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번영상 정말 좋네요. 머릿속에 늘 고민했던 문제였어요.결국은 어느정도 스스로의 경험은 있어야 하는거네요.과실향에 집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셨을때 이건 몇년 묵혀야겠다라는 와인도 어떻게 확인할수 있을지요. 마지막으로 영빈중에 완전히 열린 와인 = 시음적기의 와인 정도 비슷하게 생각하면 될까요? 이것도 고민이 많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열린 와인은 좀 단기적이고 시음 적기는 좀 장기적인 안목이라 둘이 다르긴 해요. 가장 좋은 건 시음 적기에 와인을 따서 그 와인이 잘 열리는 것이 최고이겠지만.. 시음 적기라는 것도 그냥 이 쯤 숙성이 되면 가장 맛있겠다 라는 "와인의 기본 향과 숙성 풍미가 가장 잘 어우러지는 시기?" 라고 할 수 있겠네요.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기준점으로 삼고 시도해봐야겠네요. 처음 오픈 해서 한 잔 따랐을 때, 적당한 과일향과 함께 알콜향이 너무 강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거는 와인의 특성인건지 아니면 알콜향이 점점 날아가면서 과일향이 풍부해지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아직 어린 와인이라 그런 건가요?
좋은 내용에 콘텐츠 감사드립니다 항상 새로운 와인을 마실때 디켄팅 혹은 브리딩을 얼마나 해야할까 고민이였는데 이번 콘텐츠를 보고 많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 같아요!! 혹시 다음에는 올드 빈티지의 디저트 와인(프랑스 소테른 지역의 와인) 관련해서 알려주 실 수 있으신가요??ㅎㅎ
일반 소비자들은 그럴 수 있을 거같아요. 저도 유럽에서 딱히 츄잉하는 사람을 많이 보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와인을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아마 츄잉?이 습관화 되셨을 거에요. 제가 만나뵈었던 대부분의 MW 분들도 그러셨고 제가 츄잉을 처음으로 연습한 것도 젠시스 로빈슨의 모습을 보고 시작했거든요 ㅎㅎ. 물론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죠 ??
와우~~~~ 오늘 영상은 정말 따봉을 100개 드려도 아깝지 않는 영상이었습니다. 현실 조언이라고 해야할까.. 실제로 와인을 마시면서 느꼈던 점들에 대해서 200% 공감가는 말씀들 너무 많이 해 주셔서 보는 내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어차피 개개인마다 취향이 다른 거라 딱 잘라 말하기 어려운 부분인데, 테일러님의 방식대로 조절해 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와인이 열려가는 과정 역시 와인을 마시는 즐거움 중에 하나라고 저 역시 생각합니다. 저도 대부분 마지막 잔이 제일 맛있어서 재구매 후 시간 체크하면서 마셨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안녕하세요, 댓글 남겼던 사람입니다! 평소에 브리딩시간에 대해 주위에서 물어보고 대답을 들어도 감도 안잡히고 또 더 캐물을수도 없는 상황이 많아서 스스로 많이 답답하기도 하고, 고민거리 였었어요ㅜ 이 영상을 보니 왜 그렇게 주관적이고, 다르다고들 말하는건지, 열린다는게 어떤것인지(과일향이였던것같네요!) 그 이유들도 알것같고😃 이렇게 순차적으로 한잔 가득 따라놓고 브리딩, 중간에 조금 따라놓고 시음하기, 이런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짚고, 보여주셔서 감사하구, 큰 도움이 됐습니다ㅎ 사실 전문가분들은 브리딩은 아시다시피 당연히 이렇게 하는거죠 그러니까 skip! 이런느낌이 있었어요 하지만 정말 저같은 초보자들은 이런 영상을 보면서 배운답니다ㅠ! 앞으로 와인을 할땐 **과일향에 중점을 두고 브리딩&디캔팅 을 해보면서 안목을 넓혀갈게요😆 나중에 와인에 대해 안목이 더 넓어 졌을때도, 테일러님의 이 영상이 기억에 계속 남을것같아요! 바쁘셨을텐데도 잊지 않으시고 영상으로 만들어 주셔서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공감합니다. 네비올로 등 몇몇 품종들은 과일향보다 다른 향들의 임팩트가 더 강하게 치고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ㅎㅎ 그럼에도 그들 모두 과일향을 지니고 있기에 (포도로 만들었기 때문에) 일단 저의 기준은 임팩트와 상관없이 과일향이 얼마나 발산이 되는 정도를 기준으로 브리딩 시간을 결정하고 있어요 ㅎㅎ
![[Eng.sub] 편의점 OOOO +캐비아 🦈 = 최고의 샴페인 안주 🍾 with 비밀이야님](http://i.ytimg.com/vi/r4J2jvtwxfM/mqdefault.jpg)
정말 정말 유익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날로그적인 답을 아날로그적으로 답변해 주셨습니다.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테일러님 영상보면서 한가지 한가지 배워가는 와린이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당~!!
