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얼마 전에 가족들이랑 아웃백 갔다가 가격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ㅎㅎ 호주산 스테이크가 6~9만원대..?? 도저히 제 상식으로는 납득이 안 가서 가족들이랑 상의한 끝에 샐러드 하나 투움바 하나랑 코코넛 새우인가 뭔가와 음료를 먹었는데 그것만 해도 7만원 돈 가까이 가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깡패 다 됐습니다 아웃백 ㅋㅋㅋㅋㅋ
@@Uzi_9mm tgi도 사실 제 한사람 기준으로 골드매달리스트, 브로콜리스프, 케이준프라이드 치킨샐러드, 추억의 메뉴가 된 런던 브로일만 먹어도 1996년 기준 8만원 나왔었죠~ 그래도 퀄리티 지금에 비할수가 없게 잘나왔었죠~지금 뉴욕스트립 시켜보면~ 시즈닝 겁나하고 차라리 잭다니엘스 쏘스가 훨씬 났었는데.. 결국 이상 야리꾸리한 쏘스에.. 고기는 퍽퍽하니.. 케이준은 왜그리짜고.. 아웃백은 원래 빵이 맛있었지~ ㅎ 스테이크는 질겼었구요~ 차라리 미국 24시간 오픈하는 데니스에 가서 새벽 5시에 15불짜리 스테이크 시켜먹는게 훨 맛있다는? 국내 패밀리 레스토랑~진짜 반성해야되요~ 누가 5성급 호텔이나, 미슐랭급을 원하는게 아니에요~ 배달되는 큐브스테이크보다도 안되는 맛을 7만원을 받아먹으니..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봅니다~ 버거는 또 무슨 런던 앵거스버거정도로 돈받아먹는 건 아니더라도~ 제발 패티랑 양배추 신경 좀 쓰자구요~ 양배추 시들한거에~ 패티 두께는 겁나 얇아서..
아웃백 가끔 생각나면 방문해 먹고 오던 곳은데... BHC 인수 뉴스 이후 예전의 그 아웃백이 아닌듯 한 느낌... 맛이야 어느곳이든 개인 취향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예전의 아웃백에서 많이 아웃되었음;;; 지금의 아웃백은 예전 한창때의 아웃백과는 꽤나 다른 맛과 느낌입니다..
와.. 방배까페골목 코코스. ㅋㅋㅋ 근데 티지아이가 좀 더 먼저치고. 그 담에 베니건스 창궐. ㅎㅎ 빕스 이전에 시즐러가 있었고. 압구정에 우노가 나름 터줏대감. 그리고 백립 전문점인 토니 로마스.. 아웃백은 티티엘과의 협업 20프로(25인가? 가물가물)세일에. 완전 선풍적 인기. 와.. 벌써 30년전 얘기임..
예전에 아웃백에서 일할떄 좋은기억들이 많아서 종종 가서먹곤하는데 진짜로 퀄리티 갈수록 별로같아요 서비스 수준도 점점 떨어지는거같고 라때는~ 손님음료에 잔이비면 먼저 리필할지물어보고 식사체크도하고 그랬는데 최근에가니깐 그런거하나도없고 손들어도 제깍제깍안오고... 바쁘지도않은데.... 진짜 저일할떄는 그러면 매니저한테 엄청혼났는데...
정확힌 패밀리레스토랑 퀄이 떨어진게 아니라 예전엔 대기업이 아니라면 유통못하던 수입식자재등의 수입이 원활해지고 개인사업장이나 중소사업장의 서비스,조리수준의 상승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퀄이 떨어진것처럼보이는 것이지요. 원래 패밀리레스토랑 퀄자체가 좋지 못했습니다. 거기에 인건비상승등으로 인해 최저임금으로 고용할 수있는 학생아르바이트, 사회초년생 근무자 등의 고용이 많아짐에 따라 업무수행수준이 아직 미숙한 인원들이 주축으로 영업하기 때문에도 퀄리티 저하에 미치는 영향이 있습니다.
