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싫지만 수학여행은 가고 싶어 댓글 이벤트 당첨자 발표] *Ctrl+F 누르고 내 닉네임 찾기! ✔에어팟 프로2 1명 @nasaekkii NASAEKKII ✔배달의민족 2만원권 10명 @dororoni 장수빈 @user-zo9xk3mp9f 연뷰티 @user-tw5dc2qh9r 소연 명 @mediplan2024 메디플랜 @blassom 블라썸 @Salt_kinn 김소금 @AdultKim 어덜트비디오 @jejudo321 제주맛감귤 @mgpavictor56 mgpa victor @chyochyo96 쵸쵸 ✔달서구 캐릭터 키링 30명 @morere. 모레레 @eunseo_09 은서 @user-ip9hb7vj7q 김수현 @user-jl1ex5qp4g 콜라는펩시제로지 @user-fr7lr1cu3z 노미자 @enk3462 EN K @user-rc3th8rt9x 민지 @user-fe7wl6eb6c 하르딘 @boradori7787 Boradori @yeatsbutler4614 yeats butler @staycool378 staycool @spacestar5547 Space Star @sujung1992 sujung1992 @manymani 마니마니 @westoul jeonghyeon seo @shwasongsun 송선화 @original632 오리지널찰떡쿠키 @sorrjj 코코야자 @user-nr3uf7wc7o 이오이일 @user-hl3et6yb9h 하이루 @OriOriMan 오리너굴맨 @shkim2649 SH KIM @user-uz7tu6xx7z 홍은경 @KKIYATHOU 한국인이면끼얏호 @BASHK4 BASHK4 @user-ns8ub5jt7t 달덩이 @digital6593 digital꿈 @X2SiO4 페리도트 @user-qi7bw3bi8w 도톨 @user-ok8bi2zu5q 감잡았어 📍경품 발송을 위해 5/20(월)까지 아래 설문지에 당첨자 개인정보를 입력해주시고,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해주세요! forms.gle/BQFYDmKWVN1oX55i9 (당첨자가 아닌 경우, 타인의 닉네임을 사용하여 임의로 제출하지 마세요.) - 당첨자 정보 수집 기간까지 개인정보 미전달 시 당첨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지 않으시면 이벤트 상품 발송이 불가합니다. - 본인 확인 불가 시, 경품 발송이 제한됩니다. - 이벤트 상품 발송은 모든 당첨자 정보가 취합된 5/21(화) 이후 발송됩니다. - 수집된 개인정보는 이벤트 상품 발송을 위해서만 사용되며, 이후 안전하게 폐기됩니다. - 잘못된 연락처 기입으로 인한 발송 오류 시 당사에서 책임지지 않으며, 상품 또한 재발송되지 않습니다. - 에어팟 프로2 당첨자의 경우 경품의 제세공과금(22%)은 당첨자 본인 부담입니다. -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개별고지 후 공지한 일정 이내에 납부해 주셔야 하며, 제세공과금 미납부 시 당첨이 취소됩니다. - 입금은 당첨자 본인 명의로, 정확한 금액을 입금해 주셔야 처리됩니다. - 경품은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에어팟 프로2 득템하고 오늘 밤 배달 시켜먹을 사람 모여라~🙋 [학교는 싫지만 수학여행은 가고싶어] 영상을 보시고 타임코드와 함께 감상평을 달아주시면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2와 배달의민족 2만원권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ex) 6:34 달서구 캐릭터 너무 귀여워요! 8:15 달서구 여기 너무 예뻐서 가보고 싶어요! ✔이벤트 상품: 에어팟 프로2 (1명), 배달의 민족 모바일금액권 2만원권 (10명), 달서구 생태 캐릭터 '아따' 키링(30명) ✔이벤트 일정: ~5월 12일 (일) 까지 ✔이벤트 참여: 영상 시청 후 인상깊은 장면의 타임코드와 함께 감상평을 남겨주세요! ✔당첨자 발표: 5월 14일(화)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커뮤니티와 고정 댓글로 발표합니다) ❗❗공지사항을 꼼꼼하게 잘 읽고 이벤트에 참여해주세요❗❗ - 닉네임 변경 및 댓글 수정 시 당첨자 확인이 어려우니 주의해주세요. - 당첨자 정보 수집 기간까지 개인정보 미전달 시 당첨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 당첨자에게는 경품 배송의 목적으로 개인정보(이름, 연락처, 주소 등)가 수집 됩니다. - 에어팟 프로2 당첨자의 경우 경품의 제세공과금(22%)은 당첨자 본인 부담입니다. -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개별고지 후 공지한 일정 이내에 납부해 주셔야 하며, 제세공과금 미납부 시 당첨이 취소됩니다. - 입금은 당첨자 본인 명의로, 정확한 금액을 입금해 주셔야 처리됩니다. - 경품은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12:47 처음부터 계속 슬픕니다. 학창시절 여학생들 사이에서는 많이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 나이에는 친구가 가장소중하고. 남자를 그리좋아하지 않는 친구들은 이 감정이 뭘까? 헷갈립니다. 이 영상이 그 감정을 그대로 나타내주고 있네요. 감정이 헷갈리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다 진짜 중요한것을 알았으니까 라는 말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진짜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자주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14:25 둘만이 함께 공유하는 키링이 아름답고 애틋해 보여요!! 웹드라마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마음,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보며 아이들이 꿈꾸는 현실적인 꿈들은 살짝 생소하기도 하지만... 청소년들이 말로 꺼내지 못한 고민들이라 하지만 아이들의 고민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그 나이에 가질 수 있는 순수함,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꿈꾸는 자신의 미래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학부형으로서 저희 아이가 때로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마냥 아이의 꿈을 지지해주지는 않았는데 그 또래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저희 아이의 마음도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청소년들의 고민과 일상을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하고 알찬 드라마 응원합니다!!
1:28 괴롭힘 받고 다쳤는데 웃으면서 말하는 봄이의 모습이 참 ㅜㅜ 4:46 혼자 수학여행을 보낼 봄이를 위해 교복까지 입고 수학여행지까지 찾아온 다임이네요~ 우정의 달서구 키링까지👍 13:46 우리가 이겼다고 하는 둘 ㅎㅎ 둘의 대화가 재미도 있었고 앞에 답답했던 고구마 상황과 대비되어서 후련했네요~~ 봄이와 다임이의 우정이 너무 예쁜 웹드라마였습니다. 사춘기 때의 복잡미묘한 감정을 아름답게 잘 표현하기도 했네요! 진정한 친구가 이런거구가를 보면서 느끼기도 했어요!
13:46 그래도 우리가 이겼다 뭔가 가슴이 저려 오는 말이네요ㅠㅠ 소중한 친구가 있어 지금의 상황도 조금은 아프지 않게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사회적 큰 이슈인 학교폭력!! 학교폭력이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 나가길 간절히 바래요^^
1:58 다임아 넌 내 하나뿐인 친구야 이게 우정인지 사랑인지 같은건 잘 모르겠어 8:57 내년에 벚꽃 피면 또 오자 11:35 내 친구 건들면 가만 안둬 학교는 싫지만 수학여행은 가고 싶어 웹드라마를 통해 사춘기 소녀들이 겪는 복잡 미묘한 감정들을 영상을 통해서 만나볼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학창시절에는 항상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서 이게 사랑인지 우정인지 헛갈릴수도 있지만 성장하고 대학교나 사회생활을 하면 정체성을 다시 찾을수 있는만큼 너무 걱정할 필요도 없는것 같아요
6:34 수달이 넘나 귀여운 것♥ 꼭 이상하게 학교 다닐때 친구들하고 찍은 사진 보면 저런 거대한 풍선인형이나 조각상 등 앞에서는 꼭 한번씩 사진찍었던 것 같아요. 달서구라서 수달이도 넘 귀여워서 그때 추억 살려서 다시 찍고 싶네요. 친구들이 다들 이제 부모가 되어 아이들하고 사진찍으러 다니는 나이가 되었지만 다시 한번 친구들하고 모여서 그때 감성으로 사진찍고싶어요.
