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 DIS님, 잊지않고 채널 방문해주시고, 이렇게 큰 금액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확인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ㅠ 대학후배님을 이런 곳에서 만나뵙게 되니 기분이 참 묘하네요😂 따뜻한 응원에 없던 힘도 나는 것 같아요. 30대 중반 절대 늦은 나이가 아니라는 후배님 댓글 잊지 않겠습니다. 너무 늦게 깨달은 것이 좀 아쉽네요😅 대학생활 내내 아싸로 지내서 아는 지인도 없었는데, 이렇게 여기서 대학후배님의 응원을 받을 줄 상상도 못했네요. 부끄럽지 않은 선배가 될 수 있게 지금이라도 조금씩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원해주신 돈은 좋은 곳에 잘 쓰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공감이되는 말들이 많이 있네요 인생이 참 허무하네요.... 사람인생 진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그리고 나이한살한살 먹을때 마다 좋을일보다 안좋은일들이 많으니... 지금가나 나중에 가나 똑같지 않나 그런생각 인생의 허무함... 전 요즘 안락사 조력자살 이런게 그렇게 와닿네요....
아버지 어머니 형이 암이라면 집안의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점검해보세요.. 저도 어머니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시고 동생과 저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꾸려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덕에 암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했거든요.. 힘내세요 산 사람은 남은 인생 잘 살다 먼저 가신분들 뵈러 가면 됩니다. 행복한 얼굴로 다시 만나는 날을 그 분들도 바랄겁니다. 힘냅시다
우연히 오늘 처음 하루살이님의 영상을 보게 됐는데 말씀을 참 잘하시는 거 같아요.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공감이 가고 주옥 같아요. 특히, 저도 가족을 잃어본 경험이 있어서인지 공감이 더 가네요. 가족을 잃고 나서 들었던 생각은 과거, 미래보단 현재를 소중히 여기고 지금 이순간에 집중하자 그리고 평소에 내 소중한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맙다 등의 애정 표현을 아낌없이 하고 좋은 시간을 많이 보내자는 거였어요. 진짜 인생이 생각보다 길지 않더라구요. 하루살이님의 동영상 보면서 다시한번 이런 생각들을 되새김질하게 되었고 큰 울림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유진님.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진님 댓글 덕분에 오히려 제가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저는 요즘 일어나자 마자 '나를 둘러싼 모든 것에 감사하기, 오늘 주어진 일에 충실하기, 지금 이 순간에 머무르고 살아있음을 느끼기, 그리고 사랑하기' 이렇게 머릿속으로 되뇌이거든요.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생각하는 것도 비슷해서 공감이 많이 갑니다. 벌써 한 주의 시작이네요. 이번 한 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볼게요! 유진님도 화이팅하셔요😀
알고리즘에 떠서 이 영상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그리고 나도 모르게 왠지 마르시고 여자친구도 없이 혼자 외롭게 살아가는 분이 떠올랐는데...다른 영상들을 보니 나만의 착각이었네요.. 몸도 엄청 우람하시고 오래 사귄 신뢰가 깊은 여자친구도 있으시고...걱정하던 맘이 놓입니다. ㅋㅋㅋㅋㅋ항상 건강하시고 하는 일 모두 잘되시길.. 그리고 결혼해서 국민임대아파트 사시는 것도 알아보세요. 주거만 안정되어도 사람이 마음이 한결 든든하거든요.