아웃백도 빕스도 인터넷에 판매하는 레인지에 돌려먹는 수준으로 떨어진듯 오히려 인터넷 판매하는 립 수준이 높은게 더 많음 . 정말 정성이라곤 1도 없는 수준의 음식으로 전락 해버렸는데 사람들이 일부러 예약 하며 갈까? 물론 그놈의 빵은 빵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끌리고 추가포장 하게 만들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볼때 15년~20년 전 보다 음식 수준이 너무 떨어졌다느거 . 마치 냉동식품을 단순히 레인지 돌려서 먹는 음식. 그게 편의점이냐 식당이냐 하는 차이일뿐
패밀리 레스토랑 코코스때부터 다 먹었지만, 정말 요새 패밀리 레스토랑은 퀄리티가 전체적으로 많이 떨어진 게 사실임
오오...
진짜.. 얼마 전에 가족들이랑 아웃백 갔다가 가격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ㅎㅎ 호주산 스테이크가 6~9만원대..?? 도저히 제 상식으로는 납득이 안 가서 가족들이랑 상의한 끝에 샐러드 하나 투움바 하나랑 코코넛 새우인가 뭔가와 음료를 먹었는데 그것만 해도 7만원 돈 가까이 가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깡패 다 됐습니다 아웃백 ㅋㅋㅋㅋㅋ
@@Uzi_9mm 4인가족 갔다하면 30만원 나와요 ㅋㅋㅋ
@@Uzi_9mm tgi도 사실 제 한사람 기준으로 골드매달리스트, 브로콜리스프, 케이준프라이드 치킨샐러드, 추억의 메뉴가 된 런던 브로일만 먹어도 1996년 기준 8만원 나왔었죠~ 그래도 퀄리티 지금에 비할수가 없게 잘나왔었죠~지금 뉴욕스트립 시켜보면~ 시즈닝 겁나하고 차라리 잭다니엘스 쏘스가 훨씬 났었는데.. 결국 이상 야리꾸리한 쏘스에.. 고기는 퍽퍽하니.. 케이준은 왜그리짜고.. 아웃백은 원래 빵이 맛있었지~ ㅎ 스테이크는 질겼었구요~ 차라리 미국 24시간 오픈하는 데니스에 가서 새벽 5시에 15불짜리 스테이크 시켜먹는게 훨 맛있다는? 국내 패밀리 레스토랑~진짜 반성해야되요~ 누가 5성급 호텔이나, 미슐랭급을 원하는게 아니에요~ 배달되는 큐브스테이크보다도 안되는 맛을 7만원을 받아먹으니..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봅니다~ 버거는 또 무슨 런던 앵거스버거정도로 돈받아먹는 건 아니더라도~ 제발 패티랑 양배추 신경 좀 쓰자구요~ 양배추 시들한거에~ 패티 두께는 겁나 얇아서..
식당이 다양해지면서 수준이 올라간거지 불과 20년전엔 한국에선 호텔 다음급이었지..ㅎㅎㅎㅎ
이대로 송훈 님과 합방 코너로 자리매김
근데 확실히 쉐프분들이라 음식평가도 전문적이고 다르네요,다른 일반인음식리뷰 유투버보다 훨씬유익하네요
아웃백 가끔 생각나면 방문해 먹고 오던 곳은데... BHC 인수 뉴스 이후 예전의 그 아웃백이 아닌듯 한 느낌... 맛이야 어느곳이든 개인 취향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예전의 아웃백에서 많이 아웃되었음;;; 지금의 아웃백은 예전 한창때의 아웃백과는 꽤나 다른 맛과 느낌입니다..
와.. 방배까페골목 코코스. ㅋㅋㅋ
근데 티지아이가 좀 더 먼저치고.
그 담에 베니건스 창궐. ㅎㅎ
빕스 이전에 시즐러가 있었고.
압구정에 우노가 나름 터줏대감.
그리고 백립 전문점인 토니 로마스..
아웃백은 티티엘과의 협업 20프로(25인가? 가물가물)세일에. 완전 선풍적 인기.
와.. 벌써 30년전 얘기임..
