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처럼 남들과 비교하기 좋아하는 문화에서는 '사회적 양극화의 심화'는 '상대적 박탈감의 강화'와 '집단적 무기력'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연애나 결혼, 출산 등에 대해서도 더 소극적이어지는 거죠. 다들 적당히 내려 놓고 자기 분수에 맞게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떠한 물질적인 부분이 충족된다고 해도 현재 한국의 분위기에서는 저출산이 해결되지도 않을 것이고 끊임없이 "대한민국은 어쩌고 저쩌고" 불만만 늘어놓게 될 겁니다.
정말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주제파악하고 살았으면... 2030 시절 열심히 일하고 재테크해 지금 여행 골프 미식 누리는 저를 쥐뿔도 없는 2030이 따라해서 뭐합니까. 그 때 모아서 지금 여유로운 거라고 돌려 말해도 젊음은 돈으로 살 수 없다는 모지리같은 말만... 아마 이 세대들은 40되면 죽는 줄 아는 모양. 어이구 요즘 4050이면 한창때다 이 모지리들아
분수에맞다 라기보단 스타트가 다름을 인정하되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살아보고
인생홈런도 처보는 멋진 한국이 되어봤으면 하네요😢
처음부터 어케잘하나요
근데 주변에 잘사는 사람들은 그냥 자기가 잘사는지 몰라요 ㅋㅋㅋ 저는 지극히 평범하지만 또 힘들게 사시는 분들은 본인이 힘들게 산다고 더 힘들어하시는것 같아요 ㅠㅠ 모두다 잘살수는 없지만 양극화가 더 심해지는 건 분명해보입니다,,
맞아요 작년이랑 크게 달라진 소비가
없는데 더 쓴돈이 많네요…
후 물가도 오르고 월급은 쥐꼬리…
결국 모르겠음 그냥 본인이 행복하면
좋겠는데.. 돈이 어느정도는 있어야
그 행복을 유지할수있는거 같음..
젊은이들은 임차료 내느라 힘들고, 은퇴한 중산층은 임대료 안 들어와 힘들고...
최상위 소득을 제외하고는 모두 힘든 시기 같아요.
인스타 같은 sns가 필히 없어져야 함
부읽남님 채널로 많은 지혜로운 아이디어로 도움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말고도 도움받으신분들이 많을겁니다
채널이 인기가 많을수록 잡음은 있기 마련인가봅니다
앞으로도 신경쓰지 마시고 주관대로 채널운영하시길 바랍니다
그에 따라 판단은 개인이 하는겁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양극화는 imf이후부터 쭉 시작했는데 그게 시간이 지나고 경기가 안좋을수록 갭이 더더더 벌어짐.
경기가 좋아도 경기가 안좋아도 그냥 더더더 벌어짐. 그 끝은 어떻게 될런지. 지금은 그냥 끝은 모르겠고 지금 나만 잘먹고 잘살자가 팽배해진 상황.
다른나라처럼 될듯 우리나라는 그나마 양극화가 덜했는데
돈이 있는 사람이 돈을 쓰고 돈이 없는 사람은 돈을 적게 쓰는 게 정상이고 그러자면 양극화는 필요악입니다. 좋다 나쁘다의 개념이 아닌 철저히 경제적인 자본주의적인 결과인거죠.그리고 부자가 될 수 있는 통로와 사다리가 있어 활발하게 부의 이동이 발생하는게 역동적이고 활발한 사회입니다. 근데 반대로 되면 큰 파국이 오는거죠.
저는 물가가 올랐다지만 3년째 4식구 생활비를 월300만원 쓰는데 오히려 요즘 더 생활비가 남아요. 물가가 비싸지니 꼭 필요한 것만 사고 식품도 버리는거 없이 다 해먹게 됩니다. 전기세, 가스비 등도 신경써서 쓰게 되구요.
우리 친정엄마가 그렇게 자린고비로 살았는데….결국 돈으로 사고치는 놈은 따로 있었음…. 내가 왜 그렇게 아끼고살았을까 후회하셨음.
적당히 아끼고 외식도 좀 하세요. 그런것도 다 아이들의 추억이 됩디다
오산 지존 짬뽕 12000원 인데 장사 잘됩니다.
