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도 글코 되게 판타지적인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가장 공감 갔던 가사의 곡임.. 우울함을 숨기려 과하게 밝게 지내면서 그 두 감정 간극에 대한 괴리감에 내가 괴물 같다고 느껴졌던 때가 있었는데 그 시절이 생각이 났음.. 결국 어둠 속에서 빠져나왔지만! 영키릐씨.. 참 가사 잘써..🥲
i used to think like this, like 'am I that different? why I feel like I don't belong anywhere?' it makes me stressed and blame the conditions. but then I realize, the problem is myself. i think, when we start to think that way, it's necessary to re-evaluate our current self, 'what is it that we really want? how are we now? what can I do to change?' i know it isn't easy, and I'm still struggling to figure out, but I feel more at ease when I can focus on myself like that. I wish that anyone who feel the same way start to look after yourself and pay a lot of care for yourself first like a quote, "you should be happy alone, to be happy together"
누구나 새로운 곳에서의 첫 시작은 혼자서 동떨어진 이방인의 느낌을 받지 않을까? 그래서 더 공감이 되는 노래이기도 함. 본인이 직접 겪은 경험에서 느꼈던 감정을 가사에 담아내려 했다는 부분이 마음이 아프지만 감정을 상처로만 남기지 않고 노래로 표현하고 승화시키는 모습이 어떻게 보면 아티스트로 깊게 한 발 더 다가서는 과정이라 생각함. 앞으로도 음악으로 치유받고, 해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길! 행복하자!
이옵데의 “비극의 결말에서”랑 결이 비슷한 곡인데 좀 더 대중성을 곁들인 미친 곡임…… 난 비극의 결말에서를 정말 좋아하고 영케이가 이렇게 실험성 짙은 시도를 하는게 밴드로서의 정체성을 남긴다고 생각함. 데식 앨범의 첫트랙은 명곡이라는 나만의 믿음이 있는데 이 미친 앨범의 첫곡에 걸맞는 미친곡임 진짜…..
쓰라려 칼날 같은 눈빛들에 베여서 외로워 몸부림을 쳐도 내 편은 없어 억지로 웃어 봐도 전혀 어울리지 않아 저기 저 사람들과 전혀 어울리지 않아 행복함을 엿보기만 할 뿐 꿈꾸는 것조차 못해 난 괴물이야 So nobody Nobody Wants me 외로이 떠 있는 달 깊은 밤 그 아래서 울부짖는다 난 괴물이야 So nobody Nobody Loves me 인간들의 온기가 고프다 다시 어둠 속으로 난 기어들어 간다 나 또한 사랑을 알고 눈물을 흘리기도 하는 그런 존재야 Let me in let me be let me live 대답 없는 망할 정적 속에 괴성을 지른다 난 괴물이야 So nobody Nobody Wants me 외로이 떠 있는 달 깊은 밤 그 아래서 울부짖는다 I don't bite 멀리하지 마 Lonely night 진절머리가 나는 고독함 손을 내밀어 줘 그 순간 그대로 무너져 내릴 거야 Ooh ooh 난 괴물이야 So nobody Nobody Loves me 인간들의 온기가 고프다 다시 어둠 속으로 난 기어들어 간다
무너져 내릴거야 파트 미쳤네요... 이거 혼자 불러도 절대 표현안되는 느낌이잖슴 ㅠㅠ 화음이라는게 결국 둘 이상이 함께 해야 하는건데 이게 안되는 상황 속에서 부르는 노래니까 더 슬픔... 그리고 마지막에 다시 기어들어간다로 묵직한 심장소리 드럼비트로 마무리되는 것도 미친것 같음. 침묵 속에 오로지 내 심장소리만, 두근거림만 느껴지고 다시 긴장된 상황은 이어지는 복선처럼 느껴지네요... 세드엔딩의 꽉찬 엔딩 느낌.
