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질문,장수생이야기) 이런 사람은 당장 때려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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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질문 #9년장수생 #경찰공무원 #월200만원용돈 #직업수험생
#공무원시험 #공무원장수생 #고시낭인

[@user-bx6ge2dn2z]

솔직히 저건 머리가 나쁜 문제가 아니라 의지와 끈기의 문제가 심각하네요. 오히려 200만원 매월 꽂아준게 부모가 자식 앞길 망친듯

[@user-qc8rp2tr9d]

정말 많은 금액을 지원받았네요..그것도 굉장히 오랜시간동안..

[@user-hg7lm1bx9y]

꿈은 이루어진다 본인 얘기인 듯. 다른 꿈을 이루셔야할 듯요

[@user-ds1fm1jc8u]

이사람 아는형얘기가아니라 본인얘기같은데 ㅋㅋㅋ

[@gamevideochannel1550]

이야... 이런 사연도 있네여 ㅜ

[@user-wh6gk5ut4n]

포기해야할때 포기할줄 아는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함

[@cyclinghit4495]

닉부터 해서 그냥 본인 이야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user-rb2op2uh3u]

ㅋㅋㅋㅋ쉿

[@jaydentis5781]

저게 9급공무원이면 진짜 걍 공부안한거임

[@user-vj4pb9fe9u]

친구,친한형 사연이라고 하는것 보면 , 본인사연이라고 하면 민망하거나 욕먹을 것 같아서 친구나 친한형 사연이라고 하는사람 많습니다.ㅋㅋ 지금 사연보고 그러는거 아닙니다.ㅋㅋㅋㅋ 그런케이스가 많다는거죠 ㅋㅋㅋㅋ

[@user-rq3xo6cg2l]

솔직히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ㅋㅋㅋㅋ

[@jimblue29]

정답

[@user-fq7pw3uy9g]

지방직 현직에서 근무할때 12년공부하고37에들어온 여자봤네요...ㅋㅋ

[@lilllillill3945]

월 200만원 받고 9년 동안 공시생을 하느니 소득없이 책상머리 앉아 무쓸모한 공부를 할 시간에 중소기업 가서 일하고 월 200만원 버는게 부모님께 효도 하는거다.

[@given735]

중소기업? 가지마

[@user-bp4ij9gi6q]

솔직히 자영업도 포화 상태인데 큰문제임...

[@user-or4lh1xc9o]

별로 붙고싶단 생각이 없다란말이 맞는거 같네요 그리고 집이 여유가있는거 같은데 좋게생각하면 아들이 사업병걸려서 돈 억대로 가져가는것보다 그래~~사고치지않고 공부하는게 부모입장에선 다행일수도 ㅋㅋ

[@user-rb2op2uh3u]

월 2천만원용돈 받든 남상관하지말고.나만 잘하면 됩니다. 남 장수생이든.남 공부 안하든 그거 신경쓰는 사람이 오히려 합격 못하죠. 왜 남을 비난하고.남비방합니까? 자기나 잘하면 됩니다.

[@JinnYoungKim]

9년동안 못 붙은거면 허수이건 공부잘해도 매번실패한것이니 그만둬야겠죠
요샌 공무원들도 사퇴가 유행이라는데

[@user-si1wr4cu7l]

정말 좋은 직업이 장수생이구요. 100세까지라도 장수생 하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장수생 100년 장수생.

[@user-cm2xd8fz4t]

딱봐도 지 사연 이구만 ㅋㅋ

[@Iillliiilililililil]

진짜 저런 장수생들 보면 밀링기능사도 필합 못할삘임 밀링기능사 필기 자체가 기출문제만 외우면 무조건 합격인데

[@Espresso_crema]

월 200만원 용돈 레전드네 ㅋㅋ 난 한달에 30만원쓰고 합격했는데 도대체 그런돈을 어디에 쓴걸까?

[@user-dq2qj9pq7d]

저는 반지하빌라에서 사는지 9년째 살고 있습니다

[@user-ph1tx4lf7i]

저도 장수생이었지만 월200은 안받았는데... 첫강의 들을 때 강의 하나도 사람들끼리 갹출해서 시간대 나눠들었습니다. 그후 장수 탈때는 첫강의 후 강의는 거의 안듣고 스스로 공부했습니다. 문제집 교재에 돈은 들어갔지만 다행히 집앞에 도서관이 있어서 방을 얻는다던가 교통비라든가 밥값이라든가 별도로 들은거는 없었는데....
올해 합격때는 다시 전과목 강의 듣자 마음먹어서 강의와 교재 문제집 포함해서 150만원정도 들었는데 제가 장수테크 탄거치고는 상대적으로 돈은 적게 들은것같습니다. 저분 월 200씩 받는거는 상당하네요. 저도 부모님의 믿음과 지원이 있었습니다만... 저정도 지원은 아니었는데.

[@user-ph1tx4lf7i]

@kim paul b.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포기할 용기가 없어서 붙잡고 있다가 다행히 붙은 경우라서 ㅠㅠ 포기하는것도 힘드셨을듯 합니다.

[@user-cw2re4ju2c]

본인 이야기네 ㅋ

[@user-tn2qi8iy4q]

ㅋㅋㅋ 그돈으로 사업을해도 공무원따리보단 돈 더벌겟다

[@user-ey7ls7bx4z]

오늘도 남걱정해주는 대한민국 친절러들

[@seungjoonlee8993]

지금 근황 궁금하네요?ㅋㅋ 살아는 있나?

[@user-rg3dh9jp9n]

그냥 수험생이라고 쉴드쳐가면서 대충 공부하는척하고 놀구먹는게 좋은거지 ㅋㅋㅋㅋ

[@user-xo4up5gn6i]

월200 ㄷㄷ 잘사는 집안인가요

[@Kodsaek]

솔직히 이 썰 주작같음

[@user-si1wr4cu7l]

50년 더 하라고 격려부탁드립니다.

[@user-jn3pt8mk3k]

안쫓겨난게 신기하네

[@jimblue29]

ㅋㅋㅋㅋㅋㄱㅂ

[@white314]

9년이면 걍 빨리 때려치는 게 정답이었을텐데 참..

[@beeisun93]

에고
부모가 무슨 죄고!

[@user-hw2ki6pe7y]

자기도 못붙지 않았나ㅋ

[@user-ip9yu7lp1q]

개처량한 세상.. 피 맺히는 음악..ㅣ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