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말 안통하는 강아지 속마음 행동패턴을 그렇게 꿰뚫어보실수있나요 ㄷㄷ 말통하는 사람 속마음도 모르는데… 그렇게 1+1=2 처럼 답을 정해놓고 얘기할수 있는건가요 답이없는 문제에 10에 5정도 맞는 얘기를 정답이다 라고 말씀하시는거면 때리고 혼내도 그정도는 들어요 ㅎ
친척집에 집들이 갔는데 쪼끄만 개가 계속 짖고 으르렁거려서 다들 웃고 넘어갔는데 이게 계속 짖고 달라들어서 속으로는 사람들이 불편해하고 있었음. 어렸을 때부터 개를 여러마리 키워본 사촌형이 잠깐 개를 방에 데리고 들어갔다 왔는데 갑자기 애가 얌전해진거임. 그 형옆에 누워서 배까고 애교부리고. 형한테 어떻게 했냐니까 왼손으로 목잡고 오른손으로 코에 딱밤을 존나 때렸다함. 그래도 되냐니까. 주인이 교육 못해서 무서운게 없는 개는 사람이 무서운 존재고 자기보다 확실하게 서열이 높다는 걸 몸으로 가르쳐줘야 문제없이 함께 살 수 있다고 함.
나는 현재 강아지 4마리 키우는데 가르치는 어미개가 없다면 경험상 조기교육이 중요한듯 애기때 나한테 개긴다거나 으르렁거린다고 애기가 으르렁대는게 귀엽다고 귀여워하거나 혹은 강아지가 싫어하는거같아 피하거나 바로 행동을 멈추면 안대는듯 그리고 애기때 나를 쎄게물면 나도 그에 상응하는 고통을 똑같이 줘서 나 물면 너도 아파 각인시켜줌 난 이렇게 키웠더니 나한테 커서 으르렁거린다거나 그런애 못봄 그래서 가끔 방송에 자기가 키우는 개한테 물리며 사는사람들보면 이해가안감 심하게 개기면 힘으로눌러서 서열정리차 보여줘야 한다 생각함 주인한테 개기면 못키워요
강아지가 집안에서 길목을 막고 있을 경우, 가령 화장실 가려는데 문 앞이나 밥먹으려고 식탁앞 의자 빼야하는데 그 앞 자빠져있으면 낮은 목소리를 (나와, 비켜 등) 내며 발로 밀어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거 못하고 오냐오냐 상전대우하며 빙 돌아가는순간 개훌륭 의뢰오는 진상견들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서열정리 중요합니다. 내 새기 하면서 보듬어 주기만 하면 만만하게 봅니다. 저희 아버지도 오냐오냐만 하지 않고 개기면 한방 쥐어주셨는데 나중에 보면 오히려 강아지들이 아빠바라기가 되어 있더군요.. ㅎㅎ 제가 오라 하면 안오고 아버지는 부르지도 않았는데 아버지 따라 쫄래 쫄래 따라가고
예전에 아파트에 할머니랑 같이 살던시절 푸들 한마리를 키웠는데 얘가 할머니한텐 절대 덤비지도 으르렁 대지도 않는데 부모님+나+여동생+남동생 전부 잘못 만지면 으르렁 대거나 한번씩 물어!!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다시 기억을 되새겨보니 우리 할머니가 화장실 가시거나 베란다 거실 주방 이동하시다가 삐삐(푸들)가 동선 막고 있으면 그냥 발로 뻥 차버리고 이동하심!! (악의 없으심!그냥 무심한 스타일 ㅋ)개는 그냥 저항 없이 날아가버림!! 한번은 거실에서 티비보시다가 옆에서 남동생한테 삐삐가 으르렁 대다가 할머니에게 시끄러워서 티비 못보시겠다며 가볍게 삐삐 귀빵메기 한대날리시고 세상 얌전해짐!! 할머니는 초장부터 일관대고 우리는 이미 만만해져서 때리는 시늉만해도 으르렁댐!! 제일 대박이였던게 삐삐가 화가나서 짖고 있는데 때마침 외출나가신 할머니가 현관문 열고 들어오시면서 동네 시끄럽다고 그 화난 개를 그냥 번쩍 들어서 안아버리심ㄷㄷ 삐삐는 또다시 얌전해짐과 동시에 애교까지 부림 ㅋㅋ그땐 진짜 할머니가 마술사 같았음 !!
이게 맞는 말임. 우리가 키우는 반려동물들이 아무리 오랜 시간동안 사람에게 길들여져 왔다고 해도 서열을 따지는 동물임. 자기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는 순간 본능대로 행동하기 때문에 분명히 서열정리를 할 필요가 있음. 그래야 집에 다른사람이 오거나 산책할때도 주인이 컨트롤을 할수 있음.
목조른다고 헛소리하는 사람들아 개들은 배를 보이는게 복종의 의미인데...자기 배를 보이는게 싫어서 으르렁거리는거야...지가 서열이 높다고 생각하는거지...그래서 새끼때부터 배까고 눕혀놓고 힘을 줘서 움직이지 못하게 제압하는 훈련 몇번하는 것도 좋은 훈육방법 중 하나란다...물론 얌전히 있는 애들은 할필요 없지만 저렇게 으르렁 거리는 놈들은 몇번 해줘야함...
