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정말 제가 돈에 관한 책을 처음 읽었던만큼의 충격을 줬어요 돈에 관해서 누구나 터부시하면서도 돈에 죽고 못사는 이중적인 태도를 팩폭당한것처럼 권력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누구나 열광하면서 또 누구나 한번 오른 자리는 내려가기 싫어하면서 권력이란 단어에 너무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인거 같아서요 우리 같은 호구(?)에 착한 사람증후군 있는 사람은 카네기의 인간관계론보다 이 책 그리고 조던 피터슨 인생의 12가지 법칙의 제1장같은 내용이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남을 어떻게 배려하고 기쁘게 하는지는 이미 뼈속까지 박혀있는 지라 이젠 자신을 챙겨야 할 때!
이게 현실이죠. 진정한 우정,사랑,이유없는 호의,믿음따위가 왜 우상이 되고 신격화 되겠어요. 실제로는 이용만 당할뿐이고, 존재 자체가 극히 적으니까 그렇죠. 다 본인들이 필요에 의해 움직이는 것 뿐입니다.3년이 지났어도 내용이 흥미롭네요 꼭 봐야겠어요.요약이 깔끔해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저와 같은 반응들을 보이시네요, 한 숨 나오죠 ㅋㅋㅋ 결국 이것이 중요한 거 같아요, 내가 이 기술들을 써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거나 아픔, 상처를 주기보다는 이런 기술들을 알고 쓰던, 모르지만 본능적으로 쓰는 사람들을 잘 걸러내고 피해가기도 하며 필요하다면 무언에 암시나 미묘한 감정이나 정보 흘리기로 내가 그들보다 우위에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서 내게는 함부로 하지 못하게 일종의 방어막을 형성하거나 그들로 하여금 뜻밖의 공포심을 심어줄 수도 있다는 것을 말이죠. 아무튼 이 책을 읽고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엄청 민감하기도 하고 또는 치명적인 부분도 분명 공존하는 책인 거 같습니다. 좋은 책 리뷰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기분나쁠정도로 두려워서 태워버리고 싶은 책이네요... 요즘 시기가 시기인 만큼 제게는 이 책이 제2, 제3의 푸틴을 양성할수 있을법한 책으로 느껴지네요... 인간의 이타심과 도덕법칙이 왜 존재하는지 사람들이 깨달았으면 좋겠지만 그러려면 영화 이퀼리브리엄에 등장하는 리브리아 사회처럼 인류의 욕망과 감정을 통제하지 않는이상 불가능하겠죠... 어쨌든 이 책은 저는 찾아서 읽기에는 꺼려지고, 이 책을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보면 지구가 제2의 춘추전국시대와 3차 세계대전및 핵전쟁을 맞이할거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꼴랑 6개월 선배가 3년차 대리보다 더 띠껍게 굴면서 사사건건 사람 무시하면 4번 법칙을 사용해서 조용히 지내야 할까요? 아니면 7번 법칙을 사용해서 숨통을 물어 뜯어야할까요? 이 인간 특징이 제가 조금이라도 실수한거나 못알아 듣는게 있으면 남들 다 듣는데서 제 타박을 줍니다. 그리고 제가 한 건에 대해서는 제가 상사한테 설명하면 되는데 지가 제 일에 대해 과장부장급한테 설명합니다. 제 발언권을 뺏어가는거죠. 이 인간이랑 정확히 반대로 제 실수는 덮어주고, 제 발언권이랑 체면 지켜주던 2년차 선배는 다른 회사로 줄행랑 쳐버렸습니다.. 결론만 다시 질문드리면 이 인간을 물어뜯어버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조용히 덮어갈까요?
