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들에게 변화는 생명이고 목숨줄인데.. 왜 대중들이 자기들 입맛에 맞는 것만 만들어내려고 하는지 참 슬프네요.... 화가들이 매일 똑같은 그림을 그리지 않는 이유 작곡가들이 항상 같은 음악을 만들지 않는 이유 배우들이 항상 다른 역을 맡으려는 이유 예술은 과학과 다르다는 걸 잘 인지해줬으면 좋겠어요.
당연하죠 목이 상해서 창법을 바꾼 게 아니고 박효신이 앨범에 원하는 톤으로 튜닝해서 그게 주창법으로 만들어서 나오는 거지 성대는 당연히 낼 수 있죠 고로 09 창법으로 튜닝(?)하면 또 그소리 나는거죠ㅋㅋㅋ 지금 목소리 톤 얇아서 안되지 않냐는데 2010년에도 목 아끼면서 말할 때 19년 목소리톤 썼어요 2010년 6집 녹음 때 다시하까요 형? 하는 영상에서 그목소리 쓰는 것 보고 이형 걍 메타몽이구나 했음. 팝송 부를 때는 07이건 16이건 비슷하기도 하고
진짜 최고의 자리에서 계속 발전해나가는게 절대 쉬운일이 아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노래가 안정적이라는게 느껴지고 진짜 우리나라에서 이런 가수가 나온게 자랑스럽고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게 행운이다. 개인적으로 저번에 멜론수상소감에서 야생화 몇소절 부를 때 진짜 소름 돋았다..
없어요 그냥 누가 천하의 박효”신”님을 감히 평가하려 들겠소.. 그는 “신”이야…. 그는 “천재”야.. 그는 “절대적”이야… 그는 “신비”로워.. 그는 “영롱”해… 그는 “……측정불가”야.. 옛날옛적 전설속에는 박효신을 신이라 쓰고 신이라 불렀지.. 이게 벌써 100만년이나 됐군…
th-cam.com/video/_ucNc3obAEQ/w-d-xo.html 이 영상 19분부터 박효신이 하는 얘기 듣고 와라. 박효신은 이미 3집때 팬들에게 창법변화를 예고 했다. 진정 박효신의 팬이라면 창법에 대한얘기는 이젠 정말 작은 얘기고 매 앨범 낼때마다 지겹도록 들은 얘기다. 박효신 음악에 대한 얘기가 수십가지라면 창법얘긴 그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이번 콘서트에서도 말씀하셨다.이젠 멋진 목소리보단 음악에서 다른 어떤 본질적인 것을 추구하고 싶다고. 14년째 팬인데 진심 지겹다 창법얘기. 부탁이니까 한번이라도 음악을 듣고 인간 박효신의 진심을 들으려고 해봐라. 제발좀;
뮤지컬 가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직접현장에서 체험하면 목소리가 정말 힘있고 흔들림없이 엄청크게 공연장에 울려퍼져요 ㅠ 1층2층3층 다 가봤지만 3층에있을때는 지붕까지 울려서 무대 안보고 지붕 쳐다보게 되고 1층에있을때는 쩌렁쩌렁울리는 소리가 귀안쪽으로 윙윙하고 부딪히는 느낌이 들정도로 성량도 독보적입니다 17년도에 한 뮤지컬과 콘서트 둘다 갔지만 뮤지컬과 콘서트 노래부를때 느낌이 둘다 다르더라구요 영상만봐도 아시겠지만 노래에 따라 어떤느낌으로 어떻게 불러야하는지 잘아는거같아요 안다해도 또 자신의 노래와 다르게 혹은 오랫동안 연습한 뮤지컬창법과는 다르게 그 노래에 맞춰서 자신의 색깔로 바꿔 부르는게 쉽지않을텐데 참 잘 부르는거같아요
노래에 맞게 내고싶은 소리를 내고 싶다고 본인이 말했는데도 뭐라고 하는 사람들 보면 참 웃김 햅투 콘서트때도 얇아졌네 뮤지컬스타일이 너무많이 가미되었네 별 소리 다 나왔는데 지금 영상보면 소리 엄청 단단하고 꽤나 굵음 박효신 팬 오래한사람은 이런 소리 꺼내지도 않음 그냥 철새들이나 차트에 이름오르거나 뉴스나올때나 잠깐 보고 노래 듣는 사람만 왈가왈부하지
on Yo 유튜버인 전역미군해군 브레넌이.박효신의 나를 넘는다를 미국군인들에게 들려주면 바로 빵 뜨는정도가 아니라고 햇죠? why?답은 여러분들이 다 알듯요.근데 악플 나쁜말 쓰지 마세요.안 이쁜글을 쓰면 부자됩니까? 박효신보다 노래 더 잘하게 됩니까? 아님 대통령 됩니까? 박효신님과 싸우기라도 햇나요? 아님요?? 나쁜답글 쓰시는 분들.재간 잇음 앞에가서. 다이렉트로 까봐요.암튼 양심제대러 쓰시길.