오랜기간 알고지내던 친구와
처음 갔던 아웃백 그날 기억나네요ㅎ
15년전일인데 그날이후 연인이되어서 그런지
유독 기억에남습니다
우와~~!!
편집자님... 그레이징 말구 브레이징...ㅠㅠㅠㅠ 이런 셰프분들 모셔놓고...ㅠㅠㅠㅠ
아웃백은 20대 추억이 있는곳인데.. 요즘은 솔직히 잘 안가게되네요 ㅎㅎ
지난 영상보고 빕스 va 아웃백 엄청 기다렸는데
잘보고 가요 +_+
앞으로 이런 영상 많이보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
아웃백 20대가몇년전인지모르겠는데
많이 바뀌긴했음 솔까...
후추 뿌리라는데 후추 싫어하는 사람도 은근 있는데
그리고 하인즈? 한국 케찹 좋아하는 사람도 많은데
삼겹살 장사 하는 아저씨는 진짜 비호감
옛날 아웃백과 빕스만 생각하고 10년동안 아웃백만갔는데 생각보다 빕스 퀄리티가 좋나보네요 ㅋㅋ한번가봐야겠습니다
전 빕스 비추요...
아웃백 빕스 티지아이 다 비추
빕스 5만원 이상 스테이크 손바닥 반절만한 스테이크가 6만원임. 두번다시 안감.
아니야~
개인적으로는 아웃백과 빕스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스테이크에 대한 솔직한 평과 개선점소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솔직히 둘 다 별로 맛있지 않은 것 같아요.
예전에는 맛은 아웃백 가성비는 빕스라고 생각했는데 아웃백 퀄리티가 너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빕스보다도 안좋게 내려왔다고 느껴졌는데 쉐프님들 평도 비슷하네요
옛날에는 스테이크 가게가 별로 없어서 무슨날에만 가서 먹었지만 지금은 어디가나 스테이크집 많으니 비교할집도 생기고 가격도 다양하니... 옛날 그 명성을 찾기 힘들지.
솔직히 지금 빕스 아웃백은.. 그냥 동네 큐브스테이크 집에서 배달시켜 먹는것보다 못한데 가격은 몇배니깐 진짜 먹을 마음도 안들어요 ㅠ..
비교를 해줘서 좋네요 음식설명과
송훈 셰프님 넘 친근감 느껴 지네요
호영셰프님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요~^^
오늘도 영상 잘 봤어용~^^호수니 24일날 이자카야카덴 예약했어용~아쉽게도 테이블은 예약이 다 차서 바에서 식사할 예정이지만 너무너무 기대됩니당^^후훗!❤
와~~ 이브날 예약을!! 👍 👍 👍 감사합니다~~^^
그레이징이 아니고 브레이징아닌가요? 송쉐프님의 미쿡 발음이 좋아서 헷갈리신듯 ^^
하인즈 케첩의 핵심은 신맛과 감칠맛인데요? 오뚜기 케첩보다 토마토 함유도 적지만 특유의 감칠맛이 킥입니다.
아웃백이 회사가 바뀌면서 운영방식이 완전히 바뀌어서 그래요 예전에 레스토랑 생각하면안됨 지금은 동네 기타 많은 치킨집처럼 가벼운 스테이크 프렌차이즈임
아무래도 빕스는 이것저것 다양하게 시도는 해보는거 같더군요. 그게 성공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빕스라는게 살아있는걸 보면.. 실패 중에서도 완전한 실패는 아니라서 살아있는걸테죠.
아웃백 베이비폭립 지점마다 다르겠지만 첨 먹어본게 돼지누린내가 너무 많이나서 손절침..ㅜ
이웃뱃 빕스 요즘 안갑니다. 나이드니 단독 메뉴가 더 좋기도 하지만 가격에 비해 넘 먹을게 없더라고요.
한국살때외식 탑투 ㅎㅎ 벌써 15년되가는구나
아웃백 미국에서는 제일제일제일 싼 그레이드 스테이크와 싼 미국 음식을 비싼가격에 파는 식당이에요 ㅠ 한국에서만 신기하게 인기가 있는…
미국서 아웃백 갈바엔 데니스로 갑니다
몰아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 👍 👍 많이 봐주세요~^^
그냥 일식 스타요리사만이 아니고 맛잘알이었잖아?!