헐 이런...이상한 선배를 만나셧군요 ㄷㄷ 권력의 법칙이 아닌 생존의 법칙이 필요할 것 같은...ㅠㅠ 감히 제가 조언을 드릴 수준은 안되지만, 저도 이런문제에서 고민했던 과거가 있었어서, 제 의견을 말씀드리면... 기분나쁜 부분에 대해 의견을 확실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선배는 고용주도 아니고 인사고과책임자도 아닙니다. 결국 아무것도 아닌사람인거죠. 굳이 기분나쁜 얘기를 들어야할 이유도 없고, 내 실수를 그 사람이 간섭할 권리는 없습니다. 알아서 처리하겠다는 말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이런 조치를 취했음에도 계속 스트레스를 준다면 결국 상사에게 말해 팀을 바꿔달라고 요청하거나 아니면 이직을 고민할 것 같습니다. 이상한 사람을 만났을 때 최선의 조치는 그 사람의 눈에서 벗어나는 것이라던 어느 책의 조언이 떠오르네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라겟습니다 ㅠ
하나의 케이스로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ㅎㅎ 1) 애덤그랜트의 연구에 따르면 최고로 성공하는 사람은 '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뺏는 사람'은 어느수준까지 빠르게 올라갔다가 빠르게 떨어진다고 하네요. 2) 죄수의 딜레마 게임에서 200판의 게임의 승자는 상대의 전략을 따라한 방식이 승자라고 합니다. 상대가 뺏으면 나도 뺏고 상대가 도우면 나도 돕고... 결론 : 글쓴이님의 생각과 가치관이 맞는 겁니다.
살아남은자가 권력이며, 그 비열한 생존의 세계에서 결과론적으로 설명한 내용입니다. 이렇게해온 동물이나 사람들의 생존이 결국 훨씬 높았다 뭐 이런거죠. 허나 인간이 인간됨을 유지하고 유토피아를 지향한다면 단지 생존을위한 동물과도같은 전략만남은 인간은 회피하게됩니다. 아니 경멸하죠. 이 책은 결과론적이지 과정에서 일어나는걸 전혀 설명치못했어요.
예전에 이책읽어 봤고 CD 로도 들어봤는데, 인간관계에서오는 심리와 갈등을 이용하여 권력이 작용한다는 어설픈 저자의 소리에 정말 이저 자는 권력이 어떻케 움직이는지 모르는 몽상가라는것을 느낌. 권력의 핵심은 그룹과 단체 사람들의 공감대인것임. 공감대가 형성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불만, 혐오, 욕망, 이상등등. 예를들어 히틀러가 권력을 잡은이유도 그당시에 경제파탄과 베르사이유조약에 불만을 일으키는 수백만 독일인들에게 히틀러는 확신을 심어주었고, 그들의 유태인에대한 혐오, 공산주의에대한 반감을 결집하는데 성공했기때문이다. 그러나 히틀러가 본국인 오스트리아에서는 성공을 할수 없던게, 오스트리아에도 극단 나치들이 있었으나, 독일만큼 광범위 하지 않았고, 경제도 독일만큼 위험하지 않았고( 독일은 베르사이유 조약으로 엄청난 배상금을 물어야 했음), 천주교가 독일보다 강력했음. 히틀러가 독일에서도 다수 지지율을 얻는데 실패한 주들도 보면 천주교세력이 강한 남부주 들이였음. 물론 나치들도 상당수가 천주교신자들이였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나치가 시작한 바이에른주도 대다수가 카톨릭 주민들로,나치당은 바이에른주에서도 나중 대통령 선거때 3분1이상 정도 밖에 못얻었음. 북가주랑 동부 지역에서 과반수를 차지한것과 비교되는것임. 트럼프가 미국에서 열풍을 일으킨것도, 불만을 품은 백인들의 호응을 일으켰기 때문임. 그래서 트럼프 지지자들중에는 극단주의자들도 많고, 인종주의단체들에도 비교적 우호적이지까지 있음. 그걸떠나서, 회사에 취직하든 종교단체에 가입하든, 권력의 구조는똒같이 작용하는것임. 회사는 돈을 지불함으로 직원을 유혹하고, 만일 직원이 회사의 미래 전망이나 보스에대한 반감을 갖고 있다고 다른 직장의 선택이 있다면 곧 사표를 낼것임. 종교단체도 종교단체가 제시하는 교리와 사상이 공감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번창하고, 거기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와해되고 붕괴되는것임. 기독교가 일본에서는 그다지 큰 번창을 못하는것은, 일본민족들의 개방된 문화와 그들이 갖고 있는 전통이 기독교적 편엽적 구원론에 맞지 않는것임( 일본민족은 과거부터 성문화, 동성애조차도 관대 하게 생각했음. 그리고 그들은 과거에 기독교를 배척하면서도 서양의 문명을 받아들여 경제 산업발전을 이뤘음). 학생조직이나 깡패조직에도 힘세거나 조직원들이 원하는 조건을 갖춘 사람이 지도자로 부각하는것이지, 무슨 권모 술수를 써서 권력을 잡는것은 공감대에서 이뤄지는것보다 호소력이 약한것임.