동네 짬뽕은 8천원인데
뭔가 애매해서 안감.
저는 집에서 걍 오짬 끓여서 밥말아 먹음.
이게 양극화인듯.
ㅠㅠ
한국만의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미국과 캐나다 물가도 정말 장난아닙니다. 둘이서 한끼 사먹으려면 최소 5만원 정도 필요합니다. 코스트코의 매출도 떨어지는것 보면 경제상황이 꽤 안좋아요😢
미국 켈리포니아 남부에 사는데 남편과 연 소득이 20만불 조금 넘는데 그냥 저냥 삽니다. 해외 여행 1년에 한번 가요.
다행히 급여가 작년에 8%, 이번 2월에 5% 올랐는데 그냥 물가 인상에 맞춰서 받아도 남지는 않네요.
미국 식당 중 한식이 가장 비싼거 같아요. 설렁탕에 17.99 여기에 세금과 팁까지 추가되면 둘이 50불 나옵니다. 이러니 외식도 못 하겠어요. 그래서 삼시 세끼 다 해 먹고 살고 있네요. 김장 김치도 담아서 김치 냉장고에 넣어 놓고 1년 먹고 살아요.
샌프란 카페에서 샌드위치랑 커피한잔 마시니 팁포함 50불이던 걸요. 약,안경도 비싸니 여행가신다면 여행자 보험 반드시 들고 상비약, 처방약, 여벌 안경 등 꼭 가져가시길
정말 요즘 월 500가지고 저축이 힘들정도로 물가 상승률이 장난 아닙니다. 대출이 없는대도 빠듯하명 이건 문제가 있음... 안오르는게 없네요.
자장면이 구권 천원 일때 200만원 벌어야 돈좀 번다는 말 들은 ㆍ지금 자장면 신권 7000원이므로 지금 신권 500만원은 과거로 볼때는 구권 120만원 일반인 정도,즉 신권 800만원은 되어야 돈 좀 번다는 부류속에 포함ᆢ
@@lkjin983예전에는 좀 궁상스럽고 구질구질해도, 저축하면서 근근히 살았는데 요즘은 저축은 못해도 해외여행가고 자차굴리고 적금으로라도 명품 한두개 갖추고 뷰가 있는 월세 전세살고 그러는 분위기가 있더라고요. 월급이 300 이든 500이든ᆢ아껴쓰기 나름인데ᆢ이젠 지하살고 단칸방 살면 진짜 거지취급하는 분위기라ᆢ사회분위기가 그러니 답도 없네요ᆢ
오늘 방송 많이 공감가고, 미래를 준비하는 방향성이 생겨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단순히 부동산 살리려다가 나라 경제 망치는거죠, 지금은 미국 부동산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기준금리 5.5프로인데, 한국 부동산 떨어질 때도 오르고 있고 지금도 오르는 중이죠. 미국에 집이 모자르다네요, 계속 인구도 늘고, 여기저기 공장도 다시 미국으로 오거나 글로벌 기업이 투자를 해서 그런 도시들은 지금 도로 확장하고 있고 일자리가 많다네요, 그런 상황에서 미국 금리 인하하면 부동산 급등할 겁니다.
명품이 많이 팔리는것은 경제가 힘들때일수록 남들보다 우월의식 느껴야하는 한국인들의 어글리함이다.
사다리에서 굴러떨어지지 않고 어떻게든 올라가야 하는데
더현대서울 주말에 가보면 음식점,카페 웨이팅 2시간은 기본이던데
경기 엄청 좋아보임
그게 양극단으로 나뉘는 거죠.
같은 돈도 유명 맛집이나 인스타 명소로만 몰려요. 서울이라도 중심가 아닌 지역 평범한 식당들은 잘 안되는 것 같더라고요.
시부모님 사시는 동네는 세월이 갈수록 경기 심하게 타더라고요.
원래 백화점 가면 세상 사람들 나만 빼고 맨날 명품 쇼핑만 하면서 사는 것 같고 대학병원 가보면 세상에 아픈 사람 엄청 많구나 싶고 공항 가면 다들 여행만 다니는구나 싶고 그런거죠 뭐 그런걸로 통계를 짐작할 순 없어요
언젠가 다시 계급사회가 올 것 같다. 하루하루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 거두어 먹고 재위 주는 대신 일 부리는 알파 계층 사회가 어쩔 수 없이 도래될 수도. 그게 가까운 미래는 아니겠지만 지금 같이 자산 쏠림 현상과 형편 대물림이 지속 된다면 세대의 세대를 거쳐 국가가 선택하는 사회가 오는 날이 현실이 될지도 모르겠단 생각.
