜 내가 공주라도 된 기분 들어서 너무너무 좋아했음... ㅠㅠ ㅋㅋㅋ
I love Ouran Highschool, it was the first anime I watched when I was 12. It taught me about gender and how it doesn't really matter. My mom never taught me things like that because she didn't believe in that. I love people who are so open to this anime now. I'm so happy the future generation will get to experience this amazing piece of work. It changed my life and will change many others. Hopefully, this anime taught you as much as it taught me about the beauty of self-identity and happiness. :) Have a great life!
오란고교사교클럽은 여름만 되면 찾게 되는 나의 여름방학과 같은 존재이다. 커가면서 나의 신분이 변함에 따라 매번 정주행 후 느낀 점이 달라진다. 비록 완결이 되었지만 다시 볼 때마다 새로운 느낌, 새로운 깨달음을 줌으로써 나에게만큼은 오란고교 사교클럽은 항상 연재 중이다. 정주행을 마치고 나서는 매번 하루히의 성격이 부럽고 이제껏 나 자신이 너무 안일하고 게으르다고 깨우치게 해주며 다시금 각성하게 된다.
this is so nostalgic for me who’ve watched this show since i was in middle school, now im a senior already 😢
진짜 하루히 된 기분… 진짜 공부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
25:04 아 진짜 죄송한데 여기 학교화장실에서 들릴거같은 그런..피아노 곡이라.....,ㅠㅠ
10:08 하 . .. ...진짜 공부하다가 고개 딱 들었는데 타마키 겁나 개잘생겨서 극락갈 뻔했자뇨. , . ... .,. ... ....
8:40 최애곡… 타마키가 엄마와 함께한 시절을 그리워하며 연주하는 느낌
오란고교는 여름에 보면 좋은 애니들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요ㅎㅎㅎ 뭔가 뜨겁고 청량한 청춘 이런 거니까ㅎㅎ
중2 여름에 기말고사 끝나고 처음으로 봤었는데 그 느낌 잊을 수가 없네요..
후.. 오랜만에 정주행좀 해볼까
바보같아 보이지만 왜 킹인지 알겠는 존잘혼혈 마음이 따뜻한 오후의 햇살같은 남자 타마키 + 안경써도 존잘 안경벗으면 이세계 최고 섹시 도도남 클럽의 실세 츤데레 쿄우야 + 모성애를 불러 일으키는 뭔가 되게 위험한 쌍둥이들 + 내 남편 삼고싶은 모리 + 그냥 넘모 귀여워서 눈물나는 애기토끼같은 하니 => 이 6명의 굴레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나 (+지금봐도 1도 안촌스러운 그림체)
이 댓글을 보자마자 바로 TV 앞으로 가서 오란고교 사교클럽을 결제했습니다 다시 봐도 너무 좋아.......!!!!!
듣기만 해도 애니메이션 장면들이 떠오른다는 건 진짜 명곡이라는 뜻같다....
진짜 감사해요ㅠㅠ 오란고교를 지금도 여전히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행복해요ㅎㅎ
그 때 당시 최고의 스태프진 (감독,연출,작화,성우, ost 등등) 들이 모여 만든 작품이라 그런가 진짜 지금 봐도 손색없는 웰메이드 애니
19:05 이 바이올린 소리만 들으면 마음이 공허해짐..
배고팠는데 쩝.. 마음도 공허해져서 잠 다 깸
타마키 선배 사랑했어요ㅠㅠㅠㅠ 흐엉헝흐엉허어엉
bgm만 들어도 마치 내가 겪은 것 처럼 캐릭터들의 서사가 하나하나 떠올라 뭉클하면서도 마음이 아프고 그러면서도 너무 좋다
2탄인가요?? 어디계세요 그쪽으로 쌈바라도 출게요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냇세요ㅠㅠㅠㅠㅠ
앗 쒸 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왈츠같은것도 아니고 왜 쌈바를 춰옄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
안녕하세요
정말 오란고교 ㅠㅠㅠ 애니 잘 안보는 제가 유일하게 보고 빠진애니 ㅠㅠㅠ 하...진짜 로맨스지만 그 특유의 오글거림도 없고 풋풋하고 되게 세련된 느낌이랄까요 ㅠㅠ 하나의 명작 그자체 ㅠ
과몰입 오타쿠의 심금을 울리는 영상이다... 진짜 본즈의 갓띵작 오란고교... 오란고교 솔직히 지금 보면 좀 빻은부분같은게 없지않아 있는데 이미 자동으로 뇌에서 그런부분 걸러서 보고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초초초호화 성우 캐스팅... 일부러 더빙 찾아보는 애니ㅜㅜㅜ 근뎈ㅋㅋㅋㅋ 지금와서 다시보면 이게 투니버스에서 아동애니로 더빙되도 되는건가 싶어욬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엔 몰랐는데 커서보니까 은근 노린 장면들이 보여서ㅋㅋㅋㅋㅋ 뭐어때 저는 좋습니다>.