아이고 아우님. 우연히 추천영상에 뜨길래 무슨 영상인가 봤더니 이렇게 담담하게 이야기를 하는 멋진 영상이었네요. 요즘 일때문에 한창 곤두서있고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아우님의 차분한 목소리에 힘 얻고 갑니다. 부디 아우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 어머니, 누님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한참 사춘기 때 겪었던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어요 갑작스런 어머니의 죽음이었죠 그 이후에 얼마되지 않아 아버지가 데리고 온 술주정과 폭력적인 여자, 그 여자가 제 이름으로 빌린 엄청나게 큰돈, 제 결혼식 날 엄청나게 술을 퍼 마시고는 시댁 친인척 앞에서 술주정을 한 그 여자, 그 때문에 격어야만 했던 시댁 부모님들과의 갈등 ,첫 아이의 사산 •••😢😢😢 정말이지 엄청나게 힘든 시간을 보냈었는데요 지금은 아들 딸 낳고 너무너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그 어려움과 시련을 다 이기고 견디면 언젠가는 꼭 좋은 날이 온다는 걸 제가 경험으로 얻어 냈어요😊😊 늘 힘내시고 남은 가족 분들끼리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아린님, 안녕하세요? 어머니가 아프셔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저의 어머니도 유방암 1기셨고, 수술 잘 끝내고, 방사선치료도 잘 받으셔서 지금은 건강하시답니다. 유방암 1기는 생존률이 90%가 넘기 때문에, 너무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아린님이 이렇게 어머니 생각하고 걱정해주는 것만으로도 어머니가 참 힘이 날 것 같아요😊 어머니 치료 잘 받으시고, 나중엔 완치판정까지 받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영상을 보고 너무 큰 공감을 해서 댓글 남깁니다. 저는 7년전 25살의 나이에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작년 저의 제일 친한 친구도 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일찍 보낸 후 들은 마음과 너무 똑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저도 친구와 아빠의 인생을 대신 사는것처럼 보람있게 살자는 생각도 들었다가, 살아있는 자체에 감사하자는 생각도 들었다가, 또 어떨때는 일찍 떠난 친구가 부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인생이 뭘까요... 제 친구도 살기위해 정말 많이 노렸했는데 20대 젊은 나이에 가버렸습니다. 하루살이 님 말씀처럼 죽음은 희석된다고 하지만 마음속 깊이 박힌 상처는 제가 안고가야할 평생의 친구??이자 뭐 암튼... 그런것인거 같아요. 괜찮아졌다 생각해도 문득문득 그립고, 기억이 희미해져 가는것도 슬프게 느껴집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글을 잘 못썼는데 저는 하루살이 님의 이 영 상을 보고 참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아 나랑 똑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하면서요.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세라님, 영상 시청해주시고, 자신의 인생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떠난 이에 대한 그리움 혹은 슬픔은 가라앉아 있을 뿐, 내 삶이 심하게 흔들리면 다시 올라오더라구요😂 그래도 지금은 슬픔보다는 함께 했던 추억에서 힘을 얻곤 합니다. 세라님의 2024년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이사하고 힘들어서 늦잠자고 느즈막히 일어나 커피한모금 마시면서 켜게된 오늘의 첫번째 사람목소리가 님에 영상이네요. 아직 한마디도 안했는데 인터넷기사님이 1시에서 5시 사이에 온다해서 12시에 일어났지만 전 알아요. 기사님은 5시나되야 온다는걸.. 미국시스템의 불필요함중에 하나죠. 반나절을 인터넷기사아져씨 기다리다 다 갈꺼라는😅 내일은 좀 일찍일어나서 집정리도 하고 밀린 빨래도하고 침대 프레임도 맞춰야겠어요. 예전같으면 하루면 다했을 이사정리가 4일째 티도 안날만큼씩만 하고있군요. 인터넷아져씨 오기전까지 그릇정리좀 해야겠어요. 누룽지도 만들고.. 올 8월에 대학생이된 작은딸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데 보고싶으니까 주말마다 와달라구 했는데 글쎄 시로타는 거예요. 한방에 두명씩 있는 방은 자기 사생활이 없어서 싫타해서 비싸더라도 각방에 한명씩 3명이 있고 리빙룸도 있는 곳으로 해줬더니 기숙사에서 자는날보다 집에오는 날이 더 많으니😂 좋은건지 제가 피곤한건지. 영😊 그아이가 아침에 누룽지 먹는걸 좋아해요.ㅋ 1년치 기숙사 비용 $6,500.00 작은애한테 달라했어요.아까워서😂 그래도 자주 보니까 좋네요. 사실 아까운ㅊ돈보다 아이얼굴 보는게 더 좋네요. 금욜날 수업끝나자마자 올텐데 오기전까지 빨리 정리하고 싶은데 맘 뿐이니😢 약먹었으니 아마도 한시간후쯤부턴 움직일수 있으니까 또 약발로 이삿짐정리해야죠. 큰아이도 돋립한다고 아파트 구해서 아파트 렌트비만내고 지집에 안가요. 전화왔네요.지금오는중이래요, 많이 기다리지않켓군요. 건강잘지키세요. 30대 건강이 중년과 노년을 좌지우지 합니다. 30…40대 건강실패한 아줌마가 길게 잡담만 늘어노코 갑니다.