그냥.. 요? ㅜㅠ맛잘알 맞습니다~^^
1: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 비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엥 이게 바로오네 ㄷㄷㄷ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당
이 리뷰만 기다렸다. 너무 잘봤습니다. 프랜차이즈나 메뉴의 vs컨셉 좋은것 같아요!
역시 이 둘이 케미 제일 좋음 ㅋㅋㅋㅋ
👍 👍 👍 👍 👍
@@kitchencaden2335점심 맛있게 드세요 셰프님
페퍼로니 폭탄 피자 비교도 보고싶네요
근데 송훈셰프님 마셰코에선 무거운 분위기였는데 ㅋㅋㅋ 완전 아저씨는 아닌가보네
예전에 아웃백에서 일할떄 좋은기억들이 많아서 종종 가서먹곤하는데 진짜로 퀄리티 갈수록 별로같아요 서비스 수준도 점점 떨어지는거같고
라때는~ 손님음료에 잔이비면 먼저 리필할지물어보고 식사체크도하고 그랬는데
최근에가니깐 그런거하나도없고 손들어도 제깍제깍안오고... 바쁘지도않은데....
진짜 저일할떄는 그러면 매니저한테 엄청혼났는데...
요즘 알바들이 혼나면서 안하니까요
제가 40대 입니다
25~30대가고 안가요 ~
이유는 가격은 올라가는데 퀄리티가
떨어졌요~ 요즘 이가격에 개인 레스토랑 가면
얼마나 맛있는데요~ 왠만한 프렌차이즈도 맛있어요 ~
어렸을 때 첫 패밀리레스토랑으로 TGI에 가서 색연필로 그림도 그리고 키즈메뉴 먹고 행복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추억 돋네요~~~^^
패밀리 레스토랑의 역사가 나오네요 ㅋㅋㅋ
크라운 평점이 설은 3.7 제주도는 3.6에요
이런거 할 시간에 가게 신경이나 더 써야하지 않을까요??
역시 우리의 이용식
ㄷㅊ
아웃백은 그냥저냥 하는거 같은데
빕스는 샐러드바는 진짜 못먹을맛....
근데 둘다 조리를 막 하는게 아니라.. 냉동 아님??
빕스 코코스 아웃백 등등 발산역 라인에서 젤 먼저 시작 된걸로 아는데......... 아직 빕스는 있고요......
아웃백이 완전 변한 것 같아요. 예전에 갔을때 맛있게 먹었던, 양파튀김도 사라지고, 쿠카부라 윙인가? 그런 것도 없어지고, 그냥 요새는 가격대비 퀄리티가 그저 그런 패밀리 레스트랑 같다는 느낌이
Bhc쪽에 인수당하고 퀄리티 전부 떨어졌어요
크리스피 쿠카부라윙 있어요
윙 있는뎅
아웃백 빕스... 짐까지 한번도 맛있게먹어본적이없음;; 점바점일수도있지만 알바생들이 고기를 진짜 대충구었나.. 몇번을 가봐도 육즙이고 모고 흐음................
아웃백 음식은 언제 맛있어 지려나...
솔직히... 립은 티지아이가 제일 맛있음
울 셰프님 입담 👍 예능경험이 역시 🤭 🤭 🤭
😁😁😁😁😁
빕스는 초창기에 몇번 가보고 안감..(조낸 비쌈)
이제는 가격을 많이 다운 시켰네요.(정신 차린 듯)
진정한 패밀리 레스또랑이 되었네요.