곧있으면 40바라보는사람인데 어떻게 소리의 두께나 질감이 한결같을 수 있겠나요... 예전의 박효신도 박효신이고 지금의 박효신도 박효신이라는 거 알아줬으면ㅎㅎ 사실 15년도와 16년도의 갭이 많이 큰데 이건 제생각에 노화에따른 변화가 아니라 그냥 말그대로 박효신씨가 하고싶은 노래에 맞게 변화시킨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사람들에게 꿈을전하고 싶다던 7집 앨범이니만큼 몽환적이고 좀더 섬세하게 바뀐게 아닐까..... 소리내는 방식도 7집을 기반으로 많이 바뀌셨는데 지금방식으로 옛날목소리 내려고하면 목 다상합니다ㅠㅠ 박효신씨가 근데 약간 하도 말이많으니 의식을 많이하는게 느껴지는데 그냥 들읍시다... 대장 노래 오래들으려면 목아껴야죠...
창법 하나 발성 하나 새롭게 연구하고 바꾸려 할때마다 얼마나 큰 시간과 정신력이 소모되는지 알기는할까 ㅋㅋ 지금 대장 보이스에서 느껴지는 음색과 발성에 호불호를 언급하는게 아직은 너무 이른거같다. 몰라도 너무 몰라주네 효신이형을 이 형은 완성이란 단어를 몰라 남들이나 완성된 국보급 보컬 이라 칭하지만 어린 나이푸터 몇십년동안 한길만파봤냐 너네는ㅋㅋ 제발 대장의 앞길을 방해하지마라 아직 몇계단 더밟으실거다
박효신은 앨범에 맞게끔 목소리 톤을 바꿔나간다 야생화 때는 허스키함과 두꺼운목소리였다 곡자체가 자신이 겪어온 인생이 담겨서인지 얇은소리는 전혀 내지않았다 그러나 해피투게더와 샤인유얼라이트가 발표되자 목소리가 얇아졌다 희망이담긴 곡이기에 톤을 바꾸기 시작했다 그리고 7집 박효신이 사람들에게 들려 주고싶어했던 음악이었다 희망,힘들었던 하루를 잠시라도 멈춰 가길 바랬기에.. 그래서 인지 희망이담긴 home,꿈,i'm your friend,Li-La는 톤을 가볍게 올렸고 숨,뷰투 같은경우는 좀 더 허스키하며 미세하게 굵었다 이처럼 박효신은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음악에 따라 톤이 다르다 많은 사람들이 음메에~양 같네 라며 말하지만 앨범에 따라 다를뿐 성악하는걸보면 가볍기는 커녕 상당히 굵고 단단하다 난 장담한다 후에 추사닮,사랑한후에 같은 노래가 나온다면 박효신은 분명 발성이 달라도 톤만큼은 다시 바꿀거라고
개인적으로 7집 (이후)의 발성은 거의 완벽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발성을 할 수 있다면 노래방에서 불러도 거의 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깔끔하고 안정적인… 목소리가 얇아졌다 힘이 없다 라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은 노래 할 때 그렇게 소리를 내는 게 더 어렵다는 걸 모르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박효신 팬심 다 버리고 보컬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말씀드리자면 박효신님 콘서트는 그래 뭐 예매가 힘들어서 못간다고 치고 뮤지컬..도 쉽진않지만 뮤지컬 한 번 보고오시면 됩니다 다른 뮤지컬배우들 성량으로 압살합니다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거의 2배 가까이 쩌렁쩌렁하게 울리고 소리로 얻어 맞는다는게 어떤느낌인지 알게 됩니다 딱 뮤지컬 끝나고 나오면 소리가 어찌나 몸안에서 울리는지 거의 몸살날 지경으로 성량 좋고 공명감이 좋아요 가뜩이나 영상 돌려보고 돌려보고 또 돌려보고 연구하는 사람인데 뮤지컬이랑 콘서트 다녀온 뒤로는 유튜브 영상도 잘 못봅니다 10분의 1도 표현이 안되서요...
뭘 한물가 ㅋㅋㅋ 요새도 효신이형 예전노래와 최근노래 즐겨듣는 사람인데 음악의 음자도 모르는 사람이 들어도 탄성나오는 음색들이건만 도대체 한물 갔다는 소리는 어디서 들은겨. 형이 음악인으로서 한가지 알려준다. 90년대 효신형은 조금 창법 독특한 노래잘하는 여러 가수 중 한명이었다.지금은... 그 동안 무슨 훈련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폐활량은 더 늘었고 진성,가성, 저음, 고음이 한결같이 소름돋는 수준이다. 매 음절 마지막 바브레이션이 니들 눈엔 평범해보이냐? 내 귀엔 호흡과 창력이 넘치고 넘쳐서 주체를 할수없는 정도이고 그것이 들을때마다 매번 다른 노이즈를 만들어내어 듣는사람으로 하여금 항상 새로운 노래를 듣게해주는 경지인데, 자질 없는 사람은 평생 노래를 해도 이 경지를 이루기가 힘들어. 아~ 막귀들이 효신형을 욕되게 하다니.
아무튼 그냥 내가 싫고 좋고간에 객관적으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언니쓰 에서 보시는 것처럼 기존 가수들 보다는 못해도 한명씩 발성이나 음색 박자 이런것을 들어보면 각 각 자신의 장점이 들리고 보이는 것처럼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해서 무조건 못한다 평가를 하는건 매우 오만한것 같습니다. 잘하는건 잘한다 이야기를 해야죠.