이 책은 정말 제가 돈에 관한 책을 처음 읽었던만큼의 충격을 줬어요 돈에 관해서 누구나 터부시하면서도 돈에 죽고 못사는 이중적인 태도를 팩폭당한것처럼 권력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누구나 열광하면서 또 누구나 한번 오른 자리는 내려가기 싫어하면서 권력이란 단어에 너무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인거 같아서요 우리 같은 호구(?)에 착한 사람증후군 있는 사람은 카네기의 인간관계론보다 이 책 그리고 조던 피터슨 인생의 12가지 법칙의 제1장같은 내용이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남을 어떻게 배려하고 기쁘게 하는지는 이미 뼈속까지 박혀있는 지라 이젠 자신을 챙겨야 할 때!
안녕하세요 ! 이 책을 다보면 많은 생각이 들죠 ㅎㅎㅎ 제가 리뷰엔 좀 자극적인 내용들만 골라서 말했지만 사실 실용적이고 유용한 내용들이 훨씬 많죠 ㅎㅎ 자신을 챙겨야할 때 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 감사합니다 !
돈에관한책 제목이 뭐였는지 공유해주실수 있나요?
책의 내용에 일리는 있지만, 무조건 따라하진 맙시다. 이론과 현실은 다르니까, 참고만 하고, 현실에서는 적절히 응용만해봅시다.현실엔 변수도많고, 뭐가 일어날지 모릅니다.
좋은 첨언 감사드립니다 ㅎㅎ
책의 내용의 핵심을 마무리에 아주 정확하게 적용해서 말을 해 놓았네요.
나도 많은 이들이 그렇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가 학창시절 남들에게 약자로 보이고 힘들었을때부터 지금까지 가장 많이 읽었던 책인데. 인생사는게 나태해지지 않고 굉장히 힘이 되었던 책이었어요. 책보면서 내가 중심은 되지 않아도 남들에게 만만하게 보이고 치이지는 말자는 생각을 많이 가지게 해주더군요.
책 리뷰중에 핵심을 가장 잘 정리 하신것 같이요! 구독하고 갑니다
이런...너무 감사한 말씀을...좋게 봐주셨다니 감사드립니다 !
권법 외 유혹의 기술도 재미있습니다 ^^ 신선하고 즐거운 독서였음
안녕하세요 유혹의기술이라 제목부터가 제 취향이라 방금 구매햇습니다 기대되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왜 지인들이 볼까 두려운지 잘 알거 같은 책이네요 ㅎㅎ 정주행 중인데 책 소개 너무 흥미롭게 잘 해주시네요~감사합니다 :-)
좋게 봐주시니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ㅎㅎ
권력의 법칙. 꽤 두껍지만 요 영상보니 꼭 읽어보고싶네요~약간 부도덕해도ㅋㅋ
와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시기를..!
좋은말씀 잘 듣고갑니다❤❤❤❤❤❤❤❤
역시 잘봤습니다 즐주하세요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주말되세요 ㅎㅎ!
책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읽어보겠습니다
두꺼워서 읽기 좀 힘들었는데,,, 화이팅입니다 !