헐 괴물 LIVE CLIP 제목 보자마자 전율이 🙊😭😭 괴물 노래 들으면서 가사가 참 슬프고 예전에 분명 많은 사람들 사이에 있는데도 그 사이에 섞이지 못하고 나 홀로 동떨어진 섬같다고 생각한 저 같아서 진짜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 언제나 나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고맙고 다정하고 사랑하는 사람들💚🍀 좋은 노래를 만들어 주어서, 멋진 연주를 해 주어서, 진심을 다해 노래불러 주어서 참 고마워요🫶🏻
라이브가 주는 힘이 무엇인지 잘 느껴지는 영상인 것 같아요. 곡의 무드나 화자의 감정이 훨씬 잘 와닿았어요. 최근에 본 라이브 영상 중에 가장 집중해서 봤던 것 같아요. 가사가 좀 세서 라이브를 할 때 어떤 느낌일 지 궁금했었던 곡이었는데요. 음원으로는 공간감이 느껴졌었다면 이 영상은 직선으로 꽂히는 느낌이 들어서 색달랐어요. 콘서트에서는 또 어떤 느낌으로 다가 올 지 무척이나 기대되요. 도입부 베이스부터 드럼으로만 마무리되는 연주도 인상깊어요. 데이식스 멤버들 연주 잘하는 건 알았지만 이 영상에서는 그 장점이 더 잘 보이는 것 같아서 정말 좋네요. 걍 데이식스 짱이야 이 한마디면 될것을....❤
괴물은 진짜 미친곡임... 도입부터 영현이가 찢으면서 들어가는데 갑자기 도운이가 드럼을 박박 찢고 그뒤에 필 성진 필 영현 주고받을때 걍 난 괴물이 될 수 밖에 없음.. 하...
데식이는 뭘 자꾸 찢어요..ㅜ 넘 조아요ㅠ
존나 오그라드네
@@건곤이 니가 더
So Nobody Nobdy wants m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이 느껴짐
I wish this song will get its “HAPPY” moment. Monster deserves high charts too.
2:40 화음 쌓는 파트는 현장에서 보면 진짜 웅장할듯
콘서트에서 꼬옥 불러주면 되....
미쳤어요❤
앵글이 진짜 내가 괴물처럼 훔쳐보는 느낌… 주변인들과 잘 지내도 가끔씩 환영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 정말 마음이 철렁한데 그 기분을 극대화 시키고 정제해서 담은 것처럼 느껴진다
The emotions in their voices.... you don't need to check the lyrics to know how sad this song is.
데식 콘서트에서 듣고싶어진 노래 1위
제목도 글코 되게 판타지적인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가장 공감 갔던 가사의 곡임.. 우울함을 숨기려 과하게 밝게 지내면서 그 두 감정 간극에 대한 괴리감에 내가 괴물 같다고 느껴졌던 때가 있었는데 그 시절이 생각이 났음.. 결국 어둠 속에서 빠져나왔지만! 영키릐씨.. 참 가사 잘써..🥲
완전 공감이에요🥲
맞아요ㅠㅠㅠ 멜로디는 박박 찢는데 가사는 완전 공감가서 넘 좋아요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 이 노래 들으면 진짜 눈물난다..
다들 그런 경험 한 번 쯤은 있잖아요..
그때의 외로움을 어루만져주는 느낌😢
마지막에 싹 다 뮤트되고 묵직한 드럼 사운드만 남는 거.... “다시 어둠 속으로 난 기어들어간다” 가사랑 너무 맘 아프게 천재적으로 찰떡임.... 페이드아웃 되는 카메라 연출까지 분위기 미쳣다
와 이거다,,
How they can always make the live version better than a studio version that was already superb amazes me
We 😮😯😯😯😲😲😲😲😲😲*0*
*O*
화음 도라방스,,, 가사 곱씹어보면 슬프게 느껴지는...ㅠㅜ 어쩜 가사를 이렇게 환상적으로 쓰시는지!
