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케이] 다시 한 번 인사드리겠습니다... [key-아리스] 제 이름은... 아리스... [key-텐도 아리스] 거기에! 용사라는 뜻의 성을 붙여, 텐도 아리스. [용사-텐도 아리스] 선생님과 함께 꿈을 향해 달려갈 용사입니다. "빛의 검: 슈퍼노바는 아리스의 손에 꼭 맞았다."
리오씨, 저는 모험에서 수많은 친구들을 만났어요. 그들과 함께 수많은 보스들을 클리어해가며. 정의를 행하고, 한순간도 희망을 포기한적 없었어요. 그리고 마침내 당신의 꿈을 이해했으니 이제 그 높고 먼 꿈을 향해 다시 모험을 하겠어요. 다시 한번 인사들이죠 제 이름은 아리스 거기에 하늘의 아이라는 뜻의 성을 붙여 텐도 아리스 선생과 함께 꿈을 향해 달려갈 용사라네!
그런데 진짜 림버스와 따로 생각하고 노래만 봐도 아리스와 엄청 잘 어울리네요 처음에 용사를 꿈꾸며 게임 속에서 모험을 떠나며 행복한 모습 중간 부분에서 모모이를 해치거나, 리오와 만나면서 자신의 제작 용도를 알게 되며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영웅이라는 건 있을 수 없다는 걸] [나는 내가 아니었고] [내가 누군지도 모르지] [나는 누구지?] 거리면서 정체성에 혼란이 오는 모습 중간에 밝아지는 파트는 부원들과 선생님과 친구들 그리고 선배들의 협력으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부분이겠고 [왜 어떤 이들은 이 시스템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악당의 역할을 부여 받을 수밖에 없었던 걸까?] 이거는 케이가 한 말이라고 볼 수 있겠고 그 뒷부분은 긴말 할 필요도 없이 최종장에서 케이와 아리스의 대화와 케이의 희생 파트라고 하면 그냥 찰떡 그 자체 [나는 나의 적이자 친구] 이게 하이라이트 급
정의로운가 yes 용사인가 yes 인격이 있는가 yes 차이점 케이는 케이는 자신과 모두를 위해 희생을 택한 아리스를 안타까워하면서 우트나피쉬팀의 표적을 자신으로 바꾸어 자신의 소멸을 대가로 아리스를 되살리지만 돈키호테는 산초를 끝까지 그의 편에 남아 싸우고자 했고, 돈키호테는 이런 산초에게 자신의 꿈을 대신 꿔달라는 말을 남기고 사망함
드디어 나왔으니 쓰고싶은걸 쓰겠습니다..!! 내 이름은… 아리스! 텐도 아리스! 이 검으로, 그 허황되고 유치한 꿈을… 끝내겠습니다! 내 이름은 케이! 이 검으로 곪아 썩은 나태한 꿈을 끝내겠습니다! 꿈에 닿을수 없더라도... 닿을 때까지... 저는 달려 나가겠습니... 아니... 용사는 끝까지 달려나가겠습니다!!
인생은... 유치해야 재미있는 법입니다...
길가다 괜찮은 나뭇가지 주우면 그거 몇분정도는 갖고 노는것처럼 유치하게 삽시다
@@송사무엘-v9m ㅋㅋㅋ 난 겨울에 땅 얼어있다면 거기서 슬라이딩함
@@마이-v9o 재밌겠다
유치한 꿈을..끝내겠다!
@@Sif_1118 곪아 썩은 나태한 꿈을 끝내겠습니다!
[key-케이] 다시 한 번 인사드리겠습니다...
[key-아리스] 제 이름은... 아리스...
[key-텐도 아리스] 거기에! 용사라는 뜻의 성을 붙여, 텐도 아리스.
[용사-텐도 아리스] 선생님과 함께 꿈을 향해 달려갈 용사입니다.
"빛의 검: 슈퍼노바는 아리스의 손에 꼭 맞았다."
어떤 상황이 닥쳐와도....포기하....
아.....이건 정말 못하겠습니다,왕녀여
너무 유치하잖아요....!
유치한것이 재미있는 법입니다 케이!
밤이 서둘러 다가온다 해도.
이 어둠을 헤치고 나아가.