2:10 이 장면을 관람하면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그것은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나오는 특별한 감정이었습니다. 상대방이 내 곁에 있어서, 그냥 함께 있음으로써 서로에게 웃음을 선사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사랑인지 우정인지에 대한 문제를 넘어서, 누군가가 내 곁에 있어 웃음을 끊임없이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위안이 되는지를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그 순간,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동시에 눈물이 나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이것은 행복과 감사함이 어우러진 감정이었습니다. 상대방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그 안에서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며 공감하고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경험인지를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순간은 우리가 삶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행복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그래서 이 장면을 관람하면서 뭉클하면서도 감동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6:19 누가 먼저 고백했냐며 친구로서 순수하게 궁금해 하는 모습 니가 먼저 했냐며 그나이때 고등학생 학창시절이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6:25 그만하라며 6:33 뭘 부끄러워 하냐며 꺄르르 소리가 절로나는 학생의 모습 웃음가득 6:46 봄이에게 혼자가 아니야 다행이라며 진심으로 위하는 우정이 마음을 찡하게 울리네요
2:31 이상하게도 이 장면이 마음에 남네요. 내 아이가 친구들하고 잘 어울려 노는 건지 걱정되지만 함부로 나설 수 없고, 혹시라도 아이 마음이 다칠 수 있을까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 같아서. 우리 엄마도 날 키울때 이런 저런 걱정을 많이 하셨겠구나 이생각이 이제서야 드는 것 같아요. 학교에서 힘들었던 날들은 부모님께 이야기하지 않았었던 적도 많은데 부모님은 그저 제가 이야기해주길 기다리고 또 혹은 제 친구들에게라도 연락해서 저런 걱정을 늘어놓으면서 이야기하고 싶으셨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괜히 마음이 찡해지네요. 친구들도 좋지만 절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제 학창시절이 빛날 수 있게 제가 안보는 곳에서도 절 응원해주셨던 부모님과 이월드 가서 수달이 키링도 가족템으로 하나 사고 싶네요 ㅎㅎ 🦫
14:24 작은 키링 하나로 서로의 우정을 나눌 수 있었죠~ 배우분들 모두 연기도 좋고 내용의 의미까지 너무 완벽하네요 요즘 아이들이 어떤 고민을 하는지 정말 알 수 없더라구요. 이런 웹드라마를 통해서 아이들이 어떤 고민을 하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많은 학부모들이 이 드라마 함께 봤으면 좋겠습니다. 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이런 드라마 보면서 아이의 마음을 더 잘 헤아려주고 아이의 말 한마디라도 더 세심하게 살펴야겠다라는 마음이 들었네요... 청소년의 삶을 살아온 어른으로써 청소년 그때의 추억을 되살려 아이의 입장도 생각해보는 엄마가 되야 겠어요!!
6:56 저는 이 장면에서 아련함도 느껴지고 벚꽃을 보며 웃는 두 사람의 감정이 미묘해보여서 더 뜻깊게 느껴졌어요 ..🌸 서로의 관계에 있어 각별함도 있지만 표현하지 못하고 참으며 숨겨내는 상황과 현실이 슬퍼요 .. 웃으면서 서로 마주보는 상황이 아련하면서도 다른 장면들에 비해 예뻐보여서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전반적으로 스토리가 제가 느꼈을 때는 너무 슬프고 .. 뭔가 현실에서도 있을법한 내용이라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두 주인공에 감정을 따라가며 시청하게 됐어요 🤍 연출해주신 분, 이 주제를 정하고 내용을 만들어주신 분, 연기해주신 분들의 고뇌와 열정이 담겨있는 멋진 영상••✨ 정말 잘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사회를 바라보게 되는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이었어요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
4:45 친구의 봄이가 친구가 없을까봐! 일부러 수행여행에 같이간 친구 다임. 둘의 우정이 너무도 멋지네요. 왠만한 TV드라마 보다 퀄리티도 높고 연기력도 너무 우수하네요. 아이들이 학교에서 왕따당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하겠습니다.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졸업했으면 좋겠네여
3:39 우리 오늘 하루만 돌아가자 한번도 외로운 적 없었던 그때 우리 모습으로~~ 뭔가 깊숙한 그런 감정을 보여주는 대사 같아요. 저도 비슷한 그런 생각을 했던 경험이 있어서. 정말 특별하고 감동적인 그런 [학교는 싫지만 수학여행은 가고 싶어]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제가 선택한 그런 부분 PICK 해봅니다. ^^
I'm glad that the ending didnt end sad 😭 I mean it doesnt happen too often that in a very homophobic country, u'll have someone that will support u, let alone fighting for u. But its very comforting to see someone taking a stand for her 🤗🫂
4:47 학교를 그만둔 뒤에도 자기를 찾아와주는 친구를 위해 교복까지 입고 수학여행지까지 오다니~~~ 수학여행에 혼자 있을거 같은 봄이를 위해 달서구까지 온 봄이네요. 5:26 근데 남자친구가 있었다니!! 연애중이었네요 ㅎㅎ 9:02 벚꽃이 피면 또 오자는 약속! 12:07 다임이를 뒤에서 욕하는 애들과 싸워주는 봄이네요 달서구의 아름다운 풍경과 둘의 우정이 아름다웠네요!!
내가 왕따가 된 이유 [학교는 싫지만 수학여행은 가고 싶어] 영상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게 시청한거 같아요 14:40 정말 자유롭게 멋진 장소에서 둘만의 시간을 가지고 행복하게 뛰어 가는게 인상깊네요 상처를 가진 두사람이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보듬어주며 더 가까워지고 더 의지하게 된게 느껴지네요 자퇴를하고 친구를 위해 교복까지 꺼내입고 수학여행까지 갔는데 남자친구의 존재를 알게되어 놀랐을꺼 같은데 그래도 친구를 위해 웃으며 놀아주는게 정말 멋졌어요 앞으로 두사람이 서로의 상처를 살펴주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앞길에 꽃길만 가득하길 기도하며 응원해요
00:07 크든 작든 학교내에서는 꼭 싸이코 같은 아이들이 1~2명씩 있더군요. 레즈, 게이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쓰면서요. 문제는 바로 부모죠. 언제쯤 학생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런지.. 기성세대로서 안타깝네요 01:58 학교에서 정말 절친 한명 필요하더라구요. 특히 밥먹을때... 제가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친구 1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너무 공감됩니다. 09:29 여기 어딘가요? 너무 경치 좋고 인증샷 찍기에 대박이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13:31 야 웃지 마~~~ ^^ 저녁 노을이 드리워진 배경에 두 사람이 이렇게 함께 하니까 정말 매력적인 그런 마음이 들었어요 ^^ ♡ 내일을 버텨내는 하루가 아닌, 오늘 성장하고 힘있게 살아가는 하루가 선물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좋은 마음을 나누면서 그런 모습 같이 만들어가요. 화이링~!^^* ♥
9:45 다임아 내년에 벚꽃은 언제 필까 난 그때까지 어떻게 지내야 할까 학교는 싫지만 수학여행은 가고 싶어 웹드라마를 통해 사춘기 소녀들이 겪는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서 정말 좋았어요 나와 다른다는 이유로 학교폭력이 일어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사랑인지 우정인지 충분히 헛갈릴수 있다고 생각해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정체성을 찾아가리라 믿어요 다임이랑 봄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Wow... I'm really speechless. I admit that I came here because it might be sapphic. Anyways, gender or relationship here aren't matter anymore.. It's really beautiful. This relationship is really beautiful. Their feelings toward each other might be just friend, or more than that. It can be perceived as platonic relationship or sapphic relationship but at the end they don't need to label their feelings toward each other. I really wanted to cry for this dialogue: "What did we do wrong? Will others know? How lonely we were and how much we needed each other?"
