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고두심이 좋아서 2회_220320_힐링 그 자체! 고두심과 절친 이계인의 동심으로 돌아가는 대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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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taekchayi7361
    @taekchayi7361 ปีที่แล้ว

    가슴속 깊이 새겨지는 고우심 선생님 하늘이 내려주신 훌륭한 인간애 국민이 어머니 더욱 더 건강하시고 여전히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하트뿅 김다현 드림

  • @hjh5516
    @hjh5516 2 ปีที่แล้ว

    두 분의 우정이 아름답네요.

  • @jjan240
    @jjan240 2 ปีที่แล้ว +5

    저는 개인적으로 이계인아저씨를 참 좋아합니다!
    이 방송을 시청하는 내내 두 분의 우정이 너무 멋지고 따뜻해서 가슴뭉클한 감동의 시간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두 분 소망처럼 건강하셔서 변치않는 우정과 함께 더욱 복된 삶의 주인공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두 분 사랑합니다~~~

  • @serajang8603
    @serajang8603 2 ปีที่แล้ว +5

    ❤️❤️❤️

  • @kyungeunkim848
    @kyungeunkim848 2 ปีที่แล้ว +2

    아~ 이뻐요 이름 꽃 선물

  • @sonmibryson7593
    @sonmibryson7593 2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고 두심씨와 이 계인씨가 오래된 친구라니 참 뜻밖이네요 이 계인씨가 어느 방송인지는 기억이 잘 나지는 않는데요 이 계인씨가 하는말이 여자한테 잘해주면 안된다고 여자한테 잘해주면 버릇이 되서 계속 잘해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절대로 여자한테는 잘해주면 안된다는말을 하는데 옆에있던분이 말조심하라고하는데 방송인데도 상관없다는것처럼 인상을 쓰는것을 보고 어떤 여자인지 모르겠지만 고생하겠다라는 생각을했던적이 있었는데 요즘 세상에 어떻게 그런말을 방송에서 할수있었는지 그래도 혼자 살고있다고하니 맘이 좋지가 않네요 누구나 짝이 있으면 좋겠다. 행복하겠다. 더군다나 나이가 들면 알겠더라고요 좋은 친구가 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일인지요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그리고 전원일기 지금까지도 너무나 재미있고 한국의 잊혀지지 않을 드라마이기전에 한국의 정겨운 시골의 이야기입니다 새로운 버전으로 다시한번 봤으면 좋겠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