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국민학교 다닐때 열심히 했던 추억의 게임을 찾습니다~ 기차를 조종해서 상대편 악당(?)들의 기차를 제치거나 방해하며 나아가던 게임으로 기억합니다만 기본적으로 기차의 옆모습이 화면가득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화면전환으로 위에서 보던 시점도 있었던거 같은데 정확하진 않네요,, 80년대 초중반에 했던 게임같은데 너무 오래전꺼라 게임화면에 대한 제 기억에 왜곡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기차 디자인은 평범한 기차가 아니라 뭔가 괴상망칙한 형태의 기차들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꼭 토마스 같은...) 한동안 학교 마치면 오락실가서 이 겜만 했는데 너무 열중한 나머지 오락기 위에 올려놓은 보온도시락을 놔두고 집에와서 잃어버려 엄마한테 엄청 혼났던 추억이 있네요, 오락실에서 잃어 버렸다면 더 혼날테니 버스에 두고 내렸다고 거짓말 한..... ㅎㅎ
@@rahdrytocas6054 와!!! 이거 맞습니다.. 싸운드 딱 기억나네요.. 저 적 기차 아직도 기억이나네..ㅋㅋㅋ 저 게임 자체도 오락실에 거의 없었고 제가 가던 동네 오락실 딱 한군데에서만 봤었어요.. 그 이전도 이후도 저 게임이 있는 오락실은 더 이상 못본거 같네요.. 어릴때 봤을때는 그래픽도 상당히 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보니..ㅋㅋㅋ 추억보정이 상당했군요..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 호감님이나 꿀단지님이 리뷰 한번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아.. 사운드 진짜 추억 돋네..ㅎㅎ
영상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혹시 라스트 듀얼이랑 굉장히 흡사한 게임인데 자동차만 나와서 하는 스피드감이 있는 게임이였는데 아실까요? 보스로는 막 트럭도 나오고 그랬는데.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오네요ㅜ 어디에 여쭤보니 씨티봄버 라는데. 흡사했지만 그래픽이 그것보단 좋았습니다.ㅎ
저도 고전 게임을 하면서 자주 느꼈던 것인데, 추억 보정이란 것이 있기는 있습니다. 기억 속에서는 총천연색의 초고화질 번쩍번쩍 그래픽이었는데, 지금 보면 '이게 뭥미?'였던 게임들이 저도 많습니다. 그 느낌은 마치... 어릴적 좋아했던 옆집에 살던 예쁜 이성 친구를 십수년만에 봤는데, 기억에 있던 모습과는 많이 달라서 묘하게 서먹서먹해지는 느낌이랄까요. 기억 속 그녀들은 다 예뻤는데.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모습이어도 좋아하는 마음은 변함없지만 말입니다.
로보캅 = 깜보 로보트, 로드 파이터 (코나미 레이싱 게임) = 달려라... 말도 안되는 제목이 작렬. 12분, 블록걸이랑 꽃놀이 상황 설명은 진짜 현장에 계셨던 것 같네요 ㅋㅋ 라스트 듀얼은 제 최애 게임중 하나인데... 반갑네요. 공주님 모습 보면 아주 의지가... 오프닝은... 크흡... 시도가 있어야 ㅂ발전이 있지요 ^^ 번창하세요. 호감님.
많이 해봤거나 구경해봤는데 제목 모르는 게임들이 나이 먹으니 그리워지더군요... condename viper라는 게임은 패미컴 게임 모음 영상들 며칠 보다가 겨우 찾아냈었는데 또 어떤 게임은 아무리 기억을 쥐어짜도 안 찾아지더군요. 90년대 중후반에 했었던 pc게임이고 영웅전설이랑 비슷한 rpg인데 영웅전설 영상 보니까 또 그건 아니더군요. 그래픽이 좀 쯔꾸르 스타일인데 이렇게 말해도 모르시겠죠... 그리운 게임들 중엔 재밌는 게임도 있지만 안해봤거나 재미는 없는데 배경음이 머리에 쏙 박혀서 평생을 안 떠나고 틈날 때마다 머릿속에서 재생되는 것들이 많은 것 같네요
일단 인트로 너무 아이디어 넘치심..ㅎ 호감님 채널은 정말 이심전심을 느끼게 하는 채널 같습니다! 어쩜 그리 그때 당시의 제 마음같으신지..ㅋㅋㅋ 라스트듀얼 보면서 생각난 게임인데요.. 자동차가 종스크롤로 점프하면서 다른 차들을 피하기도 하고 짓밟기도? 하면서 개솔린 먹으면서 시간 안에 골라인을 도착해야 하는 게임이 있었 거든요.. 그거 제목을 몰겠어요..막 공룡뼈 화석 같은 터널을 통과하기도 하고 끊어진 다리를 점프로 건너고 에너지 모자랄 때 유 원 나우 에너지~라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하구요..ㅜㅜ 진짜 제 추억속의 최고의 게임 중 하나인데 넘 찾고 싶습니다~ ㅎ 시기는 제기억에는 90년 대 초구요..사건?의뢰 합니다! !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밀레니엄 베이비 세대는 아니고 그 전 세대인데, 어머니가 오락실을 하셨어서 90년대 오락실 게임을 많이 즐겼는데(보글보글2랑 포트리스랑 팽귄브라더스랑...) 호감님이 주로 올리시는 영상은 80년대 게임들이 많아서 엄청 유명한 사무라이 쇼다운이라던가 건버드라던가 걸스 패ㄴ...읍읍!! 같은건 알아도 되게 저한테는 뭔가 세대차이가 느껴지는 게임들이네요...? 제가 태어나기 10~20년전 게임이라고 하니 뭔가 생소해요....!
호감님 게임 하나만 찾아주세요 1.94년도쯤에 오락실에서 즐겨했던 레이싱게임으로 그때 당시 오락실이 시골동네에있어서 유명한 게임은 아니였습니다. 2.자동차가 버기카 비슷하게 생겼었습니다. 3.점프 뛰는 구간에서 차가 확대됐었던거 같습니다. 4.그래픽은 3D는 아니고 그냥 90년대 그래픽? 이였습니다. 하도 예전이라 잘 생각도 안나고 정보가 너무 빈약하네요. 혹시라도 아시면 부탁드려요~
저도 이름은 생각나지 않지만 추억의 게임 두개가 있는데 혹시 아실까요 ? 하나는 패밀리 게임인데 삐에로가 등장해서 토마토 던지면서 적을 해치우는 게임이었고 다른하나는 닌자가 나무를 좌우로 오르면서 점프 상당히 높게 뛰며 칼을 휘두르며 적을 없애는 게임 이었어요. 삐에로 게임이 제일 기억에 많이 남네요.
1번 게임은 토마토만 아니면 '미스터 도(Mr. Do)'의 시리즈 중 하나일듯 합니다만, 토마토라고 하시니 '미스터 도' 시리즈가 아닐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2번 게임은 '영의 전설 (The Legend of Kage)'같습니다. 고공 점프로 유명한 게임입니다. th-cam.com/video/kcorP5nlxSw/w-d-xo.html
@@rahdrytocas6054 2번 게임 정확합니다. 1번은 한번 저도 열심히 찾아봐야겠습니다. 토마토 던지면서 거의 끝날때 쯤 되면 배경이 밤으로 변했고 재믹스의 양배추인형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답변 고맙습니다. 구독하고 가겠습니다. ^^ 좋은추억 많이 생각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02:22 제가 메탈 히어로에 심취한 적이 있어서 옛날에 찾아본 적이 있었는데 스필반은 메탈 히어로 5번째 작품이고 원래는 82년 갸반을 시작으로 83년 샤리반, 84년 샤이더, 85년 쟈스피온, 86년 스필반으로 나옵니다. 총 16개 정도 메탈 히어로 시리즈가 있는데 왠지 갸반이랑 샤리반 이름을 합친 삘링이네요 ㅋ 그리고 88년인가 컨트롤 C,V로 탄생한 스파크맨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일본에서 이 작품 보고 개빡쳤다는 얘기도 들었....ㅅ... 아 아닙니다....