직장 괴롭힘에서 벗어날 힘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든 경험을 하셨다니 안타깝습니다...ㅠㅠ 이제 힘내서 일어나시죠 ! 원래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사람이 젤 멋있는 법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나중에 좋은 변화가 생기시면 저도 알려주세요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나는 이 책에서 쓴대로 하지 못할 것 같고 남들은 이미 그대로 하고 있는 것 같고..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의 목적은 미리 알고 피해가자...정도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이게 현실이죠. 진정한 우정,사랑,이유없는 호의,믿음따위가 왜 우상이 되고 신격화 되겠어요. 실제로는 이용만 당할뿐이고, 존재 자체가 극히 적으니까 그렇죠. 다 본인들이 필요에 의해 움직이는 것 뿐입니다.3년이 지났어도 내용이 흥미롭네요 꼭 봐야겠어요.요약이 깔끔해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감되는 부분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근래 보기드문 북튜버 시네요~ 최고입니다!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지금 말하신것 중에 2개빼고 평소에도 하던것듷이네요..이책 본적도 없는데...읽어봐야겠네요
처세를 아시는 분이시군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어이쿠...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
리뷰를 잘하십니다~~^^멋지십니다
앗 많이 부족한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
ㅋㅋㅋ재밌어요.구독했어요ㅋ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용죽이네요!
안녕하세요 ! 지침들이 좀 강렬하죠? ㅎㅎㅎ 현대판 군주론 같은 느낌이라고 소개하더라구요 ㅎㅎ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저와 같은 반응들을 보이시네요, 한 숨 나오죠 ㅋㅋㅋ
결국 이것이 중요한 거 같아요,
내가 이 기술들을 써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거나 아픔, 상처를 주기보다는
이런 기술들을 알고 쓰던, 모르지만 본능적으로 쓰는 사람들을 잘 걸러내고 피해가기도 하며 필요하다면 무언에 암시나 미묘한 감정이나 정보 흘리기로 내가 그들보다 우위에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서 내게는 함부로 하지 못하게 일종의 방어막을 형성하거나 그들로 하여금 뜻밖의 공포심을 심어줄 수도 있다는 것을 말이죠.
아무튼 이 책을 읽고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엄청 민감하기도 하고 또는 치명적인 부분도 분명 공존하는 책인 거 같습니다.
좋은 책 리뷰 고맙습니다.
어이쿠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댓글 주신내용이 맞는것 같아요 ㅎㅎ 제가 잘 사용할수 있을진모르겠지만..일단 아는것 만으로도 힘이될 수 있겠죠 ㅎㅎ
바로이거지
책 읽고잇는중인데 ㅋㅋㅋ 제가 느끼고있는 것들을 여기엔 정리정돈 잘되어있네요... 어릴때 빨리봐야했는데 ㅠㅠ.... 그럼 바보짓안했겠죠... 저는 오히려 가까운 지인에겐 추천이에요...
저도 지금은 읽어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한 2년전에 사놓고 너무 두꺼워서 안보고 있었는데 일독 해야겠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맞아요! 두꺼운데다 글자까지 작아서...(절레절레) 그래도 천천히 읽다보면 신선한 내용들이 많이 보여서 새롭더라고요 ㅎㅎ 감사합니다 !
저도 3년전에 샀는데 두껍기도 하고 바쁘다는 변명과 핑계거리로 못보고 있는데 이번 병원에 입원하고 있을때 기회로 꼭 읽겠습니다 😊
알게모르게 우리는 이렇게살고있는것같네요^^ 굳이부정할필요없을것같습니다.
사람이잖아요 모두들ㅎㅎ어느정도레벨에 올라가면 다들합니다.
이런스킬들기억해둿다가 잘들 서먹길 바랍니다.