세상의 둘도 없는 부원의 축복과 친절한 허락을 받으며.
모든 위험한 것들을 물리치고.
행복에 닿을 수 있을 것이니.
의심할 여지없이.
오늘 저에게 일어날 모험 또한 기가 막힐 것입니다!
She is herself enemy and herself friend
LEAF.............
이제 좀만 묵혀두면 댓글로 개쩌는 대사와 스토리를 사람들이 써주겠지
리오씨, 저는 모험에서
수많은 친구들을 만났어요.
그들과 함께 수많은 보스들을 클리어해가며.
정의를 행하고, 한순간도 희망을 포기한적 없었어요.
그리고 마침내
당신의 꿈을 이해했으니
이제 그 높고 먼 꿈을 향해 다시 모험을 하겠어요.
다시 한번 인사들이죠
제 이름은 아리스
거기에 하늘의 아이라는 뜻의 성을 붙여
텐도 아리스
선생과 함께 꿈을 향해 달려갈 용사라네!
하늘의 아이 라니 간지나네
그러고보니 아리스 성씨가 천동이구나
프문 노래 가사가 하나라도 어울리는 학생이 굉장히 드문데 어울리는 곡이 유난히 많이 보이는게 참 신기한 학생
그것 또한 신비죠
세상을 파괴하기 만들어진 기계이니 프문 세계관 노래랑 어울리는 것이겠죠
momocashew so powerful you can hear her through the AI at times
내 이름은...아리스! 귀엽다는 뜻의 텐도를 붙혀 텐도 아리스!!! 이 노래로 그 허황되고 유치한 센세와의 추억을...끝내겠다!
그 아가 그아가?
내 이름은... 선생...이 싯딤의 상자로...곪아 썩은 나태한 꿈을...끝내겠다!
내 이름은 케이! 이 노래로 곪아 썩은 추억을 끝내겠습니다!
아니 이러면 선생이 도넛 되는거잖아.
살려만다오 아리스!!!!!
I really, really like this video idea! Key and Sancho can be looked as having similarities, just made this song nicer to hear.
그... 주인장... 영상설명에서 태그가 폭주하고 계십니다
죽도록 달려라 로시난테
@@BlendAris7장 뽕에 얼마나 취한거임 주인장ㅋㅋ
@@BlendAris'돈황진짜씹간지네'는 뭐임ㅋㅋㅋㅋㅋ
그런데 진짜 림버스와 따로 생각하고 노래만 봐도 아리스와 엄청 잘 어울리네요
처음에 용사를 꿈꾸며 게임 속에서 모험을 떠나며 행복한 모습
중간 부분에서 모모이를 해치거나, 리오와 만나면서 자신의 제작 용도를 알게 되며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영웅이라는 건 있을 수 없다는 걸] [나는 내가 아니었고] [내가 누군지도 모르지] [나는 누구지?] 거리면서 정체성에 혼란이 오는 모습
중간에 밝아지는 파트는 부원들과 선생님과 친구들 그리고 선배들의 협력으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부분이겠고
[왜 어떤 이들은 이 시스템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악당의 역할을 부여 받을 수밖에 없었던 걸까?] 이거는 케이가 한 말이라고 볼 수 있겠고
그 뒷부분은 긴말 할 필요도 없이 최종장에서 케이와 아리스의 대화와 케이의 희생 파트라고 하면 그냥 찰떡 그 자체 [나는 나의 적이자 친구] 이게 하이라이트 급
케이야 나 좋은 생각이 났다
또 뭡니까?
케이! 아리스 좋은 생각이 났습니다!
또 뭡니까 왕녀?
아리스, 게임을 만들겁니다!
이름하여 테일즈 사가 크로니클!
나 좋...
하지 마십시오
먼 훗날, 남김없이 전부 말해주세요.
하늘 위에서 당신의 꿈이 얼마나... 아름답게 빛났는지...
하 프문 또 당신들입니까 명곡 제조기...
그리고 그 명곡을 정말 예쁘게 부르는 우리 아리스는 그저 GOAT...
내 이름은...선생! 이 청휘석으로 이 ㅈ같은 중복과 픽뚫을 끝내겠다!