Tammy님,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편의 단편소설을 읽듯, 술술 댓글을 읽어갔어요. 자식들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서 마음이 참 따뜻해지네요! 어떠한 병으로 몸이 아프신지 잘 모르겠지만, 글 속에서 느껴지는 삶에 대한 태도에 잘 극복해나가실 거란 확신이 듭니다. 30대 건강이 중년과 노년을 좌지우지한다는 말씀, 마음속에 새기겠습니다.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선배님. 아직 늦지 않으셨습니다. 40대에도 농협이나 새마을금고 들어가신 분들도 계십니다. 30대 중반이라는 나이는 뭐든 하실 수 있는 나이입니다. 저는 선배님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CODE DIS님, 잊지않고 채널 방문해주시고, 이렇게 큰 금액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확인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ㅠ 대학후배님을 이런 곳에서 만나뵙게 되니 기분이 참 묘하네요😂 따뜻한 응원에 없던 힘도 나는 것 같아요. 30대 중반 절대 늦은 나이가 아니라는 후배님 댓글 잊지 않겠습니다. 너무 늦게 깨달은 것이 좀 아쉽네요😅 대학생활 내내 아싸로 지내서 아는 지인도 없었는데, 이렇게 여기서 대학후배님의 응원을 받을 줄 상상도 못했네요. 부끄럽지 않은 선배가 될 수 있게 지금이라도 조금씩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원해주신 돈은 좋은 곳에 잘 쓰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just_one_day87 하루살이 님을 생각해서 주시는 돈들인데, 기부하지 마시고 하루살이님을 위해 잘 쓰셨으면 좋겠어요!!!
잘 되셧으면 좋겟어요. 그리고 기부하지말고 그돈으로 잘먹고 잘사는게 구독자가 원할것 같아요!
ele indonesian님, 잊지않고 채널 찾아주시고, 이렇게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부약속은 올해까지만 하도록 할게요😂
동감입니다.
맞아요 기부하지 말고 잘 살아주세요! 건강하게
눈물난다요 ㅠㅠ
네😢 기부보다는 어머니와 맛있는 것도 먹고 추억도 쌓으셔요❤
암이 가족력인데 꼭 1년에 한번씩 검진 받으세요
너무나 공감이되는 말들이 많이 있네요
인생이 참 허무하네요....
사람인생 진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그리고 나이한살한살 먹을때 마다 좋을일보다 안좋은일들이 많으니...
지금가나 나중에 가나 똑같지 않나 그런생각 인생의 허무함...
전 요즘 안락사 조력자살 이런게 그렇게 와닿네요....
엄마가 많이 힘드셨을거 같아요. 자식을 둘이나 떠나보낸 부모의 마음....뭐라고 해야 어머니의 마음을 달랠수있을까요?? 유튜버님도 건강 꼭 잘챙기시길 바래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인생이란 잔혹한거죠.
말 그대로 의자 앉기 게임이죠.
의자수는 한정되어있는데, 돌고 돌고 게임하다가 그 의자에 바로 착석해야하고 못 앉는 사람은 바로 탈락이니...
다만 끝까지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이지.