제가 아는 형님은 초창기 빕스가 진짜 최고였다고 맨날 썰풀던데 음 반응이 다르시네요 당시 등촌에 생겼을때 뷔페가 붙은 패밀리 레스토랑이라 나름 혁신적이고 특히 뷔페 퀄리티가 좋아서 가족외식으로 제일 괜찮았다고 했는데 시점의 차이일수도 있겠네요
초창기가 더 저렴하고 질도 저렴이
지금은 더 비싸졌지만 퀄이 훨 좋아짐
아웃백은 예전에 가다가 않가서 모르겠고 빕스는 갈 수록 사악해져서 않 간지 오래 ㅎ
않간지 x 안간지 o
아웃백 부쉬맨 완전 줄어들었네..김과장님과 케미가 더 좋은데..김과장님 보고싶어요~
그냥 배고픈 형 2명모인거같음
🤣🤣🤣🤣🤣
비교 컨텐츠 너무 재밌어요 ㅋㅋ 돈까스 비교도 해주세요. 근데 빕스가 국산이었구나. 그나저나 투움바 가격은 저거 26000은 제정신이 아닌것 같다. 교촌순살보다 더 비싸
앗! 돈까스 비교도 곧 올라갈겁니다~!^^
빕스 제일제당 꺼욤 ㅋㅋ
그러네요 교촌치킨보다 생각하니 어후
차라리 직접 만들어 먹으리...ㅠㅠ
앗백 bhc넘어가고 논란되던거 처음엔 해명했는데 립도 이제 냉동, 드레싱 제품화, 스프도 반제품화 앗백만의 장점이 다 사라짐.. 논란 그대로 다함ㅋㅋ
예전에는 가격과 질이 특별했음.. 요즘은 특별하지않음
매드포갈릭 갑니다 요즘에,, 훨씬 맛있어요 ㅠ
친환경 != 먹어도 된다
빕스 등촌 1호점 앞에 있던 스카이락은 왜 빼시나요... 거기가 훨씬 오래됐었는데... ㅠㅠ
아웃백이원래 호주가아닌가요 usa가아니고요 포장만하는곳도있어요
정확힌 패밀리레스토랑 퀄이 떨어진게 아니라 예전엔 대기업이 아니라면 유통못하던 수입식자재등의 수입이 원활해지고 개인사업장이나 중소사업장의 서비스,조리수준의 상승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퀄이 떨어진것처럼보이는 것이지요. 원래 패밀리레스토랑 퀄자체가 좋지 못했습니다. 거기에 인건비상승등으로 인해 최저임금으로 고용할 수있는 학생아르바이트, 사회초년생 근무자 등의 고용이 많아짐에 따라 업무수행수준이 아직 미숙한 인원들이 주축으로 영업하기 때문에도 퀄리티 저하에 미치는 영향이 있습니다.
너무 잘한다 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 개웃김
ㅋㅋ식사하신거아니져ㅋㅋㅋ넘맛있게 드시군요ㅋㅋㅋ
호영쉐프님 가격듣고 찐으로 이~
졸라비싸네ㅋㅋㅋㅋ
0:53 후니형 그건 아냐 블루치즈가 최고지ㅎㅎ 입안 짭짤해져야 막먹지 ㅋㅋ 두시쯤가서 콤보 조합 잘해서 천천히 먹다가 다섯시전에 나와서... 즐거운 데이트.... 아 아련하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면상으로만 봐도 빕스폭립이 훨씬 맛있어보이네요~
요즘 패밀리 레스토랑들은 패밀리 레스토랑이라 하기도 어려울정도라고 봅니다. 가성비도 너무 안나오고..
부쉬멘브레드 왜 작아짐
제주 빕스는 샐러드바에 폭립이 없습니다
가족18명정도 모시고 갔다가 당황했습니다.
다신 안 갑니다..왜 제주에만 샐러드바에 폭립이 없나요?
아웃백이 미국꺼였다니....여태 호주껀줄....
빕스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아웃백이 진짜 많이 추락한 걸 느낍니다. 빕스도 곧 가봐야겠어요.
송훈님 마셰코때문에 저렇게 웃고있는게 뭔가 적응이안된다 ㅋㅋㅋ
그냥남들까지마시고 댁들이나잘해요 매장가서먹어보니서비스개판이던데. 어디라곤얘기안하는데 음식놓고 폰보며 휙돌아가는게 어이가없던데요
감자 바꾸세요! 쩐다~~
아웃백 빕스. 동내마다 다른건지 모르겠는데 고기질기고 비싸고 영원히안감.
