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꽃구경 가요.." 이 말이 나오기까지 노랫속 아들은 얼마나 아파했을까요. 어머니 가 엎였다는건 분명 어딘가 아파서 걷지도 못하시는 상황에, 그 가난한 시절 그 어머니가 아들에게 주는 힘겨움은 어머니로써 얼마나 마음 아파 하셨을까요.. 노래던 영화던, 소설책이던, 내용들이 너무 가슴아픈경우가 많은데, 그런 내용들을 제 마음속으로 그려보며 아파하며, 진정 부모님에대한 사랑과 현재에 대한 감사를 항시 느끼게 됩니다. 고려장이 왜곡된 역사/전설 이라 다행이고, 또 이 내용이 이 노래에 사용되었다는게 그리 반갑진 않지만, 이런 내용으로 한분 한분 들께서 부모님의 대한 사랑과 감사를 한번더 느끼게 된다면 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선물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 우리ㅠ엄마가 보고싶다 일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안느껴 진다 엄마 사진을 볼수가 없다 넘 맘이 아프다 이제 더이상 볼수없다는게 살아생전 엄마좀 많이 껴안아줄걸 넘 후회된다 사랑한다고 젤 엄마가 예쁘다고 자주 말해 줄걸----후회가 된다 갑자기 삶의 의미가 없다 너무나도 그립다 우리엄마 먼 타국에서 더ㅠ더욱 그립다
고려장 없어요 일본놈이 우리말살 하려고 꾸며놓은것 입니다 우리고려 는 그당시에 도교를 받아 들였습니다 도교에 근본은 효 그리고 선 입니다 부모님께 효 를 다하고 다른사람에 선을 베풀면 죽어서 학이되어 극락간다 되어있습니다 그런 고려가 어떻게 부모님을 지게지고 가서 버리나요 말이되나요
어머니 돌아가신지 보름밖에 안됐는데 이노래 들으니 어머니 생각에 미쳐 버릴거 같네요ㅜㅜ살아생전 자식이 아무리 잘한들 어머니 사랑만 할까요ㅜㅜ미치도록 어머니가 그립고 보고 싶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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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가신지11년돼감니다자식들거정에눈도제대로못가으시고이젠걱정내려놓으시고편안히쉬세요
우린 아들과 딸로 태어난 이상 언제나ㅡ불효자이죠.ㅡㅡ불효자이죠...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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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꽃구경 가요.." 이 말이 나오기까지 노랫속 아들은 얼마나 아파했을까요. 어머니 가 엎였다는건 분명 어딘가 아파서 걷지도 못하시는 상황에, 그 가난한 시절 그 어머니가 아들에게 주는 힘겨움은 어머니로써 얼마나 마음 아파 하셨을까요.. 노래던 영화던, 소설책이던, 내용들이 너무 가슴아픈경우가 많은데, 그런 내용들을 제 마음속으로 그려보며 아파하며, 진정 부모님에대한 사랑과 현재에 대한 감사를 항시 느끼게 됩니다. 고려장이 왜곡된 역사/전설 이라 다행이고, 또 이 내용이 이 노래에 사용되었다는게 그리 반갑진 않지만, 이런 내용으로 한분 한분 들께서 부모님의 대한 사랑과 감사를 한번더 느끼게 된다면 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선물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예술인 장사익님 지상파나 공연장에서 많이 뵐수있기를 바랍니다. 명곡입니다.
노래를 듣고 감동이 되었습니다.
엄마 우리ㅠ엄마가 보고싶다 일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안느껴 진다 엄마 사진을 볼수가 없다 넘 맘이 아프다 이제 더이상 볼수없다는게 살아생전 엄마좀 많이 껴안아줄걸 넘 후회된다 사랑한다고 젤 엄마가 예쁘다고 자주 말해 줄걸----후회가 된다 갑자기 삶의 의미가 없다 너무나도 그립다 우리엄마 먼 타국에서 더ㅠ더욱 그립다
제 나이 올해 55살 오늘 울 어머님 제사 모시러 큰집에 왔다가 제사 모시기 전에 이 노래 듣고 소리없이 울며 댓글 답니다. 어머니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온몸으로 부르시는 노래 이시대의 소리꾼 공연장에서 많이 뵐수있기를 바랍니다
이분은 대한민국의 한을 부르는 분이네요 가슴에 저며드네요
선생님 소리들으니 가슴이 저며오네요~~친정어머님이 절절히 보고싶네요~~선생님 의열열한 팬입니다~~존경합니다
늦둥이 울아들이 판소리고수입니다~~
😭😭눈물 납니다
부모님 생각 뒤돌아보며
불효자는 웁니다
장사익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몇년전 장사익 선생님
생 라이브로 무 반주에 봄날은 부르던
모습을 보고 얼마나 많은 감동을
받았는지 모른답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선생님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시고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뭐라고해야 할지...
