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를 어렸을적에 부모한테 배운것도 아닐텐데.. 부모 얘기는 오버 아닐까 싶은데요. 성인을 누가 가르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대개 상인들이 여성분들이 많은데.. 장사하다보면 별별일 다 겪을텐데 친절하게 응대한다고 손님도 진철하게 하지 않는 경우도 많겠죠.. 그러다보면 저렇게 되는거 아닐까 싶네요
@@Diablo-evil 맞는 말이고 상인이 잘못된 건 맞는데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변호사는 내가 필요해서 찾는 사람이지만 상인은 꼭 그 사람이 아니어도 되니 찾는 사람 입장에서는 반말하기가 더 쉽죠. 님이 장사한다고 할 때 님이 높임말로 손님 응대하는데 오는 손님마다 반말 한다고 치면 근데 그게 하루 이틀이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10년 동안 그랬다치면 님은 반말하는 손님한테 높임말 하고 싶겠습니까? 상인도 다 내 맘 같지 않고 손님도 다 내 맘 같지 않을건데.. 그려러니 이해는 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얘깁니다. 그런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근데 이해 한다고 가서 물건 살 이유는 없겠죠
케바케죠 사람들이 저정도론 기분 나빠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기본 마인드라 가능한 행동 같습니다 반대로 왜 반말하냐고 태클 거는 사람이 다수면 하지 않을 행동이죠 그 때문에 상대방 반말로 기분이 나쁘면 바로 지적해야 될 필요가 있어요 촬영할땐 아무 말 없다 공론화 시켜서 뒷다마 깐다고 뭐라 그러는 분들 분명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예상 적중ㅋ
수산시장 상인들은 왜 손님한테 반말하는 걸까요? 저도 시장을 많이 다녀봤지만 아직도 풀리지 않은 미스테리입니다. ^^;; 담에 좀 심하다 싶을 땐 이렇게 말해볼까요? "근데 말이 좀 짧다?" 어떻게 나오는지 촬영 좀 해보겠습니다. ㅎㅎ
같이 반말하세요ㅋㅋ 거울치료
ㅋㅋㅋ
앜ㅋㅋ 유튜브각 개꿀이겠는데요?
기대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이건 좀 오바아닌가요. 오일장가면 골라골라 삼촌도 골라 아줌마도골라 이런것도...
ㅎ ㅎ 잘좀 생각해 보시길. .
고르세요 고르세요
시장가지말고 백화점가셉
소래포구 평생 갈일 없을거 같습니다
없을거 같은게 아니고 없죠 ㅋㅋ
쓰래포구는 말이짧네.
손님에게 반말하는 상인은 기본이 안되어 있는겁니다.
저렇게 살아왔으니 뭐 저렇게 자식 똑같이 키우고 죽으시겠죠~
초면에 반말은 진짜 못배운거같음
초졸이죵
못배운 인생이니 생선팔며 밥벌어 먹는거지
@fanaty1 이 말은 좀...
상인들끼리 싸우는건 개 웃음벨이네ㅋㅋㅋ
어판장에서 일하는데 엄청 자주 있는일입니다
ㅋㅋㅋ 전 저러면 같이 반말함. 그러면 자기도 눈치보이는지 갑자기 존댓말로 바꿉니다
저도요
ㅋㅋㅋ 저도 바로 "그럼 이건 얼마야?" 하면 흠칫하면서 존댓말로 대답 돌아옴
끝까지 반말하는 아지매들 있음 ㅋㅋㅋ 그럼 결국 친구됨 ㅋㅋㅋㅋ
그냥 양쪽 다 반말하는게 편함
ㅋㅋ 시장가면 디씨나 일베와 다를게 없어지노
아 생선 얼굴이요? ㅋㅋㅋㅋ
나도 여기서 빵터짐ㅋㅋㅋ
그 대사 생각남
반말하셔서 젊은 사람이
반말하니까
어디서 젊은 🐦 끼가?
어디서 늙은 🐦 끼가? 라고 받아치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소래포구 안망했으면 좋겠는데..