얇아진.... 거라기 보다는 얇게 쓰는 거라고 보는게 맞는거 같네요. 오히려 높은 피치의 소리를 매우 잘 쓰도록 "진화"되신 겁니다. 소리 깊게 쓰시면 다시 옛날 소리 나와요 ㅋㅋㅋㅋ 노래 부를 때의 기술을 채택하는 비율의 변화지, 소리 자체가 바뀌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오히려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의 성대는 두꺼워지고 기본적인 피치는 낮아져요. 박효신 님은 관리와 연습의 신이라고 할 수 있어요. 얇아졌다는건 비난&비판하기보다는 오히려 존경해야될 부분입니다.
영상후반에 나오는 김범수씨의 스타일이 앞에서 나온 '뽐내는 식으로 부르는' 스타일이 아니라 가요에서도 댐핑있는(딴딴한)스타일을 말한것입니다.
오해없으시길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혹시 맨처음에 부르시는 노래 제목 알 수 있을 까요??
전강현 그립고그리운
감사합니다!!!
PHS video editor 제목이 좀 그래요 누가 그래요 한물갔다고
입을 꼬매버리고 싶어요
첫데뷔때도 최고 지금도 최고가수입니다
아티스트들에게 변화는 생명이고 목숨줄인데..
왜 대중들이 자기들 입맛에 맞는 것만 만들어내려고 하는지 참 슬프네요....
화가들이 매일 똑같은 그림을 그리지 않는 이유
작곡가들이 항상 같은 음악을 만들지 않는 이유
배우들이 항상 다른 역을 맡으려는 이유
예술은 과학과 다르다는 걸 잘 인지해줬으면 좋겠어요.
진짜 뮤지컬 엄청난데ㅜㅜㅜ 못해서 안하시는게 아니라 다른 느낌을 원해서 안시는것뿐.....
소리에 압력이 생길수록 섬세하고 조용한 곡들이랑 조화가안됨 그래서 일반 가수들 별로 안좋아 하는데 박효신은 숨,뷰티풀 투모로우 들어보면 곡에 맞게 이쁘게 부름 세련된 싱어송라이터같은 느낌
어떤분이 예비군에서 박효신한테 들은얘긴데 옛날 목소리를 낼 수 있는데도 자기가 표현하고싶은 노래에맞게 창법을 바꾼거라 굳이 안내는거뿐이라고...
지금은 말하는 목소리도 엄청 높고 얇은데 예전 그 굵은 목소리는 못낼거 같음 야생화 때라면 모를까 지금은..
맞아요 발성이 원낙 튼튼하시기에 예전 창법도 내실 수 있으실거에요
@@김용균-v3u 예전에도 말하는 목소리는 얇으셨어요!! 예전이랑 똑같진 않더라도 굵은 목소리로 노래 해야 할 때가 있다면 여전히 내실 수 있을겁니당😀
당연하죠 목이 상해서 창법을 바꾼 게 아니고 박효신이 앨범에 원하는 톤으로 튜닝해서 그게 주창법으로 만들어서 나오는 거지 성대는 당연히 낼 수 있죠 고로 09 창법으로 튜닝(?)하면 또 그소리 나는거죠ㅋㅋㅋ 지금 목소리 톤 얇아서 안되지 않냐는데 2010년에도 목 아끼면서 말할 때 19년 목소리톤 썼어요 2010년 6집 녹음 때 다시하까요 형? 하는 영상에서 그목소리 쓰는 것 보고 이형 걍 메타몽이구나 했음. 팝송 부를 때는 07이건 16이건 비슷하기도 하고
보컬트레이너등 발성쪽으로 프로들은 박효신 괴물이 되고잇다고 하는데 한낮 보통사람인애들이 이상한 평가를 하죠 ㅋㅋㅋ 진짜 조금만 배워보셧으면 아실텐데 지금 소리를 내는게 전의 소리 내는것보다 더 어렵다는걸 ㅋㅋ
맞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들 입장에서는 그렇겠지만 결국 듣기좋은 음악을 하는것이 가수의 본분이고 평가하는것은 대중이니...
솔직히 라이브영상 찾아서 보는편이지만 매영상마다 느낌이 달라서 신선하고 놀랍기도 함. 한 악기가 베이스 소리도 낼 줄 알고 피아노 소리도 낼줄 알고 드럼 소리도 날 줄 알면 그건 칭찬받을 일이지.
소리 얇아졋다 + 전성기 끝낫다 + 고음이 탄탄하지않다 하는사람들한테 직접 노래방가서박효신노래 불러보라고하셈
절때 저런소리 낼수없을뿐더러 불러본사람들은 알아여 절때못깜.. 들었을때는 에이저게뭐야 나도할수있겟다 하는데
직접불러보면 피부가 느끼고 생각이 바뀜.. 대단한 사람입니다 효신형님은..사랑합니다..
