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큰스님 말씀이 바로 불교에 대한 공부라 생각 합니다... 이런 불교공부가 바로 엘리트 불자들을 배출하는 것이라 생각 해봅니다 ... 천년을 지배하던 불교가 밀리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공부가 안되고 생활 불교라고 해놓고 건물만 높여 놓고 절하는법 정도만 가르쳐 주고 금강경 여시아문...을 하니 뭔지도 모르고 지나가니 그다음부터 재미를 느끼지도 못하고 모르니 절에 가는걸 초하루 보름 각 제일만 절에 간다고 갔다가 삼배만 하고 천수경 신묘장구 대다리니 정도만 하고 돌아오는게 현대 불교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큰스님의 말씀이 많은 공부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불교를 아는데 재미도 나구요 감사합니다 🙏 🙏 🙏 늘 건행 하십시요 ()^^
언어, 말, 글, 문자는? 화자와 시청자가 똑같은 시간대 '이순간'에서 똑같은 '강도의 열정'으로 "진리에 대한 관심의 불꽃"을! "엄청난 애정"을 품는이들과 '똑같은 깊이'에서 이해에 이르러야만 충분히 가능한 것임을 알고 자유로워집니다. 냉철한 지성으로 중립적인 현실을 짚어 주시는 스님! 감사 합니다. 🌲🙏🙏🔥❄🙏🙏🌳
저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융통성이고요. 비어 있는 자리 그대로 놓아두기만 하는 것도 좀 아니지요? 일단 누구든지 피곤하면 앉아요. 임산부가 오면 곧 일어 납니다. 노약자석도 역시 마찬가지고요. 혹시 노파심, 눈치, 의식, 좌불안석이라면 차라리 앉지 않는 게 더 낫겠지요. 그럴 필요는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자기가 앉는 꽃자리를 가시방석 만들지 마십시오.
저도 자가용 없지만, 오히려 많이 걷고 대중교통 수단 이용하니 편안 합니다. 우리 가족들은 차가 없이도 잘 살고 있어요. 한번은 아이들 초등학교 때에 넌즈시 물어 봤지요. 혹시 우리집에 차 없어서 친구들 앞에 창피하지는 않니? '아니오. 전혀 그런적 없다.'고 했습니다. 좀 불편은 해도 삶에는 이로운 장점도 더 많습니다 세상 전체를 생각하다 보니 전력도 걱정 되고 너무 문명에만 의존하고 치우치는 사치도 염려스럽습니다.
부처님의 '옷'은 남루했어도 본질적인 모습이 고귀하고 고상하셨으니 바로 명품이지요. 그걸 어느 누가 알아보는가? 눈빛에 총기가 있는지가 진짜 문제 풀이입니다. 옷만 보지는 말아야 합니다. 승복 걸치시고도 초월하신 분, 승복만 입었다고 빛 있는 스님 아니고 승복 안 입었어도 그런 자질을 가진분도 희귀하게 존재 합니다. 여러분의 보는 눈은 어떠세요? 안경과 무관하게 밝은 시력 투명하고 깊은신지요?
옛날 옛적 우리들 어릴 때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비인간적인 풍경들 너무 많았죠, 스님 말씀처럼 티비 있는 집 같은 거 조사하고, 1등에서 꼴찌까지 성적순으로 적어 붙여놓고, 시험보고나서 점수를 불러주며 채점된 시험지를 돌려주고, 기성회빈가 육성회빈가 안 낸 아이들 호명해서 창피주고.... 차암 이상한 환경이었어요. 저의 선지식은 자현스님! 가끔씩 가는 바람에 찰랑찰랑 흔들려 부딪히는 풍경소리가 듣기 좋네요~
재미 난 이야기 네토막을 들려 드릴까요? 한번 귀 기울여서 들어 보실래요? 그러면 경청법, 듣는 기술이 예술적인 경지에 이릅니다. 전철 안에서 노약자석 근처에 제가 서 있었습니다. 노인 부부 두분이 앉아 계시다가 머리카락 뒷모습'만' 보시고는 벌떡 일어나시며 양보를 하시는데, 그녀를 부르는 호칭이? '스님 여기에 앉으시지요.' 그래서 고개를 저쪽으로 싹 돌리는 순간에 어떤일이 벌어집니다. '얼굴은 아직 젊으시네.' 저는 그냥 말없이 미소로 답례를 하고 계속해서 서 있었습니다. 옷차림만 보고 스님? (고전 전통 생활 한복차림) 머리카락 하얀 색만 보고? 할머니 그건 부분만 집중 된 겉 판단일 뿐, 그 사람 전체적인 모습을 다는 못 본 것입니다. 어둠 속에서 놀라는 사람들도 간혹 만난 적이 있어요. 어린 꼬마 여자 아이는 엄마와 걸어가면서 '엄마 머리카락이 하얀 귀신인가 봐!' 가로등 조명불에 머리카락이 반짝여서 충격 받은나머지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들고 경비실로 뛰어 들어 갔답니다. 염색좀 하라고 다짜고짜 눈이 휘둥그레진 표정을 짓는 사람 등등 의견은 사람마다 다양하고 다릅니다만, 그녀의 스타일은 내가 결정해야지요. 남들이 선택해 줄 수는 없는 노릇이 아닙니까? 안 그래요?
