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오평선 지음/ 인생 후반을 따스하게 감싸줄 햇볕 같은 문장들/나이듦을 받아들이는 태도/낮잠, 잠들기 힘든 밤 편안하게 책 읽어주는 여자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09머스마
    @09머스마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책봄님 잘들을게요 감삼니다^^🎉

    • @betweenbooksh
      @betweenbooks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책틈 늦게 확인하고 인사드립니다. ^^ 풍요롭고 행복한 연휴되세요❤️-책틈 올림

  • @솔바람-n7y
    @솔바람-n7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흐르는 강물처럼때 처음 접하고 오늘이 두번째입니다 내일 한가위입니다
    즐거운명절 되시고 행복한날 보내세요 ^^

    • @betweenbooksh
      @betweenbooks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반갑습니다. 책틈입니다🥰부족한 영상이지만 애정을 갖고 들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즐거운 명절보내시고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책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