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합창공연에서 지휘자를 맡았던 태극기 친구입니다. 먼저 이 공연이 이렇게 조회수가 높아질줄 몰랐어요.👀 이 동영상은 저희반 친구 어머니께서 촬영하셔서 올려주셨습니다. 저희의 자그마한 추억으로 남기고자 올린건데 많은 분들께서 감동받고, 힐링된다고 해주셔서 신기하고 얼떨떨 하네요 ㅎ 요즘 전국적으로 위축되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과 저는 어느덧 21살이 되었구요. 아직 동네에 사는 친구들이 많아 삼삼오오 모여 세화여중 선생님들을 뵈러 가기도 합니다. 또 졸업식날 성인되는 해 개학 전날에 3학년 5반 이자리에서 모이자고 약속했었는데, 2019년 3/2일에 반친구들이 모여서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 제가 합창곡으로 아리랑을 고른 이유는, 아리랑이 기쁨과 슬픔을 모두 아우르는 멜로디를 지녔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보통 학교 합창대회는 대중적이고 이전에 공연했던 노래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마지막 합창대회였고, 신선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에 리스크를 감수하고 이 곡을 택했습니다 이 버전은 아마 저희가 처음으로 중학교 합창대회에서 했을 거에요. 잘 알려지지 않은 버전곡이고 난이도가 높아서 사실 많이 힘들었습니다. 과정을 좀 설명드리고 싶은데요, 먼저초반에 제가 조금 편곡을 해서 소리 크기와 박자 빠르기를 설정했습니다(크레센도 데크레센도 추가 등) 그리고 연습 중반부 쯤 다재다능한 친구가 드럼을 제안했는데, 신의 한수였던 것 같아요ㅎㅎ (미성아 사랑해)❤️ 율동은 싱포유 프로그램에서 했었던 안무를 3-40% 참고하여 만들었고, 그 외에는 반친구들과 다함께 짰습니다. 교내 18여개 반이 하는 대회라 지도 선생님은 따로 안계셨고, 연습 막바지에 타과목 선생님들을 한번씩 모셔와서 평가를 부탁드리고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이외에 합창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같은 것은 따로 받지 않았습니다. 태극기 리본 머리띠는 응원용품(?)사이트에서 샀습니다. 곡의 분위기가 바뀔 때 전구불을 켰는데 호응이 좋았어요. 과정을 궁금해 하실 것 같아,, 간략하게 적어보았습니다 ㅎㅎ 2015년 늦봄~초여름동안 방과후 스케줄을 뒤로하고 없는 시간을 짜내어 열심히 연습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합창 대회 날 수상 직전은 대학 합격 발표보다도 떨렸던 것 같아요. 대상, 반주자상, 지휘상을 받고 콧물눈물범벅으로 모두 엉엉 울었습니다 ㅎ 제 개인적 소망이지만..,,나중에 나이가 들어 이 반 친구들과 함께 같은 곡으로 합창대회에 나가보았으면,,해요 목소리가 많이 변했겠지만, 분명 16살 그때처럼 같은 마음 한목소리로 부를 수 있지 않을까요? ,, 새벽 감수성에 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태극기를 치마 위에 두른 것에 대한 답변 드립니다. 조금 부적절한 사용이었다고 지적해주셨는데요, 불편하셨던 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어깨에 두르려고 했으나, 지휘가 잘 보이지 않아 허리에 두르게 되었습니다. 바닥에 앉고 있을 때는 풀러서 가지고 있었습니다. 당시 어려서 좀더 깊이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별다른 정치적 의도는 없었지만, 국기를 좀더 신중하게 다뤘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호치민 지휘자를 했던분이 해명글을 남기셨는데 어깨에 두르려고 하였으나 지휘가 잘 보이지 않아 치마에 둘렀다고 하셨구요 앉을때에는 태극기를 잘 접어서 가지고 계셨다고도 하셨고요 나이가 어렸을 때라 잘 몰랐다고 사과도 하셨습니다! 마냥 나쁜 시선로만 봐주시지 않았으면 하네요 ㅠㅠ 열심히 준비하셨을텐데요..ㅠㅠ
현직 성악을 가르치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하다가 여기 이 동영상을 보고 정말 감동 먹었네요ㅜㅜ 세화중학교과 세화고등학교에는 정말 좋은 전통이 있는 듯 정말 대단합니다 얼마나 연습을 했을까 또 어떻게 저렇게 한마음 되어 즐기며 노래하는지~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는 말밖에ㅜ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한 시절이 아니가 싶네요... 꿈을 꾸고 ,,흰도화지에 스케치하듯 무엇인가를 그릴 수 있는 날들..지나고 보니, 이만큼 살다보니, 그저, 이런 친구들의 웃음소리만 들어도 힐링될때가 있습니다...푸르다는 거............... 싱싱한 물방울같은 젊음 ....아름답습니다...!!
