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이 날 상황이면 회피하거나 저자세 아니면 변명형으로 나갈때가 많아요 말빨이 약하고 임기 웅변이 딸리니까 이렇게 방어하는건데 남에게 약해보이고 만만해 보이는것 같아요 자괴감 엄청들어요 그래서 사람관계ㅣ 피하고 깊어지는거 겁내하고 사람을 일정거리 이상 내옆에 못들어오게 방어를 치게 됩니다 싸움이 제일 무서워요
상대방은 상대방한데 말을 함부로 하면서 그것을 얘기를 하면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변명 아닌 변명을 하는 사람도 있어서 그 사람으로 인해서 주변 사람들이 그것을 알고 더 이상 깊은 대화를 안 하게 되고 자기 현명한 사람은 자기만 똑똑하다고 잘 났다고 하는 사람은 결국 투명 인간으로 생각 하게 되더라고요
아주 매일보고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뭔가 말땜에 오해를하고 아예 담을 싸 버렸네요.계속해서 전화도 걸고,문자도 보내보지만 정작 나 한테는 말도 안하면서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한테 나를 나쁘게 얘기하고 다니네요.올해가 가기전에 서로 풀어보려고 오늘 일부러 집까지 찾아가서 화해를 청해보았지만 차갑고 냉랭하게 대해서 또 다시 속상하네요. 에구 너무 힘들어요.나한테 말하면 좋으련만
젊을때 .. 얘기가 이상하게 돌아가서 좀있다 다시 얘기하자고 했다가 더 사단이 난적이 몇번 있습니다. 상대방이 퍼붓고 큰 상처가 되었지요. 그뒤 아예 인연 끊으려고 연락 두절을 했더니 금방 다시 연락이 오던데... 퍼부은 내용들을 제가 수긍했다고 착각 하는게 아닐까요? 제가 하지 않은것까지 잘 덮어쓰는 타입입니다. 지금은 되묻기 기술로 아예 말문막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자기한테 맞는 기술을 익혀야 할듯합니다.
그러면..일방적인사람은요? 왜 좀 개념상실하거나 어르신들중 얘기할생각없이 소리부터 지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소리지르면서 따발총도있구요, 제쪽에서 차분히 말해도 상대방은 무조건적으로 우기는 상황은요? 논리적이고 친절하게 되물어도 말 안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아님 남 얘기 들을 생각없거나...그럴경우 저 쪽에선 어떻게 맞받아쳐야하나...피하면 저만손해이니..
나이를 먹으면서 더 말의 중요성에 대해 실감하고 있습니다ㆍ저의 말로인해 소중한 가족들 직장동료들에게 상처주지 않고 항상 품위있게 입밖으로 나오기 전에 컨트롤 하는 제가 되도록 할게요~ 선생님의 말씀은 핵심만 말씀해주셔서 군더더기가 없어서 좋아요~!!!!최고~^-^♡♡♡♡♡♡
![싫은 사람 꼴 보기 싫어요│'법륜스님'편🙏 [명법문만 모았다! 명중명💡]](http://i.ytimg.com/vi/owfk0c48Pxo/mqdefault.jpg)
![직장, 사회에서 적을 만들지 않는 법 -직장생활 잘하는 법 [적을 이기는 방법]](http://i.ytimg.com/vi/IVw4Y-kzbdI/mqdefault.jpg)
1.말다툼이 생길 조짐을 알아차리고
조심하고 경계해야한다.(대화중단)
2. 한박자 쉬고 되물어보기
(즉시 리액션이 나오면 유치한 싸움이된다)
3. 내의견을 단호하고 정중하게 표현한다.
(남의말을 다 듣고나서 얘기한다, 품위있게
얘기할줄 알아야한다)
1. 말다툼이 날 조짐을 경계하기
: 잠시 중단 (회피x) 유치한 기싸움않도록 상황을 정리
2. 무례한 상황은 쉬었다 되묻기
: 몇초쉬고 생각을 가다듬고 되묻기
3. 내 의견은 단호하고 정중하게
: 상대의 말을 듣고 인정해주고 내 의견을 정중하고 단호하게
품위있게 말하고 의연하게 침묵할줄알고 기다릴줄도알고 신중할줄도 아는게 용기!!
용기란 그런것!!
오늘의 말씀 생활에 적용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무례하고 막말이나 공격성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침착하게
맞대응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차분히 품위를 지키며 내가 불편했던 부분을 말해도 표정하나 안변하고, 한마디도 안 지고 따박따박 반론하는 상대방의 반응 때문에 더 상처 받은 경험도 있네요.
타당성 없이 자기 기준에서만 출발하는 합리화만 되풀이하더라고요... 차라리 말도 안꺼내고 손절할걸 그랬나봐요.