다들 버티는거죠. 슬픈 현실이지만...
담담하게 말씀하시니 더 아파오네요.
시간이 지나서 형만나면 형이 못본세상이야기 많이 들려줄수있게 이쁜세상 많이 눈에 담아봐요 좋은꿈꾸세요💐
쁘띠봉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예쁜 댓글에 제 마음도 따뜻해지네요😊
담담한 이야기에서 울음이 터져버렸습니다.
잘 살아가주세요.
mk nova님, 오늘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를 먹는다는것. 늙어짐으로 끝나버리는 사람이 있고 하루살이님처럼 내공이 다져지는 사람이 있지요. 그 내공이 훗날 뒤에 오는 이들에게 좋은 가르침이 될 것입니다. 유튜브의 공해 속에 살지만 하루살이님 영상 참 좋네요.
영상 시청해주시고, 이렇게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속삭이듯 덤덤히 말하는 소리가 더욱이 마음을 아프게도 하고
다시 한번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60에 깨달은 것을 30대에 깨우치셨으니 앞으로 잘 사실 일만 남으셨을 겁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 저도 32살까지는 방황했었습니다. 지금 잘 나가는 건 아니지만. 왠지 선생님 글 보고 지난 20대 30대가 생각났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형이 암이라면 집안의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점검해보세요.. 저도 어머니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시고 동생과 저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꾸려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덕에 암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했거든요.. 힘내세요 산 사람은 남은 인생 잘 살다 먼저 가신분들 뵈러 가면 됩니다. 행복한 얼굴로 다시 만나는 날을 그 분들도 바랄겁니다. 힘냅시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댓글이 정말 공감이 많이 가네요😊
눈시울이 촉촉해지네요. 세상 모든걸 감사하며 살아야겟습니다.
Jay Park님, 공감댓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유튜브 잘보고있어요
잔잔한 마음울림이 있습니다
방구석세계여행님, 잊지않고 채널 방문해주시고,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요!
하...이 형 영상은 왜 다 눈물이나는걸까? 내가 느끼는 감정선을 모두건드리는 필력과 감성 이런분을 만나다니
인생짧다
짧은인생 사는동안 후회없이 살아야
영상 잘봤습니다. 건강하세요~
60이 된 인생에 대해 갈등하는 내마음과 같아서 맘이 편해셔요. 듣다보면
오늘 하루를 살아간다는 것이 제일 큰일 이니까 아주 아주 잘 살고 계신 겁니다.
수미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셔요🥰
고향동네가 너무 편안하니 마음에 들어요 어딘지는 몰라도 어린 시절 추억의 동네 같아요
우연히 오늘 처음 하루살이님의 영상을 보게 됐는데 말씀을 참 잘하시는 거 같아요.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공감이 가고 주옥 같아요.
특히, 저도 가족을 잃어본 경험이 있어서인지 공감이 더 가네요. 가족을 잃고 나서 들었던 생각은 과거, 미래보단 현재를 소중히 여기고 지금 이순간에 집중하자 그리고 평소에 내 소중한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맙다 등의 애정 표현을 아낌없이 하고 좋은 시간을 많이 보내자는 거였어요. 진짜 인생이 생각보다 길지 않더라구요. 하루살이님의 동영상 보면서 다시한번 이런 생각들을 되새김질하게 되었고 큰 울림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유진님.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진님 댓글 덕분에 오히려 제가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저는 요즘 일어나자 마자 '나를 둘러싼 모든 것에 감사하기, 오늘 주어진 일에 충실하기, 지금 이 순간에 머무르고 살아있음을 느끼기, 그리고 사랑하기' 이렇게 머릿속으로 되뇌이거든요.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생각하는 것도 비슷해서 공감이 많이 갑니다. 벌써 한 주의 시작이네요. 이번 한 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볼게요! 유진님도 화이팅하셔요😀
공감해요 ㅎㅎ 지금 이순간에 집중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하죠. 저도 한 주 힘차게 또 시작해볼게요. 하루살이님도 화이팅하세요 😊😀👍
참 진솔하고 담백하신 분이네요. 돌아돌아 이렇게 와서 봅니다.