1986년도에 졸업한 오래된 선배입니다. 우연찮게 세화여중의 합창대회라고 해서 옛추억도 있고 설레는 맘으로 영상을 보며 오랫만에 가슴이 뜨거웠습니다. 7년전 이긴해도 여전히 합창대회가 전통으로 행해지는 행사인것 같네요. 체육대회도 있었는데.... 오랫만에 후배님들의 훌륭한 실력과 멋진 퍼포먼스 잘 보고 갑니다.
태극기치마 너무 예쁘게 잘 표현했거만.. 깔고 앉은 게 보인 것도 아니고~ 치마앞으로 매고 온 마지막 소녀도 깨끗하게 반듯하게 치마에 딱 맸으면 더 예뻤을 것 같은데 다시 매주고픈 엄마맘만 드는데 별 트집을 다.. 암튼 너무너무 다들 예쁘게 아리랑 멋지게 불러줘 고맙습니다 👍🏼 👍🏼 👍🏼
![[부여여자고등학교] 충남학생음악경연대회 금상(1위) 수상 _새야 새야 파랑새야, Ritmo 합창](http://i.ytimg.com/vi/TL2eOJAoyr4/mqdefault.jpg)
![[GoGoDokdo!]독도는우리땅 플래시몹(Dokdo is Korea Land) 20120225 서울역편(공식일정) - (사)한국재능기부봉사단](http://i.ytimg.com/vi/CZABj9WeFbY/mqdefault.jpg)
태극기를 치마로 두른것때문에 불편하신분들도 있는것같은데 누가뭐래도 아리랑을 선택해서 연습하고 경연에 참가한 저 순간만큼은 그누구보다도 나라를 사랑하는마음이 넘쳐났을겁니다.그러면 된겁니다
너무 사랑스럽네요 태극기소중함 자유대한민국
그래도 태극 무늬가 엉덩이에 어쩜 저렇게 딱 맞을 수가 있지?
너무 예쁘다 다들ᆢ
국기를 여성분들이 드레스나 치마로
입는것이 그분들은 애국심의 표현아닐까요
태극기를 치마로 하던 앞치마로 하던 팬티로하던 나쁜거 아닙니다.
유교문화, 유물숭배도 아니고 우리의
자랑스러운 태극기는 신성한 것이 아닙니다. 적극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변형하고 새롭게 재탄생하고 그렇게 발전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
아~~~이고~~이뻐라~~
난 아리랑 전주만 들어도 눈물나는데
저렇게 이쁜아이들이 부르니까 더 뭉클하네 근데 이영상이 6년전이란거
저처자들이 지금은 사회인이 되었겠구나. 울이쁜이들 모두모두 화이팅~~
안녕하세요! 이 합창공연에서 지휘자를 맡았던 태극기 친구입니다. 먼저 이 공연이 이렇게 조회수가 높아질줄 몰랐어요.👀
이 동영상은 저희반 친구 어머니께서 촬영하셔서 올려주셨습니다. 저희의 자그마한 추억으로 남기고자 올린건데 많은 분들께서 감동받고, 힐링된다고 해주셔서 신기하고 얼떨떨 하네요 ㅎ 요즘 전국적으로 위축되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과 저는 어느덧 21살이 되었구요. 아직 동네에 사는 친구들이 많아 삼삼오오 모여 세화여중 선생님들을 뵈러 가기도 합니다. 또 졸업식날 성인되는 해 개학 전날에 3학년 5반 이자리에서 모이자고 약속했었는데, 2019년 3/2일에 반친구들이 모여서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
제가 합창곡으로 아리랑을 고른 이유는, 아리랑이 기쁨과 슬픔을 모두 아우르는 멜로디를 지녔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보통 학교 합창대회는 대중적이고 이전에 공연했던 노래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마지막 합창대회였고, 신선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에 리스크를 감수하고 이 곡을 택했습니다 이 버전은 아마 저희가 처음으로 중학교 합창대회에서 했을 거에요. 잘 알려지지 않은 버전곡이고 난이도가 높아서 사실 많이 힘들었습니다.