불평을 했는데
내 감정이 상대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을때, 더 열받게 되더라고요ᆞ
제 가장 큰 약점 말입니다.. 생각을 덜 하고 말을 하거나 감정적으로 말을 해서 인간관계에서 피곤한일에 많이 휘말렸습니다. 반성하고 말을 다스릴줄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하루하루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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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acl7654 ㅂㅂㅂㅃㅂㅃㅂㅂ 더 ㅂㅂㅂ
@@캘리화원 ㅊㄱ포
공감합니다
대화시 들어주기 먼저
불편한 대화시 마음의 여유두기...
생각하면서 하루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열심히 공부를하고싶네요 화가나면 그냥 떨려서 분하기만하고 제대로 말도 못하고 집에오면 씩씩 거리고ㅠㅠ
함부로 말하는 사람이 있을 때 저 역시 흥분하며 충동적으로 대응하거나 아예 회피한 적이 많은 것 같아요. 현명한 말하기 기법으로 내 자존심과 우아함을 지켜내고 싶어요. 유익한 영삼 감사합니다~^^
잘 다스려서 품위있게 나이들고 싶네요 한박자 쉬어가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강의였어요 감사드립니다
말다툼이 날 상황이면 회피하거나 저자세 아니면 변명형으로 나갈때가 많아요
말빨이 약하고 임기 웅변이 딸리니까 이렇게 방어하는건데 남에게 약해보이고 만만해 보이는것 같아요 자괴감 엄청들어요 그래서 사람관계ㅣ 피하고 깊어지는거 겁내하고 사람을 일정거리 이상 내옆에 못들어오게 방어를 치게 됩니다
싸움이 제일 무서워요
무례한 사람 한테 즉시 반응하면 흙탕물 싸움, 속으로만 다섯번 혹은 열번 세고, 그게 왜 궁금한지가 전 궁금하네요. 라고 대답 하기! 그니까 오히려 되돌려 주는것 그 질문을...
화를 내는 말투 나에게 독이된다
찐으로 공감합니다~
선생님 말씀에 맞아맞아 하면서 고개를 자동으로 끄덕끄덕 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말을 다스릴줄 아는 사람~
1분전 영상이네요^^ 미리감사합니다
늘 좋은말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선생님 말씀 제 삶에 적용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삶에 많은 도움을 받고 살아갑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항상 교육받아야 되나봐요
그렇지않음 나의 습성대로
하다보면 괴로움 느낄때가 있어요
깨어있고 센스있게 말하기죠
감사합니다~~♡♡♡♡♡
너무참아도 바본줄알아요 말로몇번하다 안되면 저는 욕부터먼저해요 제가먼저욕을한다고요 그만하라했는데 지금은 성격많이 낮추고사네요
늘 감사합니다^^
배우자와 만난지 5분,, 말 한두마디만 하고나면 흥분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대화는 엄두도 못내고 그냥 피해요.
더 무서운사람은 상대가 화를내던 빡치는소리를하던 듣는피해자는 그냥 아무말을 하지않는게 답이고 그 상대는 지 할말 다하고 끝내기때문에 더 오히려 난감해하는사람은 바로 상대이기때문에 듣기만해주고 아무말없는 듣는입장이 더 무서운사람입니다.
선생님~!! 최고ㅋ ㅋ
선생님수업듣고 바꿔질수있으려나..
들어도 쓰고 학습노력해봐도
실생활..에서 적용이아직안되네요ㅠㅠ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갑질하는 상사한테 강하게 대할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너무좋아요.화면에띄우는글때문에집중이잘안되요 오타도너무많고..쩝
저도 이 부분 알고싶어요!
선생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저에게 필요한 강의였습니다
지금 너무 힘든 마음인데 이 강의가 희망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화날때 휘둘리지 않는방법. 이거 당분간 쇄뇌당할만큼 듣고 싶어요. 저에게 마니 필요합니다~~
흥분하지 않고 잠시 쉬어간다..일단 흥분하면 자기조절이 안되기때문에 반드시 필요하다는..
그런데 차암 쉽지않아서 연습 훈련이 필요해요
상대가 말도 안되는 억지소리를 한다거나 비아냥거린다거나 그럴때 상당한 내공이 있어야만 컨트롤 된다는요
암튼지 다시한번 강조 흥분금기!