오니더 닌자마스터는 기억나네요 확실히 아는 게임이고요 세번째 게임은 진짜 설명하신것처럼 시내에서도 좀 어두운곳이면서 구석진곳에 이런 부류 게임이 있었네요 오락실 주인장이 애기(?)들 즉 국딩 중딩애들이 몰려서 어른이 하는거 구경하면 막 못보게 하고 혼내던 기억이 있네요 비하인드스토리와 연기도 보게돼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역시나 질문이 많네요 저도 찾는 게임이 있어요 00년대 초반 쯤에 문방구앞 오락기에서 하던 대전격투게임인데 독수리 같이 생긴 캐릭터가 삼각자처럼 생긴검을 사용한다는것과 캐릭터중 한명의 필살기가 마이클잭슨의 문워크를 쓴다는거 정도만 기억나네요 무슨게임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저 블록걸 은 어릴 때 풀장에 갔는데 거기 있는 야외 오락실에서 끊임없이 저 타이틀 화면과 음악이 반복해 나오는데 계속 들으니 어딘가 괴이하고 기분 나쁜 느낌이 들어서 기억에 남아있던 게임이네요. 그리고 나중에야 저게 세가 게임인걸 알고 세가 에서 저런 므흣한 게임도 만들었다니 하고 놀랐던...
아는 게임이라곤 블랙걸 (블랙걸은 사천성과 이름도 기억안나는 슬롯머신 스타일의 게임에 밀려서 금방 사라졌던 것 같은...), 체이스HQ, 횡스크롤 액션게임인데 나름 당시에 오락실 출근도장 찍었는데 모르는 게임들이 많군요. 말씀대로 횡스크롤 게임은 어렵지만 무지 재미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체이스 HQ는 당시 왠만한 오락실에서 보았던 것 같은데 아웃런이 너무 압도적이라... 옛날 생각나서 최근 나왔던 아웃런 구입했는데 그냥 도로 주행이고 복잡기만 해서 도대체 어떻게 플레이를 해야할 지...예전 느낌이 없더라고요. . 제가 다시 보고 싶은 고전 최고의 횡스크롤 액션 게임은 아메리칸 닌자(2 였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합니다)라고 1988-1990년도에 나왔던 더블드래곤2 이후에 나왔던 게임인데 그래픽도 압도적이었고, 상대방의 목을 잡고 덤블링하면서 던지는 것이 무진장 재미있었는데, 찾을 수 가 없네요. 엑박이나 플스로 레트로 게임 나오면 사고 싶은데 이게 일본 게임이 아니라 미국 개발사인가 그래서 그런지 팔지도 않아요. 더블드래곤 수왕기 이후 동전하나로 끝까지 갈 수 있었던 액션게임인데 혹시 알고 계시면 나중에 영상 하나 부탁해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제 기억에 오락실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브금이 있습니다. 제목은 모릅니다(무슨 워리어스?)만 2인용이었고 위로 진행되는 종스크롤 슈팅인데 거의 아무도 하질 않지만 늘 그렇듯이 기계를 켜 두니까 게임 초반 데모플레이를 계속 반복하는데 그 소리가 엄청 컸어요. 박력이 진짜 대단. 비행기라 할순 없고 날으는 오토바이? 호밍머신? 타고 적을 죽이고 코인을 주워 새 오토바이나 갯수 제한있는 무기를 구매하는 게임이였습니다. 아마 이게 상당히 어려워서 좀처럼 하질 않았던거 같아요. 언젠가 에뮬버전으로 구해 해봤는데 브금은 비슷한데 그래픽이 달라서 기분은 다르더군요. 제 눈썰미가 나쁘지 않다면 2탄도 나왔던거 같습니다. 2~4시간 하다가 나와서 맞은편 떡볶이집에서 1인분 주문하면 아주머니가 1인분 더 주문하면 안에서 만화영화 보여준다고 했었는데 저는 그냥 아니라고 플레이 하지 않는 그 게임 브금 들으면서 떡볶이 먹고 다시 오락실로 들어갔더랬죠. 사실 만화영화는 거의 다 본데다 좁은 방에 얘들이 바글바글하고 떡볶이집 아들 텃세가.... ㅋㅋㅋ +추가 20분 넘게 구글링하니 곤도매니아 혹은 마경전사 라는 제목이었네요. 평가는 코인킬러ㅋㅎㅎㅎ 저는 뭔 워리어스로 기억하는데요. 아저씨가 붙여놓은 이름이 틀렸던 건지 오래된 기억의 오류인지ㅋ
좋은 방송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아직 아재가 아닌가봐요. 다 모르겠네요. 근데 오락실 게임 중에 그 비행기에 갈고리 달려서 이것저것 잡아 던지는거? 가능 하던 게임이랑 이상한 비행선에서 휠체어에 탄 박사님?으로 싸우는 게임 기억 나네요. 저는 오락실 100원에서 200원 넘어가던 세대네요. ㅎㅎ 50원시절에는 손오공 나오던 게임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저도 오래된 게임 문의좀 할께요. 대략 30년전 게임인데, 페미콤인지 뭔지는 몰라도 팩 꽂아서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병정이 나와서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면서 싸우는데 총 쏘고 수류탄 던지고 싸우고, 중간에 탱크도 탈 수 있는데 작은 탱크는 적 탱크에 한방 맞으면 터지고 큰 탱크는 두방 맞으면 터지고 큰 탱크는 한방 맞으면 연기나고 그 상태에서 내려서 다시 탈수 있고 상태 탱크를 연기나게 해서 뺏어탈수도 있고 한데 그 이상은 가본적이 없내요.
안녕하세요. 호감님의 영상을 보다가, 게임 찾는 문의글을 남기신 것을 보았습니다. 아래의 영상들은 드림캐스트판으로 녹화를 했습니다만, 아케이드판도 있습니다. 게임에 관한 내용 설명에 대응되는 쇼츠 영상 th-cam.com/video/zoMstIeid8M/w-d-xo.html 데모&초반 플레이 영상 th-cam.com/video/SGUSvhn7JWc/w-d-xo.html
제목이 애당초 특이하거나 너무 어렸을 때 접한 게임들은 전반적인 그래픽이 점점 더 흐릿해져가거나 그림이 떠오르기 힘들어지고... 소리는 기억나지만, 입으로 나오는 소리로 전자음을 흉내 내는 것도 어렵고.(...) 이런게 참 알기가 힘들죠. 한번씩 모음집을 통해 게임 찾는 재미도 있으니 이렇게 즐기곤 하는 게 나을 수 밖에 없지 싶습니다. -~-; 옜 시절 단어가 안 나올 수 없지요. 그 시절 쓰이던 게 오히려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생각해보면 80년대 전후로 쓰이던 말. 2021년 요즘 와서는 "어? 그게 무슨 말이에요?" 라고 물을 어린 후배나 아이들에겐 힘들겠습니다; 체이스 헤드 쿼어... 이 게임 이름이 이랬군요. 아웃런 비슷한데 뭔가 좀 달랐던 게임에 대한 기억이 이거였나...;; 컴뱃 트라이브스...좀 많이 어려웠군요. 일찍 나왔었으면 더블드래곤과 함께 사람들에게 회자 되었을텐데. 너무 늦게 나온 게임이 아닐까 합니다. 게임 이름 제대로 적어주질 않는 탓에 기억을 떠올리기가 더욱 힘들지 않을까 하죠. -~-. 레버옆 단추에 놓여져 있던 몇백원 쌓여있던 동전. 그 때 즐겼던 건 참 여러가지를 채워주었죠.