데이식스의 음악세계에 경탄을 금치 못 하겠음
I need all studio live version for this album. PLEASE MAKE IT HAPPEN!😍
I’m sure they will I’m looking forward to COUNTER!! 😆😆
@@kpoptimes5826sameeee!! i want COUNTER LIVE TOO ❤
@@kpoptimes5826and also still there 😭
Agree
i used to think like this, like 'am I that different? why I feel like I don't belong anywhere?' it makes me stressed and blame the conditions. but then I realize, the problem is myself. i think, when we start to think that way, it's necessary to re-evaluate our current self, 'what is it that we really want? how are we now? what can I do to change?'
i know it isn't easy, and I'm still struggling to figure out, but I feel more at ease when I can focus on myself like that. I wish that anyone who feel the same way start to look after yourself and pay a lot of care for yourself first
like a quote, "you should be happy alone, to be happy together"
What a beautiful read, needed this❤
@@marshaawweee you're very much welcome ☺
2:39 화음 미쳤다....
극락...
와 나 여기서 소름이 돋았다
100% yes...
The chromatic ascending scales!
그뒤 괴물 울음소리가 더 소름
The best track in this album
그러니까 콘서트 가는사람들 이걸 눈앞에서 직접 본단 말이지??? 하... 개부럽 ㅜㅜ
콘서트다녀와서 괴물 무한반복중 ㅠㅠㅠ 진짜 좋았다.. 괴물은 라이브가 정말 최고 라이브클립 있어서 너무너무 다행
저두요 ㅠㅠ 그 현장 사운드랑 특유의 서늘한 느낌이 맴돌아서 계속 돌려봐요…
그래서 이 영상은 언제 끊을 수 있는 걸까요..한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본 사람은 없다는 게 이런 건가요..마음이 애리다 애려
이 곡은 진짜 이어폰 필수. 볼륨은 크게. 도입부부터 압도되는 기분 경험 가능합니다. 하 라이브 클립 또 맨날 듣겠네🥹 어떻게 노래 듣는 데 서사가 머릿속에 자연스레 펼쳐질 수 있나요.
Hearing 2:38 in this live has made this song shoot up to one of my favourite songs in all their discography. The vocals, lyrics, just masterpiece.
솔직히 음원으로 들을땐 그냥 너무 좋다였는데 라이브로 보니까 소름 돋음 왜인지 모르겠는………
2:38 진심 음원보다 좋아 ㅠㅠ 지금 데식이 역주행 하고 있는 띵곡들도 많고 좋아합니다 노래가 내 최애곡이였는데 이제 내 최애곡은 괴물이다ㅠㅠㅠ더 정주행 해서 데식이 데식 이겨보자 ㅋㅋㅋ
아니 나 락이나 외힙만 듣는 여자고 데이식스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데 오늘 어쩌다 노래듣고 홀린듯이 찾아옴 진짜 ㅈㄴ좋다 ㅋㅋㅋㅋ
가사가 너무 슬퍼요...외로운 사람들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것도 또 다른 위로 방식이죠 😢😢
!!!!💙
누구나 새로운 곳에서의 첫 시작은 혼자서 동떨어진 이방인의 느낌을 받지 않을까? 그래서 더 공감이 되는 노래이기도 함. 본인이 직접 겪은 경험에서 느꼈던 감정을 가사에 담아내려 했다는 부분이 마음이 아프지만 감정을 상처로만 남기지 않고 노래로 표현하고 승화시키는 모습이 어떻게 보면 아티스트로 깊게 한 발 더 다가서는 과정이라 생각함. 앞으로도 음악으로 치유받고, 해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길! 행복하자!
어릴때 얼마나 힘들었을까....그런생각이 들뿐....노래라는게 어떻게 듣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질수있구나를 댓글을 통해 느낄수가있다니....
이옵데의 “비극의 결말에서”랑 결이 비슷한 곡인데 좀 더 대중성을 곁들인 미친 곡임…… 난 비극의 결말에서를 정말 좋아하고 영케이가 이렇게 실험성 짙은 시도를 하는게 밴드로서의 정체성을 남긴다고 생각함. 데식 앨범의 첫트랙은 명곡이라는 나만의 믿음이 있는데 이 미친 앨범의 첫곡에 걸맞는 미친곡임 진짜…..
