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월드, 바오가족 그리고 강바오, 정해진 이별을 가슴에 품고 살아야 하는 건 사람이나, 동물이다 모두 슬프다.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f7t-v6z
    @f7t-v6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푸바오와 보낸 시간은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