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숲 | 섬꾸미기] 너굴 상점을 꾸미며 계획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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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HHHhHh.99
    @HHHhHh.99 4 วันที่ผ่านมา +1

    우와 넘 예뻐요 ㅠㅠㅠ 파도랑님은 만들면서 구상하고 치우고 다시 꾸미고 하는데 어떻게 저렇게 이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나요… 저는 어떻게든 되겠지~ 하다가 진짜 어떻게 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섬꾸 실력과 아이디어 실력 진짜 본받고싶네용

    • @파도랑
      @파도랑  4 วันที่ผ่านมา +1

      칭찬 감사합니다! 중간에 너무 안 풀리면 멈추고 멀리서 하염없이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ㅋㅋㅋㅋ어떻게 수습해야할까;; 고민하면서요😂 제 섬꾸는 '그럴듯하게'가 목표라 부담이 덜해서 구상하고 치우고 또 꾸미기를 반복할 수 있는 것같아요. 우리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섬꾸해봅시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Rout_211
    @Rout_211 4 วันที่ผ่านมา

    어제 섬입꾸 영상 보고 너무… 좋다 해서 정주행하고 있습니당☺️ 섬꾸하실 땐 힐링게임포근노닥어쩌구 갬성인데 노동만 시작하시면 광기 그자체이신게 너무 좋아요(?) 원래 사람이 반전매력이 있어야 더 좋아진다고 하잖아요😀😀
    슬슬 자연풍 섬꾸 시도해보고 싶어져서 이리저리 구경다니는 중인데, 파도랑님 영상에 많은 도움 받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12:57 저도 우리 NPC들은 대체 어디서 쉴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해요🤣 특히 여울이… 딱히 여울이의 숙소처럼 보일 공간도 없고, 마을회관에 24시간 상주하고 있으니 정말 불쌍한 친구죠… 어차피 주대 아니면 여울이한테 민원 넣는 동물주민도 없으니, 주대가 떠났을 때 여울이도 비행기타고 본가로 돌아간다고 제 맘대로 생각하기로 결정했답니다😅

    • @파도랑
      @파도랑  4 วันที่ผ่านมา

      헉! 섬 입구 꾸미기로 오셔서 노동영상도 보셨군요. 아무래도 모동숲 노동은 광기와 함께 해야 제 맛이죠😆 섬꾸로 살짝 갬성잔잔힐링을 노려봤는데 두 콘텐츠 모두 좋아하시고 반전매력이라 해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자연풍 섬꾸가 진짜 모동숲에서 기본적이고 접근 난이도도 낮고 저처럼 진행과정이 엉망진창인 사람도 그럴듯한 섬꾸를 가능하게 해주는 치트키입니다. 같이 힘내서 섬꾸합시다! 응원 감사합니다🤗
      NPC들의 거처가 저만 궁금한게 아니었군요! 여울이는 정말 어디서 지내는지 걱정됐는데 댓글처럼 제가 잠시 현실을 살아가는 동안 집에 들렸다 온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지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user-mi4yy3sc3m
    @user-mi4yy3sc3m 3 วันที่ผ่านมา

    P성향인듯한 주인장 반가우이
    큰 가닥은 잡았으니 나머지는 적당히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마인드 ㅋㅋ

    • @파도랑
      @파도랑  3 วันที่ผ่านมา

      어떻게든 되겠지~란 마인드로 시작해서 완성만 하면 그만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