Ini campur2 Radiohead , Coldplay versi lama , Muse , dsb . Lagu yg sgt cantik bgt ! 🎉
진짜 듣자마자 브릿팝생각남
쓰라려
칼날 같은 눈빛들에 베여서
외로워
몸부림을 쳐도 내 편은 없어
억지로 웃어 봐도
전혀 어울리지 않아
저기 저 사람들과
전혀 어울리지 않아
행복함을 엿보기만 할 뿐
꿈꾸는 것조차 못해
난 괴물이야
So nobody
Nobody
Wants me
외로이 떠 있는 달
깊은 밤
그 아래서 울부짖는다
난 괴물이야
So nobody
Nobody
Loves me
인간들의 온기가
고프다
다시 어둠 속으로
난 기어들어 간다
나 또한 사랑을 알고
눈물을 흘리기도
하는 그런 존재야
Let me in let me be let me live
대답 없는 망할 정적 속에
괴성을 지른다
난 괴물이야
So nobody
Nobody
Wants me
외로이 떠 있는 달
깊은 밤
그 아래서 울부짖는다
I don't bite
멀리하지 마
Lonely night
진절머리가 나는 고독함
손을 내밀어 줘
그 순간 그대로
무너져 내릴 거야
Ooh ooh
난 괴물이야
So nobody
Nobody
Loves me
인간들의 온기가
고프다
다시 어둠 속으로
난 기어들어 간다
나 물기는 함
무너져 내릴거야 파트 미쳤네요... 이거 혼자 불러도 절대 표현안되는 느낌이잖슴 ㅠㅠ 화음이라는게 결국 둘 이상이 함께 해야 하는건데 이게 안되는 상황 속에서 부르는 노래니까 더 슬픔... 그리고 마지막에 다시 기어들어간다로 묵직한 심장소리 드럼비트로 마무리되는 것도 미친것 같음. 침묵 속에 오로지 내 심장소리만, 두근거림만 느껴지고 다시 긴장된 상황은 이어지는 복선처럼 느껴지네요... 세드엔딩의 꽉찬 엔딩 느낌.
처음 들었을때부터 이거다..싶었고 하루에 50번씩 들어도 전혀 질리지가 않는다
노래가사가 내향인인 나한테는 많이 와닿는다
걷다가 멍하게 서서 들었던 곡.. 내 마음을 읽은 느낌
This one is my fave song from the album, it just felt differently when it's live ❤
이번 앨범 내 최애곡…들을때마다 울컥한다..가사가 너무 공감되고 개인적으로 괴물, 우린, 해피 정말 좋아함..
진짜 데이식스 최고야... 라이브로 들으니까 더 좋아요..... 영케이 원필 화음 미쳤나요ㅠㅠ
솔직히 노래 의미 잘 모르고 악기 소리만 집중 하다보니 되게 슬프면서도 분노가 느껴지는 곡인거 같았는데 영현이가 어릴 때 캐나다 가서 너무 많이 힘들었던 시절을 생각하며 썼다고 듣고 나서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내 눈물버튼이 눌려버림.. 엉엉 이젠 행복하자😭🤍
Never fail to proof that live version is better than studio.
This needs to blow up! Monster deserves its own crown 👑
어떻게 내는 곡마다 명곡 데잔치...🍀
내가힘들때 위로받는노래.... 고맙다 진짜......
분명 노래를 들었는데 영화 한 편 본 듯한 느낌이 진짜 날 미치게 만든다
무너져 내릴거야... 이 부분에서소름 ... 화음 너무 좋잖아
음원을 넘어서는 라이브 클립🥹🥹 콘서트에서는 얼마나 더 좋을까ㅠㅠ
너무 좋다 진짜...평생 가수해줘 얘들아ㅠㅠ
OMG MONSTER !!! THANK YOU!!! 😭😭😭I've been replaying this song day and night since the album dropped
진짜 미쳤다… 괴물 최애 였는데 이 영상도 모든 영상통틀어서 최애가 될 것 같아여ㅠㅠㅠㅠㅠ
이거 콘서트에서 안해주면 울거야...
