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북한군 2명 쿠르스크에서 생포…키이우로 이송·보안국 심문 시작｜젤렌스키, 북한군 생포 발표·얼굴 공개…북한 측 반응 주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군 2명을 생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병사들은 키이우로 이송돼 치료를 받으며 보안국의 심문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관련 내용 '속보'로 전합니다.
▲젤렌스키 "러시아서 북한군 2명 생포해 심문 중"
▲우크라 "러 파병 북한군, '인간 지뢰탐지기'로 이용돼"
▲젤렌스키, 서방에 파병 요구…"북한군 4천명 사상"
▲우크라 특수부대 "북한군 13명 사살"…유류품도 공개(한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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