다 필요없고, 새끼때 이갈이 시작할때쯤 손가락 물고 나무 물고 할때 장난친다고 놀아 주지 말고 사람신체에 이빨 닿으면 같이 물어 버리면 됩니다. 깨깽 한번 하고 나면 사람 절대 안뭄, 너무 쌔게 말구요. 멍들정도만, 피나면 안됨. 새끼를 문다는게 맴이야 찢어 지지만 사람이랑 평생 행복하게 살려면 초장에 고쳐야해요. 다 큰 강아지들도 사람물면 같이 물어 버림 되요. 가장 이상적인 동물언어임
정말 중요해요 손쌤영상 정독만해도 후.. 문제견 절대없슴다 😂😂 우리 첫째 시츄 둘째 말티푸 둘다 사회성좋고 차분한강아지로 잘성장하고있어요 첫째는 지금 두살다되가는데 손쌤 영상 참 도움 많이됬어요 주도권 정말 중요합니다 ㅜㅜ종치는 개인기 영상도 정말 좋았구요 ㅎㅎ 첫째 둘째 종 칠 때마다 궈여워죽슴다 😊😊
제 친구 중에 고양이를 새끼때 어미 고양이가 새끼한테 하듯이 목덜미를 잡아서 훈육하고 키운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집에만 가면 주변으로 몰려들고 말 완전 잘 들어요.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싶어요. 근데 이미 큰 애들한테는 안 먹힌데요. 새끼 고양이일때부터 키운 아이들만 ㅎㅎ
그동안 제가 여러가지 방법을,입질하는 우리 강아지한테 실험해봤는데 이 방법이 제일 확실하네요. 다만 주먹쥐고 좀 더 세게 무서운 표정으로 짧게 밀쳐야 해요. 그동안 팔 물어서 정말 아팠는데 반복훈련으로 좋아지고 있어요. Arr~~소리만 내도 입질하다 멈춰요^^ 훈련사님, 감사합니다.~~
일단 넘사벽 수준이라는것을 깨닫게 해주면 됩니다. 옛날에는 부지깽이,가마솥주걱 등 멘탈 장비가 있었지만 현대에는 야구방망이등으로 대체하면 좋고 인도적인 방법으로는 혈류압박이라는 요단강 패시브가 있습니다. 요단강 패시브 사용시 10~15초 후 심장 마사지는 필수입니다. 요단강 보고 온 녀석들은 절대충성으로 바뀝니다.
이거 공감합니다 매일 산책나가면 대부분 여성 보호자 인데 처음보는 강아지에게 어떻게 다가와야하는지도 모르고 덥석 다가와서는 인사랍시고 올라타고 으르렁거리는데도 가만히 있습니다 (잘해야 말리는 시늉합니다 말로 “안돼”) 이게 다입니다 그러다가 강아지끼리 싸움나는거 여럿 봤어요 반면 가끔 만나는 남성 보호자들은 대부분 “인사 시켜도 될까요”라고 하고 다가오거나 멀리서 서로의 냄새를 맡게 한후 행동을 지켜보고 다가옵니다 저는 서열정리 라할것도 없지만 너와 내가 함께 살려면 규칙을 지켜야하고 그 규칙을 어기면 명확한 행동으로 잘못된 행동이였다 라고 보여주는 편입니다
어느날 진돗개 어미 교육법이라고 영상을 보는데 아기강아지가 입질을 할때 어미개가 똑같이 물어서 이픈걸 알려준다고 해서 나도 똑같이 강아지가 입질할때 뒷 목덜미를 깨갱거려도 안놔주고 그냥 물어버렸더니 한번에 입질 고침... 다들 개처럼 교육 한번 해보세요 사람처럼 키우다가 버릇 나빠지는거 같습니다.
새끼시절 지나고 개 나이로 청소년기 쯤 올때 배 까서 뒤집은 상태로 강제 복종 몇번 시키면 나중에 학습해서 서열 정리 제대로 됨. 처음에는 지기 싫어서 입질하고 것도 안통하면 오줌 갈기고 하는데 참고 끝까지 복종시키면 말 잘듣는 강아지 된다 훈련이 된 강아지나 반려 동물이고 이쁜 아이인거지 훈련 안된건 그냥 짐승임 견주들이 꼭 알아야된다
그건 일시적으로 눈치보는거고 ㅋㅋㅋㅋㅋ 그런 개들이 좀 약해보이는 사람이 있다? 물고 짖고 하는거임 ㅋㅋ 주인없는 사이에 떠돌아다닌다? 어떻게 하겠음? ㅋㅋ 진짜 맹견들, 내가 통제할 수 없을 때 마지막에 어쩔 수 없이 패야하는거고 ㅋㅋ 개는 저렇게 키우는게 아님 사람도 맞고 자라면 그 사람한테 말은 잘듣는데 그 사람이 조금씩 크고 부모의 통제에서 벗어나면 그때부터는 밖에서 사고치고 돌아다니고 함. 개도 똑같음.
이렇게 냉정하게 동물입장에서 생각을 해야지. 개한테 신발 신기고,이상한 옷이나 입히면서 불편해 할 강아지 생각도 안하면서 귀엽다고 난리고. 개는 걷고 뛰면서 스트레스 풀어야되는데,허구헌날 집에 박아놓고 꼴랑 산책 좀 시키면서 유세는. 사랑한다면서 중성화 수술시켜서 생물이 살아가는 이유자체를 없애버리질 않나. 거기다 산책시키면서 유모차 태우고 다니는거 보면 이건 완전 아기장난감이야. 동물이 행복하다고 느끼는건 동물의 기준에서 생각해주는것이 오히려 더 어렵고 사랑을 표현하는거지.왜 사람기준에서 그걸 판단하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고.
