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나] 지금도 당신을 깨우고 있는 '신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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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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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늘의 도서 ]
    「내안의 나」 조셉 배너 저|신업 공동체 옮김
    🛏️ [ 드리고픈 말]
    내용이 상당히 좋네요.
    저 또한 작업하면서
    구도의 욕망이 피어 오르는 것을 봅니다.
    -내안의나 모음
    • [내안의 나] 시리즈 모음
    #영성 #시크릿 #책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9

  • @김진아-c4b
    @김진아-c4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3linfiniter
      @3linfinite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해요~

  • @생활남
    @생활남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3L님의 귀한 영상을 오랜만에 접함을 감사합니다. 그저 바람이 되어 하늘을 걷겠습니다.

    • @3linfiniter
      @3linfinite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방문 감사합니다.

  • @김융기-x5u
    @김융기-x5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들바람-w3j
    @들바람-w3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항살~~ 늘~~ 고맙고 감사한 3L님들~
    존재 자체로 이미 빛이신 3L님들~
    사랑합니다❤

    • @3linfiniter
      @3linfinite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chalnachalang
    @chalnachala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8 부분에서 불현듯, "내 말을 안 따르면 응분의 대가가 있으리라"의 종교적 심판의 관점과, 저 구절의 차이가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면의 목소리, 양심의 목소리에 따라서 살면 당연히 신의 안내에 따라서 사는 것이니 만사 OK이고, 그걸 무시하고 머릿속의 고집와 변명 논리대로 살아가면 반드시 곤란을 겪을 수밖에 없다는 것에 대해 그간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서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불현듯, 그게 종교적인 심판론과 겹쳐 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 '목적'이 중요한 갈림 요소일 것 같습니다.
    종교적 심판의 관점에서는, 그 목적이 징벌 자체여서 즉각적인 징벌을 가시적으로 확실하게 보여 주는 것, 그리고 징벌을 함으로써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욕망의 신'의 만족감, 그리고 인간 의식의 얼어붙음 통한 더욱 더 신 아래 굴복하는 노예 습성의 강화에 있다고 한다면...
    진정한 신의 관점에서는, 그 곤란을 응분의 징벌로 인식할 수 없도록 즉각적인 결과로 보여 주지 않고 여러 단계에 걸쳐 서서히 드러나는 식으로 보여 주고, 여러 번 겪어 보면서 스스로 깨닫도록 유도하여, 스스로 깨닫기 전까지는 계속 실수를 해도 기다려 줌으로써, 결국에는 내면의 신에게로, 내면의 양심의 목소리에게로 주의를 기울이게 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음이 크게 다른 점이겠죠.
    즉, 강제성 vs 자율성의 구도이고, 인내 없음 vs 인내함 의 구도로 그 차이를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 @hansoo-
    @hanso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교통사고 나서 아팠다요 ㅠㅠ
    오늘도 밝게 빛나라 💫

    • @3linfiniter
      @3linfinite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잉??? ㅠㅠ 안다쳤어요? 아프지 마요~

    • @hansoo-
      @hanso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3linfiniter 지금은 괜찮아요 ㅎㅎ 많이 좋아졌어요 3l님도 항시 보시는 보든 분들도 사고에서 안전하시길 🙏🏻🙏🏻🙏🏻🪬🪬🪬

  • @royceso1633
    @royceso163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Live Love Light = 3L is ONE

  • @강수정-l3b
    @강수정-l3b 29 วันที่ผ่านมา

    나는 이와같이 그랬습니다⚡그러나
    이제는 안개 걷히듯 사라집니다
    우리는 태초부터 틀을 위하여,여기에 존재하며❗경험하고,극복하고,도전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성장하며, 되어지고 있으니까요~🤗
    험한 이길, 진리의 길~💡 無我
    나는 💜 당신입니다

    • @3linfiniter
      @3linfiniter  29 วันที่ผ่านมา

      나는 당신입니다...

  • @joyce-jh9ct
    @joyce-jh9c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혹시 선생님 성함이 성도영이세요?

    • @3linfiniter
      @3linfinite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니요~

  • @다정하게-h1i
    @다정하게-h1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 @3linfiniter
      @3linfinite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