가두리 양식장처럼 저분들 다른 수산시장으로 안 퍼져나가게 오래오래 유지되길😊
쓰레기 매립장 ㅋㅋㅋ
그 무슨 영화더라
일부러 정부에서 슬럼구역은 남겨두는 거라고 .
슬럼구역 청소하면 거기 있는 사람들 밖으로 나온다고.
13구역
세스코에서 바퀴벌레 모아둬야 오히려 관리하기 쉽다는 글이 떠올랐음ㅋㅋㅋ
고독처럼 양아치와 양심업자들이 섞여있었는데 양아치들만 살아남은게 아닐까?
평가보다 싸게 주고 서비스 잘 챙겨주면서 반말해야 친근하고 정감가는거지
제대로 등쳐먹으려고 저울치기하고 바꿔치기하고 싯가 장난질치면서 반말 찍찍 내밷는건 그냥 싸가지 없는거임.
이게맞지ㅋㅋ등쳐먹고 사기치는데 반말까지하면 개빡침. 친근감으로 반말하려면 사기치지 말고 해라ㅡㅡ
처음부터 기분이 팍 상하네
저딴식으로하면 나도 바로 반말함ㅋㅋㅋ
벌써 하고 있구만요
코스트코 아르헨티나 붉은새우 최고
시장이고 식당이고 초면에 반말하는데는 거르는게 맞지ㅋㅋ😂
같은 인천인데
저희 동네는 암꽃게 키로에 2만원-2만 5천 사이이면 구매하는데 소래 너무 비싸네여..😅
차라리 동네에서 사는게 더 싸겠어여..
진짜 꼬부랑 할매께서 반말하시면 이해라도하지...
상인이 반말하면 나도 같이 반말하면 됩니다.
이거 얼마야?
아깐 3만원라며 왜 1분만에 가격이 올랐어?
딴데가서 살래 안녕~ 잘있어~
자꾸가고 사주니깐 저러는 거다
ㅈㄲ 고있네 ㅋㅋㅋㅋㅋ 절대가 ㅈ 마세 요 소래장사하는거보면 당최 왜가는지 이해가안감
여긴 진짜 답도 없어~~~그냥 전 국민이 발길을 돌려야함.
어제 오징어 들어왔나 싶어서 가봤는데
오징어가 작아서 다른데 보고 올게요 이러니까 바로" 뭘 보고오긴 보고와 임마" 이래서
짜증났어요
헐 ㅡㅡ...
인마는 선넘었네
@@hobby-is-equipment 바로 옆집에서 혼자 재대로 배운대로 10만원치 사서 야무지게 먹고왔습니다.
저의 최악의 수산시장은 구리 수산 시장이었는데 썩은 꽃게랑 텅빈 대게😅
나는 초면에 반말짓거리하면 거기 안감..ㅋ 아무리 친절하고 자시고 해도 반말짓거리하면 정내미 싹 떨어짐 ㅋㅋ 부모가 어떻게 가르쳤는지 한눈에 다 보임
장사를 어렸을적에 부모한테 배운것도 아닐텐데.. 부모 얘기는 오버 아닐까 싶은데요. 성인을 누가 가르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대개 상인들이 여성분들이 많은데.. 장사하다보면 별별일 다 겪을텐데 친절하게 응대한다고 손님도 진철하게 하지 않는 경우도 많겠죠.. 그러다보면 저렇게 되는거 아닐까 싶네요
@@kyumsangishard맞아요 ㅋㅋㅋㅋㅋ 개 오바임 이글은ㅋㅋㅋ
@@kyumsangishard부모얘기 오바는 공감되는데 나머진 공감안됨
상인이고 변호사고 나발이고 디폴트가 존대여야지
반말찍찍하는걸 무슨 근거로 쉴드가될까임
@@Diablo-evil 맞는 말이고 상인이 잘못된 건 맞는데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변호사는 내가 필요해서 찾는 사람이지만 상인은 꼭 그 사람이 아니어도 되니 찾는 사람 입장에서는 반말하기가 더 쉽죠. 님이 장사한다고 할 때 님이 높임말로 손님 응대하는데 오는 손님마다 반말 한다고 치면 근데 그게 하루 이틀이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10년 동안 그랬다치면 님은 반말하는 손님한테 높임말 하고 싶겠습니까? 상인도 다 내 맘 같지 않고 손님도 다 내 맘 같지 않을건데.. 그려러니 이해는 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얘깁니다. 그런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근데 이해 한다고 가서 물건 살 이유는 없겠죠
@@kyumsangishard 님 저기 상인이세여?