SNS발달로 SNS에 뜨는 가게나 지역에 확 몰리는게 더 심해진 것 같기도 해요
극공감 하는 게 매일 마시는 커피값도 부담돼서 믹스 커피로 바꿨어요🥲
돈 없다 저축할 돈 없다하는 사람들 특 커피 무조건 사먹고 배달음식 에이블리 쇼핑 엄청 함
파장난아님
파다섯개든거랑 애호박하나사면
한시간시급다씀
사실 원래도 양극화였지만 SNS, 인터넷과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그게 일반인들에게도 보여지게 된거라 봅니다. 옛날에도 고급차와 고급브랜드, 사교육은 있었습니다. 해외여행도 소수만 누렸습니다. 행복의 방법은 나 자신의 취향과 삶의 방향을 알면서, 남의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비교하지 않는 자세라 봅니다. 모두가 행복할 수 있고, 불행해질 수도 있습니다. 비교하지 않는 삶이 행복해지는 지름길입니다. 사실 멀리서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말 잘 사는 편입니다. 단순히 비교하지 않고 자기 삶을 자체를 노력하면서 살면 된다봅니다.
갈수록 신선제품이 너무 비싸져요 과일은 고사하고 야채도 너무 비싸짐
자영업만 그러냐 사는거 다 힘들다
부동산에 대부분의 자산 묶여있는 중산층이하 사람들은 고금리 상황에서 소비여력이 없는건 당연한거고, 부자들이 고금리 이자소득이 더욱더 늘어나니..소비양극화 일어나는건 너무 당연한 결과임. 1%대 금리가 오려면 최소 5년정도는 걸릴듯~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거 하나를 유심히 살피는 것이다.
"사람들은 어느 지역(도시)에서 살기를 원하는가?"
대한민국 인구가 감소해도 괜찮다. 주변의 다른 나라의 도시보다 잘 사는 도시면 되기 때문이다.
그럼, 사람은 국적과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그 매력적인 도시로 빨려들어 온다.
금리 확 올려서 물가 잡아야 되는데, 못하죠 한국은...
한국갔다가 진짜 과일값에 너무 놀랬었네요 올해초 ㅠㅠ 사과 하나에 7천원, 배 하나에 뭐 만원 헐
그때 구정이라 더 그럼요 요즘은 그 정도는 아닙니다 그래도 비싸지만.. 좁은땅에 겨울도 길고 과수원도 점점 줄어서 더 그럼 거기에 인플레이션까지
평타하기도 힘든 세상이네....
잘못된 지적임 부자들이 명품을 많이 사는게 아니라 아닌것들이 명품을 사는 인원이 늘은거임 그게 팩트임
전세계 공장이였던 중국
고도성장
인도가 전세계공장이 되고 있는것처럼
생산 주고 국가에서
서비스 국가로 진입한 나라중 자원도 없는 나라 일수록 빈부격차가 심하죠
국뽕이 아니라 진심으로 한국에서 태어난 자체만으로 성공한 삶이라고 생각함. 남들만큼 노력하면 굶어죽지 않고 생활하기도 편함. 한국보다 못사는 나라에 가서 살아봐야 그동안 복에 겨웠구나하지.
나만 가난한것 같아여.
주변인들은 어지간하면 외제차타든데.국산차하나 바꾸기도 왜 이리 어려운지. .
우울하다.
우리나라 자영업 너무 많습니다. 돈없어도 몇달 모아 명품 사는 사람들이 있어요. 일요일 성당가면 모두 몽클레어..
디자인도 jotto 별로더만 팔뚝에 그 마크 하나 때문에 너도 나도 ㅋㅋㅋㅋㅋㅋ
특히 30대~40대 젊은 엄마들이 많이 입더만...