아는 지인들중에 보컬 학원다니는 사람이 8명정도 됫는데 박효신은 어떤사람이냐고 1명1명한테 물어보면 다똑같은말함
그사람은 넘사벽 + 천재 라고.. 괴물이라고
그냥 이형은 잘한다
더 할말이 없고 정말 잘한다
(심지어 잘생김 ㅂㄷㅂㄷ)
지금 목소리 때문에 새싹나무들 겁나 많이 생긴거로 알고 있어요~언제나 완벽한 대장이 자꾸 노력해 주시는게 놀랍고 경이로울 따름입니다~항상 기대를 뛰어넘어 버리는 대장!!! 그냥 그가 하고싶은거 다했으면 좋겠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두껍든 말든 그냥 대장목소리는 노력의 결정체여서 행복합니다 듣기만해도..♡
박효신 원래 목소리가 저건데 본인이 두꺼운게 멋있어보인다고 인위적으로 두껍게 불렀던거임 그 습관 버리니 얼마나 깨끗하고 안정적인가 너무 좋다. 거부감도 없고
추구하는 스타일이었을뿐 집착정도의 인위감은 아니라 생각해요~ 집착이었으면 절대로 창법변화 못했을거고 성장도 못했음
음색이 깊어서 굵어보임 그냥
근데 발음이 인위적인걸
맞음... 축복받은 미성이죠 kcm이나 김종국 같은 모기 미성 말고...
결론은 창법을 어떻게하든 박효신은 넘사벽
라이브 듣고도 얇아졌다, 힘없다랑 말이 나오는건가... 진짜 목소리 하나만으로 꽉꽉 차서 피부로도 느껴지는데ㅠㅠ
진짜 최고의 자리에서 계속 발전해나가는게 절대 쉬운일이 아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노래가 안정적이라는게 느껴지고 진짜 우리나라에서 이런 가수가 나온게 자랑스럽고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게 행운이다. 개인적으로 저번에 멜론수상소감에서 야생화 몇소절 부를 때 진짜
소름 돋았다..
데뷔후 18년 동안 피나는 노력으로 이렇게 많은 변화 주면서 자기발전을 하는 가수는 거의 없다고 봄!! 그러기에 더 앞으로가 기대되고 그의 팬인게 자랑스럽다^^
고막이 어떻게 생겨 먹었길래 한물 갔다는 헛소리를 지껄이냐
하도 이어폰끼고 들어서 청력약해진거임.. 코노좀만다니고 차에서 블루투스로 자주들어도 청력약해짐..
와 공명때문에 마이크 잉잉거리는거 보소 개쩐다... 저런소리날라면 성량도 커야되는데
어떤 씹새끼가 한물갔다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난 계속 변화를 주려고하는 박효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함 창법바꾸고 안정시키는게 쉬운게아닌데 그걸 계속 실행하려하는거자체가 존경스러움
그냥 들려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뮤지컬 콘서트 다가봤는데 정말 곡 하나하나에 정성들여ㅇ부르는게 느껴집니다ㅠㅜ 콘서트에서의 목소리와 또다른 느낌의 뮤지컬ㅠ 같은사람이 맞나싶을정도ㅠ대단한사람♥
대한민국에서 가창력으로 박효신을 논할수있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
없어요 그냥
누가 천하의 박효”신”님을 감히 평가하려 들겠소..
그는 “신”이야…. 그는 “천재”야.. 그는 “절대적”이야…
그는 “신비”로워.. 그는 “영롱”해… 그는 “……측정불가”야..
옛날옛적 전설속에는 박효신을 신이라 쓰고 신이라 불렀지.. 이게 벌써 100만년이나 됐군…
뮤지컬 팬텀 그어디에 라는 넘버 들어보시면 그런 말 안나오실거라 생각되네요.. 쩌렁쩌렁해요;;
대장이 어떤 모습이던 어떤 목소리이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대장이 보여주고 싶은 모습 모두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나무들은 항상 같은 자리에서 응원하고 기다리니깐요!!
그때그때 꽃히는 목소리를 찾아들을수 있어서 난 더 좋은데
그리고 목소리 얇아졌다는 사람들 나랑 뮤지컬 같이 가서 보여주고싶다.
목소리 개두꺼운뎅
성량도 풍부하고 쩌렁쩌렁해서 내 고막 조져버리기~~^^
워낙에 가지고 있는 음색하고 기초발성이 너무 좋아서 몇년마다 바꾼다고 해도 좋게들림 결론 효신갓
팬텀 본 사람들은 그런 소리는 피식 웃고 지나갈 겁니다. 개인적으로 꿈콘보다 더 소름 돋았어요.
won ho Park ㅇㅈ..계명대에서 봣지만 꿈콘보다 더 오지는부분이긴햇음
긴말필요없죠 박효신은 늘 최고의 자리에 있었어요 지금도 앞으로도 늘 좋은 노래 들려주시기 바라며 그저 감사하게 들으면 됩니다 우리대장의 무대를 볼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우리대장 국보가수!! 갓효신 늘 응원해요♥♥♥
와 뮤지컬 좆지린다...
박효신이 국내 원탑인거 같은데
맞음
걍 박효신 다음 김범수 이수 이진성 케이윌 이정도죠
다른가수들이 서울대 교수면 대장님은 하버드교수라고 비유하고 싶네여 넘사라는 뜻 칭찬임!
@@user-gn4ls5jo1i ㅋㅋㅋㅋㅋㅋㅋ이수가 좆으로 보이나 김나박이 팬 이새기들은 존나 꼴불견이네
부정을 못하겟네 시붕
이건 현장가서 들어보면 얼마나 대단하신지 알게됩니다!! 정말 노력이만든 천재인것 같네용.. 리스펙!