직장생활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 뿐 아니라 삶 전체를 통찰하시는 선생님의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강의마다 정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라 출퇴근길 매번 잘 시청하고 있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싸움도 잘하고 말빨도 쎈사람들이 주변에 항상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더라 비즈니스도 잘하고
지금은 주는거없이 미운사람있잔아요 그럼 그기서도 내가싫어하는거 알더라고요 그러다부딧히면 끝장을보려하니 저도참 문제다 싶어요 걍말안섞어면되는데 ㅠ 앞으로는 안싸울려고요 남이나한테피해주는것도싫고 내가남한테 피해주는건 더더욱싫어요 날좋아하는사람은 얼마나좋아하는데 착하고 거짖말안한다고 진짜 안착한데 성깔이못됐어요, 제가 그니까 자꾸싸우는거죠 좀 더참으면될걸 사람쉽게안변하네요 ㅠ
공감합니다~감사합니다^;^
소심한 나는 현상유지하고 살기 바쁘고 감정적으로 부딪치거나 모욕에 상황이 오면 땅굴파고 들어가니 이게 나의 문제다
대인기피 대인공포
안녕하세요 ^^
세상 죽을까지 필요한 관계에 대해서 많은 지혜를 얻고 배웁니다
오늘 영상도 적극 추천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첨엔말로하다보면 언성이높아지죠 말싸움도 안져요 평소엔 말도잘안하고 조용한성격인데 싸움만했다하면 저도 모르게 확돌변해요 ㅠ 잘안참아져요, 3번까지 참을수있어요 ㅠ4번째까진 내맘되로안되네요 ㅠ
꿀팁들 잘새겨듣겠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머릿채는 긑까지잡고있엇고 여러명이서 말려도손이머릿채에서 안떨어져요 손가락을하나씩 펴더라고요 그럴수록 더강하게잡아끌었고 내허리를막잡아당기니까 갸가 자꾸 끌려올수밖에요 갸는 제머리한번도 못잡았어요 누워서 제다리를물었요 얼마나 아픈지 청바지위로물었는데 ㅠ 파상풍주사맞고 난리났죠 자랑이아니라 몸이약해보이니까 날우습게본거죠 어린것이 지덩치만믿고
~♥ 굿모닝 세미님!!!정말 화가
나면 잠시 침묵은 후회하지않게
되는거 맞더라고요
좋은 영상 들으며 다시한번 인지
합니다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한번쯤은 못된것들 휘어잡아놔야돼요 그큰덩치랑,싸웠다니까 다들웃고 내가맞앗다하더라고요 안본사람들 ㅋ가만히있어니까 진짜 만만하게보더라고요 그전부터 사이가좀안좋았는데 시건방지게 나를무시하고 그래놔야 다른데가서도 지덩치믿고 다른사람한테 안그러지요 덩치는 나 2배만해가지고, 내가언닌데 욕을처하고 대번에 차에서 내리라헷조 지는설마 쪼깬한나하나못이길까 하고 내린거죠 절때 덩치로하는거아니예요 경험삼 ㅋ
감사합니다 ㅎㅎ
세상살이가 생각처럼 쉽지 않지만 되도록 부딪히는 일 없도록 노력해야겠죠~~
상대방은
상대방한데
말을 함부로 하면서
그것을 얘기를 하면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변명 아닌 변명을
하는 사람도 있어서
그 사람으로 인해서 주변 사람들이 그것을
알고 더 이상 깊은 대화를 안 하게 되고
자기 현명한 사람은 자기만 똑똑하다고
잘 났다고 하는 사람은 결국 투명 인간으로
생각 하게 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꾸벅
그거 제가 대답해야하는 질문인가요?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아주 매일보고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뭔가 말땜에 오해를하고 아예 담을 싸 버렸네요.계속해서 전화도 걸고,문자도 보내보지만 정작 나 한테는 말도 안하면서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한테 나를 나쁘게 얘기하고 다니네요.올해가 가기전에 서로 풀어보려고 오늘 일부러 집까지 찾아가서 화해를 청해보았지만 차갑고 냉랭하게 대해서 또 다시 속상하네요. 에구 너무 힘들어요.나한테 말하면 좋으련만
그런 질문 다른사람에겐 하지마세요
사람들 당황합니다
도움이 되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젊을때 .. 얘기가 이상하게 돌아가서 좀있다 다시 얘기하자고 했다가 더 사단이 난적이 몇번 있습니다. 상대방이 퍼붓고 큰 상처가 되었지요. 그뒤 아예 인연 끊으려고 연락 두절을 했더니 금방 다시 연락이 오던데... 퍼부은 내용들을 제가 수긍했다고 착각 하는게 아닐까요? 제가 하지 않은것까지 잘 덮어쓰는 타입입니다. 지금은 되묻기 기술로 아예 말문막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자기한테 맞는 기술을 익혀야 할듯합니다.
상대방의의견을 듣고난후 단호하게
음... 급한 제 성격좀 고쳐야겠어요~
저는 화를 자주내는 편이라고 저 자신이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씀한신 내용이 가슴에 와 닿네요.