Una preciosa historia que transmite una realidad hoy en día que desafortunadamente existe como es el acoso escolar por los motivos que sean... a esto se le añade ese fina línea entre la amistad y la creación de sentimientos ante el descubrimiento de la identidad sexual. Me ha encantado la sutileza y la fuerza con la que se abordan ambos y que al final con el apoyo mutuo pase lo que pase entre ellas, siga fuerte para apoyarse y protegerse mutuamente y no estar solas. Y para terminar... muchísimas muchísimas gracias por la consideración de la traducción a varios idiomas en mi caso el español porque casi siempre en este tipo de películas, cortos y demás me pierdo la esencia de los diálogos y la trama que son tan importantes. Saludos desde España 🇪🇦
❤❤ 우와❤명작!! 몇번이고 다시보게 되네요 이번 영상도 공감되는 장면이 많아서 친구들한테도 엄청 추천하고 여기저기 링크보냈는데 다들 추억생각도 나서 엄청 좋아했어요💕장면하나하나 진짜 재밌고 공감되더라고요 영상뜨고나서 여러번 다시보면서💕대구 달서구가 정말 예쁜 곳이 많다는 걸 알게 돼서 직접가보고 싶어졌어요 벚꽃도 정말예쁘게 피어있고 수달키링도 진짜짱귀여워서 저도 주인공들처럼 놀러가서 키링 갖고 싶었어요~!!스토리도 좋고 전달하고자하는 메세지도 잘 전달되게 만들어진 것같아서 좋았고 영상미도 좋아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장면하나하나 신경쓴 느낌이나서 보면서 와이낫의 기획과 연출에 감탄했어요 역시 콬TV👍콬TV 컨텐츠들은 항상 재밌어서 알림켜두고 전부 다 꼭 챙겨보거든요~!! 오늘 영상도 장면 하나하나 공들여서 만든 게 느껴져서 하나의 작품으로 더 몰입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대구 달서구의 멋진 풍경들도 함께 담겨있어서 영상미도 정말 좋고 제가 주인공들과 함께 수학여행간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직접 가서 예쁜 풍경들을 보고 싶어졌어요 최근에 힘든 일이 많았는데 보면서 공감되는 장면들이 많아서 공감되고 위로도 됐어요~!! 덕분에 추억도 떠올리게 되고 공감도 하게 되고 엄청 재밌게 봤습니다 배우분들이 연기도 전부 다 잘해주셔서 보면서 몰입이 정말 잘됐어요 앞으로가 정말 기대되더라고요 1) 인상깊은 장면 타임코드+ 2) 재밌고 공감됐던타임코드 🌸29개와 이유 ⭐1)가장 인상깊은 장면 타임코드 장면 하나하나 인상깊어서 제일 인상깊은 장면을 하나 고르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9:14 손이 놓아지면서 벚꽃이 떨어지는 게 뭔가 슬펐어요 이 부분이 영상보면서도 계속 기억에 남고 둘의 우정이 벚꽃이 떨어지듯이..멀어지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자신이 필요하지않은가 싶어서 서운한 다임이의 마음과 억울하게 괴롭힘 당하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하지못하고 점점닫히는 봄이의 마음때문에 우정이 멀어지는 것처럼 느껴져서 슬프더라고요 다른 장면들도 재밌었어요 ⭐2)재밌고 공감됐던 타임코드 ✨29개와 이유들 1:23 다쳤으면서도 괜찮다고 웃으면서 소중하게 펼쳐보이는 손안에 다임이가 벚꽃좋아한다고 운동장에서 따온 벚꽃이ㅠㅠ있어서 정말 감동 예전에 병원에 입원한 친구에게 보여줄려고 학교 운동장에 떨어진 꽃들을 주워다가 가지고 가서 보여줬던 기억이 나서 옛날생각이많이 났어요 1:33 총총총총 귀엽게 걸어오는 귀여운 봄이 1:49 귀엽게 장난치는 오봄이 너무귀여워요 저도 친구랑 저렇게 장난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게 진짜 얼마안됐는데도 엄청지난 것 같아서 뭔가 아련해졌어요 2:09 살아가면서 힘든 순간이 많은데 봄이랑 다임이처럼 함께있으면 웃을 수 있는 관계, 그런 친구가 있는건 진짜 소중하고 멋진 일이고 정말 좋은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3:02 학교를 그만두고 나서도 다임이를 찾아와줬던 유일한 존재였던 봄이처럼 다임이도 자퇴했지만 교복을 다시 입어보면서 혼자가 된 봄이를 위해서 내가 갈 수 없는 곳이라도 찾아간다는 다임이의 대사와 장면 장면들이 한편의 영화같고 대사도 명대사같아요 3:42 보면서 예전 학창시절이 생각났어요 함께 웃으면서 뛰어가는 두사람모습이 보면서 웃고있는데도 슬프게 느껴졌어요 한번도 외로운적 없었던 그때로 돌아가자는 다임이의 대사때문에 저의 학창시절이 생각나서 정말 슬펐어요 4:31 귀여운 다임이와 봄이의 수달키링!! 보니까 저도 대구에 가서 키링갖고 싶어지더라고요 4:34 회전목마보이는 앵글예뻐요 둥글게 걸어가서 사이로 혼자있는 봄이한테 가는 다임이가 인상깊었어요 장면하나하나가 정말예뻐서 보면서 엄청 감탄했어요 이 장면도 감독님들이 신경쓰신 듯한 느낌이 많이 나서 보면서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4:51 키링 달아주는데도 뒤에 벚꽃들이 너무예뻐서 눈길이 갔어요 5:02 당황한 연기엄청잘하시는 오봄역의 채은배우님!!보면서 배우분들이 전부다 연기를 정말 잘해주셔서 보면서 엄청몰입이 잘됐어요 5:21 서로 소개하는데 남자친구부분에서 점점작아지는 목소리ㅋㅋㅋㅋ진짜 귀여웠어요 6:36 친구들끼리 남자친구얘기하면서 장난치는 게 정말 귀여웠어요 사진찍고 sns올리면 키링주는 이벤트ㅋㅋㅋ보니까 저도 키링갖고 싶어서 주인공들처럼 저기 가서 인증샷찍고 키링받고 싶었어요 6:42 친구가 혼자일까봐 걱정했는데 혼자가 아니라 다행이라면서도 어딘가 마음이 서운해지는 그 느낌이 전해져서 정말 슬펐어요 7:31 섭섭해하면서도 천천히오라는 다임이ㅠㅠ표정이 안쓰럽게 느껴지더라고요 7:54 보면서 혼자쓸쓸하게 고립된 봄이의 상황이 잘느껴지는 화면앵글이라서 연출에 엄청감탄했어요 8:14 여기서 귀여운 다임이랑 봄이 보니까 친구들이랑 졸업사진찍으러 갔던 곳이 생각나서 추억돋았어요 9:28 떠나가는 다임이에게 손인사하는 장면이 왠지모르게 졸업하면서 멀어지는 친구들같은 느낌이 들어서 슬프게 느껴졌어요 내년에 벚꽃은 언제쯤 피게 될지 그때까지 어떻게 잘 지내야할지 걱정하는 봄이가 안쓰럽고 안아주고 싶었어요 10:38 키링하는 게 뭐가 이상하다는 건지ㅠ키링을 하던 말던 뭐라고 하는 게 그게 진짜 더 너무한거같아요 10:58 잘못한 것도 없는데 봄이 괴롭히는 나쁜 친구들 이유없이 괜히 트집잡아서 친구들 미워하는 나쁜 애들이 생각나서 몰입되고 화가 나더라고요ㅠㅠ 11:03 너무슬프게 우는 봄이ㅠㅠㅠ보면서 정말 슬펐어요 외로운 시절에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있다는 게 정말 멋진 일인 것 같고 보면서 예전에 쓸쓸했던 학창시절의 기억도 나서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공감되기도 하고 슬펐어요 태양도 정말 예쁘게 빛나니까 더 슬프게 느껴졌어요 11:56 확실하지도 않은 일로 설사 사실이라고 해도 악의적으로 나쁘게 얘기하면서 봄이 욕하는 애들이랑 싸워주는 다인이가 감동이었어요 12:01 싸우고 있는 사람이 다인이인걸 알고 바로 달려가는 봄이도 감동 13:36 살아가면서 아무리 힘든 일이 있고 이유없이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어도 함께라면 웃을 수 있는 모습이 정말 멋지고 좋았어요 13:46 너무 예쁜 노을과 우리가 이겼다는 봄이와 다인이가 귀엽고 좋았어요 14:09 진짜 귀엽게 춤추는 봄이 덕분에 웃는 다인이를 보면서 힘들 때도 친구가 장난치면 웃게 되는 순간들이 떠올랐어요 14:16 나중에 오토바이로 세계일주하겠다고 말하는 다인이 보니까 저도 친구들이랑 그런 얘기하던 때가 생각나서 기분이 묘했어요 이번 영상은 정말 많은 추억이 떠오르게 해준 그런 고마운 영상인 것 같아요 14:36 튤립과 함께 정말 예쁜 장면이었어요 지금 느끼는 이 감정이 뭔지 나중이되면 알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도 그걸 결정짓고 구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뭔지 이미 알고 있다는 봄이의 마지막 말이 정말 인상깊었어요 함께 하면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본 것 같아서 좋더라고요 14:52 마지막 장면이 정말 예쁘고 보면서 출연하신분들의 연기력도 정말 좋아서 몰입해서 잘봤어요 보면서 영상미도 정말좋고 배우분들 연기도 좋고 스토리도 좋아서 다시한번 더 와이낫의 기획에 감탄하게 됐어요 대구 달서구의 멋진 풍경들을 잘 담으면서 이렇게 좋은 스토리를 한편의 영화처럼 잘 그려낼 수 있다는 게 정말 콬TV대단한 것 같아요 매번 퀄리티 높은 와이낫기획의 영상들을 보면 응원하게 됩니다 그동안 그랬던 것처럼 오늘 영상도 주변 친구들에게 공유했는데❤유독 저희 학창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장면들이 많아서 엄청 공감하면서 봤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알림켜놓고 챙겨보겠습니다
내가 왕따가 된 이유 [학교는 싫지만 수학여행은 가고 싶어] 영상 흥미롭게 봤습니다 조금은 주제가 마음이 아프네요.. 누군가의 고통이 누군가에겐 재미로 느껴지는게 영상뿐만 아니라 현실이라는게 더 마음이 아파옵니다 14:45 하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혼자가아닌 너와나 서로 힘을 내면서 내일을 위해 웃으면서 꽃길위에서 달려가는 장면이 잊혀지지않네요 이런 영상이 진짜 현실이 아닌 영상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이면 참 좋겠습니다