한자리에서 장사는 10년해서 똑같은 손놈들 자주볼지 모르겠으나
손님은 그 상인을 처음봅니다
굳이 따지고 들면 특정 단골을 논외로하면 상인도 손님을 거즘 처음볼거구요
매일매일 손님받고, 힘든 진상도 봤으니 반말하는걸 지적해선 안된다?
그럼 한국은 10년정도 근무하면 다 반말해도 상관없단 논리신가여?
새우가 활새우도 아니고 죽은걸 키로에 5만원도 어이없는데 8만원 이러고 있네 얼마나 등쳐먹으려고 같은 경매장에서 가져올텐데 왜 가격이 중구난방이냐 ㅋㅋㅋ
자연산대하는. 활이없고 원래비싸
흰다리아니고 대하 같은데요?
대하는 거의 죽는데? 그리고 대하는 암컷이 수컷보다 커요. 암컷은 잡히는 족족 어디 유명레스토랑으로 직행이고 저런 싸이즈는 대부분 수컷
자연산 키로 5만원이면 괜찮지 않나요? 흰다리 아닌 거 같은데
대하잖아여 원글님ㅋㅋ 대하는 활어가없어요
마지막 잘나가다 말이 또 짧아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박하다 진짜
ㅋㄷㅋㄷ 저도 그랬더니 벙치더니 안살거면 가세요 라며 존칭해주신적이^^
30대 때는 내가 아직 어려서 그런가했는데, 40대가 되도 나한테 초면에 반말하는 놈들이 있더라구요. 50대 되도 그렇겠죠?
여자들이 반말이 심함..
살아보며 느낀점. 배움의 깊이는 결코 숨겨지지 않는다..
소래포구 밀어버리고 공원으로 만들자
학습 수준이 낮아서 그렇죠.... 못 배워 먹었다고 하죠 기분 나빠하는 분들 있지만 객관적인 차이는 당연이 존재하죠.. 다 망하고 사라져야 할 분들입니다. 저런 분들을 세금으로 꾸역 꾸역 살리니까 아주 지들 세상이죠...
남자 2만원 😂 꽃게가 남자....
손님을 호구로 생각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가격표시제로 팔도록 법으로 정해야돼..저렇게 묻는것도 카메라있고 알려진사람이니깐 그나마 저정도로 대우해주는거지.일반인들이 저리묻고다니면 한두번응대하다가 안살거면 나가란소리듣는다.
영상 잘 보고가요
이러니 않가지 추억님처럼 전문가도 한숨나오시는데 일반인은 휴
소래포구는 그냥 망해야한다
대기업만 갈끄니까~
소래포구는 일생에 딱 한번 가는 곳이라고 들었고, 체험했고, 주변에도 그리 권하고 있습니다.
믿거 소래포구
ㅋㅋㅋ 집앞 수산시장에서 살아있는 보리새우도 키로에 5~8만원은 안했는데 양심이 돌았네 ㅋㅋㅋ
상황이 이렇가 보니 정상적으로 손님 맞은 젓갈용 새우 파시는 분에게서 감동까지 느껴지네요 ...
그냥 못배워서 그러는듯...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함...
악마를 보았다 최민식으로 빙의하면 극존대할거임
굳이 내 돈 쓰면서 불편함을 느끼러 가고싶진 않습니다. 대형마트가면 굉장히 친절해요...ㅋㅋ
입질의추억님 소래포구 그만가주세요....ㅠ.ㅠ 유튜버들이 자꾸 가서 광고 되니까....소래 상인들이 안바뀌는거 같아요
여기 반말 옹호하는 사람들이 많네요ㅋ
상인들인가요?