내 이름은 텐도 아리스! 이 성검으로, 그 덧없는 비틱질을 끝내겠습니다!
천장에 닿을때까지...
@@ReTime-y6n 죽도록 달려라 청휘석이여
내 이름은... 리오. 츠카츠키 리오!
이 총으로, 그 허황되고 유치한 꿈을... 끝내겠다!
제 이름은 텐도 아리스! 이 총으로 그 오만하고 독선적인 꿈을 끝내겠습니다!
꿈에 닿을 수 없더라도..!
저는 끝까지 달려나가겠습니다!
@@Alpaca321 치카치카 (페)리오
림컴 노래 계속 AI커버 해주시니 너무 좋아요!
うわぁ
そっかぁ
確かにアリスにもある意味刺さるのか、、、
정의로운가 yes 용사인가 yes 인격이 있는가 yes
차이점
케이는 케이는 자신과 모두를 위해 희생을 택한 아리스를 안타까워하면서 우트나피쉬팀의 표적을 자신으로 바꾸어 자신의 소멸을 대가로 아리스를 되살리지만 돈키호테는 산초를 끝까지 그의 편에 남아 싸우고자 했고, 돈키호테는 이런 산초에게 자신의 꿈을 대신 꿔달라는 말을 남기고 사망함
림버스든 블아든 어디다 붙여도 노래가 찰떡이네
영웅, 증명하겠네 나의 정의가 그대의 것보다 정의로웠음을
다른 가사도 모두 인상적이고 좋았지만, 7장 연출에서 확 와닿는 가사라 더 좋네요
원래 유치해야 재밌다더니,,,, 돈버지 기억하겠읍니다,,,,,,,,,,,,,,,,
붉은 눈,모험
진짜 케이랑아리스 잘어울리는 노래다
파반느 생각하면 아리스한테도 참 잘 어울리는 노래네..
왕녀여 너무 유치합니다..
케이! 유치하기에 재미있는겁니다!
중간이랑 마지막에 모모카슈 목소리 나오는거 좋네요
아리스야 너도 7장 재미있었니....
My Kay... Finally you back on my side...
내 이름은... 왕녀! 아리스! 이 방주로, 그 허황되고 유치한 꿈을... 끝내겠다!
내 이름은 케이! 이 검으로 곪아 썩은 그 나태한 꿈을 끝내겠습니다!
수상할 정도로 프문 노래가 잘 어울리는 학생..
hero
don arisu
뭐야 왜케 빨라
I am no longer going to alice,
I SHALL GALLOP ON WITH HER, TOGETHER!
GALLOP ON TOGETHER!
SPACE SPACE SPACE SPACE GET WIN GET WIN GET WIN
we're galloping on with alice with this one 🗣🔥🔥🔥🔥
WE'RE GOING TO ALICE WITH THIS ONE! 🗣️🔥🔥🔥
나... 좋은 생각이 났다....
여기에는 우리를 말려줄 유우카가 없으니...
우리 둘이서 게임으로 승부를 보는거다...
누구의 계정이 더 올곧고...바른지...
여전히 유치하십니다
계삭빵 ㄷㄷ
계삭에다가 닉변빵까지
ㅋㅋㅋㅋ
@@lee-ve7zq 유치할수록... 재밌는 법이라 하지 않았느냐...
저는 당신의 아리스 커버곡의 열렬한 팬...
닿을 수 없는 꿈을 향해
닿지 못 할지라도...
닿을 때까지!!!
크 진짜 아리스랑 밀리 목소리가 되게 어울리네 넘 좋타
제 이름은 케이, 왕녀를 본디 있어야 할 왕좌로 인도하는 열쇠로써, 왕녀의 그 허황되고 유치한 꿈을 끝내겠습니다.
나는 나의 적이자 친구, 케이랑 아리스랑 딱 맞는 가사 같아요.
어라? 왜 눈물이..