2:36 이거 진짜 ㅈㄴ 레전드
바뀐 저 목소리가 얼마나 노력을 해서 얻어낸 목소리겠어요~
소리의 질자체가 훨씬 더 고급지고 듣기 좋아진거같아요~
팬으로써도 좋아하지만 , 저렇게 굵은 목소리를 가지고도 저렇게 바꿔낼수있다는게 참 대단한거에요.
그러니 천재가 노력했다는 말이 나오기도하고..
완성형 가수가 창법을 바꾼거 자체가 대단하고 이전과 다른 느낌의 더 안정적이고 완성에 가까운 소리를 뽑아내는걸 보면 경이로움 그 자체. 물론 예전 보컬 그리워하는 분들 많겠지만 제 막귀는 지금 보컬에 더 귀르가즘을 느끼네요.
나만좋냐 이번창법바꾼거 개인적으로는이게내취향인데...
개인적으로 지금 창법으로 옛날 노래 리메이크앨범 나왔으면 좋겠다(꿈콘때 메들리로 나온 노래들)
썸네일 자극적이긴 하지만
덕분에 효신님의 단단하고 깊은 뮤지컬 노래 들을수 있어서 좋네요.
박효신에 대해 겉만 보고 판단은
노노 그 깊음은 듣고 들어도
그 깊이를 알기 힘든데 안티들의 말은
무시무시해요. 그 시간에 박효신님 노래 듣는게 더 알참 영상 고마워용♥
th-cam.com/video/_ucNc3obAEQ/w-d-xo.html 이 영상 19분부터 박효신이 하는 얘기 듣고 와라. 박효신은 이미 3집때 팬들에게 창법변화를 예고 했다. 진정 박효신의 팬이라면 창법에 대한얘기는 이젠 정말 작은 얘기고 매 앨범 낼때마다 지겹도록 들은 얘기다. 박효신 음악에 대한 얘기가 수십가지라면 창법얘긴 그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이번 콘서트에서도 말씀하셨다.이젠 멋진 목소리보단 음악에서 다른 어떤 본질적인 것을 추구하고 싶다고. 14년째 팬인데 진심 지겹다 창법얘기. 부탁이니까 한번이라도 음악을 듣고 인간 박효신의 진심을 들으려고 해봐라. 제발좀;
박효신 목소리의 그공명을 진짜 사랑한다 실제로 들으면 심장이 울린다
뮤지컬 가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직접현장에서 체험하면 목소리가 정말 힘있고 흔들림없이 엄청크게 공연장에 울려퍼져요 ㅠ 1층2층3층 다 가봤지만 3층에있을때는 지붕까지 울려서 무대 안보고 지붕 쳐다보게 되고 1층에있을때는 쩌렁쩌렁울리는 소리가 귀안쪽으로 윙윙하고 부딪히는 느낌이 들정도로 성량도 독보적입니다 17년도에 한 뮤지컬과 콘서트 둘다 갔지만 뮤지컬과 콘서트 노래부를때 느낌이 둘다 다르더라구요 영상만봐도 아시겠지만 노래에 따라 어떤느낌으로 어떻게 불러야하는지 잘아는거같아요 안다해도 또 자신의 노래와 다르게 혹은 오랫동안 연습한 뮤지컬창법과는 다르게 그 노래에 맞춰서 자신의 색깔로 바꿔 부르는게 쉽지않을텐데 참 잘 부르는거같아요
나빛 2층 1층 차이가좀 있나요?
노래마다 어울리게 부르는거 같아요 팬텀때는 진짜 블퀘 천장 뚫을만큼 묵직했는데 팬미때는 또 노래마다 다르게 부르더라구요ㅠㅠ 감각도 쩌는데 노력도 쩌는 대장...♡
제목보고 깜놀해서 달려왔어요!! 노래에 맞춰 부르는거지 전 7집엔 지금 목소리가 딱!!!
팬텀이랑 웃는남자 직접 본 사람으로써 영상에 극공감합니다. 고막 부서지는줄ㅋㅋㅋㅋㅋㅋ소리 진짜 개 단단함
이번 시상식에 야생화 짧게 부른거만봐도 성량씹오지는데 무슨..한물이가냐 니들 얼굴 함몰시킬가
ㅋㅋㅋ얼굴 함몰시킨뎈ㅋㅋ
소리 개단단한데 무슨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에는 평소 목소리랑 노래할때 목소리가 비슷해진느낌?이라서 저는 더 좋네요ㅋㅋㅋ
영상보니깐 이때까지 냈던 노래들 싹 다 다시불러서 리메이크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노래에 맞게 내고싶은 소리를 내고 싶다고 본인이 말했는데도 뭐라고 하는 사람들 보면 참 웃김
햅투 콘서트때도 얇아졌네 뮤지컬스타일이 너무많이 가미되었네 별 소리 다 나왔는데 지금 영상보면 소리 엄청 단단하고 꽤나 굵음 박효신 팬 오래한사람은 이런 소리 꺼내지도 않음 그냥 철새들이나 차트에 이름오르거나 뉴스나올때나 잠깐 보고 노래 듣는 사람만 왈가왈부하지
박효신의 노래
한소절 한소절 한글자한글자는
진정 영혼이 실린 목소리입니다.
속삭이듯 울부짖듯 노래에 순간순간을 감정에 빠져
그 어떤 잡다한 기교도 없을뿐더러
겉으로 드러나는 멋 조차
절제되죠.