빕스 립은 냄새나던데 항상 질기고 …앗백은 항상 부드럽고 냄새 안났어요. 제 기준이긴하지만요
퀄리티가 오른 가격 만큼 좋아졌는가.. 글쎄...
BHC로 넘어간뒤에.. 아웃백 퀄이 망..
요즘 사람들 미식에 대한 수준이 높아져서.. 아웃백은 거의 뭐 패스트푸드 정도가 되었다고 봐야될것 같은데요.. 스테이크도 타이어급으로 질기고..음식들도 너무 투박하고 단순..
ㄹㅇ 스테이크 진짜 맛없음 집에서 사다굽는거랑 너무달라.. 김밥천국에서 대충구어도 아웃백이나 빕스보단 맛있을듯...육즙은 다어디가고 너무질겨 뻑뻑해
마닐라는 tgi가 많은데.....
그래서 아웃백 빕스에게 무슨 소신발언을 한다는거죠??? 보통 소신발언이라고 한다면 문제점들을 이야기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 👍 👍 👍
1:12 C JOLA 비싸네 ㅋㅋㅋㅋ
정호영 매장가면 싱겁게 먹는 사람도 소금필수임 소금 좀 더 달라고 했는데 직원이 겁네 꼽줬던 기억 생각나네. 남의 매장 꼽주고 평가질 하기 전에 지네 매장부터 신경쓰십쇼
근데 둘다 매장마다 너무 맛 차이가 심하던데... . 아웃백 일반스테이크는 진짜 집엔서 구워먹는것만 못하고 . . .
투움바 26000원은 좀 선 넘은거 같음...
비교는 신중하게 한군데로 지우치면 문제가 있을수 있었어요
미국의 대표???
스테이크는 아웃백.
재필이가 빕스얘기하나
지극히 일반인 기준으로
파스타는 투움바가 넘사
스테이크는 아웃백
립은 빕스
근데 아웃백은 부쉬맨브래드에 블루치즈
양송이 슾 오지치즈프라이즈에 랜치드레싱이 깡패다
빕스는 샐러드바하나
아웃백도 빕스도 인터넷에 판매하는 레인지에 돌려먹는 수준으로 떨어진듯 오히려 인터넷 판매하는 립 수준이 높은게 더 많음 . 정말 정성이라곤 1도 없는 수준의 음식으로 전락 해버렸는데 사람들이 일부러 예약 하며 갈까? 물론 그놈의 빵은 빵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끌리고 추가포장 하게 만들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볼때 15년~20년 전 보다 음식 수준이 너무 떨어졌다느거 . 마치 냉동식품을 단순히 레인지 돌려서 먹는 음식. 그게 편의점이냐 식당이냐 하는 차이일뿐
근데 왜 아웃백을 usa라고 하는겨?
매장방문 기준으로 빕스는 졸라 맛없음..
먹을것도 없고..
1:13 정쉐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씹 졸라 비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도파😂😂😂
빽립 폭립 오늘 알았네요^^
정호형 아저씨랑 있으니까 저 옆에 아저씨 너무 비호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스타가 26,000원이면 선넘었지
그래도 맛있었어요~^^
송훈은 정호영 없으면 안되나.. 쩝ㅋㅋ
감튀는 앗백인데
아웃백은 이제 망했죠 항상 일정한 맛을 내야하는데 갈수록 수준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요리가 아니라 레토르트 데워다 갖다주는 수준이더라구요 보통 이것 저것 먹으면 인당 5만원 넘는데 퀼리티가 참..
헐 ㅜㅜ
지인이 옛날에 아웃백 일했던 썰 들어보면 진짜 다른 레스토랑이랑 다를바 없이 빡세보여서 (출근하면 스튜, 소스 끓이는 것 부터 시작해서) 믿을 만했는데
이제 bhc로 넘어가고 많이 바뀌었나보네염 ;;; 레토르트라니 ㅜㅜ
빕스 아웃백 다 별로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