한소절 한단어 한글자 . . . 너무나 정성스럽게 부르셔서 내가 과연 어떤자세로 이걸 들어야할지 모르겠는 수준..
부모님을 살아계실때 편하게 잘모시고 항상 안부도 전화도
자주자주 하세요 한번 가시고
나면 불러도 답없는 메아리죠
다가오는 봄날 꽃이피면 한번
모시고 온가족과 함께 가세요
이미자씨노래는항상가슴을찡하게하네요항상건가하셔서오래동안노래을불러주세요
장사익 선생님 많이 세월이 지나신만큼 머리도 히끗 세셨네요 정말 많이 존경합니다
어머니 돌아가신지 1년 됐습니다 . 매일 실 없이 눈물이 저절로 나오곤 합니다. 너무 보고 싶어요 어머니
전 2년 됐어요.정말 너무 그립네요.
한국인의 보편 정서를 가장 잘 담아내어 표현해내는 천생 소리꾼
20여일 뒤에 선생님의 콘서트를 또 보게되네요. 몇년전 감동이 다시 떠오릅니다 .
가사가 슬프고 리듬도 슬프지만 어떠한 분도 장사익님처럼 이렇게 감정을 제대로 전달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이노래 듣고 울지않을 사람이 없을 것 같아요ㅠ
장사익님 건강 잘 지키셔서 오랫동안 아련한 감성 전달해주세요🙂
어머님께서 는
고생만하시다
하늘에 가셨는데
이.불효자식은
다잊어버리고
잘.먹고허레허식하고살아갑니다
우리.엄마.울어머니죄송하옵니다
사죄하오니용서하여주시옵소서
우리.
아니
나의어머님
편안한 세상
편히쉬옵소서
아가폐.사랑하옵니다
편히쉬옵소서
불효자식.재군이.막동이가올립니다!,...
목소리 직접들으면 가슴을 후비는 느낌입니다
매번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나네요
후회 그리움.....
나의어머니
사랑합니다
사랑했었습니다
가시는걸음걸음 꽃구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엄마 엄마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와 ㅠ.ㅠ 꽃구경을 들을때마다 눈물이 흐른다..😭😭😭 장사익선생님 꼭 찾아뵙고 싶어요 건강하세요❤❤❤
우리 엄마 저세상 가신지 두어달 남짓 되었는데 왜 그리 보고픈지 이노래들으면 더 그리워지네 엄마 거기서 잘계신지 여기보다 좋으신지요 ~ 아버지 는 잘 계신지 두분이 잘지내세요
성열님 께서도 무척이나 가슴이
미어지고 있겠습니다만 날씨도 추운때 그때 내복한번 못해준게
뼈저린 상처만 남슴니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은 세월이 가도 줄지가 않고 오히려 깊어집니다. 제 자식이 사십이 되어가고 저는 환갑을 넘겼는데 엄마가 넘 보고 싶네요.ㅠㅠ
또듣고 또들어도 흐르는눈물을 어찌할수없네요,,,내부모님께 효도하지 못한것이 평생후회됩니다.나의 어머니,,많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장사익 선생님 많이 세월이 지나신만큼 머리도 히끗 세셨네요 정말 많이 존경합니다
안드레아 보첼리로 시작해서 이런저런 노래 타다가 감성적으로 젖었다가 영문도 모르고 이분을 접하게 됐는데 그 울림이 패닉에 빠질 정도입니다...