![[#행복하개] 강아지가 주인을 무는 진짜 이유💥 강형욱의 깨무는 강아지 대처법 #입질교육 #강형욱](http://i.ytimg.com/vi/c4Cs-E8hUic/mqdefault.jpg)
![A Fierce Dog Bites Trainer Kang [Dogs Are Incredible]](http://i.ytimg.com/vi/Y4kMNhJxb_U/mqdefault.jpg)
![[ENG] 그냥 무는 강아지는 어떻게 잡을까?](/img/n.gif)
반려견의 문제가 심한 경우 교육은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진행하는 것을 꼭 권장드립니다! (오해의 댓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개는 때리고 혼내야 된다는 것이 아니라 단호한 형태의 거절이 중요하다는걸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 조르고 있는거 아니에용~~ㅠㅠ
사람무는 개는 몽둥이로 패야됩니다
어떻게 말 안통하는 강아지 속마음 행동패턴을 그렇게 꿰뚫어보실수있나요 ㄷㄷ 말통하는 사람 속마음도 모르는데… 그렇게 1+1=2 처럼 답을 정해놓고 얘기할수 있는건가요 답이없는 문제에 10에 5정도 맞는 얘기를 정답이다 라고 말씀하시는거면 때리고 혼내도 그정도는 들어요 ㅎ
저개는 무슨종인가요
@@hjs6198그냥 애완동물이 사람 지능에 맞추길 바라질 말고 내가 그 애완동물이랑 같은 종, 지능이라는 생각을 갖고 대하면 돼요 ㅋㅋ 우리나라는 희한하게도 그 인식이 너무 후달리네용
@@hjs6198 전문가한테 뭐라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 웃기넼ㅋㅋㅋㅋㅋ
사람이 아닌데 사람처럼 대하려고 하는 거 자체가 넌센스여…
??? 우리애는 안물어요 ㅎㅎ 어머 어머머?!! 해피 왜그래!!!
@@entp_B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ntp_B 히히 속터지네여 :)
@@entp_B햅피햅피해피 해비해비해비해비해비~
@@entp_B십ㅋㅋ 음성지원되네
인간도 마찬가지지만 동물들은 물리적인 교육이 꼭 필요합니다 할머니께서 강아지 냄비로 밥줄때 강아지가 발광을떨면 냄비로 머리를 내리치셨는데 단 한번으로 교육이 끝났으며 저또한 밥상머리 교육이 끝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
타산지석 굿
옆동네에서는 이러면 개에 트라우마 남네 어떠네 하는 개미니즘 많던데, 여긴 다들 정상적이어서 좋네요
개가 연기를 엄청 잘하네
출연료 많이 쳐줘야 겠는데
ㅋㅋㅋㅋㅋ
진짜 정확함. 동물은 동물언어로 교육해야함. 특히 펫샵에서 산 강아지들 어미한테 사회화 못 배워서 새끼때 더 엄격하게 교육해야 고생안함
우리 강아지도 첨 입양했을때 계속 물길래 너도 물려봐 하면서 주둥이잡고 한번 물었는데 그 뒤로 안물더라구요
@@user-js94ㅋㅋ
맨날 우쭈쭈 하며 기르게 아니라 으릉릉 거리거나 이빨 세우면 이새끼가 저음으로 깔고 한대 줘 패면 해결 됩니다
육강식
젓을 때고 길러야 훨씬더 수월함니다
젖물때 어미가 으르렁 거려서 혼내는걸
가져야지만 같이 사는데 불편한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
우리 할머니가 연탄 집게로 한번 찍어주면 도사견도 서열정리 바로되었는데... 옛 어른의 지혜가 그립읍니다
ㅋㅋㅋ 쇠파이프로 한대 맞으면 얌전
연탄집게 ㅋㅋㅋㅋ
ㅋㅋㅋ할무ㅠㅠㅋㅋㅋㅋㅋㅋㅋ 찝께아파윸ㅋㅋㅋㅋ
도사견은 그정도는 해줘야함 투견이자나ㅋㅋ
ㅋㅋㅋㅋㅋㅋ
서열은 정해주고 키워야하는데.. 개를 본인보다 높은 서열로 키우는애들이 한둘이 아님.
내말이요...개들은 혼란스러워 지고 본인이 리더라고 생각하는 순간 문제가 발생하죠
집사 같은 헛소리가 생겨서 그럼
집사는 개뿔 주인인데 ㅋㅋㅋ
친척집에 집들이 갔는데 쪼끄만 개가 계속 짖고 으르렁거려서 다들 웃고 넘어갔는데 이게 계속 짖고 달라들어서 속으로는 사람들이 불편해하고 있었음. 어렸을 때부터 개를 여러마리 키워본 사촌형이 잠깐 개를 방에 데리고 들어갔다 왔는데 갑자기 애가 얌전해진거임. 그 형옆에 누워서 배까고 애교부리고.
형한테 어떻게 했냐니까 왼손으로 목잡고 오른손으로 코에 딱밤을 존나 때렸다함.
그래도 되냐니까. 주인이 교육 못해서 무서운게 없는 개는 사람이 무서운 존재고 자기보다 확실하게 서열이 높다는 걸 몸으로 가르쳐줘야 문제없이 함께 살 수 있다고 함.
딱밤이 답임 현자네
나는 현재 강아지 4마리 키우는데 가르치는 어미개가 없다면
경험상 조기교육이 중요한듯
애기때 나한테 개긴다거나 으르렁거린다고
애기가 으르렁대는게 귀엽다고 귀여워하거나
혹은 강아지가 싫어하는거같아 피하거나
바로 행동을 멈추면 안대는듯 그리고 애기때 나를 쎄게물면 나도 그에 상응하는 고통을 똑같이 줘서 나 물면 너도 아파 각인시켜줌 난 이렇게 키웠더니
나한테 커서 으르렁거린다거나 그런애 못봄
그래서 가끔 방송에 자기가 키우는 개한테 물리며 사는사람들보면 이해가안감 심하게 개기면 힘으로눌러서 서열정리차 보여줘야 한다 생각함 주인한테 개기면 못키워요
능지가 딸려서 암만 알려줘도 이해못함
개는 개 답 게 키워야 됩니다
개을 사람 처럼 키우는게 문제 많아 집니다
절대 통제 안됩니다
일단 개답게 교육시킨 후에는 사람처럼 예뻐해도 괜찮죠. 근데 문제있는 견주들은 반대로 해요. 사람처럼 교육하고 말 못하는 짐승이 얼마나 답답하겠냐며 그럴땐 또 짐승 타령.