내가 왕따가 된 이유 [학교는 싫지만 수학여행은 가고 싶어] 영상 잘봤습니다 배우분들의 연기가 너무나 좋다보니 .. 몰입감도 상당했습니다 그저 집에서 영상보는게 다지만 내용에 집중하고 몰입하다보니 그 심정과 그 태도가 이해가 자연스럽게 되더군요 특히나 6:55 이 장면에서 아련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면서 아름다운 벚꽃을 보며 웃는 두 사람의 얼굴을보니 많은게 생각나는 장면이였습니다
1:28 자기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친구를 위해 벚꽃을 내밀면서 괜찮은 척 웃는 봄이 ㅠㅠ 3:34 자퇴를 했는데도... 소중한 친구를 위해 교복을 입고 수학여행을 가려고 하는 다임이의 마음과 행동이 참 예쁘네요! 11:58 봄이를 뒤에서 욕하는 애들을 인정사정 없이 혼내주는 다임이!! 둘이 서로 위하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사춘기 소녀들이 겪는 복잡 미묘한 감정들과 아름다운 우정과 사랑 사이를 화면에 잘 담아주셨네요👍👍
8:15 다른 걸 다 떠나서 그냥 예쁜 장면.. 비주얼은 말할 필요도 없고,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도 참 예쁜 순간인 것 같아요! 봄과 다임이 주위를 신경 쓰지 않고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찰나를 너무 잘 담아낸 듯 해서 픽!! 했습니다!! 오롯이 그들로서 존재할 수 있는 시간을 초록 초록한 공간에 담아낸 것이 넘 예뿌네여... 초반부 빨간 조명 아래 노래방에서 불안정했던 봄의 상태와 대비 되어 보여서 더 좋아요ㅠㅠ 타인과 사회의 차가운 시선에서 규정 지어지는 것들을 떠나, 서로를 아끼는 순수한 마음이 전달되어서 넘 따뜻해집니당..💕
2:53 다임이가 학교를 그만둔 후에도 찾아온 친구가 유일하게 봄이였다니 찐친인 이유가 여기서 나오네요 5:30 친구 만나러 수학여행 왔는데 남자친구를 소개하니 미묘한 감정이 드는 기분을 잘 표현 한것 같아 왠지 모르게 공감이 갔어요 13:10 헉! 근데 가짜 남친이였다니! 이제야 괜시리 헛웃음 나오는 다임이ㅋㅋ 두 소녀의 우정이 다시 이어진 느낌이라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ㅎㅎ
Wow, this is like kdrama. Most of the gl stories lack professionalism in plotting, video editing, cinematography etc. But it is top notch. I wish Korean drama makers make this kind GL dramas and movies
엔딩곡 claire kelly-together again 가사 미쳤다 널 더 꽉 붙잡을게 I'll hold on tighter to you 이 모든 일이 끝나고 When all this is through 내가 너를 붙잡을 때까지는 And 'til I hold tight onto you 우린 그냥 계속 나아갈 거야 We'll just head down, carry on 이겨내는 것 외에 뭘 할 수 있겠어 'Cause what else can we do, but get through 여주가 마지막에 중요한건 이미 알고 있다고 말하는게 이 가사 내용인듯
# 여운을 주는 포인트 타임은요 08:56 이만 큼 논것도 넘 잼있었어 꼭 수학여행 같고 예전에 종일 동네 놀이터에서 놀다가 저녁먹으러 오라고 집집서 부르던 때가 좋았네요 지금은 다들 학원으로 빠지고 놀이터엔 사람이 없네요 슬프고 삭막한 시대가 되어버렸네요 예전의 아련한 좋은 추억을 되새기게 해 주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그때로 돌아갔으면.. 잘 보았어요 후속편들도 기대해 봅니다
옛날에 콬티비 보다가 요새 재밌어서 다시 보는데 스카에서 공부하다가 힘들 때 보면 진짜 딱이에오.. 8:58 또 오자고 하는 저 모습이 저의 지금 고등학교 생황을 보여주는 거 같아 약간 슬프기도 하구 감정이입도 되네요.. 그때까지 어떻게 지내야할지 저도 많이 고민중이거든용.. 제가 후회없는 고3 생활을 보낼 수 있게 에어팟 프로 꼭 뽑아주세요..🩷
12:10 학교폭력을 당하는 친구를 구해주는 모습 13:39 아름다운 자연과 두친구의 진솔한 대화가 인상적이였어요 학창시절에는 이성보다는 동성친구만 거의 만나는 시기가 있는데 그럴때 성정체성이 찾아올수도 있지만 대학교도 가고 사회에 진출하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성정체성을 찾아가더라고요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두분의 우정이 영원하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1:58 다임아 넌 내 하나뿐인 친구야 이게 우정인지 사랑인지 같은건 잘 모르겠어 사춘기 소녀들이 겪는 복잡 미묘한 감정들을 잘담아낸 학교는 싫지만 수학여행은 가고 싶어 웹드라마 영상 잘봤습니다 서로에게 단 한 명의 친구 다임이와 봄이 앞으로 두분의 우정이 계속되길 바라며 응원하겠습니다
![[#드라마스테이지2019] 새로 산 핸드폰에 있었던 의문의 단톡방… 한번 초대되면 절대 못나가는 메신저 감옥!? 학폭하는 왕따 가해자들의 최후!! | #디제이픽](http://i.ytimg.com/vi/4EwBYmYzob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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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폼입력했어요ㅎㅎ
폼 제출 완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출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Me looking for an English comment to know whether it is a
gl short film or not😅
It is very good film
Worth watching.
Same here😂
12:47 처음부터 계속 슬픕니다.
학창시절 여학생들 사이에서는 많이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 나이에는 친구가 가장소중하고. 남자를 그리좋아하지 않는 친구들은 이 감정이 뭘까? 헷갈립니다.
이 영상이 그 감정을 그대로 나타내주고 있네요.
감정이 헷갈리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다 진짜 중요한것을 알았으니까 라는 말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진짜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자주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6:02 왜 나한테는 말 안 했냐가 아니라 충분히 배려하며 남자친구에 대해 묻는 것이 보이는 배려심 있는 아이라는 것이 느껴져요
14:36 한편의 영화네요 진짜...
이렇게 성장하는 거겠죠
14:25 둘만이 함께 공유하는 키링이 아름답고 애틋해 보여요!!
웹드라마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마음,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보며 아이들이 꿈꾸는 현실적인 꿈들은 살짝 생소하기도 하지만...
청소년들이 말로 꺼내지 못한 고민들이라 하지만 아이들의 고민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그 나이에 가질 수 있는 순수함,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꿈꾸는 자신의 미래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학부형으로서 저희 아이가 때로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마냥 아이의 꿈을 지지해주지는 않았는데 그 또래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저희 아이의 마음도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청소년들의 고민과 일상을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하고 알찬 드라마 응원합니다!!
4:40 회전목마 사이로 보이는 벚꽃이 너무 이뻐요!
정말 큰 문제인 왕따관련 주제라서 그런지 더욱 집중해서 시청했어요
정말 잘 시청했고 다임과 봄이가 계속해서 소중한 인연을 유지하고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6:42 네가 혼자가 아니라 다행이라는 말 너무 마음아프면서도 뭐랄까.. 감정이 미묘하네요
1:28 괴롭힘 받고 다쳤는데 웃으면서 말하는 봄이의 모습이 참 ㅜㅜ
4:46 혼자 수학여행을 보낼 봄이를 위해 교복까지 입고 수학여행지까지 찾아온 다임이네요~ 우정의 달서구 키링까지👍
13:46 우리가 이겼다고 하는 둘 ㅎㅎ 둘의 대화가 재미도 있었고 앞에 답답했던 고구마 상황과 대비되어서 후련했네요~~
봄이와 다임이의 우정이 너무 예쁜 웹드라마였습니다. 사춘기 때의 복잡미묘한 감정을 아름답게 잘 표현하기도 했네요!
진정한 친구가 이런거구가를 보면서 느끼기도 했어요!
6:41 네가 혼자가 아니라 다행이야. 근데 왜 마음 한편이 서운할까...
즐거워 보이는듯 슬픔이 보이는듯한 표정이
마음이 아프네요
😊 Romance for those who already exist and for the sake of romance itself. Happy pride month. 🎉
12:10 거짓 소문 때문에 친구가 학교폭력을 당한것을 정의구현하기 위해 대신 싸워줄때가 제일 감동적이었습니다😭
같은 성별끼리 어울려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레즈라는게 황당했는데 다행히 두 친구의 우정이 승리해서 좋은것같네요👍
12:00 나를 위해서 싸움도 마다하지 않고 지지해 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고마운 일이에요. 이런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힘든 순간에도 나를 지켜주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건 정말 감동적이에요.