게임은 알지만 제목이 기억안나는게임 리뷰
2편 th-cam.com/video/JKYHsTk1gcM/w-d-xo.html
3편 th-cam.com/video/9r8JhV9zTsk/w-d-xo.html
4편 th-cam.com/video/MK55CRCFXUk/w-d-xo.html
입니다. 감사합니다.^^
라디오 같은 방송이네요
오랫만에 추억 열차에 들어가는 기분이네요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조금 라디오 분위기 내봤어요^^ 감사합니다.
추억열차 라니 단어 선택이 낭만적이에요 ㅎ 어렸을적으로 돌아가는 느낌
제 국민학교 다닐때 열심히 했던 추억의 게임을 찾습니다~
기차를 조종해서 상대편 악당(?)들의 기차를 제치거나 방해하며 나아가던 게임으로 기억합니다만 기본적으로 기차의 옆모습이 화면가득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화면전환으로 위에서 보던 시점도 있었던거 같은데 정확하진 않네요,, 80년대 초중반에 했던 게임같은데 너무 오래전꺼라 게임화면에 대한 제 기억에 왜곡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기차 디자인은 평범한 기차가 아니라 뭔가 괴상망칙한 형태의 기차들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꼭 토마스 같은...)
한동안 학교 마치면 오락실가서 이 겜만 했는데 너무 열중한 나머지 오락기 위에 올려놓은 보온도시락을 놔두고 집에와서 잃어버려 엄마한테 엄청 혼났던 추억이 있네요,
오락실에서 잃어 버렸다면 더 혼날테니 버스에 두고 내렸다고 거짓말 한..... ㅎㅎ
말씀하신 게임은 '슈퍼 로코모티브(Super Locomotive)'입니다. 이 게임을 기억하시는 분은 드문데, 반갑습니다.
th-cam.com/video/4Ri6tXzNG3I/w-d-xo.html
@@rahdrytocas6054 와!!! 이거 맞습니다.. 싸운드 딱 기억나네요.. 저 적 기차 아직도 기억이나네..ㅋㅋㅋ
저 게임 자체도 오락실에 거의 없었고 제가 가던 동네 오락실 딱 한군데에서만 봤었어요..
그 이전도 이후도 저 게임이 있는 오락실은 더 이상 못본거 같네요..
어릴때 봤을때는 그래픽도 상당히 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보니..ㅋㅋㅋ 추억보정이 상당했군요..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 호감님이나 꿀단지님이 리뷰 한번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아.. 사운드 진짜 추억 돋네..ㅎㅎ
영상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혹시 라스트 듀얼이랑 굉장히 흡사한 게임인데 자동차만 나와서 하는 스피드감이 있는 게임이였는데 아실까요? 보스로는 막 트럭도 나오고 그랬는데.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오네요ㅜ 어디에 여쭤보니 씨티봄버 라는데. 흡사했지만 그래픽이 그것보단 좋았습니다.ㅎ
기재하신 정보가 많이 부족하여 확신은 드리지 못합니다만, 트럭 보스를 말씀하셔서 '배틀 포뮬러(Battle Formula)'로 일단 판단합니다.
트럭 보스는 아래의 링크 동영상의 2분 10초쯤부터 보시면 나옵니다.
th-cam.com/video/vBt3i_jRHEU/w-d-xo.html
@@rahdrytocas6054 와...저게 맞는데...아..그땐 어려서 그랬을까요?그래픽이 저정도는 아니고 호열사일족 정도는 되는 그래픽이였는데 ㅎ 감사합니다^^너무너무~^^
저도 고전 게임을 하면서 자주 느꼈던 것인데, 추억 보정이란 것이 있기는 있습니다. 기억 속에서는 총천연색의 초고화질 번쩍번쩍 그래픽이었는데, 지금 보면 '이게 뭥미?'였던 게임들이 저도 많습니다.
그 느낌은 마치... 어릴적 좋아했던 옆집에 살던 예쁜 이성 친구를 십수년만에 봤는데, 기억에 있던 모습과는 많이 달라서 묘하게 서먹서먹해지는 느낌이랄까요. 기억 속 그녀들은 다 예뻤는데.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모습이어도 좋아하는 마음은 변함없지만 말입니다.
@@rahdrytocas6054 아...주옥같은 말씀입니다^^ 일일이 답글달아주시고 ㅜ 바쁘실텐데ㅜ 저따위에게 신경도 써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표현력...맛집이시네요^^
호감님 채널보다가 문득 어렸을때 오락실 생각나서 어제 갔는데 문닫았네요.
33년전부터 단골이었는데...
아저씨가 아니 이제 할아버지가 된 주인아저씨가 죽을때 까지 안 닫는다고 하셨는데 재개발로 인해서 문닫은것 같네요.
마지막인사 못해서 아쉽네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일상이 이렇게 바뀌면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죠~
호감님 어렸을적 재밌게 하던게임이 있는데 기술쓰면 와그너스잼 로쉥팬 야수린이라는 말을하며 비기를 쓰는건데 닌자나와서 여러가지 표창으로 적들 때려잡았던것 같아요 2인 플레이 가능하고요 첫판이 서부배경 둘째판이 군대배경이었던걸로 기억나요 게임 제목이 뭔지 기억이 안나네요 혹시 아시나요?
설명해 주신 내용으로는 '찰리 닌자(Charlie Ninja)'가 연상됩니다.
@@rahdrytocas6054 맞아요!! 찾고 있었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
condename viper 님이 찾아주셨네요^^
호감님~요즘은 오락실이 잘없어서.저두어릴때 친구들이랑 동생이랑 오락실서 게임할때가 생각나서 너무 추억이 소록소록 나네여.호감님~추억돋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게임 한편 공략도 좋지만...이렇게 짧막한 리뷰도 좋아해주셔서~~ 이런영상 자주 만들생각입니다. 지금은요 ~^^
추억이 새록새록...
힐링 하고 갑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새벽출근전에작품감상하고하루시작합니다
항상즐거움과추억을주셔서감사해요
오늘하루도화이팅입니다
화이팅호감게임 tv~~^^
한주 시작 잘하세요. ^^
호감님 제가 제밌게 하던 게임이 있는데 제목이 몰라서 지금도 찾게 됩니다 어떤 게임이냐면 4인의 사람이 있는데 4륜 오토바이를 타고 싸우는 액션 게임 입니다
모터레이드 혹은 로드래쉬를 말씀하시는 건지요?
@@CatpapaTV 확인 했는데 그건 아닌 것 같에요 정말 죄송합니다
@@박성욱-w9o 죄송이라뇨? ㅎㅎ 아닙니다.^^
@@CatpapaTV ㅗ
@@CatpapaTV 오타.. 아닐까요? ^^;
호감님 혹시 소닉 비슷하게 생겼는데 나사🔩 빼면서 가는 게임 아시나요?.. 너무 찾고 싶네용
스파크스터 아닌가요?
역시 호감게임티비 인트로는 언제봐도 좋은 방송~ 이걸로 시작해야 제맛이지
원래 인트로는 꾸준히 해야죠~ 다만 그다음에 어울리는 아이디어 떠오르면 추가하려고요^^
감사합니다.