과정을 좀 설명드리고 싶은데요, 먼저초반에 제가 조금 편곡을 해서 소리 크기와 박자 빠르기를 설정했습니다(크레센도 데크레센도 추가 등) 그리고 연습 중반부 쯤 다재다능한 친구가 드럼을 제안했는데, 신의 한수였던 것 같아요ㅎㅎ (미성아 사랑해)❤️ 율동은 싱포유 프로그램에서 했었던 안무를 3-40% 참고하여 만들었고, 그 외에는 반친구들과 다함께 짰습니다.
교내 18여개 반이 하는 대회라 지도 선생님은 따로 안계셨고, 연습 막바지에 타과목 선생님들을 한번씩 모셔와서 평가를 부탁드리고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이외에 합창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같은 것은 따로 받지 않았습니다.
태극기 리본 머리띠는 응원용품(?)사이트에서 샀습니다. 곡의 분위기가 바뀔 때 전구불을 켰는데 호응이 좋았어요.
과정을 궁금해 하실 것 같아,, 간략하게 적어보았습니다 ㅎㅎ
2015년 늦봄~초여름동안 방과후 스케줄을 뒤로하고 없는 시간을 짜내어 열심히 연습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합창 대회 날 수상 직전은 대학 합격 발표보다도 떨렸던 것 같아요. 대상, 반주자상, 지휘상을 받고 콧물눈물범벅으로 모두 엉엉 울었습니다 ㅎ 제 개인적 소망이지만..,,나중에 나이가 들어 이 반 친구들과 함께 같은 곡으로 합창대회에 나가보았으면,,해요 목소리가 많이 변했겠지만, 분명 16살 그때처럼 같은 마음 한목소리로 부를 수 있지 않을까요? ,,
새벽 감수성에 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태극기를 치마 위에 두른 것에 대한 답변 드립니다. 조금 부적절한 사용이었다고 지적해주셨는데요, 불편하셨던 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어깨에 두르려고 했으나, 지휘가 잘 보이지 않아 허리에 두르게 되었습니다. 바닥에 앉고 있을 때는 풀러서 가지고 있었습니다. 당시 어려서 좀더 깊이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별다른 정치적 의도는 없었지만, 국기를 좀더 신중하게 다뤘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선영아 너무 애썼지
최고였어요♡♡♡
참고로 영상은 직접 찍은거예요~~~
앗 그러쿤뇨! 수정해야겠어용
너무 이쁘고 아름다워요~ 감동적이에요~
추억이 저두 참 좋은네요 딸을 가진아빠대요 준적이없서요 눈물이 나네요 보기만해도 눈물이 나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잘,,
넘 멋진 합창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휘도 잘하고 글도 잘쓰네요~짝짝짝
태극기 하리에 두른것 너무 이뻐요.
마음 쓰지 말고 앞으로도 태극기 사랑해요!!
태극기를 어디에 두르던지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뉴욕에서 응원합니다
태극기망또 하던가
좀뭐시기 !
태극기 나라사랑~~
이쁜 딸들♡♡♡
ㅡㅡ 왜 왼쪽에 심장이 있고....왜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왼쪽 가슴에 오른손을 올렸는지 기억 하시길 ㅡㅡ 선대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네 ㅜㅜ
태극기를 저렇게 활용할줄아는 젊은애들 생각이 참 신선하고 좋다^^!
환갑을 넘긴 할머니에요.
45년 전 나의 신광여중 시절 합창대회가 생각이 나서, 저절로 눈물이 나네요.
까마득한 그리움과 보고픈 친구들, 고이괴이 간직하세요~~♡♡
외국에서 아리랑 노래 나오면 눈물난다는데..
왜 코끝이 찡하면서 눈가가 촉촉해지는지...
아리랑을 여러 쟝르로 부르니 매력적입니다.