20대나 50대가 입은거 한 번도 못봄
미니멀이 절약과는 거리가 있지만 미니멀로 생활하면 돈 덜 들어요 세제는 과탄산 , 탄산소다 , 구연산 등으로 통일해서 세탁이나 장실 청소 비율 맞춰 제조해서 쓰고 씻는건 메이크업을 안하니 올인원 가능한 비누 문제성 피부도 케어 가능한 올인원 보습제 쓰고 자차 립밤 약간 꾸미고 싶으면 피부톤 보정 기능의 자차에 눈썹 그리고 립틴트 정도로 마무리 옷은 유행 안타는 무채색 계열 기본 옷을 돌려가며 입고 밋밋하면 악세서리나 가방 신발 등 좋아하는 색 한가지로 포인트를 옷은 수선해 입거나 1년에 한번 입는건 빌리고 동묘를 활용 하거나 배달은 일주일에 한두번만 건강 피부가 좋아지려면 근본적 문제 탄산음료 과자끊기부터 , 밀 끊기가 어려우면 gmo 밀만 먼저 끊기 장바구니 비용도 줄어들고 .. 카페는 중요한 약속 있을때만 마트 대용량 아아 텀블러에 넣고 다니거나 아니면 커피 끊기를 .. 위급 상황 아니면 택시 편의점 이용 안하기 쓸데없는 인간관계 정리하기 친구는 죽마고우 베프 아니면 의미 없음 베프도 시간 지나면 바뀌기는 하지만 .. 각종 경조사비만 늘어남 술 좋아하면 집에서 주말에 넷플 보며 치맥으로 일주일에 한번만 중요모임 아니면 나가서 마시지 않기 카드 할부 안하기 할부로 하면 심적 부담 줄어서 더 쓰게 됌
방향을 못정하고있었는데 영상보고 대충감이오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소득 양극화가 이렇게 심해진 이유는 코로나 때 양질의 일자리가 큰 폭으로 감소하고 비정규 계약직 근로자가 큰 폭으로 늘었기 때문입니다. 그거 때문에 취업률에선 큰 변화가 없는데 절대적인 소득이 줄어드는 데이터가 통계청에서 나오는거죠.
즉, 저소득층은 늘었는데 고소득층은 줄어들었다는거고 가계대출 최대치로 올라버린거 때문에 중산층 자영업자들도 지금 어렵습니다. 코로나 때 대출받아서 버텼는데 이거 만기가 다가오는 상황에서 금리 올랐지, 전쟁 때문에 물가 올랐지, 저소득층 늘어서 장사 안되지. 이러면 추가적으로 대출을 받아서 버텨야하니까 가계대출 폭등. 부동산은 늘 대출 수요가 늘어나고 정부도 그걸 권장하구요.
한국에선 중산층이 대부분 자영업자로 바뀌었는데 자영업자가 붕괴되는 순간 중산층은 없어지고 5%의 고소득자와 95%의 저소득자로 나뉘어버리죠. 이렇게 개개인의 소득과 대책으로는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정부는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가를 잡는거는 수입구조를 다변화하거나 해서 정부가 해결해야하는건데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자영업자 대출도 정부가 신경써야하는데 안하고 있고
고소득자 고위층, 정책기획자들의 탐욕이
사회와 국가를 병들게 할것입니다...
충효, 희생과 헌신 나눔과 배려의
국가 정신은 통탄스럽게 사라지고
손해는 눈꼽만큼도 용납하지 못하는 사회풍조는 결국 사회유익보다 사회병폐를 강화시길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은 혼자 살면서 지출을 최소화하고 노후 대비하는 수밖에
괜히 자식 교육에 돈쓰다가 자신과 가족들 모두 거지됨
이대로면 양극화가 아니라 공멸일 가능성이 커보인다
어제 런던에 있는 헤로즈백화점에 갔는데 사람이 미어 터지더군요. 앞마당에 기름밭이 있는 애들은 미국의 고금리따윈 먼나라 이야기라 생각했는데..물가가 올라서 힘들다면서 매장에서 이거저거 사서 하인들이 들고 가더군요. 세계경기따윈 아랍 부자들에겐 저어언혀 상관없는 이야기더군요.