그...그렇죠...ㅎㅎ
개인적으로 정말 기분나쁠정도로 두려워서 태워버리고 싶은 책이네요... 요즘 시기가 시기인 만큼 제게는 이 책이 제2, 제3의 푸틴을 양성할수 있을법한 책으로 느껴지네요... 인간의 이타심과 도덕법칙이 왜 존재하는지 사람들이 깨달았으면 좋겠지만 그러려면 영화 이퀼리브리엄에 등장하는 리브리아 사회처럼 인류의 욕망과 감정을 통제하지 않는이상 불가능하겠죠... 어쨌든 이 책은 저는 찾아서 읽기에는 꺼려지고, 이 책을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보면 지구가 제2의 춘추전국시대와 3차 세계대전및 핵전쟁을 맞이할거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그렇게 느끼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견공유 감사드립니다
그정돈아닌데
이 책 내용은 악마가 사는 법으로 보이네요
유혹의 기술 구매 후 알고리즘으로 떳는데, 책 권력의 기술 그냥 무섭다는 말 밖에 안 나오네요;; 카테고리 하나하나 당황의 연속이네요
흠 알고리즘에는 저의 영향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죄송합니다. 저도 맨날 같은것만 뜨는데 2022년에는 알고리즘도 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공감가는곳이 너무 많다 ㅎ
안녕하세요 ! 댓글감사합니다 ㅎㅎ 어쩌면 권력자의 자질이 있으실지도...ㅎㅎ
꼴랑 6개월 선배가 3년차 대리보다 더 띠껍게 굴면서 사사건건 사람 무시하면 4번 법칙을 사용해서 조용히 지내야 할까요? 아니면 7번 법칙을 사용해서 숨통을 물어 뜯어야할까요? 이 인간 특징이 제가 조금이라도 실수한거나 못알아 듣는게 있으면 남들 다 듣는데서 제 타박을 줍니다. 그리고 제가 한 건에 대해서는 제가 상사한테 설명하면 되는데 지가 제 일에 대해 과장부장급한테 설명합니다. 제 발언권을 뺏어가는거죠. 이 인간이랑 정확히 반대로 제 실수는 덮어주고, 제 발언권이랑 체면 지켜주던 2년차 선배는 다른 회사로 줄행랑 쳐버렸습니다.. 결론만 다시 질문드리면 이 인간을 물어뜯어버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조용히 덮어갈까요?
헐 이런...이상한 선배를 만나셧군요 ㄷㄷ 권력의 법칙이 아닌 생존의 법칙이 필요할 것 같은...ㅠㅠ 감히 제가 조언을 드릴 수준은 안되지만, 저도 이런문제에서 고민했던 과거가 있었어서, 제 의견을 말씀드리면... 기분나쁜 부분에 대해 의견을 확실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선배는 고용주도 아니고 인사고과책임자도 아닙니다. 결국 아무것도 아닌사람인거죠. 굳이 기분나쁜 얘기를 들어야할 이유도 없고, 내 실수를 그 사람이 간섭할 권리는 없습니다. 알아서 처리하겠다는 말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이런 조치를 취했음에도 계속 스트레스를 준다면 결국 상사에게 말해 팀을 바꿔달라고 요청하거나 아니면 이직을 고민할 것 같습니다. 이상한 사람을 만났을 때 최선의 조치는 그 사람의 눈에서 벗어나는 것이라던 어느 책의 조언이 떠오르네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라겟습니다 ㅠ
냉혹한 현실
삶은 전쟁터입니다
평화주의자로 지내고 싶은데 가끔씩 손해를 볼때마다 냉혹해져야하나 생각이 듭니다...ㅠㅠ
안타깝게도 현실과 우리가 생각하는 정의는 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이 좋은 이유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알려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권력을 획득하기 보단 권력의 희생양이 되지 않기위해 노력중입니다 ㅎㅎ 개인적으론 이 책을 읽고나서부터 상사와 언성을 높이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ㅎㅎ
유혹의기술 권력의법칙 전쟁의기술 이 세가지를 완전히 습득하면 날 파멸로 이끈 나르시시스트들과 가해자들에게 이길 수 있을까요...
세권을 마스터 하실 때 쯤이면, 과거의 악연들은 관심에서 멀어지실 것 같아요 ㅎㅎ 이미 정신적으로 높은 수준에 계실테니까요 ㅎㅎ
권력에 당하지 않기 위해 권력을 장악하는 것이 아니라 선한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권위를 가지는 것이 옳지 않을까 합니다.