ㅋㅋ 좋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화이트와인은 디켄팅하나요
잔으로 이후를 가늠한다는 내용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그냥 와인 포기하고 막걸리 마실게요
꼼꼼이 챙겨주신 좋은정보감사해요~~^^
좋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와 대박이다..
와인 입문러인데 궁금했던 점이 싹 풀렸어요
댓글 잘 안쓰는데 너무 좋은 영상이라 댓남겨요!!
구독하고 갑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댓글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더블디캔딩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세요..
더블 디캔팅에 대해 더 자세히 공부해보겠습니다!
“와인이 열렸다” 이건 참 어려운거 같아요 ㅎ정말 여러시각에서의 브리딩에 대한 견해들을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와인폴리의 브리딩 내용은 캡쳐했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보니 네비올로 부분이 짤렸네요 ㅎㅎ 혹시 몰라 Nebbiolo 3+ hours (e.g. Barolo, Barbaresco) 댓글로 남겨볼게요
테일러의 와인 코멘트 감사합니다! 네비올로는 3시간 이상!!!
혼술하거나 많아봤자 두명이서 3시간정도에 걸쳐서 먹는입장으로서 가장 동감이됬습니다ㅎㅎ솔직히 개인적이라하시지만 말씀하신방법이 와인한병에 가장집중하기 좋은거같아요ㅎ 와인폴리나 여타 3시간 디캔팅 한잔씩만 돌아가도 와인이 거의 소진되는 대규모 모임에서 가장 적절하게 사용할수있는거같고요. 소믈리에 관점이 어느정도 반영된거같습니다ㅎ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혼술 또는 소규모 인원으로 와인 마시는 것을 더 선호해요 ㅎㅎ 정말 한 병의 와인이 한 잔씩만 돌아가는 모임은 ㅜㅜ 와인에 대한 아쉬움이 너무 남아서..말씀하신 부분이 공감이 되요
에어레이터 사용하는건 어떤가요 ?
제가 에어레이터를 별로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요 ㅠㅠ
영상을 올리기 어려운 환경에서 정말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맞아요! 마시는 개인의 취향을 정하는게 좋은거 같아요ㅎㅎ 그래야 품종 및 와인을 고를때도 개인 취향에 맞춰 실패할 확률을 줄일수 있으니^^ 이런 영상 하나하나가 대중화에 정말 도움되는거 같아요!
그렇죠? 아무래도 저도 지인들과 마시면 누구는 첫 잔이 제일 좋았다하고 누구는 마지막 잔이 제일 좋았다하고 신기하게도 의견이 다를 경우가 간혹 있더라구요
궁금한게 있는데 디캔팅을 1시간하라고 하면 디캔터에 넣은 후 1시간 두면 된다는 뜻인가요?
넵 맞아요!!
와 이번영상 정말 좋네요. 머릿속에 늘 고민했던 문제였어요.결국은 어느정도 스스로의 경험은 있어야 하는거네요.과실향에 집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셨을때 이건 몇년 묵혀야겠다라는 와인도 어떻게 확인할수 있을지요.
마지막으로 영빈중에 완전히 열린 와인 = 시음적기의 와인 정도 비슷하게 생각하면 될까요? 이것도 고민이 많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열린 와인은 좀 단기적이고 시음 적기는 좀 장기적인 안목이라 둘이 다르긴 해요. 가장 좋은 건 시음 적기에 와인을 따서 그 와인이 잘 열리는 것이 최고이겠지만.. 시음 적기라는 것도 그냥 이 쯤 숙성이 되면 가장 맛있겠다 라는 "와인의 기본 향과 숙성 풍미가 가장 잘 어우러지는 시기?" 라고 할 수 있겠네요.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기준점으로 삼고 시도해봐야겠네요.