개든 사람이든
뭘 해도 이뻐해 주면
항상 자기는 잘못한 게 없다고 생각하고
뉴스에 나오는 무개념 되는 거임.
인격적으로 대한다는건 인격이 있는 인간에게하는거지. 개는 한낱 짐승인데 요즘 견주들은 자꾸 짐승에게 인격을 투영하려고하니 밥달라고 애교부리는 짐승을 실제 자신의 자식이라고 착각하게 됨. 개는 짐승이고 인간에게 복종하는 존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통제 잘되든데 ㅋㅋ
강아지가 집안에서 길목을 막고 있을 경우, 가령 화장실 가려는데 문 앞이나 밥먹으려고 식탁앞 의자 빼야하는데 그 앞 자빠져있으면 낮은 목소리를 (나와, 비켜 등) 내며 발로 밀어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거 못하고 오냐오냐 상전대우하며 빙 돌아가는순간 개훌륭 의뢰오는 진상견들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여러분들 이거 찐입니다 주인이 지나가려는 앞 길 알아서 사리고 피해주는게 맞아용🎉
ㄹㅇ ㅋㅋㅋㅋㅋ
여자들 산책할때 개 멈추면 “뭐있어? 가자~”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걍 멈추던 말던 끌고가는거지
우리가 사랑의 매를 오랫동안 잊고 있었음.
초등학교 수업중에 풍뎅이 가지고 놀다가 맞았던 손바닥이 아직도 얼얼하노. 고등학교때 수학숙제 안해와서 PVC로 빠따질 당했던 엉덩이도 여전히 따갑노
사랑의 매가 변질되면 이제 느그 아버지 머하시노로
@@kl-dp2qv혹시 만리동에 있는 학교 나왔나여?ㅋ
@@kl-dp2qv전부 니가 잘못해서 맞은거니 달게 받아야지 않겠노
서열정리 중요합니다. 내 새기 하면서
보듬어 주기만 하면 만만하게 봅니다.
저희 아버지도 오냐오냐만 하지 않고 개기면 한방 쥐어주셨는데 나중에 보면 오히려 강아지들이 아빠바라기가 되어 있더군요.. ㅎㅎ 제가 오라 하면 안오고 아버지는 부르지도 않았는데 아버지 따라 쫄래 쫄래 따라가고
옛날에 친구개 일주일정도 맡은적있었는데
버르장머리가 ㅈㄴ없었음.
아니된행동 할때마다 신문지말아서 뒤지게팻더니. 착한개로 변함 1주일만에ㅋㅋㅋ
ㅇㅈ 역사적으로도 몽둥이가 약이었음 ㅋㅋ
ㅋㅋ
사람도포함. 말안듣는 애새끼 뒤지게 패면 순해짐
그냥 때려도 별로 안아픈 걸로 패주면 알아서 착해짐
무슨 몽둥이로 진짜패버리면 개의 행동도 돌이킬수없이 망가지고 법에도 저촉되니 절대하면 안 되고
최고의 대화수단은 폭력이다
예전에 아파트에 할머니랑 같이 살던시절 푸들 한마리를 키웠는데 얘가 할머니한텐 절대 덤비지도 으르렁 대지도 않는데 부모님+나+여동생+남동생 전부 잘못 만지면 으르렁 대거나 한번씩 물어!!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다시 기억을 되새겨보니 우리 할머니가 화장실 가시거나 베란다 거실 주방 이동하시다가 삐삐(푸들)가 동선 막고 있으면 그냥 발로 뻥 차버리고 이동하심!! (악의 없으심!그냥 무심한 스타일 ㅋ)개는 그냥 저항 없이 날아가버림!! 한번은 거실에서 티비보시다가 옆에서 남동생한테 삐삐가 으르렁 대다가 할머니에게 시끄러워서 티비 못보시겠다며 가볍게 삐삐 귀빵메기 한대날리시고 세상 얌전해짐!! 할머니는 초장부터 일관대고 우리는 이미 만만해져서 때리는 시늉만해도 으르렁댐!! 제일 대박이였던게 삐삐가 화가나서 짖고 있는데 때마침 외출나가신 할머니가 현관문 열고 들어오시면서 동네 시끄럽다고 그 화난 개를 그냥 번쩍 들어서 안아버리심ㄷㄷ 삐삐는 또다시 얌전해짐과 동시에 애교까지 부림 ㅋㅋ그땐 진짜 할머니가 마술사 같았음 !!
그니까 결론은 니 식구중에 견주가 될만한 분은 할머니 뿐이라는거네. 나머지는 개키울 자격이 없다ㅋ
@@asrada0625ㅋㅋㅇㅈ
개는 매가 약이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 학대수준이 아니라면 어느정도 내가 강하다는걸 알려줘야 리더로서 인정함
이건맞음 폭력이아니라 훈육이담긴 매질은 어느정도 팔요하다고 생각함. 짐승은 짐승답게 ㅋㅋ
매질하는 사람들은 훈육차원이 아니니까 ㅋㅋ
여기 댓글쓰는 애들은 훈육이 아니라 도살까지 해버리는 애들임
@@flet1141뭔 도살이야 ㅋㅋ 정신병 걸렸음?
미친개는 매가 약이다.
이게 맞는 말임. 우리가 키우는 반려동물들이 아무리 오랜 시간동안 사람에게 길들여져 왔다고 해도 서열을 따지는 동물임. 자기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는 순간 본능대로 행동하기 때문에 분명히 서열정리를 할 필요가 있음. 그래야 집에 다른사람이 오거나 산책할때도 주인이 컨트롤을 할수 있음.