영혼을 흔들 영혼으로 빠져들
울림통 과
호소력은 감히 창법 어쩌고
할정도의
가벼운판딘과 정의로는
부끄러울정도로
엄청난 실력입니다.
뮤지컬을 들어보면
입이 떡 벌어질 실력입니다..
최고이십니다.
힘내요 효신님..당신을 응원합니다.
초창기 때는 듣지도 않았습니다만....지금은 너무 좋아 합니다
상당히 성숙한 목소리로 변해 가시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더 감미롭고...
무엇보다 남을 따라하거나 흉내를 내시는 보컬이 아니라 더 좋아 젔습니다 박효신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뮤지컬 영상올리니 비난글 1도없네 진짜 다 도망간듯 ㅋㅋㅋ
예전이나 지금이나 대장님의 목소리는 저를 미소짓게하고 울게만들어요
앞으로도 어떻게 창법이 바뀌든
저는 쭉 그럴거 같네요
아니 박효신을 비난하고 악플을 단다고? 올라운드 가수한테 미친거아냐? 진짜 이분은 미국에서 태어났음 이미 빌보드 쓸고다녔을텐데
on Yo 유튜버인 전역미군해군 브레넌이.박효신의 나를 넘는다를 미국군인들에게 들려주면 바로 빵 뜨는정도가 아니라고 햇죠? why?답은 여러분들이 다 알듯요.근데 악플 나쁜말 쓰지 마세요.안 이쁜글을 쓰면 부자됩니까? 박효신보다 노래 더 잘하게 됩니까? 아님 대통령 됩니까? 박효신님과 싸우기라도 햇나요? 아님요?? 나쁜답글 쓰시는 분들.재간 잇음 앞에가서. 다이렉트로 까봐요.암튼 양심제대러 쓰시길.
정지호 뭐란눈거임?
@@hellojiho 마크 하는 분 ㅋㅋㅋ
그래도 한국에 태어나서 다행 하하
태어나서 브루노마스 빼고 올라운더 가수를 본적이 없는데
현장 아니라 영상으로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을... 잘 모르면 그냥 들으면 될 것을...^^
난 그의 변화에 박수를 보냄. 솔직히 내 개취로는 지금이 훨씬 듣기 좋음. 그리고 대장이 말씀하시길 바꿨다고 뭐라고들 하는데 하라면 예전 창법으로 물론 할 수 있다고도 말함;;;바보들아 그는 신이여
우리형은 오히려 지금이 더 강려크한거 같은디...
굵든 얇든 대장은 언제나 옳다..♥
창법을 바꾸니까 그동시에 실력이 늘지
창법 바꾸는게 쉬운줄아나 머리통에 우동사리밖에없네;;;
내가 노래부르는거 좋아해서 아는데 창법 살짝만 바꾸는것도 많이 힘들다;;; 박효신이 창법을 매번바꾸고 발성도 바꾸는거 진짜 대단한거다 불치병 앓고도;;;;
야생화때문에 입덕했는데... 전 지금 목소리도 예전 목소리도 다 좋다고 생각함요
silver taetae 저두요~ 반갑네요~ 2019 6월에~
곧있으면 40바라보는사람인데 어떻게 소리의 두께나 질감이 한결같을 수 있겠나요... 예전의 박효신도 박효신이고 지금의 박효신도 박효신이라는 거 알아줬으면ㅎㅎ 사실 15년도와 16년도의 갭이 많이 큰데 이건 제생각에 노화에따른 변화가 아니라 그냥 말그대로 박효신씨가 하고싶은 노래에 맞게 변화시킨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사람들에게 꿈을전하고 싶다던 7집 앨범이니만큼 몽환적이고 좀더 섬세하게 바뀐게 아닐까..... 소리내는 방식도 7집을 기반으로 많이 바뀌셨는데 지금방식으로 옛날목소리 내려고하면 목 다상합니다ㅠㅠ 박효신씨가 근데 약간 하도 말이많으니 의식을 많이하는게 느껴지는데 그냥 들읍시다... 대장 노래 오래들으려면 목아껴야죠...
창법 하나
발성 하나
새롭게 연구하고
바꾸려 할때마다
얼마나 큰 시간과
정신력이 소모되는지 알기는할까 ㅋㅋ
지금 대장 보이스에서
느껴지는 음색과 발성에
호불호를 언급하는게
아직은 너무 이른거같다.
몰라도 너무 몰라주네 효신이형을
이 형은 완성이란 단어를 몰라
남들이나 완성된 국보급 보컬 이라 칭하지만
어린 나이푸터 몇십년동안
한길만파봤냐 너네는ㅋㅋ
제발 대장의 앞길을 방해하지마라
아직 몇계단 더밟으실거다
임상수 정말 제 마음 이네요~어떻게 이 긴~ 시간들을 깨끗하게 순수하게 한길만을 달려 왔는지...참 신기한 사람입니다!!
계단이 어딧습니까 에스컬레이터 ㅎㅎㅎㅎㅎ
근데 원래 1년간격으로 창법 확바뀌어 왔는데 16이랑 17효신창법은 딱히 달라진거 같지가 않음. 이제 이창법으로 정착 되지 않을까?