사람은 작은 권력에도 취하고, 언젠가 그 권력은 자신을 잡아먹게 되죠.
가장 바람직한 접근인 것 같습니다!
👍👍👍👍👍👍
육따봉에 감사드립니다...
칠따봉 드리겠습니다.
👍👍👍👍👍👍👍
책내용에 INFP타입들이 식겁할 부분들이 많은것같아요.ㅋㅋ
책소개 감사합니다 ^^
내용이 좀...거침없죠...? ㅎㅎㅎ;;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ㅎㅎ
권력의 법칙이라는 책을 도서관에 가서 찾아 봐야 겠어요
한번쯤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상당히 시니컬한 느낌이 있지만 그래서 더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ㅎㅎ
쿠키영상이 핵심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권력이 나쁘다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권력의 무게를 버티지 못 한다는건 너무나도 잘 알기때문에 탐하지 못 할 뿐이다.
나약하기 때문에 탐하지 못 하는 것이지 충분한 능력이 있다면 분명 탐하였고 쟁취 했을 것이다.
잘 써먹겠습니다.. 근데 실제로 저런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사회가 엄청 피폐해지겠네요ㅠㅠ 다른 분들이 말한것 처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할듯..
쉿! 주변몰래 우리만 써먹으면 아무도 모릅니다 ㅎㅎ
착한놈은 나쁜놈을 이길수없을까요? 저는 성공을원하지만 남의약점으로상처주고는싶지않은데 성공이랑은거리가먼행동이되겠네요 권력의법칙을알고 영광적이고정의롭게남을지켜주면서ㅠ성공하고싶은데 세상은왜 법칙이있는가요 ㅠ
하나의 케이스로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ㅎㅎ
1) 애덤그랜트의 연구에 따르면 최고로 성공하는 사람은 '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뺏는 사람'은 어느수준까지 빠르게 올라갔다가 빠르게 떨어진다고 하네요.
2) 죄수의 딜레마 게임에서 200판의 게임의 승자는 상대의 전략을 따라한 방식이 승자라고 합니다.
상대가 뺏으면 나도 뺏고 상대가 도우면 나도 돕고...
결론 : 글쓴이님의 생각과 가치관이 맞는 겁니다.
이미 현실에서 충분히 보여주고 있는데 모르고있을뿐이죠 정치와 언론권력이 국민을 정말 어떡해 볼까요
통제의 대상...?!
살아남은자가 권력이며, 그 비열한 생존의 세계에서 결과론적으로 설명한 내용입니다.
이렇게해온 동물이나 사람들의 생존이 결국 훨씬 높았다 뭐 이런거죠.
허나 인간이 인간됨을 유지하고 유토피아를 지향한다면 단지 생존을위한 동물과도같은 전략만남은 인간은 회피하게됩니다.
아니 경멸하죠.
이 책은 결과론적이지 과정에서 일어나는걸 전혀 설명치못했어요.
이 책 영어로 되어있는거 샀습니다 이거 읽고 꼭 돈과 권력으로 있는 사람으로 성공하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나중에 성공하시면 저를 잊지말아주세요...ㅎㅎ
항복으로도 전략이 가능했군요. .
그럼요! 저는 굉장히 자주 항복전략을 씁니다 ! 자의는 아니지만요....ㅋㅋ큐ㅠㅠㅠㅠ
사례를 보니, 정치인들이 흔히 써먹는 수법들이네요. 왜 정치인들이 서로 공격하고, 이용하고, 어그로를 끄는지 알겠네요.
읽으면서 저도 딱 그생각했네요 ㅎㅎ
권력.... 내가 이런 일에 엮일뻔했지... 나도 나쁜 인간이야. ㅠㅠ 참회하고 싶다.