넘 잘합니다👍
세상 아직 희망있네요^^
넘 이쁜 소녀들때문에 눈이 젖어요. 소리도 한목소리처럼 너무 이쁘고 생기가 넘쳐서. 너무 깨발랄해서 눈물이 났어요. 따랑해요~~~
아리랑은 언제 들어도 좋은 우리민요인데 아름다운 하모니로 멋지게 편곡해서
들려주니 감동에 감동입니다
기립박수드립니다
멀리 미국애틀랜타에서 환호합니다 💯👍🙌🙌🙌
최고입니다
한번만 보는 영상이 아니네요
지도해주시는 선생님 없이
모두 반친구들 힘으로 했다는데
입이 떡~~~~환상적인 아리랑 잘 감상하고갑니다~
넘넘늦었지만감사합니다
참보기 좋아요 언제나 보고싶을 거 같네요
아리랑 을 듣고있으면 가슴이 아려옴을 일제들에 만행을 생각게 하는곡 독재정치 에 아픔을 6ㆍ25 를 고난과 고통 을 생각 케하는ㅡ
나도 눈물 나네요~흥겨우면서도 슬픈 노래
우리나라 애환이 녹아 있는 노래
현대적으로 잘 살렸어요~^^
극우나치 평화파쑈 전교조 반대합니다. 어린학생들에게 죽창나치즘 평화파시즘 주입하지 맙시다. 학생은 민족의 노예 민족의 일꾼 통일의 일꾼이 아닙니다. 오로지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자주적 인간입니다.
나이 50먹은 아저씨인데 아리랑의 드럼 소리에 눈물이 나네요.
드럼 이전의 아리랑은 슬픈 아리랑이었은데 드럼 이후의 아리랑은
도전, 극복, 발악... 뭐 그런 희망의 아리랑으로 들렸거든요.
참 고맙습니다...
발악..ㅋㅋㅋ
귀중한 태극기를 뒷치마로 들른모습은 보기 좋나보네요!
광화문 태극기 들고 떠드는 늙은이들은 태극기를. 깔고 앉지를 안나 도시락 깔개로 쓰고 좌우지간 대가리에 쓰레기만 들은 년.놈들 많아 핵생들도 빈머리에 허접한애들뿐 선생은 말할것도없고,
박근해 ㅡ틀ㅡ
호치민 지휘자를 했던분이 해명글을 남기셨는데 어깨에 두르려고 하였으나 지휘가 잘 보이지 않아 치마에 둘렀다고 하셨구요 앉을때에는 태극기를 잘 접어서 가지고 계셨다고도 하셨고요 나이가 어렸을 때라 잘 몰랐다고 사과도 하셨습니다! 마냥 나쁜 시선로만 봐주시지 않았으면 하네요 ㅠㅠ 열심히 준비하셨을텐데요..ㅠㅠ
@@user-pp1pv7nb9h 나는 태극기를 보면 절을 합니다 귀중합니다 생명 같은 귀중기 입니다
너무 너무 이쁜 아이들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어떤 모양새로든 부를수
있는 우리 아리랑임을 아쉬움 전혀 없이 보여주었네요.
애들아, 영상 보고 너무 행복했다!
현직 성악을 가르치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하다가 여기 이 동영상을 보고
정말 감동 먹었네요ㅜㅜ
세화중학교과 세화고등학교에는
정말 좋은 전통이 있는 듯
정말 대단합니다
얼마나 연습을 했을까 또 어떻게 저렇게
한마음 되어 즐기며 노래하는지~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는 말밖에ㅜㅜ
세화여중이에요
넘 사랑스럽고 예쁜
애국소녀들이네요~^^
고마워요~~♡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인 합창 입니다.
모두 최고 입니다~
그대들이 있어 대한민국의 미래가 안심이 되네요
50대초반 아저씨다~
해외라고는 딱 한번(그것도 베트남ㅠ)
나갔는데...왤케 가슴이 찡하냐~
고맙다~~
구성이 너무좋았고, 목소리들이 가슴 저안쪽의 코어를 사정없이 두들겼어~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
교복입은 자세와태도가 진짜 학생이네 넘 이쁘고 아름다워 보고 들을수록 기분좋고 빠져든당께 사랑해요 세화여중~곡선택.태극기.건전하게 즐길줄아는 지혜가 있어요 많은 청소년들이 보고배웠으면..학생은 학생다울때 가장 이쁘고 사랑스럽다는걸..자랑스런대한민국의 소망 청소년 학생들 사랑합니다
우연히 올라온 영상인데 어린친구들이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어쩌죠^^ 감동적인 무대 즐겁게 보았어요 ~^^♡♡♡♡♡
태극기 는
상위 옷은 몰라도
치마는 절대로
아니됩니다
연출력 좋고 곡 편곡 좋고 우리 나라 미래가 밝네요 ^^ 화이팅~~ 모두 성년이 되셨다니 앞날에 무궁한 영광만이 있으시길~~~
대한민국의 꿈나무들ㆍ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지만 이런 꿈나무
들이 있어서 희망과 환희를
기대할수 있는 대한민국이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참 곱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다음세대들의
아리랑 합창이 우리네 마음 깊은곳을
찡하게 만드네요
멋집니다~^^♡
오마나... 우리 아가들... 밝은 모습이 참 예뻐요. 꽃길만 걸어라...