여기에서 나오는 가면쓴 장면 진짜 라이브로 듣다 얼음됨. 노래잘하는줄은 알았지만 너무잘해서 진짜 놀랐음
박효신은 앨범에 맞게끔 목소리 톤을 바꿔나간다 야생화 때는 허스키함과 두꺼운목소리였다 곡자체가 자신이 겪어온 인생이 담겨서인지 얇은소리는 전혀 내지않았다 그러나 해피투게더와 샤인유얼라이트가 발표되자 목소리가 얇아졌다 희망이담긴 곡이기에 톤을 바꾸기 시작했다 그리고 7집 박효신이 사람들에게 들려 주고싶어했던 음악이었다 희망,힘들었던 하루를 잠시라도 멈춰 가길 바랬기에.. 그래서 인지 희망이담긴 home,꿈,i'm your friend,Li-La는 톤을 가볍게 올렸고 숨,뷰투 같은경우는 좀 더 허스키하며 미세하게 굵었다 이처럼 박효신은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음악에 따라 톤이 다르다 많은 사람들이 음메에~양 같네 라며 말하지만 앨범에 따라 다를뿐 성악하는걸보면 가볍기는 커녕 상당히 굵고 단단하다
난 장담한다 후에 추사닮,사랑한후에 같은 노래가 나온다면 박효신은 분명 발성이 달라도 톤만큼은 다시 바꿀거라고
개인적으로 7집 (이후)의 발성은 거의 완벽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발성을 할 수 있다면 노래방에서 불러도 거의 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깔끔하고 안정적인…
목소리가 얇아졌다 힘이 없다 라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은 노래 할 때 그렇게 소리를 내는 게 더 어렵다는 걸 모르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막상 라이브들으면 오줌지릴것들이 누굴 평가하고 누굴 비난해????
박효신 팬심 다 버리고 보컬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말씀드리자면
박효신님 콘서트는 그래 뭐 예매가 힘들어서 못간다고 치고 뮤지컬..도 쉽진않지만
뮤지컬 한 번 보고오시면 됩니다 다른 뮤지컬배우들 성량으로 압살합니다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거의 2배 가까이 쩌렁쩌렁하게 울리고
소리로 얻어 맞는다는게 어떤느낌인지 알게 됩니다
딱 뮤지컬 끝나고 나오면 소리가 어찌나 몸안에서 울리는지 거의 몸살날 지경으로
성량 좋고 공명감이 좋아요
가뜩이나 영상 돌려보고 돌려보고 또 돌려보고 연구하는 사람인데
뮤지컬이랑 콘서트 다녀온 뒤로는 유튜브 영상도 잘 못봅니다
10분의 1도 표현이 안되서요...
보컬Soul 뻥치고있네
박효신이나 김범수 나얼같은사람들은 발성이 자기한테 딱 맞게 장착이 이미 되어있는사람들이라 관리소홀이나 결절와서 망한가수들처럼 되지않는이상 저사람들은 뭘 어떻게부르건 그게 정답이다. . . 장착되있는 갑옷이 완벽한데 무기를 뭘쓰건 뭔상관이래
뭘 한물가 ㅋㅋㅋ 요새도 효신이형 예전노래와 최근노래 즐겨듣는 사람인데 음악의 음자도 모르는 사람이 들어도 탄성나오는 음색들이건만 도대체 한물 갔다는 소리는 어디서 들은겨. 형이 음악인으로서 한가지 알려준다. 90년대 효신형은 조금 창법 독특한 노래잘하는 여러 가수 중 한명이었다.지금은... 그 동안 무슨 훈련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폐활량은 더 늘었고 진성,가성, 저음, 고음이 한결같이 소름돋는 수준이다. 매 음절 마지막 바브레이션이 니들 눈엔 평범해보이냐? 내 귀엔 호흡과 창력이 넘치고 넘쳐서 주체를 할수없는 정도이고 그것이 들을때마다 매번 다른 노이즈를 만들어내어 듣는사람으로 하여금 항상 새로운 노래를 듣게해주는 경지인데, 자질 없는 사람은 평생 노래를 해도 이 경지를 이루기가 힘들어. 아~ 막귀들이 효신형을 욕되게 하다니.
무슨 말이 필요한가요. 저는 그저 대장님이 무슨목소리로 부르든 다 좋고 앞으로도 좋아할 예정인데
오잉 갑자기 영상보다가 제가 한 이야기가 언급되서 놀램 ... 하하 박효신은 그냥 박효'신'
VOCAL SECRET METHOD 굿입니다!
역시 효진님 사이다 쩌러요
박효신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끊이없이 성장하고있다.. 정말 재능과 더불어 노력도 아끼지않는 정말 대단한 가수...
정말 못해서 안하는게 아닌데~~ 예전 어디에서 굵게 부르는 것보다 절제하며 부르는게 훨씬 어렵다고 한걸 들었다~역시 갓효신^^
노래좀만 배워보면 암 박효신씨가 얼마나 ㅁㅊ건지
가나다 안배워도 암
도신 ㄹㅇ
암이 걸리겠다.
그냥 불러보면암
앎
박효신 실력이 죽었다니 ㅋㅋㅋㅋ그럼 예전엔 ㄹㅇ 아폴론이었냐
그런거 신경쓰지 마세요ㅎ대장은 언제나 옳으니까용 괘니 시비걸라고 그러는 애들 이 영상 꼭 봣으면 조켓네요
근데 대장나무 목소리랑 양희은씨 목소리랑 진짜 다름 근데 내가 박효신 목소리 따라하려고한 녹음본 들어보면 양희은 되있음.