![절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자현스님의 붓다로드 256회] #자현스님 #불교역사 #탑상 #붓다로드 #절](http://i.ytimg.com/vi/5p-VwpfSouY/mqdefault.jpg)
불교보배 자현스님
선불교연구소 응원합니다
스님! 삼보에!
일심.정심.명심 귀의합니다
행복하고, 건강 챙기시는 한 주일 되십시요.
감사올립니다 🙏🙏🙏😍
보명심올립니다 😊💕🐤
이시대 최고의 스승이신 자현스님 가르침 감사합니다 무한대로 존경합니다 ㅡ두손모아ㅡ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반의 중요성에대한 법문 공감합니다
정말 순수한 머음으로 절애오면 같운 마음의 불자인줄 알았눈데…알고보니 산천지인둘이 절애도 침투해서 절복입고 수년을 참된불자로 위장해서 불교신자보다 더 계율도지키던 철저함에 속을뻔했던 시기가 있었는데.아직도 절에나오며 찬분쌓고 ….악랄한 그들과 절친으로 친목유지하는 진짜불자분들보면 지금이순간도 안타꺼운맘이 듭니다.부처님진리에만 귀의하라는 법문 가슴에 잘 새기며 바르게 신행생할 하겠읍니다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불교보배 자현스님 선불교연구소 응원
불교보배 자현스님 선불교연구소 화이팅
거룩한 삼보에 귀의합니다
지금이라도 스님을 뵙게 되어 행복합니다()()()♡
불교발전에 공헌을하고 계신 스님강의
들을때마다 명쾌하게 간결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크림트의 그림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저는 키스,라는 작품을
인상적이었던 같아요 금색으로 많이
사용했더군요 값이 1조원라서 기억하
게 되었지요 스님강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기도혁명 세계최강 월정사 금강경봉찬기도 ❤함께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
감사드립니다_()_
이 시대의 딱 맞는 선지식이십니다.. 동시대에 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만날수는 없지만 스님은 저의 선지식이십니다.
색계.무색계ㆍ욕계 설명 너무 이해하기 쉬워요.항상 감사^^
간절하고
절절해서~ 가슴에 새겨짐니다^^
스님! 잘 새겼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스님_()_
네 큰스님 말씀이 바로 불교에
대한 공부라 생각 합니다...
이런 불교공부가 바로 엘리트
불자들을 배출하는 것이라 생각
해봅니다 ...
천년을 지배하던 불교가 밀리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공부가 안되고
생활 불교라고 해놓고 건물만 높여
놓고 절하는법 정도만 가르쳐 주고
금강경 여시아문...을 하니 뭔지도
모르고 지나가니 그다음부터 재미를
느끼지도 못하고 모르니 절에 가는걸 초하루 보름 각 제일만 절에
간다고 갔다가 삼배만 하고 천수경
신묘장구 대다리니 정도만 하고
돌아오는게 현대 불교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큰스님의 말씀이 많은
공부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불교를 아는데 재미도 나구요
감사합니다 🙏 🙏 🙏
늘 건행 하십시요 ()^^
스님들의 독송이나 예경을 들으면 묘하게 맘이 편해지죠^^
자현스님 늘 크게 고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지심귀명례
절은 간절하고 절절하다.
감사합니다.👍
자현 스님 감사합니다 ~ ^^
지심귀명례
올바름을 추구
무색계로 향하며
감사합니다. 🙏 🙏 🙏
욕계, 색계, 무색계 ... 삼계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현스님~~
금생의 선지식을 뵙게되어 감사드립니다 항상건강하시어좋은강의 듣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자현스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한없이 낮추기 위함이 절이라고 들었는데....