암튼
처음부터 휘말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면..일방적인사람은요? 왜 좀 개념상실하거나 어르신들중 얘기할생각없이 소리부터 지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소리지르면서 따발총도있구요, 제쪽에서 차분히 말해도 상대방은 무조건적으로 우기는 상황은요? 논리적이고 친절하게 되물어도 말 안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아님 남 얘기 들을 생각없거나...그럴경우 저 쪽에선 어떻게 맞받아쳐야하나...피하면 저만손해이니..
지금은 싸움닭이라고 소문나서 아무도안건들어요
차분하고 조리있는 설명에 많은 도움이 돼네요~~성격이 급한 저한테는 꼭필요한 덕목이네요~
괘변론자는 너무 힘들어요 ㅜㅜ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화면과 말이 자꾸만 끊겨요.
한직장에서 일하는 사람 줄따고 와서 일하면서 무능하고 성격 최악이고 이런경우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ㅠㅠ 날마다 갑질에 힘없는이한테 함부로 힘있는자에 비겁하게 아무리 생각해도 방법이 없어요
영상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줄따가 뭐에요?
@@biero2345
줄 타고 왔다는 말씀 같아요^^
그러면 일단 세게나가세요
그런뒤 깜짝 놀랄수도
안되면 정신병자 같이 함 해봐요ㅎ
다시는 안건드릴수도
대신 조리있게
그러면서 예의를 갖추고
나이를 먹으면서 더 말의 중요성에 대해 실감하고 있습니다ㆍ저의 말로인해 소중한 가족들 직장동료들에게 상처주지 않고 항상 품위있게 입밖으로 나오기 전에 컨트롤 하는 제가 되도록 할게요~
선생님의 말씀은 핵심만 말씀해주셔서 군더더기가 없어서 좋아요~!!!!최고~^-^♡♡♡♡♡♡
그게 왜 궁금하시죠?
지금껏 20번도더싸운거같아요 싸움닭또하나있는데 요게또 지가나설자리가아닌데 톡끼어들길래 좋게말헸는데 자꾸 씨발 하는거예요 다른사람이랑얘기하고있는데 고것이 애들많이때렸다고 소문이자자했어요 또 나작다고깐봤죠 그래서 육두문자써가며 니가그래애들 많이때린다며 하면서 오냐 나도때려봐라하고 얼굴을지턱밑에 들이됐는데 입만놀리더라고요 욕을찰지게헤서 아건들면 안되겟구나했는지 욕하다 끝나버렸네요 지가날건들면 그년도 반쯤잡아놨을껀데 주뎅이만 둘이놀리다 끝났네요 덩치도 크고 60키로는 나갈것같은데 전 45키로
나한테 여렀맞았네요 다드나보다 크지만 3번경고줘도 자꾸만 말을시키고 키큰여자하나또잡아놨네요 힘도하나도없더만
싸움에순간 스스로 사이코가되는게 이기는겁니다.
싫은사람은 그냥 내취향 아니라고 싫다해
화병도질라 무슨 우리가 국회위원 연예인할거라고
이미지챙겨가며. 싫으면 싫다함되지.
어렵습니다
걍 투명인간 취급함
싸움얘기많이해서 죄송해요 제가 41키로 이렇게나갈때도 있엇거든요 지금은 45키로 조금넘어요 작다보니 험한세상살아갈려면 어쩔수가없어요 피하면 다음에 또무시하고 그람니다 그러기전엔 기선제압을해놓으면 다른사람도 소문듣고 조심합니다 무조건 참는것도 스트레스예요 지럴때 화끈하게 밣아줘야된다고생각합니다 아닌건 아닌겁니다
중간에
나가버리는거 젤 싫음
자버리는거 진상
이런거 백날 말해줘도 자기감정 못숨기는 사람들은 말투랑 표정에서 다티난다~~ 어찌보면 인간적이지만 사회생활못하는 부류들이지~~ 사회생활은 철면피에다가 헐리웃액션이 첨가되어야 유리하다~~
모임에서 놀러가는 거 어디갈까 난리.
피곤하고 돈도없고 코로나고 왜저러나 싶음
집에서 놀고먹는 인간들
바람도 쐬고
회비로 가니까 들떠서 난리
하나두울세엣
5인이상 안되니
난 빠져줄께
잘 다녀오세요
싸움하면 눈이돌아버려요 남들이그러데요, 완전 눈이돌았다고 평소도 쾌활하고 남들과잘친하는데 유독그런애들있더라고요, 저도싸우고싶지않아요 이놈의 성격때문에 a형인데 꽁하고있다가 폭팔하나봐요 먼저시비절때안걸어요 기분 나쁘면 말을안섞어면되고 그게꽁하다 걸리면 주쳬를못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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