역시 호감TV야 잠자기전에 보기 따악 좋네요ㅎㅎ
꿀잠 주무세요^^
로보캅 = 깜보 로보트, 로드 파이터 (코나미 레이싱 게임) = 달려라... 말도 안되는 제목이 작렬.
12분, 블록걸이랑 꽃놀이 상황 설명은 진짜 현장에 계셨던 것 같네요 ㅋㅋ
라스트 듀얼은 제 최애 게임중 하나인데... 반갑네요. 공주님 모습 보면 아주 의지가...
오프닝은... 크흡... 시도가 있어야 ㅂ발전이 있지요 ^^ 번창하세요. 호감님.
오락실 많이 다녀서... 머리속에 각인된 장면입니다 ^~
많이 해봤거나 구경해봤는데 제목 모르는 게임들이 나이 먹으니 그리워지더군요... condename viper라는 게임은 패미컴 게임 모음 영상들 며칠 보다가 겨우 찾아냈었는데 또 어떤 게임은 아무리 기억을 쥐어짜도 안 찾아지더군요. 90년대 중후반에 했었던 pc게임이고 영웅전설이랑 비슷한 rpg인데 영웅전설 영상 보니까 또 그건 아니더군요. 그래픽이 좀 쯔꾸르 스타일인데 이렇게 말해도 모르시겠죠... 그리운 게임들 중엔 재밌는 게임도 있지만 안해봤거나 재미는 없는데 배경음이 머리에 쏙 박혀서 평생을 안 떠나고 틈날 때마다 머릿속에서 재생되는 것들이 많은 것 같네요
성우인가?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편안 합니다
마지막엔 늘 축복 빌어주시고ㅎㅎ
얼굴은 공개 안하시나요?
넘 궁금하다ㅋㅋ
언젠간 공개할 날 올겁니다. 그날이 곧 실망하시는날...;;; 그래서 못할거 같아요 ㅋ
@@hogamtv 지금은 사라진거같은데 호감님 예~~~~~전에 미니게임천국 올릴때 얼공 하시지 않으셨나요....??
예전에 몇 번 본 적 있습니다ㅋㅋ
주로 카메라 구도를 밑에서 잡으셨던 기억ㅋㅋ얼굴과 목소리가 정말 매치가 잘 되시고 엄청 선하게 생기셨습니다ㅎㅎ
@@차유정 맞아요^^ 그 시절엔 실시간 녹화했어요ㅎㅎ
@@불닭볶음면-j8c 그걸 기억하시다니...^^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게임 직접 하시면서 나레이션 넣으신건가요
게임 다하시고 영상 보시면서 나레이션 넣으신건가요
게임 하시는분 한분 계시고 옆에서 나레이션 넣는건가요 갑자기 너무 궁금해졌어요
이런 영상은 영상 만들고서 후녹음합니다.^^
일단 인트로 너무 아이디어 넘치심..ㅎ
호감님 채널은 정말 이심전심을 느끼게 하는 채널 같습니다! 어쩜 그리 그때 당시의 제 마음같으신지..ㅋㅋㅋ
라스트듀얼 보면서 생각난 게임인데요..
자동차가 종스크롤로 점프하면서 다른 차들을 피하기도 하고 짓밟기도? 하면서 개솔린 먹으면서 시간 안에 골라인을 도착해야 하는 게임이 있었 거든요..
그거 제목을 몰겠어요..막 공룡뼈 화석 같은 터널을 통과하기도 하고 끊어진 다리를 점프로 건너고 에너지 모자랄 때 유 원 나우 에너지~라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하구요..ㅜㅜ
진짜 제 추억속의 최고의 게임 중 하나인데 넘 찾고 싶습니다~ ㅎ
시기는 제기억에는 90년 대 초구요..사건?의뢰 합니다! !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매드 기어(Mad Gear)'입니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저는 잘 모르는데... 답을 주셨네요.
얏호~ 감사합니다^^
80말 90년대 초 게임인데 횡스크롤+ 종스크롤인데 특이하게도 조이스틱이 아니고 동그란 조그셔틀을 꾹 눌리면 총알이 나가고 돌리면서 360도 어느방향으로나 총알을 쏘았던 게임 아시나요??겜속 주인공은 아이언맨 비슷한데 누워서 나는게 아니고 서서 날았던 기억이..그리고 2인용인지 4인용인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안녕하세요. 호감님의 영상을 보다가 게임 문의를 남기신 것을 보았습니다.
게임에 대한 설명에 대응되는 장면이 있는 쇼츠 영상
th-cam.com/users/shortsorjzwCACbiE
추억이 새록새록 아!화면만봐도 그시절이 그립네요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마이너시리즈인가요? 코스모폴리스 갈리반은 변신하기전에 배경음이 더 멋지죠. 전 기억함 ㅋ; 저도 참 만만치않은 겜돌이인데...정말 못당하겠군요. 좋은영상 마니 부탁드려요~ 올해 5만 가즈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동차 레이스 게임이랑 오니 잡는 게임 말고는 다 어릴적 하거나 보던 게임이라 반가웠어요. 영상 보면서 항상 추억에 잠기게 되네요. ㅎㅎㅎ 늘 감사하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밀레니엄 베이비 세대는 아니고 그 전 세대인데, 어머니가 오락실을 하셨어서 90년대 오락실 게임을 많이 즐겼는데(보글보글2랑 포트리스랑 팽귄브라더스랑...) 호감님이 주로 올리시는 영상은 80년대 게임들이 많아서 엄청 유명한 사무라이 쇼다운이라던가 건버드라던가 걸스 패ㄴ...읍읍!! 같은건 알아도 되게 저한테는 뭔가 세대차이가 느껴지는 게임들이네요...?
제가 태어나기 10~20년전 게임이라고 하니 뭔가 생소해요....!
제가 세상에서 제일 부러워 했던~ 오락실 자녀 분이셨군요~ 아이고 부러워라.. 지금도 부럽네요 ㅎㅎ
90년생이시라지만 어릴적부터 보던 게임이 있으실겁니다. 오락실 키즈의 마지막 세대쯤 되시겠어요^^
요즘들어 호감티비는 추억의열차를 타고 추억속으로 안내를 해주는군요ㅎㅎ
정말 좋습니다.
비록 당시의 게임을 전부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저는 일부를 접해보았고 제가 90년대생이여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그 시대의 향수를 느끼곤 합니다.
90년생이라지만 오락실 조금이라도 다녀보셨으면... 그 분위기 추억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호감님 게임 하나만 찾아주세요
1.94년도쯤에 오락실에서 즐겨했던 레이싱게임으로 그때 당시 오락실이 시골동네에있어서 유명한 게임은 아니였습니다.
2.자동차가 버기카 비슷하게 생겼었습니다.
3.점프 뛰는 구간에서 차가 확대됐었던거 같습니다.
4.그래픽은 3D는 아니고 그냥 90년대 그래픽?
이였습니다.
하도 예전이라 잘 생각도 안나고 정보가 너무 빈약하네요.
혹시라도 아시면 부탁드려요~
범프엔점프 입니다^^ 데이타이스트
댓글이 계속 등록되지가 않네요. 다시 쓰는데, 혹시 알림이 계속 가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영상 링크 때문인가 싶어 링크는 빼겠습니다.
'매드 기어(Mad Gear)'로 답안지 제출해 봅니다.
저도 이름은 생각나지 않지만 추억의 게임 두개가 있는데 혹시 아실까요 ? 하나는 패밀리 게임인데 삐에로가 등장해서 토마토 던지면서 적을 해치우는 게임이었고 다른하나는 닌자가 나무를 좌우로 오르면서 점프 상당히 높게 뛰며 칼을 휘두르며 적을 없애는 게임 이었어요. 삐에로 게임이 제일 기억에 많이 남네요.