진짜롴ㅋㅋㅋㅋㅋㅋㅋ 빻은 것들 다 거슬리는데 그냥 흐린눈하면서 끝까지 봄ㅋㅋㅋㅋㅋㅋ
@@옹야-k9x 흐린눈ㅋㅋㅋㅋㅋ 아 진짜 개인정하는 부분입니다... 빻은 부분 나올때 마다 거의 자동으로 흐린눈 시전함
오란고교가 나온 시기에 애니들은 전부 여운 많이 남고 지금 까지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작 밖에 없는 것 같아요ㅠㅠㅠ 되게 사람 설레는걸 잘 안달까?
남들 타마키파 쿄우야파 나뉠때 나 혼자 하루히 좋아했다 언니 숏컷 미쳤어 개존예임 ㅠㅠ 저때부터 숏컷 미인에 환상생겨서 단발 한번 시도했다가 급 현실 깨달음
노래들어도 집중 잘안되는데 이거 들으니깐 기분이 차분해지면서 마치 호스트부에 앉아있는느낌이에요 ㅋㅋㅋ 뭔가 여유 넘치고 차분해지는게 과제할때 좋네요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하 내 인생 첫 역하렘이라고 어떻게 잊어
진짜 노래하나하나가 다 기억난다는게 내가 여러번 보긴봤나보다ㅋㅋ그와중에 타마키 잘생겼네
이미 완결난지 오래됬지만 지금도 두근거린다는 ㅠㅠㅠㅠ 만화책 전권소장할거에요 꼭 ㅠㅠㅠ
이게 벌써 10년도 더 됐다니...이제 까마득한 추억이구나...만화책 읽다가 삘 받아서 작가님께 편지까지 썼었는데...(보내진못했지만)하...진짜 오란은 만화책이 짱이니까 다들 꼭 읽으세요...
ㅠㅠ 진짜 감사합니다 뒤에 짤도 너무 예뻐요 정말 감사해용
13:40 너무 좋아했던 bgm이라 오란고교ost 앨범을 살생각까지 했었던 중학생이 벌써 10년이 더 지나 지금은 어른이 되어버렸네..
와 4개월전의 내글을 발견했을때의 기분이란..ㅋㅋㅋㅋㅋㅋㅋ 10년전이나 4개월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사쿠라키스 피아노버전이 좋다고 외치는 한결같음ㅋㅋㅋ
I have no idea how I got this random Korean video in my recommended but I clicked for Tamaki. The music is so soft and beautiful, it makes me remember this anime from my childhood and I kinda feel like crying lmao I miss it alot and I miss that time too :')
ahhh, how its called the animation from the video? :(((
@@fefileelee7644 The name of the anime is "Ouran Highschool Host Club"
Same situation got it as recommended, but im happy, because i like the anime, also the music perfect for studying :D I'm glad to find this english comment ^^
난 전등 하나 둘 켜져서 마지막에 한자 '여자 녀'로 쓰여졌던 장면 연출이 너무 인상 깊었음ㅠㅠㅠㅠ 다시봐도 소름 돋는 장면 ,,,,아직도 잊지 못해...
나이 20대중반먹고 아직도 오란고교 돌려봄 ㅠㅠ 막 이세카이같은 이름엄청 긴 요즘 일본 애니스타일 말고 오란고교같은 애니 한번더 나왔으면 하는 바람임
11:48 오란 8화에 나오는 침대씬..과몰입오져..//
처음엔 히타치인으로 시작해서 쿄우야 하니 모리 다거치고 결국 마지막은 타마키...ㅜ 왕자님 스타일이 좋았나봐요~ 한국판은 뒤늦게 나와서 잘 못봤고 일본판만 열심히 봤는데 얼마나 좋아했는지 25.26편을 엠피쓰리에 녹음해놓고 달달 들어서 대사를 외워버렸던 기억이 나네요..ㅋ 중학교때라 한창 샤프에 오란고교 띠 두르고 다녔던 기억이...ㅎㅎ 만화책도 전부 소장하고 있어요~ 그당시 서코 가면 오란고교 팀코가 얼마나 많았는지.. 그립네요^^~
들으면서 달려있는 코멘트랑 같이 여기달린 댓글들보면 너무 짜릿함...머릿속으로 벌써 오란등교해서 수업듣고 점심먹고 휴게시간에 다같이 사교클럽갔음...
와 시작하고 삼 초만에 과몰입 오졌다,,, 갑자기 옆에서 누가 홍차 우려주고 있음;
브금만 들어도 오란고교가 떠오르게 만든 음악감독님이 진짜 천재같음 .... 노래에서 부자냄새 나요
4:56 이 노래만 1시간 연속으로 올려주심 안될까요 ㅠㅠㅠㅠㅠ 찾고있는데 없어서요ㅠㅠㅠㅠㅠ 부탁드립니다 😭🙏
들을 때마다 내용이 하나하나 다 생각나서 미칠 것 같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