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광 소나타의 비밀| 베토벤의 여자|Secrets of Moonlight Son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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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พ.ย. 2024
- 살아 생전에 베토벤은 "월광"이란 단어를 그 어디에도 쓰지 않았다.
배신 당한 여친에게 소나타를 헌정한 그의 사연은 무엇일까?
월광 소나타는 왜 월광인가?
당신이 꼭 알아야 할 "Moonlight Sonata" 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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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sonata #beethoven #소소한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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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의 저작권은 김윤경의 소소한 클래식에게 있습니다.
우쒸~
예쁘고 영어잘하고 피아노 잘치고....
젠장~
세상 불공평해!
ㅋㅋㅋㅋ
연기력까지..
연애 강의는 덤..
김윤경 쌤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김윤경교수님의 채널을 너무 늦게 알게된 거 같습니다.
전공자가 아닌,
일반인에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부담없이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e too!
첫 장면에 소클샘께서 피아노에 엎드려
월광 연주하시길래 깜놀~!
이후 그 이유를 알게되어 부끄럽네요
베토벤의 당시 월광 연주하던 모습을
재현하신거 ^^
센스 만점
잘안들려요
셈 덕분에 요즘 즐거움이 하나 더 해 졌답나다.
해설 듣는 재미요ㆍ
정주행중입니다. 완전 재밌네요.
국딩때 바이엘에서 좌절한 아저씨의 새로운 취미 클래식입문으로 눈높이 딱입니다.
피아노 배우는 조카에게도 추천할만한 영상이네요
채널 응원합니다.
저는66세의 늙은이지만 젊었을 때 Piano를 배우는것이 꿈이었습니다
쇼팽만 들으면 밥을먹지않고도
살아갈수있을것같고 평생 결혼을
하지않아도 살아갈수있을것같았습니다.
쇼팽 그는 건반악기의 기능을 누구보다도 이해를잘하는
전무후무한 사람이라고생각합니다.
어르신도 대단하십니다.
늙은이시라니요~~~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요~~마음은 아름답고 낭만적이신분이세요~~♡
아 그렇군요
저희같이 피아노를
모르른 이들도
이번월광소나타의
대한 해석및 설명
너무나 유익했으면
설명하시는거 또한
너무나도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늘 유익한
피아노설명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았어요~
베토벤의 위대함은 200여년 전에 활동했던 분이었지만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이 그의 음악을 매개로 감정이 소통된다는 점입니다. 제 경우에는 매일매일 베토벤과 소통합니다.
30여년전 사업차 뉴저지에 들렀을때 5촌조카(62년생)가 이 월광곡을 쳐준기억이 나는데, 졸리기만하고 별다른 감흥이없었는데 .... 70노인이되어 구체적으로 오묘한 설명까지 곁들여 들으니, 탄사가 절로 나는군요. 암튼 땡큐!
캬~
멋집니다.
상세함, 섬세함, 이해감, 흥미로운, 재미가 있네요..
네~
눈물이 나도록 슬프다......😭
우리 쏘애님 몰입도가 짱짱 입니다..👍🏻
퍼포먼스 최고 ㅎㅎ
귀여우셔 ~~
클래식에 대한 좋은 정보
곡에 대한 역사 스토리
신선한 즐거움입니다 .
늘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음악
좋은 이야기들 기대됩니다 ㅎ
젊은 배르테르의 슬픔 같은 피아노곡 같아요
전
콰지모토 같은 사람이라
무조건 응원입니다.
매력적이고 귀여워요
너무도 사랑스러워 어쩌나!
눈물을 흘리면서 연주하는것 같아요~
ㅎㅎ 유튭 알고리즘이 자꾸 소클로 안내를 하네요. 또 잘 보고 갑니다~
교수님 덕분에 클래식에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
저는 매우 평온함을 느끼는데
아마도 격정적이었던 베토벤의 잔잔해지고 싶은 소망의 표현은 아닐런지요.
호흡을 깊게 들이쉬고 천천히 내쉬며 연주하면 어떨까요?
저는 그런 느낌입니다.
좋은 선생님이세요. 흥미도 잘 유발시켜주고 설명에 집중도 잘 되고. 원래 실력있는 분이 좋은 선생님이 되기 어려운데 선생님은 예외네요. 질리지 않을 적당한 미모, 좋은 목소리와 정확한 발음은 금상첨화고요.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전 클래식 모르는 사람이지만 곡이 애잔하고 슬퍼요
김윤경쌤 너무 매력적이세요, 어려운 명곡들을 소소한척 풀어내시는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오고 영상도 센스 짱이세요!