6:42 다임이의 독백이 안심과 서운함을 같이 담고 있는데 그게 어떤맘인지 공감이돼요. 배경은 또 왜이르케 이뻐서 더 쓸쓸한 것 같죠?
14:36 중요한 건 이미 알고 있으니까
이 한마디가 모든걸 다 함축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누가 뭐라하던 남들의 시선이 어떻던 친구과 함께 하는 모습이
너무도 좋았던것 같아요. 꽃밭을 배경으로 뛰는 모습이 정말 좋네요.
13:46 그래도 우리가 이겼다
뭔가 가슴이 저려 오는 말이네요ㅠㅠ
소중한 친구가 있어 지금의 상황도 조금은 아프지 않게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사회적 큰 이슈인 학교폭력!! 학교폭력이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 나가길 간절히 바래요^^
1:58 다임아 넌 내 하나뿐인 친구야 이게 우정인지 사랑인지 같은건 잘 모르겠어
8:57 내년에 벚꽃 피면 또 오자
11:35 내 친구 건들면 가만 안둬
학교는 싫지만 수학여행은 가고 싶어 웹드라마를 통해 사춘기 소녀들이 겪는 복잡 미묘한 감정들을 영상을 통해서 만나볼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학창시절에는 항상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서 이게 사랑인지 우정인지 헛갈릴수도 있지만 성장하고 대학교나 사회생활을 하면 정체성을 다시 찾을수 있는만큼 너무 걱정할 필요도 없는것 같아요
3:43 벚꽃 배경으로 달리는 두 소녀의 모습이 동화 같네요
6:34 수달이 넘나 귀여운 것♥ 꼭 이상하게 학교 다닐때 친구들하고 찍은 사진 보면 저런 거대한 풍선인형이나 조각상 등 앞에서는 꼭 한번씩 사진찍었던 것 같아요. 달서구라서 수달이도 넘 귀여워서 그때 추억 살려서 다시 찍고 싶네요. 친구들이 다들 이제 부모가 되어 아이들하고 사진찍으러 다니는 나이가 되었지만 다시 한번 친구들하고 모여서 그때 감성으로 사진찍고싶어요.
2:10 이 장면을 관람하면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그것은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나오는 특별한 감정이었습니다. 상대방이 내 곁에 있어서, 그냥 함께 있음으로써 서로에게 웃음을 선사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사랑인지 우정인지에 대한 문제를 넘어서, 누군가가 내 곁에 있어 웃음을 끊임없이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위안이 되는지를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그 순간,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동시에 눈물이 나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이것은 행복과 감사함이 어우러진 감정이었습니다. 상대방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그 안에서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며 공감하고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경험인지를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순간은 우리가 삶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행복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그래서 이 장면을 관람하면서 뭉클하면서도 감동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6:19 누가 먼저 고백했냐며 친구로서 순수하게 궁금해 하는 모습 니가 먼저 했냐며 그나이때 고등학생 학창시절이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6:25 그만하라며 6:33 뭘 부끄러워 하냐며 꺄르르 소리가 절로나는 학생의 모습 웃음가득 6:46 봄이에게 혼자가 아니야 다행이라며 진심으로 위하는 우정이 마음을 찡하게 울리네요
2:07 같이 있을때 웃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게 엄청나게 힘이 되는데 있어서 좋을거같아오
1:23 맞기까지 한 상황에서.... 친구를 위해서 운동장에서 따왔다는 꽃이 모든걸 잘 보여주는것 같아요. 마음을 그대로 솔찍하게 전해주는 듯한 그런 영상미와 스토리가 느껴졌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함께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해요 ♡♡♡
2:31 이상하게도 이 장면이 마음에 남네요.
내 아이가 친구들하고 잘 어울려 노는 건지 걱정되지만 함부로 나설 수 없고, 혹시라도 아이 마음이 다칠 수 있을까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 같아서. 우리 엄마도 날 키울때 이런 저런 걱정을 많이 하셨겠구나 이생각이 이제서야 드는 것 같아요. 학교에서 힘들었던 날들은 부모님께 이야기하지 않았었던 적도 많은데 부모님은 그저 제가 이야기해주길 기다리고 또 혹은 제 친구들에게라도 연락해서 저런 걱정을 늘어놓으면서 이야기하고 싶으셨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괜히 마음이 찡해지네요. 친구들도 좋지만 절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제 학창시절이 빛날 수 있게 제가 안보는 곳에서도 절 응원해주셨던 부모님과 이월드 가서 수달이 키링도 가족템으로 하나 사고 싶네요 ㅎㅎ 🦫
13:42 서로의 우정을 확인하고 환하게 웃는 모습과 배경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힘든 상황속에서도 내 곁을 지켜주는 든든한 친구가 있기에 견뎌낼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두 사람의 우정이 더욱 빛나기를 응원합니다^^
03:03 내가 널 찾아갈게에 진짜 좋은 친구라는게 느껴지네요 너무 슬프고 감동이였어요
9:01 서로 맞잡은 손에 벚꽃 한송이 애틋하고 예쁘네요 응원합니다
14:38 포장지가 아니라 선물 자체가 중요하다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12:04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렇게 도와주고 힘이 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점이 부럽고 같이 이겨나가는 과정이 보기 좋아요.
14:24 작은 키링 하나로 서로의 우정을 나눌 수 있었죠~
배우분들 모두 연기도 좋고 내용의 의미까지 너무 완벽하네요
요즘 아이들이 어떤 고민을 하는지 정말 알 수 없더라구요.
이런 웹드라마를 통해서 아이들이 어떤 고민을 하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많은 학부모들이 이 드라마 함께 봤으면 좋겠습니다.
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이런 드라마 보면서 아이의 마음을 더 잘 헤아려주고 아이의 말 한마디라도 더 세심하게 살펴야겠다라는 마음이 들었네요...
청소년의 삶을 살아온 어른으로써 청소년 그때의 추억을 되살려 아이의 입장도 생각해보는 엄마가 되야 겠어요!!
8:56 친구라서 자주 보는 사이인데 불구하고 놀이공원에서 서로 함께 하는 시간을 소중히 하는 것이 보여서 좋은 장면이였어요
9:02 손가락 사이에 벚꽃이 아름다워요 🌸 서로를 위하는 봄이와 다임이에 모습이 사랑스럽고 아름답네요
6:56 같은 방향을 향해 손을 뻗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같은 곳을 향해 나아가며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될 거 같은 느낌?
같이 다니던 친구가 딱 한 명 있는데, 그 친구가 고3이 되면서 위탁을 가서 혼자 다니다 결국 현장체험학습 때도 혼자다니다가 친구 생각 많이 했는데, 이 영상 보면서 울었어요.....
13:34 둘이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잘 드러나네요
배경 참 이뻐요
8:12 대나무숲 정말 멋지네요.
사춘기소녀들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학교 이야기. 참 여러 생각이 드네요.
14:30 어떤 감정이던지 둘만이 행복하다면 다 괜찮은거 같아요. 연인이든 우정이든 함께 행복하면 그만이라 생각합니다
12:42 싸움이 있었기에 조금은 늦었지만 속마음을 털어 놓고 있는 대사들을 보니 진짜 친구인 것 같아요 저도 상대방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9:01 서로 맞잡은 손과 벚꽃까지 너무 좋네요 응원합니다
6:56 저는 이 장면에서 아련함도 느껴지고 벚꽃을 보며 웃는 두 사람의 감정이 미묘해보여서 더 뜻깊게 느껴졌어요 ..🌸 서로의 관계에 있어 각별함도 있지만 표현하지 못하고 참으며 숨겨내는 상황과 현실이 슬퍼요 .. 웃으면서 서로 마주보는 상황이 아련하면서도 다른 장면들에 비해 예뻐보여서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전반적으로 스토리가 제가 느꼈을 때는 너무 슬프고 .. 뭔가 현실에서도 있을법한 내용이라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두 주인공에 감정을 따라가며 시청하게 됐어요 🤍 연출해주신 분, 이 주제를 정하고 내용을 만들어주신 분, 연기해주신 분들의 고뇌와 열정이 담겨있는 멋진 영상••✨ 정말 잘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사회를 바라보게 되는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이었어요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
7:24 친구랑 놀이공원에서 놀기로 했는데 다른 친한친구가 멀리서 와줘서 만나야하면 곤란할 것 같기도 해요
6:38 아따와 나도 사진찍고 싶어요~ 너무 예쁜 달서구❤
9:31 푸른 하늘과 청춘의 순간이 잘 조화되는 장면이네요😊
6:50 햇살이 비치는 벚꽃나무 모습 너무 아름답네요 두 소녀의 사랑과 우정 너무 아름답게 잘표현해주셨네요
14:32 마지막 독백 나래이션 부분의 내용이 많은걸 알려주는것 같아서 무척 감명깊었어요
많은 청소년들이 보고 아름다운 우정을 키워갔으면 좋겠습니다~~
참 저기안에서 괴롭히는 친구들은 어리고 미숙하고 나쁘다 언젠간 자신들이 정말 잘못했다는걸 알기를
4:45 친구의 봄이가 친구가 없을까봐! 일부러 수행여행에 같이간 친구 다임.