장사익 선생님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선생님 덕분에 부모님의 감사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방송에서 계속 뵙길 바랍니다
국보급 감동~ 고맙습니다
벌써3년되었네요 울엄니 오늘도 술한잔하고 마침 노래듣고있는데 넘슬퍼요 나도 이젠65세되었네요 감정에사로잡혀 노래들을때마다 눈물만흐르네요 ~
부모가 되어 이 노래를 다시 들으니 가슴이 메입니다.
진정한 가수입니다
마음을 울리네요
몇일전 떠나신 어머니 너무나 그립습니다. 어머니 엄마~~
수없이들었던 곡..
오늘은 음력7월13일 우리어머니 첫 기일 입니다
아침부터 듣고또듣고 온종일 울고있어요...
선생님
온몸으로 부르시는 노래
감동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어머님 아버님 너무나도 뵙고 십슴니다 이밤 두분께서는
못난 이아들의 머리맞에 등불의
되어주니까 너무나도 감사 드림니다
두분의 살아 계실때가 가장 행복했고 두분이 안계시니까
캄캄한 밤과 같네요
불효자는 도리킬수 없는 현실앞에
목놓아 회오의 눈물을 뿌려본들
무엇을 하겠습니까 후회의
업겹뒤엔 벼저린 상처많이
동반하네요 두분께서는
백년산집 이별하고 천년만년
찾아가신 두분의 오늘따라
더더욱 뵙고 싶네서 이글을
두분께 바침니다 살아 계실때
꽃구경도 한번 못해드린게
가슴에 한이 맺침니다
그곳에세 아버님 어머님 이승에서
못다한 꿈을 이루시고요
아버님께서 어머님 두손 꼭잡어시고 꽃이피는 봄날에
꽃구경도 가세요 불효자의
찢어지는 가슴을 움켜지고
이밤을 보냄니다
두분 영원히 사랑 함니다
50이 되어서도 눈물이 나네요....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
어머니.
내나이 스물하고 다섯살에 너무 일찍 우리 육남매 곁을 떠나신 어머니.
국민학교 다니던 막내딸이 눈에 밟혀 어찌 떠나셨을까요..
장사익 선생님께서 한 맺히게 돌아가신 어머님의 한을 뿜어내는듯 하시니
어머님이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꿈에서라도 한번만이라도 뵙고 싶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좋은 노래 들려주소서.
아무것도 말 할수 없네요
알고 떠나시는 어머니.....
그래도 아들 등에 업혀서 떠나는, 세상을 살아가야 할 아들을 위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통곡이 나오네요
어려운곡 쉽게 설명해주시니
더큰감동입니다.감사합니다🎉❤🎉❤
어머니 뇌출혈로쓰러지시고 요양병원에 계신지 벌써2년... 보고싶네요 어머니..근데 코로나때문에 면회가 안된데요...코로나 빨리끝나구 면회가서 어머니 얼굴보구싶네요
들을 때마다 웁니다.ㅠㅠ
살아생전 한번 업어드리지 못한게 한이됩니다 두분 잘지내세요 이승에서 못다한 사랑 거기서 잘보내시길 ~
다시 만날 수 없는 위대한 소리꾼 오늘 제 가슴 깊은 부끄럼을 들춰내어 뜨거운 눈물로 씻겨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울아빠
울엄마
정말 보고싶다
울아빠
엄마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장사익 선생님 노래 정말 정성스럽게 부르십니다.
항상 감동적으로 듣습니다.
좋은노래 항상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자꾸 눈물이 납니다~ 보고싶은부모님 언니들 하늘나라에서 꽃구경하시겠죠
최고의 장사익가수님 노래 넘 좋아요
어머니가 몇일전에 지어주신 밥한끼 맛있게 먹고 가득히 안아 드리고 온 내가 참 효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소중한 분 이여서 소중한지 모르고 살고 있네요. 사랑합니다 어머니. 장사익 선생님 고맙습니다. 더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모두가는길 오지 않을것같은길 .... 사랑하며 행복합시다 눈감으면 꿈이요 눈뜨면 또꿈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대단하다..
가슴이 먹먹하내요.
눈물만 고입니다.
