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숨겨놓는 ‘얌체 이용자’ 많나요? 도서관 사서들의 ‘사서 고생담(談)’ - 와플 | 사서 편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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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ต.ค. 2024
  • 경향신문 〈이런 경향〉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도서관에서 근무하는 17년차·10년차 사서들의 두 번째 이야기를 소개한다. ‘사서의 가장 중요한 자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에 대한 답변으로 이들은 ‘친절’을 꼽았다. 이들에게 사서라는 직업은 단순히 도서관 입구를 지키는 일이 아니었다. 지역사회의 학생 등에게 독서 습관을 길러주고, 도서관 문호를 넓히는 고민을 항상 안고 사는 직업이었다. 마치 다람쥐가 도토리 숨겨놓듯 자기만 아는 장소에 책을 숨겨두는 얌체 이용자들, 암호 같은 분류기호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등 내용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서 #도서관 #책 #이런경향
    〈제작 김상범 기자 • 유명종 PD yoopd@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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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태호민-h7f
    @태호민-h7f 5 ปีที่แล้ว +9

    도움이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 @bicheonwolhyang
    @bicheonwolhyang 4 ปีที่แล้ว +4

    대학교 도서관에서 일했는데 도대체 서가 꼭대기에 토익책 숨겨놓는 인간들은 뭐하는 인간들인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