이런노래를 듣고 눈물나는거 보니 나도 나이를 먹었나보다 최고라는말 말고 더할말있을까? 완전최고
동감ㅎ
새벽에 보는데 눈물이 안날 수가 없네요😢
저두 눈물이
50대도 눈물나네요 나이먹은것 맞죠?
@@kssc2837 같은 나이대네요 에휴
예쁘게 아주 잘 하셨네요
태극기 잘 보여서 좋네요~
누가봐도 대한민국 학생이네요
앉을 땐 조심 해서 안 깔고 앉았다고 해명까지 하는데도 무슨 트집들인지
나라사랑하니 태극기 두르고 나오지
울 나라 청소년들이 모두 이렇게 밝고 맑기를 소망합니다^^
한창 좋을때 저렇게 예쁜 영상 추억으로 가질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할까요?
예쁘고 부러워요.
들을때 마다 눈물난다
나의 사랑하는 대한민국
아리랑 아라리요 □
나라사랑하는 맘이 지극하신거같고 신선하고 넘넘 아름답습니다.세화 세화 화이팅👍🎶🎶💞👏👏👏🤲
극우나치 평화파쑈 전교조 반대합니다. 어린학생들에게 죽창나치즘 평화파시즘 주입하지 맙시다. 학생은 민족의 노예 민족의 일꾼 통일의 일꾼이 아닙니다. 오로지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자주적 인간입니다.
이쁜것들....
좋은 추억만들었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한 시절이 아니가 싶네요... 꿈을 꾸고 ,,흰도화지에 스케치하듯 무엇인가를 그릴 수 있는 날들..지나고 보니, 이만큼 살다보니, 그저, 이런 친구들의 웃음소리만 들어도 힐링될때가 있습니다...푸르다는 거............... 싱싱한 물방울같은 젊음 ....아름답습니다...!!
딸들 ! 당신들이 대한민국임을 느끼며 행복했어요. 고마습니데이.
저는 세화여중 1회졸업생 이예요~ 이렇게 학교후배들의 모습을보니 옛생각이 많이나네요...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세화여중 화이팅!!!^^❤❤❤👍👍👍😀
헉 어머 ㅋㅋ 죄송해요 저희엄마가 댓글 다셨었네요 ㄷㄷㅋㅋㅋ
엌ㅋㅋ
외국에 있을 때 아리랑 들으면 정말 눈물 나요. 그때 생각이 나네요.정말 아름다운 목소리들이네요. 힐링도 되고...
여러분들은 기성세대인 우리 보다 훨씬 더 좋은 세상을 만들거라 믿습니다....감동 듬뿍 받았습니다 !
넘 이뻐요 아리랑 언제 들어도 아름다운 곡인데
이렇게 사랑스럽고 이쁘게 불러주어 고마워요
울아들은 군대에 가 군복무 중에 있어요 아들과 비슷한 또래이구 이렇게 예쁜 학생들이 있었다는것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맑고 깨끗하고 아룸다울수 있다는 희망이 보입니다
저도50대인데고등학교합창제추억이..
많이생각나네요~ㅎㅎ 아리랑곡어울리는
태극기는 바로이럴때써야죠!
넘감동있게 잘봤습니다 ㅎㅎ^^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 될 아리랑 공연,멋있습니다~애국심으로 똘똘 뭉친 청의적인 공연입니다 짱
아리랑을 참 다양하고 재밌게, 그리고 예쁘게 잘 불렀네요. 사랑스런 3학년 5반 딸들! 잘 봤어요.
참 예쁘게 잘하네.....너무 고운 노래 듣게 해주어서 정말 고맙다, 얘들아.
저는 독일에서 살고 있어요. 마음이 울적하거나 고향이 그리울 때면 이 동영상을 보면서 많은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출연하셨던 모든 학생들과 애써 주셨던 선생님 학부모님 모두에게 부처님의 가피를 기원합니다.
세화여고 오래된 선배인데 알고리즘이 나를 데려왔지만 모교 이름만으로도 너무 반갑고,
예쁜 모습 넘 자랑스럽네요.
지금 어느 자리에 어떤 모습이든지 잘 살아가고 있을거라 믿어집니다^^♡
저두요
진짜 이 친구들은 최고입니다!!!