나의 아빠 ㆍ엄마 그립습니다
울엄마 보고싶다...사랑하는 울엄마~~~
엄마 가신지 어느덧 오년이 되었네, 너무그리운 엄마♡♡♡
선생님 혼이 담긴 노랫가사 하나하나에 마음을 울립니다~
모든이의 가슴에 심금을 울리시는 저 목소리``
과연 우리의 소리꾼 장사익 선생님이십니다~^^*
첫소절 듣자마자 울컥 ㅜㅜ
최고입니다 그냥 최고입니다
어머니의 큰 사랑 마음속에 담고 있습니다
어머니를 먼저 보내드려서 항상 가슴이 먹먹해오며 아파 눈물이 납니다 😪😭😭
보고싶습니다 어머니 !!
늘 느끼지만
존경합니다.
장사익 선생님.
엄마 아빠 생각이 나네요 눈물이 많이 납니다
혹시 부모님께서 살아서 계신다면 늘 안부를 물어시고 돌아가시고
난후에는 후회를 해도 한번가신
부모님께서 돌아 오시지 못함니다
추운 날씨에 내복 이라도 입고서
계신지를 확인 해보세요
어머님 뵈러 갑니다.
너무나 슬픈 이야기.. 소리꾼이자 이야기꾼. 최고입니다. 어머니 있는 사람은 울수밖에 없는 슬픈 이야기.
감동 입니다.
건강 하세요..
자식을 키워보니 부모마음 알겠어요 눈물이 자꾸자꾸 ~
그렇지요.
어머니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가려오,
노래의 '품격'이란 거 이럴 때 쓰이는 말이겠지..
꽃구경
들을때마다 울어요 ㅠㅠ
장사익님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돌아가신 어머니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네요 ㅜㅜ
장사익 선생님 감사합니다
현재 어머님 90세 이신데 오늘 꽃구경듣고 더 열심히 최선의 효도 하렵니다
우리나라 예술입니다
꼭 어머님 모시고 공연장에 가렵니다
부럽습니다.
꼭 가세요, 공연장
어머니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는건 비록 나뿐 만일까 ?
곧 어버이날인데 이 노래듣고 눈물 흘리며 부모님 산소라도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꼭 다녀올게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우리 엄마 꽃 엄청 좋아 하셨는데 난 뭐했을까 착하게만 살다가 가신 울 엄마 그립고 보고싶어요 엄마
요양병원에 어머니 모시고 주차장에서 펑펑 울던게 생각나네요... 결국 요양 병원에서 돌아가셨는데... 이 노래는 저를 완전 죽여버리네요... 어머니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같은 시대에 산다는것에 너무 감사히 생각합니다 선생님
엄마 생각에 넘 마음이 아파서 견디기가 힘드네요 살아생전에 딸노릇 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떠나 보내고 지금도 거동이 불편하다는 나의~~ 삶때문에 지척에 있는 납골당에 모셔놓고서도 때가 되어도 찾아가지 못한 나쁜 딸 ㅡ 하나밖에 없는 딸이 ㅡ 흑흑 ㆍ 너무 황망합니다.♡
착한 딸이네요!!!
우리아버지가 너무닮으시고 고향도 근처이시고요.선생님만뵈면 아빠가생각나요.저희아빠63세돌아가셨어요
새벽에 이노래듣고 나를한번뒤돌아봅니다^^감사합니다
장사익선생님 감정섞인 목소리에 더욱 슬퍼지네요
엄마라는 두 글자는 그 무엇으로도 담을수없다..
그저 한없이 눈물만...
너무 감동적이네요
추억감동자체 나의 고향어머님계신모정 의 고향산천^^ 생각 검은솓 김이 솔솔품어 나오는 생각에젖내요 ~ 감격의 마음 오 ~ 감격의 꽇마음 이네요 ~^♡^
아들아 아들아 내아들아....
장사익선생님 노래들으며 많이 울고갑니다❤
6.25에. 8세때. 부모잃은 울 엄마.. . . ..
손가락 지문이 닿도록. 이 못난 자식위해. 노점상으로. 대학보내. 주셨는데. 효도도. 못해보고. 갑자기. 세상을. 떠나니. 원통함이. 너무 컸다.
어머니. 업고서. 꽃구경. 갈. 나이만큼만. 살아주시지....