어느정도 차이야 있겠지만 결국엔 허황되고 유치해보이는 꿈을 믿고 한쪽이 떠나간게 같다보니 어느쪽이든 와닿네요......(훌쩍)
잘 듣고 갑니다
선생님 태그가 이번 7장 진득하게 즐겼다는 티가 너무 나네요 ㅋㅋㅋㅋㅋ
들켰구나 산초야
@@BlendAris 여전히 유치하십니다
유치해야 인생이 재밌는 법 아니겠니
다른것보다도 이번장 단테가 말하고 행동하는게 키보토스 센세가 떠오르더라
수상할 정도로 1시노가 오버랩되는 산초
수상하게 자꾸 엮이는 두 게임 ㅋㅋㅋㅋㅋㅋ
@@윤호상-d7o 세계관이나 분위기나 서로 정반대인데 묘하게 잘 어울리는
@@재원-k8v국산 씹덕겜의 피할 수 없는 운명
꿈에 닿을 수 없더라도…
닿을 때까지…
저는 달려 나가겠습니…
아니… 아리스는 끝까지 달려나가겠습니다!!
케이... 저 좋은 생각이 났습니다...
다시 소개하겠습니다.
내 이름은.. 아리스!
거기에! 영웅을 뜻하는 성인 텐도를 붙여, 텐도 아리스.
선생님과 함께 용사가 되는 여정을 떠날 학생입니다.
내 이름은 Key... 이 창으로...곪아 썩은 나태한 용사의 꿈을...끝내겠습니다!
??: 케이야. 나... 좋은 생각이 났다..
케이: 또 뭔지는 모르겠는데 유치할거같다는건 확실하겠네요
Here is Blend, bringing PM and BA fans another neat Mili x Aris cover!
🤩👍
아리스는 용사가 되고 싶습니다... 비록 아리스가 이 연극에서 받은 역할이 빌런일지라도....
정말...유치한 꿈이야...유치하다고 하지만 그게 멋진거다...
매번 림버스 영상올라올떄 마다 느끼는건데
왜 안어울리는 곡이 없지...
노래 뿐만 아니라 가사가 그냥 아리스 주제가라고 우겨도 이상할게 없을거 같은...
너무 멋져...
케이...나...좋은 생각이 났습니다...
i cannot escape this song
"빛나라 슈퍼노바! 꿈에 닿을때까지 몇 번이고!"
프문 세계관에서 선 중립 성향은 절대 존재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케이 그 곪고 나태한 꿈을 끝내겠어!
빠르다...
공식체널보다 빠르게 부르는 아리스
아 드디어 오셨군요
これは…良いものだ…
저기 아리스. 내 표정은...
웃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건 단지 유쾌한 꿈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바리는 겜창부랑 선생님이라고 생각하면 케이는 아리스를 올바르게 이끌게 하기 위해 꿈을 끝내려 하고 아리스는 그런 케이를 막고 학생 아리스로 남기 위해 꿈을 계속 꾸려고 했으니... 결국 케이는 왕녀를 이기지 못했다.
“달려라 로시난테! 정의는 승리한다!”
아리스는 오직 나를 위해 태어났고, 나는 그를 위해 태어났다.
先生「生徒の夢は…アリスとゲーム開発部の皆の夢は終わらせない!」
ダンテ『チクタクチクタクチクタクチクタクポーン』(諦めない、サンチョの夢は…ドンキホーテの夢は、まだ終わってないのだから!)
さて、それはそれとして、ボスであるラ・マンチャランドのドンキホーテは強すぎましたね最高です。
내 이름은··· 키호테!
돈키호테! 이 창으로, 그 허황되고 유치한 꿈을··· 끝내겠다!
내 이름은 산초!
이 창으로 곪아 썩은 나태한 꿈을 끝내겠습니다!
캬 역시 빨라
케이...저...좋은생각이...났습니다...
이번에는...또..뭡니까 왕녀여....
서로의 창을...전력으로...부딫히는겁니다...
정말...유치하십니다..
말하지않았습니까...인생은...유치할수록 재밌는법입니다...
아리스야, 나 좋은 생각이 났다.
매 픽업때마다 48000 청휘석씩 모아서 한번에 쓰면 엘레프가 넘쳐나지 않겠느냐?
그걸로 픽업때 뽑은 아이들을 전무 3성까지 올리는 거다.
어때, 기발한 생각이지 않더냐?
여전히...유치하십니다...
어른의 카드를 꺼내며...
"내 이름은... 선생, *프레나파테스!*
이 카드로, 그 허황된 유치한 꿈을 끝내겠다!"