1번 게임은 토마토만 아니면 '미스터 도(Mr. Do)'의 시리즈 중 하나일듯 합니다만, 토마토라고 하시니 '미스터 도' 시리즈가 아닐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2번 게임은 '영의 전설 (The Legend of Kage)'같습니다. 고공 점프로 유명한 게임입니다.
th-cam.com/video/kcorP5nlxSw/w-d-xo.html
@@rahdrytocas6054 2번 게임 정확합니다. 1번은 한번 저도 열심히 찾아봐야겠습니다. 토마토 던지면서 거의 끝날때 쯤 되면 배경이 밤으로 변했고 재믹스의 양배추인형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답변 고맙습니다. 구독하고 가겠습니다. ^^ 좋은추억 많이 생각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영상때문에 rahdry tocas님 바쁘시네요.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패밀리 게임은 워낙 양이 방대해서 찾기 쉽지 않겠어요^^
말씀하신 패미컴 게임은 DECO에서 제작한 도날드 랜드(Donald Land)입니다. ^^
오오.. 썸네일이 혹시나해서 봤는데.. 맞아요 저 자동차 게임.. 맞아요.. 1990년대 초반당시 아웃런하고 같이 운전대 잡아서 해서 재미있게 구경도했었는데..
제 답변은 이 영상에서 알려 드렸습니다.^^
구름이님 질문에 대한 답이에요~. 늘 감사합니다.
제목도 잘 기억 안나는 게임들을 찾아 모으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제 기억이 J H 님과도 비슷하게 맞아야 재밌게 보셨을텐데 말이죠^^
감사합니다.
앜.. 앜.. 앜.. 앜..
두번째꺼 벽돌깨기으로 알고 있었네요 버전이 아주 다양했던거 같은데요
그와중에 제가 하던거는 드레곤볼 시리즈의 케릭터이나 격투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이나 버추어 파이터 혹은 철권 1~2 케릭터 보는걸로 ㅋㅋ
벽돌깨기 종류가 참 많죠^^
벽돌깨기 종류만 모아서 리뷰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형 오늘 또 왔어 형꺼 매일밤 보고자야지 하다가
아마 오늘도 7-8분정도 까지만 기억나고 켜놓은채로 잠들듯 ㅠㅠ 형 사랑해 !
꿀잠 주무시면 건강에도 좋으시구~ 나중에 제영상 또 봐주실거라 저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간만에 들렀는데 잘지내시는군요 ㅎㅎ
어릴적에 종종하던것과 아에 모르던 게임들이 보이네요.
체이서... 저 게임은 상당히 유명했어요. 어릴적 생각이 많이나는군요.
50원에 행복해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물론 100원으로 올라서 서운하긴 했지만 ㅋㅋ
또 올께요. ㅎㅎ
네~ 생각나면 오셔서 한번 보고 가세요^^ 자주보시면 더 좋구요~
감사합니다.
참으로 정직한 제목입니다 ㅎ 오늘 올려주신 영상에 나오는 게임들은
해본적은 있을지 몰라도 그렇게 자주 즐기지는 않았던...그런 수준의 게임들을 엄선하신듯 하네요 ㅎ
오늘도 추억 소환하고 갑니당~
약간은 마이너 하지만~ 그래도 기억에 남을듯한 게임을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02:22 제가 메탈 히어로에 심취한 적이 있어서 옛날에 찾아본 적이 있었는데 스필반은 메탈 히어로 5번째 작품이고 원래는 82년 갸반을 시작으로 83년 샤리반, 84년 샤이더, 85년 쟈스피온, 86년 스필반으로 나옵니다. 총 16개 정도 메탈 히어로 시리즈가 있는데 왠지 갸반이랑 샤리반 이름을 합친 삘링이네요 ㅋ 그리고 88년인가 컨트롤 C,V로 탄생한 스파크맨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일본에서 이 작품 보고 개빡쳤다는 얘기도 들었....ㅅ... 아 아닙니다....
스파크맨....극장에서 봤습니다. ;;;
오니더 닌자마스터는 기억나네요 확실히 아는 게임이고요 세번째 게임은 진짜 설명하신것처럼 시내에서도 좀 어두운곳이면서 구석진곳에 이런 부류 게임이 있었네요 오락실 주인장이 애기(?)들 즉 국딩 중딩애들이 몰려서 어른이 하는거 구경하면 막 못보게 하고 혼내던 기억이 있네요 비하인드스토리와 연기도 보게돼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오락실을 워낙 이동네 저동네 많이 다녀서 분위기는 어느정도 공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이럴수가... 감사합니다. 2스테이지 보스 BGM과 캐릭터들의 이상한 비율만 기억에 있어서 찾지못했던걸 이제야 찾았네요. 컴뱃트라이브스 였다니ㅎㅎ
한번 보면 게임이 잊혀지지 않을정도로 강렬한 게임기죠~ 그치만 제목을 몰라서 찾기가 애매한게임이라고 제가 생각했는데... 이렇게 댓글로 호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적 했던 게임... 제목은 모르고 선택할 수 있는 무기가 채찍, 권총, 주먹........ 기차가 주 무대였던 걸로 기억.... 추억의 이 게임 제목 알 수 있을까요? 국민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시절 있었는데.....
아이언 호스 입니다 대열차강도 라고도 하죠^^
영상에는 안나왔지만 저 학창시절 초강전기 키카이오를 마징가라 불렀던 애들이 다수 였습니다. ㅋㅋㅋ 들여온건 주로 외수판 이었는데 제목이 tech romancer라 은근 발음하기 어려웠고
마징가를 패러디한 게임이라.. 분위기 비슷하잖아요^^
그래도 키카이오로 많이들 알고 계시더라구요~
혹시 닌자 키드라는 게임도 아시나요? 적이 둘리 같은 공룡 나오는건데. 그거 하시겠지 했는데. 안하실래 여쭤 봐요~
4인용말고 오래전 닌자키드 말씀이시군요? ^^ 아직 리뷰 생각 없습니다.;; 안할건 아니구요~
@@hogamtv 답변 감사해요.
다른게임은 다 알겠는데 2번째 게임은 ㅡㅡ;; 정말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2차 3차도 만들어 주실거지요?
네~ 몇편 더 만들 생각입니다.^^
역시나 질문이 많네요
저도 찾는 게임이 있어요
00년대 초반 쯤에 문방구앞
오락기에서 하던 대전격투게임인데
독수리 같이 생긴 캐릭터가 삼각자처럼
생긴검을 사용한다는것과 캐릭터중
한명의 필살기가 마이클잭슨의 문워크를
쓴다는거 정도만 기억나네요
무슨게임인지 알 수 있을까요??
'스타 글래디에이터(Star Gladiator)' 시리즈를 말씀하시는 것같습니다.
댓글이 등록되지 않는 문제가 간헐적으로 있어, 재작성 하였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저는 잘 모르겠는데..... 답을 주셨네요. ^^
저도 그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요
일단 그 독수리 캐릭터는 비슷한데 나머지
캐릭터가 좀 많이 다르더라고요
2를 보시면 '새턴'이라는 캐릭터가 문워크도 합니다.
th-cam.com/video/9IU-74v_Lmo/w-d-xo.html
위 영상에서 40초쯤부터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아니라면 다른 플랫폼에 이식된 작품을 보신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호감님~오늘도 영상 잼있게 보고 가여~~😊😊 추억이 새록새록 도네여~^^
감사합니다. 전 지금 다음 영상 준비 중이에요^^
저 블록걸 은 어릴 때 풀장에 갔는데 거기 있는 야외 오락실에서 끊임없이 저 타이틀 화면과 음악이 반복해 나오는데 계속 들으니 어딘가 괴이하고 기분 나쁜 느낌이 들어서 기억에 남아있던 게임이네요. 그리고 나중에야 저게 세가 게임인걸 알고 세가 에서 저런 므흣한 게임도 만들었다니 하고 놀랐던...