어떠한 경우에도 반말은 잘못된 행동입니다
친근함, 진상으로인한 반사작용등으로 포장하지마세요ㅋ
유튭댓글로도 반말당하면 ㅂㄷㅂㄷ거리시는분들이 "시장상인들은 이해해야한다~~~!" 이러는거보니
토악질 올라오네요
저기 불났을때 더 크게 나서 복구자체가 불가능 했어야됨
저게다 서비스업인데 참.. 자기 자동차 고칠려고 카센터왔는데 야 엔진오일?6만원이야 내고가라 이러면 좋을려나 ㅋ
ㅋㅋㅋㅋㅋㅋ 생선 얼굴이요? 하고 ㅜㄷ는게 진짜 ㅋㅋㅋㅋ
반말이던 존대말이던 가지맙시다
나이가 어린 사람도 아니고 거의 많거나 동년배일텐데ㅡ장사 방법인지 뭔지 왜 저렇게 말하는지 언제 봤다고 ㅋㅋ 반대로 왜 반말해요? 따지면 말도 못할거같은데 ㅋㅋ
사람이 바뀔수가 없다.
나도 가서 “야 이거 얼마냐?” 하면 뭐라할지 궁금함
아직도 가나~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런 게 살갑다 느낄 수 있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현재 시대가 변하고 수산시장이미지가 좆박았기 때문에 저런 영업 방식 고수하는 건 안 좋다 생각함 더군다나 ㅋㅋ 입질의추억님 나이도 있으신데 초면에 반말 찍찍 ㅋㅋㅋ 누가보면 어려서부터 본 줄 알겠네
매너있게~자신의 상품에 자신감있게~정도영업하시는분들 정말 찾긴 힘들지만...아직 계시긴합니다~
그냥 똑같이 하면 되죠 뭐
반말이 돌아온다??
그럼 그때부터
"그래??"
이건 얼만데?? 그렇구나 둘러보고 올게
친근감 있게 같이 반말해요~~
소래포구ㅋㅋㅋㅋ 저기는 싸우는게 일상입니닼ㅋㅋㅋㅋㅋㅋ
저러니 믿고 거르지
참 싸가지 없어 말 짧은게 장 사 속인 줄 알지...
시장 살리자고 자꾸 도와주고 할 이유가 없음
그러니깐 지들이 잘하는 줄 알고 스스로 정화가 안되고 나아지지 않음
지들딴에는 반말하면서 친근함을 표시하는거겠죠.
상대방 기분따위는 생각할 수있는 지능이 없기때문에 가능한 행동.
양아치들이네 다 반말이네 손님보는 시선
인천이 왜 마계인지 알수 있네요 저런 인성 좋으신 분들 자제분인데 그 인성 교육 어디 가겠어요?
이런 모지리들 때문에 사람들이 드립을 못쳐요ㅋㅋ 안산 고담시티 인천 마계소굴 이걸 지역감정가지고 진지하게 얘기하는거보니 쥰나 웃기네ㅋㅋㅋ
@@user-uv5zx3hx9o ㅎㅎ 저도 단지 드립이고 넝담 인데 ㅎㅎ
그쪽이 혹시나 모지리신지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는군요 혹시 긁?
이런글이 추천13개인걸 보니 웃겨죽겠네.
이러니 아직도 광주,대구,부산 등 지역감정이 남아있지.
작성자 수준 알만하다.
통상적으로 쌀벌한건 맞어. 왜 긁혔어 형냐들 혹시 부평출신이야...? 학계에서도 대구는 과학으로 쳐.
싸래기밥만 먹었나 반말하네..
정답: 못 배워서
손님한테 반말하는것은 쥔장이 싸가지가 없어서 그래요
병원 의사도 환자에게 반말을 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한번은 반말로 진료를 보길래 저도 반말로 대응을 하니까 머슥해하더니 다시 말을 높이더군요.