_"제 이름은 _*_아리스!_*
_이 성검으로 곪아 썩은 그릇된 미래를 끝내겠습니다!"_
유치해보여? 그게 가장 나다운거야.
선샌닌! 재밌는생각이 났습니다!
아리스 ㅡ 돈키호테
케이 ㅡ 산쵸로 대응하고 배경은 수백년 후의 키보토스로 생각하니 너무 맛있는걸
"제 이름은... *아리스(Aris).*
거기에 하늘의 아이(天童)라는 뜻의 성을 붙여
*텐도 아리스(天童 アリス).* "
머리에서 왔습니다~ 문 열어주세요^^
Peak love town next please!!
저는 모험에서 [현재 보유 학생 수]명의 동료를 만났습니다.
저 별이...
더 환하게 빛나기를...
싯딤의 상자 공명
학생 1명의 EX 스킬을, 1번만 코스트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텐도 아리스:에너지를 최대 단계로 충전합니다.)
이렇게보니 진짜 사기네
드디어 나왔으니 쓰고싶은걸 쓰겠습니다..!!
내 이름은… 아리스!
텐도 아리스! 이 검으로, 그 허황되고 유치한 꿈을… 끝내겠습니다!
내 이름은 케이!
이 검으로 곪아 썩은 나태한 꿈을 끝내겠습니다!
꿈에 닿을수 없더라도...
닿을 때까지...
저는 달려 나가겠습니...
아니... 용사는 끝까지 달려나가겠습니다!!
나. 좋은 생각이 났다.
"케이, 아리스...좋은 생각이 났습니다."
"이번에는 또 뭡니까, 아리스."
7장의 여운이 가기전에 아리스의 히어로라니!!!!
꿈이 끝나는 스포일러 주의
내 이름은 Key! 이 빛으로. 그 허왕되고 유치한 키보토스를 끝내겠다!
내 이름은 아리스! 이 빛으로, 곯아 썩은 나태한 마왕의 말로를 끝내겠습니다!!
내 이름은 아리스! 이 총으로 곪아 썩은 나태한 꿈을 끝내겠습니다! 꿈에 닿을 수 없더라도… 같이 달려나가는 거야! 닿을 때까지 저는 달려 나가겠습니… 아니… 이 몸은 끝까지 달려나가겠습니다!
어흑흑 안된다
[이름없는 신들의 왕녀] 텐도아리스 : 아리스. ...텐도 아리스! 이 총으로 그 허황되고 유치한 놀이를 ...끝내겠습니다!
[KEY] 케이 : 제 이름은 케이! 이 성소로 그 곪아 썩은 나태한 꿈을 끝내겠습니다..!!
케이, 나 좋은 생각이 났습니다!
내 이름은 산초! 이 창으로 곪아 썩은 나태한 꿈을 끝내겠습니다!
"아리스는 용사입니다!
케이는 영웅입니다!"
꿈에서 분명 깨어나야하는게 사람이라더라.
근데, 꿈을 가지고 살아가지 않으면 살아갈수 없는게 사람이라 하더라고.
Kinda funny how similar Aris and Don is. 😭 this is so peak
@@rafimations9256 maybe Sancho and Key look better
'이 검으로.. 곪아 썩은 나태한 꿈을 끝내겠습니다!!' 하고선 '빛이여-!' 외칠거 같은 느낌이에요
개빠르네 ㅋㅋ
하... 또 뭡니까 센세?
이제 그만 모험을 멈추세요.
이 연약한 자와 무슨 모험을 떠나신다는 겁니까.
나... 좋은 생각이 났다....
@@interstry7969 또…..무슨 이상한 생각을 하신겁니까….
신기하게 다 어울리네
나의 이름은 프라나..프라나파테스!!
이 방주로 선생의 허황되고 무의미한 발악을 끝내겠노라!!
용사인줄 알았으나
악당이였고
그럼에도 달려나가
끝내 용사가된 아이
...케이.
열쇠, 케이!
이 빛으로 그대들의 밝을 뿐인 꿈을 끝내겠습니다!
내 이름은 아리스!
이 빛으로 당신들의 이름없는 꿈을 끝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