처음 오픈 해서 한 잔 따랐을 때, 적당한 과일향과 함께 알콜향이 너무 강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거는 와인의 특성인건지 아니면 알콜향이 점점 날아가면서 과일향이 풍부해지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아직 어린 와인이라 그런 건가요?
높은 당분 때문에 알코올이 높은 와인이었나요? (호주 쉬라즈 같은??) 아마 그런 와인이면 적당한 과일향 정도가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훨씬 더 진한 과일향이 날거에요. 진득한 향들이 피어나기 시작하면 상대적으로 알코올 향미가 묻히는?느낌이 들더라구요
@@Taylor_Kim
메를로 카베네 프랑이 섞인 보르도 와인이었는데 작황이 좋은 해라 그런지 알콜도수가 15%였어요~
진짜 초보자의 시선에서 좋은 정보를 알려주셧네요 ㅜㅜ. 이렇게 직접 사고하는 과정도 알려주시니 너무좋네요. 따라하면서 저만의 방법도 잡목하고 하면 발전하게 될테니까요. 구독조아요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영상 많이 올리도록 더 노력할게요 !!
828+1, 👍58
진짜 많이 생각해보게 하는 영상이네요~⭐
구독까지 감사합니다!!
@@Taylor_Kim 많이 배웁니다~👍
제가 더 감쇠~⭐
좋은 내용에 콘텐츠 감사드립니다
항상 새로운 와인을 마실때 디켄팅 혹은 브리딩을 얼마나 해야할까 고민이였는데 이번 콘텐츠를 보고 많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 같아요!!
혹시 다음에는 올드 빈티지의 디저트 와인(프랑스 소테른 지역의 와인) 관련해서 알려주 실 수 있으신가요??ㅎㅎ
제 경험치가 가장 부족한 부분이 .... 디저트 와인이라 ㅠㅠ 앞으로 디저트 와인 리뷰도 진행해보면서 공부를 한 후 제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유럽인들은 대부분 보수적이라 와인 마실때 호로록하는 "츄잉"을 안하더라구요 특히 신대륙, 미국에서 츄잉을 많이 하는거 같아요!
일반 소비자들은 그럴 수 있을 거같아요. 저도 유럽에서 딱히 츄잉하는 사람을 많이 보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와인을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아마 츄잉?이 습관화 되셨을 거에요. 제가 만나뵈었던 대부분의 MW 분들도 그러셨고 제가 츄잉을 처음으로 연습한 것도 젠시스 로빈슨의 모습을 보고 시작했거든요 ㅎㅎ. 물론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죠 ??
@@Taylor_Kim 와우~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도 하는군요ㅎㅎ 장문의 답변 고맙습니다 저도 습관이 되어서 츄잉을 해야 제대로 만족?ㅋㅋ 하는 느낌이더라구요^^
디캔팅을 어떡해 하나 공부하려고 보고 있는데 계속 보게 되네요 ㅋ 와인에 빠지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샤르도네를 디켄딩했다가 망쳐먹었어요
농축미가 있어 디켄딩하는 게 좋다고 권유받아 추천한 와인을 샀건만 ㅠㅠ
헉 아쉬운 경험을 ㅠㅠㅠㅠㅠㅠ다음엔 더 좋은 와인 만나실거에요!!!
와우~~~~
오늘 영상은 정말 따봉을 100개 드려도 아깝지 않는 영상이었습니다.
현실 조언이라고 해야할까.. 실제로 와인을 마시면서 느꼈던 점들에 대해서 200% 공감가는 말씀들 너무 많이 해 주셔서 보는 내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어차피 개개인마다 취향이 다른 거라 딱 잘라 말하기 어려운 부분인데, 테일러님의 방식대로 조절해 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와인이 열려가는 과정 역시 와인을 마시는 즐거움 중에 하나라고 저 역시 생각합니다.