아 이노래가 고려장 노래구나
넘 슬프네 ㅠ
오래된 노랜데 이번방송보고 얼마나 울었던지
한국적 가창력에 공전무후 /불후의 대가이신 장사익 선생님의 [한국 어머니의 사랑 노래]는 지상의 최고의 노래입니다 ~! 님의 노래와 건강을 예수님의 사랑과 함께 영원하기를 간구드립니다~! Amen~! So be it, truly~!
들을때마다 가슴 저미네요
고려장이 역사적으로 왜곡된 사실일수도 있지만
어쨌든 우리들은 누구나 불효를 하고있으니까 와닿을수있는 노래라고 생각해요
조금 일찍 돌아가신 엄마 생각하면, 왜 그렇게 가슴에 못을 많이 박았나 후회만 됩니다.
고려장은 거의 모든 국가에서 있어왔고, 지금도 이어지는 나라가 있으니 왜곡된 역사는 아님. 【팔만대장경】에도 그 설화를 남겨 후대에 교훈으로 삼아야 된다며 역사로 남길 것을 지시했다는 기록도 남아 있다.
일본처럼 역사를 왜곡하는 것이야말로 죄악이다.
첨부터 존재 하지 않았던 문화입니다. 왜장이지요 일본은 어린아이도 남의 논에 죽여 버리고 부모 늙으면 입 줄이려고 굶겨 죽이고 그랬습니다. 일본 기록에 있는 부분이지요 놀랍게도 1900년대까지도요
고려장 없어요 일본놈이 우리말살 하려고 꾸며놓은것 입니다 우리고려 는 그당시에 도교를 받아 들였습니다 도교에 근본은 효 그리고 선 입니다 부모님께 효 를 다하고 다른사람에 선을 베풀면 죽어서 학이되어 극락간다 되어있습니다 그런 고려가 어떻게 부모님을 지게지고 가서 버리나요 말이되나요
@@해저탐험대-x1h 아니 잘못알고 있어요 고려장 은 일본놈이 지어낸 이야기 입니다 고려장 없어요 그당시에 고려는 도교 문화 입니다 즉 효 와 선 이 근본 입니다
@@해저탐험대-x1h 저는 고양시 문화재 자문 위원 입니다 팔만대장경 운운 하시는데 아직도 고려장 부분 잘못 알고계시네요.우리문화 말살하려고 수단과 방법 다 동원하는 일본입니다 중국 에서 발견된 광계토대왕 부분도 ...나중에 시간나면 설명 해드릴께요...
노래들으면 안우는데
이건 절울렸어요...
이 한곡의 노래에서 많은것을 느끼고가네요
이 노래 들을 때면 살아생전 외할머니를 업고 꽃축제 가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차로는 못 올라간다해서 업고 올라 갔었는데.. 이 노래 들으면 그 때 생각에 하염없이 그냥 눈물이 나네요. 사랑해요 외할머니
너무나도 잘했습니다 다가오는
봄날에도 꼭 그렇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꼭요
따뜻하네요
가사도 가사지만, 장사익님 목소리에 눈물난다
감사 합니다♡~
가슴시리고 눈시울이 젖어오는 어머님 끝없는사랑이 느껴지네유
!!
1절땐 잘몰랐는데
2절때 확 와닿네ㅜㅜ
슬퍼요~~~너무 슬픕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장사익 선생님.
그저 살아생전 못해드린것만
생각나네요 ㅠ
어머니 잘지내시는거죠....
분명 잔잔한 노랜데 마음은 폭풍우처럼 휘젓는 노래다...
아들은 울면서 어머니를 업고 왔던길 그대로 돌아갔다 합니다.
I like this wonderful singer and completely understand meaning off this song. ♥♥♥
From Mongolia 🇲🇳
눈물이 앞을가린다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난다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너무 존경합니다
우연히 팔순이 넘은 어머니와 이방송 봤는데 울엄마 눈물흐르는거 보고 저또한 눈물이 났었네요.
눈물나네요. 감동적인 노래......
점심 먹고 우연히 듣게된 꽃구경
오후내내 노래들으며 눈물 흘리고 있어요
선생님 오래오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