우리 김쌤 유튜브는 한번 켜면 끄질 못해요..ㅎㅎㅎㅎㅎㅎㅎ
0:28 ~ 1:37/월광 소나타(Moonlight Sonata) 1악장
최근에 3악장을 녹음하고 1악장도 공부중입니다. 너무나 유명하지만 공부할수록 더 좋아지는 곡인 듯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클래식을 사랑하는 1인으로 ..아름다운 곡과 설명 너무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있자니. 모습속에 저의 20대 시절의 한 장면 문득 떠오르네요
불멸의 연인. 카핑 베토벤. 모두 잘 만든 영화라 생각됩니다. 영화 요소요소에 배경으로깔린 음악들도 좋았구요.
영상 도입부에 선생님이 보여주신 장면 처럼. 피아노에 엎드려 연주하던 베토벤에게 다가간 줄리아의 인기척을 느끼고는
자신의 소중한 감정이 훼손 됐다며 불같이 화를 내고 저택을 떠나던 장면도 인상적이었지요.
음악가들의 잘 알려지지않은 비하인드스토리를다룬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하나 하나씩 찾아보고 있는중입니다.
피아노가 슬퍼하는걸 느끼게 해주시네요
귀요미 쌤.
소클을 한 번 보면 빠지게 됩니다~
클래식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됩니다. 소클쌤 감사해요~^^
슬픔과 절망으로 홀로 고독함 속에서 침전되어 마음속 깊이 반향되는 느낌을 주는 울림으로...
불후의 여인 영화룰 cd를 통해 여러번 봤습니다. 베토벤이 피아노 덮개에 얼굴을 대고 월광곡 1악장을 치는 것을 재현 하셨네요. 그 영화 속에 조카를 엄청 사랑해서 재판하여 양육권까지 빼앗는데 혹시 그 조카가 베토벤의 아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더군요.
또 그영화에서 생각나는 대목은 작곡가는 관중의 음악적 호불호와 관계없이 작곡가의 감정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조수 쉰들러에게 말한 내용입니다. 조개 살 속에 들어간 모래 알의 통증이 아름다운 진주를 만들 듯 천재적인 작곡가 베토벤은 고난과 아픔과 고독 속에서 아름다움을 창작한 것이 아닐까요?
옛날에는 달빛 소나타라고도 했어요 그리고 드뷔시가 달빛을 작곡한뒤 달빛한자로 달 월月 빛 광 光 이라고 제목을 붙였습니다
이걸 들으며 딴 일 하기가 힘들만큼 팽팽한 긴장감을 주는 곡이죠. 정말 흥미로운 해설 고맙습니다~
뭐라 표현할수 없는 슬픔.....ㅠㅠ
늘 듣고 있는 곡이라
이번 주제는 너무 좋네요
감사해요
이 곡을 참 좋아합니다!!. 더욱이 고딩시절 제가 짝사랑했던 교회 고등부 예배 반주 여학생의 추억이 있어 더 그렇습니다.
생생한 설명과 연주에 더 감동입니다. 다만 모 정치인이 대통령에 드리는 사모곡으로 사용지만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월광소나타에 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 감사합니다. 자주 듣는 곡인데도 설명을 듣고나니 달빛이 느껴질정도로(?) 선명하게 와닿네요.
학창시절 부터 그림을 그리는 시간에 즐겨 듣던 곡이였습니다만, 사십여년만에 처음으로 곡을 설명듣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맞네요 월광소나타 1악장은 태풍의 눈이네요
태풍 주위는 격한 회오리 지만 태풍의 중심부인 눈은 침잠의 세계이죠 베토벤은 귀가 멀어오자 이를 이길려고 계속 페달을 밟기를 모구한건 아닌지
아무튼 다가올 불행을 암시하는듯한 앞부분은 고요속의 태퐁입니다 천재는 왜 이렇게 힘든 삶을 신이 요구하는지~~
아무튼 교수님 오늘 설명 너무 매력적이에요 사랑합니다 교수님
처음 연주 장면
영화
에서 본 것 같아요.
