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정말 와우입니다~ 스시와 꿔바로우를 동시에 할수있는건 여사님이 CIA 요원일때 빡세게 받은 훈련덕일꺼예요 저는 뭐 트라이도 안하겠지만 절대 못해유~ 꿀꿀한 밴쿠버 겨울에 딱 맞는 매운 소고기무국 저도 오늘 해봐야겠어요 뼈속까지 시려운 요즘날씨 빨리 봄이왔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John 3:16 리치몬드가면 항상 그앞으로 지나만 다녔는데 맛있나봐요~ 갠적으로 짜장면이 더 땡기지만 동남아 음식 저희식구도 너무 좋아하는데 한번 가봐야겠어요~ 담주도 으슬으슬 춥다네요 봄감기 조심하세요 여사님은 소중하니까요 ❤❤❤
알고보니 CIA 주방 헬퍼였다면서요... 😁 스시+꿔봐로우 절대 트라이하실 필요 없어요. 스시+가라아게라면 몰라두요 ㅋㅋ 저도 요한복음 첨 가봤는데 보급형 바나나리프 느낌이랄까요. 워낙 동남아 음식을 좋아해서 저는 즐거웠어요. 아닌게 아니라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는데 경칩이 지나고 나니 확실히 해가 조금 길어진 느낌이에요 조앤여사님도 꽃샘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도 여사님 드립력이 피식대학 에레이한인타운편 뺨때릴 맹키로 짱짱하네요 잘 봤읍니다. 즈희딸도 내일 고등학교 입학, 기숙사입소 하는데요... 3년간 열심히 잘 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여사님처럼 갈비탕 해먹였어요 파 마늘 안넣고 압력숱에 해서 다시다 조금 넣으니 사먹는맛 나네요!
오늘도 철뿌덕 철뿌덕 녀사님의 쿠킹타임 대미는 맛살전! 이건 거의 암살수준😂 딸몽이 해맥인다고 고생많으셨어요,그래도 자슥 입에 밥들어 가는거 보믄 왤케 좋은지,,,그져??😊 내일이면 한국 학상들은 대부분 🕺 Back to school 💃 이지요, 저도 거즌 9주동안 돌밥돌밥 했으예~
여사님!! 현 이예요 오늘도 혜자로운 레시피 감사해요~다음에는 저도 뼈없는 갈비찜 고고 할거구요 ^^ 요새 제가 갑자기 세상 분주해져서 여사님 영상만 보고 댓글도 못냄겨 드렸어요~~ 지난회에 이어 예쁜 딸몽이 등따시고 배부르게 잘 쉬다가 무사히 핵교 갔다니 태평양 넘어 제가 뿌듯 행복합니다 ^^ 우리 여사님 어깨에 파스라도 붙여드리고 싶네요 증말,,, 그나저나 저 드뎌 여사님 따라 인스턴트팟 샀자나요 히히히히 여사님 레시피 따라할라고 용량도 똑같은걸로다가~~여사님 지난 브이로구 조회수 자꾸 올라가면 제가 복습 하고 있는줄로만 알고계셔유~ 인자 곧 봄이네요 ^^ 우리 치타여사님 멋진 봄되세요!!*^^*
아들,딸하고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로 2월에 boywithuke 콘서트 갔었는데 여사님 생각 왜그리 나던지요 ㅋㅋ 보이는 뭐고 우크는 뭐시기고 영혼없이 있다가 뚜둥~ 캄푸라치라는 곡을 부르는데 검은머리 아줌마 혼자 또 배꼽 잡으며 웃어댔는데.. 웃긴 노래 아닌데 갑자기 여사님 생각이 나서 혼자 웃고 난리.. 이상한 팬으로 오해 받은 건 아닌지.. 🤣 총도 잘 쏘는 여사님! 여사님도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 늘 감사합니다!!! 😍 😁
님 영상 잘 봤습니다 아까 스토브 매트 물어본 사람이에요 딸 아이 공항서 학교로 돌아가는 장면보니 제가 가슴이 뭉클하더라구요 저도 같은입장이라… 전 미국살아요 아들은 대학원을 제가 사는곳에서 멀리가서…. 겨울 방학에 잠시 왔다가 해피뉴이어데이새벽에 공항에서 헤어졌답니다. ㅠㅠ