이런거 필요없고 그냥 개장수 형님 불러오면 세상 모든개가 얌전해짐
그냥 나대거나 공격하면 밟아주면 조용해짐
놀라운건 사람도 동물이라 짐승처럼 교육안된 인간 있으면 동물적으로 해야 말을 듣습니다. 씁쓸하죠
삼청교육대 부활이 시급함😊
얻어온 개 첨에 졸라 개기길래 발로 옆구리 몇번 어루만져주니까 금방 친해짐
술마신 개들도 강하고 단호하게 대해야함
석여리에게 강하게 대합시다 사형집행으로 ~~
@@user-bf4dl1fi9k 엥? 정치얘기 한거 아닌데.. 굳이 하자면 종북 빨갱이 집단들부터 고고씽!
정답
ㅋㅋㅋㅋㅋㅋㅋ
와 하트 안눌려주네요 ㅎㅎ
물리적은 힘은 지성을 초월한다
솔직히 애완견을 반려견 이라고 부르는 것 부터 코미디의 시작이었지...세상에 나쁜개는 없다의 문제견들은 하나같이 인간적으로 대했기 때문이다. 자식도 오냐오냐 키우면 개가 되는 마당에...
개보다 못한 사람 천지인데 먼 후레 자식을 개에 비교함
반려견은 맞다고 봄.
존중과 교육은 따로 생각해야지
물론 애완이라는 말 자체도 틀린말은 아닌데 일반적으로는 물품과 비슷한 느낌을 가져다줘서 반려라는 말을 쓰는거
@@Pendulum_master애초에 동기가 애완에 가깝게 시작하자나 그게 모순인거지 귀여워서 키우고 싶다 이거 자체가 애완인데
반려(뽕알떼고 성대 지짐)
개장수 아저씨오면 바로 조용해집니다....
바로 꼬랑지 내리고 오줌 지리죠
개장수한테 개들 피냄새가 나서 그러는거라던디
저희집도 푸들 두마리 키우는데
애기때 각자 기어오르고 뭐 고집부리고
주인을 깨물거나(장난치듯이) 으르렁거리거나
혼날짓을하면 아주 따꼼하게 한대 쥐어박고 교육시켰어요 개는 개니까 사람보다 위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오냐오냐 안키우고 예뻐해줄땐 예뻐해주고
잘못하면 맞아야되요 지금 그렇게하니까 안기어오르고
말도 잘듣고 복종도 잘되니까 콜링도 잘되고 안돼 한마디면 그자리에서 멈추고 기다려요 이게 바로 애견인이
가져야할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쭈쭈우쭈쭈 내새끼는 갓태어난 2개월 미만 강아지한테나 하는거에요
개는 서열동물임 때리는걸 학대라고 하는데 서열잡히기 전엔 줘패야대요 물리고 난뒤에는 서열잡아도 언제 또 물지 모름
애기때 부터 키웠는데 입질하는 강아지는 주인잘못이 99% 입니다.
이거보고 바로 강아지 앞에서 으르렁거리면서 해봤는데 얘기 굉장히 당황하네옄ㅋㅋㅋㅋㅋ
애가 너무 사람처럼 당황 황당+미친사람 보듯이 보고 가버려서 약간 부끄럽네옄ㅋㅋㅋㅋ
효과는 바로있어욬ㅋㅋ감사합니다...
대처하시면서 눈맞춤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우리사촌형 예전에 도배르만 서열정리 슬리퍼로 짖을때 마다 귀싸대기를 후려갈겨버리던데 사촌형만보면 꼬리내리고 집에.들어가거나 배보이면서 눕던데 역시 매가 약이였어 ㅋㅋ
@@vskkc2788 그런가보네용 근데 님처럼 부모한테까지 무시당하고 살진않았내요 ^^
ㅋㅋㅋㅋㅋㅋㅋ되받아치깈ㅋㅋㅋ
그럼 교감은포기해야되는건가..
@@jeebumjun9493 그럼 손, 발 깨무는건 교감임?
네거티브한걸 하지 말라는거지
포지티브한것 까지 하지 말라는건 아닌데
때린다고 교감이 안된다는건 너무 흑백논리가 아닌가 싶음
이게 맞는건데 감성우월주위가 나라를 일케 만들었죠 ㅋㅋ 오똑해 오똑해ㅋㅋㅋ
개는
자기보다 강한 주인이길 바란다
주인이 약하면 개는 반항한다
개가 '거 나보다 약한놈이 노는꼴이 귀엽네' 하면서 가만히 있을때는 별 문제가 없을 수 있는데
'내가 너보다 강한데 니가 내 말을 들어야지 병신새끼야'
하는 순간 트러블이 시작됨
정확히는 반항한다기보단 나약한 주인에게 위기의식을 느끼고 독립심과 자기방어심리가 강해지면서 주변환경에 경계심도 올라가고 그게 공격성으로 이어지는거죠 자연에서는 당연한거지만 인간과함께해야할땐 아니죠
여자랑 같네요
이게 사실 정답인게 개기면 패면됨.. 그럼 알아서 김.. 그게 개의 본성인데 요즘은 달래서 훈련시키려하니까 시간이 오래걸림..
사람도 똑같아요
줘패면 간단하고 편하고 단시간에 되긴 하는데 마음의 상처가 되고 자칫 오래 가기도 함
@@sejinJ 개랑 사람이랑 달라요. 요즘 문제가 되는게 개가 개를 키움.
@@haim7512사람이 개보다 못한 경우가 많지용
@@haim7512개랑 개가 같이 자라면 그들만의 가정교육이라도 되는데.....