월광 3악장까지 연주하는 공연 가고싶은데 ㅠㅠ 요즘 베토벤 공연은 많은데 대부분 1악장에서 끝나요... 슬픕니다
연기가 넘 좋아요
재능이 넘쳐요^^
응원합니다~
클래식에 빠져 작곡가들 공부하는 중인데 넘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메이크업도 너무너무 예쁘고 교양있으세요!!
앜ㅋㅋㅋㅋㅋ 영상 시작하자마자 축 늘어지신 모습...😚월광소나타와 싱크로율 200%신거 같아여🎹
누나는 손이 작아서 라-시를 한번에 못 누르는구나. ㅠㅜ.
나는 모차르트가 좋음 뮤지컬 봣는데 재밌더라구요
내년 초연하는 뮤지컬 베토벤 관극에 앞서 교수님의 베토벤 이야기들을 정주행하고 있어요! 너무너무 알기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오늘도 옥의 티 하나 ; 5분 40초 경 한글 자막이 소.타.나 라고 되어있어요 ㅎㅎ. 애교거리! 그리고, 내일 KBS 클래식 fm(93.1)에서 07~24시까지 17시간 동안 “불멸의 베토벤”합니다. 탄생 250주년 특집. 참고하시길.. 전기현, 정만섭 등 93.1 진행자 총 출동.
재밌어요,, 알고 들으니까 더 싸~~하네요.
월광소나타.
조용하고 정말 편안함을 주는 곡인데, 선생님 덕분에 쉽게 다가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김 윤경씨, 사랑해요.
"엘리제를 위하여" 나 "월광" 소나타가 피아노로 치기 쉬운 곡 같지만 제대로 치기에는 매우 어려운 곡 아닌가 생각뎝니다.
포인트는 '줄까 ~말까~'
'줬다 뺏었다'
하는 밀당의 기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
무림의 고수와 같은
상당한 내공이 필요한 기술인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바렌보임의 연주가 최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피아노 전혀 치지 못합니다.ㅎ
소나타 17 템페스트도 썰 궁금해요오오오 ㅠㅠㅠ
이쁜 우리쌤
아들놈이 고등학교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데... 전 문외한이라... 그냥 돈으로 뒷바라지만 하면 되겠지 하는데... 크래식을 넘 몰라서 답답했는데... 최근 이채널 구독하고 나서..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드리고 건승하세요! 제가 찾던 정보입니다. 하나하나 다 보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적극 광고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Thanks
아 지적이다.
무언가 소름이 돋는것 같은데요
언제나 좋은 클래식 음악 소식/역사(?) 감사합니다.
By the way. What caused controversy with the last video? where can I see it?
해설 깔끔하게 완성,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 피아노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 월광 소나타를 좋아합니다
우연히 엘리제를 위하여 유튭 영상을 보면서 일반이과 프로와의 차이를 자세히 설명한것을 보면서 피아노의 스킬이나 음정 감정을 알았읍니다
그리고, 월광소나타 평소에 아무생각없이 듯던 제가 어떤음인지 어떻게 치는지 알게 됐읍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꼭 여유가 생긴다면 피아노 배우고 싶어요 그림도 배우고 싶어요 하여간 피아노
선생님 영상보면서 스킬이랑 귀가 열렸읍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우시네요^.^ 음악의 음률을 잘 설명해 주시네요! 감사 드립니다.
누나 R 발음 좋아여~~
제가 요즘 달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보름달이 조금 기울어 똥그랗지는ㅋㅋ 않지만 그래도 다음 달을 기다리며^^ '월광' 달빛소나타라고 해도 될까요? ^^ 고맙습니다 윤경선생님 ♥
I wish i could understand what you are saying but I love watching you play
내가 젤 좋아하는 곡!!🥰
응원해요~~~ 건강도 어서 회복하길...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그럼 월광 1악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페달을 한번도 안 뗴고 쭉 밟고서 쳐야 한단 말씀인가요??
그렇게 치면 음이 막 뭉개지고 지저분하지 않나...
쇼팽의 prelude op 28 no 4 도 알려주세요
질문: 베토벤이 ‘월광’이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았다. 답: No. ㅎ (영어 공부 해보신 분은 알겠죠)
베토벤이 이 작품을 음악을 사랑하는 눈먼 처녀를 위해서 썼다거나, 연인( 귀차르디)에 대한 이별의 편지 차원에서 작곡했다는 등의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베토벤 본인은 생전에 이 작품의 작곡 배경에 대해 특별히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 월광의 낭만적인 작곡배경은 모두 근거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음 페달이 들어간게 차이가 꽤 나는군요... 특히 그 당시 피아노...