ㄹㅇ 구청에서 암행어사 파견하거나 상인 심사해서 물좀 거르면 안되나
그것밖에 안해요 라는 말은
제발 마음 속으로
소래포구가 저렇게된 이유도
다 흑우 손님 때문....
그지방사람이 가면
왜이리 비싸
이러면서 가격 후려치는데
흑우는 싸네 다주세요
이러니 다음에 싸게 팔겠습니까....
ㅋㅋㅋㅋㅋ
전문가나 기본 지식이상 가지신 분들만 가는 곳입니다 초보분들은 그냥 개호구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변에 호구가 안보인다? 바로 당신입니다"
꽃새우 판매하시는분만 친절하네요 ㅎㅎ
제가가면 반말은 기본이고 아주뜯기겠어요
보기만해도 기가 ㄷㄷㄷㄷ
어우 예의범절 하나 없는 네가지없는... 가고싶지가 않아. 오빠는 무슨 무슨 접대부도 아니고;;
뭐 손님을 기본적으로 호구로 보는곳이니 무의식적 언행으로 드러나는 것 같네요
소래포구 앞에사는 주민입니다.
다시 불구경하러 갈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못 배워서 그래 그래서 상종하면 안되는 거지
어떤 상인들은 동남아외국인손님들이 가격물어보고 안사니 쌍욕하면서 주먹으로 위협하더라고요 😮😮😮
말하는거 보면 그사람 인성을 알 수 있다는데...
시장에는 사기꾼들 뿐이다
같이 반말 하면됨...
나이 많이드신 할아버지 할머니분들도 존댓말 하시는데 고만고만한 상인들 반말하지 말자.
소래포구 가 망하게 만든 이유가 다 저사람들 때문임
소래포구 옆동네라 예전에 자주갔는데 지금은 그쪽방향보고는 소변도 안싸요ㅠ
못배워 먹어서 그렇죠.ㅋㅋ 찬티들은 근데 저걸 억척스럽게 살아서 그렇다고 실드치죠.
난 걍 휙 돌아서 나옴 무안해버리게
저러면 나는 나도 반말함 ㅋㅋㅋㅋ
전문가앞에서 주름잡는 모습이 귀엽네요
같이 반말 하면 됩니다
반말로 이거 얼마야?
이거는?
왜이래 비싸?하고 말하면 상인들 뚜껑 열릴거야!ㅋㅋ.
소래포구 ㅋ 아직 안망했나요?
옛날에 어렷을때
물위로 철길? 잇엇을때
아버지가 목마태워주고 건너가며
구운 가래떡도먹고
철길아래로 내려가면 바로 첫번째가게에
돼지껍데기 파는집에서 아버지랑 껍데기에 막걸리도 먹고(어렷을때라 혓바닥만낼름)
암튼 그땐 참 좋앗고 정겹고 싸게 잘먹엇다 소리 많이들은거같은데....
지금은 안타까울뿐ㅠ그냥 추억으로 남기고 묻어둬야할 지역이되버린듯
같이 반말하면 됩니다
소래포구 가지마세요.
소래포구 망하지말고
거기상인들 오랫동안 장사해라
다른수산시장으로 절대나오지말고
어차피 거긴안가니까
케바케죠 사람들이 저정도론 기분 나빠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기본 마인드라 가능한 행동 같습니다
반대로 왜 반말하냐고 태클 거는 사람이 다수면 하지 않을 행동이죠
그 때문에 상대방 반말로 기분이 나쁘면 바로 지적해야 될 필요가 있어요
촬영할땐 아무 말 없다 공론화 시켜서 뒷다마 깐다고 뭐라 그러는 분들 분명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예상 적중ㅋ
난 어느 시장을 가도 항상 존댓말하던데...사장님..사장님이러면서...입질님이. 너무 순하게 생기셨나..
반말로 호객하면 말 씹으면됨
소래포구는 믿고 걸러야지 인심 더럽고 욕심만 많은곳 없어져야할 시장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