어떻게 저렇게 잘 템포도 맞추고....
연습이야 많이 했겠지만 그래도 와~~~
저도 고등학교때 밴드부를 해서 아는데 다른 악기와의 그 리듬,템포라는게 참 힘들거든요!!!!!
어찌됐든 진짜 멋집니다!!!
한번 더 볼껍니다!!!
태극기 치마 멋지다~ 다들 힘차고 즐거운 청춘보내기를 바랍니다~
전국1등감이다
편곡도 잘했고
소리도 좋고..
너희들이 있어
희망이 보인다..
잘 자라다오~♡
공주님들넘자랑스럽습니다.아리라은우리모두에게큰감동입니다.
자랑스런대한민국공주님들
사랑하고넘예쁘요.
대학생 돼있을 나이인가?? 다들 꽃길만 걷고있길
말 너무 멋지다
태극기를 뒷치마로 들른애들이 머리에든게 뭐 있나요! 성인 됐으니 깔포대기 노릇이나 하겠지요 머리에 든게 없으니 몸 땡이로 살아야지!
@@user-pp1pv7nb9h 이런 악플 달고 다니는 님도 머리에 든 건 많이 없어보이네요
@@user-pp1pv7nb9h 같은하늘아래사는것이 부끄럽다
호치민 나도 태극기를 뒷치마로 들른애들 정말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하게 허락한 학교 선생님들은 더욱 한심하세요
아름답고 멋집니다 역시 우리나라의 미래는 강하고 밝습니다 합창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을 보며 여고시절 저 역시 합창부 였던 추억에 젖었습니다 그래서 짱~행복했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아리랑은 언제 들어도 감동이에요. 편곡부터 연습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었을지 느껴집니다. ~~^^♡♡
저의 학창시절이 오버랩되네요.
태극기 아이디어도 굿입니다^^ 회손하지않고 단정하게 곡과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중학교 학급합창이 이정도 수준이라고?! 대단하다.
와우~~대단해요
태극기는 진짜 요런데 쓰야해요
공감!!!
옳소!
태극기는 진짜 이런 꿈나무들이 바르게 사용할 때 빛이 나는 것~
제나이 마흔셋
순수함에서 나오는 저 창작이 너무 감동적이에요 정말 너무 순수해요
맞습니다 장해요 우리 청소년들
태극기 저렇게 두르니까 너무 멋지네요
신놔요 활력넘치고 분위기 너무
좋아요 생동감 듣는내내 몰입됩니다
아리랑은 언제나 가슴찡합니다
태극기가 중심을 꽉 잡아주네요
보이지않는 힘이 느껴집니다
멋져요~~♡
50년전의 수원여중 여고시절에
반 대항 합창대회가 생각나네요
학창시절 합창대회 때문에
많은 음악 합창곡을 알게 되었었지요
숭어, 라쿠카라차, 성문앞 우물 곁에 서있는 보리수~~~, 성가들 ...
예쁘게 잘 들었어요
이쁜 학생들
1986년도에 졸업한 오래된 선배입니다.
우연찮게 세화여중의 합창대회라고 해서 옛추억도 있고 설레는 맘으로 영상을 보며 오랫만에 가슴이 뜨거웠습니다.
7년전 이긴해도 여전히 합창대회가 전통으로 행해지는 행사인것 같네요.
체육대회도 있었는데....
오랫만에 후배님들의 훌륭한 실력과 멋진 퍼포먼스 잘 보고 갑니다.
😮
아리랑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들어도 뭉클합니다
편곡은 전문적인 사람이 한 듯 하네요. 편곡도 좋고 학생들 정말 멋지네요!!!
대규모 합창단이 공연하면 매우 웅장한 곡이 될 것 같습니다.
이뿐학생분들^^
잘 들었습니다^♥^
우리 한민족이 하나되는 통일되는날
남북학생들이 함께
다시
아리랑을 불러봤으면 좋겠습니다^♥^
아리랑♥
우리는 하나♥
특별한 합창당들이네요
그런데 너무 잘하고,
귀엽고 아름답고~
좋은추억이 될 합창이다
싶어요~^^
👍👍👍
👏👏👏
♡♡♡
와ㅠㅠㅠㅠㅠㅠㅠ진짜 지휘자 학생부터 연주 , 합창하신분들까지 너무 다 잘하신듯 ㅠㅠ 연습진짜 많이한거같다 ㅜㅜ 모두에게 추억이었으면😭!! 짱
정말 오랫만에 기분좋게 맘것 웃습니다.너무 잘하셨구요 너무 이쁜분들이 보여주고 들려주신 노래 감사 감사합니다...