@@sejinJ이세끼는 국평오야? 딴소리하고 앉았네 으휴
맞아요 사람은 사람답게 개는 개답게 키우자 이뻐하는거 충분히 알겠는데 교육이 기본 바탕이되야됨
이거 애기때 교육이 중요함 애기때 장난치다가 실수로 물엇을때 인간도 같이 깨무는척이나 진짜 깨물어버리는 행동을 해주시면 다음부턴 실수로 절때 사람안깨뭄 물론 장난친다고 힘조절하면서 물긴함 그런거까지 통제할 필요는 없어용 융통성잇게 주인이 교육하기 나름임
진짜 찾는 영상이네요 많은 도움이 되요~~
아니 뒤로 눕혀놓고 목조르는데 이르렁 안그러는 동물도있나ㅋㅋ 어이없네ㅋㅋ 지가 강형욱이라도 되는줄 아나
어릴 때 서열정리 확실히 해준 애들은 커서도 안 잊고 순하게 굽니다. 강아지도 자기보다 강한 사람과 함께 있는 것에 오히려 안정감을 느끼고요. 그런데 불쌍하다고 봐주는 사람이 중간에 끼는 순간...ㅎㅎ
그래서 개가 다리를 물면 나도 개의 다리를 물어줘야합니다.
서로에게 서로가 하는 파이널 먹방임?😂
양손으로 관자놀이 잡고 귀 사이(정수리쪽?) 물면 되게 싫어함
연탄집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단어 한 20년 만에 들어보는 것 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한테 으르렁대면 깨갱소리 날정도로 주둥이 때면 조용해짐
2~3개월(인간의 나이로 4~5세정도)이전 까진
사랑으로 보듬어 주고..
이후부터 조금씩 훈육해야 합니다.
(식습관, 배변, 성격, 사회성등이 유아기에 형성됨.)
교육 시기가 늦을수록 주인이 고생합니다.
이분 말이 정말 맞는게 개는 동물인데 동물 눈높이에서 훈육해야지 사람대하듯 하면 기어오름. 강형욱 님 방송보고 너무 과격하다고 학대라고 하는 사름들 있던데 전문가인 이유가 있는거임.
개한테 내새끼내새끼 하다가 진짜 내새끼 물려죽음 조심해라
목조른다고 헛소리하는 사람들아 개들은 배를 보이는게 복종의 의미인데...자기 배를 보이는게 싫어서 으르렁거리는거야...지가 서열이 높다고 생각하는거지...그래서 새끼때부터 배까고 눕혀놓고 힘을 줘서 움직이지 못하게 제압하는 훈련 몇번하는 것도 좋은 훈육방법 중 하나란다...물론 얌전히 있는 애들은 할필요 없지만 저렇게 으르렁 거리는 놈들은 몇번 해줘야함...
나도 셰퍼트랑 염소무리들중에 리더숫염소 지가 왕인것마냥 깔보는걸 서열정리 해줘서 얌전하고 고분고분하게 만듦. 셰퍼트는 넘어트려서 제압후 강싸다구로, 숫염소는 들이받는걸 뿔잡고 앞다니 낚아채서 넘어트린후 주먹으로 줜나팼더니 이후 얌전해짐. 학대라고 생각할수있으나 통제가 안되면 둘다 고깃집 행이 될 예정이었던지라 필사적으로 지켜주기 위함이었음.. 통제가 안되면 마을 주민들을 위협하고나 헤꼬지 할수도 있는 상황이었던지라.. 그 외 말 잘들으면 아주 잘 챙겨주고 하니 말 잘듣고 순해졌네요. 반드시 서열정리 필수
애기때 자꾸 힘조절못하고 물길래 저도 똑같이 귀를 쌔게 으르렁소리내고 깨물어버리니 그담부터 무는척만하고 고쳐진...😂😂😂
개들 사람처럼 키우는 인간들한테 꼭 필요한 영상이네요
다 필요없고, 새끼때 이갈이 시작할때쯤 손가락 물고 나무 물고 할때 장난친다고 놀아 주지 말고 사람신체에 이빨 닿으면 같이 물어 버리면 됩니다. 깨깽 한번 하고 나면 사람 절대 안뭄, 너무 쌔게 말구요. 멍들정도만, 피나면 안됨. 새끼를 문다는게 맴이야 찢어 지지만 사람이랑 평생 행복하게 살려면 초장에 고쳐야해요. 다 큰 강아지들도 사람물면 같이 물어 버림 되요. 가장 이상적인 동물언어임
정말 중요해요 손쌤영상 정독만해도 후.. 문제견 절대없슴다 😂😂 우리 첫째 시츄 둘째 말티푸 둘다 사회성좋고 차분한강아지로 잘성장하고있어요 첫째는 지금 두살다되가는데 손쌤 영상 참 도움 많이됬어요 주도권 정말 중요합니다 ㅜㅜ종치는 개인기 영상도 정말 좋았구요 ㅎㅎ 첫째 둘째 종 칠 때마다 궈여워죽슴다 😊😊
감사합니다 ♡
👍👍🐕🐕 인간사회나 애완동물에서 너무 잡소리가 많아 졌다. 적당한 폭력이나 훈계는 윤리와 규범을 강화시키고 서로간의 자리에서 질서가 지켜질수 있다~^^
사회생활 해보니 사람한테도 통한다는게 슬픈일 ㅠㅠ
사람도 동물임.
ㅋㅋㅋ 떽! 단호하다
제 친구 중에 고양이를 새끼때 어미 고양이가 새끼한테 하듯이 목덜미를 잡아서 훈육하고 키운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집에만 가면 주변으로 몰려들고 말 완전 잘 들어요.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싶어요.