라이브가 그냥 미쳤구나... 이걸 이렇게 잘 부르기잇나요ㅠㅠㅠ진짜 미쳤다는 말밖에
‘난 괴물이야’ 이 부분이 하루종일 맴돌더라고요, 외로움의 길을 터덜터덜 걷는 누군가가 하루끝에서 느끼는, 내일을 기대하지 않는 고독이 눈에 보이는 것만 같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건물 부시고 피어난 영케이씨가 불러서 더 와닿는 것 같기도..
The sorrow on this song, they really pulled it out
I've watched this 173546 times already but i'm still in awe!?!!!!!!!
same
Yup
이번 앨범 중에 가장 마음이 갔던 최애곡,,, 힘들었던 때가 떠오르면서 내 마음을 후벼파는 가사로 울림이 정말 컸음..
They always make the live version better than the studio one
괴물 곡에 담긴 쓸쓸함과 아픔이 라이브에서는 훨씬 더 마음 아리게 다가오는 느낌이야ㅠㅠ..
정말 매 앨범 나올 때마다 데이식스의 스펙트럼이 얼마나 넓은지, 무한한지 새삼 느끼게 되네! 우주최강밴드💚
괴물 영현이는 진짜 미쳤음……
도입부 너무 좋아서 무한반복중
콘서트때 들을 생각하니 벌써 설레네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쓸까 ???
진짜 곡 나올때마다 놀라울뿐이야
헐 괴물 LIVE CLIP 제목 보자마자 전율이 🙊😭😭
괴물 노래 들으면서 가사가 참 슬프고 예전에 분명 많은 사람들 사이에 있는데도 그 사이에 섞이지 못하고 나 홀로 동떨어진 섬같다고 생각한 저 같아서 진짜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
언제나 나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고맙고 다정하고 사랑하는 사람들💚🍀
좋은 노래를 만들어 주어서, 멋진 연주를 해 주어서, 진심을 다해 노래불러 주어서 참 고마워요🫶🏻
이 분위기, 목소리 그리고 멤버들 표정에 더 절절하게 와 닿는 듯.. 이 화음들 어쩔!
이번 앨범 두 번째 최애곡인데 이렇게 화음 짱짱하게 들으니까 너무 기깔난다... 정말 너무 좋아요 다른 수록곡도 다 내주라 스제야
라이브로 들으니까 곡이 더 와닿는다 ㅠㅠ
뭔가 나의 힘듦을 공감해주는 느낌...
From this album my fav song is, Monster,,, Counter, Still There, She Smiled, shxtty games, melt down, i’m fine,, oh no it’s almost one album haahha
I couldn't resist replaying this song even on my first listen.
그냥 가사가 미쳤음 너무 슬픔
진짜 미친곡 맞아 이건..,, 나 걍 괴물 될래 아니 되고 싶어
가사 쓴 강영현 겁나 사랑해..
이 노래 진짜 저 이번 앨범 최애예요픂퓨푸ㅠㅠㅠ라이브클립까지…♡ 너무 너무 행복해요 지금🫠🫠🫠🫠데이식스 최고!!!
라이브 영상으로 보니까 가사가 가슴을 쿡쿡 찌른다 .. 영원히 아끼게 될 곡 🥹
가사가 정말 미쳤다
영현 원필이의 화음이 넘 좋다
밝은 노래로 눈물나게 하는건 데이식스가 유일할듯
영케이가 어둠속으로 난 기어 들어간다 하고 베이스 둥둥둥둥 거리는 부분 너무 가슴 아픔ㅠㅠ
항상 좋은 노래 잘 듣고 있어요~!! 이번 노래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이번 앨범에서 '괴물'이라는 노래가 정말 취향저격입니다!!! 데이식스 항상 응원할게요~~
I’m so in love with there voice specially youngk’s I love them so much!!!!!
