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 가수가 울적이는 것을 방송에 보여주기 시작하면 나중에 이 사람 저 사람 다 나와서 우는 장면을 연출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사람들이 "이 프로그램은 그냥 나와서 맨날 울어재끼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며 결국 눈물의 의미가 퇴색하게 됩니다. ebs 스페이스 공감이 이런 점을 사전에 예상하여 본방에서는 제외하고 유튜브로 공개하는 현명한 방법을 사용한 거죠. 나는 가수다 방송 당시 감정에 복받쳐 눈물을 훔치던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한 것이 결국 "저 눈물은 방송사 또는 기획사의 연출이다"라고 매도되었던 상황을 생각해 보시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
This is the story the girl who wants to be free from her mother, but she also wants to be looked like her mom. At last, she hopes her to take care untill she will be someone's mom. The lyrics is motivated from French movie 'The Belier Family'
종신님 작년 콘서트에서도 이노래부르실때 민서님 우시던데ㅜㅜ 감정이입이 많이되는 노래신가봐요...! 민서 음원으로 자주 만날수있길 ㅜㅜㅜㅜㅜㅜ
이 노래는 민서가 더 잘어울리는 것 같다 월간윤종신 리페어때 민서가 다시 정식으로 한 번 불러줬으면
마지막가사가 진짜 울컥하게만드는가사네요 ㅜㅜ
나 이걸 도대체 몇번이나 보는거지..ㅠ
민서 목소리 너무좋음
마지막 한 소절을 듣고 눈가가 촉촉해졌네요. 저도 꿈을 이루기 위해서 서울에 올라와서 생활하고 있는데, 제가 성공할 때까지 부모님이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공감하고 갑니다.
울어 버렸네 ㅜㅜㅠ
공감 공연보고 민서 사라진소녀가 너무좋았어서 방송날짜만 기다렸는데 미방이라 아쉽네요ㅠㅠ 그래도 업로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서버전 사라진소녀 너무좋아요ㅠㅠㅠ
월간 윤종신의 숨은 명곡 중 하나를 월간 윤종신 객원으로 참여한 민서씨가 불렀네요. 널 사랑한 너 정말 좋아해요.
이 노래 감정이입 진짜 잘 되나봐요 다른 라이브 영상에서도 마지막에 울컥하시던데.. 듣는 사람까지 공감하게 만드는 민서님 정말 좋아하는 가수세요 ! 이 노래 민서님이 부르시니 더욱 좋으네요 처음 이라는 노래도 좋던데 사랑합니다 ㅠㅠ
이렇게 예쁘규 잘불러도 안뜨는 것 보면 진짜 여자솔로가 빡시긴하구나..ㅜ
슈스케 처음 나왔을 때부터 봐왔는데 미모도 날이 가면 갈수록 출중해지고 가창력도 더 좋아지는거같아요!! 항상 응원해요!
좋아 라는 좋니 답가 듣다가 목소리가 좋아서 다른 노래부른 것도 듣고싶어서 검색해서 듣게됬어요 얼굴도 이쁘고 목소리도 너무 예쁘세요:)
민서님 노래 재생목록에 모아놓고 들으면서 공부하고있었는데 마지막부분 듣고 놀라서 처음부터 다시들었어요 너무슬프네요ㅠㅠ눈물나
원곡자인 루싸이트 토끼가 과거를 털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희망찬 느낌이라면 민서는 과거를 추억하면서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싶지만 차마 나아가지 못하는 느낌이네
표현이 후덜덜하네요
썸넬 보고 갓세정인줄. 원곡도 정말 좋아하는데 음색 차이 때문인지 편곡 때문인지 커버곡만의 매력에 빠져들어요.
노래 뜻도 너무 좋다 부모로부터 독립..
윤종신님의 노래는 정말 가사가 아름답다
너무감동적이네요 곡은물론 가사 분위기 민서님의 몰입까지..최고!
민서는 진짜 노래 너무 잘한다 눈물날것 같아ㅜㅠ 진짜 너무 좋다
처음 부른것도 그렇고 정말 감정전달울 잘하시네
와.... 공감에서 민서님나오는파트가 처음이랑 오르막길밖에없어서 엄청엄청아쉬웠는데. 이렇게 미방영분에서 부른노래도 올려주셔감사하고. 민서님 정말 너무너무잘부르셔요♡♡
민서는 라이브는 장르 불문 최고다,,
제 눈에만 ㄹㅇ 여신처럼 보이나요..
삐빅-정상처리 되셨습니다.
매우 정상
울지마요 ㅠㅠ
너무좋아 진짜...
슈스케에서부터 응원했는데 저도 바쁘게 지내느라 그동안 잊고 지냈는데.. "좋아"를 통해서 근황을 알게 되었네요.
새로운 여성 보컬의 위대한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앞으로 좋은 노래 많이 들여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정전달도 너무 좋고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예쁘다.. 그 와중에 긴머리 시절의 민서도 너무 예쁘다
하....참....좋네.....
편하게 부르는게....
와 뭐야 긴생머리 하니까 넘모 예쁘자나..❤️
아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좋아요
너무 좋아서 계속 들으러와요ㅠㅜ 아 너무 좋아
여신 그자체...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편안한 목소리
진짜 목소리가 너무좋아요 언제쯤나오나여 ㅜㅜ음악으로빨리보고싶아요!!!