귀머거리가 되어가는 신분 낮은 음악가 그의 고뇌... 예나 지금이나 여자의 얄팍한 ...
김윤경, 그녀는 누구인가?
이 곡은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을까 궁금했습니다
이곡을 들으면 왠지 무서워 짐......정말 좋아하는곡인데 자꾸 서정주의 문둥이란 시하고 연관되어서 떠오름...;;;
설명과 연주 모두 좋습니다. 위키백과에 월광소나타를 검색하면 공교롭게도 지난 번 소개하신 리시차의 연주가 뜹니다. 드뷔시 피아노곡 중 표제 “Clair De Lune”도 사실 번역하면 똑같이 달빛, 즉 한문으로 월광인데 예전부터 하나는 월광 소나타고 하나는 달빛이라고 달리 썼던 것은 두 곡 구분하기 위해서였을까요? 오래 전부터 하나도 안중요할텐데 쓸데없이 좀 궁금했습니다.
저도 궁금해요~
페달을 처음부터 끝까지 밟고 연주하나요?
호로비츠 연주 들으면서, 이 곡 작곡하다 ㅈㅅ안 했으면 다행이겠네 싶을 만큼 너무 우울해서, 대체 무슨 스토리인지 궁금해서 왔는데.... 진짜 힘들었겠다 싶네요.
영화 보헤미안랩소디에서 프레디머큐리가 연인과 누워 피아노를 연주하던 장면이 연상되네요^^
와 정말 베토벤의 연기 ^^
想哭ㅜㅜ
연기도 되시네요 ^^
👍🏻
베토벤 소나타 3번도 해석해주실 수 있나요??
영화 불멸의연인 오마쥬 좋아요
엊그제 파가니니에 삶에 이어 오늘은 베토벤의 삶을 영화화한 불멸의 연인 보러 갑니다. 우리 윤경샘은 연기를 하는 게 어떨지? 캐스팅 합니다~~ 영화감독 소개시켜 줄게요~~^&^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명곡이 만들어질 수 있었는지도...사랑이 이루어졌다면 상대에 빠져서 인간의 깊은 슬픔과 절망까지 닮은 명곡을 작곡하지 않았을 터...그래서 그들의 사랑이 완성되지 않은 것이 인류에게 더 큰 선물이 만들어 진 것...루쩨른 다시 가고 싶다...
연기하고파요 ㅋㅋ
에휴~~~우리가 베토벤음악을극찬하지만~~~그삶울 원하진않아요~~~윤경님도 그런삶을 원하나요?
10:04
10:43
굴러다니는 소나타 말구욧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줄리엣타 깃자리디가 외모는갖추었으나 상당히 방탕한 여자였는데 그런여자를 위하여 이러한
훌륭한 곡을 헌정했다는것이마음에
들지않고,
2악장은 별로 마음에와 닿지않아요
3악장은 빠르게연주되는것이 마음에들어요.
저는열정소나타를 한때쉽게친숙할수
없었지만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다음에 열정소나타에 대해서 해설해주시면
그리고 쇼팽 발라드4번 도해설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남자는 외모에 약하답니다 ㆍ방탕한 여자는 갈망을 가지게 해서 또 좋아합니다
31살과 16살? 순 도둑이구만 ㅎㅎㅎㅎ
베토벤 당시 피아노와 현대 피아노가 다른 모양인데, 피아노란 악기의 변천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
피아노도 바이얼린 처럼 오래되어 명기라 불리는지. 화면에 보이는 피아노가 스타인웨이인데 이 피아노가 좋은 이유가 무엇인지도 말해 주세요
바이올린과 달리 피아노는 수명이 있답니다.
저 유명한 스타인웨이도 수명이 15년(여기서 15년이라함은 피아니스트 연주용을 말하는 것입니다. 물론 일반인이 쓰기에는 무리함이 없을 수도 있죠. 극도로 정교함을 요하지 않으니까요) 정도라고 해요.
가격도 만만치 않거니와 한정된 수명이라서 개인이 구매하기 힘들어 하죠.
달빛 아래를 거닐며 고무신 거꾸로 신은 과부댁 생각 합니다.
잘 살아라~~
ㅎㅎ 이양반 광고넣는 타이밍 보소.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언어로써 표현할수 없는......😔
.
.
끝으로 갈수록 글루미선데이가 느껴지는건...?
기분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