저도 대부분 마지막 잔이 제일 맛있어서 재구매 후 시간 체크하면서 마셨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정말 마지막 잔이 늘 만족스럽고 아쉬워서...그 와인을 다시 구매하고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죠ㅜㅜ
헉 소름이 ㄷㄷㄷ 안그래도 디캔딩때문에 저도 궁금했었는데 만들어주셨네요!!!! 역시 디캔딩은 해보면서 자신의 기준을 잡는게 답이라는거네요 근데 참 공감이 되긴하네요 진짜 캘리포니아 나파벨리 까쑈는 한 30분 브리딩하고 마시니까 처음 먹을때는 애가 향이 잘 안나다가 세잔정도 먹을때 맛이 확 달라지는게 ㅋㅋㅋ 신기했어요!!! 아까 보니까 네비올로는 안나왔던것 같은데?? 제가 듣기론 애는 엄청 길다들었는데 그럼 디캔딩을 해야하겠네요!! 참 와인은 공부할수록 배울게 참 많은것같습니다 인생의 교훈도 있는것같아요 와인이나 사람이나 성장기와 전성기 쇠퇴기기가 다 다르다는거 ㄷㄷㄷ 제가 봤을때 전 포도종중에 네비올로인것같네요 ㄷㄷㄷ;;; 느려서;; 농이구요 ㅋㅋ 잘봤습니다!!!
공감합니다. 그래서 많은 예술가들이 와인을 인생으로 많이 비유했던 것 같아요 ㅎㅎ 네비올로는 화면에 짤린거에요 ㅜㅜ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Nebbiolo 3+ hours (e.g. Barolo, Barbaresco)
도움 마니 됬어요 ^^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댓글 남겼던 사람입니다!
평소에 브리딩시간에 대해
주위에서 물어보고 대답을 들어도
감도 안잡히고 또 더 캐물을수도 없는 상황이 많아서
스스로 많이 답답하기도 하고, 고민거리 였었어요ㅜ
이 영상을 보니
왜 그렇게 주관적이고,
다르다고들 말하는건지,
열린다는게 어떤것인지(과일향이였던것같네요!)
그 이유들도 알것같고😃
이렇게 순차적으로
한잔 가득 따라놓고 브리딩,
중간에 조금 따라놓고 시음하기,
이런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짚고, 보여주셔서 감사하구,
큰 도움이 됐습니다ㅎ
사실 전문가분들은
브리딩은 아시다시피 당연히 이렇게 하는거죠
그러니까 skip! 이런느낌이 있었어요
하지만 정말
저같은 초보자들은 이런 영상을 보면서 배운답니다ㅠ!
앞으로 와인을 할땐
**과일향에 중점을 두고
브리딩&디캔팅 을 해보면서
안목을 넓혀갈게요😆
나중에 와인에 대해 안목이 더
넓어 졌을때도, 테일러님의 이 영상이 기억에 계속 남을것같아요!
바쁘셨을텐데도 잊지 않으시고
영상으로 만들어 주셔서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영상 만들고 보니 정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셨네요!! 오히려 좋은 주제를 알려주셔서 제가 감사드려요
참! 품종에 따라 왠만한건 과실향인데 피노누아, 잘만든 가메, 강건하지만 아로마는 섬세한 품종(네비올로같은)들은 과실향보다 아로마가 각종 허브, 꽃향기의 특징이 더 부곽되는게 독특한거 같아요, 신대륙 삐노야 과실향 위주가 많긴 하지만^^;;
공감합니다. 네비올로 등 몇몇 품종들은 과일향보다 다른 향들의 임팩트가 더 강하게 치고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ㅎㅎ 그럼에도 그들 모두 과일향을 지니고 있기에 (포도로 만들었기 때문에) 일단 저의 기준은 임팩트와 상관없이 과일향이 얼마나 발산이 되는 정도를 기준으로 브리딩 시간을 결정하고 있어요 ㅎㅎ
@@Taylor_Kim 맞아요! 장문의 댓글 고맙습니다^^ 진짜 공감합니다ㅎㅎ 모든 와인은 포도가 베이스니깐 당연히 기본적인 과실향은 나야되는거 같아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바디브리딩이 최고죠 ㅋㅋ잘 봤습니다^^
오늘도 시청 감사합니다!!
역시 취향의 문제인가보네요. 저는 피노 뽕따 좋아해서 오래 열고 마시는 사람들 이해가 안됐었는데
시청 감사합니다. 저도 피노누아의 종류 또는 그냥 제 기분에 따라 뽕따 또는 브리딩 둘 다 선택하긴 하는데, 아무래도 사람들 모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뉘앙스가 더 강하게 나오는 쪽을 선택하시겠죠 ??
와ㅡㅡㅡ에어레이터 오늘 구입 했는데 이 영상이 올라오는거 보고 소름
혹시..이 것이 .. 그 알고리즘?일까요?
에어레이터 후기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