둘의 우정이 너무도 멋지네요.
왠만한 TV드라마 보다 퀄리티도 높고 연기력도 너무 우수하네요.
아이들이 학교에서 왕따당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하겠습니다.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졸업했으면 좋겠네여
10:35 너무나도 아름다운 벚꽃길에서 대화는 아름답지 못하네여 ㅠ 사춘기 소녀들이 겪은 정체성 관련과 왕따 이야기 너무 가슴아프네요
12:57 서로 위해주는 마음이 예쁘고 너무 잘 봤어요 응원합니다
12:00 힘들고 외로울 때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친구가 있다면,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이 의미 있고 특별하다고 생각해요.
14:22 사랑은 우리에게 항상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우리로 하여금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사랑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그 안에는 무한한 아름다움과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6:34 대구사는데 달서구 캐릭터가 수달이였다니! 수달 너무 좋아하는데 이름도 '아따' 너무 귀여워요!
다임이랑 봄이가 오래도록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9:02 내년에 벚꽃피면 또 오자
벚꽃한잎 손에서 떨어지는 영상 멋지네요~
13:48 진짜 우리가 이겼다
하늘풍경이 아름답습니다❤
3:39 우리 오늘 하루만 돌아가자 한번도 외로운 적 없었던 그때 우리 모습으로~~ 뭔가 깊숙한 그런 감정을 보여주는 대사 같아요. 저도 비슷한 그런 생각을 했던 경험이 있어서. 정말 특별하고 감동적인 그런 [학교는 싫지만 수학여행은 가고 싶어]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제가 선택한 그런 부분 PICK 해봅니다. ^^
9:01 친구끼리 맞잡은 손이 너무 뭉클하네요. 우정 포에버~~~
6:57 와우 벚꽃 감성 대박이네요~ 내년 벚꽃 여행지로 미리 점찍어 놓습니다 달서구❤
12:05 친구가 당하고 있는걸 보고 도와주러가는 모습에 찡하네요. 학교폭력은 사라져야 할 문제 입니다. 커서 후회할 행동 하지 맙시다.
6:18 ㅋㅋㅋ나이가 들어도 가장 재밌는 남의 연애썰
I'm glad that the ending didnt end sad 😭 I mean it doesnt happen too often that in a very homophobic country, u'll have someone that will support u, let alone fighting for u. But its very comforting to see someone taking a stand for her 🤗🫂
4:47 학교를 그만둔 뒤에도 자기를 찾아와주는 친구를 위해 교복까지 입고 수학여행지까지 오다니~~~
수학여행에 혼자 있을거 같은 봄이를 위해 달서구까지 온 봄이네요.
5:26 근데 남자친구가 있었다니!! 연애중이었네요 ㅎㅎ
9:02 벚꽃이 피면 또 오자는 약속!
12:07 다임이를 뒤에서 욕하는 애들과 싸워주는 봄이네요
달서구의 아름다운 풍경과 둘의 우정이 아름다웠네요!!
내가 왕따가 된 이유 [학교는 싫지만 수학여행은 가고 싶어] 영상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게 시청한거 같아요
14:40 정말 자유롭게 멋진 장소에서 둘만의 시간을 가지고 행복하게 뛰어 가는게 인상깊네요
상처를 가진 두사람이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보듬어주며 더 가까워지고 더 의지하게 된게 느껴지네요
자퇴를하고 친구를 위해 교복까지 꺼내입고 수학여행까지 갔는데 남자친구의 존재를 알게되어 놀랐을꺼 같은데
그래도 친구를 위해 웃으며 놀아주는게 정말 멋졌어요 앞으로 두사람이 서로의 상처를 살펴주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앞길에 꽃길만 가득하길 기도하며 응원해요
8:18 손잡고 하나씩 점프해서 건너가는게 귀여웠고 풍경도 예뻐서 기억에 남아요
00:07 크든 작든 학교내에서는 꼭 싸이코 같은 아이들이 1~2명씩 있더군요. 레즈, 게이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쓰면서요. 문제는 바로 부모죠. 언제쯤 학생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런지.. 기성세대로서 안타깝네요
01:58 학교에서 정말 절친 한명 필요하더라구요. 특히 밥먹을때... 제가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친구 1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너무 공감됩니다.
09:29 여기 어딘가요? 너무 경치 좋고 인증샷 찍기에 대박이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13:31 야 웃지 마~~~ ^^ 저녁 노을이 드리워진 배경에 두 사람이 이렇게 함께 하니까 정말 매력적인 그런 마음이 들었어요 ^^ ♡ 내일을 버텨내는 하루가 아닌, 오늘 성장하고 힘있게 살아가는 하루가 선물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좋은 마음을 나누면서 그런 모습 같이 만들어가요. 화이링~!^^* ♥
i really liked this teaser when's the whole thing coming out?
5:12 그렇죠 당하기만 할 바에는 가짜 남친이라도 만드는 것이 현명하겠네요
9:45 다임아 내년에 벚꽃은 언제 필까 난 그때까지 어떻게 지내야 할까
학교는 싫지만 수학여행은 가고 싶어 웹드라마를 통해 사춘기 소녀들이 겪는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서 정말 좋았어요 나와 다른다는 이유로 학교폭력이 일어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사랑인지 우정인지 충분히 헛갈릴수 있다고 생각해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정체성을 찾아가리라 믿어요 다임이랑 봄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9:01 서로 맞잡은 손에 벚꽃 한송이 애틋하고 예쁘네요 응원합니다
Wow... I'm really speechless.
I admit that I came here because it might be sapphic.
Anyways, gender or relationship here aren't matter anymore..
It's really beautiful. This relationship is really beautiful. Their feelings toward each other might be just friend, or more than that.
It can be perceived as platonic relationship or sapphic relationship but at the end they don't need to label their feelings toward each other.
I really wanted to cry for this dialogue: "What did we do wrong? Will others know? How lonely we were and how much we needed each other?"
영화네 그냥
Una preciosa historia que transmite una realidad hoy en día que desafortunadamente existe como es el acoso escolar por los motivos que sean... a esto se le añade ese fina línea entre la amistad y la creación de sentimientos ante el descubrimiento de la identidad sexual.
Me ha encantado la sutileza y la fuerza con la que se abordan ambos y que al final con el apoyo mutuo pase lo que pase entre ellas, siga fuerte para apoyarse y protegerse mutuamente y no estar solas.
Y para terminar... muchísimas muchísimas gracias por la consideración de la traducción a varios idiomas en mi caso el español porque casi siempre en este tipo de películas, cortos y demás me pierdo la esencia de los diálogos y la trama que son tan importantes.
Saludos desde España 🇪🇦
Hola
Es el director.
Gracias por vernos.
Seguiré trabajando duro.
❤❤
우와❤명작!! 몇번이고 다시보게 되네요 이번 영상도 공감되는 장면이 많아서 친구들한테도 엄청 추천하고 여기저기 링크보냈는데 다들 추억생각도 나서 엄청 좋아했어요💕장면하나하나 진짜 재밌고 공감되더라고요 영상뜨고나서 여러번 다시보면서💕대구 달서구가 정말 예쁜 곳이 많다는 걸 알게 돼서 직접가보고 싶어졌어요 벚꽃도 정말예쁘게 피어있고 수달키링도 진짜짱귀여워서 저도 주인공들처럼 놀러가서 키링 갖고 싶었어요~!!스토리도 좋고 전달하고자하는 메세지도 잘 전달되게 만들어진 것같아서 좋았고 영상미도 좋아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장면하나하나 신경쓴 느낌이나서 보면서 와이낫의 기획과 연출에 감탄했어요 역시 콬TV👍콬TV 컨텐츠들은 항상 재밌어서 알림켜두고 전부 다 꼭 챙겨보거든요~!!
오늘 영상도 장면 하나하나 공들여서 만든 게 느껴져서 하나의 작품으로 더 몰입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대구 달서구의 멋진 풍경들도 함께 담겨있어서 영상미도 정말 좋고 제가 주인공들과 함께 수학여행간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직접 가서 예쁜 풍경들을 보고 싶어졌어요
최근에 힘든 일이 많았는데 보면서 공감되는 장면들이 많아서 공감되고 위로도 됐어요~!!