얇아졌다기보단 짐을 덜어낸것같아서 듣기 훨 좋음
오히려 옛날보다 퍼지는 느낌이 없어지고 꽉 잡힌 큰 레이저포 맞는 기분이랄까..
ㄹㅇ 햎콘때는 그냥 사방으로 흩어지는 고음이라면 지금은 그냥 레이저광선
ㄹㅇ 박효신형님 레미제라블에서 앙졸라역 맡아주셨으면 제발... 너무잘어울릴거같음 25주년때 앙졸라느낌날거같아
감정
노래 모든면에서 완벽하다
갓효신 노래의신 ~~
성대 붙이는거 정말 미쳤다. 거기다 성악처럼 뭔가 붙잡는듯한 느낌도 없고.. 세계최강 보컬로 가시는중.
년도 별로 창법 구분지어서 김나박박박박이로 하고싶음ㅋㅋㅋㅋㅋㅋ
ㅋㅋㄱㅋㄱㅋㄱㄱㅋㄱㄱㄱㅋㅋㅋㄱㅋ
ㅋㅋㅋㅋㅋㅈㄴ 뭐 긁는거같네
와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이게맞음ㅋㅋㅋㅋ
까려면 진짜 제대로 알고 까야하는 사람이 대장이다. 단순한 창법의 변화만으로 죽었네, 예전같지 못하네 라고 평가하기보다 각 앨범마다 어떻게 변화했는지 잘 들어봤다면 쉽게 폄하될만한 목소리는 절대로 아니다.
본인이 노래에 맞춰 창법을 바꿀뿐이라고했져...... 옛날노래는 당연히 그때창법으로 음원이 나와있고 그렇게 들을수밖에없으니...ㅜㅜ알고말하라구요 젭알....
아무튼 그냥 내가 싫고 좋고간에 객관적으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언니쓰 에서 보시는 것처럼 기존 가수들 보다는 못해도 한명씩 발성이나 음색 박자 이런것을 들어보면 각 각 자신의 장점이 들리고 보이는 것처럼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해서 무조건 못한다 평가를 하는건 매우 오만한것 같습니다. 잘하는건 잘한다 이야기를 해야죠.
저는 예전 소몰이창법이나 지금의 뮤지컬창법이나 효신형님의 진정에 반해서 팬이기도하고 어떻게 노래하시든 박효신은 박효'신'이다
예전보다 얇아진것 맞지만 하지만 깊이가 달라지지 않았음 오히려 듣는사람 감동주는건 예전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듯
누가 박효신을 노래로 까지.. ㅋㅋㅋㅋ 뻔뻔한 새끼들이네.. 그냥 옛날 스타일이 그립다 정도면 모를까..나도 숨은 좀..야생화정도까지가 좋았어..노래야 더럽게 잘하지..진짜 듣다보면 화날 정도.. 스타일이 그렇단 얘기지..
세상에 변하지않는것은 없다. 꾸준한 변화가 새시대를 열고 그 시대에 앞장서는게 박효신일뿐. 고인물은 썩듯이 박효신이라는 가수는 그저 앞으로 나아갈뿐.
ㅇㅅaㅇ..? 우리 대장님이 한 물 갔다구연? 세상 처음듣는 이야기넹ㅋㅋㅋㅋㅋㅋㅋ
얇아진.... 거라기 보다는 얇게 쓰는 거라고 보는게 맞는거 같네요. 오히려 높은 피치의 소리를 매우 잘 쓰도록 "진화"되신 겁니다. 소리 깊게 쓰시면 다시 옛날 소리 나와요 ㅋㅋㅋㅋ 노래 부를 때의 기술을 채택하는 비율의 변화지, 소리 자체가 바뀌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오히려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의 성대는 두꺼워지고 기본적인 피치는 낮아져요. 박효신 님은 관리와 연습의 신이라고 할 수 있어요. 얇아졌다는건 비난&비판하기보다는 오히려 존경해야될 부분입니다.
진홬ㅋㄲㅋㅋㅋㄱㄲㄱ
맞아요 울 꼬북님ㅠ💕
대장님 짱
저때 ㄹㅇ 행복 그 자체였음 그냥 처음 시작할때 반주나오고 꿈을 꾸고 있나봐 여기서부터 오열할뻔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다~^^
극히 공감합니다~♡
ㄷㅊ난 신을 평가하지않아
ㅆㅅㅌ
무슨 목소리든 박효신은 갓이다
KH K 예~~~~~~♡
클라스는영원하다..
PHS video editor 항상 고생하십니다 ^^
싸랑해요 박효신 ~ 방송 진짜 쪼금씩만 더 해주셨으면 ㅠㅠ 더 자주 보고픈마음입니다
그누가 개소리를 짓거려도 박효신이 대장이고 연예인의 연예인이라는 사실은 변하지않는다
인정하지않을수없네요
저는 '숨'에서 확실히 느꼈어요.
처음에 듣자마자 박효신 맞아?
이 생각부터 들었는데
노래는 좋더라구요 ㅎㅎ
좋고 나쁘고 없이 올타임 레전드였지만 추사닮은 학창시절 남학교 점심시간 tv에 틀어도 모두 정자세하고 집중했었음 아직도 그 충격이 가시질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