근데 이미 큰 애들한테는 안 먹힌데요. 새끼 고양이일때부터 키운 아이들만 ㅎㅎ
오.....진짜 좋은 훈련법.....감사핮니다...혹시 성견이 되었을때도 교육이 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 두주먹 졸라 귀엽네 ㅋㅋㅋㅋㅌㅌㅌ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제가 여러가지 방법을,입질하는 우리 강아지한테 실험해봤는데 이 방법이 제일 확실하네요. 다만 주먹쥐고 좀 더 세게 무서운 표정으로 짧게 밀쳐야 해요. 그동안 팔 물어서 정말 아팠는데 반복훈련으로 좋아지고 있어요. Arr~~소리만 내도 입질하다 멈춰요^^ 훈련사님, 감사합니다.~~
목죤나 조르는데 공격성이 발휘대죠 ㅇㅈㄹ 목놓자마자 죤나 얌전해지는데 ㅋㅋㅋ
으르렁거리는데 왜케 몽실몽실 귀엽지
일단 넘사벽 수준이라는것을 깨닫게 해주면 됩니다.
옛날에는 부지깽이,가마솥주걱 등 멘탈 장비가 있었지만 현대에는 야구방망이등으로 대체하면 좋고 인도적인 방법으로는 혈류압박이라는 요단강 패시브가 있습니다.
요단강 패시브 사용시 10~15초 후 심장 마사지는 필수입니다.
요단강 보고 온 녀석들은 절대충성으로 바뀝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 넘웃기네ㅋㅋ
요즘 많은 견주들보면 개를 사람으로 대하는건지. 본인이 개가 되가는건지...자식들이 다 개야. 키우는 개가 막내래. ㅋㅋㅋ
공감합니다 😊
개의 관점에서 개가 하듯이 ㅎㅎ
몽둥이가 최고지
폭력은 모든 동물이 서로 합의한 언어입니다
이런 교육 영상 너무좋습니다 화이팅 하십쇼
개를 개처럼 안키우고 상전처럼 키우니까 개가 자기가 상위서열 인줄알고 물고 덤비는거임
근데 강아지 너무 귀엽다 ㅋㅋㅋ
다가오면 으르렁 거리면서 직접 물어버리면됨ㅋㅋㅋㅋㅋ
참 이 분도 쉬운 방법을 알텐데 시대가 시대니 최대한 돌려서 방법 갈켜주네요😂
울집 댕댕이도 어릴 때 입질 심해서 어미개처럼 뒷목 손아구로 잡고 진정될 때까지 가만히 있었는데 입질 금방 고쳐짐. 확실히 어미개의 교육법을 참고하면 해결되는 일이 많음. 예쁘다고 나쁜 행동 눈감아주고, 혼냈다고 귀여워해주고 만져주면 개 성격만 더러워짐.
근데 엄청 귀여운 강아지네요ㅎㅎ
인간도 동물이 맞는게, 7살때인가 내가 무적인줄 알고 전부 다 패고 엄마도 때렸는데 아버지한테 한팔로 들려서 공중에서 몽둥이로 죽도록 맞고 착해져서 이후로 모든이들에게 존댓말쓰고 현재 30세인 지금껏 착한 사람으로 살고 있는 산증인입니다.
저도 입니다ㅋㅋ
증인 한명 추가요
남자들은 안 알려줘도 알아서 동물들을 서열사회처럼 훈육함. 여자들이 강아지를 아기처럼 물고 빠니까 예의 없는 강아지가 만들어지는거. 정말 문제는 견주는 여성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는것
반려견 입양시 3시간이상 교육 필수 항목을 넣으면 해결됨
ㅇㅈ 넌 나의 반려견이고 귀엽고 사랑하지만 선 넘으면 진짜 뒤진다 진짜 뒤져 심어주게됨
이거 공감합니다
매일 산책나가면
대부분 여성 보호자 인데 처음보는 강아지에게 어떻게 다가와야하는지도 모르고 덥석 다가와서는 인사랍시고 올라타고 으르렁거리는데도 가만히 있습니다 (잘해야 말리는 시늉합니다 말로 “안돼”) 이게 다입니다
그러다가 강아지끼리 싸움나는거 여럿 봤어요
반면
가끔 만나는 남성 보호자들은 대부분 “인사 시켜도 될까요”라고 하고 다가오거나 멀리서 서로의 냄새를 맡게 한후 행동을 지켜보고 다가옵니다
저는 서열정리 라할것도 없지만 너와 내가 함께 살려면 규칙을 지켜야하고 그 규칙을 어기면 명확한 행동으로 잘못된 행동이였다 라고 보여주는 편입니다
남자는 본능적으로 서열을 가리고 살피는게 기본적으로 되있으니까 대강 동물이 무슨 행동하면 저게 먹을려고 드는건지 애교인지 대번에 알아챔
ㄹㅇㅋㅋ 남자는 나보다 약한 자가 깝치면 가만 안둠 물론 착한 동물들한테는 잘함
귀엽다귀엽다하면 사람도 개도 막나감 ㅋㅋ
사람이나 개나 말안들을땐 줘패버리면 얌전해진다
그래서 처음에 싫어하던 아빠를 제일 좋아하는건가?
개든 고양이든 내 발소리만 듣고 도망감 ㅋㅋ
마 이게 서열정리다.
어느날 진돗개 어미 교육법이라고 영상을 보는데 아기강아지가 입질을 할때 어미개가 똑같이 물어서 이픈걸 알려준다고 해서 나도 똑같이 강아지가 입질할때 뒷 목덜미를 깨갱거려도 안놔주고 그냥 물어버렸더니 한번에 입질 고침... 다들 개처럼 교육 한번 해보세요 사람처럼 키우다가 버릇 나빠지는거 같습니다.
새끼시절 지나고 개 나이로 청소년기 쯤 올때
배 까서 뒤집은 상태로 강제 복종 몇번 시키면 나중에 학습해서 서열 정리 제대로 됨.