저는 늘 불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음데로 죽을수없고 유서도 필요 없었습니다. 남기고 싶은 말이 없었거든요. 그냥 내일이 무섭고 한달뒤, 일년뒤가 끔찍했습니다. 예전엔 가족때문에 죽고싶었는데 지금은 그동안 쌓였던 원망을 화를 이제서야 제가 저에게 푸는건 아닌지 겁이납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무남독녀이기도 합니다. 부모님 두 분이 모두 치매에 걸리셔서 보호해야했고 직장도 그만두고 두 분 모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작년에 부모님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고 잘 보내드렸습니다.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무너졌습니다.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 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치료를 받고있지만 자꾸 무너집니다. 하지만 영상을 보면서 저런 삶도 있구나...멋있다..부럽다...전혀 다른 삶을 보며 웃을수있었습니다.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곰살맞게 사랑해 고마워 수고했어 표현하지 않아도 가족들 서로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맘이 전해지네요
음식으로 사랑을 베푸시는 치타님 대단하셔용❤
항마력 레벨 최하인 식구들이라 때로는 곰살맞은 분위기의 가족들이 부럽기도 해요.😊
아 ,,,사랑 넘치는 식탁이에요 치타여사님 식탁은 그게 느껴져요 정말,,그래서 자꾸 보게됨 😢
저도 밥상 받아줄 남편 갖고시퍼요 흑흑흑
승질이 넘치는 식탁도 자주 있는데요... 저도 이영상 보면서 맘을 다스려야겠슴다😂
힘숨기고사는찐따 ㅋ ㅋ 웃느라 넘오랜만에 웃느라
재밌는분이네요
원래 온라인상에서만 활동적인 사람들이 현생에선 찐ㄸ....
치타 여사님 음식솜씨도 대박. 살림도 잘하시고 정말 열심히 사시네요. 캐나다 고기도 질좋고 풍성하죠. 밴쿠버는 해산물까지🎉 중국마트가 없는게없고 야채부터 고기등 만두피까지 다 싸고 좋습니다.
아이고..어설픈 솜씨를 이리 좋게 봐주시다니..몸둘바를 모르겠어요 💕 밴쿠버는 정말 한국사람 친화적인 도시에요.
엄마맘은 다 똑같네요. 오랜만에 집에 온 자식 음식 하나라도 더 해먹이려고 손가락 팔목 관절 아픈것도 참고 어디서 힘이 그렇게 펄펄 나는지…수고 많으셨어요~
집에오면 혼자서 휘리릭 해먹을 수 있는 요리를 좀 가르쳐봐야지 벼르다가도 막상 딸래미가 오면 가르치기는 켜녕 해주기 바쁘네요.
고기잡는 법을 갈챠주는 탈무드식 육아가 쉽지가 않네요😅
아이고.. 그 중국집 양심없네요. 양이 넘적어서.. 그래서 담날 꿔바로우하시는.이런 아내를 둔 남편분 정말 잘해주셔야할듯요😊
아니 스시까지.. 근데 자막보구 빵터짐요ㅋㅋㅋ
쌓아놓고 먹는게 중국집의 아이덴티티인데...음식 나오는 순간 이게 뭐지? 싶더라구요.
Wow 정말 와우입니다~ 스시와 꿔바로우를 동시에 할수있는건 여사님이 CIA 요원일때 빡세게 받은 훈련덕일꺼예요 저는 뭐 트라이도 안하겠지만 절대 못해유~ 꿀꿀한 밴쿠버 겨울에 딱 맞는 매운 소고기무국 저도 오늘 해봐야겠어요 뼈속까지 시려운 요즘날씨 빨리 봄이왔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John 3:16 리치몬드가면 항상 그앞으로 지나만 다녔는데 맛있나봐요~ 갠적으로 짜장면이 더 땡기지만 동남아 음식 저희식구도 너무 좋아하는데 한번 가봐야겠어요~ 담주도 으슬으슬 춥다네요 봄감기 조심하세요 여사님은 소중하니까요 ❤❤❤
알고보니 CIA 주방 헬퍼였다면서요... 😁 스시+꿔봐로우 절대 트라이하실 필요 없어요. 스시+가라아게라면 몰라두요 ㅋㅋ
저도 요한복음 첨 가봤는데 보급형 바나나리프 느낌이랄까요. 워낙 동남아 음식을 좋아해서 저는 즐거웠어요. 아닌게 아니라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는데 경칩이 지나고 나니 확실히 해가 조금 길어진 느낌이에요 조앤여사님도 꽃샘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도 여사님 드립력이 피식대학 에레이한인타운편 뺨때릴 맹키로 짱짱하네요 잘 봤읍니다.