좀 슬프지만 공감 많이 했어요.!!
너구리님, 영상 시청해주시고, 이렇게 공감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잘하시네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james님!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ames님도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언제나 하루살이님 유튜브는 몇번을 보게 하네요...감사합니다.
레이지본님, 오늘도 영상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에 떠서 이 영상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그리고 나도 모르게 왠지 마르시고 여자친구도 없이 혼자 외롭게 살아가는 분이 떠올랐는데...다른 영상들을 보니 나만의 착각이었네요.. 몸도 엄청 우람하시고 오래 사귄 신뢰가 깊은 여자친구도 있으시고...걱정하던 맘이 놓입니다. ㅋㅋㅋㅋㅋ항상 건강하시고 하는 일 모두 잘되시길.. 그리고 결혼해서 국민임대아파트 사시는 것도 알아보세요. 주거만 안정되어도 사람이 마음이 한결 든든하거든요.
아 눈치존1나없네 진짜
가슴이.아프네요 ...화이팅입니다❤
코카똥님, 이렇게 응원의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것도 있지만 말씀이나 글재주가 너무 좋으시네요 잘보고갑니다
바이크스토리님! 채널 자주 방문해주시고, 이렇게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이크스토리님 채널 방문했다가 라이딩하는 영상이 너무 시원시원해서 구독했습니다ㅎㅎ대리만족하게 되네요🤣
@@just_one_day87 하루살이님에 비하면 많이 부족한데 맞구독 감사합니다 ^^
아이고 아우님. 우연히 추천영상에 뜨길래 무슨 영상인가 봤더니 이렇게 담담하게 이야기를 하는 멋진 영상이었네요. 요즘 일때문에 한창 곤두서있고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아우님의 차분한 목소리에 힘 얻고 갑니다. 부디 아우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 어머니, 누님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멋지십니다~
힘내세요 유투브하시는것도 능력이에요! 대단하세요 화이팅
잘 되시길 기도합니다!
하루살이님 이젠 자신만을 위해 사세요.
인생 길지 않습니다.
J원더하마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길지 않은 삶, 저를 위해 살아볼게요😊
그럼요 주변 사람들이 사라져갈 때의 마음은 자기자신만 아는거죠..
너무 슬퍼요 형 ㅜㅜㅜㅜㅜ
언제나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형님~~~!!!!!!!!
사랑둥이 내사랑 짜파게티님, 오늘도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오늘은 짜파게티 끓여먹어야겠어요ㅎㅎ
Делитесь своим жизненным опытом, пожалуйста ❤❤❤😊😊😊
형님의 죽기전 소원이 동생은 나같이 안되길 간절히 염원했으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한참 사춘기 때 겪었던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어요
갑작스런 어머니의 죽음이었죠
그 이후에 얼마되지 않아 아버지가 데리고 온 술주정과 폭력적인 여자, 그 여자가 제 이름으로 빌린 엄청나게 큰돈, 제 결혼식 날 엄청나게 술을 퍼 마시고는 시댁 친인척 앞에서 술주정을 한 그 여자, 그 때문에 격어야만 했던 시댁 부모님들과의 갈등 ,첫 아이의 사산 •••😢😢😢
정말이지 엄청나게 힘든 시간을 보냈었는데요
지금은 아들 딸 낳고 너무너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그 어려움과 시련을 다 이기고 견디면 언젠가는 꼭 좋은 날이 온다는 걸 제가 경험으로 얻어 냈어요😊😊
늘 힘내시고 남은 가족 분들끼리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저의 어머니도 유방암 이십니다.. 아직 1기 기도 하고 제가 14살인대 돌아가실까봐 걱정 입니다 ㅜ
아린님, 안녕하세요? 어머니가 아프셔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저의 어머니도 유방암 1기셨고, 수술 잘 끝내고, 방사선치료도 잘 받으셔서 지금은 건강하시답니다. 유방암 1기는 생존률이 90%가 넘기 때문에, 너무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아린님이 이렇게 어머니 생각하고 걱정해주는 것만으로도 어머니가 참 힘이 날 것 같아요😊 어머니 치료 잘 받으시고, 나중엔 완치판정까지 받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인생
이야기를 정말 잘 쓰시네요...작가 하셔도 될만큼....감사합니다
응원합니나 😊 당신을 응원합니다 😂
어머니 마음이 얼마나 허하실까... 아들에 남편에....