저도 절에가서 절을할때는 오직 그마음으로 절을합니다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스님 ()()()
세계최강 월정사 금강경봉찬기도 동참합니다 응원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스님 감사합니다 🙏 🙏 🙏
나무불.법.승🙇♀️🙇♀️🙇♀️
지심귀명례🙏
삼계도사 사생자부 시아본사
서가모니불🙇♀️🙇♀️🙇♀️
절/간절하고 절절하게 복종.귀의하는것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최강기도 월정사 금강경봉찬회 사랑입니다 🙏🙏🙏
기도혁명 월정사 금강경봉찬기도 동참합니다
오늘도 삼배올립니다()()()
지심귀명례.. 이 다섯자에서 새삼
부처님을 닮고자 하는 수행자들의 절절함이 느껴집니다.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법문 들을때마다
최고의
선지식이신
자현스님께
두손모아 인사드립니다
어른들을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생각이 변해야 한다!!!
~~와~~
지심귀명례에서 문화지체현상을 파악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시다니!!!
가볍게 듣다가 경청하고 추천하고 갑니다~!!
오!우리 자현스님 BTS
블랙핑크까지 아우르는 센스 👍
현대인과 자동차 . 환경 ? ---
길을 걷다가 허공을 만나다
앉아서 하는 기도보다 수시로 걸으면서 내면을 볼 수 있는 사람이 고수인듯요.
-- 참 현대적이고 깔끔한 불문을 듣습니다
불교보배 자현스님
언어, 말, 글, 문자는?
화자와 시청자가
똑같은 시간대 '이순간'에서
똑같은 '강도의 열정'으로
"진리에 대한 관심의 불꽃"을!
"엄청난 애정"을 품는이들과
'똑같은 깊이'에서 이해에 이르러야만
충분히 가능한 것임을 알고 자유로워집니다.
냉철한 지성으로 중립적인 현실을
짚어 주시는 스님!
감사 합니다.
🌲🙏🙏🔥❄🙏🙏🌳
무조건 반대만 하는 악플이든지, 무조건 판단으로 치닫는 악담이든지 죄다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진실한 비판정신이 있기에 악도에 빠지지 않지요?*^.^*
저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융통성이고요.
비어 있는 자리 그대로 놓아두기만 하는 것도 좀 아니지요?
일단 누구든지 피곤하면 앉아요.
임산부가 오면 곧 일어 납니다.
노약자석도 역시 마찬가지고요.
혹시 노파심, 눈치, 의식, 좌불안석이라면 차라리 앉지 않는 게 더 낫겠지요.
그럴 필요는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자기가 앉는 꽃자리를 가시방석 만들지 마십시오.
나무 약사칠불여래
나무 약사칠불여래
나무 약사칠불여래_()()()_
기도발원 원만 성취 기원드립니다._()()()_
자현스님
감사합니다 💜 💜
존경합니다 🙏 🙏 🙏
저 절로 가는 세상에서 살렵니다
지심귀명례ㅡㅡㅡ
클림트 아테제 같은거보면 나오는 청록색도 참 아릅답더라고요
저도 자가용 없지만,
오히려 많이 걷고 대중교통 수단 이용하니 편안 합니다.
우리 가족들은 차가 없이도
잘 살고 있어요.
한번은 아이들 초등학교 때에 넌즈시 물어 봤지요.
혹시 우리집에 차 없어서 친구들 앞에 창피하지는 않니?
'아니오.
전혀 그런적 없다.'고 했습니다.
좀 불편은 해도 삶에는 이로운 장점도 더 많습니다
세상 전체를 생각하다 보니
전력도 걱정 되고
너무 문명에만 의존하고 치우치는
사치도 염려스럽습니다.
스님 말씀처럼 세상만사 모든 것들은? 이쪽에서 내가 다르게 사는 기술에 있고 나머지는 견해일뿐입니다.
유원 무진삼보 대자대비 수아정례 명훈가피력 원공법계제중생 자타일시성불도 🙏🙏🙏
나무아미타불()()()
그녀는 석가모니 부처님과 지두 크리슈나무르티는 100% 신뢰 합니다.*^.^*
🌲🙏🙏우러나오는🔥경건한 마음으로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실존재
인간 바로 '자기자신 불성' 빛입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기도발원 원만 성취 기원드립니다._()()()_
'저절로가보자'의 "절"도 있습니다!!