점심 도시락 커피는 사무실 커피 출퇴근은 1시간대는 걸어서 지출0원
이 양극화는 답이없는 듯 싫으면 이민이 답이다
내가 돈이 없어서 불행하지
제가 돈이 많아서 불행한게 아니잖음
누가 이런 가스라이팅 하는지 모르겠고 착각은 자유지만 넘 딱해보여서 하는 말임
상대적 박탈감 이거 무서운거다 한번 느끼고 빠지면 자기 스스로 지하로 걸어들어가는거다 내가 그랬다.
난 돈이 아니라 머리에 든게 없다는 생각이 심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낌 지금은 좀 ㄱㅊ은데 힘들었지......
한동훈씨가 말한게 틀린게 아니다.
스타벅스는 서민이 매일 다니기 힘든곳이고 즐길수있는곳이 아니다.
가끔 한번씩 가는거 자체가 소득에 비해 과한것이다.
부읽남은 좋겠다 스벅 마실수 있으니
집은 샀는데 아직돈 부족해서 전세준상태ㅠ 언제나 들어갈수있을지ㅜㅠ 돈모으기너무 힘드네요
가난한사람들은 대부분 이유가 분명합니다 자동차나 월세에 돈을 낭비하죠 지금같이 고금리시대인데도 절제하지않고 돈을 막씁니다 물론 소비가 나쁜건아닙니다
양극화로 fomo 만들다니 진짜 천재
기본외식등.소비부터줄여야되는데.하던습관은버리지못하고누굴탓하기전.자신소비습관되돌아봤으면.
도서관에서 책 빌려 다 읽었었어요
경제정책의 책임은 결국 정치인입니다
낡은 시대의 낡은 사고의 사람들이 정치하면 더이상 안되는 변곡점에 이미 깊이 들어온 한국입니다
경기안좋을수록
양극화현상은
당연하다
여유있는사람들은
하던데로 즐기며
살것이고
없는사람들은 쓸돈이 적어질수밖에없다
공항이나 까페 ㆍ백화점 줄서있는 광경보고 경기좋다 착각하지마라
그런현상을 시기하지마라
다똑같이 누릴수가 없는것이 양극화다
작년과 같은 한달 예산을 정해놓고 지내는데 15일도 안되서 예산초과가 되네요..
줄이는것만이 답도 아니고 정말 답답한 요즘입니다
농촌에 일할 사람이 없어요
요즘은 많이 먹고 똥 못 싸는 사람들을 위한 음식이나 제품이 인기가 있어서, 많이 먹고 똥을 잘 싸게 해주는 사과가 인기임, 그래서 사과값이 비싼듯, 사과 못먹은지 일년이 넘어가네.😢😢😢
안쓰고 돈만 일단 모아 보자 맘먹자!!!
중산층들이 주거비에 지출이 많으니 소비도 저축도 못 함
원래 자본주의 사회는 계급 사회 입니다. 부와 돈으로 나의 사회적 계층이 나누어 지죠.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단 예전엔 개천에서 용이 나왔다면 지금은 불가능 하죠. 그 정도로 부익부 빈익빈이 극심해 져서 Middle class 가 없어지는게 문제인가죠
집값은 오늘이 가장 싸다.. 평생 거지꼴 벗어나고 싶으면 능력되는 선에서 빨리 집사야한다.. 물론 입지좋은 곳으로..
I’m not sure why fruits and veges are so expensive in SK? Even comparing with US…, omg
US income is minimum two to three times higher than SK, yet food cost is actually cheaper.
Can’t believe people are borrowing money to just live??? That’s crazy.
부업시작하고 이제 좀 숨좀쉬고 사는중
부업없었으면 손가락만 빨거같습니다
대기업공기업다니면서 중산층으로살면 그나마 나은삶
학원비가 문제입니다. 다른건 아낄수 있어도 학원다니면 저축 못합니다.
한국 유통 구조가 비정상적 이에요 얼마전에 한국에서 비싸게 팔던 사과가 외국에서는 한국 사과를 엄청 저렴하게 팔던데요 한국 유통구조가 잘못 되었어요 인건비 비싼 독일도 마트 식료품 공산품은 저렴해요 외식은 인건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비싼것이고 만들어 먹으면 살만하다네요 그래서 외국이 물건값이 저렴하니까 오래전에 구매대행붐이 일었던거죠
다주택자들이 집을 매수해야 집도 팔리고 매매가 이루어질텐데요..