언능결혼해용ㅋㅋ저도17년사귀고 40에 결혼함요 ㅎㅎ 쫌일찍할껄 후회살짝되기함요
안녕하세요, 용용이님! 제 인생선배님이 여기 계셨군요ㅋㅋ 저희도 서로 마흔 되기전에는 꼭 결혼하자 이야기 하고 있거든요! 17년 연애하고 결실을 이루셨다니, 참으로 귀감이 됩니다! 말씀대로 일찍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갑인거같아요 인생사 진짜 쉬운게 없는듯해요...살아있는 우리의 몫이겠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응원합니디
cosmic dust님, 응원 감사합니다😊
고향이 강원도쪽 이시군요 영상 보다가 풍경이 예전에 살았던 동네라 놀랬네요
cough님, 잊지않고 채널 찾아주시고, 이렇게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썰미가 굉장히 좋으시네요👍
지나가다가, 저도 경험한 일이라 영상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다행히 어머님이 경과가 좋으셨나보네요 건강하시길
많이 배워갑니다 형님.
눈물이 납니다…
ㅠㅠ 지금 제가 너무힘든데 너무 공감됩니다
❤❤❤❤
저희 엄마도 얼마전 암 수술하셨어요 근데 가족 3분이 다 그러셨더니 정말 힘드셨겠네요..😢
멋있다
가슴이 먹먹해진다
형 불효자는 웁니다
우연히 홈 버튼에 떠서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영상 자막 하시는 내용 다 잔잔해서 집중하게 되는데 영상이 너무 흔들려서 핸드폰으로 촬영하시는거면 흔들림방지 삼각대 구매하시는
것 제안드려요
ya님,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흔들림방지 삼각대 꼭 구매하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는 네자매중 첫째
👍
영상을 보고 너무 큰 공감을 해서 댓글 남깁니다. 저는 7년전 25살의 나이에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작년 저의 제일 친한 친구도 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일찍 보낸 후 들은 마음과 너무 똑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저도 친구와 아빠의 인생을 대신 사는것처럼 보람있게 살자는 생각도 들었다가, 살아있는 자체에 감사하자는 생각도 들었다가, 또 어떨때는 일찍 떠난 친구가 부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인생이 뭘까요... 제 친구도 살기위해 정말 많이 노렸했는데 20대 젊은 나이에 가버렸습니다. 하루살이 님 말씀처럼 죽음은 희석된다고 하지만 마음속 깊이 박힌 상처는 제가 안고가야할 평생의 친구??이자 뭐 암튼... 그런것인거 같아요. 괜찮아졌다 생각해도 문득문득 그립고, 기억이 희미해져 가는것도 슬프게 느껴집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글을 잘 못썼는데 저는 하루살이 님의 이 영 상을 보고 참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아 나랑 똑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하면서요.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세라님, 영상 시청해주시고, 자신의 인생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떠난 이에 대한 그리움 혹은 슬픔은 가라앉아 있을 뿐, 내 삶이 심하게 흔들리면 다시 올라오더라구요😂 그래도 지금은 슬픔보다는 함께 했던 추억에서 힘을 얻곤 합니다. 세라님의 2024년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ㅠㅠ
정영 철 떠나지 못 함이 원이라 본다..
난 반 듯이 떠나야 한 다본다.