헐....어떤일이 있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반성하는 사람치고 나쁜인간은 없는 것으로....ㅎㅎ
예전에 이책읽어 봤고 CD 로도 들어봤는데, 인간관계에서오는 심리와 갈등을 이용하여 권력이 작용한다는 어설픈 저자의 소리에 정말 이저 자는 권력이 어떻케 움직이는지 모르는 몽상가라는것을 느낌. 권력의 핵심은 그룹과 단체 사람들의 공감대인것임. 공감대가 형성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불만, 혐오, 욕망, 이상등등. 예를들어 히틀러가 권력을 잡은이유도 그당시에 경제파탄과 베르사이유조약에 불만을 일으키는 수백만 독일인들에게 히틀러는 확신을 심어주었고, 그들의 유태인에대한 혐오, 공산주의에대한 반감을 결집하는데 성공했기때문이다. 그러나 히틀러가 본국인 오스트리아에서는 성공을 할수 없던게, 오스트리아에도 극단 나치들이 있었으나, 독일만큼 광범위 하지 않았고, 경제도 독일만큼 위험하지 않았고( 독일은 베르사이유 조약으로 엄청난 배상금을 물어야 했음), 천주교가 독일보다 강력했음. 히틀러가 독일에서도 다수 지지율을 얻는데 실패한 주들도 보면 천주교세력이 강한 남부주 들이였음. 물론 나치들도 상당수가 천주교신자들이였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나치가 시작한 바이에른주도 대다수가 카톨릭 주민들로,나치당은 바이에른주에서도 나중 대통령 선거때 3분1이상 정도 밖에 못얻었음. 북가주랑 동부 지역에서 과반수를 차지한것과 비교되는것임. 트럼프가 미국에서 열풍을 일으킨것도, 불만을 품은 백인들의 호응을 일으켰기 때문임. 그래서 트럼프 지지자들중에는 극단주의자들도 많고, 인종주의단체들에도 비교적 우호적이지까지 있음. 그걸떠나서, 회사에 취직하든 종교단체에 가입하든, 권력의 구조는똒같이 작용하는것임. 회사는 돈을 지불함으로 직원을 유혹하고, 만일 직원이 회사의 미래 전망이나 보스에대한 반감을 갖고 있다고 다른 직장의 선택이 있다면 곧 사표를 낼것임. 종교단체도 종교단체가 제시하는 교리와 사상이 공감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번창하고, 거기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와해되고 붕괴되는것임. 기독교가 일본에서는 그다지 큰 번창을 못하는것은, 일본민족들의 개방된 문화와 그들이 갖고 있는 전통이 기독교적 편엽적 구원론에 맞지 않는것임( 일본민족은 과거부터 성문화, 동성애조차도 관대 하게 생각했음. 그리고 그들은 과거에 기독교를 배척하면서도 서양의 문명을 받아들여 경제 산업발전을 이뤘음). 학생조직이나 깡패조직에도 힘세거나 조직원들이 원하는 조건을 갖춘 사람이 지도자로 부각하는것이지, 무슨 권모 술수를 써서 권력을 잡는것은 공감대에서 이뤄지는것보다 호소력이 약한것임.
장문의 의견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왜 이제 만낫을까
ㅜ 구독ㄱㄱ👍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맛난거 드시고 좋은 주말되세요 !
내 주변지인이 읽을까봐 두려운 책?
권력의 법칙...
냉철한 이성을 유지하라.
목숨걸고 평판을 지켜라.
상대보다 멍청하게 보여라.ㅋㅋ
궁금해서 끝까지 보고 가네요.. 앞으로 좋은 책 많이 소개해주세요!!
늦은 답장 죄송합니다 내용이 좀 그렇긴(?) 하지만 좋게 봐주셔거 감사드려요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셧길 바랍니다!
모든 행동에 감정을 담으면, 저 책만큼 잔혹한 소설이 없죠. 하지만 이성으로 읽는다면 냉철한 개발서적이 됩니다.
인간은 동물과 같이 폭력과 분리할 수 없다. 선과 악은 없고 도덕은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한 인공적인 개념이다.