즈희딸도 내일 고등학교 입학, 기숙사입소 하는데요... 3년간 열심히 잘 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여사님처럼 갈비탕 해먹였어요 파 마늘 안넣고 압력숱에 해서 다시다 조금 넣으니 사먹는맛 나네요!
저..솔직히 피식대학이라는 채널 몰랐는데 일부러 한인타운 편 찾아보고....아..이런느낌이구나 하고 웃었어요. 1980년대 이민 온 어르신 느낌 ㅋㅋ 어쩜 좋아요..😆 따님이 갈비탕 한뚝배기하고 고교시절을 씩씩하게 보내시길요🙏
중국집 양 실화인가요 😢 꿔바로우가 저리 휘리릭 음식이었다니 요리유튜버 치타여사님 본받아 저도~~ 해보고 싶습니다😊 딸몽이 공항샷 보니 엄니 뜨신 음식 마이 먹고 에너지 충만해져서 가는 티 확실히 나네요 고생하셨어용❤
저는 밴쿠버에서 짜장면집 만큼은 한국이 아쉽지 않을만큼 자부심이 있었거든요. 이번에는 저희가 대식가라서 그랬나 싶었는데 지인중에 소식좌도 똑같은 말씀을 하셔서 아..이건 과학이다 했죠. 꿔바로우는 저한테는 동기부여만 받으시고 제대로된 레시피로 꼭 시도해보셔요😍
❤️🔥
불같은 사랑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철뿌덕 철뿌덕 녀사님의 쿠킹타임 대미는 맛살전!
이건 거의 암살수준😂
딸몽이 해맥인다고 고생많으셨어요,그래도 자슥 입에 밥들어 가는거 보믄 왤케 좋은지,,,그져??😊
내일이면 한국 학상들은 대부분
🕺 Back to school 💃 이지요,
저도 거즌 9주동안 돌밥돌밥 했으예~
아이고..저는 1주 바짝 돌밥 했어도 빡셌는데 9주라뇨!! 고생하셨고 인자 해방되신 거 축하드려요!
여사님댁으로 저희 맛살전 배송해드리고 싶네요.
와우 일식에 중식까지 휘리릭 만들어내는 치타님 요리솜씨가 짱입니다요
퀄리티가 좀 떨어지긴 하지만 처음시도해봣다는데 의의를 두었어요😊
고기 찢어지는것만 봐도 부드럽기가 왐마...👍
그나저나 중국집 음식 양 무엇...둘이 먹어도 모자랄 것 같은데요...?사연 듣고 브금 들으니 눈물이 날것만 같은...😢
초밥에 꿔바로우에 아점으로 국밥 끓여주시는 치타엄니 메뉴선정 미쳤다리😆
위니까지 봤으니 일주일 또 잘 버텨볼께용❤
그죠그죠? 저 밴쿠버에서 쭝국집만큼은 한국 못지않다 부심이 있었는데.. 이번에 너무 안타까왓어요. 그나저나..일주일동안 버티지 않으셔도 될 만큼 영상 좀 자주 올리고 싶어요...😭
리볼버!!! 자막천재 !!! 목소리는 어떻게 하신거에요?
