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Fouling] War on barna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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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มิ.ย. 2024
  • This video explains the different types of anti-fouling and their pros and cons
  • กีฬา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jungminlee5233
    @jungminlee5233 14 วันที่ผ่านมา +1

    자세한 설명 고마워요^^ 요트 만드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siennaTV5
      @siennaTV5  14 วันที่ผ่านมา

      더 많이 올릴께요

  • @user-pp8bx5vl4x
    @user-pp8bx5vl4x 29 วันที่ผ่านมา +2

    음... 실리콘 도포 작업은 느리고 정박을 많이 하는 세일링 요트에는 의미가 없는 거 같아요. 한국은 거의 대부분 크레인으로 끌어 올려서 그런지 크레인으로 끌어 올리는 장면은 신기하네요. 분명히 한국에서도 적용 가능할 것 같은데... 그래서 인지 상거 왕복비용은 확실히 호주가 싸네요 물론 이야기 하신대로 호주라서 그런지 인건비가 진짜 장난 아니네요.그리고 보통 카타마란은 공간이 좀 나오는 편이라서 태양광 전지판을 많이 다는데 굳이 풍력 발전기를 다신 이유가 있을까요? 풍력 발전기가 소음도 크고 해서 비선호 인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한국같은 경우 영업용은 1년에 한번 개인용은 3년에 한번 정기검사를 받아야는데 호주는 어떤가요? 궁금한게 많아서 질문도 많네요.ㅎ 아무튼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siennaTV5
      @siennaTV5  29 วันที่ผ่านมา +2

      댓글 감사합니다.
      전기부분은 할 얘기가 많아서 따로 동영상을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우선 발전기랑 풍력을 단 이유는 날씨가 흐릴때 충전가능하다는점, 항해를 할때는 돛이 그늘을 만들어서 장거리시 태양광 충전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소음에 대해서는 주관적으로 별로 시끄럽다고 못느끼고, 또 항해를 할때는 고요한게 아니라 어차피 파도가 배에 찰싹거리는 소음이 있고 풍력이 아니어도 돛과 마스트에서 나오는 소음도 있어요. 그래서 집에서 사는 것과 배에서 사는 것은 확실히 소음의 정의부터 다릅니다. 그정도 소음이 싫으면 항해하지 말아야지요 ^^ 호주는 영업용은 1년에 한번 survey(서베이) 개인은 5년에 한번입니다. 답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user-tt2ee8qy7c
    @user-tt2ee8qy7c 25 วันที่ผ่านมา

    카타마랑46피트인가보네요~마음이 참,아름다운신분?~**

    • @siennaTV5
      @siennaTV5  25 วันที่ผ่านมา

      맞아요. Nautitech 46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