처음에는 지기 싫어서 입질하고 것도 안통하면 오줌 갈기고 하는데 참고 끝까지 복종시키면 말 잘듣는 강아지 된다
훈련이 된 강아지나 반려 동물이고 이쁜 아이인거지 훈련 안된건 그냥 짐승임
견주들이 꼭 알아야된다
맞는 말씀입니다. 개도 그렇고 사람도 똑같죠. 교육이 필요합니다.
입질하는 개는 개패듯이 하면 잘 고쳐집니다.
개한테 사람대접을 해주니 함부러 입질하는겁니다.
당연한건데..
" 우리애는요 .."
" 어맛 왜그러새여 "
단순히 인간이 아니라.
인형인줄암 애기인줄암 그게 문제
새끼때 깨갱 거릴 정도로 한번 뒤지게 패주면 그 다음부터 사람 무서운줄 알고 온순해짐~ 팩트임! 대부분 사나운 개는 새끼때 사랑만 받고 크다보니 겁이 없는거임 사람도 똑같음
그건 일시적으로 눈치보는거고 ㅋㅋㅋㅋㅋ 그런 개들이 좀 약해보이는 사람이 있다? 물고 짖고 하는거임 ㅋㅋ 주인없는 사이에 떠돌아다닌다? 어떻게 하겠음? ㅋㅋ 진짜 맹견들, 내가 통제할 수 없을 때 마지막에 어쩔 수 없이 패야하는거고 ㅋㅋ 개는 저렇게 키우는게 아님 사람도 맞고 자라면 그 사람한테 말은 잘듣는데 그 사람이 조금씩 크고 부모의 통제에서 벗어나면 그때부터는 밖에서 사고치고 돌아다니고 함. 개도 똑같음.
인정합니다 ㅋ
ㅋㅋㅋㅋㅋㅋㅋ개통령의 눈물흘리며 괜찮아 이러는교육보다 뭔가 확실해보입니다
?¿?
이게 맞는 훈련이다
개통령이라면 강형욱??? 강형욱이 눈물흘리면서 괜찮아 이러지 않을텐데
언제 그랬다는거야ㅡㅡ
먼개소리고
유독 동물을 인간의 관점에서 마냥 귀엽다 안쓰럽다 라고 보는듯 감수성이 풍부해서 그런건지 동물을 인간에 대입해서 생각하고 바라봄…
강아지가 너무 짖어서 문을 열고 들어와서 민간요법 마사지를 해줬더니 고쳐짐
짐승에게는 짐승 대하듯이!!
말이 통하면 말로!!!
행동이 되면 행동으로
빈페티병에 구슬 3개정도 넣고 패면 저 버릇 싹고쳐짐
와 소리만 들어도 질겁 하겠네요😂
바지지퍼를 내리니 보고 도망가는걸보니 확실히 효과가 좋네요
교육방법땜에 전여친이랑 얼마나 싸웠는지 모른다... 자기개가 아니면 이뻐만 할 수 있겠지만 개는 개같이 키워야 하는데 전여친이 그 방식에대해 학대라고 난리치고 이뻐만 하는 순간부터 지랄견 행동 보이기 시작하더라...
우리 개빠들 우리애기 때린다고 울고불고하겠네 ㅋㅋㅋㅋㅋ
우리개도 엄청깝쳐서 그뒤로 안아픈걸로 말안들을때마다 팼는데 이젠 누구보다 말 잘 듣는 강아지가됨.. 동물아끼는사람한텐 좀 기분나쁠수도있지만 동물이나 사람이나 말안들으면 어느정도는 패야 말듣는거같음
그와중에 강아지 진짜 귀엽다.
모르는 사람이 내 목을 졸라서 화를 냈다
그런데 그 모르는 사람이 말하길
"이 사람은 절 이기고 싶어 화를내는겁니다"
죨귀네 저 강쥐 ㅋㅋ
이렇게 냉정하게 동물입장에서 생각을 해야지.
개한테 신발 신기고,이상한 옷이나 입히면서 불편해 할 강아지 생각도 안하면서 귀엽다고 난리고.
개는 걷고 뛰면서 스트레스 풀어야되는데,허구헌날 집에 박아놓고 꼴랑 산책 좀 시키면서 유세는.
사랑한다면서 중성화 수술시켜서 생물이 살아가는 이유자체를 없애버리질 않나.
거기다 산책시키면서 유모차 태우고 다니는거 보면 이건 완전 아기장난감이야.
동물이 행복하다고 느끼는건 동물의 기준에서 생각해주는것이 오히려 더 어렵고 사랑을 표현하는거지.왜 사람기준에서 그걸 판단하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고.
개 목이 뽑힐듯이 목줄을 잡아당기면 효과만점입니다. 개훈련은 목줄 잡아당기는게 처음과 끝입니다. 이 방법을 알려주신 이웅종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싸커킥 한방 갈기면 교육종료입니다
너두ㅋㅋ
역사적으로 매는 약이다 라는말이 있습니다. 맞아서 못알아먹으면 매가 부족한겁니다
오호라 동물적관념으로...개가되어야 😅 좋은정보 감사해요.
해석: 개가 내새끼라고 생각하는인간들 당신들은 개보다 아래에있는 하찮은 동물일뿐입니다.ㅋㅋ
내새끼인 줄 알았는데,
내가 새끼였다???
명언
야구배트 들어서 쇼파한번 겁나세게 때리면 서열정리 끝
강형욱씨ㅋㅋ 강아지 문제행동 교정가셔서 으르렁거리시던데ㅋㅋㅋ 그내용 나왔네요ㅋ
시골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가 강아지들을 자신도 모르게 저렇게 키우시는거 같음ㅋ
옛 어르신들의 지혜로움
아침저녁으로
지나가다
오며가며
눈에띌때
마다 빗자루로 이뻐해주셨는데.....다 이유가 있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