규제가 너무 심하니...저가주택은 아무도 안사는 현상이 생김..
집 갯수가 아니라 자산크기로 규제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이후 인플레이션때문에 전세계적 이슈지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닌듯...
2년 전부터 점심 커피는 회사 탕비실이용합니다.배달의 민족 안쓰고 텀블러 들고 생활하니 간식비는 절약한것 같아요 😢😅
떡도 먹어본사람이 먹듯이 돈도 써본사람이 쓰고 돈도 벌어본사람이번다
사과 못먹은지 오래됐어요 ㅜㅜ
아닌데; 제가 강동구 사는디 주말에 잠실이나 하남스타필드가면 발디딜틈없이 사람 완전 미어터지던디요?
솔직히 인류가 지구상에 나타나고 양극화 아닌적이 있었나?? 과거엔 상위층의 삶을 모르니 본인의 삶이 전부고 거기에 충실했다면 지금은 너무 많은 정보로인해서 알고싶지도 않은 상류층의 삶 일상이 공개됨.그에 따라 내 삶과 당연히ㅗ비교하게 되고 자괴감에 빠지고 적당한 정보의 차단이 인간의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부분이지 않나 싶다
유투버중 콘텐츠도 좋고 외모 인품 굿입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Ai의 고도화도 맞물려서 불필요한 인력 감축을 핑계로한 인류 대량 감축과 새로운 신분제도가 생겨날듯
인구수 증가는 철저히 국가 존속과 국력, 노동력 확보를 위한 일이었지만 더이상 그것의 의미가 희미해져 가기에 지배층의 풍요로운(?) 생존과 여유로운 환경조성을 위해 반드시 일어날 일
결국 본질은 생존 경쟁과 권력, 지배욕만이 남을뿐
부읽남, 슈카, 김지윤은 믿음이 가서 좋음^^
버는 것 보다 덜쓰며 은퇴금 준비는 필수입니다.
차 없애기, 비싼 옷, 가방, 신발 안사기,비싼 커피 안사먹기, 애들 과외비 없애기....
남과 비교하지 않는 자신감 있는 삶을 살기....
지금은 미국에서 경제적으로 안정된 은퇴하고 감사하며 살고있읍니다.
초저가 커피집도 요 몇주간은 아침 손님이 반의 반토막이 났네용
댜시 여름이 오면 좀 반등하겠지만 다들 봄이 위기죠
요즘 정말 어렵습니다
오늘 더현대여의도점에서 오징어튀김 간에 기별도 안가는크기 3개에 9800원에 먹고 배고팠어요
이민오길 잘함. PD 수첩보고 좀 심했다 생각해요. 여기도 물가 높지만 먹거리로 장난치진 않음..... 한국 사과값이 넘 미친가격
짬짬이 올랐어야할 모든것을 5년동안 꾸역꾸역 임시로막다가 이제막 정상궤도를 찾기위해 급가속하니 거부반응이 당연할수밖에
고소득층 대출과 저소득층 대출은 다른개념임
백화점은 모르겠어요 평생 살면서 대화점 안가 봤기 때문에 주로 시장에서 사요
원래 선진국으로 갈수록 자영업은 수가줄어듭니다 인도나 동남아를 보면 길에 자영업이 많죠 우리나라도 자영업은 하기 힘든 업종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 잘되는 대형 식당같은거 빼면 인건비 세금 이런걸로 점점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노동개혁이 필요하고 양질의 기업이 해외로 나가지 않도록해서 우리 국민이 고정적 재정수입이 생기도록 해야 하죠
가구 평균소득이 500인데 저축도 빡씬 세상이면 결혼은 안하는게 맞다.
우와 사회초년생이라서 돈이 없다.. 열심히 모으고 기회에 올라 타야한다 다짐!!
회사 회식 친구들 술막은지 오래네 서로 부담되서 말도 안함 김밥할줄 산이나 오르기만
일반 국민들이 부자걱정 많이하는 나라~부자를 위한정치를 하는 인간들에게 계속 투표하는 나라~연구대상입니다
아르헨티나 인구의 60%가 빈곤층이라는데
지금 여기로 가는중
IMF극복 못하고 결국 골로가는 중인 대한민국
💡재테크 공부를 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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