Minseo's voice is a gift to humanity.
I've only ever said that about Taeyeon before, so Minseo is in very good company!
와 대박...반해버림;
항상 듣지만 이런류 노래가 정말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아 천사같다
목소리대박 내가들었던 목소리 중에서 제일매력있고 1순위!!!
들으면 항상 눈물나요
듣고 듣고 또 들어도 들을때마다 좋아요ㅠㅠ
진짜 미스틱 사랑합니다... 민서님 오늘 이영샹보고 진짜 너무좋아졌어요 많이 들을게요~
2년 전에 보고 감동받았는데 역시나ㅠ
She deserves way more attention she is a true singer u can feel the emotion in her words , it’s so soft .
던전앤파이터 이벤트 당시 처음 봤었는데...당시엔 게임 업데이트에만 집중해서 별로 신경 안썼는데 상당히 노래 잘 하시는분이었네요.. 앞으로 잘 되시길 바랍니다
또 잘 듣고 갑니다. 민서님 고마워요~~^^
누나 장난아니야ㅜㅜ
최고다.. 올해들은노래중 단연
당신이 주신 감동을 영원토록 간직하고 싶습니다
정말 진정성 있게 부르는 모습 넘 아릅답네요! 몰랐던 진주 민서! 기억하겠습니다.
소중한 노래 감사합니다 :D
하 정식 음원으로 나오는 날까지 존버할께요...ㅠ
하~~~~ 민서의 노래는 증말이지 말해 무엇. 민서 증말로 애정한다. 😍😍😍😍😍😍😍😍😍😍😍
노래도 가수도 모두 아름답다.
이 노래, 슬픈 목소리로 그대로 느끼고 싶어서, 민서님이 부른 버전만 들으러 와요.
라이브 실화인가
아름답다.
너무좋아하는노랜데 라이브좋네요
와…..너무 좋아요!
이 노래 너무 좋음ㅠ
원곡을 참 좋아했는데..
민서씨 곡으로도 좋네요^^
뭐야뭐야 너무 이쁘시자너♡
언니!!!사랑해요 ㅜㅜ
개멋져
2020.05.09 도장
입대한지 딱 1년되었을때 유튜브올라와 들었던 노랜데 다시들어도좋네
아....너무 좋다ㅠㅠ
너무사랑해요
EBS 스페이스 공감 채널이 있어 참 좋습니다^_^ 예전에, 한 번 신청해서 간 적 있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덕분에 요즘도 집에서 문화생활 하네요ㅠ ㅠ 감사합니다-!!!
노래 되게 잘부르네요
긴머리 민서 예쁜 것 봐.
위키드에 나온 오연준군 목소리가 들리네요
정말명곡이다..
소름끼치게 좋다..와
울디마유ㅠㅠㅠㅠ
왜 ebs 는 권인하 때도 그러고 레전드영상만 미방하냐
L.J.W. FILMS 지네들만 볼려고
한두 가수가 울적이는 것을 방송에 보여주기 시작하면 나중에 이 사람 저 사람 다 나와서 우는 장면을 연출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사람들이 "이 프로그램은 그냥 나와서 맨날 울어재끼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며 결국 눈물의 의미가 퇴색하게 됩니다. ebs 스페이스 공감이 이런 점을 사전에 예상하여 본방에서는 제외하고 유튜브로 공개하는 현명한 방법을 사용한 거죠. 나는 가수다 방송 당시 감정에 복받쳐 눈물을 훔치던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한 것이 결국 "저 눈물은 방송사 또는 기획사의 연출이다"라고 매도되었던 상황을 생각해 보시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
@@DongilKim 권인하 만약에도 울었나요?
2021에도 옵니다
정말 완벽하다❤
진짜 좋네요..!!
팬입니다
너무 좋아요 민서님
좋아 보다도 사라진 소녀
좋아하는노래, 너무어울리네요. 이제 아이에서 소녀에서 엄마가..🖒💕 같은여자로서 너무가사가 너무좋아요.
엄마품이 좋아요.. 우리모두 효도🌹
you sing so well
이쁘다.....
듣고 있으면 계속 가수 이소라 생각나네요
울지마세요민서씨힘내요
쿨돌때마다 보러오는 영상
빠져든다
좋네요!
이거 음원으로 내줬으면 좋겠다
1:58 표정이 너무좋다
이 영상에 고인물....댓츠미 21년 11월 왔따 갑니다.
노래가 너무좋아 점심 나가서 먹을거같아~
순수했던 시절 속에 있는 꿈을 꾸었에
❤️
어휘선택이 정말 아름답다는 생각밖엔...
원곡만큼이나 훌륭한 커버네요:)
앞으로가 정말 기대됩니다.
민서 긴머리 짱이쁘다 ㅠ
이노랠 부르며 울지 않는다면 이노래를 부르는게 아니죠. 남자도 웁니다./
i’m still hoping someone can translate this song
This is the story the girl who wants to be free from her mother, but she also wants to be looked like her mom. At last, she hopes her to take care untill she will be someone's mom. The lyrics is motivated from French movie 'The Belier Family'
민서님 안녕하세요! 또 보러왔어요 ^^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