리볼버는 평소 시건장치가 되어있는 부엌서랍에 잘 보관해놓고 있습니다.😎
목소리는 AI중 골라봤는데 막상 편집하고 나니 굉장히 킹받는 목소리랑 말투네요...😅
갈비찜이 너무 맛나보여 해먹어야겠어요❤즐거운영상 잘 봤어요🤗
여사님 입맛에 맞는 양념으로 하시되, 고기먼저 익히고 나중에 간장양념 넣기만 꼭 지켜주시면 됩니다☺
치타님의 해피 하우스가 고소한 향기로가득,넘쳐나 보입니다
이제는 고깃간 냄새가 베어버린 해피 하우스입니다.😁
여사님!! 현 이예요 오늘도 혜자로운 레시피 감사해요~다음에는 저도 뼈없는 갈비찜 고고 할거구요 ^^ 요새 제가 갑자기 세상 분주해져서 여사님 영상만 보고 댓글도 못냄겨 드렸어요~~ 지난회에 이어 예쁜 딸몽이 등따시고 배부르게 잘 쉬다가 무사히 핵교 갔다니 태평양 넘어 제가 뿌듯 행복합니다 ^^ 우리 여사님 어깨에 파스라도 붙여드리고 싶네요 증말,,, 그나저나 저 드뎌 여사님 따라 인스턴트팟 샀자나요 히히히히 여사님 레시피 따라할라고 용량도 똑같은걸로다가~~여사님 지난 브이로구 조회수 자꾸 올라가면 제가 복습 하고 있는줄로만 알고계셔유~ 인자 곧 봄이네요 ^^ 우리 치타여사님 멋진 봄되세요!!*^^*
오메..현이.. 안그래도 판교 가서 난동부릴뻔.... 농담이구요..영상봐주는 것도 고마운데 댓글 부담 노노해요.
그나저나 인팟 뽕을 빼게끔 해드려야할텐데유... !! 나는 그저 버튼 하나 누르고 낮잠 자는 거 그거 하나로도 만족해요😋
저보다 치타님 동생이신데 울엄마 같아요ㅎㅎ
엄마 음식은 사랑이죠^^
우리 자녀들이 더 건강하고 더 단단해졌음 좋겠어요~~
개화기 때 태어났냐는 말도 들어서 이제는 치타여사 뱀파이설이 돌 정도입니다..(셀프 논란 주의)
성님 말씀대로 울 자녀들이 더 건강하고 단단해지는데에는 집밥의 힘이 클 거에요 암만요..☺
조신하게 준비하시던 이바지용? 맛살전의 반전 ㅋㅋㅋㅋ 그래도 딸몽 사랑하는 치타님 마음만은 언제나 최고세요 👍👍👍
맛없는 맛살 처치하는 데 아주 그만입니다😘
저도 그 중국집 홍보글 꽤 봤는데 특히 볼때마다 크림새우 양이 저게 뭔가 했었어요 양보다 질로 승부보나 생각했었는데,,,, 요즘같이 외식하기 겁나는 때에는 뭐가됐던 질보단 양이다 싶네요,,,후덜덜이에요 정말
밴쿠버 어지간한 중국집들 다 푸짐하고 맛있지 않나요? 양과 질 모두 훌륭하다 생각하는데, 그집은 맛도 그닥....🤔
얄개40❤❤
얄개모자 쓰고 다니는 아줌마 보시면 낸줄 아시소이~~~
저두자식증량을위해요리하고싶그든요 근데자취하는아들렘몸이두배가되어가지고설라무네쓱배송으로다이엇트식품을엄청주문해달라네요날씬한모습부럽거등여😅
자취하면서 벌크업 폼 미쳤따리..... 당장 배달앱을 지우라고 하셔야하는 거 아님니까? 아님 요섹남이었던 것...!!
