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 간 버벅임도 있지만 저는 로그시크를 이용하면서 아웃라이너 앱의 장점을 느끼고 같이 워크플로우에 도입할 방법을 찾아보니 이렇게 된 것입니다. 제일 큰 이유는, 가끔은 이면지나 포스트입 꺼내서 끄적이고 싶을 때, 불렛저널처럼 쓰기 위해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플러그인 많아 버벅이는 것은 부차적인 이유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해보니 바로 옵시디언 메모를 안 키고도 불렛저널을 쓸 수 있는 장점이 생겼다는 말로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같이 써보겠다는 아이디어를 먼저 낸 것은 외국에서 먼저 아이디어를 낸 것이라 저도 저만의 방법을 연구해본거에요!
![1. 제텔카스텐을 제대로 구현한 강력한 메모 앱 옵시디안 기본[한글 자막]](/img/n.gif)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우왕~ 굿!
흥미롭네요🎉 그런데 13:27 액세스 폴더 방식에 대한 설명이 설명란에 없습니다!
노션이랑 로그시크랑 같이 쓸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중간에 마인드맵 앱은 뭔가요
같이사용하시는 이유를 간단하게 말하면 옵시디언의 플러그인이 너무많아 실행할때 버벅거림을 해소하기위해서 간단한 메모를 로그시크에 적고 연동한다 맞을까요?
그럼 플러그인이 많지않아서 로딩에 불편함을 못느낀다면 브라이언님처럼 쓸 이유가 없겠군요
실행 간 버벅임도 있지만 저는 로그시크를 이용하면서 아웃라이너 앱의 장점을 느끼고 같이 워크플로우에 도입할 방법을 찾아보니 이렇게 된 것입니다. 제일 큰 이유는, 가끔은 이면지나 포스트입 꺼내서 끄적이고 싶을 때, 불렛저널처럼 쓰기 위해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플러그인 많아 버벅이는 것은 부차적인 이유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해보니 바로 옵시디언 메모를 안 키고도 불렛저널을 쓸 수 있는 장점이 생겼다는 말로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같이 써보겠다는 아이디어를 먼저 낸 것은 외국에서 먼저 아이디어를 낸 것이라 저도 저만의 방법을 연구해본거에요!
옵시디언에서 numbered list를 주로 사용하여 작성하는데 이게 logseq으로 넘어가면 bullet이 분리가 안되고 엉망이되네요ㅠㅠㅠ 해결방법 없을까요?
맥북으로 초대합니다. 옵시디언의 버벅거림을 단 한 번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옵시디언 처음 실행 시 시간이 조금 걸리는 것은 맥북도 비슷할겁니다!
저도 윈도우 노트북 사용 중에는 걸리적 거림은 없어요! :-)
플러그인이 8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