위의 두가지만 명심하면 '12년간 가해진 공교육'이라는 세뇌에서 벗어나 사건을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렇게는 하되... 공동체의 이익을 위한 자만이 최고 권력자로 등극한다네요......나머지는 지지자가 없어서 제거됨...그게 차이~
좋은 첨언 감사드립니다 ㅎㅎ
저는 세상을 순진하게 살기 싫습니다. 차라리 순진해서 개가 될빠에는 저는 차라리 뒤에서 남을 조종하겠습니다.
성공과 삶에 어떤 정답이 있겠습니까 ㅎㅎ 어떤 방향이든 응원하겠습니다
무지성의 논리
이상적인 논리밖의 현실
제가 쓰고있어요
저는 세상에서 제일 bad또는 worst였고
이고
일거에요
세상에 장점이 없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ㅎㅎ 유튜브에서 이런 영상을 보는 것 만으로도 이미 훌륭한 분이십니다 ㅎㅎ
권력의 법칙. 일독하겠습니다.
헐...! 무서운분이 또 한분 탄생하겠군요 !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주말되세요 !
이렇게 살면 물론 빨리 성공하고 올라가겠지만 빨리 공격당하고 빨리 내리막일듯
맞습니다 양날의 검같은 느낌이죠 ㅎㅎ
지금도 이 도서
구입 가능합니까?
네..아직도 판매중이네요 ㅎㅎ
친절한 답변
고맙습니다.
근데 저것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의 전제조건은 능력이 있어야함. 그냥 능력이 아니라 일단 최최최최상위권
어줍잖게 능력도없는 일반인들이 따라했다간 골로감
이용한다기 보단 상대의 전략을 알아차리고 대비하는 수단으로 활용하면 좋을것같아요 ㅎㅎ
이렇게 살면 살해 당할수 있어요 순진한 사람은 순수하게 제거 할수도 있습니다
까불지 않겠습니다
이번에 이엘이란 배우가 싸이를 저격한게 3번의 맥락이네 어쨋건 이슈가되서 여기저기 얼굴이 팔리고있으니
하나의 전략일지도...?! ㅎㅎㅎ
추천안함을 잘 못 눌렀어요;;;
괜찮습니다 싫어요 눌러주셔도 상처받지 않습니다 ㅎㅎ
다 내가 하고 있는거네
와우....대단하시네요
유명한 사람을 죽여서 관심을 받은 예가 태종이방원의 선죽교 철퇴인거네
중간 중간 알려주는 사람의 도덕적 검열만 빼면 좋음
조언 감사드립니다
난 왜 허경영만 떠오르지 ㅋㅋㅋㅋ 다포함되는거같은데
권력의 법칙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이 악평이던 선평이던 일단 평판을 얻어서 영향력을 넓혀라 라고 했는데 허경영씨도 그런면에선 뛰어나다고 볼 수 있겠네요 ㅎㅎ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서 행복할 수 있으면 어느 바보가 그렇게 안 하겠습니까 님도 님의 논리로 대중을 기만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군요...기만의 의도는 없었으나 그렇게 느끼셨다니 죄송합니다
@@bookddok 미안할 필요가 없지요 몰라서 그런 것이든 알면서도 그런 것이든 그냥 그런 것이고 기왕이면 후자의 기질을 갖추었다면 더 강하게 살 수 있을 듯도 하지요 님을 비난하고자 하는 의도는 없습니다 선악이나 윤리 비윤리의 구분을 좋아하지 않아서요
상대보다 멍청하게 보여라! - 열심히 일하지마라 유능하게 보이기 위해서..? 살짝 모순이네요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ㅎㅎ 내가 상대보다 부하일 땐 멍청하게, 상대보다 상사일 땐 유능하게 보이기 ㅎㅎ
제가 설명을 명확히 하지 못한 탓인것 같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이거 완전 중국역산데? 오리엔탈리즘이니 뭐니 영향을. 받은 작가인지도 궁금해지네요
중국 역사 예시가 많긴합니다..
석열이와 그녀는 이런책 안읽어도 본능적으로 알지요. / 글 ( 책 ) 이란 , 표현이지요. 누구나 느끼지만 - 밖으로 드러내는것.
모순인데.. 정적은죽이라 무시해라?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