오징어 사서, 충무김밥 엄청 잘해먹었어요. 이번에는 코슷코에서 숏립 사다가 갈비찜 해먹겠습니다👍
충무김밥 사묵을라면 창렬 그 자체인데...집에서 해드셨다니 너무 뿌듯해요 갈비찜도 저보다 더 맛나게 해서 드시길요❤
여사님 갈비찜 하시는거보고 저도 했는데...와우~인생갈비찜이었음요👍
인생 갈비찜이라니!! 너무 감격스러워요😍
아들,딸하고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로 2월에 boywithuke 콘서트 갔었는데 여사님 생각 왜그리 나던지요 ㅋㅋ 보이는 뭐고 우크는 뭐시기고 영혼없이 있다가 뚜둥~ 캄푸라치라는 곡을 부르는데 검은머리 아줌마 혼자 또 배꼽 잡으며 웃어댔는데.. 웃긴 노래 아닌데 갑자기 여사님 생각이 나서 혼자 웃고 난리.. 이상한 팬으로 오해 받은 건 아닌지.. 🤣 총도 잘 쏘는 여사님! 여사님도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 늘 감사합니다!!! 😍 😁
아..그 보이밴드 캄푸라치 곡 쓸 때 저도 부분적으로 참여했어서 그랬나봅니다. 역시 여사님 음악적 감이 좋으세요❤
오늘따라 저도 여사님께 튜울립 한 송이 바치고 싶습니다.🌹
오오..회오리권법! 이바지엔 맛살전이죠. 암만요.ㅋㅋㅋ 정말 부지런하세요.. 전 옛날에 소고기초밥 한 번 했다가..애는 많이먹고...손만바쁘고.. 스시집 아무나하냐..gg쳤어요. -_-
소고기 초밥..역시 여사님은 아닌척해도 재야의 고수였어요. 스시..그게 별건가..하다가 막상 해보니 기술과 속도전이더라구요.😭
님 영상 잘 봤습니다
아까 스토브 매트 물어본 사람이에요
딸 아이 공항서 학교로 돌아가는 장면보니 제가 가슴이 뭉클하더라구요
저도 같은입장이라… 전 미국살아요
아들은 대학원을 제가 사는곳에서 멀리가서…. 겨울 방학에 잠시 왔다가 해피뉴이어데이새벽에 공항에서
헤어졌답니다. ㅠㅠ
정초부터 새벽 공항에서 포옹하는 엄마랑 아들을 봤는데 가슴이 먹먹해지더라구요. 딱 그런 모습이셨겟네요.
씨잘데기없이 땅덩어리만 큰 나라에서 사는 고충입니다ㅠㅜ
그래도 멀리 떨어져 사는 시간만큼 애들이 더 단단해져서 오더라구요.❤
무슨 cia전직요원.. 7대불가사의. 다 드시고는 코스코 연어는 사시미로 못먹는다, 먹어도죽진 않는다. 😂😂😂😂 여튼 헌신적이고 열정적으로 사시는 어머니 훌륭하십니다
코스코 연어 날로 먹고서 잘못되신 분의 제보 부탁드립니다.🙏
뼈없는 갈비찜 영업 당했어요 ㅋ̆̎ㅋ̊̈ㅋ̌̈ㅋ̆̈
같은 방식으로 뼈있는 갈비찜도 괜챦아요 근데 빼다구 없는게 더 얌전하게 먹을 수 있어서 손님상에 알맞더라구요☺
저는 늘 불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음데로 죽을수없고 유서도 필요 없었습니다. 남기고 싶은 말이 없었거든요. 그냥 내일이 무섭고 한달뒤, 일년뒤가 끔찍했습니다. 예전엔 가족때문에 죽고싶었는데 지금은 그동안 쌓였던 원망을 화를 이제서야 제가 저에게 푸는건 아닌지 겁이납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무남독녀이기도 합니다. 부모님 두 분이 모두 치매에 걸리셔서 보호해야했고 직장도 그만두고 두 분 모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작년에 부모님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고 잘 보내드렸습니다.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무너졌습니다.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
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치료를 받고있지만 자꾸 무너집니다.
하지만 영상을 보면서 저런 삶도 있구나...멋있다..부럽다...전혀 다른 삶을 보며 웃을수있었습니다.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껏 희생만 해오신 단비님의 이제부터의 삶은 철저히 본인을 최우선으로 두며 치유받고 누리는 삶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뼈없는 갈비찜 너무 맛있겠어요! 부위가 어느 부위로 하면 될까요?
beef short ribs라고 갈비에서 뼈만 쏙 발려낸거에요. 얇게 잘라서 그냥 궈먹어도 맛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