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착실하게 경비일 하는 내 남편을 말 안 듣는다고 뺨 때린 입주민 경찰서에 연행되서 조사받는 중에 경찰서장이 버선발로 뛰어나오자 입주민이 기겁하며 싹싹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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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พ.ย. 2024
  • 사연읽어주는남녀 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착실하게 경비일 하는 내 남편을 말 안 듣는다고 뺨 때린 입주민 경찰서에 연행되서 조사받는 중에 경찰서장이 버선발로 뛰어나오자 입주민이 기겁하며 싹싹비네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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