너무 좋았어요.
30년전 제 합창대회가 생각나기도했고 아리랑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해줘서 고마워요.
이거 라이브로 들었을 때.. 경쟁하던 다른반이었지만 정말 소름끼쳤었다. 지금 다들 좋은 대학에 가 있지만 저때가 그립다 정말 행복했었드아아악!!! 엉엉
저거 서울 세화여중인가요...? 제가 아는 교복이랑 달라서...
@@user-ip7nd3fx1u 교복 바뀐거예요 한번
ishr 아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세화여고, 이쁜 아이들이 정말 많았더란다. 생각만해도 너무 흐믓하다. 옛생각에... 다들 잘 지내기를...
멋진후배님들. 세화여중 1회 졸업이 지금도 자랑스럽습니다. 훌륭하게 성장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되길바랍니다
엄청 잘하네요.
태극기 두른것도 이쁘고
지휘 정말 잘하네요
대학생들 같네요.
학생들 넘 예뻐요.
..엉덩이에 두른건 좀 그런네요.. 등에 둘럿더라면 훨씬더..
태극기 등에 두룬건 욕하고 엉덩이에 두른건 뭐라안하네? 전형적인 빨강인들인가??
어깨에 달면 지휘하는게 안보이고 지휘하는데 불편해서 밑에다 태극기 단 것 같아요^^
감동! 아 ! 대한민국이여
눈물난다 샬롬 대한민국
합창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보여주었네요. 우연한 기회에 보게 되었는데, 아리랑은 늘 감동적인 민족의 노래이지요. 학생들 모두 어느덧 성인이 되었겠지만 학생시절 둘도 없는 좋은 추억들을 만든 것 같아 더더욱 훈훈하네요
극우나치 평화파쑈 전교조 반대합니다. 어린학생들에게 죽창나치즘 평화파시즘 주입하지 맙시다. 학생은 민족의 노예 민족의 일꾼 통일의 일꾼이 아닙니다. 오로지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자주적 인간입니다.
넘 이뻐서 눈물 짠~♥
지나가면 추억이고 그리운시절.
아이들이 순수하고 착한느낌이드네요 누구하나 교복 짧게 줄여입은사람없네 세화여중 화이팅입니다
진짜그러네요 길거리다니는 여학생들보면 하나같이 짧게입은모습이 이쁘지 않아보이던데~ 진짜넘예뻐요
소녀들 한테만 나오는 청아한 목소리들.
와.....학생들이 합창으로 부르니까 감동 백배~~!!!
감사해요.
멋지다. 예쁜 당신들 덕분에 바쁜 직딩 생활중에 8분 미소지을수 있었어요~~ 이제 고3들 되어 있는건가~~ 모두들 수능도 잘보고 원하는 전공할 수 있게 되길..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온몸으로 표현한 합창 대단하네요.
보는 내내 뭉클...!
첫번 째는 내 뱃살이 어때섴ㅋㅋ 보면서 물먹다 물을 뿜을뻔ㅋㅋ
99여서눌렀다ㅋ
19년6월에 듣네요~~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힐링받구 갑니다..감사합니다~
지금쯤이면 대학 또는 사회생활 시작했을텐데
다들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래요 ~~~^^
우연히 여기까지 들어왔는데... 참 잘하고 참 귀엽고 참 멋지네요... 오늘 하루를 시작하는데 힘이 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격려합니다.
아이고
너무너무 귀엽다
팀웍, 지휘, 편곡 참잘했어요 ^^
지도 선생님도 최곱니다^^
대상받을만 하네요 엄청 잘하고 재미도 있어요~!
요즘 애들은 진짜 우리때랑 차원이 틀리구나..멋있다
동반자 랩늪자립배우기
틀리다가 아니라 다르다 입니다
저 70년생인데
저희때 여고에서도 합창대회가 큰행사였어요 연습도 많이하고
영상보며 옛날생각납니다
정말 연습을 많이한것 같아요.일반중학교 학급에서 저정도면 정말 수준급이네요.