원 가족으로 부터..
심리적으로 경체적으로 육체적으로...
이건 불효나 반인간이 않이라 본다..
인간에 최종 목표라 본다..
이사하고 힘들어서 늦잠자고 느즈막히 일어나 커피한모금 마시면서 켜게된 오늘의 첫번째 사람목소리가 님에 영상이네요.
아직 한마디도 안했는데 인터넷기사님이 1시에서 5시 사이에 온다해서 12시에 일어났지만
전 알아요. 기사님은 5시나되야 온다는걸..
미국시스템의 불필요함중에 하나죠.
반나절을 인터넷기사아져씨 기다리다 다 갈꺼라는😅
내일은 좀 일찍일어나서 집정리도 하고 밀린 빨래도하고 침대 프레임도 맞춰야겠어요.
예전같으면 하루면 다했을 이사정리가 4일째 티도 안날만큼씩만 하고있군요.
인터넷아져씨 오기전까지 그릇정리좀 해야겠어요.
누룽지도 만들고..
올 8월에 대학생이된 작은딸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데 보고싶으니까 주말마다 와달라구 했는데
글쎄 시로타는 거예요.
한방에 두명씩 있는 방은 자기 사생활이 없어서 싫타해서 비싸더라도 각방에 한명씩 3명이 있고
리빙룸도 있는 곳으로 해줬더니 기숙사에서 자는날보다 집에오는 날이 더 많으니😂
좋은건지 제가 피곤한건지. 영😊
그아이가 아침에 누룽지 먹는걸 좋아해요.ㅋ
1년치 기숙사 비용 $6,500.00 작은애한테 달라했어요.아까워서😂
그래도 자주 보니까 좋네요.
사실 아까운ㅊ돈보다 아이얼굴 보는게 더 좋네요.
금욜날 수업끝나자마자 올텐데 오기전까지 빨리 정리하고 싶은데
맘 뿐이니😢 약먹었으니 아마도 한시간후쯤부턴 움직일수 있으니까 또 약발로
이삿짐정리해야죠.
큰아이도 돋립한다고 아파트 구해서 아파트 렌트비만내고 지집에 안가요.
전화왔네요.지금오는중이래요,
많이 기다리지않켓군요.
건강잘지키세요. 30대 건강이 중년과 노년을 좌지우지 합니다.
30…40대 건강실패한 아줌마가 길게 잡담만 늘어노코 갑니다.
Tammy님,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편의 단편소설을 읽듯, 술술 댓글을 읽어갔어요. 자식들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서 마음이 참 따뜻해지네요!
어떠한 병으로 몸이 아프신지 잘 모르겠지만, 글 속에서 느껴지는 삶에 대한 태도에 잘 극복해나가실 거란 확신이 듭니다. 30대 건강이 중년과 노년을 좌지우지한다는 말씀, 마음속에 새기겠습니다.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거 모니터 움직이는영상 뭔가요? ?
라이브캠입니다! 유튜브창에 서울 라이브캠 치면 여러개가 나옵니다ㅎㅎ
혹시 인스타그램은 안하시나요!?? 소통 하면서 지내고 싶어요 ^^
유튜브만 하고 있습니다ㅠㅠ 기회가 되면 인스타도 시작해보고 싶네요😊
@@just_one_day87 다음에 인스타그램 하시게 되신다면 알려주세요~~ 팔로 팔로워 할께요^^
식구중 일찍 돌아가신분이 많으시네요.
조계종 사찰 자주 나가보시고,
방생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죽네요 소풍 왔다 가는거겠죠
不孝子는 웁니다. ㅠㅠㅠ
야베님, 울지 마세요😂
댓글이 왜 계속 지워질까요?ㅠㅠ
홍홍홍님, 오늘도 영상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관련해서는 따로 설정을 바꾼 것이 없는데, 왜 자꾸 지워질까요ㅠㅠ 설정 들어가서 살펴봐도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다음엔 너도 가족들 곁으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