와 라이브 역대긎으로 좋아서 앉으자리서 세번들음… 얘들아 너무 잘하는거 아니냐ㅠㅠ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미쳤다..
애써 괜찮은척 묻어두었던 내면 깊은 곳 외로움과 상처들을 비로소 꺼내 들쳐 보는 기분이예요~ 데식이들이 이렇게 노래로 불러주니 나만 겪었던 감정은 아니었구나 새삼 위로도 되며 치유 받는 기분🥹
god I love this group so much never let them end
GOD THIS VERSION IS TOO GOOD!!! I NEED TO HEAR THIS LIVE
녹아내려요는 친구 만나서 힐링하는 느낌이면
괴물은 나이들면서 주변 사람도 하나둘씩 정리되고 사람에 대해 미련 버리는 와중에 사람이 고픈 과정에서 느낀 숨겨논 내생각 들춰낸 느낌..
서른마흔육백번 듣고 자러 갑니다. 내일 아침에 눈 뜨자마자 올게요...
화음 미쳤어ㅠㅠㅠ 너무 좋다
최애곡 오셨다...
백번 들어도 안질려 ㄹㅇ 개띵곡
데이식스는 음원도 좋지만 라이브클립이 찐이야.... 특히 괴물은 이거 진짜 레전드네
데이식스는 어떻게 이렇게 명곡만 뽑아내는거지…
처절하고 아픈데 위로가 된다.. 정말 많이
YOOOOOOO IWAS JUST SAYING HOW THIS ONE NEEDS AN MV OMFFGGGG
IKR like a dark concept mv
이걸 주네ㅠㅠㅠ 제 최애곡이세요
구라안치고 50번은 들었다 이번 시험기간을 버티게 해준 노래.
밴드 에이드 앨범에서 제일 공감 갔던 노래… 진짜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쓸 수 있는지… 강영현은 천재야… 스튜디오 라이브 버전으로 들으니까 더 좋다🥹 내가 언제나 데이식스 편이 되어줄게 우리 데이식스도, 우리 마이데이 분들도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
My favorite song from this album
라이브로 들으니 더 진가를 발휘하는 곡이네요..!!!!!!! 화음 쌓이는 구간 귓가에서 계속 맴도는 ㅜㅠㅜㅜㅜ 천재들 ㅜㅜ
I watch this video every day
i loveeee this song so much
이번 앨범 수록곡중 최애ㅜㅜ 좋은 노래 만들어줘서 감사해요🥹
So we really get the whole album's live clip 😭😭 OMG THANKYOU DAY6
음원보다 더 악기연주와 보컬이 좋게 들려서 매일 듣고 있어요. live clip 더더 찍어주시면 다다 제가 들을게요!!!!!
this SONG is rlly good such a strong track for the album
괴물은 멜로디도 너무너무 좋지만 가사가 곱씹을수록 너무 슬퍼요 2:39 부터 더블링 너무 좋다
라이브가 주는 힘이 무엇인지 잘 느껴지는 영상인 것 같아요. 곡의 무드나 화자의 감정이 훨씬 잘 와닿았어요. 최근에 본 라이브 영상 중에 가장 집중해서 봤던 것 같아요. 가사가 좀 세서 라이브를 할 때 어떤 느낌일 지 궁금했었던 곡이었는데요. 음원으로는 공간감이 느껴졌었다면 이 영상은 직선으로 꽂히는 느낌이 들어서 색달랐어요. 콘서트에서는 또 어떤 느낌으로 다가 올 지 무척이나 기대되요.
도입부 베이스부터 드럼으로만 마무리되는 연주도 인상깊어요. 데이식스 멤버들 연주 잘하는 건 알았지만 이 영상에서는 그 장점이 더 잘 보이는 것 같아서 정말 좋네요.
걍 데이식스 짱이야 이 한마디면 될것을....❤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