아..잊고 있던 기억이네요. 어릴적 풀장에 가면 야외에 오락기 있었어요^^ ㅎㅎ 부모님이랑 같이 갔기때문에 게임은 못했지만요~!
스필반 게임 원제를 몰랐는데 보니깐 오오 하면서 어린시절 기억이 떠오르네요 이런 특집 너무너무 좋습니다. 시리즈 환영입니다.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시리즈도 준비중입니다.
인트로 재미있어요
아는게임은 거의 없지만 호감형 목소리와 함께 그당시 게임구경하면 참 재미있어요
앞으로도 많은게임 다양하게 소개해주세요😄
네~ 원코인 리뷰도 하고 이렇게 특집(?)리뷰도 섞어가며 영상 만들게요~
재밌게 봐주세요^^
아는 게임이라곤 블랙걸 (블랙걸은 사천성과 이름도 기억안나는 슬롯머신 스타일의 게임에 밀려서 금방 사라졌던 것 같은...), 체이스HQ, 횡스크롤 액션게임인데 나름 당시에 오락실 출근도장 찍었는데 모르는 게임들이 많군요. 말씀대로 횡스크롤 게임은 어렵지만 무지 재미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체이스 HQ는 당시 왠만한 오락실에서 보았던 것 같은데 아웃런이 너무 압도적이라... 옛날 생각나서 최근 나왔던 아웃런 구입했는데 그냥 도로 주행이고 복잡기만 해서 도대체 어떻게 플레이를 해야할 지...예전 느낌이 없더라고요. . 제가 다시 보고 싶은 고전 최고의 횡스크롤 액션 게임은 아메리칸 닌자(2 였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합니다)라고 1988-1990년도에 나왔던 더블드래곤2 이후에 나왔던 게임인데 그래픽도 압도적이었고, 상대방의 목을 잡고 덤블링하면서 던지는 것이 무진장 재미있었는데, 찾을 수 가 없네요. 엑박이나 플스로 레트로 게임 나오면 사고 싶은데 이게 일본 게임이 아니라 미국 개발사인가 그래서 그런지 팔지도 않아요. 더블드래곤 수왕기 이후 동전하나로 끝까지 갈 수 있었던 액션게임인데 혹시 알고 계시면 나중에 영상 하나 부탁해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닌자용검전 혹은 닌자가이덴 혹은 아메리칸닌잦 라고 불렸어요^^
리뷰 해야 하는 게임 입니다
@@hogamtv 기대하겠습니다~!
chase h.q.... 어릴적에 슈패컴으로 보던 그 게임도 리뷰를 해주셨군요 :)
범인 쫓으면서 차를 부딪히는게 인상깊었던 게임이었습니다ㅎㅎ
슈패로 이식이 됐군요? 저는 오락시에서만 봤어요~ 사이렌소리가 오락실 가득퍼지던게 생생합니다. ㅎㅎ
벌써 10월 마지막 월요일이네요^^ 이번주도 멋진 한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호감님은 목소리가 좋고 편해서 나는자연인이다 성우분 느낌이 나네요~
어휴~~ 그럼 감사하죠^^
호감님 그... 막 플러피 디스켓이라던지 컴퓨터 부품들이 액션 횡스크롤 형식으로 하는 게임인데 아시나요???
이 채널영상은 아닌데 마침 얼마전에 그 게임을 리뷰하신 관련 채널 영상입니다. th-cam.com/video/gbb5rEce_xM/w-d-xo.html 여기 나오는 그 게임 말하시는 것 같은데
일렉트로닉 퍼플 pc게임 입니다. 댓글처럼 꿀곰님이 리뷰 하셨어요^^
와 이거 맞아요 미뗬...개어려웠는데 곰님도 어렵다고 혹평을 하셨내요
버튼 두드리는 컴온 베이비 게임도 생각나눈데 겟스타, 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 로보캅 리뷰 해주세용~
다 좋은게임이네요^^ 리뷰하려고 하는게임들인데... 원하는 플레이가 안나와서 리뷰못하고 있습니다. 천천히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늦은밤에 리뷰하시느라 수고하십니다.
재밌게 보셨나요?^^
편안한 음성으로 구수하게 설명 참 잘하시네요~ 잘보고 구독 좋아요 눌러봅니다.
로드런너님 구독감사합니다.^^
이런 영상도 참 좋네요~
한가지 게임으로 엔딩 보는것도 좋지만, 전에 재밌게 했거나 봤던 게임이 뭔지 가물가물 하던걸 시원하게 알려줄 수 있으니까요 ㅎㅎ
잘 봤습니다~
네~^^ 제가 게임리뷰하려다 보니 제목몰라서 불편해 했던점을 생각해서 이런 리뷰를 만들어 봤어요~!
제 기억에 오락실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브금이 있습니다. 제목은 모릅니다(무슨 워리어스?)만 2인용이었고 위로 진행되는 종스크롤 슈팅인데 거의 아무도 하질 않지만 늘 그렇듯이 기계를 켜 두니까 게임 초반 데모플레이를 계속 반복하는데 그 소리가 엄청 컸어요. 박력이 진짜 대단. 비행기라 할순 없고 날으는 오토바이? 호밍머신? 타고 적을 죽이고 코인을 주워 새 오토바이나 갯수 제한있는 무기를 구매하는 게임이였습니다. 아마 이게 상당히 어려워서 좀처럼 하질 않았던거 같아요. 언젠가 에뮬버전으로 구해 해봤는데 브금은 비슷한데 그래픽이 달라서 기분은 다르더군요. 제 눈썰미가 나쁘지 않다면 2탄도 나왔던거 같습니다. 2~4시간 하다가 나와서 맞은편 떡볶이집에서 1인분 주문하면 아주머니가 1인분 더 주문하면 안에서 만화영화 보여준다고 했었는데 저는 그냥 아니라고 플레이 하지 않는 그 게임 브금 들으면서 떡볶이 먹고 다시 오락실로 들어갔더랬죠. 사실 만화영화는 거의 다 본데다 좁은 방에 얘들이 바글바글하고 떡볶이집 아들 텃세가.... ㅋㅋㅋ +추가 20분 넘게 구글링하니 곤도매니아 혹은 마경전사 라는 제목이었네요. 평가는 코인킬러ㅋㅎㅎㅎ 저는 뭔 워리어스로 기억하는데요. 아저씨가 붙여놓은 이름이 틀렸던 건지 오래된 기억의 오류인지ㅋ
곤도매니아.... 만 생각이나는데요? 이 게임은 2편이 없구요.
뭘까요? ^^
좋은 방송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아직 아재가 아닌가봐요. 다 모르겠네요.
근데 오락실 게임 중에 그 비행기에 갈고리 달려서 이것저것 잡아 던지는거? 가능 하던 게임이랑 이상한 비행선에서 휠체어에 탄 박사님?으로 싸우는 게임 기억 나네요. 저는 오락실 100원에서 200원 넘어가던 세대네요. ㅎㅎ 50원시절에는 손오공 나오던 게임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부기윙 입니다^^
@@hogamtv 감사합니다.
휠체어 탄 박사가 나온다고 설명하신 두 번째 게임은 '아웃 폭시즈(The Outfoxies)' 입니다.
@@rahdrytocas6054 정보 감사합니다!