지휘자도 제대로 지도받은것같구 단합도 잘되는거같구 넘 멋져요^^
이렇게 잘하기까지 얼마나 마음을 모았을까요? 소리가 이뻐요 맑고 명랑하고
^^어쩜 이리이쁜소녀들이 있을까요
우연히보게됐는데 그냥 눈물이나고웃고하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미래가 없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너무 감동입니다
에이 괜히 봤다. 이 눈물 어쩔꺼야ㅠ 제가 들었던 그 어떤 아리랑보다 감동적이네요. 그리고 그 어떤 여배우들보다 그대들이 더 이쁘네요^^
아 정말 잘하네요 지휘자님 지휘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ㅎㅎㅎ
이렇게 동작이 큰 지휘자는 처음~~스네어 한 친구 짱이에요~~
진짜 대상 감이네요
진짜예쁘고 좋았어요
영상 보면서 넘 좋았습니다. 2015년도면 지금은 대학생들 되셨을 텐데 이때의 추억이 얼마나 많이 남으시겠어요 정말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 시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멋진 국민으로 살아 가시길 영상 참좋았습니다. ^^
나이70대입니다 태극기 치마 멋지다 학생들의 정성이 귀하네 대한의딸들 아이디어도 굿 이뻐요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잘 봤습니다....
아~~~~ 넘 넘 이쁩니다~~
우리 자유 대한민국을 목숨보다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감동 입니다
아리랑이 이토록 아름다운 노래일줄 몰랐네요~~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요. 아리랑. 태극기. 사랑합시다
아주 오래 전 저도 3학년 5반이었고 같은 무대에서 합창 많이 했지요..감회가 새롭네요~.
음악 선생님이 ‘이덕’ 선생님이셨는데 정말 열정적으로 잘 가르쳐 주셔서, 그때 배운 것들 아직도 많이 기억하고 있답니다..😌
정말 잘했어요, 후배님들!! 👏👏👏👍👍👍❤️❤️❤️
태극기치마 너무 예쁘게 잘 표현했거만.. 깔고 앉은 게 보인 것도 아니고~ 치마앞으로 매고 온 마지막 소녀도 깨끗하게 반듯하게 치마에 딱 맸으면 더 예뻤을 것 같은데 다시 매주고픈 엄마맘만 드는데 별 트집을 다.. 암튼 너무너무 다들 예쁘게 아리랑 멋지게 불러줘 고맙습니다 👍🏼 👍🏼 👍🏼
와....진심으로 넋 놓고 봤습니다 정말 멋있네요 ..
기특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돌아오질 않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담으세요. 세월이 가면서
친구들이 정말 생각날때가 있답니다.
감동 ~~아리랑이 이렇게 멋진곡입니다
너무 멋진 공연이네요
학창시절이 그리워 눈물나는 옛날 사람 드림~~^^
나라걱정에 잠못드는 이 시점에서 아리랑 불러주니 눈물나게 너무고맙네요 태극기도 사랑해주니 더욱 고마와요^♥^
우리나라가 이런 나라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그것도 앳된 여고생들의 수준이 이렇습니다.
우리 모두 민족의 자부심으로 세상을 바라봅시다!
이런 아이들이 끌려가서 수치스러운 일을 당하다니. 화가 치밉니다.
@@Anna-ep4ef 무슨 소리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가들!
너무 멋지고 훌륭해요!
다 들 어디에 있을까?
정말.너무 멋져요♥ 태극기를 두르고 지휘한건 이유가 있을거고 오히려 중학생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했다는 데서 얼마나 기특하고 고마운지 모르겠네요 정말 멋지고 최고에요♥
대한민국 모든 애환이 서려있는 전통민요 아리랑을 이 가려린 소녀들이 부르니,,,저모습 속에서 벅찬 대한민국 미래를 보게 됩니다. 한마디로 몸에 전율!!!!!
정진우 눈물
그많고 많은 민요중에 것도 정선아리랑 밀양아리랑 여러 아리랑 노래중에서도 가장 한이서려있는 이아리랑 노래가 대한민국의 대표민요가 된건지 도저히 알수가 없네요 가수들 인생이 본인 노래 따라 간다더만 한서린 아리랑곡으로 인해 대한민국 이산가족이 넘쳐나나 봅니다
상큼 발랄한 우리의 딸들
노래 를들으니 아련히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딸들 넘 예쁘고 사랑합니다 ^♡♡♡^~
제가 세화여중다닐 때는 울산아가씨 불렀던기억이나네요.
삑사리 내는 사람찾는다고 흥분하곤했었는데 모두들 한마음으로 예쁘게 부르네요.
지휘하는 학생 정말 멋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