이절 저절 부지런히 다니고 있습니다~
놀러와서 응원해 주세요~~
호신진언(護身眞言)
옴치림 옴치림 옴치림
옴치림 옴치림 옴치림
옴치림 옴치림 옴치림._()()()_
부처님의 가호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발원드립니다.(())
부처님의 '옷'은 남루했어도
본질적인 모습이 고귀하고 고상하셨으니 바로 명품이지요.
그걸 어느 누가 알아보는가?
눈빛에 총기가 있는지가 진짜 문제 풀이입니다.
옷만 보지는 말아야 합니다.
승복 걸치시고도 초월하신 분,
승복만 입었다고 빛 있는 스님 아니고
승복 안 입었어도 그런 자질을 가진분도 희귀하게 존재 합니다.
여러분의 보는 눈은 어떠세요?
안경과 무관하게 밝은 시력 투명하고 깊은신지요?
※ 중요한 핵심은? 항상 본질적이고 올바른 묻기입니다. '당신이 어떤지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뜻이지요?'
클림프 얘기까지~~
흥미진지하네요~~~
정말 잘 듣고 추천하고 갑니다!!
빛의 벙커 반고흐전 가봤던 썰… 흠, 내돈내산은 안될세.
썩은 감자 몇덩이 생각난다. 실은 썩어보이게 만든.
옛날 옛적 우리들 어릴 때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비인간적인 풍경들 너무 많았죠, 스님 말씀처럼 티비 있는 집 같은 거 조사하고, 1등에서 꼴찌까지 성적순으로 적어 붙여놓고, 시험보고나서 점수를 불러주며 채점된 시험지를 돌려주고, 기성회빈가 육성회빈가 안 낸 아이들 호명해서 창피주고.... 차암 이상한 환경이었어요. 저의 선지식은 자현스님! 가끔씩 가는 바람에 찰랑찰랑 흔들려 부딪히는 풍경소리가 듣기 좋네요~
0
재미 난 이야기 네토막을
들려 드릴까요?
한번 귀 기울여서 들어 보실래요?
그러면 경청법, 듣는 기술이 예술적인 경지에 이릅니다.
전철 안에서 노약자석 근처에
제가 서 있었습니다.
노인 부부 두분이 앉아 계시다가
머리카락 뒷모습'만' 보시고는
벌떡 일어나시며 양보를 하시는데,
그녀를 부르는 호칭이?
'스님 여기에 앉으시지요.'
그래서 고개를 저쪽으로 싹 돌리는 순간에 어떤일이 벌어집니다.
'얼굴은 아직 젊으시네.'
저는 그냥 말없이 미소로 답례를 하고 계속해서 서 있었습니다.
옷차림만 보고 스님?
(고전 전통 생활 한복차림)
머리카락 하얀 색만 보고? 할머니
그건 부분만 집중 된 겉 판단일 뿐,
그 사람 전체적인 모습을 다는 못 본 것입니다.
어둠 속에서 놀라는 사람들도 간혹 만난 적이 있어요.
어린 꼬마 여자 아이는 엄마와 걸어가면서
'엄마 머리카락이 하얀 귀신인가 봐!'
가로등 조명불에 머리카락이 반짝여서 충격 받은나머지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들고 경비실로 뛰어 들어 갔답니다.
염색좀 하라고 다짜고짜 눈이 휘둥그레진 표정을 짓는 사람 등등
의견은 사람마다 다양하고 다릅니다만,
그녀의 스타일은 내가 결정해야지요.
남들이 선택해 줄 수는 없는 노릇이 아닙니까?
안 그래요?
※ 삶은 선택없는 지성입니다. 자살, 타살 죄다 잘못 된 선택이지요. 어리석은 선택, 후회 할 선택뿐입니다.
혼한과 갈등에서 선택하지 마십시오.
자연발생적인 각성 하에 행동만 합니다.
황금 빛
백금 빛
다이아몬드 빛
위의 세가지 색은 영원히 싫증나지
않습니다.
이 세가지 색들의 조합이 바로 융해가 일어나면 '불성'입니다.
궁금해서그러는데요 주장자 길이는
얼마나ㅡ 꼭 부탁합니다
명품이 디자인?
공감하려면 로고가 숨겨지고도 선호가 될 때
🍀 영평선원 목요정기법회🍀
✍지도법사 : 자현스님
*울산 영평선원 선원장
*월정사 교무국장
*중앙승가대 교수
*現 BTN "붓다로드" 강의
👍일시 : 매주 목요일
오전10:30분
✌장소 : 울산 영평선원
*문의 : 052.269.1379
😍🤩🥰
불교보배 자현스님
선불교연구소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