언제보아도 좋은방송!누구나 어디서들서도 좋은방송!감사합니다.좋은영상!저는 가난해서 오락실 겜말고는 잘 모르겠네요
오늘 리뷰한게임은 다 오락실에 있는 게임입니다.^^
@@hogamtv 아~~~그렇군요.감사합니다
호강님 이제 연기도 하시네... 업글 환영~~
어색한연기 괜찮았나요? ㅎㅎ 감사합니다.^^
추억 돋네요 참 과거로 돌아가서 한 게임 하고 싶네요~~
크고나서 보니 어벤져스였던 게임이었는데 제목을 모르겠어요. 캡아 아이언맨 호크아이 비전(추정) 인데.. 중간에 가로 비행게임도 있고 하는 게임인데... 혹시.아시나요? ㅠㅜ
캡틴아메리카 엔드 어벤져스 입니다^^
호감님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드래곤 스피릿 아 정말 어릴적 집에서 많이 했는데 최근에 찾고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못찾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드래곤 스피릿은 유명한게임인데... 묘하게 제목기억이 안나요~ 제가 그랬거든요^^
호감님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제가 좋아했던 스필반을 언급하실줄이야ㅋㅋ 일본판이 윈판입니다
네~ 스필반이 일본꺼인줄은... 당시에도 입모양 안맞아서 알았어요^^ 더빙이 그땐 좀 어색했잖아요 ㅎㅎ
맞아요ㅋㅋ 어색했죠
저도 오래된 게임 문의좀 할께요. 대략 30년전 게임인데, 페미콤인지 뭔지는 몰라도 팩 꽂아서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병정이 나와서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면서 싸우는데 총 쏘고 수류탄 던지고 싸우고, 중간에 탱크도 탈 수 있는데 작은 탱크는 적 탱크에 한방 맞으면 터지고 큰 탱크는 두방 맞으면 터지고 큰 탱크는 한방 맞으면 연기나고 그 상태에서 내려서 다시 탈수 있고 상태 탱크를 연기나게 해서 뺏어탈수도 있고 한데 그 이상은 가본적이 없내요.
프론트 라인 입니다^^
@@hogamtv 감사합니다. 덕분에 추억에 잠겼네요.
오니 더 닌자마스터는 왠지 레드어스(워자드)가 생각나네요 ㅎㅎ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방식은 비슷하죠~ ^^ 감사합니다.
진짜 추억돋게 해주시네요👍
감사히 잘보고 있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반 호감님의 이병헌(?)급 연기 잘 들었습니다ㅋㅋ
감사합니다^^
에뮬로도 찾을수 없던 헤리어 라는 게임 소개해주실수 있을까요. 비행슈팅게임이고 끝판깨면 총알 맞아도 죽지않아서 무적으로 스위치내리기전까지 무한으로 할수있는 게임
'기동부대 해리어(Task Force Harrier)'로 검색하시면 해당롬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
@@rahdrytocas6054 아 그렇구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몰랐던 재밋는 게임 소개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시간 날때 위에 게임들 몇개 해봐야 겠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great playthrough!! i love all the games you played...i had never seen block girl...looks fun my friend....
It must have been uncomfortable to see because there were no English subtitles.
Thank you for watching this video
Today is also a good day
약간 3D형 게임이였는데
100원넣고 하는 오락실 게임기에 있던거였음
여러 캐릭터가 싸우는건데
라운드마다 맵이 다르고
오사카 성같은거랑
배 타고 싸우는맵도있고 ㅜㅜ도저히 모르겠음
(2000년대 문구점 앞 게임기)
안녕하세요. 호감님의 영상을 보다가, 게임 찾는 문의글을 남기신 것을 보았습니다. 아래의 영상들은 드림캐스트판으로 녹화를 했습니다만, 아케이드판도 있습니다.
게임에 관한 내용 설명에 대응되는 쇼츠 영상
th-cam.com/video/zoMstIeid8M/w-d-xo.html
데모&초반 플레이 영상
th-cam.com/video/SGUSvhn7JWc/w-d-xo.html
@@nunseolrearcade7581 와 맙소사 이거 맙아요!!!!!!!!!!!!!!!!!!!!!!!!!!!정말 감사합니다 5년동안 찾아 헤맸었는데 ㅜㅜㅜ
추억의 게임을 찾아 드릴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 혹시나 이 게임이 아니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습니다. ㅎㅎ
호감님 올해도 좋은 영상 부탁합니다.항상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 내일 이직 후 첫 출근인데
잠이 너무 안옵니다.ㅎ 형님 영상보며 잠을 청해야겠습니다. 잘보... 아니 잘 듣겠습니다.ㅎ
첫출근이시군요~ 축하드립니다.^^
영상보시고 꿀잠주무셔서 개운하게 월요일 시작하세요.
컴배트라이브즈는 다른 동네 오락실에서 놀고있는거 봤고요
메타모는 문방구 안에서 나중에
라스트듀얼은 ㅋㅋ 붕붕오락실,
다른 게임들은 현역땐 못봤네요😂
많은 오락실을 다니셨군요? ^^ 저도 오락실마다 게임이 달라서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어요 ㅎ
ㅋㅋㅋㅋㅋ이젠 즐기시는 모습이 좋네요ㅋㅋ
즐거워 하는걸 아셨군요^^
우와 어린시절 추억 뿜뿜 원전터졌다 샘솟는다 샘솟아 돌아가고 싶다 그 나이 ㅜ ㅜ
새록새록해요 닌자 키드2 자인드 슬리나(스타워즈라는 제목으로 ㅋㄹ) 오스카는 없나요??
언급하신게임 다 아직 리뷰전입니다^^
CHASE H.Q. 공략법 알려드립니다. 터보 쓸때 LOW 기어로 유지하고 끝날때쯤 HIGH 기어로 바꾸면 되고 터보 상태 아닐때 차량 부딪히고 LOW HIGH 빠르게 바꾸면 경직(?) 같은게 금방 풀려서 쉽게 끝판까지 깰수 있습니다!
어렵더라구요^^ 레이싱에 추격에..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95년 정도에 문구점 앞 작은 기계로 했던 게임인데요. 파이널 파이트 같이 1p 2p 가 앞으로 가면서 몹들 두드려 패는 게임인데 1p가 약간 할아버지 같은 캐릭터고 2p는 청년이였어요. 혹시 이 게임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
댓글이 정상으로 등록되어도 영상 링크만 넣으면 댓글이 계속 안보이게 되네요. 유튜브 정책중의 하나인가 봅니다.
찾으시는 게임은 '디. 디. 크루(D. D. Crew)'입니다.
댓글이 사라져 재등록 하였습니다. 알림이 중복으로 갔다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rahdrytocas6054 엄청 오래전이라 가물가물한데 말씀해 주신 제목으로 검색해보니 맞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문방구라 2인용으로 말씀하셨군요^^ 그걸 알아내주시는
rahdry tocas님 대단하십니다.^^
시점이 하늘에서 기울어진 각도로 보는 쿼터뷰에 어두운 폐허같은 성을 모험하던 던전드래곤 느낌인데 이상하던 게임을 찾고싶어요 그래픽 보면 90년대 작이긴한거같은데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던 그 게임
'다크 실(Dark Seal)'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호감님 채널에서 다른 분도 찾으시던 게임입니다.
th-cam.com/video/LFLE19unWjU/w-d-xo.html
@@rahdrytocas6054 헐!! 진짜 찾던건데 댓글은 큰 기대안하고 썼던건데!!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게임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혹시 헤리어. 라고 오락실에 나왔던 비행기 슈팅게임 정식 명칭을 알 수 있을까요?? 헤리어라는 이름으로는 검색해도 없어서... ㅠ ㅠ
태크모포스 헤리어 ---- 입니다^^
@@hogamtv 감사합니다. 확인해 보겠습니다.
