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가서 식당창업 하고싶다면 이영상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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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ก.พ. 2023
  • #베트남자영업 #베트남창업 #베트남식당
    베트남 가서 식당창업 하고싶다면 이영상 꼭보세요
    베트남 창업 준비하는 분들에게 ... 베트남
    식당 리스크 중 베트남어 제일 중요하고 상권분석, 상가임대, 직원 소통 뭐든일에 철저한 준비와 식당 마케팅 ....
    베트남 리스크 꼭 제거!! 중요합니다
    베트남 자영업 식당 진출 준비중인 분들에게 행운을 빕니다!!
    (참고자료)
    www.insidevina.com/news/articl...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4

  • @user-zs5rh3iy4l
    @user-zs5rh3iy4l ปีที่แล้ว +18

    베트남에서 사업 뿐 만 아니라 외국에서 사업은 힘듭니다. 특히,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에서의 사업은 정말 힘듭니다. 외국에서 사업, 생활하려면 베트남어는 반드시 배워야 합니다.^^ 한국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공부하는 유학생 모두 한국어를 배우고 있듯이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어는 현지에서 사업하고 생활하시는데 가장 중요한 키(key:chia khoa) 입니다. Chao~Viet Nam 화이팅~!^^

  • @4thdimension87
    @4thdimension87 ปีที่แล้ว +14

    베트남에서 대학교 다니고 VTV에서 통역 일도 하고 왠만한 영화 방송 뉴스는 다 알아 들어도 베트남 사람들이 작정하고 수근대면 저도 못알아들어요. 어쩔때는 온갓 속어와 사자성어를 써서 제가 더 공부하게끔 만듭니다 ㅋㅋ 언어는 되도 그동안 한인분들 사업 하시는거 보면 저는 엄두도 안나네요. 사장님 존경합니다!

  • @TV-vv9hz
    @TV-vv9hz ปีที่แล้ว +10

    대표님 공감 100% 입니다

  • @user-ls4kx5du2u
    @user-ls4kx5du2u ปีที่แล้ว +2

    말씀 잘 듣고 갑니다.

  • @batisttwota3223
    @batisttwota3223 ปีที่แล้ว +7

    베트남뿐 아니라 어느나라나 외국에서의 사업은 웬만한 내공없으면 힘들수 밖에 없다. 우선 현지어를 필수로 알아야 하는데 현지어수준을 원어민 대졸수준까지는 안되더라도 최소한 3~4년정도는 공부해서 의사전달이나 잘 될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그 나라 문화,특성,사람들 성격까지 잘 파악해야하고 무엇보다 자신의 아이템이 독보적이고 독특해야 한다. 요식업이면 맛은 기본이고 식자재좋고 위생도 철저해야한다. 판매업이면 진품이어야되고 조잡하면 안된다.물론 가격 경쟁력은 기본이다. 가게위치는 핵심중에 핵심이고 좋은 상권이면 임대료쎄도 무조건 잡아야한다. 무엇보다 손님한테 진실되고 친절성의있게 대하면 광고따위 필요없고 손님이 다 알아서 물어다준다. 그리고 단골과 평손님을 구별해야 한다. 단골은 기본베이스,즉 식당이 망하지 않게 지켜주는 터줏대감이라고 보면 되고 단골이 많은 가게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 자영업이나 소규모 회사나 그리 크지 않는 사업은 개업후부터 얼마나 버티느냐가 관건인데 일단 버티면 시간이 축적될 것이고 한 3~4년정도 하다보면 노하우,관리,손님축적,비용절감,매출 등등이 조금씩 좋아져 할만할 시기가 반드시 온다. (70~80%가 그사이 망해서 망정이지만......)

  • @maegginy

    우리나라도 80년대엔 스파게티가 뭔지도 몰랐고 그냥 국수취급이었어요.. 토마토소스요? 그냥 고추장에 열무김치 넣고 비비면 그게 장땡이었거든요. 넷남 사람들 입맛이 까다로운게 아니라 그냥 수준이 그거인거에요. 피자에 고다치즈같이 비싼치즈 올라간것보다 모짜렐라면 그냥 피자구나 하는.. 벳남 소득수준이 있고, 임대료, 공산국가 특유의 분위기 감안하고 왜 저기서 장사하려는지 이해불가입니다. 저 20대부터 대학 때려치고 장사해서 40대까지 장사하다가 50넘어서는 소일꺼리나 하면서 한량으로 지내고있습니다. 장사는 솔직히 답이 없어요

  • @assa7004

    감사합니다. 창업 생각하고 있었는데 힘든 상황이 많겠네요

  • @Norapname74
    @Norapname74 ปีที่แล้ว +4

    호치민 5년정도 살았었습니다. 저도 베트남에 식당을 차리고 싶다는 생각이 많네요.

  • @user-uh6di2ht1p

    잘보고 갑니다 대박나세요

  • @jaydenshinji915
    @jaydenshinji915 ปีที่แล้ว +2

    참고로 해외거주자 살의 질 만족도 조사 자료들을 보면, 그 국가의 언어 실력과 삶의 만족도가 상당히 비례한다고 합니다. 해외생활 언어는 선택이 아니라 무조건 배우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 @twostar5848
    @twostar5848 ปีที่แล้ว +3

    영상 오랜만입니다 ㅋㅋ

  • @bold9767
    @bold9767 ปีที่แล้ว +1

    많은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 @user-vc2bz5pf4q
    @user-vc2bz5pf4q ปีที่แล้ว +5

    사장님 항상 화이팅 합니다!

  • @user-jw4xg1kl5h
    @user-jw4xg1kl5h ปีที่แล้ว +2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danbeetv93
    @danbeetv93 ปีที่แล้ว +4

    와, 정말 진정성있는 영상이에요.. 현실적 문제와 경험담들이네요.

  • @callmechul
    @callmechul ปีที่แล้ว +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푸미흥 가면 한번 들르겠습니다.

  • @user-si7gg5rc8u
    @user-si7gg5rc8u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 @jaydenshinji915
    @jaydenshinji915 ปีที่แล้ว +17

    교민입니다. 하노이 미딩, 꺼우저이서도 살았었고 호치민으로 와서는 푸미흥, 냐베, 그리고 타오디엔에 살았습니다. 처음엔 한식당 가고 시켜먹고 하는데 짬밥 좀 차면 로컬 식당중에 한식이나 외국음식 배워서 개업한 식당 찾아냅니다. 가격은 로컬인데 맛있는집 하나씩 찾으면 점점 한인 식당 안가지더라구요. (참고로 한인식당은 한국 물가 수준이라 로컬에 비하면 몇배로 비쌈)

  • @jdkang4779
    @jdkang4779 ปีที่แล้ว +9

    저도 판티엣이라는 곳에서 조그마한 식당하고 있습니다

  • @ronnieroll
    @ronnieroll ปีที่แล้ว +1

    진정성이 느껴지는 영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