덕분에 추억도 떠올리게 되고 공감도 하게 되고 엄청 재밌게 봤습니다
배우분들이 연기도 전부 다 잘해주셔서 보면서 몰입이 정말 잘됐어요 앞으로가 정말 기대되더라고요
1) 인상깊은 장면 타임코드+ 2) 재밌고 공감됐던타임코드 🌸29개와 이유
⭐1)가장 인상깊은 장면 타임코드
장면 하나하나 인상깊어서 제일 인상깊은 장면을 하나 고르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9:14 손이 놓아지면서 벚꽃이 떨어지는 게 뭔가 슬펐어요 이 부분이 영상보면서도 계속 기억에 남고 둘의 우정이 벚꽃이 떨어지듯이..멀어지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자신이 필요하지않은가 싶어서 서운한 다임이의 마음과 억울하게 괴롭힘 당하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하지못하고 점점닫히는 봄이의 마음때문에 우정이 멀어지는 것처럼 느껴져서 슬프더라고요
다른 장면들도 재밌었어요
⭐2)재밌고 공감됐던 타임코드 ✨29개와 이유들
1:23 다쳤으면서도 괜찮다고 웃으면서 소중하게 펼쳐보이는 손안에 다임이가 벚꽃좋아한다고 운동장에서 따온 벚꽃이ㅠㅠ있어서 정말 감동 예전에 병원에 입원한 친구에게 보여줄려고 학교 운동장에 떨어진 꽃들을 주워다가 가지고 가서 보여줬던 기억이 나서 옛날생각이많이 났어요
1:33 총총총총 귀엽게 걸어오는 귀여운 봄이
1:49 귀엽게 장난치는 오봄이 너무귀여워요 저도 친구랑 저렇게 장난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게 진짜 얼마안됐는데도 엄청지난 것 같아서 뭔가 아련해졌어요
2:09 살아가면서 힘든 순간이 많은데 봄이랑 다임이처럼 함께있으면 웃을 수 있는 관계, 그런 친구가 있는건 진짜 소중하고 멋진 일이고 정말 좋은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3:02 학교를 그만두고 나서도 다임이를 찾아와줬던 유일한 존재였던 봄이처럼 다임이도 자퇴했지만 교복을 다시 입어보면서 혼자가 된 봄이를 위해서 내가 갈 수 없는 곳이라도 찾아간다는 다임이의 대사와 장면 장면들이 한편의 영화같고 대사도 명대사같아요
3:42 보면서 예전 학창시절이 생각났어요 함께 웃으면서 뛰어가는 두사람모습이 보면서 웃고있는데도 슬프게 느껴졌어요 한번도 외로운적 없었던 그때로 돌아가자는 다임이의 대사때문에 저의 학창시절이 생각나서 정말 슬펐어요
4:31 귀여운 다임이와 봄이의 수달키링!! 보니까 저도 대구에 가서 키링갖고 싶어지더라고요
4:34 회전목마보이는 앵글예뻐요 둥글게 걸어가서 사이로 혼자있는 봄이한테 가는 다임이가 인상깊었어요 장면하나하나가 정말예뻐서 보면서 엄청 감탄했어요 이 장면도 감독님들이 신경쓰신 듯한 느낌이 많이 나서 보면서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4:51 키링 달아주는데도 뒤에 벚꽃들이 너무예뻐서 눈길이 갔어요
5:02 당황한 연기엄청잘하시는 오봄역의 채은배우님!!보면서 배우분들이 전부다 연기를 정말 잘해주셔서 보면서 엄청몰입이 잘됐어요
5:21 서로 소개하는데 남자친구부분에서 점점작아지는 목소리ㅋㅋㅋㅋ진짜 귀여웠어요
6:36 친구들끼리 남자친구얘기하면서 장난치는 게 정말 귀여웠어요 사진찍고 sns올리면 키링주는 이벤트ㅋㅋㅋ보니까 저도 키링갖고 싶어서 주인공들처럼 저기 가서 인증샷찍고 키링받고 싶었어요
6:42 친구가 혼자일까봐 걱정했는데 혼자가 아니라 다행이라면서도 어딘가 마음이 서운해지는 그 느낌이 전해져서 정말 슬펐어요
7:31 섭섭해하면서도 천천히오라는 다임이ㅠㅠ표정이 안쓰럽게 느껴지더라고요
7:54 보면서 혼자쓸쓸하게 고립된 봄이의 상황이 잘느껴지는 화면앵글이라서 연출에 엄청감탄했어요
8:14 여기서 귀여운 다임이랑 봄이 보니까 친구들이랑 졸업사진찍으러 갔던 곳이 생각나서 추억돋았어요
9:28 떠나가는 다임이에게 손인사하는 장면이 왠지모르게 졸업하면서 멀어지는 친구들같은 느낌이 들어서 슬프게 느껴졌어요 내년에 벚꽃은 언제쯤 피게 될지 그때까지 어떻게 잘 지내야할지 걱정하는 봄이가 안쓰럽고 안아주고 싶었어요
10:38 키링하는 게 뭐가 이상하다는 건지ㅠ키링을 하던 말던 뭐라고 하는 게 그게 진짜 더 너무한거같아요
10:58 잘못한 것도 없는데 봄이 괴롭히는 나쁜 친구들 이유없이 괜히 트집잡아서 친구들 미워하는 나쁜 애들이 생각나서 몰입되고 화가 나더라고요ㅠㅠ
11:03 너무슬프게 우는 봄이ㅠㅠㅠ보면서 정말 슬펐어요 외로운 시절에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있다는 게 정말 멋진 일인 것 같고 보면서 예전에 쓸쓸했던 학창시절의 기억도 나서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공감되기도 하고 슬펐어요 태양도 정말 예쁘게 빛나니까 더 슬프게 느껴졌어요
11:56 확실하지도 않은 일로 설사 사실이라고 해도 악의적으로 나쁘게 얘기하면서 봄이 욕하는 애들이랑 싸워주는 다인이가 감동이었어요
12:01 싸우고 있는 사람이 다인이인걸 알고 바로 달려가는 봄이도 감동
13:36 살아가면서 아무리 힘든 일이 있고 이유없이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어도 함께라면 웃을 수 있는 모습이 정말 멋지고 좋았어요
13:46 너무 예쁜 노을과 우리가 이겼다는 봄이와 다인이가 귀엽고 좋았어요
14:09 진짜 귀엽게 춤추는 봄이 덕분에 웃는 다인이를 보면서 힘들 때도 친구가 장난치면 웃게 되는 순간들이 떠올랐어요
14:16 나중에 오토바이로 세계일주하겠다고 말하는 다인이 보니까 저도 친구들이랑 그런 얘기하던 때가 생각나서 기분이 묘했어요 이번 영상은 정말 많은 추억이 떠오르게 해준 그런 고마운 영상인 것 같아요
14:36 튤립과 함께 정말 예쁜 장면이었어요 지금 느끼는 이 감정이 뭔지 나중이되면 알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도 그걸 결정짓고 구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뭔지 이미 알고 있다는 봄이의 마지막 말이 정말 인상깊었어요 함께 하면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본 것 같아서 좋더라고요
14:52 마지막 장면이 정말 예쁘고 보면서 출연하신분들의 연기력도 정말 좋아서 몰입해서 잘봤어요
보면서 영상미도 정말좋고 배우분들 연기도 좋고 스토리도 좋아서 다시한번 더 와이낫의 기획에 감탄하게 됐어요
대구 달서구의 멋진 풍경들을 잘 담으면서 이렇게 좋은 스토리를 한편의 영화처럼 잘 그려낼 수 있다는 게 정말 콬TV대단한 것 같아요
매번 퀄리티 높은 와이낫기획의 영상들을 보면 응원하게 됩니다
그동안 그랬던 것처럼 오늘 영상도 주변 친구들에게 공유했는데❤유독 저희 학창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장면들이 많아서 엄청 공감하면서 봤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알림켜놓고 챙겨보겠습니다
10:59 우리가 뭘 잘못한 걸까.
외롭고 힘들때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친구로 함께 하고 싶은 것 뿐인데 말이죠
내가 왕따가 된 이유 [학교는 싫지만 수학여행은 가고 싶어]
영상 흥미롭게 봤습니다 조금은 주제가 마음이 아프네요..
누군가의 고통이 누군가에겐 재미로 느껴지는게 영상뿐만 아니라 현실이라는게
더 마음이 아파옵니다 14:45 하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혼자가아닌 너와나 서로 힘을 내면서
내일을 위해 웃으면서 꽃길위에서 달려가는 장면이 잊혀지지않네요
이런 영상이 진짜 현실이 아닌 영상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이면 참 좋겠습니다
12:10 우리는 너무 다른 것에 민감한 것 같아요..