변두리 살아서 그런지 대부분 처음 보는 게임들이네요. 닌자 마스터의 여닌자?는 지금 봐도 넘나 좋네요.ㅋ
저도 이정도 필살기는 해줘야~ 게임하는 즐거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만 40년이 넘는데.. 모든 게임을 다기억하네....
레트로게임 박사님 ^^
저와 비슷한 시기에 오락실 입문을 하셨군요. 저도 여섯살 무렵 동네 형아가 저를 오릭실의 세계에 입문 시켰습니다. 당시 한판에 30원 했던것으로 기억하고, 화면은 전부 흑백 화면인데, 빨강, 파랑,노랑,초록 셀로판지를 가로로 화면에 줄줄이 오려붙인 그런 화면이었죠.
Chase hq는 special criminal investigation라는 속편도 있습니다. 추격전에 총격전까지 더한 수작인데 한국에서 보기 힘들었죠...ㅠ
있는건 알지만.. 오락실에서 2편은 저도 못봤어요~^^
제목이 애당초 특이하거나 너무 어렸을 때 접한 게임들은 전반적인 그래픽이 점점 더 흐릿해져가거나 그림이 떠오르기 힘들어지고... 소리는 기억나지만, 입으로 나오는 소리로 전자음을 흉내 내는 것도 어렵고.(...) 이런게 참 알기가 힘들죠. 한번씩 모음집을 통해 게임 찾는 재미도 있으니 이렇게 즐기곤 하는 게 나을 수 밖에 없지 싶습니다. -~-;
옜 시절 단어가 안 나올 수 없지요. 그 시절 쓰이던 게 오히려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생각해보면 80년대 전후로 쓰이던 말. 2021년 요즘 와서는 "어? 그게 무슨 말이에요?" 라고 물을 어린 후배나 아이들에겐 힘들겠습니다;
체이스 헤드 쿼어... 이 게임 이름이 이랬군요. 아웃런 비슷한데 뭔가 좀 달랐던 게임에 대한 기억이 이거였나...;; 컴뱃 트라이브스...좀 많이 어려웠군요. 일찍 나왔었으면 더블드래곤과 함께 사람들에게 회자 되었을텐데. 너무 늦게 나온 게임이 아닐까 합니다. 게임 이름 제대로 적어주질 않는 탓에 기억을 떠올리기가 더욱 힘들지 않을까 하죠.
-~-. 레버옆 단추에 놓여져 있던 몇백원 쌓여있던 동전. 그 때 즐겼던 건 참 여러가지를 채워주었죠.
어릴적에 제목 적어주는오락실이 많지 않고.. 또 적어줘도 잘못된 제목을 적어놔서... 오히려 게임기억하기에 방해가 될때가 있어요^^
항상 댓글 감사합니다.^^
너무 시간에 쫏기듯만들면
행여나 몸도힘들고 컨첸츠
망할수도...
조금늦는다고 여기서는 뭐라하실분 없을듯해요
항상응원합니데이 ~♥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조금 여유가져야죠. 살짝 피로감이 있어요. 그걸 아시다니 ㅎ
호감님 추억이 새롭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영상게임 국민학교 오락실에서 해보구 영상으로는 처음보는데 그시절 추억이 떠오르네요 ^^~ 40대중반이 돼서야 제목을 알게돼었네요~~
당시 기억을 생각하면 제목보단 영상이나 이미지 소리로만 기억을 해서 지금찾으려면 어렵더라구요^^
호감형님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니가노야님~!! 감사합니다.^^
호감님 인트로 동영상 재미있었습니다 ㅎ 그리고 체이스 hq오락실에서 봤습니다 중,고등학교때 동네오락실네에서 무려 500원 너무 비쌌음 ㅋㅋㅋㅋ 커서 에뮬레이터로 끝판 클리어했음 ㅎ
추신 : 라스트듀엘 우리동네 고수분 있었는데 원코인 클리어함 ㅎ
인트로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시엔 체감형 게임이 참 하고 싶었는데.. 가격이 높긴했어요~
라스트 튜얼 고수가 있었군요^^
아...컴뱃 트라이브즈는 제가 가장 좋아했던 게임이었습니다. 해보면 알겠지만 무진장 화끈한 게임이죠 ㅋㅋ 난이도는 살벌해서 항상 3스테이지 이상은 못갔었지만....
난이도가 있는게임 맞아요 ^^ 당시 오락실 난이도는 또 어려움이 당연했던 시기니까요~
블록걸처럼 하는 게임인데
중국왕서방 같은 캐릭터가
판을 머리에 이고 좌우로 다니며
공 받아내는 걸 많이 했었는데
혹시 제목 아시나요
썬더 엔 라이트닝 입니다^^
그 게임은 자동차게임은 저희는 (범인잡는게임)이였어요 ㅋㅋㅋ 거의 게임에 제목이 있었어요 ㅋㅋㅋ 진짜 옛기억이 나네요 (더 블더 블러스, 파랑용 변시하는 게임, 그외 거의 그 회사 이름으로 했어요)
제목보단 역시... 게임방법으로~ 친구들이랑 이야기를 하셨군요^^
아는게임은 라스트듀얼만 알고 다른겜은 잘모르겠네요 오락실열심히다녔는데...
제가 잘 모르실것같은 게임을 리뷰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호감님 덕분에 추억의 게임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락실 무서운 횽아들 애기도 특집으로 하실듯 ㅎㅎ
친구들에게 물어물어.... 맞은 이야기좀 들어봐야겠는데요? ^^
스필반이 떠오르는게 당연합니다.
일본에는 메탈히어로 시리즈 라는 특수촬영물이 있는데 이중 하나가 스필반이고 그 전작인 우주형사물이 있습니다.
갸반 샤리반 샤이더 라는 3종류가 있는데 샤이더를 빼면 반이라는 이름으로 끝나고 코스모 폴리스 역시 우주형사의 패러디죠
저는 스필반만..아는데..오~~ 해박하십니다.^^
라스트듀얼 그냥 보기에는 레이저포같은게 댐지는 제일 좋아 보이지만 실상은 기본총알에 파워업해서 플레이하는게 연사속도가 좋아서 제일 좋았었습니다. 그래서 기억에 남아요
우리 호감선생, 연기가 그새 마이 느셨어 껄껄껄
아직 손발이 오그라드는건 견디기 힘드네요^^
그래도 칭찬은 감사합니다.~
언제나 꾸준히 올려주니 보기 좋습니다.
사실 어릴때 하던 게임들 제목도 모르고
있다가 마메로 게임 모으면서 알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추억이 새롭네요.
제목 모르면...게임 찾기도 어렵죠~ ^^ 오래된 게임은 기억에도 한부분만 생각나서 찾기 쉽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이 게임도 많이 보셨을겁니다" 네에에?!! 이 영상의 전부 첨보는게임이에요 ㅋㅋㅋ 덕분에 지역별 타이틀이 다르다는걸 깨달았네요. 신기방기(경상도 출신)
아..제가 경상도쪽은 어릴적 다니질 않아서... 모릅니다.^^;
체이스HQ는 완전 제스타일인데요. 어릴땐 저게 머지... 했는데 나이들고 보니 범죄자를 추격하는 위장수사관의 차량이었군요 ㅎㅎ브리핑도 간결하면서 멋지네요.
제목을 몰라서 그랬지... 인기와 인지도는 높았더라구요^^
오프닝좋아요 가끔 이렇게 올려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마음에 드셨나요? ^^ 좋은아이디어 있으면 그렇게 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