서로 다름을 존중할수도 있고 다양성을 인정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본인들의 감정을 정확하게 알기도 어려운데 주변에서 이렇다 저렇다 단정하고,
휴..그래도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니 너무 좋아보이네요
내가 왕따가 된 이유 [학교는 싫지만 수학여행은 가고 싶어] 영상 잘봤습니다
배우분들의 연기가 너무나 좋다보니 ..
몰입감도 상당했습니다 그저 집에서 영상보는게 다지만 내용에 집중하고 몰입하다보니
그 심정과 그 태도가 이해가 자연스럽게 되더군요 특히나
6:55 이 장면에서 아련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면서 아름다운 벚꽃을 보며 웃는 두 사람의 얼굴을보니
많은게 생각나는 장면이였습니다
7:09 여기도 대구 달서구인가요? 진짜 멋있다 내용도 그렇고 되게 잘만든 독립영화같음
0:43 저는 이 장면이 맘아파요🥲 원치 않는 연애를 고된 현실을 피하려고 선택하는거잖아요.. 여린 사춘기 시절 여학생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도 나와 다르단 이유로 학폭이 일어나는 것도 생각이 많아지게 만드는 작품이네요 잘봤습니다!! 🙌🏻
14:35 와 꽃 정말 너무 예쁘고 두 소녀가 뛰어가는 모습 진짜 영화의 한 장면이네요~ 두 소녀의 감정이 어떤 감정일지 두 소녀의 고민이 해결되면 합니다
12:21 노을이 너무 이쁜만큼 마음아픈 장면이다 .. 어린나이에 성숙하고 또 서로에게 좋은 사람을 만나서 오히려 부럽고 축하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함
드라마 배경이 달서구인건가? 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벚꽃보러 가고싶다 ,,
7:55 여자친구랑 논다는 소문이 났으니 앞으로의 학창시절이 더 어렵겠네요 .... 친구입장에서는 걱정되서 왔던거지만 결국 내의도야 어떻든 결과를 생각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네요 세상이 바뀔 수 없으니 내가 바뀌어야 한다고 봐요
1:28 자기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친구를 위해 벚꽃을 내밀면서 괜찮은 척 웃는 봄이 ㅠㅠ
3:34 자퇴를 했는데도... 소중한 친구를 위해 교복을 입고 수학여행을 가려고 하는 다임이의 마음과 행동이 참 예쁘네요!
11:58 봄이를 뒤에서 욕하는 애들을 인정사정 없이 혼내주는 다임이!!
둘이 서로 위하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사춘기 소녀들이 겪는 복잡 미묘한 감정들과 아름다운 우정과 사랑 사이를 화면에 잘 담아주셨네요👍👍
3:21 내가 저 상황이라면 감수성 예민한 나이에 친구를 위해 다시 교복입을 수 있을까 하면 정말 어려운 결단으로 보이네요
8:15 다른 걸 다 떠나서 그냥 예쁜 장면.. 비주얼은 말할 필요도 없고,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도 참 예쁜 순간인 것 같아요! 봄과 다임이 주위를 신경 쓰지 않고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찰나를 너무 잘 담아낸 듯 해서 픽!! 했습니다!! 오롯이 그들로서 존재할 수 있는 시간을 초록 초록한 공간에 담아낸 것이 넘 예뿌네여... 초반부 빨간 조명 아래 노래방에서 불안정했던 봄의 상태와 대비 되어 보여서 더 좋아요ㅠㅠ 타인과 사회의 차가운 시선에서 규정 지어지는 것들을 떠나, 서로를 아끼는 순수한 마음이 전달되어서 넘 따뜻해집니당..💕
6:40 혼자가 아니라 다행이라면서도 서운함을 느끼는 다임이의 모습이 씩씩해 보이지만 너무 슬퍼요. 우정인지 사랑인지 모르지만 좋아하는 마음을 드러낼 수 없이 봄이의 행복을 바라는 모습이 오히려 더 안타깝네요.
6:35 이 웹드의 핵심은 저 캐릭터 입니다. 저기 가보면 알겠지만, 딥따 큰 만큼 이쁩니다. 달서구로 오이소~~~
가 저의 감상평입니다. 웹드 스토리는 거들뿐. 주인공은 달서구.
근데 제목이 너무 긴데, 줄여서 학!실수가?
5:40 가장 친하다고 생각한 친구가 숨겨진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들으면 놀랄 것 같아요
08:15 와 지브리인줄... 조금 과장하면 고레에다 괴물 감성난다 ㅠ
2:53 다임이가 학교를 그만둔 후에도 찾아온 친구가 유일하게 봄이였다니 찐친인 이유가 여기서 나오네요
5:30 친구 만나러 수학여행 왔는데 남자친구를 소개하니 미묘한 감정이 드는 기분을 잘 표현 한것 같아 왠지 모르게 공감이 갔어요
13:10 헉! 근데 가짜 남친이였다니! 이제야 괜시리 헛웃음 나오는 다임이ㅋㅋ 두 소녀의 우정이 다시 이어진 느낌이라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ㅎㅎ
Wow, this is like kdrama. Most of the gl stories lack professionalism in plotting, video editing, cinematography etc. But it is top notch. I wish Korean drama makers make this kind GL dramas and movies
13:48 저녁 노을을 보니 더욱 더 마음이 아프네요 ㅠ
엔딩곡 claire kelly-together again 가사 미쳤다
널 더 꽉 붙잡을게
I'll hold on tighter to you
이 모든 일이 끝나고
When all this is through
내가 너를 붙잡을 때까지는
And 'til I hold tight onto you
우린 그냥 계속 나아갈 거야
We'll just head down, carry on
이겨내는 것 외에 뭘 할 수 있겠어
'Cause what else can we do, but get through
여주가 마지막에 중요한건 이미 알고 있다고 말하는게 이 가사 내용인듯
# 여운을 주는 포인트 타임은요
08:56 이만 큼 논것도 넘 잼있었어 꼭 수학여행 같고
예전에 종일 동네 놀이터에서 놀다가
저녁먹으러 오라고 집집서 부르던 때가 좋았네요
지금은 다들 학원으로 빠지고 놀이터엔 사람이 없네요
슬프고 삭막한 시대가 되어버렸네요
예전의 아련한 좋은 추억을 되새기게 해 주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그때로 돌아갔으면..
잘 보았어요
후속편들도 기대해 봅니다
공감 좋아요 완료
참여완료
옛날에 콬티비 보다가 요새 재밌어서 다시 보는데 스카에서 공부하다가 힘들 때 보면 진짜 딱이에오..
8:58 또 오자고 하는 저 모습이 저의 지금 고등학교 생황을 보여주는 거 같아 약간 슬프기도 하구 감정이입도 되네요.. 그때까지 어떻게 지내야할지 저도 많이 고민중이거든용..
제가 후회없는 고3 생활을 보낼 수 있게 에어팟 프로 꼭 뽑아주세요..🩷
13:34 계단에 앉아 석양을 배경으로 서로에게 위로를 해주는 그 마음이 정말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 많은분들이 힘든 마음 학교 다닐때 느껴밨을텐데 이렇게 보니까 더더욱 잘 느낄 수 있는것 같다는 마음도 들어요 ^^ 콬TV를 항상 응원합니다.
12:10 학교폭력을 당하는 친구를 구해주는 모습
13:39 아름다운 자연과 두친구의 진솔한 대화가 인상적이였어요
학창시절에는 이성보다는 동성친구만 거의 만나는 시기가 있는데 그럴때 성정체성이 찾아올수도 있지만 대학교도 가고 사회에 진출하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성정체성을 찾아가더라고요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두분의 우정이 영원하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1:58 다임아 넌 내 하나뿐인 친구야 이게 우정인지 사랑인지 같은건 잘 모르겠어
사춘기 소녀들이 겪는 복잡 미묘한 감정들을 잘담아낸 학교는 싫지만 수학여행은 가고 싶어 웹드라마 영상 잘봤습니다 서로에게 단 한 명의 친구 다임이와 봄이 앞으로 두분의 우정이 계속되길 바라며 응원하겠습니다
02:06 영상처럼 아이들이 아무 걱정없이 즐거운 나날만 계속 되었으면 좋겠네요
07:12 대박 경치~ 너무 좋습니다. 여기 어딘가요? 자도 저런 장소를 너무 좋아해서요...
14:37 여기도 대박 경치네요. 너무 멋진 곳이 많네요. 대구 너무 좋습니다. 화이팅!
4:40 회전목마 사이로 보이는 벚꽃배경이 예술입니다! 아따 키링과 함께 놀이동산에서 노는 모습을 보니 학창시절 수학여행갔던 때가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